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박성동 13-06-25 10:21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유수정수산나 13-06-25 08:03   짧지만 강렬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짧지만 강렬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이지현 13-06-24 17:45   사랑이 꽃피는 이곳에서 저를 반성해 봅니다. 서영남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존경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이곳에서 저를 반성해 봅니다. 서영남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존경합니다.

수선화 13-06-24 12:54   †. 찬미예수님! 어제 명동성당에서 '주님의 기도'를 주제로 피정강의 해주신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참으로 의미있는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내면이 눈이 한결 밝아짐을 느낍니다. 은총속에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워갑니다. †. 찬미예수님! 어제 명동성당에서 '주님의 기도'를 주제로 피정강의 해주신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참으로 의미있는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내면이 눈이 한결 밝아짐을 느낍니다. 은총속에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워갑니다.

베트맨 13-06-24 11:5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아름답게 발전하는걸 희망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아름답게 발전하는걸 희망봅니다.

고동희 13-06-24 11:22   가끔은 슬프고 우울한 일이 생기더라도,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 금새 웃음이 피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저의 즐거움과 행복이 나만의 것인지 다른사람과 나누기 위한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끔은 슬프고 우울한 일이 생기더라도,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 금새 웃음이 피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저의 즐거움과 행복이 나만의 것인지 다른사람과 나누기 위한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손미나리디아 13-06-24 08:01   민들레 국수집은 물론 민들레 가게 안에서도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VIP손님들에게 옷 나누기 지금처럼 부탁합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은 물론 민들레 가게 안에서도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VIP손님들에게 옷 나누기 지금처럼 부탁합니다^^ 감동

권정연 13-06-23 20:01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이소희 13-06-23 15:36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보혜 13-06-23 10:23   민들레 가게 나눔은 뼛속까지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민들레 가게 나눔은 뼛속까지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홍인경 13-06-23 08:49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백용진요아킴 13-06-22 19:09   한계레신문에 난 민들레마을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안양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 집니다. 나는 신나는 민들레가게를 위해 묵주기도 100단을 올리겠습니다.아멘 한계레신문에 난 민들레마을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안양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 집니다. 나는 신나는 민들레가게를 위해 묵주기도 100단을 올리겠습니다.아멘

Syoung 13-06-22 15:48   오늘은 정말 날씨가 '민들레 가게'처럼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에 이제 여름 옷들이 진열되었겠지요?? ^^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늘 감동입니다!!^0^ 오늘은 정말 날씨가 '민들레 가게'처럼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에 이제 여름 옷들이 진열되었겠지요?? ^^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늘 감동입니다!!^0^

한주연마리아 13-06-22 11:41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성국 13-06-22 07:33   반갑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가 하루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 반갑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가 하루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

신혜정 13-06-21 15:40   이 세상 최고의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세상과 따뜻한 소통하는 마음의 문을 열어봅니다. 큰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 세상 최고의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세상과 따뜻한 소통하는 마음의 문을 열어봅니다. 큰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채송화 13-06-21 14:44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문영수 13-06-21 13:22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가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가게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가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가게입니다^^

최예진 13-06-21 08:10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가게」에 처음으로 글을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가게」에 처음으로 글을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장명수 13-06-21 00:08   사랑에 목말라하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지만 민들레 공동체처럼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이 오래 유지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의 미소를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0^ 옷과 신발등이 딱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하나를 줘도 정말 깨끗하고 좋은것만 준다는 두 분의 나눔철학이 멋집니다! 사랑에 목말라하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지만 민들레 공동체처럼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이 오래 유지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의 미소를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0^ 옷과 신발등이 딱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하나를 줘도 정말 깨끗하고 좋은것만 준다는 두 분의 나눔철학이 멋집니다!

조영 13-06-20 23:21   민들레 가게는 가난한 이웃을 활발하게 끌어안고 있습니다. 훈훈해서 좋네요~♬ 민들레 가게는 가난한 이웃을 활발하게 끌어안고 있습니다. 훈훈해서 좋네요~♬

이찬미 13-06-20 18:05   모두가 함께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민들레의 풍경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모두가 행복해 지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함께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민들레의 풍경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모두가 행복해 지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봉성 13-06-20 12:23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제가 볼때 두 분은 산타클로스보다 통이 더 크신것 같습니다. 하하~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제가 볼때 두 분은 산타클로스보다 통이 더 크신것 같습니다. 하하~

손경민 13-06-20 07:41   민들레 나눔 일상 안에서 살아가는 잔잔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민들레 나눔 일상 안에서 살아가는 잔잔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이흥민 13-06-19 17:44   그래,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민들레 가게 속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려졌던 신앙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됩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먹고 희망으로 일어서는 VIP손님들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그래,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민들레 가게 속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려졌던 신앙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됩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먹고 희망으로 일어서는 VIP손님들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이은실 13-06-19 17:44   근본적으로 삶의 참다운 의미를 실현하시고 계신 두분을 보면 참으로 숙연해지고 가슴뭉클합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래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근본적으로 삶의 참다운 의미를 실현하시고 계신 두분을 보면 참으로 숙연해지고 가슴뭉클합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래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경석 13-06-19 16:50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나눔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모든 분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이 깊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의 일상사가 아름답고 새로운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나눔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모든 분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이 깊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의 일상사가 아름답고 새로운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전다미 13-06-19 15:02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새빈 13-06-19 09:33   매주 매주 민들레 가게 안에선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은총 많이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찾는 모든 VIP손님들 힘내세요!! 매주 매주 민들레 가게 안에선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은총 많이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찾는 모든 VIP손님들 힘내세요!!

박순옥 13-06-19 08:31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민들레 가게 일기는 제게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꼭꼭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민들레 가게 일기는 제게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꼭꼭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

김수현 13-06-18 17:27   아낌없이 나누시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일처럼 아파하시고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일상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낌없이 나누시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일처럼 아파하시고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일상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찬욱 13-06-18 15:06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능력없는 자신에 대해 속상해하며 살아가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게 희망을 나누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있어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큰 에너지가 됩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희망의 냄새가 솔솔 풍겨옵니다~~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욕심이 창피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살겠습니다.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능력없는 자신에 대해 속상해하며 살아가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게 희망을 나누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있어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큰 에너지가 됩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희망의 냄새가 솔솔 풍겨옵니다~~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욕심이 창피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살겠습니다.

유안나 13-06-18 14:14   안녕하세요! 제가 오랫동안 휴심정을 보면서 가장 즐겨봤던 컬럼이 '민들레국수집' 이였습니다! 항상 새글이 올라오면 그 글을 읽으면서 묵상 시간을 갖습니다. 역시 민들레 나눔 이야기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무더운 날씨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오랫동안 휴심정을 보면서 가장 즐겨봤던 컬럼이 '민들레국수집' 이였습니다! 항상 새글이 올라오면 그 글을 읽으면서 묵상 시간을 갖습니다. 역시 민들레 나눔 이야기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무더운 날씨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빕니다.

백정현루시아 13-06-18 10:32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수호 13-06-18 07:49   민들레 국수집 왕팬 8년차입니다!  하하하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풍경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길인지를 일깨워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 8년차입니다! 하하하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풍경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길인지를 일깨워줍니다.

유진미 13-06-17 17:42   함께 해보자고 손내밀어주시는 두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매일매일 기적이 만들어집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보자고 손내밀어주시는 두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매일매일 기적이 만들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심재민 13-06-17 15:35   하늘이 잔뜩 흐려졌습니다.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과 어울려 함께 최고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속에 사시는 두 분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한결같이 누군가를 돕는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하늘이 잔뜩 흐려졌습니다.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과 어울려 함께 최고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속에 사시는 두 분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한결같이 누군가를 돕는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최다미 13-06-17 14:40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힘이 대단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에 메아리칩니다. 우리삶을 훈훈하게, 행복하게 하는 글 많이 올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힘이 대단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에 메아리칩니다. 우리삶을 훈훈하게, 행복하게 하는 글 많이 올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박수철 13-06-17 13:23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김소희 13-06-17 07:45   오늘 민들레 가게 안에서 우리 마음 밭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늘 힘든 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라시는 두 천사분의 그 마음과 그 사랑을 느끼면서, 자랑스럽고 행복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 민들레 가게 안에서 우리 마음 밭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늘 힘든 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라시는 두 천사분의 그 마음과 그 사랑을 느끼면서, 자랑스럽고 행복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형민 13-06-16 16:19   자신의 가족만이 아닌 세상의 모든 힘든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여 살 희망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세계를 담은 큰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희망센터 모두 다 가보고 싶네요~ 자신의 가족만이 아닌 세상의 모든 힘든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여 살 희망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세계를 담은 큰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희망센터 모두 다 가보고 싶네요~

유인나 13-06-16 15:27   천국이 있다면 아마 민들레 가게 풍경을 닮지 않았을까요^^ 아무 대가없이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천국이 있다면 아마 민들레 가게 풍경을 닮지 않았을까요^^ 아무 대가없이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우재석 13-06-16 13:51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가게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VIP손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니 행복합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가게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VIP손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니 행복합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민수정 13-06-16 09:31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브라보~!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브라보~!

최여진 13-06-16 07:32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왔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가게 나눔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왔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가게 나눔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유희 13-06-15 18:09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가게'가 깨우쳐 줍니다. 맑은 나눔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 그리고 말이 없는 행동으로 우리는 감동시키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가게'가 깨우쳐 줍니다. 맑은 나눔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 그리고 말이 없는 행동으로 우리는 감동시키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sunshine 13-06-15 10:18   우리의 믿음이 겨자씨만 할지라도 그 작은 진실한 마음 안에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랑이 머물러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노숙인들을 지나쳤는데 이제는 마음 한 켠이 찡하고 도와주고 싶은 열망이 가득 샘솟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사람답게 삽니다. 우리의 믿음이 겨자씨만 할지라도 그 작은 진실한 마음 안에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랑이 머물러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노숙인들을 지나쳤는데 이제는 마음 한 켠이 찡하고 도와주고 싶은 열망이 가득 샘솟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사람답게 삽니다.

메이 13-06-15 09:37   지금 내가 사랑을 줄 수 있고, 사랑을 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너무너무 대단해보입니다! 지금 내가 사랑을 줄 수 있고, 사랑을 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너무너무 대단해보입니다!

박명규 13-06-15 07:25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 해피~해피~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민들레 가게를 사랑합니다.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 해피~해피~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민들레 가게를 사랑합니다.

최소현실비아 13-06-14 14:02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심금을 울리고, 닫혀있던 제 마음을 열리게 해주었습니다. 힘든 이들의 '밥'이 되고 싶어 했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작은 등불이고자 했던 민들레 수사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위인입니다*^^*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심금을 울리고, 닫혀있던 제 마음을 열리게 해주었습니다. 힘든 이들의 '밥'이 되고 싶어 했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작은 등불이고자 했던 민들레 수사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위인입니다*^^*

양지선 13-06-14 13:43   미소가 닮으신 두분.. 아무조건없이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또한 늘한결같은 모습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이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소가 닮으신 두분.. 아무조건없이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또한 늘한결같은 모습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이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예민 13-06-14 13:01   경북 예천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와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진한 충격입니다.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가게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지겠지요 ^^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경북 예천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와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진한 충격입니다.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가게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지겠지요 ^^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한민구 13-06-14 12:10   제 13회 가톨릭포럼에 서영남 대표님께서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노숙자에 관한 글을 읽고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없고, 모든 것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도 없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나눔에 저도 당당히 동참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 사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힘든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아낌없이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제 13회 가톨릭포럼에 서영남 대표님께서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노숙자에 관한 글을 읽고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없고, 모든 것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도 없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나눔에 저도 당당히 동참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 사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힘든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아낌없이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문대영 13-06-14 08:55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민들레 수사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신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그들에겐 고향집입니다^^ 감동! 감사!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민들레 수사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신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그들에겐 고향집입니다^^ 감동! 감사!

이미선 13-06-14 07:20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모두 다 선물로 주는 모습이 대박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상상으로 그려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온전히 서로를 느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람들!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모두 다 선물로 주는 모습이 대박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상상으로 그려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온전히 서로를 느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람들!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심은화 13-06-13 20:07   평화방송에서 제13회 가톨릭 포럼에 토론자에 서영남 선생님도 참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 어떤 포럼보다 멋진 포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의 힘을 받아 또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것은 모두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운 사랑의 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평화방송에서 제13회 가톨릭 포럼에 토론자에 서영남 선생님도 참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 어떤 포럼보다 멋진 포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의 힘을 받아 또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것은 모두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운 사랑의 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임택근 13-06-13 19:34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계속 불편했는지 사랑넘치는 일상을 보고 평안해졌습니다. 민들레 가게 최고!!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계속 불편했는지 사랑넘치는 일상을 보고 평안해졌습니다. 민들레 가게 최고!!

윤수진 13-06-13 16:25   두분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사랑이 넘쳐나는 곳이기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대접받을수 있는 이곳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사랑에 제가슴이 뜨거워 집니다.응원하겠습니다. 두분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사랑이 넘쳐나는 곳이기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대접받을수 있는 이곳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사랑에 제가슴이 뜨거워 집니다.응원하겠습니다.

남성호 13-06-13 08:04   언제나 vip손님들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언제나 vip손님들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노남규 13-06-13 07:43   누구에게나 자화상이 있습니다. 자기가 그린 그 자화상이 자신의 무의식 안에 마음의 무늬를 그려내고, 그 마음의 무늬가 얼굴에, 말씨에, 눈빛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표정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누구에게나 자화상이 있습니다. 자기가 그린 그 자화상이 자신의 무의식 안에 마음의 무늬를 그려내고, 그 마음의 무늬가 얼굴에, 말씨에, 눈빛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표정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호동이 13-06-12 15:45   희망입니다. 요즘 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참사랑으로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을 통하여 우리는 어쩌면 작은 예수를 아주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빛! 희망입니다. 요즘 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참사랑으로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을 통하여 우리는 어쩌면 작은 예수를 아주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빛!

김형진 13-06-12 14:51   민들레 가게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감동!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축복해 주소서. 민들레 가게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감동!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축복해 주소서.

박기남 13-06-12 08:31   살맛나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면 보람 두 배, 행복 무한대입니다~^0^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사랑은 지구가 꽁꽁 얼어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우리라 생각됩니다~  후끈 후끈 ♨ 살맛나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면 보람 두 배, 행복 무한대입니다~^0^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사랑은 지구가 꽁꽁 얼어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우리라 생각됩니다~ 후끈 후끈 ♨

이마리아 13-06-12 07:39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나눔으로 환하게 나의 마음을 물들이던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 해주시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나눔으로 환하게 나의 마음을 물들이던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 해주시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방찬욱 13-06-11 16:14   감동! 감동! 또 감동!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이 시대의 보배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이 시대의 보배입니다!

유사라 13-06-11 15:35   요즘 나날이 행복이 더해져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마음이 닫힌 이웃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시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늘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요즘 나날이 행복이 더해져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마음이 닫힌 이웃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시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늘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이도령 13-06-11 14:37   살짝 내린 빗방울에 더위가 조금은 사그라들었습니다. 살만하네요... ㅎㅎ 힘들고 지칠때마다 나는 민들레 천사를 생각합니다. 정성스레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눔`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짝 내린 빗방울에 더위가 조금은 사그라들었습니다. 살만하네요... ㅎㅎ 힘들고 지칠때마다 나는 민들레 천사를 생각합니다. 정성스레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눔`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인혜 13-06-11 12:49   늘 한결같이 두분의 표정은 행복해 보이세요.. 아마도 넘치고 또 넘치는 사랑과 나눔이 함께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뜨거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이 두분의 표정은 행복해 보이세요.. 아마도 넘치고 또 넘치는 사랑과 나눔이 함께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뜨거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박혜인 13-06-11 09:19   매력있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매력있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박동균 13-06-11 07:38   민들레~ 민들레 가게 덕분에 매일 환하게 웃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 민들레~ 민들레 가게 덕분에 매일 환하게 웃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

이수정 13-06-10 17:35   항상 한결같은 두분의 미소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상을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보석보다 더 값지고 귀한 사랑을 배워갑니다. 항상 한결같은 두분의 미소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상을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보석보다 더 값지고 귀한 사랑을 배워갑니다.

최소라 13-06-10 15:28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는지 걱정됩니다. 민들레 가게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하느님을 따르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는지 걱정됩니다. 민들레 가게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하느님을 따르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이현복 13-06-10 14:56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가게 안에서 서로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비슷한 감정과 힘겨운 상황에서 공감대를 만들어 갑니다. 서로 위안이 되고 힘이 되며 또 다른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가게 안에서 서로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비슷한 감정과 힘겨운 상황에서 공감대를 만들어 갑니다. 서로 위안이 되고 힘이 되며 또 다른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홍수지 13-06-10 08:37   요즘 '희망'이 없이 좌절에 빠져 있는 제게 민들레 가게 일기는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엔돌핀입니다 ^^*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은 보아도 보아도 늘 새롭게 와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민들레 가게는 옷들도 다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굿이예요! 요즘 '희망'이 없이 좌절에 빠져 있는 제게 민들레 가게 일기는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엔돌핀입니다 ^^*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은 보아도 보아도 늘 새롭게 와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민들레 가게는 옷들도 다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굿이예요!

박무홍 13-06-10 07:34   현시대를 살면서 욕망의 잣대를 낮추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것을 놓아 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절실히 느꼈습니다. 마음을 정화시켜주시고 평화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시대를 살면서 욕망의 잣대를 낮추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것을 놓아 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절실히 느꼈습니다. 마음을 정화시켜주시고 평화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경미살레시아 13-06-09 16:29   귀한 사랑으로 전해지는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나눔은 우리를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사랑으로 전해지는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나눔은 우리를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헤라클레스 13-06-09 15:16   행복하십니까? 자기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푹푹 찌는 여름, 민들레 가게에 오는 손님들의 치진 마음에 희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닮고 싶습니다. 샬롬! 행복하십니까? 자기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푹푹 찌는 여름, 민들레 가게에 오는 손님들의 치진 마음에 희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닮고 싶습니다. 샬롬!

권세나 13-06-09 14:32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가게 풍경은 특별하게 와 닿았습니다. 세상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가게 풍경은 특별하게 와 닿았습니다. 세상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신달수 13-06-09 13:24   이 여름에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동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계속 계속 나눠주세요~ 이 여름에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동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계속 계속 나눠주세요~

세실리아 13-06-09 10:31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서영남 원장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서영남 원장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김호균 13-06-09 07:35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가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가게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가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가게입니다^^

엄지원 13-06-08 22:25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에는 삶의 지혜와 사랑이 가득 담겨있어 꼭꼭 챙겨 읽습니다. 감히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특별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이 곁에 있어 하루하루가 축복입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줘야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에는 삶의 지혜와 사랑이 가득 담겨있어 꼭꼭 챙겨 읽습니다. 감히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특별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이 곁에 있어 하루하루가 축복입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줘야겠습니다.

김동기 13-06-08 09:08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GOOD!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GOOD!

이안 13-06-08 07:35   출퇴근을 하면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에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있어 다행인듯!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금 희망을 품으셨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출퇴근을 하면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에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있어 다행인듯!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금 희망을 품으셨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한재민 13-06-07 15:14   안녕하십니까? 여주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가게 왕팬입니다. 서영남선생님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선생님 같은 분이 많아진다면 우리나라 우리사회가 한층 밝아지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여주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가게 왕팬입니다. 서영남선생님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선생님 같은 분이 많아진다면 우리나라 우리사회가 한층 밝아지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조한경 13-06-07 14:39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박민진 13-06-07 13:51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이청아 13-06-07 11:44   공하한 마음으로 왔다가 꽉찬 뜨거운 마음을 안고 갑니다. 희망이 없고 좌저하는 이웃들께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분들에게 다시금 일어날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씨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공하한 마음으로 왔다가 꽉찬 뜨거운 마음을 안고 갑니다. 희망이 없고 좌저하는 이웃들께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분들에게 다시금 일어날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씨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이현자 13-06-07 07:57   매일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1人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매일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1人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한젬마 13-06-06 14:52   어제 여주성당에서 하신 강의 최고였습니다! 세상에서 소외받고 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까지 읽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서 갑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여주성당에서 하신 강의 최고였습니다! 세상에서 소외받고 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까지 읽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서 갑니다. 고맙습니다.

남유 13-06-06 09:07   민들레 가게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바람결에 들려오는 살아 숨쉬는 생명의 소리가 들리네요~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가게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바람결에 들려오는 살아 숨쉬는 생명의 소리가 들리네요~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홍민 13-06-06 08:13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묵주기도 30단 올립니다.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묵주기도 30단 올립니다.

송효진 13-06-05 15:54   두분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두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함꼐 더불어가는 세상이 되도록 저또한 작은것부터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두분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두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함꼐 더불어가는 세상이 되도록 저또한 작은것부터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조미향 13-06-05 14:00   으아!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민들레 가게 일~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가난한 이웃들이 밥을 먹고, 힘든 이웃들이 웃을 수 있고,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늘보다 높은 사랑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으아!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민들레 가게 일~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가난한 이웃들이 밥을 먹고, 힘든 이웃들이 웃을 수 있고,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늘보다 높은 사랑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범 13-06-05 12:44   사람답게 산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여기서 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여기서 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박수지 13-06-05 08:13   와~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물품등을 무료로 나눠준다구요?! 저는 돈받고 파는 가게는 봤어도 이렇게 좋은 물건을 선물로 나눠주는 이런 가게는 보질 못했습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와~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물품등을 무료로 나눠준다구요?! 저는 돈받고 파는 가게는 봤어도 이렇게 좋은 물건을 선물로 나눠주는 이런 가게는 보질 못했습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전민호 13-06-05 07:44   민들레 수사님이 저에게 그토록 자주 깨우쳐주시던 이웃사랑에서 저는 너무 멀리 와있지 않나 반성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본보기삼아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결코 쉽지 않는 실천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저에게 그토록 자주 깨우쳐주시던 이웃사랑에서 저는 너무 멀리 와있지 않나 반성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본보기삼아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결코 쉽지 않는 실천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김정옥 13-06-04 17:20   늘함께 하심에 더욱 값진 일이 아닌가 합니다. 두분의 미소가 닮아 더욱 아름답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과 울타리를 만들어 가심에 그안에서 나누는 사랑과 희망이 제삶에도 작은 변화로 되돌아 오곤 합니다. 나눔에 길들여진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늘함께 하심에 더욱 값진 일이 아닌가 합니다. 두분의 미소가 닮아 더욱 아름답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과 울타리를 만들어 가심에 그안에서 나누는 사랑과 희망이 제삶에도 작은 변화로 되돌아 오곤 합니다. 나눔에 길들여진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구미호 13-06-04 14:19   민들레 가게를 통해 영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습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 미소의 서영남 대표님을 보고 출근합니다. 그러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행복한 일만 생깁니다 ^0^ 민들레는 참 신기한 힘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호호 이제 날씨가 완전히 여름 날씨예요~ 으악!!! 더위 안먹게 조심하세요 민들레 가게를 통해 영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습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 미소의 서영남 대표님을 보고 출근합니다. 그러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행복한 일만 생깁니다 ^0^ 민들레는 참 신기한 힘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호호 이제 날씨가 완전히 여름 날씨예요~ 으악!!! 더위 안먹게 조심하세요

우정목 13-06-04 13:29   가족만이 해야 할 몫을 대신할 순 없지만 누군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남녀노소 골고루 푸근하고 넉넉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만이 해야 할 몫을 대신할 순 없지만 누군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남녀노소 골고루 푸근하고 넉넉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영준 13-06-04 12:22   감동!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욕심많고 이기적이었던 제 자신이 반성하고 삶이 변화하고 여러가지 문제를 이웃들과 함께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제 제 마음에 희망과 사랑이 솟아오릅니다. 감동!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욕심많고 이기적이었던 제 자신이 반성하고 삶이 변화하고 여러가지 문제를 이웃들과 함께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제 제 마음에 희망과 사랑이 솟아오릅니다.

김수정 13-06-04 09:2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예쁘게 꾸려가는 민들레 가게 일기가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며 이웃과 함께살 때 행복이 온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예쁘게 꾸려가는 민들레 가게 일기가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며 이웃과 함께살 때 행복이 온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문희 13-06-04 08:07   매일 나눔을 통해 나를 다잡아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이해와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 주면 좋겠습니다 *^^* 매일 나눔을 통해 나를 다잡아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이해와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 주면 좋겠습니다 *^^*

이소정 13-06-03 17:43   늘 두분의 미소에서 에너지를 받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문득 떠오릅니다..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늘 두분의 미소에서 에너지를 받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문득 떠오릅니다..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채동학 13-06-03 12:20   일기를 읽다보면 머릿속에 민들레 가게 풍경이 그려집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늘 가족이 되어주고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의 천사입니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이 시대에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실현하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 힘내십시오 ^^ 일기를 읽다보면 머릿속에 민들레 가게 풍경이 그려집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늘 가족이 되어주고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의 천사입니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이 시대에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실현하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 힘내십시오 ^^

김희은 13-06-03 11:11   헤럴드경제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나눔은 '나만' 이 아니라 '너도'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 모든 고통을 감수하는 인정있는 사람 사이의 끈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주변을 밝게 하고 투명하게 만듭니다. 힘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우리의 Happy Energy~ ^^* 헤럴드경제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나눔은 '나만' 이 아니라 '너도'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 모든 고통을 감수하는 인정있는 사람 사이의 끈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주변을 밝게 하고 투명하게 만듭니다. 힘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우리의 Happy Energy~ ^^*

차인희글라라 13-06-03 09:37   인천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어떤 사랑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어떤 사랑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홍철 13-06-03 08:23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빚어낸 따뜻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좋습니다. *^^* 민들레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빚어낸 따뜻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좋습니다. *^^* 민들레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황경두 13-06-02 19:08   「민들레 공동체」는 나에게 살아 있는 고마움을 새롭게 해주고, 주어진 시간들을 얼마다 알뜰하게 써야 할지 깨우쳐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널리 퍼져 우리 사회에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퍼져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나에게 살아 있는 고마움을 새롭게 해주고, 주어진 시간들을 얼마다 알뜰하게 써야 할지 깨우쳐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널리 퍼져 우리 사회에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퍼져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차주연 13-06-02 16:19   우리들 가슴에 별빛으로 남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좋습니다. 메마른 세상에 남을 위해 헌신하는 이웃들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바로 내가 바라는 것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서로 사랑할 때 빛이 됩니다. 우리들 가슴에 별빛으로 남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좋습니다. 메마른 세상에 남을 위해 헌신하는 이웃들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바로 내가 바라는 것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서로 사랑할 때 빛이 됩니다.

이민국 13-06-02 08:54   역시 민들레 가게는 좋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많이많이! 그리고 이런 바람을 가져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역시 민들레 가게는 좋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많이많이! 그리고 이런 바람을 가져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오유철 13-06-02 07:52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방유정 13-06-01 16:02   6월의 첫날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시작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생을 바친 서영남 선생님의 진실한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눈물이 고입니다. 어디서 이보다 더 큰 희망을 발견하겠습니까? 서영남 선생님 또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힘을 주는 사랑의 역활을 더 열심히 하리라고 믿습니다. 진정 '따뜻한 피 흐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서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6월의 첫날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시작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생을 바친 서영남 선생님의 진실한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눈물이 고입니다. 어디서 이보다 더 큰 희망을 발견하겠습니까? 서영남 선생님 또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힘을 주는 사랑의 역활을 더 열심히 하리라고 믿습니다. 진정 '따뜻한 피 흐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서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한종훈 13-06-01 14:52   아무말 안해도 편안하고 넉넉한 민들레 가게 일상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항상 넉넉하고 자연스런 모습으로 하느님과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장 부럽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함은 아름다운 일상의 시작입니다.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무말 안해도 편안하고 넉넉한 민들레 가게 일상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항상 넉넉하고 자연스런 모습으로 하느님과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장 부럽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함은 아름다운 일상의 시작입니다.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민성 13-06-01 13:00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좋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사진과 글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는 "희망"과 "행복"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투신하는 두 천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좋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사진과 글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는 "희망"과 "행복"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투신하는 두 천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홍미인 13-06-01 10:15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헌신... 민들레 가게에서의 헌신... 정말 놀랍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헌신... 민들레 가게에서의 헌신... 정말 놀랍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구준 13-06-01 08:10   세상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따뜻한 사랑의 관심입니다. 어떠한 물질적 배려보다 따뜻한 관심하나가 인생을 바꿔줄수도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이 VIP손님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세상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따뜻한 사랑의 관심입니다. 어떠한 물질적 배려보다 따뜻한 관심하나가 인생을 바꿔줄수도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이 VIP손님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이정미 13-05-31 20:23   민들레 가게에 들어서면 어쩐지 공기부터 다를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민들레 가게~ 사랑가득한 민들레 가게~번창하세요!! 민들레 가게에 들어서면 어쩐지 공기부터 다를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민들레 가게~ 사랑가득한 민들레 가게~번창하세요!!

전여주 13-05-31 18:40   자신을 태움으로써 어두운곳을 환하게 비추는 양초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것을 나눠주며 이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자신을 태움으로써 어두운곳을 환하게 비추는 양초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것을 나눠주며 이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유승민 13-05-31 16:19   나 중심적 사고방식에서 타인중심에 대한 사고로의변화 이것은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가져다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나 중심적 사고방식에서 타인중심에 대한 사고로의변화 이것은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가져다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윤현미 13-05-31 14:39   우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는 1년 365일 감동,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닫혀있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원하시는 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VIP손님들 모두 지치고 힘들어도 용기 잃지 마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느낌처럼 감동입니다. 우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는 1년 365일 감동,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닫혀있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원하시는 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VIP손님들 모두 지치고 힘들어도 용기 잃지 마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느낌처럼 감동입니다.

청도 13-05-31 13:54   오늘 헤럴드경제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온갖 시련과 삶을 함께 나누면서 사랑을 주고 정의와 진리로 그들의 짓밟힌 인격과 인권을 회복시키고 사람다운 사람과 가치를 소생시켜 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얼마나 아름답고 거룩한 모습입니까? 오늘 헤럴드경제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온갖 시련과 삶을 함께 나누면서 사랑을 주고 정의와 진리로 그들의 짓밟힌 인격과 인권을 회복시키고 사람다운 사람과 가치를 소생시켜 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얼마나 아름답고 거룩한 모습입니까?

염동우 13-05-31 12:58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쫓기다보면 우린 어느새 가난한 이웃의 이야기에 무관심으로 변해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필요한 옷과 양말과 속옷도 필요한 분에게는 무상으로 드리고 어르신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제도 챙겨주고, 이력서쓰는 법도 가르쳐주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쫓기다보면 우린 어느새 가난한 이웃의 이야기에 무관심으로 변해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필요한 옷과 양말과 속옷도 필요한 분에게는 무상으로 드리고 어르신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제도 챙겨주고, 이력서쓰는 법도 가르쳐주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조정은 13-05-31 11:57   노숙손님들의 좀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가게"의 풍경을 보며 제 입가에도 미소가 번집니다. 두천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민들레가게의 꾸밈없는 사랑에 존경의 박수를 짝짝 짝짝짝!! 노숙손님들의 좀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가게"의 풍경을 보며 제 입가에도 미소가 번집니다. 두천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민들레가게의 꾸밈없는 사랑에 존경의 박수를 짝짝 짝짝짝!!

김장호 13-05-31 10:53   민들레 가게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가게를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믿어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삶은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가게를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믿어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삶은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미래 13-05-30 21:50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가게는 사랑이에요. 가게의 일상을보며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의 민들레가게!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가게는 사랑이에요. 가게의 일상을보며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의 민들레가게!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김채림 13-05-30 16:26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은 늘 살아숨쉽니다. 매일 너무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인정 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 좋아집니다~ 나도 앞으로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고!!!!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은 늘 살아숨쉽니다. 매일 너무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인정 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 좋아집니다~ 나도 앞으로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고!!!!

이재민 13-05-30 15:54   긴 세월 무늬만 신자였던 제 자신이지만 지금보다 몇 배 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며 남은 인생 감히 서영남 선생님을 흉내라도 내보려고 노려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긴 세월 무늬만 신자였던 제 자신이지만 지금보다 몇 배 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며 남은 인생 감히 서영남 선생님을 흉내라도 내보려고 노려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박미희 13-05-30 14:10   오늘은 어떤 손님들이 민들레 가게에 오셨는지요. 항상 나누고,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볼때면 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우리 함께 가 되는 세상을 살기위해 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도 정답습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들이 민들레 가게에 오셨는지요. 항상 나누고,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볼때면 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우리 함께 가 되는 세상을 살기위해 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도 정답습니다.

이현선 13-05-30 14:00   옷가게를 통해 하나님의 작은나라를 봅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척척알아서 챙겨주는 민들레 가게를 들른 사람은 행복합니다. 행복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가게의 일상에서 소중한 것을 많이 배웁니다. 옷가게를 통해 하나님의 작은나라를 봅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척척알아서 챙겨주는 민들레 가게를 들른 사람은 행복합니다. 행복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가게의 일상에서 소중한 것을 많이 배웁니다.

정세빈 13-05-30 12:49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밝아지고 마음이 괴로우면 기가 꺽인다  -(잠언 5,1)- 두분은 마음이 즐거우신가봅니다^^항상 밝은 미소가 변치 않으시니까요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에 늘 제자신을 반성하고  다독이며 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밝아지고 마음이 괴로우면 기가 꺽인다 -(잠언 5,1)- 두분은 마음이 즐거우신가봅니다^^항상 밝은 미소가 변치 않으시니까요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에 늘 제자신을 반성하고 다독이며 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운은정 13-05-30 12:10   한없이 풍요로운 민들레 옷가게 풍경이 빛납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으로 사시는 두 분의 뜨거운 열정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민들레 옷가게 풍경이 빛납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으로 사시는 두 분의 뜨거운 열정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신지혜 13-05-29 23:53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시고 함께 짊어주신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시고 함께 짊어주신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이중걸 13-05-29 22:34   어느 누구나 빈손으로 와도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민들레가게는 사랑입니다. 그냥와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쇼핑할수 있는 여기는"천국"입니다. 지상의천국! 민들레가게에 지금처럼 웃음꽃이 가득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제욕심이지만 민들레홀씨가 바람을 타고 이곳저곳에 민들레가게가 생겼으면 합니다. 어느 누구나 빈손으로 와도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민들레가게는 사랑입니다. 그냥와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쇼핑할수 있는 여기는"천국"입니다. 지상의천국! 민들레가게에 지금처럼 웃음꽃이 가득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제욕심이지만 민들레홀씨가 바람을 타고 이곳저곳에 민들레가게가 생겼으면 합니다.

엘리샤벳 13-05-29 16:42   5월 가족의 달은 보금자리 없는 외로운이에게는 너무나 잔혹한달입니다. 민들레가게가 있어 행복한 5월! 가게를 방문한 모든이들이 웃을수 있어 저 또한 너무 행복했습니다.샬롬 5월 가족의 달은 보금자리 없는 외로운이에게는 너무나 잔혹한달입니다. 민들레가게가 있어 행복한 5월! 가게를 방문한 모든이들이 웃을수 있어 저 또한 너무 행복했습니다.샬롬

백성환 13-05-29 16:32   볼때마다 느끼지만 환한미소를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는 두분이 진정한 천사입니다.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두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환한미소를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는 두분이 진정한 천사입니다.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두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마리아 13-05-29 15:36   민들레 공동체 나눔은 가진 것을 나누고 몸과 마음을 가난한 이웃을 향해 활짝 열어두도록 가르쳐 줍니다. 참 좋은 것을 많이 배워갑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님의 은총이 깃든 곳입니다. 언제나 1년365일!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과 미소가 문득 그리워지네요. 늘 감사드려요 *^^* 민들레 공동체 나눔은 가진 것을 나누고 몸과 마음을 가난한 이웃을 향해 활짝 열어두도록 가르쳐 줍니다. 참 좋은 것을 많이 배워갑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님의 은총이 깃든 곳입니다. 언제나 1년365일!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과 미소가 문득 그리워지네요. 늘 감사드려요 *^^*

김다정 13-05-29 15:01   제 모습이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변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이 많으셔요!! 제 모습이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변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이 많으셔요!!

박정두 13-05-29 13:57   내 작은 마음의 보석상자가 민들레 가게 안에서 더욱 환하게 웃어봅니다.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여름에 시원한 얼음한조각 문듯 웃어봅니다. 민들레 가게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 작은 마음의 보석상자가 민들레 가게 안에서 더욱 환하게 웃어봅니다.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여름에 시원한 얼음한조각 문듯 웃어봅니다. 민들레 가게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설춘환 13-05-29 13:49   화사한 민들레 가게! VIP손님들의 쇼핑공간 민들레가게가 최고입니다. 남이 "우리"가 되는 그날까지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화사한 민들레 가게! VIP손님들의 쇼핑공간 민들레가게가 최고입니다. 남이 "우리"가 되는 그날까지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윤지후 13-05-29 13:13   늘 민들레 가게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네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보며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민들레 가게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네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보며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