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5~14 - 장학금지원 & 가정방문

손은영 14-12-05 13:40   성탄절을 앞두고, 행복한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펼쳐지고 있네요. 인간극장을 통해 친숙하게 된 마놀로 아저씨의 모습도 반갑고요. 필리핀에서 이렇게 가슴 따뜻해지는 소식들이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행복한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펼쳐지고 있네요. 인간극장을 통해 친숙하게 된 마놀로 아저씨의 모습도 반갑고요. 필리핀에서 이렇게 가슴 따뜻해지는 소식들이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소라 14-12-05 10:3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멋진 나눔 많이 부탁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멋진 나눔 많이 부탁드립니다.

윤미선엘리사벳 14-12-05 09:10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제이 14-12-05 07:36   아무리 황량한 황무지라도 봄이 되면, 민들레 꽃은 뿌리를 내리더군요. 햇살처럼 노오란 민들레꽃이 이 아이들의 가슴속에도 예쁘게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리 황량한 황무지라도 봄이 되면, 민들레 꽃은 뿌리를 내리더군요. 햇살처럼 노오란 민들레꽃이 이 아이들의 가슴속에도 예쁘게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러브몽순이 14-12-05 01:43   민들레국수집의 특급 사랑나눔이 대단한것에 있는 게 아님을 알겠습니다. 그러나 그 대단치 않다 생각하는 것이 또 그 어느것보다 대단하다는 것도요. 그것은 가장 기본적인 사랑입니다. 이사랑을 깨우치게 해주시는 베베모 가족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특급 사랑나눔이 대단한것에 있는 게 아님을 알겠습니다. 그러나 그 대단치 않다 생각하는 것이 또 그 어느것보다 대단하다는 것도요. 그것은 가장 기본적인 사랑입니다. 이사랑을 깨우치게 해주시는 베베모 가족 사랑합니다.!!!

아미엄마 14-12-05 01:14   행복한 이 공간이 아이들에게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을 저는 100%로 믿습니다. 행복한 이 공간이 아이들에게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을 저는 100%로 믿습니다.

샛별 14-12-04 20:17   가난한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채연지 14-12-04 19:54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꿈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것보다 더 슬픈건 꿈이 없는게 아닐까요. 아이들이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과 걱정없이 뛰어놀고... 아이는  아이답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천사님들이 있어서 저도 행복합니다^0^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꿈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것보다 더 슬픈건 꿈이 없는게 아닐까요. 아이들이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과 걱정없이 뛰어놀고... 아이는 아이답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천사님들이 있어서 저도 행복합니다^0^

강찬 14-12-04 19:18   희망의 장학금, 사랑의 장학금이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데... 알차게 쓰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희망의 장학금, 사랑의 장학금이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데... 알차게 쓰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박경호 14-12-04 11:29   하느님의 사랑은 늘 놀랍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하느님의 사랑은 늘 놀랍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유세희 14-12-04 11:02   해피 크리스마스~~ 가난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특권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이 고이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여!  ^^* 해피 크리스마스~~ 가난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특권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이 고이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여! ^^*

신정옥 14-12-04 09:28   이분들의 깊어 보이는 고난도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옆에 있는한 분명 희망으로 바뀔 수 있음을 믿어 봅니다. 이분들의 깊어 보이는 고난도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옆에 있는한 분명 희망으로 바뀔 수 있음을 믿어 봅니다.

박지훈토마스 14-12-04 08:40   가난한 이들을 왜 도와야 하는지, 이유와 방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가난한 이들을 왜 도와야 하는지, 이유와 방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성학 14-12-03 23:02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안도하실껍니다. 이 가여운 사람들에게 민들레 수사님의 안계셨더라면. 절망했을것입니다..너무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안도하실껍니다. 이 가여운 사람들에게 민들레 수사님의 안계셨더라면. 절망했을것입니다..너무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장설 14-12-03 22:1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노정우 14-12-03 22:0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도 첫 고등학생이 나왔군요. 열심히 꿈을 키워서 대학도 가고, 이루고자 하는 일을 이루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도 첫 고등학생이 나왔군요. 열심히 꿈을 키워서 대학도 가고, 이루고자 하는 일을 이루길 바랍니다.

최재황 14-12-03 16:22   민들레국수집의 참 사랑이 함께하는 한 이 아이들의 미래는 긍정의 기운으로 넘쳐날 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참 사랑이 함께하는 한 이 아이들의 미래는 긍정의 기운으로 넘쳐날 겁니다.^^

이예진 14-12-03 13:27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축복을...!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축복을...!

박성범 14-12-03 11:36   진짜마음, 진짜 사랑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진짜마음, 진짜 사랑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김한열 14-12-02 23:39   늘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목화 14-12-02 21:06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너무 밝아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너무 밝아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이애란 14-12-02 19:04   아이들이 사진속의 밝은 웃음을 아주 오랜 훗날까지 지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사진속의 밝은 웃음을 아주 오랜 훗날까지 지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양혜연 14-12-02 15:08   민들레국수집의 다정한 친구들이자,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다정한 친구들이자,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이네요.

신아연 14-12-02 11:22   차곡차곡 쌓여가는 사랑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사랑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김동형 14-12-02 11:03   어쩜 이번 크리스마스가 아이들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을 크리스 마스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생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어쩜 이번 크리스마스가 아이들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을 크리스 마스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생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황경호 14-12-02 10:33   벌써 2014년도 다 지나갔네요.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5년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벌써 2014년도 다 지나갔네요.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5년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연두나무 14-12-01 22:1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생각보다 더 많이 빗나간 길을 걸어온 제 삶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처음 가졌던 맑은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싶습니다. 저도 민들레 장학금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생각보다 더 많이 빗나간 길을 걸어온 제 삶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처음 가졌던 맑은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싶습니다. 저도 민들레 장학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꾸꾸 14-12-01 21:18   아직도 이렇게 밥을 굶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 참 가슴 아픕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시작으로 좀 더 많은 단체에서 가난한 나라들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지원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두모두 정말 감사 합니다.^^ 아직도 이렇게 밥을 굶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 참 가슴 아픕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시작으로 좀 더 많은 단체에서 가난한 나라들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지원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두모두 정말 감사 합니다.^^

korealove 14-12-01 20:29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배우고, 행복을 배워 나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배우고, 행복을 배워 나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탱고 14-12-01 17:49   행복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 민들레 장학회가 참 큰일을 하고 있네요^^ 힘든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 민들레 장학회가 참 큰일을 하고 있네요^^ 힘든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정현 14-12-01 16:22   2014년 크리스마스 시즌... 아이들에게 좋은 일들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014년 크리스마스 시즌... 아이들에게 좋은 일들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박시현 14-12-01 12:03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을 만나 기회를 잡고 꿈을 이뤄가도록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을 만나 기회를 잡고 꿈을 이뤄가도록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복자안나 14-12-01 11:42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자연스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자연스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

최준희 14-12-01 10:3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공세찬 14-11-30 21:49   귀한사랑!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천마디 말보다 작은 실천하나 주는 게 기쁨이란 걸 민들레 수사님이 제게 알게 하셨습니다.  저 역시 가난한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사랑!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천마디 말보다 작은 실천하나 주는 게 기쁨이란 걸 민들레 수사님이 제게 알게 하셨습니다. 저 역시 가난한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초롱 14-11-30 21:27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계속 제마음속에서 맴돕니다. 필리핀 아이들 얼굴에 핀 웃음꽃을 보고 이것이 내가 갈 길이구나 느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계속 제마음속에서 맴돕니다. 필리핀 아이들 얼굴에 핀 웃음꽃을 보고 이것이 내가 갈 길이구나 느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송마리 14-11-30 20:36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 까요? 그걸 생각하면 힘들 줄도 몰랐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행복을 주시는 서영남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 까요? 그걸 생각하면 힘들 줄도 몰랐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행복을 주시는 서영남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momo 14-11-30 20:01   진실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ㅡ베베모가족께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행복하네요.. 진실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ㅡ베베모가족께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행복하네요..

그대그리고나 14-11-30 19:2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현지 14-11-30 16:06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꿈이 되는 이 장학금으로 꼭 행복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꿈이 되는 이 장학금으로 꼭 행복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박정인 14-11-30 14:47   아이들에게 막혔던 기회가 열릴 수 있게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은 큰 일을 해나가고 계십니다. 아이들에게 막혔던 기회가 열릴 수 있게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은 큰 일을 해나가고 계십니다.

김성원 14-11-30 12:22   아이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영화루시아 14-11-30 10:4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장은혜 14-11-30 07:51   오직 힘든 이들을 위해 나누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두요^^ 오직 힘든 이들을 위해 나누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두요^^

강둑언저리 14-11-29 19:23   무소유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은 보고 또 보아도 정말 훌륭하십니다^0^ 저의 큰 스승으로 모십니다. 나혼자 행복한 삶보다는 내 이웃까지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무소유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은 보고 또 보아도 정말 훌륭하십니다^0^ 저의 큰 스승으로 모십니다. 나혼자 행복한 삶보다는 내 이웃까지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수창 14-11-29 16:30   아직은 순수함을 간직한 아이들과, 어려움속에서도 웃음을 생활화하는 어른들을 보니, 더욱 가슴이 아립니다. 아직은 순수함을 간직한 아이들과, 어려움속에서도 웃음을 생활화하는 어른들을 보니, 더욱 가슴이 아립니다.

박명하 14-11-29 14:09   크리스마스를 맞아 필리핀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걱정 근심을 덜고 잠시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필리핀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걱정 근심을 덜고 잠시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식 14-11-29 12:19   정말 베베모 세분만한 천사들은 이 세상에 드물겁니다.^^ 정말 베베모 세분만한 천사들은 이 세상에 드물겁니다.^^

홍여미 14-11-29 10:29   필리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민들레 공동체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필리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민들레 공동체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최미주 14-11-29 07:30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착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는 사랑의 빛에 감사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착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는 사랑의 빛에 감사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인스텔라 14-11-28 21:33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늘 영원하길!!!!!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늘 영원하길!!!!!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한지혜세실리아 14-11-28 20:54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대표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늘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대표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늘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박신재 14-11-28 20:06   이 아이들이 잘 자라서 다시 사랑을 베풀고, 사랑나눔이 큰 축복임을 증명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들이 잘 자라서 다시 사랑을 베풀고, 사랑나눔이 큰 축복임을 증명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준수 14-11-28 19:5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첫번째 고등학생 배출을 축하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첫번째 고등학생 배출을 축하 드립니다.^^

배수정아녜스 14-11-28 16:10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나날이 새로움을 더해가네요. 필리핀까지 수사님의 사랑이 꽃을 피우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나날이 새로움을 더해가네요. 필리핀까지 수사님의 사랑이 꽃을 피우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최윤희 14-11-28 10:36   참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이 가득해서 더욱 좋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이 보호받고 존중되고 사랑받을 때 비로소 세상은 밝고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이 가득해서 더욱 좋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이 보호받고 존중되고 사랑받을 때 비로소 세상은 밝고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판수 14-11-28 10:33   자신의 행복도 포기해가면서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행복도 포기해가면서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채공서 14-11-28 09:26   아직도 화마의 흔적이 곳곳에 보이네요. 제대로 복구 된곳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아직도 화마의 흔적이 곳곳에 보이네요. 제대로 복구 된곳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푸른하늘 14-11-27 22:22   많은분들의 참여가 뒷받침 된다면 더 많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고요. 저도 미력이지만 힘을 보태드리고 싶어요~~ 필리핀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힘내세요~ 많은분들의 참여가 뒷받침 된다면 더 많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고요. 저도 미력이지만 힘을 보태드리고 싶어요~~ 필리핀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힘내세요~

유미호 14-11-27 21:52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따스한 사랑의 온돌을 온전히, 그대로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따스한 사랑의 온돌을 온전히, 그대로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청물장수 14-11-27 19:22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멋진 모습이네요~~ ^^* 참나눔을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멋진 모습이네요~~ ^^* 참나눔을 배우고 갑니다.

이지선 14-11-27 17:48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저의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저의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강은호 14-11-27 17:03   아이들이 지금 환경은 어려워도 이 환경을 결코 부끄러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지혜로운 아이들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지금 환경은 어려워도 이 환경을 결코 부끄러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지혜로운 아이들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홍미리로사 14-11-27 14:28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하얀 14-11-27 13:55   아이들 모두가 공부를 잘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각자에 맞는 소양을 찾아 키워주는 쪽의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아이들 모두가 공부를 잘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각자에 맞는 소양을 찾아 키워주는 쪽의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윤지찬 14-11-27 12:48   마놀로 아저씨의 멋들어진 새 기타로 자라나는 저 아이들의 인생의 주제가 한번 멋지게 연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놀로 아저씨의 멋들어진 새 기타로 자라나는 저 아이들의 인생의 주제가 한번 멋지게 연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하늘 14-11-27 09:55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제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제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무지개 14-11-26 22:33   이 아이들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은 사랑을 나누고 계시겠지요. 민들레 수사님을 뵐때면 참 든든하셔서 의지가 되고 믿음이 생깁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의 마음도 그렇겠지요. 언제나 의지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은 사랑을 나누고 계시겠지요. 민들레 수사님을 뵐때면 참 든든하셔서 의지가 되고 믿음이 생깁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의 마음도 그렇겠지요. 언제나 의지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줄리엣 14-11-26 21:53   필리핀 아이들에게 누가 이런 사랑을 줄까요? 민들레표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필리핀 아이들에게 누가 이런 사랑을 줄까요? 민들레표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황애란 14-11-26 17:36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행복해지는 모습이 감동! 대박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행복해지는 모습이 감동! 대박감동입니다.

강서은 14-11-26 17:26   베베모 세분의 발로 뛰는 사랑이 감동입니다. 베베모 세분의 발로 뛰는 사랑이 감동입니다.

박범규 14-11-26 14:28   아무리 가난해도 희망이 있고, 꿈이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희망이 있고, 꿈이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종묵 14-11-26 12:33   안젤린이 민들레의 첫 고등학생으로써 앞길을 잘 닦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부담 될려나요? 안젤린이 민들레의 첫 고등학생으로써 앞길을 잘 닦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부담 될려나요?

박도영파스칼 14-11-26 11:07   참사랑이 담겨있어 재미가 있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힘든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두 천사분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애쓰겠습니다. 홧팅!!! 참사랑이 담겨있어 재미가 있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힘든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두 천사분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애쓰겠습니다. 홧팅!!!

유은혜 14-11-26 07:45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할줄 모르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할줄 모르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차나리 14-11-25 21:23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주예슬 14-11-25 20:56   민들레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 좋아서 한참 머물곤 합니다. 항상 나누시는 베베모가족을 보면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아직까진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곳들이 더 많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 좋아서 한참 머물곤 합니다. 항상 나누시는 베베모가족을 보면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아직까진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곳들이 더 많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제네바협정 14-11-25 18:51   기억하겠습니다 ^^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이에요~!! 화이팅~~ 기억하겠습니다 ^^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이에요~!! 화이팅~~

인연 14-11-25 17:54   세상 어떤 곳에서도 배고픔만은 해결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나 사상 인종 같은 것들은 배고픔 앞에서 따질게 못됩니다. 세상 어떤 곳에서도 배고픔만은 해결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나 사상 인종 같은 것들은 배고픔 앞에서 따질게 못됩니다.

정지아 14-11-25 15:10   이 아이들중 일부는 나중에 한국에도 유학오고 했으면 좋겠네요. 이 아이들중 일부는 나중에 한국에도 유학오고 했으면 좋겠네요.

임정휘 14-11-25 10:54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생들의 미래가 아이들이 꿈꾸는 대로 활짝 열리기를 고대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생들의 미래가 아이들이 꿈꾸는 대로 활짝 열리기를 고대합니다.

바람바람 14-11-25 10:16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처럼... 날은 추워지지만 마음만은 포근한 겨울 보내시길...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처럼... 날은 추워지지만 마음만은 포근한 겨울 보내시길...

박세은마리아 14-11-25 07:18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조혜진 14-11-24 22:20   빛의 속도로 가버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희망천사로 가난한 이들과 매일을 함께 해야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신 민들레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빛의 속도로 가버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희망천사로 가난한 이들과 매일을 함께 해야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신 민들레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이찬일 14-11-24 21:07   올해에는 많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군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것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는 많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군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것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조해영 14-11-24 20:22   행복마을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행복해 졌겠습니다.^^ 행복마을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행복해 졌겠습니다.^^

아라비안 14-11-24 19:5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절망적인 현실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희망찬 미래를 가꾸어가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고 깊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절망적인 현실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희망찬 미래를 가꾸어가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고 깊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최선아 14-11-24 14:10   다가가는 곳들마다 행복의 미소가 넘쳐 나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다가가는 곳들마다 행복의 미소가 넘쳐 나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나누기 14-11-24 12:22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분들의 미래를 믿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분들의 미래를 믿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유보영미카엘라 14-11-24 10:35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말해줍니다^^*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찾기위해 노력해 보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즈음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모범답안을 봅니다. 짱!!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말해줍니다^^*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찾기위해 노력해 보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즈음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모범답안을 봅니다. 짱!!

자두엄마 14-11-24 00:48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장학회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사랑하는 일인것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난 것도 축복과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장학회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사랑하는 일인것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난 것도 축복과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로버트 14-11-23 21:3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두분!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두분!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최하정 14-11-23 18:34   필리핀 어린 천사님들! 힘네세요! 화이팅!!! 필리핀 어린 천사님들! 힘네세요! 화이팅!!!

겨울햇살 14-11-23 16:48   저는 이 아이들이 커서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든지.. 마음속에 민들레에서 배운 사랑의 정신만은 잊지 않고 살아가는 어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진짜 어른이니까요. 저는 이 아이들이 커서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든지.. 마음속에 민들레에서 배운 사랑의 정신만은 잊지 않고 살아가는 어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진짜 어른이니까요.

조혜진 14-11-23 16:29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고대현 14-11-23 15:16   일가족이 함께 사랑의 길을 가고 계시는 게 참 부럽습니다. 일가족이 함께 사랑의 길을 가고 계시는 게 참 부럽습니다.

문성희 14-11-23 11:10   장학금이라는 틀에 박힌 말보다는 행복 지원금 정도로 불러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장학금이라는 틀에 박힌 말보다는 행복 지원금 정도로 불러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은혜 14-11-23 10:1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먼 필리핀아이들에게도 희망이되여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으로 되겠네요. 사랑과 희망이라는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먼 필리핀아이들에게도 희망이되여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으로 되겠네요. 사랑과 희망이라는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유한솔세실리아 14-11-22 21:37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희망을 전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쁨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용^^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희망을 전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쁨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용^^

송유라 14-11-22 20:52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세라 14-11-22 19:18   저는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말이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저는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말이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이규한 14-11-22 18:20   그냥 사진을 보기에도 가난한 동네라는 게 보이네요. 제대로 된 건물들이 하나도 없네요.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시며,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러워요. 그냥 사진을 보기에도 가난한 동네라는 게 보이네요. 제대로 된 건물들이 하나도 없네요.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시며,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러워요.

안정희 14-11-22 12:26   열악함이 한눈에도 보이는 곳이네요.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열악함이 한눈에도 보이는 곳이네요.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박모니카 14-11-22 10:14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한 민들레 스콜라쉽의 사랑이 온몸에 생기를 보냅니다. 두 분의 진정한 사랑을 느낍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한 민들레 스콜라쉽의 사랑이 온몸에 생기를 보냅니다. 두 분의 진정한 사랑을 느낍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안영미 14-11-22 07:44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이에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이에요~!!

강지나스텔라 14-11-21 22:24   배고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 을 생각하면 저도 많이 안타까워요. 큰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저도 후원에 작은 힘을 보탤께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배고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 을 생각하면 저도 많이 안타까워요. 큰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저도 후원에 작은 힘을 보탤께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손문정 14-11-21 21:23   비록 작은 단체와 몇개 마을의 연결이기는 하지만, 그걸로 필리핀과 한국이 진정한 친구가 되는 느낌입니다. 비록 작은 단체와 몇개 마을의 연결이기는 하지만, 그걸로 필리핀과 한국이 진정한 친구가 되는 느낌입니다.

우승철 14-11-21 21:12   아이들이 참 해맑아 좋네요. 좋은 일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표정도 더 없이 행복해 보이시구요. 이런 걸 보면, 어떻게든 더 가지려는 생각 뿐인 일반 사람들의 모습이 참 부끄러워 집니다. 행복이란 게 이런데서 나오는 건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아이들이 참 해맑아 좋네요. 좋은 일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표정도 더 없이 행복해 보이시구요. 이런 걸 보면, 어떻게든 더 가지려는 생각 뿐인 일반 사람들의 모습이 참 부끄러워 집니다. 행복이란 게 이런데서 나오는 건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이영순 14-11-21 19:41   많은 분들이 진실 됨을 가장해 거짓만을 늘여 놓는 이 시대 오로지 진실의 길로만, 어렵고 힘든 그 길로만 걸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실 됨을 가장해 거짓만을 늘여 놓는 이 시대 오로지 진실의 길로만, 어렵고 힘든 그 길로만 걸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영아루시아 14-11-21 19:20   저도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가고 못하고 어려웠는데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저도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가고 못하고 어려웠는데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허송자 14-11-21 14:51   어쩜 이렇게도 한결같이 사실 수 있을까요. 두 분을 곁에 둔 저희는 너무 영광입니다. 어쩜 이렇게도 한결같이 사실 수 있을까요. 두 분을 곁에 둔 저희는 너무 영광입니다.

홍재이 14-11-21 11:49   늘 그자리에서 변치않는 사랑을 보여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훌륭하십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내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어디있는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어디있는지 둘러보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의 감동입니다! 늘 그자리에서 변치않는 사랑을 보여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훌륭하십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내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어디있는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어디있는지 둘러보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의 감동입니다!

황우석 14-11-21 10:58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합니다...

황경수 14-11-21 09:34   민들레 국수집을 볼 때마다 늘 기적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볼 때마다 늘 기적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꽃사슴 14-11-21 00:54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살아 있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 나눔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살아 있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 나눔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민지세실리아 14-11-21 00:29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아름다우십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아름다우십니다!!^^

박성의 14-11-20 22:0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하니 희망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하니 희망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히말라야 14-11-20 20:47   우리 사는 세상안에서 가끔씩 이렇게 천국을 보는 것은 우리와 같이 사는 사람들 중에 천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안에서 가끔씩 이렇게 천국을 보는 것은 우리와 같이 사는 사람들 중에 천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채은안젤라 14-11-20 19:32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할 요즘 일상을 생각해 보면 절로 웃음지어지곤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할 요즘 일상을 생각해 보면 절로 웃음지어지곤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한진훈 14-11-20 13:20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이 귀여운 아이들에 생기를 불어 넣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이 귀여운 아이들에 생기를 불어 넣네요.

박건화 14-11-20 11:08   온전한 건물들이 거의 눈에띄지 않을 정도로 열악한 모습이네요. 그래도 사람이기때문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분들이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온전한 건물들이 거의 눈에띄지 않을 정도로 열악한 모습이네요. 그래도 사람이기때문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분들이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나미 14-11-20 10:57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문여정수산나 14-11-20 09:14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매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체험하고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매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체험하고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송지연 14-11-19 22:14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가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슴 벅찬 나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찬미와 감사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필리핀아이들을 향한 사랑 나눔이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응원합니다~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가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슴 벅찬 나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찬미와 감사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필리핀아이들을 향한 사랑 나눔이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응원합니다~

김주영보나 14-11-19 21:23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아연 14-11-19 18:28   복음의 신선한 맛을 전하는 교회의 청량음료 참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완전 감동~ 동참합니다. 복음의 신선한 맛을 전하는 교회의 청량음료 참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완전 감동~ 동참합니다.

한걸음더 14-11-19 18:02   올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가장 큰 성탄 선물은 베베모 세분이 아닐런지... 올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가장 큰 성탄 선물은 베베모 세분이 아닐런지...

오후의햇살 14-11-19 12:08   이 세상의 빛이자 소금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그 분을 진심으로 따르며, 도와주시는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의 빛이자 소금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그 분을 진심으로 따르며, 도와주시는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박다혜 14-11-19 11:43   이 아이들의 내일에 등대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 분 정말 대단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이 아이들의 내일에 등대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 분 정말 대단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이주하 14-11-19 10:27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의 14-11-19 08:01   마놀로 아저씨가 새로 생기게 된 기타로 좋은 노래 많이 연주 하셨음 좋겠네요. 마놀로 아저씨가 새로 생기게 된 기타로 좋은 노래 많이 연주 하셨음 좋겠네요.

윌리엄 14-11-18 23:44   베풀고 베푸며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 가족!! 정말 아릅답고 따듯해보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나눔♡ 너무나 행복이 넘처 흐르네요.!! 베풀고 베푸며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 가족!! 정말 아릅답고 따듯해보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나눔♡ 너무나 행복이 넘처 흐르네요.!!

아름스텔라 14-11-18 22:03   누군가 베푼 작은 사랑이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할 수 있다니... 진짜 훌륭하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누군가 베푼 작은 사랑이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할 수 있다니... 진짜 훌륭하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장현동 14-11-18 18:02   모두모두 마음 넉넉하고, 해피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마음 넉넉하고, 해피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김윤희 14-11-18 12:01   민들레 장학금을 받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꼭 꽃 피우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장학금을 받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꼭 꽃 피우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상규 14-11-18 11:32   필리핀 빈민가의 모습이 참 안쓰럽네요.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늘 웃음을 보여주는 필리핀 사람들 파이팅!! 입니다. 필리핀 빈민가의 모습이 참 안쓰럽네요.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늘 웃음을 보여주는 필리핀 사람들 파이팅!! 입니다.

믿음사랑소망 14-11-18 10:06   지금껏 살면서 알게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수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수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그린라이트 14-11-18 07:38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TTOP 14-11-18 01:39   저 멀리에 살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입니다. 저 멀리에 살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입니다.

Ksor 14-11-17 21:28   요즘 민들레 나눔 일상을 보면서 눈이 조금 맑아지고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만이 승리한다는 대표님의 말씀을 오늘도 가슴에 새깁니다. 요즘 민들레 나눔 일상을 보면서 눈이 조금 맑아지고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만이 승리한다는 대표님의 말씀을 오늘도 가슴에 새깁니다.

유영세실리아 14-11-17 19:07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은경 14-11-17 18:59   가난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뵈면서 저도 제 주위의 한분이라도 따스히 보살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뵈면서 저도 제 주위의 한분이라도 따스히 보살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민희 14-11-17 18:34   활기있어진 아이들을 보니 즐겁습니다.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활기있어진 아이들을 보니 즐겁습니다.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재홍 14-11-17 12:04   여기 행복함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여유로움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여기 행복함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여유로움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장민혜 14-11-17 10:12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볼때마다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나의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게하고, 내가 미쳐 생각지못한 사람들까지도 따뜻한 맘을 갖게하는 그런 마술이 있나 봅니다. 최고입니다!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볼때마다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나의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게하고, 내가 미쳐 생각지못한 사람들까지도 따뜻한 맘을 갖게하는 그런 마술이 있나 봅니다. 최고입니다!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하겠습니다.

허리케인블루 14-11-17 07:54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몽키루루 14-11-16 22:03   날이 갈수록 더욱 빛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의 사랑이 너무너무 좋아요~ ^0^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나눔 기대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빛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의 사랑이 너무너무 좋아요~ ^0^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나눔 기대하겠습니다!

주미영안나 14-11-16 21:32   복음 안에서 복음대로 살고 계시는 베베모 가족의 삶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복음 안에서 복음대로 살고 계시는 베베모 가족의 삶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쥬디 14-11-16 20:34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특별한 사랑이 멋집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뜨거운 열정이 부럽습니다. !!^^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특별한 사랑이 멋집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뜨거운 열정이 부럽습니다. !!^^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하성희리디아 14-11-16 19:17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김하경 14-11-16 16:26   신발이 없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마음 아프네요. 이번에 신발도 선물했다고 하니, 안심입니다. 신발이 없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마음 아프네요. 이번에 신발도 선물했다고 하니, 안심입니다.

나누기와빼기 14-11-16 13:56   지금은 열악해도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열악해도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오은정 14-11-16 10:24   필리핀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늘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필리핀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늘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최안나 14-11-16 07:38   저도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어려웠는데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저도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어려웠는데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황진수 14-11-16 07:32   베베모 세분이 뭉치시면 세상에 못할일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베베모 세분이 뭉치시면 세상에 못할일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김철한 14-11-16 02:55   우리나라 아이들도 필리핀의 아이들도, 전 세계 어느 곳의 아이들이라도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토대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땀흘리시며 이 아이들을 도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우리나라 아이들도 필리핀의 아이들도, 전 세계 어느 곳의 아이들이라도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토대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땀흘리시며 이 아이들을 도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윤영자 14-11-16 02:00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두 분 최고입니다! 마음 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두 분 최고입니다! 마음 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로수낙엽수 14-11-15 20:34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최고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최고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서연 14-11-15 17:47   지금은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 아이들 중에 큰 인물도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지금은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 아이들 중에 큰 인물도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차희영 14-11-15 16:51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이민아 14-11-15 16:08   추운날씨여서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추운날씨여서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한희구케아 14-11-15 15:46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지난 일주일동안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는 필리핀으로 가셨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일주일동안 참 분주하게도 다니신 것 같네요. 아이들의 성탄선물도 챙겨 주시고, 일일 집집마다 방문하셔서 따뜻한 체온을 나눠주신 것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지난 일주일동안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는 필리핀으로 가셨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일주일동안 참 분주하게도 다니신 것 같네요. 아이들의 성탄선물도 챙겨 주시고, 일일 집집마다 방문하셔서 따뜻한 체온을 나눠주신 것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