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가게 > 2013. 6.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작성일 : 13-06-25 14:09

2013. 6.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글쓴이 : 서영남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3년 6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2138명이며,

하루 2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베낭, 여름면티, 여름남방, 면바지, 청바지, 반바지, 팬티, 런닝, 양말, 조끼, 벨트,

모자, 츄리닝, 세면도구, 운동화, 슬리퍼, 찜질방티켓, 한방파스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성경 말씀처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을 얻어 다시 희망으로 살아나는 노숙손님들을 보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유미 13-06-30 08:25 민들레 가게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보여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매일 24시간 헌신하는 모습이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감동! 민들레 가게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보여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매일 24시간 헌신하는 모습이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감동!



셀린 13-06-29 17:53 서영남 베드로 대표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0^ 생명 + 은총 + 기쁨 + 희망 + 빛 + 행복 + 사랑 =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서영남 베드로 대표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0^ 생명 + 은총 + 기쁨 + 희망 + 빛 + 행복 + 사랑 =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민소율지따 13-06-29 16:31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민들레 가게 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우리는 밝은 미래를 읽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오늘 수사님의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빰빠라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민들레 가게 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우리는 밝은 미래를 읽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오늘 수사님의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빰빠라밤~♬



최균성 13-06-29 15:52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데 민들레가게의 모습은 정말 신선한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소외감을 겪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게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데 민들레가게의 모습은 정말 신선한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소외감을 겪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게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문태훈요한 13-06-29 12:16 민들레 가게 풍경 안에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두 천사님의 헌신하는 모습 안에서 빛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 안에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두 천사님의 헌신하는 모습 안에서 빛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유병기마르코 13-06-29 08:42 +.축. 베드로 영명축일..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널리널리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빙그레 웃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축. 베드로 영명축일..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널리널리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빙그레 웃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김아준 13-06-29 07:16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이시대의 어버이입니다. 샬롬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이시대의 어버이입니다. 샬롬



김지은안젤라 13-06-28 23:19 경제 논리나 경쟁이라는 잣대로 보면 도저히 불가능할 일이 매일 매일 일어나는 곳 민들레가게는 기적입니다.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드로 영명 축일을 축하 축하드립니다.샬롬 경제 논리나 경쟁이라는 잣대로 보면 도저히 불가능할 일이 매일 매일 일어나는 곳 민들레가게는 기적입니다.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드로 영명 축일을 축하 축하드립니다.샬롬



김태형 13-06-28 20:01 깨끗하고 환한 민들레 가게~! ^^ 새롭고 신선합니다! 돈받고 파는 옷가게도 민들레 가게만큼은 깔끔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깨끗하고 환한 민들레 가게~! ^^ 새롭고 신선합니다! 돈받고 파는 옷가게도 민들레 가게만큼은 깔끔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은정 13-06-28 16:23 소외되고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웃는모습이 너무나 닮고 예쁘신 두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소외되고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웃는모습이 너무나 닮고 예쁘신 두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장현식토마 13-06-28 13:49 †. 축! 베드로 영명축일!! 세상의 모든 이웃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이 되어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행복바이러스가 가득 넘치는 곳 ^^ †. 축! 베드로 영명축일!! 세상의 모든 이웃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이 되어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행복바이러스가 가득 넘치는 곳 ^^



한미소 13-06-28 12:43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내일 서영남 원장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내일 서영남 원장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



이엘리사벳 13-06-28 09:27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꼭잡은 두 분의 손과 환한 미소가 부럽습니다. ㅎㅎ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꼭잡은 두 분의 손과 환한 미소가 부럽습니다. ㅎㅎ



남대남 13-06-28 07:20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임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역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우리보다 한수 위시네요..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임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역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우리보다 한수 위시네요..



박성수 13-06-27 16:23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기를 바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도 다가옵니다. 삶을 긍정적으러 변화시켜주고, 진정한 삶의 본질을 만끽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준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 그리고 이웃 사랑의 미덕을 배우고 갑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기를 바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도 다가옵니다. 삶을 긍정적으러 변화시켜주고, 진정한 삶의 본질을 만끽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준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 그리고 이웃 사랑의 미덕을 배우고 갑니다.



전유림 13-06-27 15:38 민들레 가게를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위안과 치유와 희망을 읽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위안과 치유와 희망을 읽습니다.



김가연 13-06-27 14:49 절망인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두분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늘 진정으로 나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노력합니다. 두분도 날씨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두분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늘 진정으로 나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노력합니다. 두분도 날씨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김가연 13-06-27 14:37 희망을 읽을수있습니다. 민들레의 행복한 일상에 행복바이러스가 퍼져 나갑니다. 요즘은 나눔이 주는 따뜻함에 물들어가고있습니다. 늘 헌신으로 실천하시는 두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희망을 읽을수있습니다. 민들레의 행복한 일상에 행복바이러스가 퍼져 나갑니다. 요즘은 나눔이 주는 따뜻함에 물들어가고있습니다. 늘 헌신으로 실천하시는 두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손경록 13-06-27 14:18 얼마전 명동대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살아있는 헌신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얼마전 명동대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살아있는 헌신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박혜정 13-06-27 09:10 민들레 가게의 풍경 안에서 하나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은 천사입니다^^ 민들레 가게의 풍경 안에서 하나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은 천사입니다^^



이영길사도요한 13-06-26 23:35 희망이된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닫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가게는 나에게 이웃사랑을 진정으로 실천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커플 앞치마 최고로 멋집니다. 아름답습니다.감동!! 희망이된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닫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가게는 나에게 이웃사랑을 진정으로 실천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커플 앞치마 최고로 멋집니다. 아름답습니다.감동!!



안여진베로니카 13-06-26 15:16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이고 물질적인것 보다는 감동적인 것.. 마음을 울리는 것이라는걸 살면서 절감합니다. 늘 웃음이 넘치는 뜨거운 이야들이 있는 이곳의 풍경이 눈부십니다.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이고 물질적인것 보다는 감동적인 것.. 마음을 울리는 것이라는걸 살면서 절감합니다. 늘 웃음이 넘치는 뜨거운 이야들이 있는 이곳의 풍경이 눈부십니다.



영심이 13-06-26 13:31 언제나 민들레 가게로 떠나는 여행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께 뜨거운 사랑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한명 한명의 소중한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 가슴속에 희망의 나무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영웅! 언제나 민들레 가게로 떠나는 여행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께 뜨거운 사랑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한명 한명의 소중한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 가슴속에 희망의 나무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영웅!



정이영 13-06-26 12:31 힘든 이웃들의 마음 속에 위로를 심어주고 치료해주는 '민들레 가게'의 말없는 나눔이 감동적입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착한 사마리아인 서영남 선생님의 착한 향기가 더욱더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마음 속에 위로를 심어주고 치료해주는 '민들레 가게'의 말없는 나눔이 감동적입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착한 사마리아인 서영남 선생님의 착한 향기가 더욱더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홍지호 13-06-26 11:22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항상 감사와 사랑인가 봅니다.!! 제가 응원의 글을 남기로 왔다가 제가 오히려 치유가 되서 일과로 돌아가니 말입니다. 두분의 사랑의 에너지가 여기까지 오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항상 감사와 사랑인가 봅니다.!! 제가 응원의 글을 남기로 왔다가 제가 오히려 치유가 되서 일과로 돌아가니 말입니다. 두분의 사랑의 에너지가 여기까지 오나 봅니다!!^^;;



전옥경 13-06-26 09:19 민들레 가게는 인생의 꽃밭입니다 ^^* 어떤 차별도 구별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며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내 가까운 가족으로 가슴에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는 인생의 꽃밭입니다 ^^* 어떤 차별도 구별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며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내 가까운 가족으로 가슴에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



장우식루도비꼬 13-06-25 22:58 힘겨울대 읽으면 큰 위로가 되는 민들레가게는 감동입니다. 힘든 세상과 따뜻한 소통하는 서영남대표님의 통큰 나눔이 우리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샬롬!! 힘겨울대 읽으면 큰 위로가 되는 민들레가게는 감동입니다. 힘든 세상과 따뜻한 소통하는 서영남대표님의 통큰 나눔이 우리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샬롬!!



김그림 13-06-25 21:35 민들레 가게에서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배우게 되었어요.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무한감동을 얻었어요~~ 민들레 가게는 정말 없는 것이 없는 만능가게 같아요~ ^0^ 민들레 가게에서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배우게 되었어요.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무한감동을 얻었어요~~ 민들레 가게는 정말 없는 것이 없는 만능가게 같아요~ ^0^



박유정 13-06-25 16:26 아낌없이 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감동입니다. 나에게는 하찮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전부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감동입니다. 나에게는 하찮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전부입니다.



Moon 13-06-25 16:16 저도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봉사에 관심을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감동적인 일상들이 많이 생겨야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저도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봉사에 관심을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감동적인 일상들이 많이 생겨야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윤경필 13-06-25 14:58 반갑습니다^^ 안동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민들레 수사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소서. 감동!! 반갑습니다^^ 안동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민들레 수사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소서. 감동!!



양해선 13-06-25 14:25 민들레가게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옷과 물품들을 선물하는 모습들이 세상의 빛입니다! 파이팅~ 민들레가게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옷과 물품들을 선물하는 모습들이 세상의 빛입니다! 파이팅~



상어 13-06-25 14:17 시간이 지날수록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더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0^ 더운 여름 민들레 가게에서 주는 시원한 반팔티 입고 미소한모금 머금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더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0^ 더운 여름 민들레 가게에서 주는 시원한 반팔티 입고 미소한모금 머금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