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10-13 13:43
민들레 스콜라쉽 - 아이들 150명에게 온 감사편지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3,724  



















 

A Thanks Giving Letter

who received schoolar ship.

 

Salamat Po.

Mindeule Guksujib

We love you!

강현상하비에르 15-11-08 13:05
 
필리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민들레 공동체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홍애리 15-11-08 11:3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평안함을 늘 기도하겠습니다.
박세희 15-11-08 10:29
 
아이들이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노력을 했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장지영 15-11-08 07:41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알랭드 15-11-07 20:25
 
아이들이 장래희망도 적어보고, 감사한 마음도 적어본
이 편지가 참 따뜻한 감동이 일어나네요.
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미현안나 15-11-07 19:53
 
아이들의 꾸준히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이 마을에는 도저히 가능하지 못했던 일이였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로,
이렇게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현웅 15-11-07 15:1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이들을 향한 넓은 사랑
두분의 손길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이민형토마스 15-11-07 13:42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이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좋고
행복합니다.
민들레의 무한한 사랑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가득 사랑을 주시고도 아직도 더 주실 게 많아보이셔서요...
김미숙 15-11-07 12:44
 
참으로 놀라운 일의 연속입니다.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사랑의 기적!!!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가시는,
이 사랑이 기적입니다. 아름다운 사랑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경혜아녜스 15-11-07 10:44
 
아이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다미 15-11-07 07:51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할 요즘 일상을 생각해 보면 절로 웃음지어지곤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베이비 15-11-06 20:19
 
필리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민들레 공동체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싶어지네요.
도수민스텔라 15-11-06 18:29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베베모공동체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베베모 가족 화이팅!!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표상일 15-11-06 15:18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제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꿈을 이루도록 마련해주시는
민들레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민성현사무엘 15-11-06 13:56
 
무르익어가는 필리핀 아이들의 꿈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사랑을 나누는 일도 그 꿈들만큼이나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Health 15-11-06 11:21
 
필리핀 땅에 사랑의 기운을 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정말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조적지혈 15-11-06 10:24
 
지금까지 꾸준히 가난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진애경 15-11-06 08:48
 
손잡고 더불어 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동참합니다.
우성현 15-11-05 20:14
 
민들레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아이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길을 열어주시려 노력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김효림젬마 15-11-05 18:33
 
언젠가 꼭 봉사활동 가보고 싶은 필리핀이랍니다.
그래서 더 흥미롭게 필리핀 이야기를 봅니다.
이 아이들 모두 하나하나 다 만나고 싶네요^^
그날을 꿈꾸며....
황재욱 15-11-05 16:14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어려움을 격였던
모든 아이들이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땀흘리시며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은 지상의 천사이십니다.
저 또한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땀을 흘려본적이 있는지
반성을 해봅니다.
핫도그 15-11-05 15:50
 
정말 소중한 기회를 이 아이들에게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참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이들의 어떤 행복의 미래를 열어갈지...^^
이병훈토마스 15-11-05 14:16
 
아이들의 꿈이 무너지지 않고 쭉 민들레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 아이들의 꿈을 저도 지켜주는 한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번달 부터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스콜라쉽을 위해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고생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백종현모세 15-11-05 10:10
 
장학금을 받는 아이들이 결코 중간에 포기하는 일 없이 하고 싶은 공부를 끝까지 마칠 수 있는 그런 결실을 맺게 해달라고 오늘은 기도해야 겠습니다. 사람을 키우는 일만큼 값진 일은 없을 겁니다.
베베모 가족 감사합니다!
이수정마리아 15-11-05 09:20
 
민들레 국수집이 응원해주는 아이들인 만큼 다들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이여정 15-11-05 08:42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이들에게 희망으로 지금보다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는게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뜨거운 희망을 발견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새콤달콤 15-11-04 20:3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송로미엘리사벳 15-11-04 18:44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아이들을 잘 키워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아이들의 미래에 초석이 다져지네요.
권순학 15-11-04 16:2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렇게 민들레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오늘 날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고 나눠주기 위해서라면
어디라도 달려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멋진 삶을 사십니다....
최민다니엘 15-11-04 13:47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세상은 마음으로 다 통하나 봅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손글씨를 보아도,
이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리 15-11-04 11:27
 
힘없는 아이들을 챙겨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멋집니다. 이 메마른 시대에 빛을 주네요.
홍세희 15-11-04 10:2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옹지마 15-11-04 07:30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엘사 15-11-03 21:35
 
아이들의 장래희망....밝은 미소...꿈...희망...이 모든 것이 민들레 안에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얼굴이 행복하게 해줍니다.
저에게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큰 행복입니다.
진혜원마리아 15-11-03 18:34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열악하고 절대 공부를 배울 수 없는 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셔서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김찬우 15-11-03 16:10
 
민들레 수사님 아이들의 영원한 키다리아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최고!!
카페라떼 15-11-03 15:09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이 꿈꾸어가는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주시는 이 꿈의 발판으로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현성마르코 15-11-03 14:08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아이들이 멋진꿈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장미혜 15-11-03 12:37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필리핀 아이들도 행복하고 즐거웠으리라 생각됩니다. 뜨거운 사랑 감사합니다.
기묘한이야기 15-11-03 10:21
 
늘 아이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홍미란 15-11-03 07:41
 
끝없는 필리핀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제 맘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영남 대표님께서 보여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성욱 15-11-02 20:40
 
아이들에게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노고가 크십니다...
정혜원마리아 15-11-02 18:20
 
공부하다 보면 힘든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지혜롭게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파이팅!!
골든메달리스트 15-11-02 15:46
 
희망이 커가는 모습이 바다건너 여기까지도 느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참 애쓰십니다.
이성남하비에르 15-11-02 13:37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좋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딱 찾았네요!
큰 금액은 하지 못하지만 조금씩 꾸준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주 15-11-02 10:15
 
가난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누군가의 조그만 사랑과 희망으로 도움으로 이 아이들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왜 저는 조금 도울 바엔 안도우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이 아이들을 보며 반성합니다.
김애리 15-11-02 07:54
 
힘들고 상처받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처럼...
날은 추워지지만 마음만은 포근한 겨울 보내시길...
조영웅 15-11-01 20:02
 
아이들의 열악한 환경이였는데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이렇게 행복의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민들레 스콜라쉽으로 더욱 더 행복한 꿈을 꾸어나가길 바랍니다.
고혜미루시아 15-11-01 18:42
 
민들레 사랑을 먹고 자란 만큼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필리핀아이들 화이팅!!
힐러리 15-11-01 15:21
 
사랑으로 힘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의 사랑을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의 어려운 순간들에 포기하는 게 아닌, 그 순간들을
즐길 수 있는 배짱을 가진 아이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아영 15-11-01 14:38
 
오밀조밀 쓴 아이들의 감사편지가 감동이네요..
항상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그 길을 닦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강현준사무엘 15-11-01 13:51
 
아이들의 미래가 밝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덕분에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생기 넘치는 아이들의 사랑에 저는 웃음꽃이 핍니다.
안유정 15-11-01 11:10
 
아이들을 웃게 하고, 가난한 이웃들을 웃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네요.
최송자 15-11-01 10:14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민들레꽃이 싱싱하게 오래오래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짱이 15-11-01 08:07
 
뭉클뭉클한 짠한 감동이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도 다 전해지는 듯 합니다.
아리랑 15-10-31 20:10
 
일가족이 다함께 사랑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국수집은 참 행복넘치는 멋진 곳입니다.^^
이수미수산나 15-10-31 18:1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으로 가득찼습니다.
아이들의 선한 눈망울에 말로 표현이 안되어도,
민들레 사랑을 받는 이 아이들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 사랑을 받을 아이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황지현 15-10-31 15:36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늘 힘내세요~!!
권찬우막시모 15-10-31 13:53
 
세상 모든 아이들이라도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이 힘을 모으면 불가능하리라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의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세월이흘러가면 15-10-31 11:23
 
어느 단체나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아도, 이렇게 관심있게 보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민들레 아이들은 정감이 가고 친숙합니다. 아마 민들레의 오랜 인연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이예요^^
권정애 15-10-31 10:40
 
한국에서 보다 훨씬 힘들고 고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건 당연하나, 필리핀은 모든 면에서 열악하고, 또 어려움이 많으니까요. 해드릴게 말로하는 응원밖에는 없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 퐈이팅~!
홍세라마리아 15-10-31 07:35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아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감사편지 감동입니다.
기러기 15-10-30 20:1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고 깊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이 아이들의 미래를 믿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오미진스텔라 15-10-30 18:23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편지가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사랑 나눔이 절망적인 현실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희망찬 미래를 가꾸어가네요.
통키 15-10-30 16:55
 
아이들의 손수 쓴 감사편지가 너무 인상적이네요.
한글한글 읽으시면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정말 행복해 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어버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지만 15-10-30 14:11
 
민들레국수집은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곳이어서 참 좋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서영남대표님의 진정성이 엿보입니다.^^
이우현아브라함 15-10-30 13:09
 
아이들의 감사편지 풍경이 참 예쁘네요.
열악했던 환경의 필리핀 아이들이
이제는 왁짜지껄 웃으면서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름다운나날 15-10-30 12:10
 
꿈을 간직한 사람이 큰 사람이 되더군요. 이 아이들이 각자 큰 꿈하나씩 마음에 품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김현숙세실리아 15-10-30 11:43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베모 가족~~~~사랑해요.
하늘보라 15-10-30 10:37
 
예쁜 보석같은 아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게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 보내드립니다.
권나호 15-10-29 21:04
 
아이들의 엔젤파파 서영남 대표님 그간 더운나라에 오직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셨는데
이렇게 감사편지를 보니 뭉클하시겠어요.
사진으로만 보는 저도 그런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더욱 건강하고, 밝게 만들어 주세요. 응원보내드리겠습니다.
주미영로사 15-10-29 19:08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HeeJinP 15-10-29 17:04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 베베모가족의 민들레 스콜라쉽 !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허충일티토 15-10-29 14:35
 
어렵게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누군가 이렇게
조건 없이 주고 있다는 것은 아이들 삶에 더 없는 감동이겠습니다.
아이들의 감사편지 너무 감동입니다...
유태종모세 15-10-29 12:49
 
조금한 고사리 손으로 이렇게 마음담아 감사편지도 쓰고 자신의 장래희망도 쓰고~ 참 마음까지 이쁜 이 아이들을 계속해서 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위해 동참하겠습니다.
나혜선 15-10-29 10:35
 
이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아이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에 저 또한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장혜진젬마 15-10-29 07:56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 향기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김진주 15-10-28 20:40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이 옷도 입을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고, 학교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주 축복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너무 멋져요.
김은유젬마 15-10-28 18:49
 
저도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처럼
빛이없는 곳에 손 내밀어 제 체온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저도 되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임성준 15-10-28 16:26
 
아이들의 사랑을 저희들에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속의 아이들의 손편지가 너무나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사랑을 나눠주신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옐로우 15-10-28 14:17
 
아이들을 아이들대로 세상에 때묻지 않게 순수하게 길러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주시는
민들레 세상은 참 행복한 세상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민영진다니엘 15-10-28 13:45
 
이쁜 아이들..^^
마음까지 착하네요..
아이들은 다 예쁘지만...
민들레국수집과 관련있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더 예뻐 보입니다.
신주란 15-10-28 07:44
 
민들레의 사랑이 계속되는한 아이들이 잘 자라줄거라 믿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이재범 15-10-27 20:28
 
아이들을 정말 신경써주시고 사랑하신다는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서요^^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안주영마리아 15-10-27 18:38
 
아이들이 체계적인 민들레 나눔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고등학생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스콜라쉽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코스모스 15-10-27 15:19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필리핀에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 해 주리라 믿습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차윤희 15-10-27 13:56
 
하루하루 다람지 쳇바퀴 굴러가듯 일상을 누리는 저는..
재미있을때 보단 힘들고 어려운 일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접하고 저의 이런 힘든일을 즐기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하연 15-10-27 12:24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작은 천국을 기억하며, 삶이 힘들 때 마다 웃음 짓기를 바랍니다.
최진희 15-10-27 11:01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말해줍니다.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찾기위해 노력해 보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즈음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모범답안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홍여은 15-10-27 07:32
 
제가 이 아이들이여도, 가난에 제한적인 이 생활에 민들레 스콜라쉽은 한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펼쳐나갔으면 좋겠네요.
꿈을 위해....
물방울 15-10-26 20:15
 
민들레 국수집의 성장이 때로는 눈물을 자아낼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착하고, 순수한 이 아이들의 꿈들이 전부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도희에스더 15-10-26 18:23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 아이들이 꺄르르 웃는 모습이 참 많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 예쁩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를 기쁘게 응원해요!~
권태현 15-10-26 16:59
 
아이들이 민들레 사랑으로 열심히 꿈을 향해 도전하길!!
민들레 스콜라쉽이 있으니깐요!하하하
마가렛 15-10-26 14:47
 
아이들의 감사편지가 참 뭉클합니다.
이 이야기 안에서 저도 행복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으로 민들레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해주길..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우종현시몬 15-10-26 13:43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예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무궁무진한 꿈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박현주 15-10-26 11:05
 
아이들을 웃게 하고, 가난한 이웃들을 웃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네요.
최지우 15-10-26 10:43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늘 영원하길!!!!!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겨울아이 15-10-26 07:43
 
아이들의 손편지 정말 감동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행복만땅 감동이예요~ 늘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많은 발전 빌어요!
이진웅 15-10-25 20:22
 
아이들에게 귀한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감사편지까지.. 사랑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짱입니다.
정한나마리아 15-10-25 19:45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많이 더우시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앵두 15-10-25 16:02
 
민들레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 좋아서 한참 머물곤 합니다.
항상 나누시는 베베모가족을 보면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아직까진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곳들이 더 많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준수시몬 15-10-25 14:51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서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참 소중합니다.
아이들의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신서영 15-10-25 10:37
 
눈을 감고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려집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많이 더우시죠? 늘 건강 하세요.!!
아름다운날 15-10-25 07:42
 
민들레 수사님의 아이들 사랑에 이 아이들이 미래가 밝아졌습니다. 천사파파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하세요.
오나래 15-10-24 23:52
 
아이들이 이렇게 자신의 꿈을 적고
이 꿈을 향해 도약할려는 모습이 예쁩니다.
저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싶네요.
민들레 아이들을 위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정미도미니카 15-10-24 18:35
 
전 세계의 모든 어른들이 욕심을 좀 줄이고, 아이들만은 가난으로 인한
소외감을 좀 덜 느끼도록 다 같이 마음을 합했으면 참 좋겠네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최영수 15-10-24 15:22
 
필리핀의 그 강한 햇살을 잘라서 이 아이들의
어두울지도 모를 앞날을 비추는데 쓰고 싶네요.
필리핀 민들레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이수진 15-10-24 14:09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감사편지!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진호요셉 15-10-24 13:46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서  해답을 찾았네요.
늘 뜨거운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안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공부의신 15-10-24 12:34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고,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나도 꼭 참여를 해야겠구나 하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신이숙 15-10-24 10:44
 
민들레 수사님의 아이들을 향한 무한 사랑은 어디까지인지 항상 감동적입니다.
감사편지의 사진을 보고 뭉클해지네요.
아이들이 작고 여린마음을 잘 달래주시고 어루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기를 ...
홍유연 15-10-24 07:34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봅니다. 모든 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도민우 15-10-23 20:19
 
사랑은 역시 어느나라에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가꾸어 나가는 아이들이 대견스럽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신혜진글라라 15-10-23 18:26
 
이 아이들 중에 단 한명이라도 필리핀 땅에 민들레 씨앗을
뿌려 줄 아이가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빛을 내시길...
Remember 15-10-23 15:1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최고이십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끊임없이 발전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현승비오 15-10-23 13:34
 
지붕도 없이 지냈던 아이들이 이제는 점차 공부의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장래희망도 만들어봅니다.
민들레는 이 척박한 땅에 기적을 뿌리내렸습니다.
최고의 사랑입니다.
박형자젬마 15-10-23 10:09
 
우리나라 아이들도 필리핀의 아이들도, 전 세계 어느 곳의 아이들이라도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토대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박민희 15-10-23 08:46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장학회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사랑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난 것도 축복과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소정 15-10-23 07:30
 
멀리있는 아이들이지만 마치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민들레와 함께 소통해서 그런가봐요~
차주영 15-10-22 20:15
 
민들레 스콜라쉽, 학교가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길 빕니다.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장희진글라라 15-10-22 19:11
 
이렇게 발전되가는 필리핀 민들레를 볼 때면 제마음도 왜이렇게 뛰는지.
정말 아이들 스스로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열정적으로 도와주는 민들레란 공동체에 안반할 수가 없습니다.
이남진 15-10-22 15:33
 
무르익어가는 필리핀 아이들의 꿈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사랑을 나누는 일도 그 꿈들만큼이나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피치 15-10-22 14:35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들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빛나는 사랑!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염승진리오 15-10-22 13:23
 
아이들의 미래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물론 커가는 아이들의 환경이 참 안좋지만,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함을 꿈꾸며 자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한정은 15-10-22 11:28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길러주시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앞으로도 많이많이 쭉쭉 번창하였으면 좋겠어요-
훌룡한 인재들이 많이 나오길...
홍수미 15-10-22 11:10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이수진 15-10-22 08:56
 
아이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편지가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꿈과 희망 잃지않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김소연 15-10-21 20:24
 
체계적인 나눔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진실로 멋지게 성장합니다.
다양한 꿈과 다양한 미래를 위해
든든한 발판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소이진이사벨라 15-10-21 19:4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볼때면 경이롭습니다.
작은 것에도 고마워하고,
기뻐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땡벌 15-10-21 15:43
 
아이들의 천사아빠 서영남 대표님, 천사엄마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 아이들이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한층 더 밝아질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무척 좋네요^^
김준식비오 15-10-21 13:39
 
민들레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다양하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갈지...^^
정준호 15-10-21 12:30
 
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웃게해 주시고,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감동입니다.
조애리 15-10-21 11:27
 
끝없는 필리핀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제 맘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영남 대표님께서 보여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적지혈 15-10-21 07:25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진 사랑을 듬뿍 주는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홧팅!!
이혜림 15-10-20 21:14
 
이토록 정성을 다해 돕고 있으니,
필리핀의 가난속 고난도 이제 곧 행복으로 모두 바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많이들 성장 할 것 같구요^^
박민영세실리아 15-10-20 19:27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건 그 사랑 안에 진심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베베모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아름다운 꿈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최고~~
이진용 15-10-20 16:16
 
아이들의 장래희망...감사편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고대로 담겨있는 듯 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민들레 수사님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파라다이스 15-10-20 14:42
 
아이들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받아본 아이들은,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우진마르코 15-10-20 13:51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아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한 길을
찾아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도움으로 아이들이 발전되는 모습을
많이 보고싶습니다!!
이미솔 15-10-20 12:08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고, 희망을 만들며 꿈을 위해 도달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 아이들에게 늘 이런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무한 감동입니다!
유연아 15-10-20 09:1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더욱 더 많은 희망과 꿈의 씨앗들이 싹을 틔우길 바랍니다.
황보은혜 15-10-20 08:03
 
가난함에 꿈을 꿀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늘 최선을 다하시는 민들레 아버지, 어머니 정말 존경합니다.
정형기 15-10-19 20:38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를 위해 감사기도 올리겠습니다.
공지영안나 15-10-19 19:45
 
아이들이 열심히 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감사편지 감동입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춤추는고래 15-10-19 16:07
 
감동의 편지입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이 아이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도 참 아름답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준우마르코 15-10-19 14:08
 
어려운환경에 공부는 꿈조차 꿀 수 없고, 한끼 끼니를 걱정하던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이렇게 해맑고 행복해졌습니다!
기적입니다!^^
정태경율리아나 15-10-19 11:24
 
조개속에 진주를 발견한 것처럼 정말 행복입니다. 원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동의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하느님의 축복속에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올리겠습니다.
유채연 15-10-19 10:37
 
나눔에 대한 동참을 할 기회를 주신 서영남 대표님이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오랫동안 가꾸어 내놓으신 나눔의 자리에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다도 15-10-19 07:33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민들레꽃이 싱싱하게 오래오래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진태원 15-10-18 20:08
 
사진과 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한 희망이 있는 것이고
희망이 있는 한 그 희망을 향해  해야 할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앞장 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한솔비비아나 15-10-18 18:43
 
작은 손글씨. 아이들의 빼곡히 담은 감사인사와 희망이야기.
이렇게 보니 더욱 감동이 짙어집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안에서 아이들의 꿈을 키우길..
아지랑이 15-10-18 17:28
 
아이들이 진실로 기뻐할 수 있고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이지영 15-10-18 14:32
 
뒤에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꿈을 이루게 되기까지
민들레 국수집의 이 값진 사업이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좋습니다.
국적을 떠나 참사랑의 나눔을 민들레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이승우루치오 15-10-18 14:00
 
그냥 길거리에서 자라날 아이들이 어렸을적 부터
이렇게 교육도 받고, 위험하지 않게 놀게 되면 아이들에게도
그 부모들에게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정말 고맙습니다.
신해미 15-10-18 11:15
 
아이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최현미 15-10-18 10:28
 
방송으로만 보았지만, 아이들이 똘똘하고 재능이 많아 보이더군요. 거기에 하고자 하는 의지만 더하면 아마 뭘 해도 해낼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에 가셔서 다행입니다.
유애라 15-10-18 07:27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감사편지도 쓸 줄 아는 예쁜 마음씨네요.
울트라맨 15-10-17 20:30
 
너무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제 마음 속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민들레 수사님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도요~
성지연마리아 15-10-17 18:48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필요한 희망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나누어 주고 계시네요.
필리핀 아이들의 얼굴에서 희망 가득한 미소를 봅니다.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스콜라쉽 감사합니다.
김우현 15-10-17 16:04
 
아이들이 천사아빠, 천사엄마를 두분을 잘 따라가며
공부도 열심히하고 착한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이관우아우구스… 15-10-17 13:09
 
아이들이 이렇게 예쁜 마음을 고대로 자란다면 참 좋겠습니다.
아마 민들레 사랑을 받은 만큼,
마음이 아름다운 아이들로 자랄 것입니다.
김연화 15-10-17 11:05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한결 같은 모습에 고개 숙이게 됩니다!
스콜라쉽 프로그램에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 체계적으로 아이들을 도와 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모래시계 15-10-17 10:13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고,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나도 꼭 참여를 해야겠구나 하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함께합니다.
유세희 15-10-17 07:39
 
아이들이 별처럼, 촛불처럼 빛납니다. 말 그대로 사람이 희망이네요.
배정우 15-10-16 20:23
 
아이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파이팅!
정수현마르첼라 15-10-16 18:45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 인생에서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곳을 만난 것을
커다란 행운이 될 수 있게끔 밝고 예쁘게 아이들을 키워주시길.
언제나 응원할께요~~
Moonlight 15-10-16 15:14
 
풍부한 꿈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아이들이 민들레 안에서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송지현 15-10-16 14:33
 
희망이 없었던 이 필리핀 마을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희망과 사랑으로 물들여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희망을 심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이성훈바오로 15-10-16 13:36
 
귀여운 아이들의 손글씨...^^
정성과 마음을 듬뿍 담아 이렇게 쓴 모습을 보니
참 귀엽기도합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이 너무 가깝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신미정 15-10-16 11:10
 
어쩜 이렇게 아이들이 다들 예쁠까요?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이 아이들이 불우한 환경에 처해 있다는 것이 참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으니 걱정없어요!
ILOVEYOU 15-10-16 10:4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절망적인 현실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희망찬 미래를 가꾸어가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고 깊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이 아이들의 미래를 믿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박애란 15-10-16 07:36
 
아이들이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노력을 했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고윤석 15-10-15 20:20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문주미수산나 15-10-15 18:39
 
아이들이 손수 썼다니 감동이네요 ㅠㅠ
정말 소중한 기회를 이 아이들에게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참 기대됩니다. 이 아이들의 행복할 날들이...^^
알랭드 15-10-15 15:47
 
예쁘게도 잘 썻네요.
사랑은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마음이 묻어나는 love latter.
필리핀 아이들이 지금처럼 행복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랑나눔해주세요.
오중희안드레아 15-10-15 14:38
 
아직은 개구장이 아이들인데... 아이들이 참 대견스러워요.
비오고 난 뒤 무지개가 뜨듯,
아이들의 삶에도 또 그 아이들을 키우는 어른들의 삶에도
무지개 뜨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최도희 15-10-15 11:10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을 책임져주시고 돌봐주시고 아이들이 나아가 미래를 선택해주시게 해주셔서요.
앞으로도 민들레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홍은경 15-10-15 10:32
 
감사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이 사랑과 나눔은 미래에 참 큰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시나브로 15-10-15 07:50
 
민들레 수사님의 아이들 사랑에 이 아이들이 미래가 밝아졌습니다. 천사파파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하세요.
이주미 15-10-14 20:28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제 자신이 정말 엄청나게 힐링이 되는 것을 느껴요.
지금도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이유미수산나 15-10-14 18:21
 
이 아이들의 내일에 등대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오아시스 15-10-14 16:59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정겨운요한 15-10-14 13:25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항상 따뜻한 봄날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최준호토마스 15-10-14 11:36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클라우디아 15-10-14 10:58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값진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이들의 행복입니다.
이소라 15-10-14 07:23
 
필리핀 아이들의 감사하는 마음이 감사편지와 카드처럼 이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과 꿈을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으로 이루어 나가길 빕니다.
송연화 15-10-13 21:08
 
누군가 진심으로 함꺼 걸어주고 있다는 그 느낌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힘겨움이 어서 빨리 행복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큐피트 15-10-13 20:31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그 밑에 아이들도 성인이 될때까지
언제까지고 꾸준히 민들레 스콜라쉽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윤나리보나 15-10-13 19:37
 
민들레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어떤 어른으로 성장될지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갈지, 정말 많이 궁금해집니다.
민들레 사랑을 받아서 인지 더욱 기대되는 것 같아요.
권혁민 15-10-13 17:19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셀프타임 15-10-13 15:11
 
민들레 표 사랑은 대한민국을 눈부시게 합니다.
베베모공동체가 힘을 합쳐 가난한 이웃들, 아이들과
함께하시고 소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베베모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장성준 15-10-13 14:18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우시는 필리핀 장학회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김소현 15-10-13 14:07
 
너무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제 마음 속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민들레 수사님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도요..
푸른소나무 15-10-13 13:56
 
아이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유은정 15-10-13 13:48
 
감동으로 보게 되는 감사편지네요.
필리핀 아이들의 힘찬 내일을 응원하며 박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