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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9 09:32

롬멜 이야기

글쓴이 : 관리자

Rommel Abraham은 BMBA 마을에 삽니다.

2014년 4월에 마을 화재로 롬멜의 집이 불탔습니다.

롬멜의 집은 식구가 열 명입니다.

아빠는 거리에서 필리핀 라면을 팝니다. 하루 일이백 페소 법니다. 불 난 후에는 장사 밑천이 없어서 일도 못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놉니다.

엄마는 40인데도 병색이 짙습니다.

여덟 남매의 여섯째가 롬멜입니다.

집을 고치지도 못하고 불탄 잔해에 천막으로 겨우 가렸습니다 . 그렇게 우기를 보냈습니다.

지난 10월쯤 우연히 롬멜 집을 방문했다가 가슴이 아팠습니다 . 40,000페소(1,000,000원)을 들여서 집을 지어드렸습니다.

그때부터 롬멜의 얼굴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롬멜 가족이 어떨 때는 전부 민들레국수집에 식사하러 오기도 했습니다.

서서히 아이들도 살아납니다. 롬멜 아빠도 일을 시작했답니다.

롬멜, 화이팅!



안지훈 15-03-23 12:23 불탄 잔해에 살고 있었다니.. 그것도 10명 가까이 되는 대가족이...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아프네요. 집이 지어져서 다행입니다. 불탄 잔해에 살고 있었다니.. 그것도 10명 가까이 되는 대가족이...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아프네요. 집이 지어져서 다행입니다.



강병선 15-03-23 11:17 롬멜과 그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롬멜과 그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홍주연 15-03-23 11:05 사랑으로 매일매일 성장해 나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기대 합니다. 사랑으로 매일매일 성장해 나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기대 합니다.



홍태희 15-03-23 07:44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나는 희망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나는 희망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이세아 15-03-22 21:50 가난하니 병을 치료할 수 도 없고, 일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쉬어야 하는 이 답답한 상황,.. 이런 상황을 격는 분들의 마음은 어떠할지,,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이분들 곁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니 너무 안심이되네요.. 두분은 정말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언제까지고 두분의 사랑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가난하니 병을 치료할 수 도 없고, 일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쉬어야 하는 이 답답한 상황,.. 이런 상황을 격는 분들의 마음은 어떠할지,,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이분들 곁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니 너무 안심이되네요.. 두분은 정말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언제까지고 두분의 사랑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조영민 15-03-22 20:16 기쁨은 나눌수록커지고 슬픔은 나울수록 작아진다.. 는 말처럼 늘 헌신하며 정성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가 멋집니다! 기쁨은 나눌수록커지고 슬픔은 나울수록 작아진다.. 는 말처럼 늘 헌신하며 정성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가 멋집니다!



한주영보나 15-03-22 19:17 한가족한가족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 멋집니다. 롬멜 가족에게도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두분 덕분에 롬멜 가족도 희망을 볼 것입니다! 한가족한가족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 멋집니다. 롬멜 가족에게도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두분 덕분에 롬멜 가족도 희망을 볼 것입니다!



아르바이트 15-03-22 18:4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변치 않으시는 초심과 신념은 기적입니다. 그 눈물 어린 정성이 오늘날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탄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수고해주세요. 라고 감히 응원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변치 않으시는 초심과 신념은 기적입니다. 그 눈물 어린 정성이 오늘날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탄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수고해주세요. 라고 감히 응원드립니다.



곽형주 15-03-22 16:58 가난한 이들을 위해 겪지 않아도 될 힘겨움들을 겪어 나가시네요. 서영남대표님 존경합니다. 롬멜가족들도 힘냈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겪지 않아도 될 힘겨움들을 겪어 나가시네요. 서영남대표님 존경합니다. 롬멜가족들도 힘냈으면 좋겠어요.



최경실카타리나 15-03-22 16:07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의 마음으로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의 마음으로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윤섭 15-03-22 14:08 롬멜의 가족분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이제 부턴 모든 일들이 잘 풀릴 겁니다. 롬멜의 가족분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이제 부턴 모든 일들이 잘 풀릴 겁니다.



김효선마리아 15-03-22 09:55 롬멜과 모든 가족들의 행복과 행운을 기도 합니다. 롬멜과 모든 가족들의 행복과 행운을 기도 합니다.



박애리수산나 15-03-22 08:12 서영남 대표님의 민들레표 사랑이 멋지십니다. 대표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대표님 화이팅~~ 롬멜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의 민들레표 사랑이 멋지십니다. 대표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대표님 화이팅~~ 롬멜 화이팅~~



최공일 15-03-22 08:04 가난한 아이들이 덜 마음다치면서 자랐으면 합니다. 가난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은 인생의 공부라 생각하는 긍정적인 지혜도 갖추었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아이들이 덜 마음다치면서 자랐으면 합니다. 가난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은 인생의 공부라 생각하는 긍정적인 지혜도 갖추었으면 좋겠어요.



차제인 15-03-21 22:01 매번 즐거움이 있을 순 없겠지요. 시련이 닥쳐와도 민들레국수집이 있으니 걱정없습니다. 모든 함께하는 민들레 안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팅~>< 매번 즐거움이 있을 순 없겠지요. 시련이 닥쳐와도 민들레국수집이 있으니 걱정없습니다. 모든 함께하는 민들레 안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팅~><



김상일요셉 15-03-21 20:23 한국에도 이재 봄이 오려나봅니다. 무더위와 싸우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걱정됩니다. 몸 건강 꼭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도 이재 봄이 오려나봅니다. 무더위와 싸우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걱정됩니다. 몸 건강 꼭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koko 15-03-21 19:06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필리핀에 퍼뜨리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롬멜가족도 파이팅!! ^^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필리핀에 퍼뜨리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롬멜가족도 파이팅!! ^^



아이스크림 15-03-21 17:17 더운 나라에서 직접 발로 뛰며 어려운 분들을 찾아내 돕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운 나라에서 직접 발로 뛰며 어려운 분들을 찾아내 돕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김보영 15-03-21 17:01 이런 아이들이 많겠지요. 아마도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과의 인연이 더 없이 소중할 듯 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많겠지요. 아마도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과의 인연이 더 없이 소중할 듯 합니다.



싸울아비 15-03-21 16:32 한사람의 값진 사랑나눔이 이런 기적에 가까운일을 이뤄 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사람의 값진 사랑나눔이 이런 기적에 가까운일을 이뤄 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정주 15-03-21 13:16 왜 어려운 일들은 몰려서 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롬멜이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나갈 힘을 주세요. 곁에서 왜 어려운 일들은 몰려서 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롬멜이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나갈 힘을 주세요. 곁에서



진영호 15-03-21 11:11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고, 외로움도 때로 즐기게 됩니다. 그런 것을 지혜로움이라고 말하고도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롬멜과 그의 친구들 옆에 있어서 든든합니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고, 외로움도 때로 즐기게 됩니다. 그런 것을 지혜로움이라고 말하고도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롬멜과 그의 친구들 옆에 있어서 든든합니다.



주선혜 15-03-21 10:41 민들레국수집이 나눔의 홀씨를 퍼트려가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롬멜 아자아자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이 나눔의 홀씨를 퍼트려가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롬멜 아자아자 파이팅!!!



유선아 15-03-21 07:49 저도 꼭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씩씩하게, 뜨거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저도 꼭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씩씩하게, 뜨거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마이너스 15-03-20 23:33 자신의 소유물도 꿈도 모두 다 내려 놓으시고 낮은 이들을 위한 희생에 인생을 바치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운 나라에서 더 어려운 길을 가시고 계십니다. 정말 짐작해내기도 어려운 노고의 길입니다. 너무 두분을 존경합니다. 자신의 소유물도 꿈도 모두 다 내려 놓으시고 낮은 이들을 위한 희생에 인생을 바치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운 나라에서 더 어려운 길을 가시고 계십니다. 정말 짐작해내기도 어려운 노고의 길입니다. 너무 두분을 존경합니다.



양민지 15-03-20 22:08 감사드립니다. 롬멜 가족을 따뜻하게 품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롬멜 가족을 따뜻하게 품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조형규 15-03-20 19:15 지금 어려운 일이 많더라도 그 어려움 때문에 주저앉아서는 안 된다고 말해 주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물론 따스한 손을 늘 내밀어 주겠지만... 지금 어려운 일이 많더라도 그 어려움 때문에 주저앉아서는 안 된다고 말해 주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물론 따스한 손을 늘 내밀어 주겠지만...



신미영 15-03-20 19:10 롬멜가족을 포함한 모든 필리핀가족들이 환히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그날이 오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롬멜가족을 포함한 모든 필리핀가족들이 환히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그날이 오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천사의시 15-03-20 18:51 롬멜 아버지가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도 빨리 쾌유 하시고요.^^ 롬멜 아버지가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도 빨리 쾌유 하시고요.^^



백설공주 15-03-20 18:17 롬멜가족을 비롯해서 비엠비에이 마을 모든 분들 힘내세요. 롬멜가족을 비롯해서 비엠비에이 마을 모든 분들 힘내세요.



무영 15-03-20 16:29 필리핀 어린 천사들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든든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으신 사랑이 감동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필리핀 어린 천사들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든든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으신 사랑이 감동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행복 15-03-20 14:19 롬멜 가족 분들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파이팅 하시기 바래요.^^ 롬멜 가족 분들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파이팅 하시기 바래요.^^



퐁네트의연인들 15-03-20 10:05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는 사랑! 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소외된 분들을 위해 고민해 온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 정말 너무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는 사랑! 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소외된 분들을 위해 고민해 온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 정말 너무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김기용 15-03-20 09:28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조문희 15-03-20 08:23 항상 이 아이들을 지켜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안도가 되네요. 이 아이에게 조금 희망찬 내일이 오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항상 이 아이들을 지켜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안도가 되네요. 이 아이에게 조금 희망찬 내일이 오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하늘색풍선 15-03-19 22:27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해주실려 노력하시는 두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롬멜가족도 화이팅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해주실려 노력하시는 두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롬멜가족도 화이팅하세요!!^^



류희망 15-03-19 21:05 정말 대단하십니다...어떻게 이웃들을 위해 그러실 수 있는지 글을 읽을 때마다 너무 존경심이 마구마구 솟는답니다. 정말 행복한 마을입니다. 이곳에 민들레가 자리를 잡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롬멜 화이팅!!-^^ 정말 대단하십니다...어떻게 이웃들을 위해 그러실 수 있는지 글을 읽을 때마다 너무 존경심이 마구마구 솟는답니다. 정말 행복한 마을입니다. 이곳에 민들레가 자리를 잡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롬멜 화이팅!!-^^



사랑플러스 15-03-19 20:06 민들레 사랑은 정말 위대합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가난한 그 아이들의 부모들까지 챙기며,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까지 가난한 필리핀의 빈민가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민들레 사랑은 정말 위대합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가난한 그 아이들의 부모들까지 챙기며,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까지 가난한 필리핀의 빈민가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Mojoo 15-03-19 19:03 필리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왜이리 감사할일 투성이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짱! 필리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왜이리 감사할일 투성이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짱!



노인과바다 15-03-19 18:56 이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있네요.. 이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있네요..



장연화 15-03-19 16:36 더이상 배고픔에 눈물짓는 아이들이 없도록... 가난에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꿈꾸는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더이상 배고픔에 눈물짓는 아이들이 없도록... 가난에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꿈꾸는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천효준 15-03-19 15:27 아이들을 돌봄으로써 희망을 주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희망을 주면, 어른들도 자연스레 힘을 내지 않겠어요? 아이들을 돌봄으로써 희망을 주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희망을 주면, 어른들도 자연스레 힘을 내지 않겠어요?



양순일 15-03-19 15:22 롬멜아버지가 짊어진 삶의 무게가 참 무겁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자! 아자! 롬멜아버지가 짊어진 삶의 무게가 참 무겁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자! 아자!



송준성 15-03-19 13:20 롬멜네 가족분들 파이팅 입니다. 먼곳에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롬멜네 가족분들 파이팅 입니다. 먼곳에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브라이언 15-03-19 13:17 롬멜..아프지말고 건강과행복을기원합니다... 힘내요... 사랑하는 롬멜 식구~~ 롬멜..아프지말고 건강과행복을기원합니다... 힘내요... 사랑하는 롬멜 식구~~



최병국 15-03-19 10:25 끝없는 필리핀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제 맘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영남 대표님께서 보여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롬멜 가족 파이팅~~~ 끝없는 필리핀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제 맘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영남 대표님께서 보여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롬멜 가족 파이팅~~~



나선기 15-03-19 10:08 희망입니다. 읽는 사람에게도 힘을 주시네요. 파이팅 롬멜!! 희망입니다. 읽는 사람에게도 힘을 주시네요. 파이팅 롬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