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특색 있는 세계곳곳의 음식을
해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로 점차 뻗어나가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 활동이 참 멋저요^^
감사하네여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처음 먹는 짜장면이 아이들에게는 참 맛있을 거예요.
신기한듯 먹는 아이들이 참 귀엽네요!^^

아이들의 깨끗하고 맑은 오아시스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무한감사드려용!

그래도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들에 비하면
귀여운 편견이네요.
바뀔 수 있는 여지도 충분히 있고요.^^

맛있는 음식들 골고루 아이들이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간식먹는 모습을 보니 제 배가 다 불러 옵니다.
아이들에게 영양식들 많이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가난하지만, 힘들지만 행복하다고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 놀랍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극장을 보고 아직 부족한 시설 때문에
온전히 도움을 줄 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팠는데.. 점차 발전되는 모습에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존재 자체로 제게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많은 아이들이 희망의 삶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주세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살라말 뽀! 
정말 보는 사람이 더 행복해지는 모습입니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도 짜장이 아이들의 친구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들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색깔도 검어서 아이들이 그런 반응을 보일 수도 있겠네요.
또 언젠가 맛있는 까만음식 해달라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사랑으로 세상을 천국으로 변화시키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이들 사랑에 눈이 부십니다.
더운 날씨에 아이들을 위해 땀을 흘리시며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필리핀 가족들을 위해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처음 짜장을 맛 본 아이들은 어떨까요?^^
아주 귀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일기를 볼 때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나네요.
언제나 이웃들을 위해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려요!

저 어렸을 때는 한국의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가 짜장면이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같이 나누면 먹으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짜장이나오면 환호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축소판이네요.
아이들을 통해서 저의 모습을 되돌아 봅니다.

우리들의 미래에게 한끼니의 밥을 대접하는 느낌입니다.
가슴 한쪽이 뭉클하고 시큰거리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인천의 민들레 홀씨가 필리핀에까지 간 것처럼 온세상이 민들레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감사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정말 너무 멋지고 사랑 가득한 나눔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아이들도 나중에 커서 누군가에게 나눔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만인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만인의 어버이가 되어주는 베로니카님도 짱입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새로운 것도 경험하게 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실하신 사랑 덕에  아이들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더운 날씨에 많이 체력이 지치실텐데..
땀흘리시며 노력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은 또 뭐든지 빨리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니겠습니까?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어느 식사시간!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웃음이 납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하다는 말이 참 깊은 의미를 저에게 줍니다.
아이들이 조금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존재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처음보는 짜장에 아이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간식이네요! ㅎㅎ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는 것은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꼭 한국음식이
아니라도 다양한 음식들을 아이들이 조금씩이라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음식을 좀 더 알 수 있도록
관련된 자료를 통해 알려주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따로 만들어서 먹고 싶은 아이들만
먹게 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한끼니의 밥이 주는 위안이 참 포근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정한 힘인 것 같습니다. 이런것이...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를 볼 때면 흐믓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서는 우리나라의 자랑이십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어른들의 세계와는 좀 떨어져서
놀기도 하고, 하고싶은 공부도 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수호천사네요.

아이들에게 희망의생명력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베베모 가족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군가가 할 수 없는일을 앞장서서 해주신다는 건 정말 존경할일입니다!

이 아이들 중에는 분명 훗날 한국으로 유학 오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을 텐데... 그럴 때 한국친구들과 친해질
참 좋은 이야기 거리가 되겠네요.

우리가 필리핀 음식을 낯설어 할 수 있듯이
아이들도 어려워 할 수 있겠지요.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믿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민들레공동체,
그 뿌리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라는 또 하나의 사랑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감동~ 동참!

‘코리안 블랙 카레’라고 이야기 하면 좀 나으려나...
이런 에피소드들이 모여서 웃을 거리도 생기는 거겠지요.^^

훗날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옹기종기 고민을 하며 기다리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항상 아이들을 위해 손수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화이팅!

더운 곳에서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길 주님께 빕니다.

비오고 난 뒤 무지개가 뜨듯, 아이들의 삶에도 또 그 아이들을 키우는 어른들의 삶에도 무지개 뜨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짜장면을 처음 먹어본 아이들은 어땠을까요?^^
아이들을 위해 맛있고 건강한 식단으로 차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은 참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저도 이 아이들과 민들레 국수집과 같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필리핀에서 아이들을 , 필리핀 가족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배가 고플때 언제든지 와서 한그릇 밥을 나눌 수 있는 공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 감동을 줍니다.

그래도 짜장은 아이들의 친구이니 만큼
아마 필리핀 아이들도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의 짜장면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들려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렷을 적 짜장면을 처음 먹었을 때 생각이 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금세 짜장과 친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예쁘게 크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정말 짜장을 처음 보면 그렇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에서 온 검은 괴물 같기도 할 거 같습니다.^^
그러나 맛은 정말 최고이지요.

정성스레 준비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맞는 영양가득한 식단을 준비해주신 서영남대표님의 세심한 정성에 무한 감동~~~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지상에 천국을 만들어 나가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 아이들에게는 어떨지^^
늘 아이들에게 새롭고 신기한 세상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늘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시고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예쁘게 크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 베드로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운날씨에도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운영하시느라 애쓰시는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새까만 음식이라니~~^^ 짜장면은 아이들에게 신기한 음식인가봐요~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데..^^
아이들이 참 귀엽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식사시간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는 추억이고,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어차피 세상은 폭넓게, 크게 사는 게 좋은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