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2-07-22 19:33
필리핀에 보낼 옷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0,940  
베로니카께서 며칠 전부터 필리핀에 보낼 옷을 정리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면서 수고하십니다.  내일은 화물을 발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께서 내일은 오전 9시에는 민들레 가게에 와서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보낼 옷을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이 삼복 더위에 여름 옷을 선물받으러 많이 찾아오십니다.
 
 

이성재 12-11-05 22:14
 
조건없는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가게의 나눔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이진주 12-10-02 21:17
 
여의주를 품은 용처럼.....
솟구쳐라, 민들레 공동체
맨드라미 12-10-02 13:55
 
민들레 수사님이 저에게 그토록 자주 깨우쳐주시던 이웃사랑에서 저는 너무 멀리 와있지 않나 반성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본보기삼아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결코 쉽지 않는 실천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시는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미현마리아 12-10-02 13:32
 
가난한 이웃의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고, 절망에는 희망을 주며 어둠에 갇힌 이들에게는 생명의 빛을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세상을 밝게 만드는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우리 12-10-02 13:21
 
제가 민들레 가게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제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한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최민식 12-10-02 12:52
 
민들레 가게는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짱!
조원국 12-09-30 20:40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배가 불러 포만감 가득한 표정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모니카선생님  건강하세요.
정재철 12-09-29 21:28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희망으로 채우려고 포기하지 않고 캄캄함 속에서
빛을 밝히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충실함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존경!!!!!감사!!!!
동훈이 12-09-29 18:06
 
도움받기보다는 도움 주고 배려받기보다는 배려해주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해주고, 이해받기보다 이해해주고... 우리 이렇게 살자고 민들레 가게가 초대합니다. 혼탁한 이 시대의 문화의 흐름 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삶을 선물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최남현 12-09-29 17:39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며,
기꺼이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추석이라 더욱 바쁘시겠어요. 힘내세요~
행복지킴이 12-09-29 16:47
 
항상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순수한 수사님의 나눔 덕분에 제 영혼도 맑아지고 선해졌습니다.
경인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도미니카 12-09-29 16:35
 
가난한 이웃들과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기위해 애쓰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 덕분에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양재선 12-09-29 16:31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복음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매일 옷이나 운동화가 필요하다고 오는 손님들도 만만치 않을텐데 힘드시겠어요~
사랑의 힘입니다!
유충복 12-09-29 15:52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읽으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서 이웃들과 어울러져 생활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초롱이 12-09-29 14:52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한가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박상미 12-09-28 20:52
 
필리핀의 아이들도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민들레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송영선 12-09-28 19:3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나눠주신 진정한 사랑을 묵상하며 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홍초 12-09-28 17:05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서영남 대표님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제 주변에 서대표님처럼 훌륭하신 분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하경 12-09-28 16:47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수사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삐에로 12-09-28 16:21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늘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나'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soul 12-09-28 15:28
 
가난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가게 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어갑니다.
VIP손님들 모두 민들레 가게에서 예쁜 옷 얻어서 가족들을 만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
김현주 12-09-27 20:59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과 정성을 배우고 싶어요.
너무 감동이에요.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보이는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명절 기쁘게,행복하게 보내세요.
도밍고 12-09-27 16:33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민들레 수사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VIP손님들께 예쁜 옷 많이 나눠주셨겠지요?
수사님고 베로니카님이 계신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그들에겐 고향집입니다^^
감동! 감사!
프레드릭 12-09-27 15:41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눔에 기꺼이 응할 때, 우리 사회는 그만큼 더 따뜻해지고 희망으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매일 아침 민들레 가족분들을 봉헌하며 예수님의 축복을 빌어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심안나 12-09-27 13:20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탁재윤 12-09-27 13:02
 
인천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고흥길 특임장관님이 설겆이 봉사오셨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며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일기가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수사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이한수 12-09-26 18:50
 
민들레 가게 안에 힘든 이웃들을 인정하고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생활성서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주령 12-09-26 14:18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요즘 전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진정한 나눔을 접하고 있구나, 앞으로 더 많은 행복을 누리겠구나'하는 느낌에 힘든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수사님처럼 훌륭하신 분이 같은 인천에 살고있다는 게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이란아 12-09-26 13:11
 
민들레 가게 소식을 읽을 때 가슴으로부터 올라오는 뜨거운 느낌은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습니다.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용~
나정미 12-09-26 12:10
 
매일매일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 일기는 제 삶의 지침서입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신 수사님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화이팅!!
김사랑 12-09-25 21:52
 
요즘 "민들레국수집"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엔돌핀을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준영 12-09-25 19:05
 
두 분의 나눔을 보고 우리 가족에게도 배려와 나눔의 일상이 가을바람처럼 살랑거리며 다가올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나눔의 꽃을 피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오로라공주 12-09-25 17:43
 
민들레 가게를 만나고는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해 주고 싶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처럼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정보현 12-09-25 16:36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짝
전윤환 12-09-25 13:13
 
민들레 가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같은 일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들에게 이웃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양미리 12-09-25 11:43
 
민들레 가게 풍경을 지켜보며 아주 좋은 선물을 받은 듯한 행복감을 맛보았습니다. 저 말고도 누구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죠! 세상의 모든 행복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양수잔나 12-09-24 22:32
 
"나눔"이란 힘든 아이들을 배려하는 마음과 이해하려는 태도가 우선될때 자연스럽게 베어나오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려깊은 마음과 진실된 나눔 정신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류연아 12-09-24 17:21
 
하느님 말씀을 진실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오란 민들레 공동체에 하느님께서 큰 은총과 축복을 주시기를 믿습니다^^
김재규 12-09-24 14:38
 
사랑은 머물러 있지 않고 먼저 다가가고 움직이는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수사님의 나누는 모습을 따라 우리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길 빌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신문호 12-09-24 13:49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깨어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따뜻해서 좋네요~ 나눔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는데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지훤 12-09-24 12:57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나눔은 꼭 가진게 있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늦게라도 깨달았으니 가난한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민경희 12-09-23 21:18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최은일 12-09-22 22:35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투덜거렸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필리핀스콜라쉽은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모으게 해줍니다.
감동! 감동!
송주현 12-09-22 15:29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진정성때문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 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감동~
아베마리아 12-09-22 14:58
 
해가 뜨고 달이 지고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언제나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가난한 이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의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합니다. 감동!
한석봉 12-09-22 14:46
 
최근들어 노숙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희망을 얻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짱!
태양 12-09-22 14:25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와 국수집은 행복과 희망을 부르고, 그 행복과 희망은 가난한 이웃들을 살게 하는 힘이 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영미 12-09-22 13:50
 
꽃보다 아름다운 천사들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김준호 12-09-21 22:10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아이들의 사랑도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로 홀씨처럼 퍼져나가길 기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사랑합니다.  ^^
조실비아 12-09-21 18:58
 
두 분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너무 감동입니다!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주셔 고맙습니다.
강천웅 12-09-21 14:02
 
가슴이 뭉클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웃을 수 있게 해주시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메아리 12-09-21 13:25
 
언제나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차경하 12-09-21 12:38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사회계층의 양극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한층 더 놓아졌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수사님은 나눔과 섬김으로 희망을 주십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듭니다. 더불어 민들레 가게 화이팅!!
김권선 12-09-20 22:06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관심과사랑이  큰 변화를 이끌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전소령 12-09-20 15:56
 
모든 이웃들이 하나가 되고, 부자든 가난하든 대등한 이웃처럼 만나고 서로 정을 나누고 보듬어 안을 때가 언젠가 오리라 믿습니다.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현재의 이모습 그대로 부탁드립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장옥경 12-09-20 14:11
 
우리들 가슴에 별빛으로 남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좋습니다. 메마른 세상에 남을 위해 헌신하는 이웃들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바로 내가 바라는 것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서로 사랑할 때 빛이 됩니다.
정명희 12-09-20 13:09
 
민들레 가게를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민들레 가족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권현 12-09-19 19:19
 
오늘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옷을 나눠주고 따뜻하게 손잡아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을 반성하고요.
이제부터라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도하리라 다짐합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송유선 12-09-19 16:20
 
크고 작은 이웃사랑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책임감이 투철하며, 진실된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유근 12-09-19 13:36
 
아! 나도 이 세상에서 힘든 이웃에게 한 줄기 희망으로 살 수 있었으면. 민들레 가게 안에서 다짐합니다. 민들레 가게의 소중한 가르침 받들어 살겠습니다.
한중연 12-09-19 13:03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게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감동!
진영은 12-09-19 12:50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은 너무 훌륭하십니다!! 근데 알고보면 정말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아닌데... 저의 편견과 무지, 욕심에 회초리를 듭니다.
도범 12-09-18 13:38
 
세상에 작은 희망 하나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평소의 제 생각에 큰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나눌줄 알아야 행복하다는 것을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
채강수 12-09-18 13:22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삶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스텔라 12-09-18 13:11
 
큰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손길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다시 살아갈 힘을 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나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가슴 깊이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백은희 12-09-18 12:30
 
희망들과 그 씨앗에서 싹트게 될 무한한 새 희망들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0^
유광욱 12-09-17 18:48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제 마음을 힘차게 희망으로 움직여 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24시간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철마다 옷을 나눠주는 모습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몇일전에 친구랑 설겆이 봉사가서 만났는데 환하게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제노비오 12-09-17 16:2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에는 '나눔'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가난한 이웃들을 지켜주는 사랑이 흘러넘칩니다. 욕심으로 가득찼던 제 자신을 소박한 이웃들을 보며 반성합니다.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옷을 필요로 하는 손님들이 많았겠어요..
박안나 12-09-17 13:52
 
나의 멘토는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살맛 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최고~
아자! 아자!! 화이팅!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윤두준 12-09-17 13:39
 
적게 쓰고, 덜 갖고 그러면서도 함께 나누는 기부천사님들의 소박한 삶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우리가 살아온 방식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케합니다. 화이팅!
진선미 12-09-17 13:03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오늘의 우리 사회, 가정, 우리 나라를 살리는데 가장 요구되는 덕목입니다. 그것이 곧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소라 12-09-15 19:09
 
이웃을 잘 사랑하기 위해서 9월엔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 다짐하며 민들레 가게 일기를 매일 읽습니다. 늘 행복하고 희망찬 기운을 팍!팍!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만한 천국이 없네요 ㅎ
임건모 12-09-15 18:57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가게 안에서 절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짱!
민들레 가게에서 희망을 날리는 노오란 민들레 홀씨를 보았습니다~
신루치아노 12-09-15 18:32
 
VIP손님들을 가치 있는 존재로 인정해주는 수사님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나를 받아주는 사람, 모든 인간은 이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베트맨 12-09-15 16:55
 
내면의 곳간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나눔'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내면의 나를 발견하고 더욱 삶의 깊이를 깊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고맙습니다.
윤구현 12-09-15 16:15
 
민들레 국수집 사랑으로 응달진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백'이 되어주심에 행복합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기를 빌어봅니다.
고르넬리오 12-09-15 12:55
 
사랑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으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점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반성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의 길을 열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남주 12-09-14 19:25
 
민들레 가게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평소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서 여러 가지 봉사를 하고 있지만 복음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행복도 놓치고 산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인희 12-09-14 19:14
 
민들레 가게 안에서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앞으로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예쁜 옷과 더불어 예쁜 사랑 많이 나눠주세요~~~
서영남 원장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정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변지은 12-09-14 19:02
 
평화신문 21면에 실린 '민들레 가게'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요즘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제 자신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시화 12-09-14 15:10
 
민들레 공동체 사랑을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의 손길로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내는
멋진 모습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실겁니다~ ^0^`
배창한 12-09-14 13:06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짐을 일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찡한 사연이 담겨있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좋습니다.
박선아 12-09-14 12:34
 
민들레 가게를 통하여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흔들어 깨우는 글 같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연걸 12-09-13 17:42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가게 일상은 멋집니다.

민들레일기를 읽으니 나 자신의 유약함과 좁은 견해가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왕경태 12-09-13 17:15
 
'사랑이 없으면 우리 삶은 메마른 사막이 된다'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지금 우리 세상은 사랑과 배려, 이해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넓고 깊은 사랑을 닮아갈 때 좀 더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대진 12-09-13 16:39
 
민들레 가게를 통하여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웃 사랑의 말씀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걸리버 12-09-13 13:42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를 활기차게 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노래하고 기도를 바치며 나도 조금씩 민들레 수사님을 닮아가는 꿈을 꿉니다.
sunshine 12-09-13 13:17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쩌면 타다 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가게의 풍경은 가을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같은 분을 알게 해 주신 하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0^
김정수 12-09-13 12:47
 
13일 비내리는 목요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활기차게 맞이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민들레 가게'처럼 그렇게 '선물의 집'이 되고 싶은 요즘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연 12-09-13 05:17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을 지켜보며..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이 우리사회를 더욱 살맛나게 하리라
생각해요^**^
반명순 12-09-12 19:01
 
온종일 365일노숙 손님들과 같이 살고, 밥상을 차려주고, 필요한 옷과 운동화등을 챙겨주시면서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은 늘 환한 미소를 짓고 계십니다.
두 천사분의 가슴 안에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파이팅!
유군 12-09-12 16:34
 
민들레 가게 일상은 언제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사랑을 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이 순간의 기쁨이 서로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좋습니다.
로한 12-09-12 13:22
 
어떻게 살아왔는가보다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9월 중순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니까 마음만 촉박해지네요...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성학 12-09-12 13:09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수사님. 수사님을 만난 것은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선세실리아 12-09-12 12:56
 
제 눈에 비치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은숙 12-09-11 19:2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가게를 보면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인 것처럼 눈앞의 이익만을 챙겼던
한심한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이 필요한 모든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길난영 12-09-11 16:32
 
아!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민들레국수집 사람들도 있구나... 참으로 가슴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서 저도 다시 두주먹 불끈쥐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아잣!! ^^
friend 12-09-11 16:18
 
민들레 가게를 만나고 기쁨이 충만해졌습니다 ^0^ 볼수록 희망이 더해져갑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강기자 12-09-11 13:11
 
성공과 상관없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그 행복을 언제 어디서나 힘든 이웃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풍성한 가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평화롭게 보내겠습니다^^
김귀중 12-09-11 12:33
 
로또에 당첨되지 않는 한,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진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무릎을 쳤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배웠습니다. 수사님 고맙습니다.
나르샤 12-09-11 12:12
 
어떤 멋지고 교훈적인 말보다 훨씬 따뜻한 민들레 가게의 나눔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요즘입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가게의 뜨거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희망의 빛을 나누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소연진 12-09-10 19:35
 
민들레 가게의 풍경은 잊을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잔잔한 울림으로 가슴을 따스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65일 노숙하시는 손님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일상이 희망입니다!
박사도요한 12-09-10 13:37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희생은 슬픔이 아닌 즐거움임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참 많은 분들을 희망을 살려내네요~
아름답습니다!
bono 12-09-10 13:08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만했지 그들과 함께있는 순간의 기쁨은 나누려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움의 앞면만을 보고 좌절한다면 우리는 인생의 패배자가 될 것입니다. 주말동안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제 자신을 많이 반성했습니다.
이진국 12-09-10 12:51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을 때면 제가 힘들 때 해피바이러스를 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희망이 제 가슴속으로 마구마구 밀려오네요~
눈물겹습니다 ㅠㅠ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바칩니다.
바드리시오 12-09-10 12:38
 
여기만 오면 너무 감동적이고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ㅠㅠ
이흥동 12-09-09 19:21
 
민들레 가게를 위해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세요.
점점 민들레 가게가 빛이 나고 감동적인 일상을 전해줍니다.
콩알만한 제 마음의 크기가 함께 조금씩 커집니다.
우리도 열심히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이광수요한 12-09-09 16:34
 
나눔은 사회 안에서 실천하는 삶을 지지할 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기쁨 바닥이 보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끝없이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민들레 가게도 최고~!
쇼팬 12-09-09 15:51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없이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과 함께 살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 참 중요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등에는 천사의 날개가 달렸네요~^^
텔레토비 12-09-09 14:04
 
내 곁에 민들레 가게가 찾아왔을 때 남실 바람결에 등불 같은 연꽃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났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나의 은인입니다^^*
리드비나 12-09-09 13:22
 
민들레 가게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역시 믿음의 눈을 넓히고 열린 마음으로 사랑의 지평을 넓혀야 할 것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유세나 12-09-09 13:14
 
아~민들레 가게 소식 감동입니다. 우리들의 일상이 따분할수록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내야 합니다. 즐거운 삶의 소재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곁에 있음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봅니다.
비너스 12-09-08 19:08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은 저리도 넉넉하고 평화로운데 제 마음은 왜 이리 복잡하고 엉켜있을까요...
김연광 12-09-08 18:41
 
늘 풍족하지 못한 우리집에 불만이었는데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고 나 자신에게 한참을 부끄러워했습니다. 희망을 가졌습니다. 나보다 더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야겠다는 소박한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조연재 12-09-08 16:16
 
8월 한달을 되돌아보며 나는 과연 주변에 플러스 기운을 퍼뜨리는 사람인지, 마이너스 기운을 퍼뜨리는 사람인지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로운 9월을 시작해보렵니다.
진나라 12-09-08 15:11
 
친구하나 없이 사막에서 사는 것처럼 외로운 삶이지만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을 때만큼은 여러명의 친구가 곁에 있는 듯 풍요롭고 따뜻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영표 12-09-08 14:05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가게 자체가 커다란 놀라움이고 감동입니다!
이수동 12-09-07 19:16
 
진정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려면 무엇을 탓하기보다, 누구에게 기대기보다 우리 안의 조그만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키워가는 사람들이 늘어갔으면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세상은 보다 행복하고 따뜻해지겠죠?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미혜 12-09-07 18:59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민들레 가게에서 큰 위로와 삶의 희망을 얻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365일 옷을 나눠주는 풍경 안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가 최고입니다.
최경숙 12-09-07 18:47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철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예쁜 옷을 선물하는 모습은 참 아름답네요~ ^0^
호두준 12-09-07 16:59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은 과연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진정한 이웃 사랑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은총 12-09-07 16:30
 
민들레 공동체에는 음지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라나는 민들레 식구들의 이야기가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처럼 찰랑찰랑 넘쳐나고 있습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안드레아 12-09-07 15:39
 
힘든 이웃들을 가족처럼 돌봐주시는 수사님의 사랑,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사랑으로 있으시니 많은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으로 태어나고 또 살아갑니다.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
오젬마 12-09-06 14:14
 
손님들에게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너무 깨끗한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코 끝이 찡해옵니다. 어려운 세상살이에도 '나만' 하지 않으시고 '나만이라도' 나누자 하는 분들로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수사님과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마지현요안나 12-09-06 13:56
 
누구보다 더 고운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을 돕고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두분처럼 약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늘어나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빌어봅니다^^
강현자 12-09-06 13:24
 
7년가까이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온종일 국수집과 가게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monkey 12-09-06 13:07
 
늘 힘든 이웃들을 존중하고 사랑해 주시는 수사님이야 말로 진정 소중한 사람일 것입니다. 힘내세요!!
유정 12-09-06 12:56
 
민들레 향기는 여전히 내 코끝을 찡하게 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늘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강타 12-09-05 12:54
 
진정한 나눔에는 차별의 울타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잘나서, 가진게 많아서 나눔을 하는 것은 진정한 나눔이 아님을 꼭 명심하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오현민 12-09-05 12:29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 인간의 길을 가르치고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삶을 인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매우 크고 그 결실은 풍성합니다 ^^
이 가을에 나는 모든 가난한 이들을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박가람 12-09-05 12:14
 
절망의 낭떨어지에있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 사랑을 한결같이 충전시켜주시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보냅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오늘도 이곳에서 그리스도 향기를 맡고 갑니다\^^
이은혜마리아 12-09-04 19:28
 
민들레 가게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보여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매일 24시간 헌신하는 모습이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감동!
조현명 12-09-04 19:12
 
가난과 소외, 차별과 구별없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필요한 물품을 선물해주고 위로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참으로 위대한  '사랑의 목자' 이십니다.
아멘-
권혁철 12-09-04 17:54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김유라 12-09-04 17:34
 
필리핀 빠야타스에 있는 아이들에게 옷과 장학금을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현재 신약성경을 필사중인데 사도행전과 이사야서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백미카엘 12-09-04 13:11
 
나눔의 신묘한 힘을 민들레 가게안에서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은 진정 위대하고 살아 있는 영웅입니다.
순간순간 온몸으로 감동합니다.
유선웅 12-09-04 12:56
 
올 가을 하늘은 유난히 맑고 푸를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면 마음까지 웃음 짓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 마음에 희망이 꽃피고 영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치릴로 12-09-03 19:30
 
천주교 신자로서 한발짝 , 비로서 한반짝 내디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두 분 사진이 참 예쁘게 나왔네요~^^
천사의 모습 같습니다.
김경화 12-09-03 19:15
 
폭염과 장마가 지나가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열매 푸진 가을이 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작은 옷들은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에게 전하는 모습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김수빈 12-09-03 13:25
 
민들레 가게 나눔을 보면서 사랑은 참으로 모든 존재와 삶과 평화와 행복의 절대조건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이훈 12-09-03 12:58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가슴 한쪽이 찡했습니다. 우리 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그래도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삭막한 세상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데레사 12-09-03 12:29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담긴 사연들을 보면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훈훈한 마음이 깃들여 있는것 같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고 든든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 잘 읽고 갑니다!
홍승동 12-09-02 18:43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너무 든든합니다! 지금처럼 계속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정월기 12-09-02 16:5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갈수록 현실이 팍팍해지는 요즘에 작은 손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용민 12-09-02 13:37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소망은 힘든 이웃들이 살아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항상 감사하고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차희준 12-09-02 13:00
 
이웃의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덕분에 제 안에서 사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9월도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겠습니다^^
박선철 12-09-01 13:02
 
민들레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다뜻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에 담긴 이야기를 읽고 생각에 잠기면 편안해집니다.
참 행복을 보았습니다 ^^
김용찬 12-09-01 12:49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아름답습니다.
감동!
아오스딩 12-08-31 19:24
 
민들레 가게는 선물입니다.
삶이 아무리어렵고 고통스러워도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며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채민영 12-08-31 16:48
 
참으로 우리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가난한 이웃들의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지막 화두는?
임정균 12-08-31 16:14
 
민들레 가게 안에서 나눔의 재발견을 하네요~^^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듯 생생한 감동이었습니다.
8월 한달 내가 어떻게 보냈나...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되길 빌어드립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수사님께 축복을...!
로라 12-08-30 13:58
 
사랑, 자비, 희생, 용서, 섬김, 나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예수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반성하고 감사하고 가르침을 얻어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민로사 12-08-29 19:16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떼어줄 때만 느낄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힘든 이웃들이 계절에 맞는 옷을 입고 빵꾸난 운동화를 신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김두선 12-08-29 17:5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 가게 풍경이 최고입니다. 참으로 이런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민들레 수사님이 있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가난한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않고 살 수 있습니다. 화이팅! ^^
감명수 12-08-28 17:01
 
민들레 가게 안에는 사랑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옷과 속옷, 작업복, 운동화등을 선물하는 모습에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평화신문에 실린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권유리 12-08-28 13:34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오직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그러한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느낄수있습니다.
가밀라 12-08-28 13:02
 
사람사는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느끼게 해주고, 세상에는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윤진 12-08-28 12:48
 
감동!!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 참으로 신비스러움을 느낍니다. 1년 365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하연세실리아 12-08-28 08:27
 
Dream angel 베로니카님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마치 가족처럼 여기시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고마워요+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왕경태 12-08-27 13:2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힘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희망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만큼 할 일이 많으시네요 ㅠㅠ
백일홍 12-08-27 12:41
 
살아가면서 뭔가 소중한 것을 잊고 살아온 것 같아요.

그 잃어버린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찾았습니다.

세상을 살맛나게 만드시는 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합니다.
한혜진스텔라 12-08-27 09:48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슴 따뜻해 지는 이야기]-
바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민들레가게 이야기에요...
프란체스카 12-08-26 18:59
 
평화신문에 실린 '민들레 가게'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작은 나눔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게으름 속에서도 매일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고마운 민들레 가게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문천식 12-08-26 14:2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고통과 갈등 속에 얽혀 있지만 서로서로 깊이 연결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가까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특히, 힘든 이웃들에게 계절에 맞는 옷과 신발, 속옷등...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는 정말 아름답네요!
이요한 12-08-26 14:03
 
평화신문에 실린 민들레 가게 기사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입니다!
김승혜 12-08-25 14:00
 
「...가실을 끝낸들에서 사랑만이 인간의 사랑만이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 가질 줄 안다.. 」

민들레 홀씨처럼 사람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희망을 싹틔우는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흥연 12-08-25 11:47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 민들레 가게 화이팅^^
유지은 12-08-25 07:29
 
평화신문 지면을 통하여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나눔에 대한 기사를
읽었어요.
정말 훌륭하신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최유경안젤라 12-08-24 16:06
 
제 삶의 낙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는 것입니다.
매일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아름다운 친구로, 가족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호빵맨 12-08-24 12:58
 
따뜻한 민들레 가게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다.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희망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서영남 대표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김근호 12-08-24 12:1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 전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풍성한 은총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가람 12-08-23 14:39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사랑도 죽은 것입니다.
감동.
유재광 12-08-23 12:26
 
필리핀 아이들에게 여름옷을 3000pcs나 보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지금처럼 큰 은총 베풀어 주셔서 가난한 이웃과 상처받은 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 베풀 수 있는 두 분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기영 12-08-22 19:27
 
그동안 제 신앙이 성장하는데 민들레 국수집 모습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내 형제 자매로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제 삶을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누리라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가게는 짱입니다!
Alice 12-08-22 19:18
 
안녕하세요?
여기는 호주 시드니입니다.
민들레 가게의 사진과 글을 보면서 점점 제 삶에서 잊히고 버려져 가는 것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까지도 도와주시는 모습이 가슴 벅찬 감동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안나 12-08-22 17:15
 
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진정한 행복을 배우며 또 하루를 삽니다. 그곳은 날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나의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장혁수 12-08-22 16:4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교훈이 지금껏 공동체에서 살아오면서 값진 길잡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가게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아름답네요~ *^^*
배수경 12-08-22 16:18
 
다가오는 9월엔 꼭 한번 민들레 국수집에 가고 싶습니다. 오랜 세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온 민들레 수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침묵으로 헌신하는 수사님에게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천이장 12-08-21 20:55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복음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기도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알려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임계명 12-08-21 20:52
 
우와! 민들레 가게를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길에서 주무시는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따뜻한 밥과 옷, 신발 등... 인데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최고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선민 12-08-21 16:30
 
자신의 심장과 생명을 내주면서까지 또 하나의 생명을 살아가게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바로 그러합니다. 모든 것을 가난한 이에게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주신 한없는 그 사랑을 평생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홍재복 12-08-21 16:0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항상 이웃들을 배려하는 자세가 존경스러웠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대한민국이 빛이 납니다 *^^* 민들레 가게 풍경은 언제나 제게 잔잔한 희망을 줍니다. 겸손하지 못한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되지요~ 저를 착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우 12-08-20 18:09
 
민들레가게 소식을 읽으면 언제나 잔잔한 감동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곳에는 사랑과 봉사 나누는 미덕.. 등등이 가득해서겠지요.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가게 안에서 배웠습니다.
최규진 12-08-20 17:16
 
힘든 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살펴준다면 빛나는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바로 민들레 가게가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으니까요 ^^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고맙습니다.
김슬기 12-08-20 15:15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채로 살고 싶습니다.
민수진안나 12-08-19 10:53
 
+찬미예수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모든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시는
베로니카님께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김유라 12-08-19 09:10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세상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시려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성미경 12-08-19 07:56
 
필리핀을 직접 다녀오시고 언제나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시네요.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있어 행복해요!
윤지혜 12-08-19 07:37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나눔!!
그 모습을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항상 좋아지고 있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정말 감사드려요...
조경아 12-08-19 07:15
 
베로니카사모님은 정말 모든게 아름다우신 분이에요.
천사라는 표현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으세요!!!
고진경 12-08-18 09:51
 
남을 돕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곧 사랑이에요.
그 사랑을 가장 잘 실천하시는 분이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하고 고마워요.또 존경스럽고요.
박수영 12-08-18 09:08
 
베로니카사모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난으로 고통받고 헐벗은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을 주시네요.
최지수 12-08-18 08:51
 
민들레가게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옷 뿐만이 아니라
희망을 선물해 주는 가게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가게의 모습이 감동스러워요~!
키아라 12-08-18 08:29
 
민들레가게는 뭔가 특별한 감동을 주시는 것 같아요.
그 특별함이란 사랑=감동=희망=꿈들이 모두 모여 있고요.
베로니카님은 ANGEL이라고 생각해요.
박하빈 12-08-18 08:07
 
진정한 사랑나눔이란?
민들레가게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라파엘라 12-08-18 07:30
 
사랑과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가게..
민들레가게의 모습이야말로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게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가게 화이팅~!!
박경희 12-08-18 06:55
 
민들레국수집에서 식사를 하고 민들레가게에 들려 옷을 무료로 받는 배고프고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올라요.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에요.
김주연 12-08-17 14:49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늘 생각하시고
배려해 주시려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감동이에요*^^*
민경주 12-08-17 10:45
 
민들레가게의 감동스토리를 평화신문에서 읽었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날개를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_@
박은주 12-08-17 09:50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두분의 모습이 그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최혜영 12-08-17 09:25
 
평화신문 22면에 실린 민들레가게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많은 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그런 가게 민들레가게를 응운해요.
김정은도미니카 12-08-17 08:02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져요.
천사같은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하지원 12-08-16 16:44
 
힘든 이웃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로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태양이 점점 뜨거워지는 계절, 민들레 진료소에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휴가에는 전국교도소 여름휴가를 다녀오신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따-봉
박젬마 12-08-16 16:18
 
세상에는 내가 걸어갈 수 있는 많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은 기쁘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김순심 12-08-16 15:22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서 슬그머니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암스트롱 12-08-16 14:52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민들레 가게는 큰 희망입니다. 학교를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가지못하는 현실에서 어려운 아이들의 큰 버팀목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유미라 12-08-14 10:57
 
원주에서 꽃가게를 운영중인 사람이에요.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우신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김하나 12-08-13 12:30
 
사랑이 주는 감동이 정말 크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맹지연 12-08-13 05:33
 
베로니카사모님은 정말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분 같아요.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를 감동시키네요!!!
홍미주 12-08-13 04:42
 
민들레국수집 TV를
통하여 시청한 적이 있어요.세상 풍파에 지치고 사회에서 소외되어
절망의 시간들을 보내는 분들께 다시일어 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송서희 12-08-13 04:26
 
대전에서 작은 분식점을 하고 있어요.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처럼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한미정 12-08-13 04:04
 
세상이 참 이기적인데 민들레가게의 모습은 사랑이 가득 넘치는 것 같아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는 베로니카사모님은 정말 멋진 분이세요~~
민은주 12-08-13 03:26
 
민들레가게 이야기는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에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민들레가게 화이팅
천리향 12-08-12 17:14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일회성 나눔이 아닌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낼 옷을 계속 모으시나요~?!  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신제노비오 12-08-12 16:59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샬롬!
안젤라 12-08-12 16:02
 
소외된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베푸는 것도 모자라 새로운 삶을 열 수 있도록 민들레 가게에서 깨끅하고 계절에 맞는 좋은 옷을 나눠줌으로써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위대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수사님처럼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김효정 12-08-12 15:49
 
제가 주님을 향해서 나아가는 길에서 민들레 공동체는 '손전등' 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혜란소피아 12-08-12 07:33
 
평화신문을 통하여 민들레가게 소식을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표명자 12-08-11 16:56
 
뜨거운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가게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selly 12-08-11 13:54
 
민들레가 씨를 날려 여기 저기 꽃이 피고 있네요. 내어놓는 분은 더 못내놓어 마음 졸이나 봅니다. 그래서 그 마음에 주님께서 또 내어 놓는 무엇을 마련하시구요. 세상을 밝게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 삶의 향기가 바로 부활하신 주님의 또 다른 현존이란 생각이 듭니다.
김은경키아라 12-08-11 09:14
 
가난한 사람을 섬기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끊임없는 나눔과 베품은 민들레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닫혔던 마음을 열고
지금껏 보이지 않던 남을 이해하며 진실되고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해요.
어려운 이웃의 고통과 고민을 자신의 것처럼 함께 공감하고 나누려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내요...!!!
윤보미 12-08-10 18:27
 
나는 하루에 한번씩 나눔을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통해 '나눔'의 의미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힘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는 웃음 천사, 위로 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많이 배워갑니다 ^^
홍동호 12-08-10 17:36
 
평화신문에 실린 '민들레 가게'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왓습니다.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이웃들을 편하게 대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무척이나 귀하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제우스 12-08-10 17:30
 
민들레 가게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평화신문에 실린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조형진 12-08-10 17:07
 
오늘 평화신문에 실린 민들레 가게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에는 참 행복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참사랑을 나누고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일상이 눈에 선해 가슴이 찡~합니다.
희망입니다!
율리안나 12-08-10 15:33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저도 가난한 이웃들고 형제애를 느끼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계절에 맞는 옷을 나눠줌으로써 사랑을 온전히 실천한 민들레 가게 같은 곳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홍현주 12-08-10 10:07
 
세상에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해 지는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더구나 노숙인이 되고 싶어서 되는 경우는 더더욱 없을 거에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훌륭하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뜻과 마음을
존경해요.
오영화 12-08-09 16:19
 
우리사회에 민들레옷가게처럼 노숙인들과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료로 옷을 나눠 주는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감동입니다!

민들레가게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요 >_<
현비오 12-08-09 15:59
 
민들레 가게의 따뜻한 일상을 보며 제 삶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수사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곳입니다!
요세피나 12-08-09 15:38
 
처음엔 나눔이 뭔지 잘 몰랐는데 이제야 이웃 사랑에 눈이 반짝 반짝,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의 존재 자체가 감동입니다!!
Anne 12-08-09 13:35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보며, 우리 사회가 조금씩 성숙해지고 가슴 넓어지는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하는 것 같아 뿌듯해집니다. 그 뒤에는 무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지요~ 화이팅!!
박가은 12-08-09 09:20
 
민들레가게의 모습을 상상하면 삶의 진한 향기를 느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 당장 해결이 되지는 않겠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계시기에 앞날은 밝을거라 생각해요.
두분께 감사드려요*(+)*
최정숙 12-08-08 16:3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의 풍경을 보며 마치 새로운 심장이 가슴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며 온몸에 사랑의 느낌을 퍼뜨리는 것 같았습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신태현 12-08-08 16:19
 
모두가 자기탓보다는 남을 탓하고 있을 때, 부족한 자신을, 힘든 이웃을 더 사랑하지 못한 자신을 볼 수 있는 힘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길러야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대단하십니다!!
유선미 12-08-08 13:37
 
민들레 공동체를 만난 것은 내가 이웃을 위해 해야할 일을 확인케 해준 소중한 발견이었고, 그것은 나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원문 12-08-08 13:26
 
감동으로 읽으면서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우리 집과 모든 이웃이 한가족이 된 '민들레 공동체'가 지닌 소중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김혜림 12-08-08 12:45
 
내가 민들레 가게에서 볼 수 있는 이 '행복'을 누군가와 나누면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감동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전모 12-08-07 19:24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지칠 줄 모르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에너지를 저도 닮고 싶습니다.
화이팅!!
전진웅 12-08-07 19:15
 
축복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보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법을 배웁니다.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 바람 제대로 쐬지 못하고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서정주 12-08-07 13:48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가게야말로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네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 나리라 생각해요. 수고하시는 천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아정 12-08-07 12:29
 
'희망'을 나타내는 가장 분명한 방법을 민들레 가게 풍경에서 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이소연 12-08-07 10:09
 
사랑과 감동으로 힘들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베푸는

민들레수사님!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을 천사로 임명해 드리고 싶어요.
진경아 12-08-06 16:32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민들레표 사랑 나눔이 좋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신창구 12-08-06 16:21
 
무한하신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을 전하는데 더욱 열심히 하는 것으로 제 마음을 대신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형선 12-08-06 16:12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인생이 바뀌는 행복이 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야 12-08-05 16:09
 
사랑의 힘으로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환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방인 12-08-05 13:33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민들레 가게 소식을 접하니 살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준원 12-08-05 12:57
 
가난한 이웃들을 향해 희망의 날갯짓을 하는 민들레 가게의 풍경이 너무 좋네요~*^^*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참 행복, 참 사랑, 참 나눔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곽창수 12-08-05 12:35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로 빈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나라 아이들도 모두 잘 사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효선아녜스 12-08-04 14:43
 
민들레 가게를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게 하는 일 잘되게 도와주시고, 늘 주님 곁에 머물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세요^^
길동이 12-08-04 14:28
 
사람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선미 12-08-04 12:20
 
민들레 가게 덕분에 사랑을 배웠습니다. 나누는 법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기적을 이뤄내십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기적 ^^*
강민남 12-08-03 19:40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양희동 12-08-03 18:50
 
민들레 가게가 인천에 있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하여 우리 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파이팅~
전남수 12-08-03 14:56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용곤 12-08-03 14:45
 
민들레 공동체 때문에 요즘 전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진정한 나눔을 접하고 있구나, 앞으로 더 많은 행복을 누리겠구나' 하는 느낌에 힘든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처럼 훌륭하신 분과 같은 인천에 살고 있다는 것이 행운입니다.
마징가 12-08-02 16:40
 
민들레 가게의 따뜻한 나눔을 깊은 사랑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수사님은 세상의 빛이며 우리의 희망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옷을 무료로 나눠주는건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 예쁜 옷까지 준비되는 꿈같은 공간! 희망찾기! 최고입니다~
KEJ 12-08-02 15:43
 
항상 힘들고 아픈 이웃들을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희망을 나누어주고 살아갈 용기를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최고입니다^^
윤성재 12-08-02 14:54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내 마음엔 오랜만에 환한 꽃등 하나 밝혀졌습니다. 끝까지 희망 잃지마시고 파이팅 하세요!! 민들레 가게도 크게 한몫하는군요 ㅎㅎ
진선미 12-08-01 16:17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제가 다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8월을 시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심건우요한 12-08-01 15:17
 
내가 본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늘 남에게 베풀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65일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유례 12-07-31 16:48
 
몸과 마음과 영혼이 행복으로 향하는 길, 민들레 가게가 그 여정을 위한 더없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조영혁요셉 12-07-31 16:43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가난한 이웃들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새로워졌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은 우리가 멀리해야 할 사람이 아니라 더욱 가까이 해야 하는 사람임을 깨달았습니다.
표영규 12-07-31 16:18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항상 감사드리게 됩니다. 사람과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심히 지나쳐버린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좋습니다!
정인혜 12-07-30 18:34
 
주님 사업을 펼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순교만큼 아름답고 숭고한 삶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는 그렇게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작은 봉사활동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송동욱 12-07-30 18:16
 
나에게 주어진 삶과 가난한 이웃의 모습에 새로운 애착을 느낍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보면서 많은 배웁니다.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배남현 12-07-30 16:35
 
8월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야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삼 12-07-30 13:07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언제나 저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ㅜ.ㅜ 아무도 관심가지려 하지 않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수사님을 보면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박아벨 12-07-29 19:20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소중한 내용이라 민들레 가게 일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삶의 생수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어두운 세상을 알차고 풍부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 사랑과 열정을 이어가주시길 바랍니다.
이혁 12-07-29 18:4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
샬롬~
신보라 12-07-29 13:51
 
제 행복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큰 선물임을 받아 안습니다.
민들레 가게에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정말 감동입니다!!
박쇼피아 12-07-29 13:36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을 바쳐 일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로 멋집니다. 평화를 빕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짱!!
김선영 12-07-29 12:58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와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황금알 12-07-29 12:35
 
누가 뭐라고 해도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내게 있어 민들레 공동체는 가난한 이들과 이어주는 다리 역활을 하며, 자칫 좁아지기 쉬운 내 경험의 폭과 시야를 넓혀주는 창문이 되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가브리엘 12-07-28 16:32
 
민들레 국수집 일기도 좋지만 민들레 가게 글과 사진도 모두 좋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하느님을 닮는 마음을 느끼고 묵상하게 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힘내세요!!^^
더운 날씨에 더욱 고생이 많으십니다.
유군 12-07-28 16:11
 
불우했던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 잠시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삭막하다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희망을 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존경합니다.
전나영 12-07-28 16:04
 
나눔을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힘든 아이들의 희망을 위하여 누구보다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더운 날씨에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기 위해 저 많은 박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두 분께 힘찬 박수를~
김종훈 12-07-28 13:10
 
민들레 수사님은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좀 넓혀 보아야겠습니다. 요즘 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진 12-07-27 19:0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통큰 나눔이 모든 이의 귀감이 될만하네요...
두 천사분의 무소유의 모습을 떠올리며 빙그레 웃으며 기억하겠습니다 ^^
아멘~
이효주 12-07-27 16:06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 가게 안의 환한 웃음들이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0^
전윤정 12-07-27 15:25
 
민들레 가게에서 얻은 가르침을 가난한 이웃과도 나눌 수 있는 순례자일 때 나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이 시대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김근석 12-07-27 13:35
 
모처럼 접한 좋은 풍경입니다. 따뜻한 손으로 힘든 이웃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적입니다. 우리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용서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정헬레나 12-07-26 14:14
 
민들레가게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바오로 12-07-26 13:36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훈훈해지고 밧데리 충전 하는 것 마냥 에너지를 얻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헌신과 사랑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이 됩니다^^
제노비오 12-07-25 18:43
 
민들레 가게 일상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한한 헌신을 보여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동!
한창남 12-07-25 13:1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삶을 변화시켜 가시는 VIP손님들의 가슴 벅찬 사연을 들을 때마다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민들레 가게의 사랑의 홀씨가 사회 구석구석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나유미 12-07-25 12:43
 
참으로 `복음적`감사합니다^0^ 삶을 만난듯 합니다.
김태현 12-07-25 12:09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본받을 수 있기를! 그래서 좀더 기쁘게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무연 12-07-25 11:57
 
진정으로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려면 우선 내면을 이루고 있는 자아가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통해 늘 내면을 성찰합니다.
우화옥 12-07-24 18:58
 
민들레 가게는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입니다. 철마다 손님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정신적 지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은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이경심 12-07-24 17:05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 하나하나에 함께 감동하고 기뻐합니다.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리가족 모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우와~ 완전 감동! 열광합니다~
정나미 12-07-24 17:00
 
참된 사랑 안에서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아직 수사님 얼굴을 뵙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가깝게 이어지는 고운 인연이 많음을 오늘 새삼 고마워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 보내느라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홍정아 12-07-24 16:47
 
나의 것을 여러 이웃에게 나누어 줄수록 사랑을 점점 커집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박광숙 12-07-24 16:39
 
마태복음 25장 40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임솔잎 12-07-24 16:29
 
살아 있는 시간들을 정말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주네요.  저도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에 돕겠습니다.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깨끗한 옷들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김혜윤 12-07-23 19:25
 
감동! 또 감동입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생기거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철철히 노숙 손님들께 옷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가 빛이 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 짝짝짝
오수영 12-07-23 18:59
 
팍팍한 세상 속에서도 희망짓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과 희망을 실어줍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아멘~
이새론안나 12-07-23 16:49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하고 사랑넘치는 제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 필리핀 옷보내기 짱!!
꾸루룩푸우 12-07-23 13:08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최수혁 12-07-23 12:40
 
여름옷은 부피도 작아서 더 힘드실텐데.. 그 많은 박스를 준비하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땀을 뻘뻘 흘리며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떠올려지며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허리도 다 안나으셨는데.. 몸살하시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