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가게 > 2012. 12.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작성일 : 12-12-25 21:49

2012. 12.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글쓴이 : 서영남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 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2년 12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1783명이며,

하루 13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침낭, 내복, 패딩잠바, 목폴라, 솜바지, 청바지, 골덴바지, 팬티, 양말, 조끼, 벨트, 배낭, 가방, 털신,

츄리닝, 세면도구, 찜질방티켓, 운동화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등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민들레 가게 모든 회원들께 겨울옷과

세면도구, 침낭, 내복을 성탄선물로 드렸습니다.

서로 나누면 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청범 13-01-28 13:30 힘든 누군가가 절망의 늪에 빠져 있을 때, 주변의 이웃이 외로움과 슬픔으로 일어설 수 없을 때 손잡아주고 도와줄 수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수사님의 헌신적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곳곳에서 베어나는 민들레 가게는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힘든 누군가가 절망의 늪에 빠져 있을 때, 주변의 이웃이 외로움과 슬픔으로 일어설 수 없을 때 손잡아주고 도와줄 수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수사님의 헌신적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곳곳에서 베어나는 민들레 가게는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유금호 13-01-28 12:08 민들레가게를 통해서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저의 잘못이 떠올라 부끄러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가게를 통해서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저의 잘못이 떠올라 부끄러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Joannes 13-01-27 19:39 화수동 싼타크로스 아름다운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화수동 싼타크로스 아름다운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함유권 13-01-26 15:27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한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문제를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담아 사랑을 꾸준히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옷과 물품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 배울 점이 참 많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한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문제를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담아 사랑을 꾸준히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옷과 물품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 배울 점이 참 많네요~



박범찬 13-01-26 13:45 요즘 '희망'이 없이 좌절에 빠져 있는 제게 민들레 가게 일기는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엔돌핀입니다 ^^*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은 보아도 보아도 늘 새롭게 와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민들레 가게는 옷들도 다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굿이예요! 요즘 '희망'이 없이 좌절에 빠져 있는 제게 민들레 가게 일기는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엔돌핀입니다 ^^*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은 보아도 보아도 늘 새롭게 와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민들레 가게는 옷들도 다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굿이예요!



정수지 13-01-26 10:17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삶이 곧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배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삶이 곧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배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정자은 13-01-25 14:19 쿵! 넘어질뻔하다가 서영남 선생님이 계셔서 중심을 잘 잡고 하루하루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파가 왔다더니 진짜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게를 찾는 모든 손님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 쿵! 넘어질뻔하다가 서영남 선생님이 계셔서 중심을 잘 잡고 하루하루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파가 왔다더니 진짜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게를 찾는 모든 손님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



박은진 13-01-24 15:42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브라보~!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브라보~!



이주홍 13-01-24 14:20 아~ 가슴이 마구마구 따뜻해집니다^^ 세상에는 아직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아~ 가슴이 마구마구 따뜻해집니다^^ 세상에는 아직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성석스테파노 13-01-23 15:25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국수집 왕팬 8년차입니다! 하하하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풍경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모습이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길인지를 일깨워줍니다. 멋진 산타클로스와 예쁜 루돌프네요~ >_<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국수집 왕팬 8년차입니다! 하하하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풍경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모습이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길인지를 일깨워줍니다. 멋진 산타클로스와 예쁜 루돌프네요~ >_<



최태균 13-01-23 14:02 살맛나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면 보람 두 배, 행복 무한대입니다~^0^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은 사랑은 지구가 꽁꽁 얼어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우리라 생각됩니다~ 후끈 후끈 ♨ 살맛나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면 보람 두 배, 행복 무한대입니다~^0^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은 사랑은 지구가 꽁꽁 얼어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우리라 생각됩니다~ 후끈 후끈 ♨



양혜진 13-01-23 12:19 대한민국에 노오란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세상 구석구석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감동! 대한민국에 노오란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세상 구석구석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감동!



유인구 13-01-22 19:01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VIP손님들과 늘 가족이 되어 함께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한번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VIP손님들과 늘 가족이 되어 함께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한번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오혜민 13-01-22 17:25 나눈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잠들지 않게하고 세상을 향해 열게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눈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잠들지 않게하고 세상을 향해 열게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혜진데보라 13-01-21 17:10 인천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어떤 사랑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어떤 사랑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구공탄 13-01-21 12:32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푸근한 정이 있어 우리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푸근한 정이 있어 우리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방선화 13-01-21 10:38 인천도 눈이 내리나요? 여기 강원도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또 민들레 가게에 겨울잠바와 옷을 얻으러 오신분들이 많겠구나... 생각이 됩니다.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준 기쁨과 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어떤 황금의 재산보다 소중한 것임을 우리 가족은 뼛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천도 눈이 내리나요? 여기 강원도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또 민들레 가게에 겨울잠바와 옷을 얻으러 오신분들이 많겠구나... 생각이 됩니다.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준 기쁨과 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어떤 황금의 재산보다 소중한 것임을 우리 가족은 뼛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승 13-01-20 18:14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첫인사올립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가게 나눔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무엇이든 함께돕고 사는 모습이 짱입니다! ^^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첫인사올립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가게 나눔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무엇이든 함께돕고 사는 모습이 짱입니다! ^^



정지혜 13-01-20 17:07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지난 20년동안 제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지난 20년동안 제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



차동혁 13-01-20 12:50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영성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 속에는 알 수 없는 오묘한 힘이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오!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영성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 속에는 알 수 없는 오묘한 힘이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오!



김예린 13-01-20 11:50 매일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1人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반짝! 매일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1人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반짝!



연희순 13-01-19 16:33 가난한 이웃들의 풍요로운 삶을 민들레 가게에서 봅니다. 많은 이들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면서 밝고 가치 있는 삶을 꾸려나가길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야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힘내세요! 가난한 이웃들의 풍요로운 삶을 민들레 가게에서 봅니다. 많은 이들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면서 밝고 가치 있는 삶을 꾸려나가길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야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힘내세요!



이동균 13-01-19 12:17 민들레 나눔 일상 안에서 살아가는 잔잔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민들레 나눔 일상 안에서 살아가는 잔잔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오재우 13-01-18 18:22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가게」에 처음으로 글을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웅!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가게」에 처음으로 글을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웅!



조성금 13-01-18 13:11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가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가게입니다^^ 감동.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가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가게입니다^^ 감동.



박철 13-01-18 11:47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이청아 13-01-17 12:54 사회 곳곳이 어려운 이 때,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는 수사님의 따스한 마음과 희망만은 오래도록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나누면서 사는 기쁨을 함께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얼마나 제 자신이 못나게 살았는지 반성하며 남기고 갑니다. 사회 곳곳이 어려운 이 때,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는 수사님의 따스한 마음과 희망만은 오래도록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나누면서 사는 기쁨을 함께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얼마나 제 자신이 못나게 살았는지 반성하며 남기고 갑니다.



고현주 13-01-17 11:56 낮은 곳으로 눈을 향했을 때 하느님께서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이에게는 해주지 못하는 진정한 기적을 열어주심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낮은 곳으로 눈을 향했을 때 하느님께서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이에게는 해주지 못하는 진정한 기적을 열어주심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전동섭 13-01-16 15:20 민들레 가게는 언제 봐도 감동 그자체입니다. 점점 민들레 가게에 오는 손님들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밥 한그릇에 배채우고 민들레 가게에서는 옷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받아 가는 것 같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생색내지 않는 나눔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가게는 언제 봐도 감동 그자체입니다. 점점 민들레 가게에 오는 손님들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밥 한그릇에 배채우고 민들레 가게에서는 옷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받아 가는 것 같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생색내지 않는 나눔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채미라 13-01-16 13:01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생겼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이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생겼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이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허두선 13-01-16 11:54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남경훈 13-01-15 18:41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는 따뜻한 내용뿐이네요. 언제 어디서나 대화하고 반성하면서 더 많은 행복을 이뤄나가는 일상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저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십시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는 따뜻한 내용뿐이네요. 언제 어디서나 대화하고 반성하면서 더 많은 행복을 이뤄나가는 일상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저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십시오.



추선영 13-01-15 16:02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사랑 나눔입니다. 모두가 꺼려하는 노숙인들과 친구과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희망으로 절망인 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서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사랑 나눔입니다. 모두가 꺼려하는 노숙인들과 친구과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희망으로 절망인 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서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니콜라오 13-01-15 13:30 어리석었습니다. 무관심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가 사랑의 핵심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그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어리석었습니다. 무관심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가 사랑의 핵심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그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은총 13-01-15 12:19 아름다운 '나눔'의 진수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 가게의 이 힘은 어디서 오는걸까 민들레 가게 풍경은 무뎌진 마음을 다시 힘든 이웃들에게 돌리게 하고, 나눔 안에서 기뻐하게 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진수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 가게의 이 힘은 어디서 오는걸까 민들레 가게 풍경은 무뎌진 마음을 다시 힘든 이웃들에게 돌리게 하고, 나눔 안에서 기뻐하게 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승찬 13-01-14 12:49 오늘은 사람 때문에 힘든 하루입니다. 문득 국수집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미움이 커지지 않게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큰 힘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사람 때문에 힘든 하루입니다. 문득 국수집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미움이 커지지 않게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큰 힘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허윤실 13-01-13 12:52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뽀빠이 13-01-13 11:41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것 같아서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단 몇분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것 같아서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단 몇분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송유진 13-01-12 18:20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민들레 나눔은 희망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으면서 사랑의 중요성,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민들레 나눔은 희망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으면서 사랑의 중요성,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최소민 13-01-12 16:03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민들레 가게의 향기와 소리에 금방 취해서 어느덧 나 역시 희망 전도사가 됩니다. 한결같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민들레 가게의 향기와 소리에 금방 취해서 어느덧 나 역시 희망 전도사가 됩니다. 한결같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김찬주 13-01-12 12:15 눈이 또 예쁘게 내렸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눈이 빨리 녹을 것 같아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번개가 쳐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금의 이 행복을 이어가는 민들레수사님이 있기에 민들레 국수집 기상상태는 늘 '맑음'입니다. 눈이 또 예쁘게 내렸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눈이 빨리 녹을 것 같아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번개가 쳐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금의 이 행복을 이어가는 민들레수사님이 있기에 민들레 국수집 기상상태는 늘 '맑음'입니다.



원종배 13-01-11 16:28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짓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곱고 따뜻한 손길,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그런 손길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행복 충전 만땅입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짓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곱고 따뜻한 손길,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그런 손길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행복 충전 만땅입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한선화 13-01-11 11:26 민들레~ 민들레 가게 덕분에 매일 환하게 웃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 민들레~ 민들레 가게 덕분에 매일 환하게 웃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



장정태 13-01-10 17:25 날씨가 많이 추운데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요즘 부쩍 어디에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가 있는지 곰곰히 헤아려 보았습니다.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모두 감기조심하십시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요즘 부쩍 어디에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가 있는지 곰곰히 헤아려 보았습니다.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모두 감기조심하십시오.



한젬마 13-01-10 16:07 얼마나 따뜻한 내용이었는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마음이 칡차처럼 깊고 따뜻합니다 ^^* 얼마나 따뜻한 내용이었는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마음이 칡차처럼 깊고 따뜻합니다 ^^*



노연숙 13-01-10 13:35 얼마전 잡지에서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슬기롭다면 수사님처럼 가난한 이웃과 살아가는 것만이 우리를 참으로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조건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매번 저를 깨우고 또 깨워줍니다! 얼마전 잡지에서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슬기롭다면 수사님처럼 가난한 이웃과 살아가는 것만이 우리를 참으로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조건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매번 저를 깨우고 또 깨워줍니다!



채관숙 13-01-10 12:15 나름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만족했는데 얼마나 진실되게, 얼마나 따뜻하게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사량했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소중하다는 것, 사랑해 주는 것... 모두 가슴에 남습니다. 수사님 짱! 나름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만족했는데 얼마나 진실되게, 얼마나 따뜻하게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사량했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소중하다는 것, 사랑해 주는 것... 모두 가슴에 남습니다. 수사님 짱!



김경진 13-01-09 17:18 지경을 넓혀가심에 감사합니다.. 지경을 넓혀가심에 감사합니다..



장미남 13-01-09 15:01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9~30절) 민들레 수사님이 강의에서 하신 말씀이 가슴에 와닿는 수요일입니다. 힘들고 괴로운 일상이 반복된다고 마음의 창까지 꽁꽁 닫지는 마십시오. 민들레 공동체의 따뜻한 향기로 인생이 감미롭게 느껴집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민들레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9~30절) 민들레 수사님이 강의에서 하신 말씀이 가슴에 와닿는 수요일입니다. 힘들고 괴로운 일상이 반복된다고 마음의 창까지 꽁꽁 닫지는 마십시오. 민들레 공동체의 따뜻한 향기로 인생이 감미롭게 느껴집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민들레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한상국 13-01-09 13:03 혹독한 겨울이 계속되고 있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모두의 마음 안에 따뜻한 봄기운이 움트고 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는 큰 은총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 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혹독한 겨울이 계속되고 있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모두의 마음 안에 따뜻한 봄기운이 움트고 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는 큰 은총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 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교섭 13-01-08 16:32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민들레 가게에 손님이 많이 오나 봅니다. 진정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민들레 가게에 손님이 많이 오나 봅니다. 진정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입니다!



양근호 13-01-08 13:26 가난한 이웃들에게 짓는 수사님의 푸근한 미소는 사랑의 시작입니다. 인간극장 메인화면에 나오는... 그냥 그 미소에 취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짓는 수사님의 푸근한 미소는 사랑의 시작입니다. 인간극장 메인화면에 나오는... 그냥 그 미소에 취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옥선 13-01-08 12:20 매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지원 13-01-07 15:45 †. 찬미예수!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민들레 가게가 좋았습니다.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제 가슴을 파고듭니다. †. 찬미예수!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민들레 가게가 좋았습니다.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제 가슴을 파고듭니다.



이선재 13-01-07 11:24 처음 봤지만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서영남 대표님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처음 봤지만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서영남 대표님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필립보 13-01-06 17:38 「민들레 가게」는 선물입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왓습니다. 저부터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 Fighting~!! 「민들레 가게」는 선물입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왓습니다. 저부터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 Fighting~!!



나리디아 13-01-06 14:26 삭막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민들레 가게를 통해 제 마음 어둠 속으로 희망과 빛이 보입니다. 그동안 제 신앙이 성장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면접보러 가시는 분들까지 챙겨주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놀랍습니다^^ 삭막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민들레 가게를 통해 제 마음 어둠 속으로 희망과 빛이 보입니다. 그동안 제 신앙이 성장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면접보러 가시는 분들까지 챙겨주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놀랍습니다^^



김태수 13-01-06 12:53 MBC 뉴스데스크에서 민들레 국수집 영상을 다시보기로 보았습니다. 이런게 진짜 기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유의 세상에서 무소유의 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대표님을 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BC 뉴스데스크에서 민들레 국수집 영상을 다시보기로 보았습니다. 이런게 진짜 기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유의 세상에서 무소유의 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대표님을 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정무 13-01-06 11:46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삶 전반을 돌아보고 참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가장 작고 힘없는 이웃을 사랑하며 친교를 나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요 행복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희망을 품고 사는 민들레 가게 짱!!!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삶 전반을 돌아보고 참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가장 작고 힘없는 이웃을 사랑하며 친교를 나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요 행복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희망을 품고 사는 민들레 가게 짱!!!



임재동제노비오 13-01-05 18:42 잡지 '코리아나'에서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진정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어떤 고통으로 살고 있는지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겟다고 다짐했습니다. 감동입니다. 제 마음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참으로 희망찬 기운이 솟아 나올 것 같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만큼 민들레 가게도 훌륭하네요! ^▽^ 잡지 '코리아나'에서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진정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어떤 고통으로 살고 있는지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겟다고 다짐했습니다. 감동입니다. 제 마음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참으로 희망찬 기운이 솟아 나올 것 같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만큼 민들레 가게도 훌륭하네요! ^▽^



이채옥 13-01-05 16:30 민들레 가게를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그 요술손이 만들어내는 희망과 사랑 나눔이 힘든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전해진다니 감사드리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민들레 가게를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그 요술손이 만들어내는 희망과 사랑 나눔이 힘든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전해진다니 감사드리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김봉원 13-01-05 12:41 민들레 가게에서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배우게 되었어요.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무한감동을 얻었어요~~ 민들레 가게는 정말 없는 것이 없는 만능가게 같아요~ ^0^ 민들레 가게에서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배우게 되었어요.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무한감동을 얻었어요~~ 민들레 가게는 정말 없는 것이 없는 만능가게 같아요~ ^0^



방안나 13-01-04 18:05 가슴 속 욕심만 가득찼던 제 삶을 반성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봅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것이라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민들레 가게입니다. 가슴 속 욕심만 가득찼던 제 삶을 반성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봅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것이라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민들레 가게입니다.



이규 13-01-04 16:58 반갑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이웃들 안에서 기쁨을 찾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좋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제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반갑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이웃들 안에서 기쁨을 찾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좋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제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윤희정 13-01-03 13:50 우리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지 저는 잘 몰랐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그분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저도 국수집을 통해서 그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지 저는 잘 몰랐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그분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저도 국수집을 통해서 그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겠습니다.



손희준 13-01-02 16:20 오늘도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민들레 가게에 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내복이나 패딩잠바, 침낭을 얻으러 왔을까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안에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늘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두 천사분의 좋은 뜻 펼치기 위해, 새해에도 더욱 정진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민들레 가게에 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내복이나 패딩잠바, 침낭을 얻으러 왔을까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안에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늘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두 천사분의 좋은 뜻 펼치기 위해, 새해에도 더욱 정진하시길 빕니다.



Vitamin 13-01-02 13:15 보통 우리네 삶은 내가 가진 울타리안에서만 의미가 있겠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삶은 누구들의 삶처럼 울타리안에서만... 허망하게 지나가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날, 민들레 가게의 따뜻함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가게는 매일 크리스마스입니다. 보통 우리네 삶은 내가 가진 울타리안에서만 의미가 있겠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삶은 누구들의 삶처럼 울타리안에서만... 허망하게 지나가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날, 민들레 가게의 따뜻함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가게는 매일 크리스마스입니다.



채소형 13-01-01 18:36 물질만능인 이시대에 민들레 공동체와 서영남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에 전율이 날정도로 감동이고 행복입니다.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가게가 빛납니다. 세상 속에 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물질만능인 이시대에 민들레 공동체와 서영남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에 전율이 날정도로 감동이고 행복입니다.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가게가 빛납니다. 세상 속에 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이원걸 13-01-01 12:43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철저히 봉헌하는 삶을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은 오로지 하늘에 재물을 쌓아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내어놓는 삶을 사는 서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 \짱!!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철저히 봉헌하는 삶을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은 오로지 하늘에 재물을 쌓아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내어놓는 삶을 사는 서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 \짱!!



유정숙 13-01-01 11:36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민들레 가게 아자! 아자! 빠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민들레 가게 아자! 아자! 빠샤!



박영수 13-01-01 11:03 민들레 가게 왕팬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여리고 상처받은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13명~80명의 손님들이 민들레 가게를 찾는다니 놀랍습니다. 진짜 겨울옷이 턱없이 부족하겠네요... 민들레 가게 왕팬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여리고 상처받은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13명~80명의 손님들이 민들레 가게를 찾는다니 놀랍습니다. 진짜 겨울옷이 턱없이 부족하겠네요...



조마리아 12-12-31 16:54 어제 MBC 뉴스데스크 '앵커출동' 에서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손님들이 패딩잠바를 선물로 얻고 따뜻하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경제난국에 기죽지 않고 나눔의 생활습관으로 삶의 방식을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안에서도 미덕의 꽃이 피어나 기필코 이 난국을 돌파하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가게 안에서 예수님과 하느님 나라를 봅니다. 어제 MBC 뉴스데스크 '앵커출동' 에서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손님들이 패딩잠바를 선물로 얻고 따뜻하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경제난국에 기죽지 않고 나눔의 생활습관으로 삶의 방식을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안에서도 미덕의 꽃이 피어나 기필코 이 난국을 돌파하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가게 안에서 예수님과 하느님 나라를 봅니다.



홍혜란 12-12-31 16:02 제 영혼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너무 허약하고 자기중심적인 감성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나를 반성합니다.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꿔나가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주네요 ^^ 제 영혼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너무 허약하고 자기중심적인 감성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나를 반성합니다.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꿔나가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주네요 ^^



이순재 12-12-31 11:48 요즈음 우리의 삶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민들레 가게가 은총입니다. Happy New Year! 요즈음 우리의 삶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민들레 가게가 은총입니다. Happy New Year!



Marco 12-12-30 16:06 사랑을 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희망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잊지 못할 선물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입니다~ 사랑을 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희망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잊지 못할 선물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입니다~



최은미 12-12-30 10:26 안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지금 암투병 중인 나는 민들레가게를 희망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안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지금 암투병 중인 나는 민들레가게를 희망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엄지공주 12-12-29 19:0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삶은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만의 특별한 나눔법에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사랑과 나눔은 '행복'한 일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더 행복 한 하루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 천사가 따로없는듯 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삶은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만의 특별한 나눔법에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사랑과 나눔은 '행복'한 일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더 행복 한 하루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 천사가 따로없는듯 합니다.



신중우 12-12-29 18:15 일기를 읽으면 민들레 가게의 영상이 지나가듯 보입니다. VIP손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보이고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하시는구나 세삼 존경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해야할 사랑의 일과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기를 읽으면 민들레 가게의 영상이 지나가듯 보입니다. VIP손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보이고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하시는구나 세삼 존경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해야할 사랑의 일과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금옥젤마나 12-12-29 15:57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조미현 12-12-29 12:33 나눔의 중요성만 강조할 게 아니라 우리 모두 실제로 나눔을 실천하고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에 사로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는 저의 신앙생활을 잘 다져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모르고 있던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눔의 중요성만 강조할 게 아니라 우리 모두 실제로 나눔을 실천하고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에 사로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는 저의 신앙생활을 잘 다져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모르고 있던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금혁준 12-12-28 17:33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나와 이웃, 세상과 자연을 필요성과 효율성의 잣대로 보도록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 시대 안에서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 나눔이 알려줍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0^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나와 이웃, 세상과 자연을 필요성과 효율성의 잣대로 보도록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 시대 안에서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 나눔이 알려줍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0^



이은진 12-12-28 12:41 동양사보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열정적으로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민들레 가게 나눔도 감동입니다! 동양사보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열정적으로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민들레 가게 나눔도 감동입니다!



박춘금 12-12-28 10:13 HAPPY NEW YEAR!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옷과 침낭, 운동화, 필요한 물품등을 선물로 주며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두 천사분도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HAPPY NEW YEAR!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옷과 침낭, 운동화, 필요한 물품등을 선물로 주며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두 천사분도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다니엘 12-12-27 18:22 민들레 가게는 언제나 저에게 감동을 주네요. 감동 뿐만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온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조금한 일에도 바쁘다 하고 정신없어 하는데 너무 큰 일을 하고 계시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언제나 저에게 감동을 주네요. 감동 뿐만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온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조금한 일에도 바쁘다 하고 정신없어 하는데 너무 큰 일을 하고 계시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방지혜 12-12-27 16:11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이여~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화이팅!!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이여~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화이팅!!



한기월 12-12-27 13:30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이 힘들지만 아름다운 노력의 여정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계속 함께해주세요 ^0^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이 힘들지만 아름다운 노력의 여정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계속 함께해주세요 ^0^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장야고보 12-12-27 11:32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고된 일이 있을 때 민들레 일상을 보고 `나 잘될거야`하고 외칩니다. 그러고 나면 일이 정말 슬슬 푸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행운을 믿고 주문을 외워 보렵니다^O^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고된 일이 있을 때 민들레 일상을 보고 `나 잘될거야`하고 외칩니다. 그러고 나면 일이 정말 슬슬 푸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행운을 믿고 주문을 외워 보렵니다^O^



김진 12-12-26 18:47 매일 나눔을 통해 나를 다잡아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우리 모두 이해와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 주면 좋겠습니다 ^^ 매일 나눔을 통해 나를 다잡아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우리 모두 이해와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 주면 좋겠습니다 ^^



오미주세실리아 12-12-26 16:57 365일 행복을 빚는 마법의 민들레 가게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감동 100% 행복충전을 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 화이팅!! 365일 행복을 빚는 마법의 민들레 가게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감동 100% 행복충전을 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 화이팅!!



리오바 12-12-26 15:50 희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채워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항상 민들레 가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가게에 꽉찬 겨울옷들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 듯 합니다. 365일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채워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항상 민들레 가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가게에 꽉찬 겨울옷들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 듯 합니다. 365일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박찬명 12-12-26 13:01 이 겨울에 민들레 가게의 풍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계속 계속 나눠주십시오~ 두 분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이 겨울에 민들레 가게의 풍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계속 계속 나눠주십시오~ 두 분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민영국 12-12-26 11:57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참 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세요~ ^^* 서로 나누면 됩니다. 감동!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참 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세요~ ^^* 서로 나누면 됩니다. 감동!



이진영 12-12-26 10:12 12월 민들레 가게 일기 감동입니다! 산타클로스가 여기 있었네요~ ^0^ 틀니세정제와 잇몸약까지 선물로 주신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선물의 집은 없을 것입니다. 짱! 짱!! 12월 민들레 가게 일기 감동입니다! 산타클로스가 여기 있었네요~ ^0^ 틀니세정제와 잇몸약까지 선물로 주신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선물의 집은 없을 것입니다. 짱!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