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홍성실 14-02-24 13:2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의 선행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소외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좋은 공동체로 은총 속에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의 선행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소외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좋은 공동체로 은총 속에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최진실 14-02-24 11:35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가게 필요한 모든 물품을 선물로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커플 룩이 아주 잘 어울리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짱!! 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가게 필요한 모든 물품을 선물로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커플 룩이 아주 잘 어울리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짱!! 짱!!

백문식 14-02-24 09:06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단단히 배워갑니다^^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단단히 배워갑니다^^

장성수 14-02-24 07:59   인천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어떤 사랑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어떤 사랑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정교민 14-02-23 20:03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가게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가게와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진한 충격입니다!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고 ^^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가게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가게와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진한 충격입니다!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고 ^^

헨리코 14-02-23 19:41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김영광빈첸시오 14-02-23 16:35   공짜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에게 지원하는 품목이 다양합니다. 두 천사분의 자상하고 훈훈한 옷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공짜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에게 지원하는 품목이 다양합니다. 두 천사분의 자상하고 훈훈한 옷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신유정 14-02-23 08:13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보며 느꼈습니다. 오늘도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하나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마음 생각하며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보며 느꼈습니다. 오늘도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하나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마음 생각하며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이재웅 14-02-23 01:07   다정한 이웃,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민들레 가게는 기회를 주는곳입니다. 나눌수 있는 기회, 그리고 나눔으로 희망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말입니다. 가슴 뭉클한 나눔과 사랑은 언제나 저를 숙연하게하고 좀 더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다정한 이웃,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민들레 가게는 기회를 주는곳입니다. 나눌수 있는 기회, 그리고 나눔으로 희망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말입니다. 가슴 뭉클한 나눔과 사랑은 언제나 저를 숙연하게하고 좀 더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박재경 14-02-23 00:12   모든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이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 수사님이 멋쟁이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부럽지 않는삶을 살고 있는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 입니다. 모든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이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 수사님이 멋쟁이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부럽지 않는삶을 살고 있는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 입니다.

홍민종 14-02-22 22:22   민들레 가게 안에서 나눔의 재발견을 하네요~^^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듯 생생한 감동이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되길 빌어드립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축복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나눔의 재발견을 하네요~^^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듯 생생한 감동이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되길 빌어드립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축복을...!

유선 14-02-22 11:59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나눔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모든 분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이 깊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의 일상사가 아름답고 새로운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나눔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모든 분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이 깊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의 일상사가 아름답고 새로운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박채연 14-02-22 08:21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것 같아서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합니다. 단 몇분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것 같아서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합니다. 단 몇분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몬스터 14-02-22 02:31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하는 일뿐임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역시 사랑하는 일뿐임을...!! 우리도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하는 일뿐임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역시 사랑하는 일뿐임을...!! 우리도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

석우진 14-02-21 20:57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희망적인 민들레 가게입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모님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더 큰 헌신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살겠습니다. 감동!!!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희망적인 민들레 가게입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모님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더 큰 헌신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살겠습니다. 감동!!!

정성진안토니오 14-02-21 13:35   민들레 옷 가게가 찬란하게 빛이 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 가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민들레 옷 가게가 찬란하게 빛이 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 가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유정은 14-02-21 10:55   출퇴근을 하면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에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있어 다행인듯!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금 희망을 품으셨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출퇴근을 하면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에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있어 다행인듯!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금 희망을 품으셨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이대원 14-02-21 09:19   오늘도 내일도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힘이 납니다! 파이팅!! 오늘도 내일도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힘이 납니다! 파이팅!!

이명진 14-02-21 08:01   감동! 감동! 또 감동!!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을 전하는 작은 민들레꽃 한송이 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가게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삶의 기쁨이 아닐까요~ 이제 봄옷을 많이 찾지요~? 감동! 감동! 또 감동!!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을 전하는 작은 민들레꽃 한송이 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가게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삶의 기쁨이 아닐까요~ 이제 봄옷을 많이 찾지요~?

원미영수산나 14-02-20 23:58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의 날개가 될 수 있어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의 날개가 될 수 있어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혜지 14-02-20 22:29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가게는 "꿈과 희망의 가게"입니다. 필요한것을 무료로 나눠주는 ! 너무 감동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가게는 "꿈과 희망의 가게"입니다. 필요한것을 무료로 나눠주는 ! 너무 감동입니다.

채미화파울리나 14-02-20 14:07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고 평화로워요. 민들레 옷 가게의 댓가없는 무한 옷 나눔이 감동이예요. 감동~~ ^^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고 평화로워요. 민들레 옷 가게의 댓가없는 무한 옷 나눔이 감동이예요. 감동~~ ^^

박경민 14-02-20 10:17   와우!!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와우!!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김현희 14-02-20 09:45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밝아지고 마음이 괴로우면 기가 꺽인다  -(잠언 5,1)- 두분은 마음이 즐거우신가봅니다^^항상 밝은 미소가 변치 않으시니까요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에 늘 제자신을 반성하고  다독이며 삽니다. 민들레 가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밝아지고 마음이 괴로우면 기가 꺽인다 -(잠언 5,1)- 두분은 마음이 즐거우신가봅니다^^항상 밝은 미소가 변치 않으시니까요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에 늘 제자신을 반성하고 다독이며 삽니다. 민들레 가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춘향이 14-02-20 09:12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가장 행복한 날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도 따뜻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봄바람처럼 느껴집니다. 돈버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을 하고 계시는데 늘 미소를 잊지않으시는 두 천사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가장 행복한 날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도 따뜻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봄바람처럼 느껴집니다. 돈버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을 하고 계시는데 늘 미소를 잊지않으시는 두 천사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

류충렬라우렌시… 14-02-19 23:18   놀랍습니다. 한없이 따뜻하고 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가게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환한 미소로 행복을 선물하는 두 천사분이 멋집니다. 파이팅!! 놀랍습니다. 한없이 따뜻하고 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가게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환한 미소로 행복을 선물하는 두 천사분이 멋집니다. 파이팅!!

안병훈 14-02-19 22:08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 지금처럼 세상을 희망으로 환히 비춰주세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 지금처럼 세상을 희망으로 환히 비춰주세요~

박시래 14-02-19 17:08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멋지게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한것 같아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주여, 당신으로 하여 민들레 공동체가 평화롭고 흔들림없게 하소서!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멋지게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한것 같아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주여, 당신으로 하여 민들레 공동체가 평화롭고 흔들림없게 하소서!

김명구아비토 14-02-19 15:11   빛이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무한 사랑 나눔이 충만한 민들레 옷 가게가 감동입니다. 민드레 옷 가게 화이팅!! @_@ ^_^ 빛이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무한 사랑 나눔이 충만한 민들레 옷 가게가 감동입니다. 민드레 옷 가게 화이팅!! @_@ ^_^

진세혁 14-02-19 10:27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가게는 사랑입니다. 가게의 일상을 보며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의 민들레가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가게는 사랑입니다. 가게의 일상을 보며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의 민들레가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규진 14-02-19 09:26   민들레 가게에서 봄향기가 가득 나는듯합니다. 아직은 추워서 패딩잠바를 많이 찾겠지요? 이제 가볍고 예쁜 봄잠바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봄향기가 가득 나는듯합니다. 아직은 추워서 패딩잠바를 많이 찾겠지요? 이제 가볍고 예쁜 봄잠바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윤혜지 14-02-19 08:30   따뜻한 일상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처럼 알차고 감동스런 하느님의 메시지를 우리 모두에게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따뜻한 일상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처럼 알차고 감동스런 하느님의 메시지를 우리 모두에게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기석 14-02-18 22:17   가게안이 화사한 봄 옷으로 가득차 있네요.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던 분들이 대접받으며 지내시는 진정한 나눔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게안이 화사한 봄 옷으로 가득차 있네요.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던 분들이 대접받으며 지내시는 진정한 나눔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무영 14-02-18 17:23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숙제노베파 14-02-18 16:24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자애로운 미소가 어려운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것 같아요. 두 천사분의 무한 사랑 나눔이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네요. 존경해요~~~ ^^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자애로운 미소가 어려운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것 같아요. 두 천사분의 무한 사랑 나눔이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네요. 존경해요~~~ ^^

갑돌이 14-02-18 11:00   제가 내려놓고 싶어도 제 힘으로 어떨 수 없었던 제 안의 돌맹이들을 하나씩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약한 마음, 의지, 생각을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도록 은총을 청했습니다. 이제 은총의 시간 안에서 새 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늘 제 삶의 자리에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제가 내려놓고 싶어도 제 힘으로 어떨 수 없었던 제 안의 돌맹이들을 하나씩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약한 마음, 의지, 생각을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도록 은총을 청했습니다. 이제 은총의 시간 안에서 새 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늘 제 삶의 자리에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피노키오 14-02-18 09:05   노숙손님들이 주눅들지않게 애써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가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_☆ 노숙손님들이 주눅들지않게 애써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가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_☆

윤세라 14-02-18 08:22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실제로 천사가 있다면 두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I love you!!!!!!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실제로 천사가 있다면 두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I love you!!!!!!

김세훈아브라함 14-02-17 23:56   몽글몽글 피어나는 `민들레가게`사랑 정말 아름답습니다. 퍼주는 사랑으로 즐겁고 신나게 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몽글몽글 피어나는 `민들레가게`사랑 정말 아름답습니다. 퍼주는 사랑으로 즐겁고 신나게 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유인성 14-02-17 22:3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안민현 14-02-17 17:17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하는 일뿐임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역시 사랑하는 일뿐임을...!! 우리도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하는 일뿐임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역시 사랑하는 일뿐임을...!! 우리도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

전명희헬레나 14-02-17 13:40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오늘도 행복해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우리사회의 소중한 본보기가 되고 귀감이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드려요!! ^^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오늘도 행복해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우리사회의 소중한 본보기가 되고 귀감이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드려요!! ^^

홍기명 14-02-17 11:19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조혁성 14-02-17 08:56   살면서 가장 큰 행복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느끼고 갑니다. 살면서 가장 큰 행복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느끼고 갑니다.

이채연 14-02-17 08:29   삶이 힘들고 어려울때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샘솟는 것을 느낍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누구든 올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때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샘솟는 것을 느낍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누구든 올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입니다!

파란하늘 14-02-16 18:38   명상을 하며 물질은 소박하게, 마음은 넉넉하게라는 다짐을 하건만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천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진실되게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 뵈러 가겠습니다. 명상을 하며 물질은 소박하게, 마음은 넉넉하게라는 다짐을 하건만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천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진실되게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 뵈러 가겠습니다.

박현식 14-02-16 17:50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은 '예수님의 사랑법'과 많이 닮았습니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사람답게 사는데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8월부터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을 기꺼이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은 '예수님의 사랑법'과 많이 닮았습니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사람답게 사는데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8월부터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을 기꺼이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정민성빅토르 14-02-16 16:44   자신의 소중한 것을 조건없이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합니다. 존경! 존경! 존경! 2014년에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샬롬!!! 자신의 소중한 것을 조건없이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합니다. 존경! 존경! 존경! 2014년에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샬롬!!!

진선희 14-02-16 10:46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찬 민들레가게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찬 민들레가게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이가름 14-02-16 08:3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희망 이야기...민들레가게..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민들레가게 일상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군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희망 이야기...민들레가게..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민들레가게 일상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군요~

이청민 14-02-15 22:42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사랑릴레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사랑릴레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문병준아니체토 14-02-15 13:43   민들레 옷 가게가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두 분의 자애로운 미소가 빛이납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동~! 감동~! 감동~! 민들레 옷 가게가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두 분의 자애로운 미소가 빛이납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동~! 감동~! 감동~!

오나리 14-02-15 12:20   나름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만족했는데 얼마나 진실되게, 얼마나 따뜻하게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사량했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감동입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큰 선물임을 느낍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나름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만족했는데 얼마나 진실되게, 얼마나 따뜻하게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사량했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감동입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큰 선물임을 느낍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박미나 14-02-15 11:42   민들레 공동체에서 진한 사랑의 향기가 나는 것은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 작은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의 가슴속에 희망의 별이 되어 뜹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서 진한 사랑의 향기가 나는 것은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 작은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의 가슴속에 희망의 별이 되어 뜹니다.

안영자 14-02-15 10:32   민들레가게도 알록달록 봄옷으로 새단장하시겠네요. ㅎㅎ 예쁘고 좋은 옷들이 참 많네요~^^ 저 작은 가게에 없는게 없다는게 놀랍습니다. VIP손님들은 민들레 가게에서 옷만 선물로 받아가는게 아니라 희망과 행복까지 덤으로 받아가지요. 감동입니다. 민들레가게도 알록달록 봄옷으로 새단장하시겠네요. ㅎㅎ 예쁘고 좋은 옷들이 참 많네요~^^ 저 작은 가게에 없는게 없다는게 놀랍습니다. VIP손님들은 민들레 가게에서 옷만 선물로 받아가는게 아니라 희망과 행복까지 덤으로 받아가지요. 감동입니다.

이성일 14-02-15 08:00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노숙자에 대한 많은 생각과 함께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이었습니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노숙손님들에게 패딩잠바와 목도리, 목폴라, 내복, 침낭, 장갑등을 무료로 선물로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노숙자에 대한 많은 생각과 함께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이었습니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노숙손님들에게 패딩잠바와 목도리, 목폴라, 내복, 침낭, 장갑등을 무료로 선물로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최고입니다^^

홍주리 14-02-14 22:18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 해피~해피~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민들레 가게를 사랑합니다.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 해피~해피~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민들레 가게를 사랑합니다.

하주아 14-02-14 20:11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늘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한결같이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늘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한결같이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한현아 14-02-14 19:01   모름지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시작해 보라고, 그리고 참된 섬김은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부터, 여기부터라고... 묵상해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모름지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시작해 보라고, 그리고 참된 섬김은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부터, 여기부터라고... 묵상해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임숙자키아라 14-02-14 16:01   대보름달의 가득찬 풍요로움보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의 삶이 더 풍요로워요.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미소가 아름다워요. 민들레 옷 가게 홧팅!! ^^ 대보름달의 가득찬 풍요로움보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의 삶이 더 풍요로워요.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미소가 아름다워요. 민들레 옷 가게 홧팅!! ^^

이형중 14-02-14 11:21   얼마전 출근길에 용산역에서 추위에 떨고있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가게의 따뜻한 선물이 최고!!! 얼마전 출근길에 용산역에서 추위에 떨고있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가게의 따뜻한 선물이 최고!!!

송애린 14-02-14 08:48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민들레 공동체 가난한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선물로 드리는 모습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이 희망으로 빛나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민들레 공동체 가난한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선물로 드리는 모습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이 희망으로 빛나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이강민 14-02-13 21:38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가게가 하느님의 창고이고 그 창고를 채워주시려는 천사 서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가게가 하느님의 창고이고 그 창고를 채워주시려는 천사 서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박혜유 14-02-13 20:39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미순테오도라 14-02-13 16:11   공짜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다워요.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미소가 우리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네요. 감사해용!!! 공짜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다워요.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미소가 우리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네요. 감사해용!!!

황유옥 14-02-13 11:20   보기만해도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풍경이 동화처럼 그려집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쭉- 뻗어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보기만해도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풍경이 동화처럼 그려집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쭉- 뻗어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선정 14-02-13 09:16   계절에 맞는 옷을 주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는 민들레 가게의 중요성이 크게 다가옵니다. 훌륭하십니다! 계절에 맞는 옷을 주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는 민들레 가게의 중요성이 크게 다가옵니다. 훌륭하십니다!

박준민 14-02-13 09:01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유경화클라우디… 14-02-12 23:37   형형 색색 희망으로 빛나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바쁜 걸음 멈춰 세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 계속 퍼주는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형형 색색 희망으로 빛나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바쁜 걸음 멈춰 세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 계속 퍼주는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오성춘루치오 14-02-12 15:08   돈을 받지 않는 민들레 옷 가게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잘 입겠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돈을 받지 않는 민들레 옷 가게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잘 입겠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양애경 14-02-12 12:19   민들레 가게 나눔을 바라보면서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하고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늘상 이웃 사랑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이기적인 태도로 슬픔과 상처를 이웃에게 더 많이 주었으며 '나눔'에 굼뜨기 그지없었음을 반성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민들레 가게 나눔을 바라보면서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하고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늘상 이웃 사랑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이기적인 태도로 슬픔과 상처를 이웃에게 더 많이 주었으며 '나눔'에 굼뜨기 그지없었음을 반성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조승미 14-02-12 10:41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옷나눔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옷나눔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은길 14-02-12 08:36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이민 14-02-11 22:22   감동! 감동! 또 감동!!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을 전하는 작은 민들레꽃 한송이 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가게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삶의 기쁨이 아닐까요~ 이제 봄옷을 많이 찾지요~? 감동! 감동! 또 감동!!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을 전하는 작은 민들레꽃 한송이 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가게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삶의 기쁨이 아닐까요~ 이제 봄옷을 많이 찾지요~?

권상식에밀리오 14-02-11 17:20   공짜로 옷을 나누는 민들레 옷 가게가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행복을 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짜로 옷을 나누는 민들레 옷 가게가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행복을 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수민 14-02-11 10:1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으로 인해 살맛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으로 인해 살맛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신영식 14-02-11 08:29   미움이 커지지 않게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큰 힘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미움이 커지지 않게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큰 힘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루시아 14-02-10 22:18   최고보다 최선을~ 나보다는 남을 위해 살기~ 마음이 가난한 부자가 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짱! 최고보다 최선을~ 나보다는 남을 위해 살기~ 마음이 가난한 부자가 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짱!

홍영아 14-02-10 22:00   평소 선입견과 편견이 심한 저에게 회초리처럼 따끔한 조언을 해주는 민들레 나눔 일기가 좋습니다. 가슴아픈 사연들을 담고 사회와 격리된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 민들레 수사님께서 얼마나 훌륭하신 일들을 하고 계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노숙인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평소 선입견과 편견이 심한 저에게 회초리처럼 따끔한 조언을 해주는 민들레 나눔 일기가 좋습니다. 가슴아픈 사연들을 담고 사회와 격리된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 민들레 수사님께서 얼마나 훌륭하신 일들을 하고 계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노숙인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김정길 14-02-10 16:52   민들레 가게가 따뜻한 겨울옷으로 꽉 찾네요 ^^ 민들레 손님들의 삶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힘들고 절망적인 순간에 빛처럼 찾아온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저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따뜻한 겨울옷으로 꽉 찾네요 ^^ 민들레 손님들의 삶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힘들고 절망적인 순간에 빛처럼 찾아온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저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홍순만아마시오 14-02-10 14:11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행복한 모습이 아름답고 무소유의 옷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어 갑니다. 손해 보면서도 행복한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샬롬!!!!! ^0^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행복한 모습이 아름답고 무소유의 옷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어 갑니다. 손해 보면서도 행복한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샬롬!!!!! ^0^

임의택 14-02-10 09:17   요즘은 패딩잠바가 인기가 많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서 걱정입니다. 매일 옷정리하고 나눠주는 것도 큰일이겠습니다. 수사님도 수사님이지만 베로니카님도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요즘은 패딩잠바가 인기가 많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서 걱정입니다. 매일 옷정리하고 나눠주는 것도 큰일이겠습니다. 수사님도 수사님이지만 베로니카님도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오비베어스 14-02-10 08:09   민들레 가게를 사랑으로 감동으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 졌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대단하세요.  감동 !!! 감사드려요^^ 민들레 가게를 사랑으로 감동으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 졌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대단하세요. 감동 !!! 감사드려요^^

이명화 14-02-09 21:47   민들레 가게의 기적에 놀랐습니다. 누군가 내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가슴속에는 희망이 생겨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려하는 노숙인을 차림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웃어주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마음씨를 봅니다. 감동 민들레 가게의 기적에 놀랐습니다. 누군가 내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가슴속에는 희망이 생겨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려하는 노숙인을 차림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웃어주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마음씨를 봅니다. 감동

요정 14-02-09 15:4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의 선행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소외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좋은 공동체로 은총 속에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일기 잘 읽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의 선행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소외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좋은 공동체로 은총 속에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일기 잘 읽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양진국 14-02-09 14:38   주님 말씀으로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게 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말씀으로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게 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철민안테로스 14-02-09 13:45   가게를 찾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무소유의 삶으로 댓가없이 옷 나눔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께 큰 박수로 응원을 보냅니다. 아자~ 아자~ 아자~ 파이팅!^^ 가게를 찾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무소유의 삶으로 댓가없이 옷 나눔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께 큰 박수로 응원을 보냅니다. 아자~ 아자~ 아자~ 파이팅!^^

하순정 14-02-09 10:11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이명훈 14-02-09 08:19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민들레 가게 나눔을 읽고 나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민들레 가게 나눔을 읽고 나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정소라레지나 14-02-08 23:25   민들레 공동체의 오늘이 있게 된 것은 수사님의 희생과 한결같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눔'이야말로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가 치르어야 할 아름다운 사랑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께서 '민들레 가게'를 더욱 축복해 주셔서 더욱더 향기로운 꽃들이 많이 피어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오늘이 있게 된 것은 수사님의 희생과 한결같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눔'이야말로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가 치르어야 할 아름다운 사랑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께서 '민들레 가게'를 더욱 축복해 주셔서 더욱더 향기로운 꽃들이 많이 피어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배정심 14-02-08 22:3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그 행복을 멀리하고 물질이 주는 행복만 쫓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반성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읽을때면 제가 목마를 때 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수사님 힘내십시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그 행복을 멀리하고 물질이 주는 행복만 쫓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반성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읽을때면 제가 목마를 때 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수사님 힘내십시오!

황주희에스더 14-02-08 21:47   팍팍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365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필요한 사랑을 선물하는 두 천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을 전합니다. 참 감동! 팍팍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365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필요한 사랑을 선물하는 두 천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을 전합니다. 참 감동!

유경재 14-02-08 20:52   꿈인지 생시인지~ 동화같이 아름다움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_@ 민들레 가게 나눔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동화같이 아름다움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_@ 민들레 가게 나눔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박유정 14-02-08 10:23   민들레 가게가 있어 깔끔하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수 있네요. 일하시는데 필요하신 물품도 지원하시니 민들레 식구분들에게 꼭 필요한것 같네요. 이 모든 것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민들레 가게가 있어 깔끔하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수 있네요. 일하시는데 필요하신 물품도 지원하시니 민들레 식구분들에게 꼭 필요한것 같네요. 이 모든 것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이지숙 14-02-08 08:15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너무 감동먹었습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선물 많이 많이 해주세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너무 감동먹었습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선물 많이 많이 해주세요~!!^^

홍혜슬 14-02-07 22:44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자신의 생활 중심이 '나' 아니고 가난한 이웃이 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어쩜 이렇게 가게를 예쁘게 꾸밀 수 있지요...?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자신의 생활 중심이 '나' 아니고 가난한 이웃이 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어쩜 이렇게 가게를 예쁘게 꾸밀 수 있지요...?

정경호 14-02-07 20:22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 지금처럼 세상을 희망으로 환히 비춰주세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 지금처럼 세상을 희망으로 환히 비춰주세요~

장미영펠라지아 14-02-07 14:5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두 천사분의 밝은 미소가 아름답고 평화스럽습니다.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빕니다. 샬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두 천사분의 밝은 미소가 아름답고 평화스럽습니다.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빕니다. 샬롬!!

한은빛 14-02-07 10:19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도 가겠습니다! +_+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가게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도 가겠습니다! +_+

고흥민 14-02-07 09:04   민들레 공동체는 영원한 나의 행복! 희망! 민들레 공동체는 영원한 나의 행복! 희망!

최씨 14-02-06 17:07   매일 밀려드는 손님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시고 옷과 필요한 물품등을 나눠주느라 하루종일 고생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저는 너무 저만 생각하며 산것같아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희망찬 내일을 위해서 오늘 사랑을 듬뿍 듬뿍 나누겠습니다 ^0^ 민들레 가게 짱! 매일 밀려드는 손님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시고 옷과 필요한 물품등을 나눠주느라 하루종일 고생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저는 너무 저만 생각하며 산것같아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희망찬 내일을 위해서 오늘 사랑을 듬뿍 듬뿍 나누겠습니다 ^0^ 민들레 가게 짱!

심기순이스베리… 14-02-06 15:00   잘 정리된 옷!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있는 두 천사분의 밝은 미소! 무소유로 장사하면서 손해를 보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2014년에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즐겁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아멘~~~~~~~~~~ 잘 정리된 옷!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있는 두 천사분의 밝은 미소! 무소유로 장사하면서 손해를 보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2014년에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즐겁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아멘~~~~~~~~~~

연민아 14-02-06 12:01   인간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만큼 아름답고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아무런 대가나 바람없이 묵묵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이기적인 삶을 살아서 부끄럽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만큼 아름답고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아무런 대가나 바람없이 묵묵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이기적인 삶을 살아서 부끄럽습니다.

주현민 14-02-06 09:19   감동! 감동! 내 인생의 멘토는 서영남 선생님이고 내 삶의 지침서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짱!^^ 감동! 감동! 내 인생의 멘토는 서영남 선생님이고 내 삶의 지침서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짱!^^

박현희 14-02-06 08:46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지철현대건안드… 14-02-05 23:37   매일 매일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양식을 선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해피 감동!! 매일 매일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양식을 선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해피 감동!!

윤경성 14-02-05 21:59   사랑의 힘이 대단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에 메아리칩니다. 우리삶을 훈훈하게, 행복하게 하는 글 많이 올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사랑의 힘이 대단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에 메아리칩니다. 우리삶을 훈훈하게, 행복하게 하는 글 많이 올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민복자 14-02-05 16:28   회원수가 너무나 많다는 생각에 놀라고 무료로 나누어 주는 물품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랐어요.  민들레가게를 사랑으로 가득 채워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회원수가 너무나 많다는 생각에 놀라고 무료로 나누어 주는 물품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랐어요. 민들레가게를 사랑으로 가득 채워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정기석보니파시… 14-02-05 15:35   민들레 옷 가게의 모습이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충만합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0^ 민들레 옷 가게의 모습이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충만합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0^

김성혁 14-02-05 12:10   밤하늘의 별들처럼  따뜻한 희망을 뿜어내는 고향집같은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헌신하는 천사 서영남대표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올립니다 빛! 밤하늘의 별들처럼 따뜻한 희망을 뿜어내는 고향집같은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헌신하는 천사 서영남대표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올립니다 빛!

한영진 14-02-05 11:13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법에 충격을 받습니다.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흩어져 있지만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법에 충격을 받습니다.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흩어져 있지만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최문자 14-02-05 08:10   안녕하세요.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조혜정아기안나 14-02-04 23:49   신나는 가난한 이웃을 위한 소통의 장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옷방 감동!! 신나는 가난한 이웃을 위한 소통의 장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옷방 감동!!

이대건 14-02-04 22:04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가게 풍경이 말해줍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야말로 하느님의 천사가 지상에 와서 사랑을 실천하는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가게 풍경이 말해줍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야말로 하느님의 천사가 지상에 와서 사랑을 실천하는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최강현 14-02-04 16:06   해피~ 해피~ 민들레 가게 안을 들여다 보면 소박한 인간미과 사람의 정을 알 수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환한 미소로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큰 감동을 받습니다. 두 분은 정말 사랑의 에너쟈이저입니다~ >_< 해피~ 해피~ 민들레 가게 안을 들여다 보면 소박한 인간미과 사람의 정을 알 수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환한 미소로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큰 감동을 받습니다. 두 분은 정말 사랑의 에너쟈이저입니다~ >_<

김경희막시마 14-02-04 14:09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고 나누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짝!! 짝!! 짝!!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고 나누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짝!! 짝!! 짝!!

현정수 14-02-04 11:15   어느날 문득 어, 내가 왜이렇게 변했지? 하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그러고나면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집니다. 내가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는길인지 잠시 멈추어서 생각해 봐야 한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늘 뒤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어느날 문득 어, 내가 왜이렇게 변했지? 하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그러고나면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집니다. 내가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는길인지 잠시 멈추어서 생각해 봐야 한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늘 뒤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유세나 14-02-04 08:36   미소가 닮으신 두분.. 아무조건없이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또한 늘한결같은 모습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에 오시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이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소가 닮으신 두분.. 아무조건없이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또한 늘한결같은 모습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에 오시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이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연섭모세 14-02-03 23:05   가난한 이를 도와주는것은 풍족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상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입니다. 소외되고 늘 외로운 사람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희망이며 축복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제마음이 언제나 따뜻합니다. 가난한 이를 도와주는것은 풍족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상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입니다. 소외되고 늘 외로운 사람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희망이며 축복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제마음이 언제나 따뜻합니다.

노문희 14-02-03 22:39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하은지 14-02-03 22:27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속 이야기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절망인 VIP손님들이 오랜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민들레 수사님의 그 따뜻한 사랑이 있어서 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일상에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속 이야기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절망인 VIP손님들이 오랜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민들레 수사님의 그 따뜻한 사랑이 있어서 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일상에 늘 감사드립니다.

심수희레지나 14-02-03 18:33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일상을 보고 깨닫고 있어요. 아직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지 못하지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일상을 보고 깨닫고 있어요. 아직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지 못하지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양지혜 14-02-03 08:18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날마다 웃음으로 맞이하고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내복, 세면도구 등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주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날마다 웃음으로 맞이하고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내복, 세면도구 등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주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홍기우 14-02-02 22:10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원론적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원론적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박유진 14-02-02 17:57   민들레 가게에서 노숙손님들에게 무료로 꼭 필요한 옷과 안전화, 작업복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인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노숙손님들에게 무료로 꼭 필요한 옷과 안전화, 작업복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인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오미옥마리아나 14-02-02 15:35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옷 가게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면서도 행복한 미소가 감동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동~~~~~~~ ^0^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옷 가게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면서도 행복한 미소가 감동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동~~~~~~~ ^0^

유진혁 14-02-02 14:11   사랑의 힘을 봅니다. 나를 세상으로 끌어주고, 다른 이웃들과 나를 이어주고 행복을 선물해준 민들레 공동체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다시 갖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힘을 봅니다. 나를 세상으로 끌어주고, 다른 이웃들과 나를 이어주고 행복을 선물해준 민들레 공동체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다시 갖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염주원 14-02-02 12:30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위한 글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위한 글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신태영 14-02-02 08:26   민들레 가게 나눔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옷과 내복, 운동화를 나눠주는 두 천사분의 뜨거운 사랑이 감동이네요!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옷과 내복, 운동화를 나눠주는 두 천사분의 뜨거운 사랑이 감동이네요!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희망을 봅니다.

함소미 14-02-01 21:58   하루 하루가 놀라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표현처럼 그 놀라움과 기적이 계속 이어져서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많은 나눔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나눔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눈부신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행복이 나를 철들게 합니다. 하루 하루가 놀라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표현처럼 그 놀라움과 기적이 계속 이어져서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많은 나눔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나눔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눈부신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행복이 나를 철들게 합니다.

공태현 14-02-01 21:13   사랑만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는것을 이곳에서 봅니다.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만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는것을 이곳에서 봅니다.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진현구 14-02-01 20:56   감동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 감동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

홍규환 14-02-01 16:19   갑오년 복 많이 받으세요.. 노숙손님들을 사람대접하고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 일상을 통해 생명에 대한 신비와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정말 슈퍼 울트라 캡숑 짱입니다!! 갑오년 복 많이 받으세요.. 노숙손님들을 사람대접하고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 일상을 통해 생명에 대한 신비와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정말 슈퍼 울트라 캡숑 짱입니다!!

김성진칸시아노 14-02-01 15:05   세상에서 밑지는 장사가 없다지만 민들레 옷 가게는 밑지면서 장사를 합니다. 두 분의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아낌없는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밑지면서도 행복해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성자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밑지는 장사가 없다지만 민들레 옷 가게는 밑지면서 장사를 합니다. 두 분의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아낌없는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밑지면서도 행복해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성자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장영 14-02-01 10:50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정말 가난하고 힘든분들에게는 작은 활력소와 큰 희망을 주는 멋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는 밥을 대접하고, 필요한 옷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정말 가난하고 힘든분들에게는 작은 활력소와 큰 희망을 주는 멋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는 밥을 대접하고, 필요한 옷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손철영 14-02-01 08:48   누구에게나 자화상이 있습니다. 자기가 그린 그 자화상이 자신의 무의식 안에 마음의 무늬를 그려내고, 그 마음의 무늬가 얼굴에, 말씨에, 눈빛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표정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누구에게나 자화상이 있습니다. 자기가 그린 그 자화상이 자신의 무의식 안에 마음의 무늬를 그려내고, 그 마음의 무늬가 얼굴에, 말씨에, 눈빛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표정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안채원미카엘라 14-01-31 23:53   갑오년 설날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일상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갑오년 설날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일상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박선정 14-01-31 21:35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감동입니다!!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감동입니다!!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안주현 14-01-31 21:00   민들레 공동체는 암흑같은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춰주는 등불입니다. 서영남대표님처럼 아름다운 분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희망적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일기를 읽다보면 늘 경이로운 풍경과 만납니다. 희망을 가득 담아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암흑같은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춰주는 등불입니다. 서영남대표님처럼 아름다운 분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희망적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일기를 읽다보면 늘 경이로운 풍경과 만납니다. 희망을 가득 담아갑니다.

박은숙에피파나 14-01-31 20:46   민들레 옷 가게가 빛이 나네요. 두 천사분의 헌신적인 사랑과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나눔이 우리들에게 행복을 충전해주네요.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옷 가게 홧팅 ^^ @_@ 민들레 옷 가게가 빛이 나네요. 두 천사분의 헌신적인 사랑과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나눔이 우리들에게 행복을 충전해주네요.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옷 가게 홧팅 ^^ @_@

윤민석 14-01-31 16:14   민들레 가게는 정말 다정하네요. 소소한 일상과 따사로운 햇빛,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오신 분들과의 도란도란한 대화들. 그저 한없이 사랑이 느껴지는 일상입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가게는 정말 다정하네요. 소소한 일상과 따사로운 햇빛,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오신 분들과의 도란도란한 대화들. 그저 한없이 사랑이 느껴지는 일상입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문지혜 14-01-31 10:19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김보희 14-01-31 08: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짧지만 강렬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짧지만 강렬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정희경로사 14-01-30 23:36   희망으로 마산에서 설명절 인사드립니다. 어려울때 힘이 되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밥 보다 더 배 부르게 해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가게 멋집니다. 땡큐!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희망으로 마산에서 설명절 인사드립니다. 어려울때 힘이 되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밥 보다 더 배 부르게 해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가게 멋집니다. 땡큐!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문태현 14-01-30 19:09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서영남선생님의 따스한 마음 잊지 않고 삶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나누는 기쁨을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성모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십시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서영남선생님의 따스한 마음 잊지 않고 삶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나누는 기쁨을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성모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십시오^^*

유재빈 14-01-30 17:01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삶의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줍니다. 삶의 경쟁이 치열한 이 세상 한복판에서 지쳐 떠도는 내 마음의 위로자가 되어주고 동반자도 되어주고 스승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큰 스승입니다. 늘 함께 나누는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를 팍팍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삶의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줍니다. 삶의 경쟁이 치열한 이 세상 한복판에서 지쳐 떠도는 내 마음의 위로자가 되어주고 동반자도 되어주고 스승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큰 스승입니다. 늘 함께 나누는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를 팍팍 보냅니다!

조희경펠라지아 14-01-30 15:26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소중한 것을 내어 주시면서도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천사의 모습이예요. 두 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 진다"는 말을 실감하네요. 오늘도 소중한 깨달음을 얻고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갈께요. 감사합니다~~~ ^^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소중한 것을 내어 주시면서도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천사의 모습이예요. 두 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 진다"는 말을 실감하네요. 오늘도 소중한 깨달음을 얻고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갈께요. 감사합니다~~~ ^^

이은 14-01-30 13:04   부부는 닮은다는데 외모도 닮으셨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넓으신 마음도 꼭 닮으셨네요. 두분 오래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부는 닮은다는데 외모도 닮으셨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넓으신 마음도 꼭 닮으셨네요. 두분 오래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승호 14-01-30 10:26   민들레 가게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을 가족으로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두 분의 모습은 감동입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쑥쓰럽지만 하트 ♥ 보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듬뿍 받는 설명절 되세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을 가족으로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두 분의 모습은 감동입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쑥쓰럽지만 하트 ♥ 보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듬뿍 받는 설명절 되세요.

홍재문 14-01-30 08:11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 소중하듯 민들레가게의 존재의미도 참 많아 보여요. 무료로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에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좋은일을 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 소중하듯 민들레가게의 존재의미도 참 많아 보여요. 무료로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에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좋은일을 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최혜미 14-01-29 22:01   화사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마무리하는 오늘 하루가 행복합니다 ^^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한 마음 덕분에 함박웃음으로 넘칩니다.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사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마무리하는 오늘 하루가 행복합니다 ^^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한 마음 덕분에 함박웃음으로 넘칩니다.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지 14-01-29 14:47   출퇴근을 하면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에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있어 다행인듯!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금 희망을 품으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퇴근을 하면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에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있어 다행인듯!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금 희망을 품으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정희유스티나 14-01-29 14:32   지원하는 품목이 다양하네요. 추운 겨울에 민들레 옷 가게의 소중함을 느껴요. 두 천사분의 밝은 미소가 여려운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네요. 두 천사분의 무한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할께요. 짝~ 짝~ 짝~ 지원하는 품목이 다양하네요. 추운 겨울에 민들레 옷 가게의 소중함을 느껴요. 두 천사분의 밝은 미소가 여려운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네요. 두 천사분의 무한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할께요. 짝~ 짝~ 짝~

이경태 14-01-29 13:38   해피 설날~! 언제봐도 고맙고 소중한 글을 읽으며 따뜻함을 느낌니다. 참으로 한 번뿐인 이 소중한 삶을 열심히 살고 싶은 열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VIP손님들의 삶에 차곡차곡 쌓여갈 추억에는 그리움과 아픔의 눈물보다 기쁘고 행복한 미소가 더욱 많이 담기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해피 설날~! 언제봐도 고맙고 소중한 글을 읽으며 따뜻함을 느낌니다. 참으로 한 번뿐인 이 소중한 삶을 열심히 살고 싶은 열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VIP손님들의 삶에 차곡차곡 쌓여갈 추억에는 그리움과 아픔의 눈물보다 기쁘고 행복한 미소가 더욱 많이 담기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선지 14-01-29 09:11   즐겁고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즐겁고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최영아 14-01-29 08:27   가게가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놓고 계시네요. 민들레 식구분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실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좋은 일을 온 가족분들이 함께 하신다니 저희 가족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가게가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놓고 계시네요. 민들레 식구분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실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좋은 일을 온 가족분들이 함께 하신다니 저희 가족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오용덕리노 14-01-28 23:52   희망으로 설날인사 드립니다. 민들레가게가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에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이 배웁니다. 브라보!! 희망으로 설날인사 드립니다. 민들레가게가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에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이 배웁니다. 브라보!!

백민숙소피아 14-01-28 17:46   밑지는 장사를 하시면서도 행복한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아낌없는 나눔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존경^^ 밑지는 장사를 하시면서도 행복한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아낌없는 나눔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존경^^

차은남 14-01-28 13:22   몸과 마음이 지쳤을때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면 희망과 힘이 생겨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나눔천사가 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때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면 희망과 힘이 생겨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나눔천사가 되겠습니다^^

황연주 14-01-28 10:56   "나는 행복해" 주문을 외워봅니다^^ 여기에 생긋 웃는 미소, 활짝 핀 얼굴이면 더 좋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두분의 미소에 힘이 납니다!!! "나는 행복해" 주문을 외워봅니다^^ 여기에 생긋 웃는 미소, 활짝 핀 얼굴이면 더 좋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두분의 미소에 힘이 납니다!!!

박원 14-01-28 08:54   말이 필요없습니다. 민들러 가게가 그냥 좋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제 인생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민들러 가게가 그냥 좋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제 인생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추혜정 14-01-28 07:45   반갑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가 저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 설명절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가 저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 설명절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박하영 14-01-27 21:24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민들레 가게'처럼 그렇게 '선물의 집'이 되고 싶은 요즘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민들레 가게'처럼 그렇게 '선물의 집'이 되고 싶은 요즘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민석파피아 14-01-27 14:39   민들레 국수집 VIP 손님들은 행복합니다. 옷이 필요하면 민들레 옷 가게에서 옷 나눔의 사랑을 받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짜로 손해보는 장사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두 천사분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VIP 손님들은 행복합니다. 옷이 필요하면 민들레 옷 가게에서 옷 나눔의 사랑을 받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짜로 손해보는 장사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두 천사분 파이팅^^

홍미진 14-01-27 09:24   설날 세배는 못해도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준비하고 계시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잘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짱!! 설날 세배는 못해도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준비하고 계시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잘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짱!!

장재천 14-01-27 07:58   근본적으로 삶의 참다운 의미를 실현하시고 계신 두분을 보면 참으로 숙연해지고 가슴뭉클합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래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근본적으로 삶의 참다운 의미를 실현하시고 계신 두분을 보면 참으로 숙연해지고 가슴뭉클합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래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창훈티토 14-01-26 23:28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가게를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과 글 모두 참 좋네요.  읽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필요한 모든것이 다 선물이라니 놀랍습니다. 어떻게 이런 좋은 생각을 하셨는지 아이디어에 100점 드립니다. 파이팅!!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가게를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과 글 모두 참 좋네요. 읽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필요한 모든것이 다 선물이라니 놀랍습니다. 어떻게 이런 좋은 생각을 하셨는지 아이디어에 100점 드립니다. 파이팅!!

김자영 14-01-26 21:11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실제로 천사가 있다면 두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I love you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실제로 천사가 있다면 두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I love you

차혁주 14-01-26 20:00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 인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평화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보고 조용한 왕팬이 되었습니다.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서영남 대표님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이제 정열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 인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평화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보고 조용한 왕팬이 되었습니다.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서영남 대표님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이제 정열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한세영 14-01-26 17:50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아름다움이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하고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줍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아름다움이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하고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줍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민수에우티치… 14-01-26 16:0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앞날에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앞날에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최영두 14-01-26 15:15   돈, 명예, 지위 등 정상인으로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잃어도 인간과 인생을 값지게 하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깨어있는,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당! >_< 돈, 명예, 지위 등 정상인으로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잃어도 인간과 인생을 값지게 하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깨어있는,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당! >_<

민태식 14-01-26 08:08   민들레 가게는 가난한 이웃을 활발하게 끌어안고 있습니다. 훈훈해서 좋네요~♬ 민들레 가게는 가난한 이웃을 활발하게 끌어안고 있습니다. 훈훈해서 좋네요~♬

김철수 14-01-25 21:30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송병수야고보 14-01-25 21:07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만드는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땡큐!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만드는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땡큐!

홍성아 14-01-25 15:12   띠용~ 민들레 가게를 보는 순간 제 마음속에 희망과 자신감이 가득찼습니다. 2013년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에서 많은 분들을 희망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띠용~ 민들레 가게를 보는 순간 제 마음속에 희망과 자신감이 가득찼습니다. 2013년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에서 많은 분들을 희망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홍미래 14-01-25 10:22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이도영 14-01-25 08:23   난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난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남주리 14-01-24 22:02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능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가난한 모든 이를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애씁니다.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손잡아 용기를 준 수사님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능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가난한 모든 이를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애씁니다.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손잡아 용기를 준 수사님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서영주수산나 14-01-24 21:49   화롯불보다 더 따뜻한 민들레가게 풍경이 희망찬 새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언제나 희망을  준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화롯불보다 더 따뜻한 민들레가게 풍경이 희망찬 새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언제나 희망을 준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장세훈아브라함 14-01-24 20:56   희망으로 새해 인사드립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희망으로 새해 인사드립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김예은 14-01-24 16:3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평화를 나눌 수 있고 쉴 수 있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설명절 잘 보내시구용~ 호호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평화를 나눌 수 있고 쉴 수 있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설명절 잘 보내시구용~ 호호

이승민아우도마… 14-01-24 14:45   민들레 옷 가게 하면......... 사랑! 평화! 자애로운 밝은 미소! 아낌없는 옷 나눔! 조건없고 댓가없는 옷장사! 두 천사분의 참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홧팅~! 민들레 옷 가게 하면......... 사랑! 평화! 자애로운 밝은 미소! 아낌없는 옷 나눔! 조건없고 댓가없는 옷장사! 두 천사분의 참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홧팅~!

홍이란 14-01-24 10:33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가게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가게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선희 14-01-24 07:52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니 나 자신의 유약함과 좁은 견해가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바쁜 우리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니 나 자신의 유약함과 좁은 견해가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바쁜 우리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김용만그레고리… 14-01-23 20:59   팍팍한 세상속에서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가게 일상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봅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브라보! 팍팍한 세상속에서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가게 일상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봅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브라보!

박진주 14-01-23 16:45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이웃들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 가장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함께해요~ *^^*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이웃들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 가장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함께해요~ *^^*

윤미경세라피아 14-01-23 15:20   두 천사분의 소중한 것을 내어 주면서도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감동이예요. 주님의 사랑으로 가능한 일이겠지요. 저도 두 천사분의 삶을 통해 참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길을 깨닫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두 천사분의 소중한 것을 내어 주면서도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감동이예요. 주님의 사랑으로 가능한 일이겠지요. 저도 두 천사분의 삶을 통해 참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길을 깨닫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김성도 14-01-23 10:46   이 겨울에 민들레 가게의 풍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계속 계속 나눠주십시오~ 두 분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이 겨울에 민들레 가게의 풍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계속 계속 나눠주십시오~ 두 분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현주범 14-01-23 09:22   감동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 매년 너무 큰 선물을 주시는듯 합니다. 인사정도로는 감사한 마음을 전부표현할 수 없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 매년 너무 큰 선물을 주시는듯 합니다. 인사정도로는 감사한 마음을 전부표현할 수 없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홍자성 14-01-23 08:48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너무 감동입니다!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주셔 고맙습니다. 요번에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여신다고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너무 감동입니다!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주셔 고맙습니다. 요번에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여신다고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손혜경안젤라 14-01-23 00:09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풍경을 볼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풍경을 볼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최영우 14-01-22 21:38   여기가 민들레 낙원입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민들레가게 일상은 희망으로 멋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가 민들레 낙원입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민들레가게 일상은 희망으로 멋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유선 14-01-22 15:16   민들레 가게~ 민들레 가게~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우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어요~ 베로니카님의 깔끔한 성격 덕분이겠죠. VIP손님들도 필요한 옷과 물품들을 받아가면서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 민들레 가게~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우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어요~ 베로니카님의 깔끔한 성격 덕분이겠죠. VIP손님들도 필요한 옷과 물품들을 받아가면서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이초롱 14-01-22 14:57   선남 선녀 시네요!! 노숙손님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먹을것과 입을것!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밥은 국수집에서...^^ 옷은 민들레가게에서...^^ 언제나 happy한 VIP손님들, 언제나 happy한 민들레가게! 선남 선녀 시네요!! 노숙손님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먹을것과 입을것!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밥은 국수집에서...^^ 옷은 민들레가게에서...^^ 언제나 happy한 VIP손님들, 언제나 happy한 민들레가게!

민상기에파르치… 14-01-22 13:45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미소가 눈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댓가없는 무한적인의 옷 나눔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두 천사분의 건강과 행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빌겠습니다. 샬롬~!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미소가 눈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댓가없는 무한적인의 옷 나눔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두 천사분의 건강과 행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빌겠습니다. 샬롬~!

임성수 14-01-22 13:45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임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역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우리보다 한수 위시네요^^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임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역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우리보다 한수 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