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은 놀랍습니다. 볼살이 뽀얗게 올랐습니다. 눈에 뛰게 밥 먹는 양도 줄었습니다. 작은 나눔에도 기뻐할 줄 압니다.
오늘은 아이들을 위해서 병아리 두 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 고양이에게 잡아먹히지 않게 하기 위해 닭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어디에서 새끼를 키우는지는 모릅니다. 배가 고프다고 밥 달라고 무척 보챕니다.
동그라미사랑14-11-19 21:05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선물이 아이들을 기쁘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이 좋은이유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시길...
최윤길모세14-09-15 10:12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건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해야하는 일입니다.
가장 기본적인걸 하지 못하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권소영14-09-14 22:24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 줄 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서인하14-09-14 21:42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은총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아자! 아자! 화이팅!!
류은호요한14-09-14 20:29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경은섭14-09-14 18:47
참 기분 좋은 풍경이겠네요.
아이들의 오뽀 오뽀 하는 소리를 들으며
웃음지으시는 대표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노영심14-09-14 18:09
더운 곳에서 참 수고 많으십니다.
흘리는 땀방울이 귀한 결실이 될 것입니다.
김은하14-09-14 12:56
이제는 행복 가득한 민들레 꽃밭에서
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를 바랍니다.
강형규14-09-14 12:35
인간극장을 통해 보았던 이 아이들을
사진으로나마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홍윤정14-09-14 10:09
나와 이웃, 세상과 자연을 필요성과 효율성의 잣대로 보도록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 시대 안에서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나눔이 알려줍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 화이팅!!!
이영임14-09-14 07:39
새 식구가 생긴 기분입니다. 파이팅~~
오민지수산나14-09-14 01:31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모습이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필리핀의 어린 아이들에서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축복을~^^
송지연14-09-14 00:22
사랑을 주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곳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뵈니 참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을 향한 두분의 사랑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그곳 아이들의 마음에도 작은 민들레꽃 한송이 예쁘게 피어오르길 바랍니다.
유성미14-09-13 23:55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적인 앞날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영호14-09-13 18:37
우리의 사랑을 기다리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으로, 사랑으로, 배움으로 응답하는
필리핀 민들레학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동행합니다.
오해리14-09-13 18:26
이제 이 아이들이 밥보다 꿈을 더 배부르게 먹는 날이
머지않아 오게 될 것 같습니다.
강문석14-09-13 18:03
저도 어렸을 적 시골 학원에서 한글도 배우고
주산도 배우면서 성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의 학원과는 다른
그 학원이 지금도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요.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꼭 그런 느낌일 것 같습니다.
김명우14-09-13 12:09
병아리 두마리를 키우는 공부방! 풍경이 참 정답게 느껴집니다.
고양이 아가들도 잘 자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라진시대14-09-13 10:41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도록, 사랑을 느끼도록,
그래서 행복해지도록 만들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연숙14-09-13 07:2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길...
이민철14-09-12 22:02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이혜리수산나14-09-12 21:33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진심 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게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강산14-09-12 21:02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나도 밝아보여 너무 기쁩니다.
늘 이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하늘하늘14-09-12 21:01
사랑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것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송한율14-09-12 20:51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쁨과 행복이 느껴집니다.
필리핀에서 전해오는 소식에서 그리스도의 참사랑 나눔을 발견합니다. 감동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황미희14-09-12 19:40
민들레 국수집을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친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가슴에서 우러나와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장서령14-09-12 14:23
오뽀! 오뽀! 하는 소리가 저에게도 귀에 닿을 듯이 들리는 듯 합니다.
오준형14-09-12 13:15
매일매일 즐거운 공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커피타임14-09-12 10:41
필리핀에 전하는 희망 한 송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인14-09-12 07:22
더운 나라에 가셔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무쪼록! 무조건! 건강하세요!!!
이경옥14-09-11 23:03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민들레 공동체는
그냥 작은 공동체가 아닌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자랑거리지요!
서진웅14-09-11 22:45
가슴에 새기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서 삶의 지혜를 얻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양은섭14-09-11 21:50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양은선14-09-11 19:04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희자14-09-11 14:57
아이들이 대표님의 노력에 힘입어
드디어 다시 아이다운 모습들을 찾아가기 시작한 것 같네요.
사랑하나14-09-11 14:48
이 아이들에게 흉내만 내는 가짜 사랑 말고,
민들레국수집은 진짜 사랑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최현아14-09-11 10:24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할게요.
우리에게 이런 아름다운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정광민14-09-11 08:56
필리핀에도 자리를 잡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이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이 벌써부터 궁금해 지네요.
이하늘14-09-11 07:19
더운 나라의 힘든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자기몸 하나 부서져라 헌신하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천옥화14-09-10 22:12
인간극장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 사랑이 좋습니다.
국적을 떠나 참사랑의 나눔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보석보다 값진것을 배워나갑니다.
최정윤14-09-10 21:38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풍경을 보면서 희생을 각오하고 진정 좋은 정신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참기쁨을 보았어요^^
배인성14-09-10 19:32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한 공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바랍니다.
양신엽14-09-10 18:37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 시절을 꿈꾸는 피터팬의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오혜순14-09-10 18:36
세상어느곳에서도...사랑을 나누고 계시는 대표님에게
참사랑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됩니다..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참사랑을 나누고 계심을 알게 돼 무척 기쁘고...이제서야
나눔에 동참하게 돼 많이 부끄럽습니다...적은것이라도 나눌줄 아는 마음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사랑나눔에 있어 늘 건강하시기를~~
강영찬14-09-10 18:09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게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상영14-09-10 13:30
사랑이 무엇이며 인간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알게된 계기였음니다.
보지도 않던 티비프로그램을 찾아서 다 보고 ...또 보고....
필리핀 . 우리가 힘들게 살던 50년대와60년대에는 막강한 부로 한국을 도와줬던 혈맹국이었죠.
어떤 정치가를 만났느냐 국민적 수준과 산업화 과정이 어떻게 국가와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지 극명히 보여주는 예로 생각합니다.
먼 타국에서 무더운 날씨에서도 웃음과 사랑으로 행하시는 모습에 갈채를 보냅니다.
그리고 후원에도 미려하나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셔요 ^^;
오경은14-09-10 12:13
아이들이 제일 먼저 착한 마음부터 배웠으면 좋겠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아자!
묵상의시간14-09-10 10:55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시려는 민들레수사님 존경합니다.
필리핀은 40도가 넘고, 습도도 심하다고 하던데
그 가운데에도 참 된 일을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수사님!
홍숙14-09-10 07:2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좋습니다.
국적을 떠나 참사랑의 나눔을 민들레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보석보다 값진것을 배워나갑니다.
권수향비비안나14-09-09 21:32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다른나라에도 참 많구나!
하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접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천사들의 손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어들텐데...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읽으며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바나나몽키14-09-09 21:08
인간극장 아주 감동받았습니다.
민들레 꽃이 만발하는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 희망이라는 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신고은14-09-09 19:25
민들레 풍경 안에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깜깜한 제 마음의 눈을 번쩍 뜨게 하였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인생문제를을 쉽고 명쾌하게 그 회답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완14-09-09 16:22
행복한 웃음을 짓는 아이들을 보면,
그동안의 무관심이 많이 미안해 집니다.
박제네시오14-09-09 14:23
아이들이 변하고,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필리핀의 가난했던 마을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황주란14-09-09 10:58
천사들의 손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어들텐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며 저도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무지개14-09-09 10:19
이 아이들 중에 세상을 뒤흔드는 훌륭한 업적을 이루는 사람도
나와서 빈민가에 대한 사람들을 관심을 고취시키는데 한몫했으면 좋겠습니다.
배민호토마스14-09-09 07:28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 줄 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영희14-09-09 01:52
인간극장을 보고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나눔의 삶을 실천하시는 대표님 넘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저희는 미국 LA 근교의 한인 교회의 한 모임입니다. 매년 멕시코로 여름에 아이들 성경학교를 하러가는데 내년에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팀은 중고등생이 많아 서로 공부하고 같이 뛰어 놀면서 사랑을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잠시라도 저희가 그 아이들을 웃게 할수 있었음 합니다 연락주세요 yhlee67@hotmail.com
빨간자동차14-09-08 22:23
우리도 한때 저들보다 더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들이 우리를 도와 주었었지요.
이제 작게 나마 그곳에 민들레의 값진 씨앗을 퍼트릴 수 있게 되어
참 행복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이 참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들 곁에서 늘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배윤훈14-09-08 21:21
아이들이 배울 수 있게 되면 분명 희망도 자라날것을 믿습니다.
김찬진14-09-08 20:57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세우시고 지금까지 잘 운영해주심에 감탄합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최태연14-09-08 20:25
한사람의 진심이 이렇게 세상 전체를 흔들 수도 있는 거로군요.
필리핀 아이들에는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한 분명한 희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화연14-09-08 20:00
아이들의 성장이, 내일이 정말정말 기대 됩니다.
민들레 베베모 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신재희14-09-08 19:12
필리핀 가난한 동네의 먼 미래를 위한 교육이 감동적이고 아름다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김대훈14-09-08 15:4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신혜영14-09-08 10:26
평화로운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을 보니 참 좋군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 보여주시길...
안사연마리아14-09-08 09:17
즐겁고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은 사랑이 필리핀에도 널리 퍼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남희은14-09-08 07:25
세상에 이런 사랑 가족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동참!!
따뜻한 추석명절 되세요!!
강준바오로14-09-08 00:31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민들레 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분들과 필리핀 국수집을 찾는 필리핀 아이들의 소망일 거에요.
그들 곁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해피추석!
오은찬14-09-08 00:06
필리핀 민들레학교 안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한 희망이 있는 것이고 희망이 있는한 그 희망을 향해 해야 할일
민들레수사님이 앞장 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참사랑 감동하였습니다^^
호일아줌마14-09-07 23:48
인간극장의 세번째 방영!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필리핀 민들레 학교 풍경이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희망으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추석 건강히 지내세요.
하늘냄새14-09-07 12:12
아이들에게 이렇게 늘 행복하고, 설렘가득한 일들만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연리지14-09-07 11:05
상상속에서 참 정다운 풍경 하나가 그려집니다.
이재훈14-09-07 10:09
제가 할일이 생겼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돕기! 함께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홍지우14-09-07 07:28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천사 베로니카님 짱!!
도민영14-09-07 00:5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성숙해져 가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 오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인간극장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다해14-09-07 00:18
부족해도 결국은 남게 하시는 하나님의 오병이어 정신
그 정신을 따라가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소나무14-09-06 23:04
멋진 어른으로 성장한 이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뽀로로친구14-09-06 19:50
장차 이 아이들이 자라서 이 나라의 보배들이 되겠지요.
생각해 보면 참 흐뭇해 집니다.^^
조수희14-09-06 17:51
필리핀 사람들은 항상 밝은 것 같아서 호감이 가더군요.
윤미정14-09-06 10:43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이수민14-09-06 10:37
Awesome!!!기립박수를 보냅니다.
국수좋아14-09-06 10:07
오뽀 오뽀 이 소리가 바로
필리핀의 희망에 대한 긍정의 목소리 입니다.
이명철14-09-06 07:24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 수고하시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뒤에서 내조하시고 준비하시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지찬14-09-06 00:00
이 이들의 희망을 지켜 주십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 그 누구라도 이 아이들을 외면하긴 힘들었을 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실 겁니다.
이찐14-09-05 23:00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송진이14-09-05 22:59
이 아이들에게 꿈이 생기고,
그 꿈을 꾸면서 가꿔나갈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문정은14-09-05 22:48
병아리와, 고양이가 있는 풍경이 참 상상만으로도 정겹습니다.
차대훈14-09-05 21:17
예전에 우리 서당의 풍경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박유경14-09-05 20:18
작지만 매월2만원씩 아이들의 학교간식비로 후원하겠습니다^^
유은희14-09-05 17:43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나눔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가 제 삶까지 행복하게 합니다.
이미 지상에서부터 천국을 사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행복하십시오!
평화 안에서...
정윤혜14-09-05 16:09
오뽀 라는 말 참 예쁩니다.
한동안 입에 달고 살 것 같습니다.
강태희14-09-05 13:28
오늘 인생극장에서 석양을 바라보시면서 하시던 말씀이 자꾸 생각납니다... 아름다웠고 감사하였습니다.
현재의 자신이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도 알았으먀 얼마나 많이 나누지 못하고 있는지도 알았습니다.
교황이 다녀가시면서부터 내내 마음 한켠을 차지하고 있던 나눔에 대한 생각을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매월 조금씩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많이 많이~~~
손봄이14-09-05 10:45
인간극장을 보고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민들레가족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김중현14-09-04 23:22
다들 공부 잘하게 생겼네요.
꿈들 꼭 이루길 바래요.
한미란14-09-04 23:10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민들레국수집 출신하면
다 성실하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들로 소문나면 좋겠네요.
서유진14-09-04 22:41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나눔의 기적입니다.늘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필리핀에 있는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최선을 다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전설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복숭아14-09-04 21:48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나도 밝아보여 너무 기쁩니다.
차민지14-09-04 15:2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정말 훌륭하세요^^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금 매달 조금씩 동참합니다.
이하연14-09-04 15:12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의
세상을 향한 헌신은 하늘이 알아줄 것입니다.
박하정14-09-04 07:28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좋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딱 찾았네요!
큰 금액은 하지 못하지만 조금씩 꾸준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윤한성14-09-04 07:12
필리핀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라고 하니,
조금만 이끌어주면 아이들의 길이 어느정도는 열릴 것도 같습니다.
현민지14-09-03 21:58
이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꿈이 생겨 싹 틔우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인간극장을 통해 뵌 후 너무 감동해서 홈페이지 까지 들어왔네요.
많은 말씀 없으셔도 행동으로 이들을 직접 도우시는 모습이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찾아오겠습니다.
서진마르첼라14-09-03 20:42
이 세상에 가장 맛있는 밥 냄새가 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 따뜻함이 핀리핀에도 널리 퍼져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은 영원히 찬란하게 빛이 나리라 확신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성환14-09-03 19:35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재미나게 놀고,
건강하게 크기를 바랍니다.
장민우14-09-03 19:09
아이들 오뽀 오뽀 하는 소리가 제 귀에도 들리는 듯 합니다.
표인섭14-09-03 16:10
인간극장에 등장했던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군요.
새끼들이 참 귀엽겠습니다.
조철용14-09-03 13:20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에 감동, 늘 감동입니다.
문태영14-09-03 13:16
이 아이들이 어서 자라 필리핀을 사랑의 나라로
만들어 주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박은정14-09-03 09:54
인간극장을 보고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멋집니다 영남님.
화이팅
조주민14-09-03 07:05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선물이 아이들을 기쁘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은이유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시길...
구동일14-09-02 22:20
인간극장을 본 후 그속에 아이들과 모든 사람들이 머무는 곳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들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은하수14-09-02 21:51
지상의 아이천사들의 어여쁜 미소가 마음을 흔드네요.
한지유14-09-02 21:23
이 아이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가
좋은 이미지로 남을 것을 생각하면 참 제가 다
뿌듯해 집니다.
한그루14-09-02 21:10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언제나 목말라하는 것은 우레같은 기립박수나
호탕한 칭찬이 아니라 입가에 스치는 작은 미소, 함께 걷자고 내미는 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일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화이팅 하세요!
황재문14-09-02 19:02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필리핀 가난한 동네의 먼 미래를 위한 교육이 감동적이고 아름다워요.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의 진정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삶이
참사랑 나눔이라 사료됩니다.
신은영14-09-02 16:22
필리핀에선 이 아이들만 한 희망이 없겠습니다.
꿈꾸는사람14-09-02 12:14
오뽀 오뽀 참 행복해지는 말입니다.
이국의 언어라 그런지 마법같은 힘도 느껴지네요.
기러기아빠14-09-02 10:13
가장 기본적인걸 하지 못하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최숙영14-09-02 07:06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뜨겁게 응원합니다.
찍찍이엄마14-09-01 22:06
인간극장을 본 후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점점 튼튼하고 안정된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너무 멋집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첼로킨여우14-09-01 21:00
인간극장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재잘재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더군요.
민들레 수사님을 쫄레쫄레 따라다니는 아이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이 아이들을 위해 더운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안착하시기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수사님의 결심이 오늘날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멋지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의 뒤에서 한없이 자신의 헌신으로 후원해주시는
아내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지개14-09-01 20:20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임주현14-09-01 20:03
짧은 기간에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아이들도, 병아리와 고양이도 모두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김철승14-09-01 18:45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제 머리속에도 상상이 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한국에선 베로니카님이 두 분다 몸이 축이 나실까 걱정됩니다. 건강하세요~~!!꼭이요!!
손수건14-09-01 12:40
그동안 얼마나 공부가 하고 싶었을까?
아이들을 생각해 보면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장민경14-09-01 10:12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일상입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 완전 최고!!! 가슴 따뜻한 풍경을 접하니 코끝이 찡해져옵니다...
이송화14-09-01 07:06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과 아이들 옷보내기, 밥집준비, 장학회, 교도소 일상 다 보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최고의 천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민영14-08-31 22:12
우리들의 작은 힘으로 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게 보람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이하 민들레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호랑이14-08-31 21:31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진심14-08-31 20:01
오히려 이 아이들에게 어른인 제가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이윤아14-08-31 18:15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ㅡ
해돋이14-08-31 15:30
아이들만큼 빠르게 변하는 것이 없지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만큼 보기 흐뭇한 것도 없고요.
송병휘14-08-31 12:02
아이들이 참 똘망똘망해서 공부하면 잘 할 것 같습니다.
문강희14-08-31 10:4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출발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은 사랑이 필리핀에도 널리 퍼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김유정14-08-31 07:08
통통한 아이들의 볼살, 환한미소, 예쁘네요^^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KIU14-08-30 22:37
사진으로 봐도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향하시는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화이팅^^
코멍이14-08-30 21:25
힘든 아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행복을 전하는 희망~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멋집니다.
청개구리14-08-30 19:58
아이들이 서서히 다시 아이들같은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우선 반갑습니다.
다시 아이들이 아이의 시간을 잃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선
민들레국수집의 책임이 막중한 것 같습니다.
장애린14-08-30 18:34
너무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유계화14-08-30 15:40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진화14-08-30 12:26
아이들처럼 저도 늦었단 생각하지 않고
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워봐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늘부터 <오뽀>는 제 삶의 좌우명입니다.
최장무14-08-30 10:31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영선14-08-30 07:21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강혜정14-08-29 22:40
멀고 먼 나라 필리핀의 낮은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멋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멋쟁이!! ^^
콩미리14-08-29 21:12
기쁜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봅니당♡
계민희14-08-29 19:57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어떠한 힘든일이 생겨도 꿈을 놓지 마시길 바래요.
얼음조각14-08-29 19:37
열심히 배워서 큰꿈을 꾸기를 바랍니다.
오뽀 오뽀 참 좋은 소리입니다.
안정호14-08-29 18:19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신영수14-08-29 13:53
서영남수사님이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낯선 환경에 건강은 해치시지 않는지
걱정이 됩니다.
홍예은14-08-29 10:36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함께하자구요~
나눔 바이러스는 멀리 멀리 퍼져나가야 합니다!
오수현14-08-29 08:46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학습권을 보장 받지 못하는 지는 몰랐습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참 풍요로운 거구나 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최미영14-08-29 07:35
대한민국을 밝히는 희망천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핀리핀에서도 밝게 빛나네요!! 사랑합니다!!
심규영14-08-28 22:30
누구나 좋은생각 좋은마음을 다들 가지고 있지만 막상 그것을 실천하냐 못하냐가 중요하죠.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핀리핀 민들레 학교 일상을 보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랑홀씨14-08-28 22:09
볼살이 뽀얗게 올랐다니~
너무 기쁜 소식이네요~^^
역시 민들레 공동체!!!!정말 우리 모두의 자랑거리예요~
Feelsogood14-08-28 21:51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배고픔에 제대로 배울 환경 조차 없는 곳에 서영남 대표님이 오셔서
얼마나 안도가 되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뽀라미14-08-28 21:02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애처로운 것은 가난한 집의 어린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국적을 떠나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너무 천사이신 두분께
늘 행복을 빌어요~
민주원14-08-28 19:48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큰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딱 서영남 수사님 같은 어른이 되면 좋겠네요.
LOVE럽LOVE14-08-28 19:27
오뽀 오뽀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참 즐거운 외침 이겠습니다.
홍자영14-08-28 18:28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로 빈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좋습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일상입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 완전 최고!!!
가슴 따뜻한 풍경을 접하니 코끝이 찡해져옵니다...
최혜정14-08-28 18:24
부모된 입장에서 아이들 공부하는 소리만큼
듣기 좋은 소리도 없지요.
박대규14-08-28 16:1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좋습니다.
국적을 떠나 참사랑의 나눔을 민들레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보석보다 값진것을 배워나갑니다.
박유진14-08-28 15:4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대로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경철펠릭스14-08-28 15:05
대한민국을 밝히는 희망천사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핀리핀에서도 밝게 빛나네요!! 사랑합니다!!
이다연14-08-28 14:09
필리핀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정시현14-08-28 12:27
오뽀가 무신 소린지 검색해 봤더니...
네 네 하는 것이더군요.
아이들이 즐겁고 열정있게 공부하는 모습이 눈에 선한 듯 합니다.
동물들이 어서 어서 자라서 아이들과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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