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김소현 13-10-30 13:00   어떤 만남에고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우리의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어떤 만남에고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우리의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최사랑 13-10-30 09:45   힘이들때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헤아려주는 그 사랑이 좋습니다. 그런 수사님을 쏙 닮은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힘이들때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헤아려주는 그 사랑이 좋습니다. 그런 수사님을 쏙 닮은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김준희 13-10-29 16:26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이한음 13-10-29 09:20   민들레가게도 알록달록 단풍이 든것같습니다. 예쁘고 좋은 옷들이 참 많네요~^^ 저 작은 가게에 없는게 없다는게 놀랍습니다. VIP손님들은 민들레 가게에서 옷만 선물로 받아가는게 아니라 희망과 행복까지 덤으로 받아가지요~^^* 감동입니다. 민들레가게도 알록달록 단풍이 든것같습니다. 예쁘고 좋은 옷들이 참 많네요~^^ 저 작은 가게에 없는게 없다는게 놀랍습니다. VIP손님들은 민들레 가게에서 옷만 선물로 받아가는게 아니라 희망과 행복까지 덤으로 받아가지요~^^* 감동입니다.

장민경 13-10-29 07:57   사랑의 민들레 가게 일상에  매료돼 노숙손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11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사랑의 민들레 가게 일상에 매료돼 노숙손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11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김도전 13-10-28 21:10   민들레공동체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신나는 민들레가게를 위해 묵주기도 100단을 올리겠습니다. 샬롬... 민들레공동체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신나는 민들레가게를 위해 묵주기도 100단을 올리겠습니다. 샬롬...

한정필 13-10-28 13:26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희망가게가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어보면 평범한 우리의 이웃 이야기면서도 '얼'과 '정신'을 불어넣어주는듯합니다! 존경합니다 수사님♥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희망가게가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어보면 평범한 우리의 이웃 이야기면서도 '얼'과 '정신'을 불어넣어주는듯합니다! 존경합니다 수사님♥

이윤구 13-10-28 13:17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가게 안에서 절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짱! 민들레 가게에서 희망을 날리는 노오란 민들레 홀씨를 보았습니다~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가게 안에서 절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짱! 민들레 가게에서 희망을 날리는 노오란 민들레 홀씨를 보았습니다~

심인태 13-10-28 09:03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에 전혀 소홀함이 없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삭막한 세상에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옷과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 가게가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에 전혀 소홀함이 없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삭막한 세상에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옷과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 가게가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황유아 13-10-28 08:39   감동이네요~ 노숙손님들께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11월도 모든 VIP손님들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감동이네요~ 노숙손님들께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11월도 모든 VIP손님들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김용관 13-10-27 14:45   민들레가게의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이여~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가게의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이여~ 모두 힘내세요!

박유 13-10-27 09:09   제 경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서 매사 감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전에는 가난한 이웃을 봐도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삶 자체가 나눔으로 삽니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졌다고 할까요 ^^* 제 경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서 매사 감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전에는 가난한 이웃을 봐도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삶 자체가 나눔으로 삽니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졌다고 할까요 ^^*

박자성 13-10-27 07:45   민들레가게를 사랑으로 감동으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 졌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단하세요.  감동 !!! 감사드려요^^ 민들레가게를 사랑으로 감동으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 졌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단하세요. 감동 !!! 감사드려요^^

박인경 13-10-26 20:23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특히, 나눔의 기쁨!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특히, 나눔의 기쁨!

이상배 13-10-26 19:19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노숙자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기사가 나오면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는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지금까지 사랑의 원리대로 사셨고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멋지십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노숙자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기사가 나오면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는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지금까지 사랑의 원리대로 사셨고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멋지십니다.

정주혁 13-10-26 18:46   감동! 이렇게 우리는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더이상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삶 안에서 주님을 뵙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그리고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감동! 이렇게 우리는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더이상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삶 안에서 주님을 뵙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그리고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신동율 13-10-26 09:20   언제나 vip손님들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언제나 vip손님들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안현희 13-10-26 07:49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항상 감사와 사랑인가봅니다.!! 제가 응원의 글을 남기로 왔다가 제가 오히려 치유가 되서 일과로 돌아가니 말입니다. 두분의 사랑의 에너지가 여기까지 오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항상 감사와 사랑인가봅니다.!! 제가 응원의 글을 남기로 왔다가 제가 오히려 치유가 되서 일과로 돌아가니 말입니다. 두분의 사랑의 에너지가 여기까지 오나 봅니다!!^^;;

문다현 13-10-25 20:53   돈받고 파는 옷가게도 민들레 가게만큼은 깔끔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착하게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사랑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돈받고 파는 옷가게도 민들레 가게만큼은 깔끔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착하게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사랑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홍연주 13-10-25 16:34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날마다 웃음으로 맞이하고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내복, 세면도구 등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주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제 삶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날마다 웃음으로 맞이하고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내복, 세면도구 등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주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제 삶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노만수 13-10-25 14:25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일때 그것은 나 자신의 삶에 오히려 더 큰 의욕을 일으켜주는 일이며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일임을 민들레 가게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환한 미소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일때 그것은 나 자신의 삶에 오히려 더 큰 의욕을 일으켜주는 일이며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일임을 민들레 가게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환한 미소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나리자 13-10-25 10:37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는 향긋한 꽃내음이 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믿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천사중의 천사~!!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는 향긋한 꽃내음이 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믿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천사중의 천사~!!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심재은 13-10-24 13:31   내가 아닌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친 내마음을 기쁘고 훈훈하게 만드는 특별한 선물,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네요. 착한 사람으로 요즘 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아닌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친 내마음을 기쁘고 훈훈하게 만드는 특별한 선물,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네요. 착한 사람으로 요즘 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동국 13-10-24 08:15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조심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짝짝짝! 민들레~짱!!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조심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짝짝짝! 민들레~짱!!

구공주 13-10-23 17:15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수사님이 추구해 온 정신은 일관되게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의 정신입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수사님이 추구해 온 정신은 일관되게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의 정신입니다.

남교민 13-10-23 12:15   처음엔 나눔이 뭔지 잘 몰랐는데 이제야 이웃 사랑에 눈이 반짝 반짝,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랍니다.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가게」에 감사합니다. 힘들고 외로운 이들곁에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부럽고 든든합니다! 처음엔 나눔이 뭔지 잘 몰랐는데 이제야 이웃 사랑에 눈이 반짝 반짝,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랍니다.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가게」에 감사합니다. 힘들고 외로운 이들곁에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부럽고 든든합니다!

장윤선 13-10-23 11:27   가난한 이웃들과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지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다듬어 보게 됩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매일을 선물해 주시는 수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지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다듬어 보게 됩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매일을 선물해 주시는 수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시경 13-10-23 09:07   출근하기전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립니다. 일기도 읽고 사진도 보면서 좋은 기운받아 출근길에 오릅니다. 아침저녁은 쌀쌀하지만 맑은 하늘이 예쁜 가을입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민들레가게는 계절에 맞는 옷준비로 더욱 바쁘겠지요~ 고생하시는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출근하기전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립니다. 일기도 읽고 사진도 보면서 좋은 기운받아 출근길에 오릅니다. 아침저녁은 쌀쌀하지만 맑은 하늘이 예쁜 가을입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민들레가게는 계절에 맞는 옷준비로 더욱 바쁘겠지요~ 고생하시는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황지숙 13-10-23 08:21   민들레 가게 일상을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아름답게 발전하는걸 희망해 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파이팅!! 민들레 가게 일상을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아름답게 발전하는걸 희망해 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파이팅!!

오창수가브리엘 13-10-22 23:16   어제 친구들이랑 봉사 갔던 중앙대학생입니다. 민들레가게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팍픽한 세상에 모든게 다 선물로 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어제 친구들이랑 봉사 갔던 중앙대학생입니다. 민들레가게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팍픽한 세상에 모든게 다 선물로 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이하나 13-10-22 17:13   늘 웃음짓고 계신 두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마음속에 뜨거움을 선물해 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늘 웃음짓고 계신 두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마음속에 뜨거움을 선물해 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박현모 13-10-22 11:43   민들레 공동체에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자주 초대해서 깊이 사귀고 나눌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한걸음 더 삶의 깊이에 도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피어난 사랑,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자주 초대해서 깊이 사귀고 나눌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한걸음 더 삶의 깊이에 도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피어난 사랑,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손영래 13-10-22 08:15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수연 13-10-21 16:30   누군가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을 느끼게 한다는 그 자제만으로도 참 대단한 일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입니다!!!늘 응원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을 느끼게 한다는 그 자제만으로도 참 대단한 일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입니다!!!늘 응원하겠습니다.

김세나 13-10-21 14:46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 풍경 안에서 봅니다^^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습니다. 뭐라 표현할 수 없을만큼 서영 남대표님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영남 대표님을 닮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 풍경 안에서 봅니다^^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습니다. 뭐라 표현할 수 없을만큼 서영 남대표님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영남 대표님을 닮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용섭 13-10-21 14:33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경일 13-10-21 08:54   반갑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고 제 삶이 변했습니다. 이기적이였던 제가 누군가를 걱정하고 힘든이들을 먼저 찾게 되었습니다. 늘 급했던 제 삶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나니 이렇게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고 제 삶이 변했습니다. 이기적이였던 제가 누군가를 걱정하고 힘든이들을 먼저 찾게 되었습니다. 늘 급했던 제 삶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나니 이렇게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김세아 13-10-21 07:57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가게 화이팅!!!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가게 화이팅!!!

이나미 13-10-20 21:18   힘든 이웃들 가슴에 여릿여릿 희망의 꽃물을 들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은 이웃들에게 밥이 되는 정신을 배우게 해줍니다.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나눔의 삶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 가슴에 여릿여릿 희망의 꽃물을 들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은 이웃들에게 밥이 되는 정신을 배우게 해줍니다.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나눔의 삶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민준 13-10-20 17:37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일상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있으면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일상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있으면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웁니다.

강타 13-10-20 16:45   민들레표 나눔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지속적으로 힘든 이웃을 돕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아멘 민들레표 나눔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지속적으로 힘든 이웃을 돕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아멘

민정아 13-10-20 10:31   매일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반짝! 매일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반짝!

윤명혜 13-10-20 08:10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다정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미소.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오신분들과의 도란도란한 대화들. 그저 한없이 사랑이 느껴지는 일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다정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미소.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오신분들과의 도란도란한 대화들. 그저 한없이 사랑이 느껴지는 일상입니다.

유민 13-10-19 20:41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멋지게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한것 같아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멋지게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한것 같아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건강하세요..

박미성 13-10-19 19:25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워서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에게는 생명의 물과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힘든 나를 지탱해준 민들레국수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는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살도록 해보려 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우리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워서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에게는 생명의 물과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힘든 나를 지탱해준 민들레국수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는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살도록 해보려 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우리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임현수 13-10-19 18:02   천박한 가치관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이 시대에 외로운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현실에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힘내십시오! 천박한 가치관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이 시대에 외로운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현실에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힘내십시오!

이현지 13-10-19 09:59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표정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표정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준혜 13-10-19 08:22   노숙손님들에게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인천 민들레 가게는 최고의 선물!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도 빛납니다~ 노숙손님들에게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인천 민들레 가게는 최고의 선물!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도 빛납니다~

이주길 13-10-18 20:49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지희 13-10-18 16:13   눈을 감고도 민들레 향기가 그려지는 나눔을 대할 적마다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고맙습니다. 눈을 감고도 민들레 향기가 그려지는 나눔을 대할 적마다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고맙습니다.

백도형 13-10-18 13:37   민들레 공동체 사랑안에서 힘든 이웃들은 희망으로 살아나고,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참 희한합니다. 민들레 가게의 오묘한 매력에 깊숙히 빨려들어갑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안에서 힘든 이웃들은 희망으로 살아나고,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참 희한합니다. 민들레 가게의 오묘한 매력에 깊숙히 빨려들어갑니다.

전민정 13-10-18 12:25   민들레 가게와의 만남이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필요한 잠바나 옷을 맞춤으로 딱딱 챙겨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특별한 센스에 반했습니다~ +_+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사랑 넘치는 세상에 민들레 가게 안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나눔을 기대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와의 만남이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필요한 잠바나 옷을 맞춤으로 딱딱 챙겨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특별한 센스에 반했습니다~ +_+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사랑 넘치는 세상에 민들레 가게 안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나눔을 기대하겠습니다.

한재빈 13-10-18 10:53   수많은 약속과 믿음이 쉽게 깨치는 요즘, 한결같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많은 용기를 줍니다. 선뜻 시작도 못해 본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나의 희망이요, 그 희망 안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수많은 약속과 믿음이 쉽게 깨치는 요즘, 한결같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많은 용기를 줍니다. 선뜻 시작도 못해 본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나의 희망이요, 그 희망 안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김민태 13-10-18 08:29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가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가게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가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가게입니다^^

최정희 13-10-17 20:57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널리널리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빙그레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널리널리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빙그레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유혜미 13-10-17 15:52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꼭잡은 두 분의 손, 두분의 닮은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꼭잡은 두 분의 손, 두분의 닮은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유천형 13-10-17 14:04   바쁘고 숨차게 달려오기만 했던 일상의 쉼터에서 잠시 멈추고 주변을 돌아봅니다. 진정 살맛나는 세상으로 가는 길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미처보지못한 이웃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며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바쁘고 숨차게 달려오기만 했던 일상의 쉼터에서 잠시 멈추고 주변을 돌아봅니다. 진정 살맛나는 세상으로 가는 길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미처보지못한 이웃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며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이금철 13-10-17 09:29   민들레 가게는 최고입니다! 어르신들의 틀니세정제까지 챙겨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먹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민들레 진료소가 있는 민들레 마을은 짱이네요! 없는게 없고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NO1!! 민들레 가게는 최고입니다! 어르신들의 틀니세정제까지 챙겨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먹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민들레 진료소가 있는 민들레 마을은 짱이네요! 없는게 없고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NO1!!

박수희 13-10-17 08:34   민들레 수사님이 저에게 그토록 자주 깨우쳐주시던 이웃사랑에서 저는 너무 멀리 와있지 않나 반성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본보기삼아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결코 쉽지 않는 실천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저에게 그토록 자주 깨우쳐주시던 이웃사랑에서 저는 너무 멀리 와있지 않나 반성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본보기삼아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결코 쉽지 않는 실천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김인천 13-10-16 20:37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이서빈 13-10-16 15:46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 주심에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 주심에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허정균 13-10-16 10:13   밝고 정갈한 민들레 가게에 해피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힘들고 지친 우리 이웃들과 사랑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가게 옷은 너무 좋다고 여기까지 소문났습니다 ^0^ 밝고 정갈한 민들레 가게에 해피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힘들고 지친 우리 이웃들과 사랑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가게 옷은 너무 좋다고 여기까지 소문났습니다 ^0^

정혜림 13-10-16 09:06   내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가게! 이제는 내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할일이 무엇이 있는지 먼저 찾게 됩니다. 착해진 나를 보며 감탄합니다. 하하 내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가게! 이제는 내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할일이 무엇이 있는지 먼저 찾게 됩니다. 착해진 나를 보며 감탄합니다. 하하

최형진 13-10-15 20:58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나눌수록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그 자체가 참 아름답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나눌수록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그 자체가 참 아름답네요.

김설화 13-10-15 13:57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 주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사랑나눔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 주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사랑나눔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우 13-10-15 10:05   행복의 출발지점은 ‘하느님의 선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히스토리(history)’는 최종 선을 향해 나가는 ‘히스 스토리(His story)’입니다. 하느님의 선하심을 믿을 때 삶의 혼돈이 잦아들고, 사랑과 용서가 쉬워지고, 죽는 것이 사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행복의 출발지점은 ‘하느님의 선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히스토리(history)’는 최종 선을 향해 나가는 ‘히스 스토리(His story)’입니다. 하느님의 선하심을 믿을 때 삶의 혼돈이 잦아들고, 사랑과 용서가 쉬워지고, 죽는 것이 사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박유리 13-10-15 08:23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이지나 13-10-14 17:12   두분의 닮은 미소가 저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인데 너무나 당연하게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정말 너무나 존경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두분의 닮은 미소가 저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인데 너무나 당연하게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정말 너무나 존경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진규민 13-10-14 11:11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가게의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합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배웁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야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감동입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가게의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합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배웁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야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감동입니다^^

한경아 13-10-14 10:13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민들레 VIP손님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좋은 옷을 입고, 사랑을 얻어가는 손님들!!!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선물이 힘든 이웃들을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좋은이유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길...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민들레 VIP손님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좋은 옷을 입고, 사랑을 얻어가는 손님들!!!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선물이 힘든 이웃들을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좋은이유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길...

김호범 13-10-14 08:15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모두 감기조심하십시오.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모두 감기조심하십시오.

강준원 13-10-13 23:11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보석입니다~~!!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보석입니다~~!!

윤현태 13-10-13 22:12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기분 좋은 주말... 오늘은 민들레 가게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었을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기분 좋은 주말... 오늘은 민들레 가게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었을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호범 13-10-13 21:07   민들레 가게에 이제 가을, 겨울 옷들이 진열되었겠지요 ^^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늘 감동입니다!!^0^ 민들레 가게에 이제 가을, 겨울 옷들이 진열되었겠지요 ^^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늘 감동입니다!!^0^

허민주 13-10-13 10:13   10월13일 일요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활기차게 맞이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민들레 가게'처럼 그렇게 '선물의 집'이 되고 싶은 요즘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13일 일요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활기차게 맞이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민들레 가게'처럼 그렇게 '선물의 집'이 되고 싶은 요즘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병우 13-10-13 08:26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지... 그것을 민들레 가게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지... 그것을 민들레 가게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박수길 13-10-12 20:23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가게 나눔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무엇이든 함께돕고 사는 모습이 짱입니다!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가게 나눔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무엇이든 함께돕고 사는 모습이 짱입니다! ^^

김명준 13-10-12 17:53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눈물의꽃 13-10-12 09:18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꽉 차는 느낌.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몸이 열개라도 정말 하루가 모자르실텐데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꽉 차는 느낌.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몸이 열개라도 정말 하루가 모자르실텐데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박대호 13-10-12 07:40   ^^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민들레 가게에 오는 손님들의 밝은 미소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정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가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민들레 가게에 오는 손님들의 밝은 미소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정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가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유정 13-10-11 16:35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기운도 얻고 감동도 얻고... 다시 생각해봐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마음이 한충 윤택해 진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기운도 얻고 감동도 얻고... 다시 생각해봐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마음이 한충 윤택해 진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박지영 13-10-11 13:47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우리모두 응원합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우리모두 응원합니다.

왕규석 13-10-11 09:21   비겁해지지 않습니다. 사랑 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봄여름 가을겨울 매계절에 맞춰서 깨끗하고 좋은 옷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비겁해지지 않습니다. 사랑 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봄여름 가을겨울 매계절에 맞춰서 깨끗하고 좋은 옷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혜민 13-10-11 08:28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민들레 가게의 향기와 소리에 금방 취해서 어느덧 나 역시 희망 전도사가 됩니다. 한결같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민들레 가게의 향기와 소리에 금방 취해서 어느덧 나 역시 희망 전도사가 됩니다. 한결같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박이래 13-10-10 20:34   민들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김신영 13-10-10 18:19   사랑과 감동을 가득담아 가난한고 힘든 이웃들에세 나누어 주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 감동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과 감동을 가득담아 가난한고 힘든 이웃들에세 나누어 주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 감동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마돈나 13-10-10 14:51   이보다 더 감동일 순 없다! 메마른 일상에 작은 희망을 던지는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가슴에 남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은 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감동일 순 없다! 메마른 일상에 작은 희망을 던지는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가슴에 남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은 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한창완 13-10-10 10:52   지친 삶에 힘을 북돋우는 청량제같은 민들레 가게가 참 좋습니다. 더불어 함께 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지친 삶에 힘을 북돋우는 청량제같은 민들레 가게가 참 좋습니다. 더불어 함께 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아영 13-10-10 08:55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 두분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주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 눈물나게 감동입니다ㅠㅠ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 두분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주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 눈물나게 감동입니다ㅠㅠ

전창호 13-10-10 08:19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GOOD!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GOOD!

이화정 13-10-09 20:54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조심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짝짝짝! 민들레~짱!!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조심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짝짝짝! 민들레~짱!!

함유동 13-10-09 18:14   처음에는 무슨 가게인지 잘 몰랐는데 노숙인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선물로 해주는 가게인걸 알고 충격먹었습니다! 눈이 반짝반짝,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랍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따뜻함을 전해주는 더더욱 소중한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무슨 가게인지 잘 몰랐는데 노숙인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선물로 해주는 가게인걸 알고 충격먹었습니다! 눈이 반짝반짝,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랍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따뜻함을 전해주는 더더욱 소중한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립니다.

김한경 13-10-09 17:15   요즘 민들레 가게 일기 읽는 재미로 삽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상이 기다려집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민들레 가게 일기 읽는 재미로 삽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상이 기다려집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수아 13-10-09 10:17   조건없는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가게의 나눔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조건없는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가게의 나눔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최문옥 13-10-09 08:12   살맛나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면 보람 두 배, 행복 무한대입니다~^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지구가 꽁꽁 얼어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우리라 생각됩니다~  후끈 후끈 ♨ 살맛나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면 보람 두 배, 행복 무한대입니다~^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지구가 꽁꽁 얼어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우리라 생각됩니다~ 후끈 후끈 ♨

서진희 13-10-08 18:39   가난한 이를 도와주는것은 풍족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상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입니다. 소외되고 늘 외로운 사람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희망이며 축복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제마음이 언제나 따뜻합니다. 가난한 이를 도와주는것은 풍족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상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입니다. 소외되고 늘 외로운 사람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희망이며 축복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제마음이 언제나 따뜻합니다.

김서린 13-10-08 14:48   민들레 가게와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365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살면서 놓친 중요한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가게와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365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살면서 놓친 중요한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김가영 13-10-08 13:42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나는 희마와 꿈 행복이 모두에게 위로와 힘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사모님처럼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나는 희마와 꿈 행복이 모두에게 위로와 힘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사모님처럼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견우 13-10-08 12:57   특별한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특별한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함애리 13-10-08 09:56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쭉- 뻗어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쭉- 뻗어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손영인 13-10-08 07:27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임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역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우리보다 한수 위시네요.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임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역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우리보다 한수 위시네요.

조효숙요셉피나 13-10-07 23:39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가게 일상에서 봅니다. 지금은 민들레가게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가게 일상에서 봅니다. 지금은 민들레가게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서인화 13-10-07 12:06   사람을 가람답게 대접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깨닫게 됩니다.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가람답게 대접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깨닫게 됩니다.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수정 13-10-07 11:03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민들레 공동체'는 훌륭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민들레 나눔 이야기를 보면,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 듯합니다. 세상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요즘 서대표님이 더욱 수고가 많으십니다. 천사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미소는 백만불짜리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민들레 공동체'는 훌륭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민들레 나눔 이야기를 보면,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 듯합니다. 세상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요즘 서대표님이 더욱 수고가 많으십니다. 천사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미소는 백만불짜리입니다^^

안승길 13-10-07 10:18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자리에 자리를 잡고 뿌리내린 민들레 수사님!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나와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의 미소천사. 고맙습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자리에 자리를 잡고 뿌리내린 민들레 수사님!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나와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의 미소천사. 고맙습니다.

전유미 13-10-07 08:38   민들레 나눔 일상 안에서 살아가는 잔잔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민들레 나눔 일상 안에서 살아가는 잔잔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김성택 13-10-06 18:34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삶에 지치고 소외된 이웃들을 일으켜주시고 벅찬 기쁨과 희망을 주십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자만이 사랑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다시 배웠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으로 품는 덕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삶에 지치고 소외된 이웃들을 일으켜주시고 벅찬 기쁨과 희망을 주십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자만이 사랑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다시 배웠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으로 품는 덕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임유라 13-10-06 17:5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무소유’란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말합니다. 저는 무소유를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 서영남 선생님에게서 배웠지요. 저는 물질에 집착하고 소유의 많고 적음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소유'의 아무런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제 제가 조금씩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일기를 읽겠습니다. 하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무소유’란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말합니다. 저는 무소유를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 서영남 선생님에게서 배웠지요. 저는 물질에 집착하고 소유의 많고 적음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소유'의 아무런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제 제가 조금씩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일기를 읽겠습니다. 하하~

이미우 13-10-06 17:0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제가 살아온 흔적들을 되짚어봅니다.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하느님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끝까지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제삶이 아름다워지기 위해선 힘든 이들과 함께 '나눔'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제가 살아온 흔적들을 되짚어봅니다.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하느님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끝까지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제삶이 아름다워지기 위해선 힘든 이들과 함께 '나눔'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황영아 13-10-06 10:21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모두 다 선물로 주는 모습이 대박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상상으로 그려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온전히 서로를 느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람들!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모두 다 선물로 주는 모습이 대박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상상으로 그려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온전히 서로를 느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람들!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차준현 13-10-06 08:34   참 좋은 세상을 만드는 두 천사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가게,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참 좋은 세상을 만드는 두 천사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가게,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최가희 13-10-05 21:29   안녕하십니까. 이곳 부산에까지 민들레 희망 홀씨가 날아왔습니다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글 속에 베어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곳 부산에까지 민들레 희망 홀씨가 날아왔습니다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글 속에 베어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현바오로 13-10-05 16:46   권위주의가 지배하는 한국 사회에서 탈권위, 자율의 가치와 정신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이 시대의 빛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수사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권위주의가 지배하는 한국 사회에서 탈권위, 자율의 가치와 정신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이 시대의 빛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수사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신혜정 13-10-05 10:30   사진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왠지모를 가슴 뭉클함도 있구요..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점을 민들레를 통해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작은것 부터 실천해보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왠지모를 가슴 뭉클함도 있구요..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점을 민들레를 통해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작은것 부터 실천해보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이성진 13-10-05 08:05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눔에 기꺼이 응할 때, 우리 사회는 그만큼 더 따뜻해지고 희망으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매일 아침 민들레 가족분들을 봉헌하며 예수님의 축복을 빌어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눔에 기꺼이 응할 때, 우리 사회는 그만큼 더 따뜻해지고 희망으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매일 아침 민들레 가족분들을 봉헌하며 예수님의 축복을 빌어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임희숙 13-10-04 15:42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민들레 가게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 안에 다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민들레 가게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 안에 다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성수 13-10-04 13:59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그들에게 아낌없이 베푸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미소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워갑니다. 더불어 가는 삶의 의미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그들에게 아낌없이 베푸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미소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워갑니다. 더불어 가는 삶의 의미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덕배 13-10-04 13:32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그것은 결국 그리스도가 우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듯이 우리가 서로 참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서로 위하고 서로 돕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그것은 결국 그리스도가 우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듯이 우리가 서로 참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서로 위하고 서로 돕는 것입니다.

최강희 13-10-04 09:41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행보을 찾게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용기를 얻으려면 낮은 곳을 살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행보을 찾게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용기를 얻으려면 낮은 곳을 살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도창석 13-10-03 22:21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된 하루였습니다. 세상의 이익에 젖어 우리들은 인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편견으로만 바라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가족~ ^^*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된 하루였습니다. 세상의 이익에 젖어 우리들은 인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편견으로만 바라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가족~ ^^*

정수경 13-10-03 21:43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 따뜻한 나눔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이 인상적입니다. 옷나누기 일상에서 희망을 봅니다. 끊임없이 행동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눠주세요~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 따뜻한 나눔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이 인상적입니다. 옷나누기 일상에서 희망을 봅니다. 끊임없이 행동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눠주세요~

김수종 13-10-03 20:33   아낌없이 나눠주는 그 사랑이 진정한 복음입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훌륭하신 두 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는 그 사랑이 진정한 복음입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훌륭하신 두 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손수진 13-10-03 18:54   난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난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임경미베네딕다 13-10-03 14:38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가게가 있어 행복합니다. 샬롬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가게가 있어 행복합니다. 샬롬

노하연 13-10-03 06:35   나눈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잠들지 않게하고 세상을 향해 열게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눈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잠들지 않게하고 세상을 향해 열게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양해동아오스딩 13-10-02 22:37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두 천사분의 참사랑을 보고 많이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두 천사분의 참사랑을 보고 많이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선 13-10-02 21:16   짧지만 강렬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짧지만 강렬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나영희 13-10-02 16:33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안에 사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수사님과 사모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안에 사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수사님과 사모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노은성 13-10-02 11:54   가랑비에 옷 젖듯이 민들레가게 나눔을 읽으면 신앙이 조금씩 조금씩 제 안에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올바른 생각과 따뜻한 말과 확신에 찬 행동을 할 수 있을 때 살맛나는 세상이 가능하며, 모두가 행복해지리라 민들레 가게 일상이 일깨워줍니다. 행복합니다 ^^ 자발적인 나눔! 가랑비에 옷 젖듯이 민들레가게 나눔을 읽으면 신앙이 조금씩 조금씩 제 안에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올바른 생각과 따뜻한 말과 확신에 찬 행동을 할 수 있을 때 살맛나는 세상이 가능하며, 모두가 행복해지리라 민들레 가게 일상이 일깨워줍니다. 행복합니다 ^^ 자발적인 나눔!

임혁필 13-10-02 09:12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민들레국수집이 잡아주었습니다. 1년 365일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매일매일 희망에너지를 팍팍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민들레국수집이 잡아주었습니다. 1년 365일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매일매일 희망에너지를 팍팍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정윤 13-10-02 08:15   항상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순수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나눔 덕분에 제 영혼도 맑아지고 선해졌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항상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순수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나눔 덕분에 제 영혼도 맑아지고 선해졌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봉정규 13-10-01 17:32   굿 이브닝입니다*^^* 참으로 멋진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그 뜨거운 사랑 배우고 있습니다. 대세에 안주하는 편안한 길을 거부하고 진리를 밝히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려는 험난한 길을 기꺼이 선택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진지한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굿 이브닝입니다*^^* 참으로 멋진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그 뜨거운 사랑 배우고 있습니다. 대세에 안주하는 편안한 길을 거부하고 진리를 밝히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려는 험난한 길을 기꺼이 선택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진지한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용가리 13-10-01 15:14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은 저의 멘토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바로 민들레 공동체 나눔에서 배웠습니다^^ 역시 미소가 아름다우십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은 저의 멘토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바로 민들레 공동체 나눔에서 배웠습니다^^ 역시 미소가 아름다우십니다.

최요한 13-10-01 13:08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사랑의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사랑의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아영 13-10-01 11:44   '가난'이라는 단어가 참 서글프게 느껴지네요. 가슴아픈 사연을 지니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면 무척이나 안타까워요.그런분들에게 마치 가족처럼 사랑의 손실을 내미시는  두분의 헌신을 존경합니다. '가난'이라는 단어가 참 서글프게 느껴지네요. 가슴아픈 사연을 지니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면 무척이나 안타까워요.그런분들에게 마치 가족처럼 사랑의 손실을 내미시는 두분의 헌신을 존경합니다.

이다슬 13-10-01 08:36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송명희발렌티나 13-09-30 23:26   우리들에게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듯한 민들레가게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우리들에게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듯한 민들레가게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차재영 13-09-30 20:39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9월의 마지막 밤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의 모습을 잘 바라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안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이가 많건 적건 함께할수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알아갑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9월의 마지막 밤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의 모습을 잘 바라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안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이가 많건 적건 함께할수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는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알아갑니다.

오주희 13-09-30 18:43   오늘도 저에게 희망을 보여주시며 끊임없이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시는 민들레의 일상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중심적인 사고에서 타인이 중심이 되는 사고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희망을 보여주시며 끊임없이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시는 민들레의 일상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중심적인 사고에서 타인이 중심이 되는 사고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무성 13-09-30 17:54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도 한 송이 꽃과 같은 사랑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맑은 물로 마음을 씻고 서둘러 '사랑의 길' 로 떠나야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도 한 송이 꽃과 같은 사랑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맑은 물로 마음을 씻고 서둘러 '사랑의 길' 로 떠나야겠습니다.

전세만 13-09-30 11:4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참 환하네요~ 민들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참 환하네요~ 민들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전국영 13-09-30 08:2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려운 이들의 부모 같습니다. 자식에게 제일먼저 먹을것과 입을것을 챙겨주는 어머니,아버지같은... 그 사랑이 참으로 크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려운 이들의 부모 같습니다. 자식에게 제일먼저 먹을것과 입을것을 챙겨주는 어머니,아버지같은... 그 사랑이 참으로 크십니다.

설자경벨라디아 13-09-29 21:58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가게를 서울 시청직원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모두가 선물이라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박힙니다. 기적 같은 감동!!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가게를 서울 시청직원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모두가 선물이라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박힙니다. 기적 같은 감동!!

민주혜 13-09-29 21:11   매력있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매력있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백윤희 13-09-29 11:18   희망을 여는 열쇠 민들레 국수집안에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나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무엇이 진짜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여는 열쇠 민들레 국수집안에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나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무엇이 진짜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김석현 13-09-29 10:34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가 아닐까...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매일매일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가 아닐까...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매일매일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길 기도합니다^^

이장휘 13-09-29 09:56   항상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그 자리에 서 있고 싶습니다. 민들레를 닮아가는 행복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그 자리에 서 있고 싶습니다. 민들레를 닮아가는 행복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연 13-09-29 07:58   참 감동이네요~ 노숙손님들께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10월도 모든 VIP손님들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참 감동이네요~ 노숙손님들께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10월도 모든 VIP손님들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강승원 13-09-29 00:10   사랑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나눔이란 단어를 가슴에 깊이 새기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며 살아가야 하는지 민들레 가게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하리란 여간 힘든게 아닐텐데 너무 잘해내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 사랑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나눔이란 단어를 가슴에 깊이 새기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며 살아가야 하는지 민들레 가게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하리란 여간 힘든게 아닐텐데 너무 잘해내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

공정화안젤라 13-09-28 23:28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파트너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파트너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홍라익 13-09-28 17:58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아름다운 초록별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외로운 사람들에게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아름다운 초록별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외로운 사람들에게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

안수정 13-09-28 12:17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가게가 이렇게 멋지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애쓰시고 가꿔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가게가 이렇게 멋지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애쓰시고 가꿔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최정우 13-09-28 07:43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너무 감동입니다!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주셔 고맙습니다. 요번에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여신다고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너무 감동입니다!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주셔 고맙습니다. 요번에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여신다고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김향기 13-09-27 21:56   빈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멋지네요~~ 인간적 체취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0^ 빈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멋지네요~~ 인간적 체취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0^

신데렐라 13-09-27 20:19   한참을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살다보면 이웃 사랑도 너무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만 머물 염려가 있기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구체적 행동을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힘내세용~! 한참을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살다보면 이웃 사랑도 너무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만 머물 염려가 있기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구체적 행동을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힘내세용~!

정동근디모테오 13-09-27 17:36   민들레가게를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계게보게 됩니다. 모든것을 나누고 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사랑을 살도록 재촉 받습니다. 감동!! 민들레가게를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계게보게 됩니다. 모든것을 나누고 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사랑을 살도록 재촉 받습니다. 감동!!

이채민 13-09-27 17:27   사랑이 부족한지 잘 보이지 않던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가게를 만나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신앙에 대해 몸소 실천하는 대표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사랑이 부족한지 잘 보이지 않던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가게를 만나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신앙에 대해 몸소 실천하는 대표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조봉희 13-09-27 14:44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잊고 사는 부분을 일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들을 위해 항상 웃음짓고 계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잊고 사는 부분을 일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들을 위해 항상 웃음짓고 계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이혜원 13-09-27 08:19   가난한자와 부자의 차이점은 물질보다는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잘살고 함께 의지해 나가는 공동체의 삶도 멋진 삶일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일깨워주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가난한자와 부자의 차이점은 물질보다는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잘살고 함께 의지해 나가는 공동체의 삶도 멋진 삶일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일깨워주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최석기필립보 13-09-26 23:38   가을이 성큼 쌀쌀한 밤입니다. 민들레표 따뜻한 침냥, 잠바, 바지가 생각납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가게 물품들이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가을이 성큼 쌀쌀한 밤입니다. 민들레표 따뜻한 침냥, 잠바, 바지가 생각납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가게 물품들이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손경준 13-09-26 19:44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진솔하게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진솔하게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류영진 13-09-26 18:08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오오, 이 기적! 이 감격!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사랑이 샘솟게 하소서.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오오, 이 기적! 이 감격!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사랑이 샘솟게 하소서.

유윤정 13-09-26 14:46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우리 마음을 다시 뛰게 합니다. 벗어던지고 싶은 삶의 무게속에 나를 살리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우리 마음을 다시 뛰게 합니다. 벗어던지고 싶은 삶의 무게속에 나를 살리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최동주 13-09-26 11:26   민들레 가게의 풍경 안에서 하나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입니다*^^* 민들레 가게의 풍경 안에서 하나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입니다*^^*

최민종 13-09-26 08:23   민들레 가게~ 민들레 가게~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우와~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_< 정말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어요. VIP손님들도 필요한 옷과 물품들을 받아가면서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 민들레 가게~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우와~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_< 정말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어요. VIP손님들도 필요한 옷과 물품들을 받아가면서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안채원크리스티… 13-09-25 23:52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 함께 나누는 즐거움 속에 민들레가게의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샬롬!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 함께 나누는 즐거움 속에 민들레가게의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샬롬!

홍순정 13-09-25 21:05   꿈결같은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가게 너무나 큰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우신 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꿈결같은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가게 너무나 큰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우신 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재윤그레고리… 13-09-25 19:56   팍팍한 세상을 희망으로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커플룩 많이  부럽습니당! 팍팍한 세상을 희망으로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커플룩 많이 부럽습니당!

아리랑 13-09-25 18:13   민들레 가게 일기를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이 사방에 널려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삼 알게 됩니다. 서로 섬김 받겠다고 힘겨루기를 일삼는 세상의 자세를 버리고 행복하게 해주려고 먼저 남을 섬기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멋있당 @_@ 민들레 가게 일기를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이 사방에 널려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삼 알게 됩니다. 서로 섬김 받겠다고 힘겨루기를 일삼는 세상의 자세를 버리고 행복하게 해주려고 먼저 남을 섬기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멋있당 @_@

장재우 13-09-25 17:38   문득 민들레 수사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진솔하게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가게 풍경을 보면서 삶 안에 녹아난 하느님 체험을 나누게됩니다. 감동입니다! 문득 민들레 수사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진솔하게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가게 풍경을 보면서 삶 안에 녹아난 하느님 체험을 나누게됩니다. 감동입니다!

차서현 13-09-25 17:19   두분의 웃음은 보고만 있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결같은 정성으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두분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존경합니다. 두분의 웃음은 보고만 있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결같은 정성으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두분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존경합니다.

길벗 13-09-25 16:24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베로니카님 앞치마가 너무 예뻐용~!!!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베로니카님 앞치마가 너무 예뻐용~!!!

민자인 13-09-25 16:02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글 속에 베어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또 감동!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글 속에 베어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또 감동!

안수영 13-09-25 15:29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그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좋은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매일 환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얼굴보면서 '화이팅!!' 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그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좋은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매일 환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얼굴보면서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