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가게 > 2013. 2. 1 ~ 28 민들레 가게 일기

작성일 : 13-02-27 18:49

2013. 2. 1 ~ 28 민들레 가게 일기

글쓴이 : 서영남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 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3년 2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1864명이며,

하루 16명~83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베낭, 패딩잠바, 목폴라, 솜바지, 청바지, 골덴바지, 내복, 팬티, 양말, 조끼, 벨트,

가방, 털신, 츄리닝, 세면도구, 찜질방티켓, 운동화, 침낭, 담요, 전기장판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추운 겨울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연탄도 500장씩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설명절을 맞이하여 민들레 가게와 희망센터 모든 회원들께

겨울옷과 세면도구, 침낭, 내복, 속옷, 찜질방티켓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멈춰 서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인생 좌표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줍니다.



엘빈 18-10-08 13:45 민들레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걸 어쩜 저리도 잘 알아서 챙겨주시는지...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축복 많이많이 받으실거예요^^ 민들레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걸 어쩜 저리도 잘 알아서 챙겨주시는지...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축복 많이많이 받으실거예요^^



강주희 13-05-16 12:55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민들레 가게는 언제나 정답습니다. 나눌줄 아는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가게는 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네요.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민들레 가게는 언제나 정답습니다. 나눌줄 아는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가게는 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네요.



김정미 13-05-15 11:08 봐도 봐도 아름다운 두분의 미소!! 두분의 사랑을 알기에 그 미소가 점점더 눈이 부셔만 갑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이 퐁퐁 솟아오를거에요~ 봐도 봐도 아름다운 두분의 미소!! 두분의 사랑을 알기에 그 미소가 점점더 눈이 부셔만 갑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이 퐁퐁 솟아오를거에요~



이미진 13-05-13 22:2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려운 이들의 부모 같습니다. 자식에게 제일먼저 먹을것과 입을것을 챙겨주는 어머니,아버지같은... 그 사랑이 참으로 크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려운 이들의 부모 같습니다. 자식에게 제일먼저 먹을것과 입을것을 챙겨주는 어머니,아버지같은... 그 사랑이 참으로 크십니다.



정해인 13-05-10 21:31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해도 마땅한 입을 옷한벌, 신발 한켤레조차도 없는 노숙자분들에게 민들레 가게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튼튼한 동아줄 이겠지요. 노숙자 분들 희망을 잃지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곁에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 선생님이 계시니까요!!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해도 마땅한 입을 옷한벌, 신발 한켤레조차도 없는 노숙자분들에게 민들레 가게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튼튼한 동아줄 이겠지요. 노숙자 분들 희망을 잃지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곁에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 선생님이 계시니까요!!



송유진 13-05-09 11:46 바쁜 일상을 빠져나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두분의 손길이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행복만 있길 바랍니다. 바쁜 일상을 빠져나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두분의 손길이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행복만 있길 바랍니다.



김혜경 13-05-07 13:00 어느날 문득 어, 내가 왜이렇게 변했지? 하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그러고나면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집니다. 내가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는길인지 잠시 멈추어서 생각해 봐야 한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어느날 문득 어, 내가 왜이렇게 변했지? 하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그러고나면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집니다. 내가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는길인지 잠시 멈추어서 생각해 봐야 한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유미진 13-05-06 16:48 늘 웃음짓고 계신 두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마음속에 뜨거움을 선물해 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늘 웃음짓고 계신 두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마음속에 뜨거움을 선물해 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임진희 13-05-03 15:52 두분의 모습에 빛이 나네요.. 아마도 진정으로 온마음으로 항상 본인들보다 다른 분들을 생각하시고.. 나눔을 실천해 가시는 모습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비록 큰도움은 못되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두분의 모습에 빛이 나네요.. 아마도 진정으로 온마음으로 항상 본인들보다 다른 분들을 생각하시고.. 나눔을 실천해 가시는 모습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비록 큰도움은 못되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한나 13-04-30 14:04 가게안이 화사한 봄 옷으로 가득차 있네요.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던 분들이 대접받으며 지네시는 진정한 나눔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게안이 화사한 봄 옷으로 가득차 있네요.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던 분들이 대접받으며 지네시는 진정한 나눔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카타리나 13-04-26 17:05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가르쳐 주시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 화이팅 입니다!!!사랑합니다@@@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가르쳐 주시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 화이팅 입니다!!!사랑합니다@@@



심은숙 13-04-16 13:23 민들레 국수집 안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모두 좋네요~ 주님께서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이라고 하신, 굶주리고 목마르고 병들고 고통중에 있는 이웃들에게 눈길을 돌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천사 서영남 원장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모두 좋네요~ 주님께서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이라고 하신, 굶주리고 목마르고 병들고 고통중에 있는 이웃들에게 눈길을 돌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천사 서영남 원장님이 최고입니다!



송진국 13-04-15 16:31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서선생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서선생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정지후 13-04-14 13:05 그동안 나는 가난한 이웃들을 내 마음대로 판단하며 잘난척하며 살았습니다. 내 어리석음을 다시 들여다보며 누굴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반성합니다. 앞으로 진정한 기쁨과 희망을 위해서 약간의 불평은 감수하겠습니다. 그동안 나는 가난한 이웃들을 내 마음대로 판단하며 잘난척하며 살았습니다. 내 어리석음을 다시 들여다보며 누굴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반성합니다. 앞으로 진정한 기쁨과 희망을 위해서 약간의 불평은 감수하겠습니다.



공유림 13-04-13 17:08 요즘같이 힘들고 삭막한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가난과 상처에 진정한 미소 한번, 따뜻한 말 한번 더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요즘같이 힘들고 삭막한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가난과 상처에 진정한 미소 한번, 따뜻한 말 한번 더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myungjea 13-04-12 16:16 세상에 서영남 대표님과 같은 분이 계셔 더욱더 아름답고 따뜻한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우리들 옆에 계신 당신이 위대합니다.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세상에 서영남 대표님과 같은 분이 계셔 더욱더 아름답고 따뜻한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우리들 옆에 계신 당신이 위대합니다.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김정희 13-04-12 14:50 민들레 가게가 있어 깔끔하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수 있네요. 일하시는데 필요하신 물품도 지원하시니 민들레식구분들에게 꼭 필요한것 같네요. 이 모든 것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민들레 가게가 있어 깔끔하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수 있네요. 일하시는데 필요하신 물품도 지원하시니 민들레식구분들에게 꼭 필요한것 같네요. 이 모든 것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한태식 13-04-11 16:49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웃음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나눔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동~ 감동~~ 솔숲의 소나무 같이 푸르고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에게 소나무빛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웃음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나눔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동~ 감동~~ 솔숲의 소나무 같이 푸르고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에게 소나무빛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



함루시아 13-04-10 15:38 꿈인지 생시인지~ 동화같이 아름다움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_@ 민들레 가게 나눔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8일~12일 필리핀 봉사활동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 꿈인지 생시인지~ 동화같이 아름다움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_@ 민들레 가게 나눔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8일~12일 필리핀 봉사활동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



송미선 13-04-10 14:47 "민들레 가게 풍경은 인생 좌표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줍니다" 서영남선생님의 이 말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좀더 나은 삶이 어떤것인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인생 좌표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줍니다" 서영남선생님의 이 말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좀더 나은 삶이 어떤것인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배우고 갑니다.



견우 13-04-09 14:07 평화TV에서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소식을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은 항상 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가게도 너무 감동이구요! 영원한 저의 길동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십시오^^ 평화TV에서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소식을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은 항상 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가게도 너무 감동이구요! 영원한 저의 길동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십시오^^



이민규 13-04-09 11:42 부부는 닮은다는데 외모도 닮으셨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넓으신 마음도 꼭 닮으셨네요. 두분 오래 건강하세요. 부부는 닮은다는데 외모도 닮으셨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넓으신 마음도 꼭 닮으셨네요. 두분 오래 건강하세요.



호빵맨 13-04-08 13:35 민들레 국수집 10주년과 수사님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청해봅니다. 모든 순간순간, 하루하루, 그리고 전생애를 나도 희망으로 꽃피우리라 다짐하며 빛나는 4월을 보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과 수사님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청해봅니다. 모든 순간순간, 하루하루, 그리고 전생애를 나도 희망으로 꽃피우리라 다짐하며 빛나는 4월을 보내겠습니다.



이미연 13-04-08 09:11 두 분의 환한 웃음으로 가게가 화사하네요^^ 저도 서영남선생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올바르게 살려면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해 봅니다. 두 분의 환한 웃음으로 가게가 화사하네요^^ 저도 서영남선생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올바르게 살려면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해 봅니다.



강현자 13-04-07 17:37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서영남 대표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많은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누어주신 민들레 공동체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서영남 대표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많은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누어주신 민들레 공동체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유리 13-04-07 09:36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꾸미지 않는 순수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꾸미지 않는 순수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차준석 13-04-06 18:32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살아 있는 하늘나라의 산 증인입니다. 항상 하느님의 영께서 지혜를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살아 있는 하늘나라의 산 증인입니다. 항상 하느님의 영께서 지혜를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은애아녜스 13-04-05 13:56 민들레 공동체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 같습니다. 작은 마음이나마 조금은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다 ^^ 민들레 공동체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 같습니다. 작은 마음이나마 조금은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다 ^^



이여찬 13-04-05 13:36 말뿐이 아닌 몸으로 노숙자분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정말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시고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계시네요. 베로니카님의 내조가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말뿐이 아닌 몸으로 노숙자분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정말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시고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계시네요. 베로니카님의 내조가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김상혁 13-04-04 14:48 저도 안전화가 없어 일을 못한다는 노숙자분의 이야기를 언론에서 봤었는데 이렇게 자립할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시고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정말 두분의 사랑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기적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두분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도 안전화가 없어 일을 못한다는 노숙자분의 이야기를 언론에서 봤었는데 이렇게 자립할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시고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정말 두분의 사랑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기적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두분 정말 훌륭하십니다.



보고또보고 13-04-04 10:54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려요..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워야 하고 희생되야 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을 민들레 가게 나눔안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려요..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워야 하고 희생되야 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을 민들레 가게 나눔안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이혜령 13-04-03 14:31 민들레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걸 어쩜 저리도 잘 알아서 챙겨주시는지...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축복 많이많이 받으실거예요^^ 민들레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걸 어쩜 저리도 잘 알아서 챙겨주시는지...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축복 많이많이 받으실거예요^^



정미희 13-04-03 11:19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옷들이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또한 하지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 민들레 가게 3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옷들이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또한 하지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 민들레 가게 3주년 축하합니다!



pooh 13-04-02 16:43 언제나 민들레 나눔 일기는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나라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줘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나눔 일기는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나라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줘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윤옥남 13-04-02 10:51 옷들이 모두 깨끗하고 정갈하네요. 팔아도 손색없을것 같은데...이렇게 알뜰살뜰하게 노숙자분을을 챙겨주시니 받으시는 분들도 그 정성을 먹고 빨리 일어서실수 있을거예요. 옷들이 모두 깨끗하고 정갈하네요. 팔아도 손색없을것 같은데...이렇게 알뜰살뜰하게 노숙자분을을 챙겨주시니 받으시는 분들도 그 정성을 먹고 빨리 일어서실수 있을거예요.



김수연 13-04-02 09:09 오늘인가요.. 민들레국수집10주년 축복미사... 너무너무 축하,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행복이 민들레 국수집에 다 있는것 같습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마음은 나눌수록 진해지고 강해지며, 나눔은 충만한 행복을 내게 선물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오늘인가요.. 민들레국수집10주년 축복미사... 너무너무 축하,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행복이 민들레 국수집에 다 있는것 같습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마음은 나눌수록 진해지고 강해지며, 나눔은 충만한 행복을 내게 선물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이철민 13-04-01 20:43 가게가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놓고 계시네요. 민들레 식구분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실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좋은 일을 온 가족분들이 함께 하신다니 저희 가족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가게가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놓고 계시네요. 민들레 식구분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실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좋은 일을 온 가족분들이 함께 하신다니 저희 가족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한마음 13-04-01 13:42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제 인생의 좌표가 되어주세요~^^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제 인생의 좌표가 되어주세요~^^



안은영 13-04-01 10:54 축..부활! 가톨릭 신문에 난 기사보고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축..부활! 가톨릭 신문에 난 기사보고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