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 ~ 28 민들레 가게 일기

이국희 14-03-26 12:54   두 분의 미소를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0^ 옷과 신발등이 딱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하나를 줘도 정말 깨끗하고 좋은것만 준다는 두 분의 나눔철학이 멋집니다! 두 분의 미소를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0^ 옷과 신발등이 딱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하나를 줘도 정말 깨끗하고 좋은것만 준다는 두 분의 나눔철학이 멋집니다!

한경진 14-03-26 09:10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닮아 정갈하고 맑습니다. 보기만해도 진심이 느껴집니다.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닮아 정갈하고 맑습니다. 보기만해도 진심이 느껴집니다.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장혜진 14-03-26 08:11   민들레 가게는 인생의 꽃밭입니다 ^^* 어떤 차별도 구별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며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내 가까운 가족으로 가슴에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는 인생의 꽃밭입니다 ^^* 어떤 차별도 구별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며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내 가까운 가족으로 가슴에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

차경옥율리안나 14-03-25 23:21   가게안이 화사한 봄 옷으로 가득차 있네요.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던 분들이 대접받으며 필요한 물품 선물받고 지네시는 진정한 나눔을 보고 갑니다. 브라보! 가게안이 화사한 봄 옷으로 가득차 있네요.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던 분들이 대접받으며 필요한 물품 선물받고 지네시는 진정한 나눔을 보고 갑니다. 브라보!

차은영 14-03-25 22:11   함께 해보자고 손내밀어 주시는 두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에서 매일매일 기적이 만들어집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보자고 손내밀어 주시는 두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에서 매일매일 기적이 만들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차현배 14-03-25 20:14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민들레가게 일상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군요~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민들레가게 일상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군요~

박은숙 14-03-21 22:12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여~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화이팅!!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여~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화이팅!!

이경우 14-03-21 19:21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묵주기도 50단 올립니다.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묵주기도 50단 올립니다.

박미영타시아나 14-03-21 16:38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한 곳을 바라보는 인생의 아름다운 동행에 찬사를 보내드려요. 두 천사분의 건강과 행복을 주님께 빌어요??? 아멘! @_@ ^^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한 곳을 바라보는 인생의 아름다운 동행에 찬사를 보내드려요. 두 천사분의 건강과 행복을 주님께 빌어요??? 아멘! @_@ ^^

임병진 14-03-21 15:33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팍팍한 세상안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한줄기 빛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그 힘으로 자라나는 희망을 봅니다. 팍팍한 세상안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한줄기 빛입니다.

류승민 14-03-21 14:01   민들레 가게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빛과 소금!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민들레 가게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빛과 소금!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강유미 14-03-21 09:43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 지금처럼 세상을 희망으로 환히 비춰주세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 지금처럼 세상을 희망으로 환히 비춰주세요~

지정태도미니코 14-03-20 21:20   "민들레 가게 풍경은 인생 좌표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줍니다" 서영남선생님의 장안동성당에서 하신 사순특강 감동으로 듣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좀더 나은 삶이 어떤것인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배우고 갑니다.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브라보! "민들레 가게 풍경은 인생 좌표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줍니다" 서영남선생님의 장안동성당에서 하신 사순특강 감동으로 듣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좀더 나은 삶이 어떤것인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배우고 갑니다.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브라보!

지병국 14-03-20 16:54   민들레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민들레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남기준니콘 14-03-20 16:12   옷을 댓가없이 선물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 옷을 댓가없이 선물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

배준길 14-03-20 11:01   말이 필요없는 민들레 가게!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우리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도 당겨지게 하소서. 말이 필요없는 민들레 가게!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우리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도 당겨지게 하소서.

임효범 14-03-20 09:16   제가 본 가게중에 제일 깨끗하고 진열이 잘 되있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정리정돈 잘 하시는 베로니카님 덕분에 민들레 가게는 물론이고 민들레 국수집까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노숙인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본 가게중에 제일 깨끗하고 진열이 잘 되있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정리정돈 잘 하시는 베로니카님 덕분에 민들레 가게는 물론이고 민들레 국수집까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노숙인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도희 14-03-20 09:03   "나는 행복해" 여기에 생긋 웃는 미소, 활짝 핀 얼굴이면 더 좋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두분의 미소에 힘이납니다!!! "나는 행복해" 여기에 생긋 웃는 미소, 활짝 핀 얼굴이면 더 좋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두분의 미소에 힘이납니다!!!

박상철 14-03-19 23:15   정말 사랑하기 참 좋은 곳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가게"입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사랑하기 참 좋은 곳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가게"입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성현 14-03-19 17:26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이듯... 슬픈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 주고 아픈 마음 신음할때 따뜻히 보듬어 주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국수집에 있습니다. 늘 잔잔한 미소로 따뜻한 마음으로 조용히 다가와 살며시 손내미는 서영남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이듯... 슬픈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 주고 아픈 마음 신음할때 따뜻히 보듬어 주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국수집에 있습니다. 늘 잔잔한 미소로 따뜻한 마음으로 조용히 다가와 살며시 손내미는 서영남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홍영근 14-03-19 14:59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모두 건강 조심하십시오.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모두 건강 조심하십시오.

고민준 14-03-19 09:19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안에서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한결같은 사랑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안에서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한결같은 사랑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채연아 14-03-19 08:2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일기가 좋습니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봉사는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 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일기가 좋습니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봉사는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 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습니다.

최경규 14-03-18 22:22   이제 VIP손님들은 봄 옷, 여름 옷을 필요로 하겠군요~^^ 계절에 맞는 옷을 준비해 진열하려면 베로니카님이 고생하시겠어요~ ㅠㅠ 힘내십시오. 이제 VIP손님들은 봄 옷, 여름 옷을 필요로 하겠군요~^^ 계절에 맞는 옷을 준비해 진열하려면 베로니카님이 고생하시겠어요~ ㅠㅠ 힘내십시오.

박미자그라시아 14-03-18 19:13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그리스도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빌어드려요. 아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그리스도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빌어드려요. 아멘~~~~

강정식 14-03-18 11:15   늦었지만 수사님의 환갑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꾸미지 않는 순수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늦었지만 수사님의 환갑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꾸미지 않는 순수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경철 14-03-18 10:15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윤정미 14-03-18 09:12   눈부시게 푸르른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눈부시게 푸르른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다희 14-03-18 08:43   참 좋은 세상을 만드는 두 천사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참 좋은 세상을 만드는 두 천사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황현옥헤다 14-03-17 14:23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랑하고 나누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내드려요??? 감동! 존경!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랑하고 나누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내드려요??? 감동! 존경!

소나무 14-03-17 13:36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홍영혜 14-03-17 10:12   안녕하세요.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권나윤 14-03-17 09:15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끝을 모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 노숙인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끝을 모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 노숙인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준형 14-03-16 22:41   마음이 약해져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늘 따뜻하게 웃고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면 고향집 품에 안긴것처럼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너무 깨끗해요 >_< 마음이 약해져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늘 따뜻하게 웃고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면 고향집 품에 안긴것처럼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너무 깨끗해요 >_<

이상직 14-03-16 17:42   민들레 가게의 그 소박한 일기와 사진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들레 가게의 그 소박한 일기와 사진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최기숙아델라 14-03-16 14:05   먼 나라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네요. 필리핀에 퍼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감동이에요. 감동^^ 먼 나라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네요. 필리핀에 퍼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감동이에요. 감동^^

이규신 14-03-16 11:31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진 14-03-16 10:46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주은 14-03-16 07:53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봉사에 부러움을 보냅니다. 용기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멋져부러~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봉사에 부러움을 보냅니다. 용기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멋져부러~

민경수 14-03-15 21:36   믿음이 갑니다. 따뜻한 마음이 갑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믿음이 갑니다. 따뜻한 마음이 갑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장현중 14-03-15 19:59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좋습니다.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좋습니다.

김준명레우치오 14-03-15 13:18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집의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희망을 심어줍니다. wonderful~! ^^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집의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희망을 심어줍니다. wonderful~! ^^

박다희 14-03-15 10:37   행복은 이 땅 위에 태어난 우리의 하나뿐인 의무다... 그 의무조차 지키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민들레 가게 최고!!! 행복은 이 땅 위에 태어난 우리의 하나뿐인 의무다... 그 의무조차 지키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민들레 가게 최고!!!

정경숙 14-03-15 08:10   민들레 수사님이 저에게 그토록 자주 깨우쳐주시던 이웃사랑에서 저는 너무 멀리 와있지 않나 반성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본보기삼아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결코 쉽지 않는 실천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저에게 그토록 자주 깨우쳐주시던 이웃사랑에서 저는 너무 멀리 와있지 않나 반성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본보기삼아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결코 쉽지 않는 실천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유성미 14-03-14 22:17   시간이 지날수록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더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0^ 산뜻한 봄, 민들레 가게에서 주는 알록달록 봄잡바 입고 미소한모금 머금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의 신비를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더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0^ 산뜻한 봄, 민들레 가게에서 주는 알록달록 봄잡바 입고 미소한모금 머금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의 신비를 봅니다.

고현주 14-03-14 14:01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로하 14-03-14 10:14   민들레 가게의 사랑 향기가 어찌나 찐하던지 방안에 나눔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서영남 원장님이 계시기에 행복은 우리와 함께 하겠지요~! 서영남 원장님의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놀라움과 찬사를 보냅니다 ^^ 민들레 가게의 사랑 향기가 어찌나 찐하던지 방안에 나눔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서영남 원장님이 계시기에 행복은 우리와 함께 하겠지요~! 서영남 원장님의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놀라움과 찬사를 보냅니다 ^^

김유화 14-03-14 08:56   너무 감동적인 일상이네요. 저절로 숙연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충분히 공감하고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너무 감동적인 일상이네요. 저절로 숙연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충분히 공감하고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박주영 14-03-13 23:14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박지영보나 14-03-13 21:45   두 분의 환한 웃음으로 민들레가게가 희망으로 빛납니다. 저도 서영남선생님의 말씀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며 착하게 살려고 합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두 분의 환한 웃음으로 민들레가게가 희망으로 빛납니다. 저도 서영남선생님의 말씀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며 착하게 살려고 합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영자파울라 14-03-13 18:13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이 충만한 민들레 옷 가게가 최고의 감동이에요. 민들레 옷 가게 홧팅~~!! *^_^*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이 충만한 민들레 옷 가게가 최고의 감동이에요. 민들레 옷 가게 홧팅~~!! *^_^*

이청 14-03-13 15:12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그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좋은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매일 환한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얼굴보면서 '화이팅!!' 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그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좋은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매일 환한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얼굴보면서 '화이팅!!' 합니다~

이경호 14-03-13 13:20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민들레 공동체의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내 가슴엔 촉촉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파이팅!!!! ^^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민들레 공동체의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내 가슴엔 촉촉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파이팅!!!! ^^

박경희 14-03-13 10:35   오늘은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에 기분이 우울하고 기운이 없습니다. 그럴때마다 민들레 가게의 일상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 속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민들레 가게~ 킹 왕 짱 이에요. 오늘은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에 기분이 우울하고 기운이 없습니다. 그럴때마다 민들레 가게의 일상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 속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민들레 가게~ 킹 왕 짱 이에요.

Angel 14-03-13 09:11   민들레 가게에서 나눠주는 옷들이 공짜라니...! 돈을 주고 사도 비싸게 살것같은 옷들을 노숙인들과 동네 어려운 어르신들께 나눠드린다니 놀랍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옷을 진열해놓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나눠주는 옷들이 공짜라니...! 돈을 주고 사도 비싸게 살것같은 옷들을 노숙인들과 동네 어려운 어르신들께 나눠드린다니 놀랍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옷을 진열해놓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김윤호 14-03-12 22:07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정말 가난하고 힘든분들에게는 작은 활력소와 큰 희망을 주는 멋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는 밥을 대접하고, 필요한 옷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정말 가난하고 힘든분들에게는 작은 활력소와 큰 희망을 주는 멋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는 밥을 대접하고, 필요한 옷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이재출 14-03-12 17:12   봐도 봐도 아름다운 두분의 미소!! 두분의 사랑을 알기에 그 미소가 점점더 눈이 부셔만 갑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가게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기대됩니다~~~ 봐도 봐도 아름다운 두분의 미소!! 두분의 사랑을 알기에 그 미소가 점점더 눈이 부셔만 갑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가게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기대됩니다~~~

남준혁이스마엘 14-03-12 13:14   민들레 홀씨의 무한적인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주님의 이름으로 빌겠습니다. 아멘!! 민들레 홀씨의 무한적인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주님의 이름으로 빌겠습니다. 아멘!!

얼음공주 14-03-12 11:07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선행은 우리사회의 표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선행은 우리사회의 표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장태균 14-03-12 09:35   환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집니다. 한 철이 아니라 사계절내내 사랑나눔을 멈추지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환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집니다. 한 철이 아니라 사계절내내 사랑나눔을 멈추지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최정태 14-03-12 08:39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좋습니다. 아침기도 때마다 아내와 함께 사진과 글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희망'과 '행복'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투신하는 두 천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멘-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좋습니다. 아침기도 때마다 아내와 함께 사진과 글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희망'과 '행복'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투신하는 두 천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멘-

박향숙 14-03-11 22:22   두 분의 환한 웃음으로 가게가 화사하네요^^ 저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올바르게 살려면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해 봅니다. 두 분의 환한 웃음으로 가게가 화사하네요^^ 저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올바르게 살려면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해 봅니다.

박상열 14-03-11 20:07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바쁜 우리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바쁜 우리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고현미 14-03-11 13:40   아무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너무 멋지게 해주고 계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바치겠습니다. 제가 주님의 말씀을 삶으로 선포할 수 있는 사도로 잘 지낼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너무 멋지게 해주고 계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바치겠습니다. 제가 주님의 말씀을 삶으로 선포할 수 있는 사도로 잘 지낼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상기유스토 14-03-11 13:06   민들레 홀씨 사랑이 무한적인 사랑입니다. 먼 나라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에 존경과 찬사를 표합니다. Fighting ^^ 민들레 홀씨 사랑이 무한적인 사랑입니다. 먼 나라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에 존경과 찬사를 표합니다. Fighting ^^

유란 14-03-11 11:42   와!! 사진을 보니 감탄만이 나올뿐입니다. 어떻게 노숙자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제 방보다 더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와!! 사진을 보니 감탄만이 나올뿐입니다. 어떻게 노숙자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제 방보다 더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흥부 14-03-11 09:14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민들레 가게 풍경입니다. 거리의 노숙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웃고 계시네요. 해피에너지를 가득 품고있는 두 분입니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민들레 가게 풍경입니다. 거리의 노숙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웃고 계시네요. 해피에너지를 가득 품고있는 두 분입니다^^

최태웅 14-03-11 08:56   민들레 국수집은 물론 민들레 가게 안에서도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VIP손님들에게 옷 나누기 지금처럼 부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물론 민들레 가게 안에서도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VIP손님들에게 옷 나누기 지금처럼 부탁합니다^

이진실 14-03-10 22:33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첫인사올립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가게 나눔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무엇이든 함께돕고 사는 모습이 짱입니다! ^^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첫인사올립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가게 나눔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무엇이든 함께돕고 사는 모습이 짱입니다! ^^

강명진 14-03-10 17:21   민들레 가게와의 만남이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필요한 잠바나 옷을 맞춤으로 딱딱 챙겨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특별한 센스에 반했습니다~ +_+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사랑 넘치는 세상에 민들레 가게 안에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와의 만남이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필요한 잠바나 옷을 맞춤으로 딱딱 챙겨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특별한 센스에 반했습니다~ +_+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사랑 넘치는 세상에 민들레 가게 안에 있습니다.

김주연 14-03-10 15:18   소소하지만 살아가는 기쁨을 누립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 가게의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민들레가게의 사랑나눔에 아낌없는 박수를 드립니다.샬롬~~ 소소하지만 살아가는 기쁨을 누립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 가게의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민들레가게의 사랑나눔에 아낌없는 박수를 드립니다.샬롬~~

한석영아우구스… 14-03-10 13:28   민들레 옷 가게가 주님의 은총으로 충만합니다. 민들레 홀씨의 무한 사랑 나눔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줍니다. 감사^^ 민들레 옷 가게가 주님의 은총으로 충만합니다. 민들레 홀씨의 무한 사랑 나눔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줍니다. 감사^^

배준규 14-03-10 11:54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착하게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사랑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착하게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사랑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정한진 14-03-10 09:17   텅빈 제마음에 사랑과 희망을 가득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텅빈 제마음에 사랑과 희망을 가득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연 14-03-10 08:59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모두 건강 조심하십시오.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모두 건강 조심하십시오.

임경호 14-03-09 22:51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영성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속에는 알 수 없는 오묘한 힘이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오!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영성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속에는 알 수 없는 오묘한 힘이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오!

김치규 14-03-09 20:18   사회로부터 배신당했다고 세상을 부정하고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수사님의 조건없는 나눔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녹이고 새로운 출발점의 만남이기를 바랍니다. 수사님의 크신 사랑이 태산 같은 얼음도 녹일 것 입니다. 수사님의 크신 사랑을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로부터 배신당했다고 세상을 부정하고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수사님의 조건없는 나눔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녹이고 새로운 출발점의 만남이기를 바랍니다. 수사님의 크신 사랑이 태산 같은 얼음도 녹일 것 입니다. 수사님의 크신 사랑을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현 14-03-09 19:08   민들레 가게는 인생의 꽃밭입니다 ^^* 어떤 차별도 구별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며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내 가까운 가족으로 가슴에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는 인생의 꽃밭입니다 ^^* 어떤 차별도 구별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며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내 가까운 가족으로 가슴에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

조선재 14-03-09 18:27   소외된 이웃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 보태지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를 통해 배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 보태지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를 통해 배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실이 14-03-09 14:14   봉사갂던 중앙대학생인데요. 처음으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보았습니다. 노숙자들이 그냥 선물로 받아가는 옷과 신발, 배낭, 등등 그런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국민 멘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로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봉사갂던 중앙대학생인데요. 처음으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보았습니다. 노숙자들이 그냥 선물로 받아가는 옷과 신발, 배낭, 등등 그런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국민 멘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로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양재성루피치노 14-03-09 13:24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나눔! 그리스도의 평화! 다른말로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참모습입니다. 감탄!!!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나눔! 그리스도의 평화! 다른말로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참모습입니다. 감탄!!!

박태식 14-03-09 10:3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공동체가 늘 함께하리란 믿음 안에 가난한 이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공동체 짱!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공동체가 늘 함께하리란 믿음 안에 가난한 이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공동체 짱!

이재철 14-03-09 09:05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이시대의 어버이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생신, 환갑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이시대의 어버이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생신, 환갑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재석 14-03-08 21:32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민들레 가게에 오는 손님들의 밝은 미소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정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가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민들레 가게에 오는 손님들의 밝은 미소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정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가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임시향 14-03-08 21:16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첫째는 생색내지 않고 후원하는 모습이 둘째는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감동적입니다. 매일의 희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사랑 나눔 화이팅!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첫째는 생색내지 않고 후원하는 모습이 둘째는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감동적입니다. 매일의 희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사랑 나눔 화이팅!

피터팬 14-03-08 18:26   꿈인지 생시인지~ 동화같이 아름다움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_@ 민들레 가게 나눔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우리들 옆에 계신 두 분이 위대합니다.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동화같이 아름다움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_@ 민들레 가게 나눔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우리들 옆에 계신 두 분이 위대합니다.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장기용 14-03-08 16:40   참 좋은 세상을 만드는 두 천사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참 좋은 세상을 만드는 두 천사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양연화 14-03-08 09:40   반가워요. 부부는 닮는다는데 정말로 사진속의 두 분 서로 많이 닮으셨어요~ 사랑으로 충만한 두 분 앞으로도 이쁜미소 지어가며 행복하세요~^^ 민들레 가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파이팅~~ 반가워요. 부부는 닮는다는데 정말로 사진속의 두 분 서로 많이 닮으셨어요~ 사랑으로 충만한 두 분 앞으로도 이쁜미소 지어가며 행복하세요~^^ 민들레 가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파이팅~~

박선혜 14-03-08 08:13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너무 감동먹었습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선물 많이 많이 해주세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너무 감동먹었습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선물 많이 많이 해주세요~!!^^

김태양 14-03-07 21:57   민들레 가게를 보며 저 또한 마음속에 민들레 홀씨 하나 품어 봅니다. 아낌없이 마음으로 사랑하고 실천하며 살기를 바래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가게를 보며 저 또한 마음속에 민들레 홀씨 하나 품어 봅니다. 아낌없이 마음으로 사랑하고 실천하며 살기를 바래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차영자 14-03-07 17:44   두분이 너무 다정해 보이시네요^^ 모든 가정이 두분처럼만 사신다면 세상이 좀더 좋아지겠죠. 민들레가게 파이팅~ 두분이 너무 다정해 보이시네요^^ 모든 가정이 두분처럼만 사신다면 세상이 좀더 좋아지겠죠. 민들레가게 파이팅~

김윤미 14-03-07 15:15   민들레 가게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VIP손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니 행복합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파이팅!!! 민들레 가게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VIP손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니 행복합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파이팅!!!

전창식마티아 14-03-07 13:59   민들레 옷 가게가 사랑과 평화가 충만합니다. 무소유의 삶을 사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민들레 옷 가게가 사랑과 평화가 충만합니다. 무소유의 삶을 사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성민우 14-03-07 13:47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한빛 14-03-07 10:43   행복은 이 땅 위에 태어난 우리의 하나뿐인 의무다... 그 의무조차 지키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민들레 가게 최고!!! 행복은 이 땅 위에 태어난 우리의 하나뿐인 의무다... 그 의무조차 지키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민들레 가게 최고!!!

이정민 14-03-07 09:18   돈과 명예, 권력을 채우기보단 다 나누고 빈손에 행복을 채우는 베베모가족이 아름답습니다. 1년 365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정성에 감동먹었습니다. 얼마나  힘든일인줄 압니다. 그래서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모니카님 화이팅! 돈과 명예, 권력을 채우기보단 다 나누고 빈손에 행복을 채우는 베베모가족이 아름답습니다. 1년 365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정성에 감동먹었습니다. 얼마나 힘든일인줄 압니다. 그래서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모니카님 화이팅!

유정일 14-03-07 08:21   두 분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너무 감동입니다!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주셔 고맙습니다. 두 분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너무 감동입니다!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주셔 고맙습니다.

신선화에밀리아… 14-03-06 23:59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 민들레 가게에서 모든 걸 선물로 주는 사랑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복음 안에서 제 인생의 스승이 되어주세요. 샬롬!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 민들레 가게에서 모든 걸 선물로 주는 사랑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복음 안에서 제 인생의 스승이 되어주세요. 샬롬!

백은혜 14-03-06 22:12   민들레 가게속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민들레 가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파이팅~~~ 민들레 가게속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민들레 가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파이팅~~~

황민식바오로 14-03-06 20:12   민들레 홀씨의 무한 사랑 나눔이 우리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빌어봅니다. 아멘! 민들레 홀씨의 무한 사랑 나눔이 우리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빌어봅니다. 아멘!

유상훈 14-03-06 16:32   저도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봉사에 관심을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감동적인 일상들이 많이 생겨야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저도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봉사에 관심을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감동적인 일상들이 많이 생겨야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이효신 14-03-06 14:07   민들레 수사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누구라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입니다 *^^* 감동! 민들레 수사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누구라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입니다 *^^* 감동!

문홍식 14-03-06 11:32   반가워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을 가족으로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두 분의 모습은 감동입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쑥쓰럽지만 하트 ♥ 보냅니다. 화이팅 *^^* 반가워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을 가족으로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두 분의 모습은 감동입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쑥쓰럽지만 하트 ♥ 보냅니다. 화이팅 *^^*

홍진아 14-03-06 08:41   어떻게 노숙자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제 방보다 더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어떻게 노숙자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제 방보다 더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지열 14-03-05 23:21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저렇게 깔끔하고 좋은곳이 힘든 이웃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주는 가게라니....!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저렇게 깔끔하고 좋은곳이 힘든 이웃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주는 가게라니....!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한응렬 14-03-05 18:46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짝짝짝!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짝짝짝!

박경숙파울라 14-03-05 13:10   무한적인 옷 나눔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소유로부터 자유로우신 두 찬사분께 고개숙여 존경을 표해요??? 진짜루~~~~ 무한적인 옷 나눔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소유로부터 자유로우신 두 찬사분께 고개숙여 존경을 표해요??? 진짜루~~~~

김수산나 14-03-05 11:18   세상에서 민들레 수사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등대이자 삶의 표지판이 되어주는 그 모습이 천국의 모습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을 모두 담아가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꼭 필요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주님의 진정한 제자들이십니다. 세상에서 민들레 수사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등대이자 삶의 표지판이 되어주는 그 모습이 천국의 모습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을 모두 담아가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꼭 필요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주님의 진정한 제자들이십니다.

신혜윤 14-03-05 10:26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가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슴 벅찬 나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찬미와 감사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작은 사랑 나눔이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고향집 부모의 사랑을 보는 듯 합니다.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가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슴 벅찬 나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찬미와 감사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작은 사랑 나눔이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고향집 부모의 사랑을 보는 듯 합니다.

신우용 14-03-05 08:24   민들레 가게는 가난한 이웃을 활발하게 끌어안고 있습니다. 훈훈해서 좋네요~♬ 민들레 가게는 가난한 이웃을 활발하게 끌어안고 있습니다. 훈훈해서 좋네요~♬

김현 14-03-04 22:00   맛있는 밥을 대접하고, 필요한 옷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맛있는 밥을 대접하고, 필요한 옷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박민준 14-03-04 15:21   나는 민들레 수사님께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간섭하지 않고, 내 뜻대로 고치려 애쓰지 않고, 날 사랑하게 만들려 끙끙대지 않고, 가난한 이들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힘을 얻었다. 그렇게 이웃 사랑하면, 내가 좋다. 감사합니다. 나는 민들레 수사님께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간섭하지 않고, 내 뜻대로 고치려 애쓰지 않고, 날 사랑하게 만들려 끙끙대지 않고, 가난한 이들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힘을 얻었다. 그렇게 이웃 사랑하면, 내가 좋다. 감사합니다.

송보미알렉산드… 14-03-04 13:49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다워요. 댓가없고 조건없이 옷 나눔이 최고의 감동이에요. 민들레 서영남 사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소유로부터 자유로우신 것이 존경스러워요. 감탄~!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다워요. 댓가없고 조건없이 옷 나눔이 최고의 감동이에요. 민들레 서영남 사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소유로부터 자유로우신 것이 존경스러워요. 감탄~!

홍다래 14-03-04 11:27   VIP 손님들이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는 민들레 옷 가게는 천국입니다.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미소는 백만불짜리 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VIP 손님들이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는 민들레 옷 가게는 천국입니다.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미소는 백만불짜리 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허은수 14-03-04 09:06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난 후 큰 희망을 찾았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마음이 열리고 있습니다. '내것' 은 조금도 없이 모든걸 다 내어놓으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난 후 큰 희망을 찾았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마음이 열리고 있습니다. '내것' 은 조금도 없이 모든걸 다 내어놓으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태준열 14-03-04 08:08   참 무디게 살다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마음의 여유로움도 찾고, 행복도 찾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참 무디게 살다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마음의 여유로움도 찾고, 행복도 찾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정성운 14-03-03 22:12   우와~ 민들레 가게가 번쩍 번쩍 빛이 나네요~ ★ 언제나 읽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민들레가게 일상는 가난한 이웃들을 잔잔한 기쁨속에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고향집 어머니를 닮았습니다 ^^ 눈물이 흐릅니다. 우와~ 민들레 가게가 번쩍 번쩍 빛이 나네요~ ★ 언제나 읽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민들레가게 일상는 가난한 이웃들을 잔잔한 기쁨속에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고향집 어머니를 닮았습니다 ^^ 눈물이 흐릅니다.

백지혜소피아 14-03-03 21:30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인사드립니다. 가게안이 화사한 봄 옷으로 가득차 있네요.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던 분들이 대접받으며 지네시는 진정한 나눔을 보고 갑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깨 마음 다해 고마음을 전합니다. 감동!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인사드립니다. 가게안이 화사한 봄 옷으로 가득차 있네요.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던 분들이 대접받으며 지네시는 진정한 나눔을 보고 갑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깨 마음 다해 고마음을 전합니다. 감동!

임건 14-03-03 16:20   지금 나눔도 충분합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그 사랑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지금 나눔도 충분합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그 사랑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차민수도미니코 14-03-03 14:31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주님의 축복으로 충만함을 느낍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이 주님의 참사랑 나눔입니다. 올 해도 민들레 옷 가게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_^*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주님의 축복으로 충만함을 느낍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이 주님의 참사랑 나눔입니다. 올 해도 민들레 옷 가게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_^*

강태공 14-03-03 10:54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정혜선 14-03-03 09:12   지금 세상에 필요한것은 희망의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배부르고 인정받고 사랑하고 행복하고 희망을 얻고~^^ 지금 세상에 필요한것은 희망의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배부르고 인정받고 사랑하고 행복하고 희망을 얻고~^^

이유미 14-03-03 08:38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계속 불편했는지 사랑넘치는 일상을 보고 평안해졌습니다. 민들레 가게 최고!!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계속 불편했는지 사랑넘치는 일상을 보고 평안해졌습니다. 민들레 가게 최고!!

진성희비아 14-03-02 23:38   옷 파는 가게보다 더 민들레가게가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놓고 계시네요. 가난한 이웃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실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좋은 일을 온 가족분들이 함께 하신다니 저희 가족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감동먹고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땡큐! 옷 파는 가게보다 더 민들레가게가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놓고 계시네요. 가난한 이웃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실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좋은 일을 온 가족분들이 함께 하신다니 저희 가족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감동먹고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땡큐!

파란나라 14-03-02 22:11   자신이 자기 주인이 되는 것이 하느님의 모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무소유의 삶은 세상의 물신 앞에서 당당하고 자유로운 삶을 줍니다. 무소유의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자신이 자기 주인이 되는 것이 하느님의 모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무소유의 삶은 세상의 물신 앞에서 당당하고 자유로운 삶을 줍니다. 무소유의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준기 14-03-02 21:39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GOOD!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GOOD!

김대운 14-03-02 17:08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옷들이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또한 하지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옷들이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또한 하지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영식야고보 14-03-02 13:0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이 온세상으로 퍼집니다. 언제나 항상 어려운 이웃들의 벗이되어 위로하고 보듬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갑오년에도 그리스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아멘!! ^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이 온세상으로 퍼집니다. 언제나 항상 어려운 이웃들의 벗이되어 위로하고 보듬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갑오년에도 그리스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아멘!! ^0^*

진미정 14-03-02 10:27   이런게 진짜 기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유의 세상에서 무소유의 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대표님을 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게 진짜 기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유의 세상에서 무소유의 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대표님을 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태우 14-03-02 08:15   감동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넓혀주는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모두가 늘 나누는 기쁨으로 바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의 따뜻한 웃음이 좋습니다. 감동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넓혀주는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모두가 늘 나누는 기쁨으로 바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의 따뜻한 웃음이 좋습니다.

남승미오틸리아 14-03-01 20:36   봄꽃처럼 예쁜 민들레 가게~! 보고만 있어도 제 가슴이 환해집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옷을 나눠주는것이 아닌 희망까지 덤으로 나눠주는 민들레가게~ 계속해서 함께해주세요*^^* 봄꽃처럼 예쁜 민들레 가게~! 보고만 있어도 제 가슴이 환해집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옷을 나눠주는것이 아닌 희망까지 덤으로 나눠주는 민들레가게~ 계속해서 함께해주세요*^^*

신영숙로살리아 14-03-01 17:19   민들레 서영남 주인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상의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함을 느껴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빌어드려요????? 아멘~~ 민들레 서영남 주인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상의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함을 느껴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빌어드려요????? 아멘~~

최진수 14-03-01 12:40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으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헛된 것을 쫓는 사람에게 진정 소중한 것을 심어주려는 수사님의 순수한 열정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침묵과 표양, 실천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으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헛된 것을 쫓는 사람에게 진정 소중한 것을 심어주려는 수사님의 순수한 열정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침묵과 표양, 실천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재민 14-03-01 11:41   민들레 가게는 내가 살고 싶고, 되고 싶고, 이웃을 초대하고 싶은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나는 사랑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는 내가 살고 싶고, 되고 싶고, 이웃을 초대하고 싶은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나는 사랑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화이팅!!

김현 14-02-28 22:1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나도 아낌없이 자신을 나눌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이제 VIP손님들은 봄옷을 필요로 하겠군요~^^ 계절에 맞는 옷을 준비해 진열하려면 천사 베로니카님이 고생하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용!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나도 아낌없이 자신을 나눌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이제 VIP손님들은 봄옷을 필요로 하겠군요~^^ 계절에 맞는 옷을 준비해 진열하려면 천사 베로니카님이 고생하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용!

남승미이레네 14-02-28 21:57   사랑으로 지은 민들레가게,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가게!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사랑으로 지은 민들레가게,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가게!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안주섭요한 14-02-28 17:00   두 천사분을 뵐때마다 가슴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행동하며 사시는 두 천사분을 존경합니다. 갑오년에는 필리핀의 감동적인 사랑 나눔을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팅~~!! *^0^* 두 천사분을 뵐때마다 가슴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행동하며 사시는 두 천사분을 존경합니다. 갑오년에는 필리핀의 감동적인 사랑 나눔을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팅~~!! *^0^*

함중현 14-02-28 15:21   아낌없이 나눔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항상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욕심에 늘 불평만 하는 제모습을 뒤돌아 보는 하루가 됩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아낌없이 나눔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항상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욕심에 늘 불평만 하는 제모습을 뒤돌아 보는 하루가 됩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홍수비 14-02-28 11:44   옷들이 모두 깨끗하고 정갈하네요. 팔아도 손색없을것 같은데... 이렇게 알뜰살뜰하게 노숙자분을을 챙겨주시니 받으시는 분들도 그 정성을 먹고 빨리 일어서실 수 있을거예요. 옷들이 모두 깨끗하고 정갈하네요. 팔아도 손색없을것 같은데... 이렇게 알뜰살뜰하게 노숙자분을을 챙겨주시니 받으시는 분들도 그 정성을 먹고 빨리 일어서실 수 있을거예요.

최채임 14-02-28 10:18   세상엔 착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은 잘 사는 사람들이 좀 내어놓아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한 사람을 위해 나눕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엔 착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은 잘 사는 사람들이 좀 내어놓아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한 사람을 위해 나눕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반윤정 14-02-28 09:18   민들레 가게에서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옷도 준비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렇게 좋은 옷이 공짜라니....! 보내주신 분들의 정성과 늘 좋은 것만 주려는 베로니카님과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옷도 준비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렇게 좋은 옷이 공짜라니....! 보내주신 분들의 정성과 늘 좋은 것만 주려는 베로니카님과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홍혜경보나 14-02-27 23:45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온 세상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필요한 물품과 용기, 희망을 선물합니다. 브라보!!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온 세상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필요한 물품과 용기, 희망을 선물합니다. 브라보!!

차준기 14-02-27 21:59   반갑습니다. 희망이 퐁퐁 샘솟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저에게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365일 24시간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희망이 퐁퐁 샘솟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저에게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365일 24시간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미영도미니카 14-02-27 15:15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이 필리핀에도 활짝 피어나네요. 두 천사분의 행동으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황홀하네요. 영원토록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빌어요. 아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이 필리핀에도 활짝 피어나네요. 두 천사분의 행동으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황홀하네요. 영원토록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빌어요. 아멘^^

조은영 14-02-27 13:56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서 나 자신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과 나눔이 얼마나 기쁘고 보람있는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득 수사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내 마음이 따뜻하고 넉넉해지네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서 나 자신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과 나눔이 얼마나 기쁘고 보람있는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득 수사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내 마음이 따뜻하고 넉넉해지네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14-02-27 09:38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그리고 뜻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를 빛나게 해주시는 영원히 그 이름이 남을 훌륭한 분이십니다. 전설!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그리고 뜻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를 빛나게 해주시는 영원히 그 이름이 남을 훌륭한 분이십니다. 전설!

설자경리오바 14-02-26 23:37   참 소중한 민들레가게는 가난한 이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꿈은 소중함니다. 샬롬 참 소중한 민들레가게는 가난한 이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꿈은 소중함니다. 샬롬

윤선 14-02-26 21:58   "우와~!" 하고 탄성이 절로났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가게 일상 모두 제 스타일입니다~ >_<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저도 이제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살아봐야겠습니다. 10년넘게 한결같이 헌신하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짝짝짝) "우와~!" 하고 탄성이 절로났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가게 일상 모두 제 스타일입니다~ >_<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저도 이제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살아봐야겠습니다. 10년넘게 한결같이 헌신하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짝짝짝)

박재선 14-02-26 20:58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가게는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가을이 오는 소리에 마음을 열고 쉬게 해주었습니다. 잠시 마음과 몸을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가게는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가을이 오는 소리에 마음을 열고 쉬게 해주었습니다. 잠시 마음과 몸을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민경숙살레시아 14-02-26 16:17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만납니다. 사랑, 행복이 넘쳐나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아름다운 희망입니다. 감동~~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만납니다. 사랑, 행복이 넘쳐나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아름다운 희망입니다. 감동~~

박규석다니엘 14-02-26 15:50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무한 사랑 나눔이 찬란한 빛이 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두 분의 참사랑 나눔이 우리사회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Fighting~~!  *^_^*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무한 사랑 나눔이 찬란한 빛이 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두 분의 참사랑 나눔이 우리사회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Fighting~~! *^_^*

정세롬 14-02-26 10:50   가게가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놓고 계시네요. 민들레 식구분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실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좋은 일을 온 가족분들이 함께 하신다니 저희 가족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가게가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놓고 계시네요. 민들레 식구분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실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좋은 일을 온 가족분들이 함께 하신다니 저희 가족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정선희 14-02-26 08:4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민들레 가게 일기는 제게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꼭꼭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민들레 가게 일기는 제게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꼭꼭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파이팅~~~

이병진 14-02-25 22:01   우~와.. 필요한 옷과 물품을 나눠주고 취직하려는 분들에게는 이력서 쓰는법도 알려주고, 일하러 나가는 분에게는 안전화와 작업복까지 선물해주는 이런 동화같은 곳이 어디 있나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야 할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소통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와.. 필요한 옷과 물품을 나눠주고 취직하려는 분들에게는 이력서 쓰는법도 알려주고, 일하러 나가는 분에게는 안전화와 작업복까지 선물해주는 이런 동화같은 곳이 어디 있나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야 할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소통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송현숙릿따 14-02-25 20:59   하루도 빠짐없이 민들레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서영남대표님의 저력이 느꼈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특히 가난한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선물로 드리는 빛나는 민들레가게 풍경은 지상 천국!! 하루도 빠짐없이 민들레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서영남대표님의 저력이 느꼈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특히 가난한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선물로 드리는 빛나는 민들레가게 풍경은 지상 천국!!

박혜인 14-02-25 17:27   내 작은 마음의 보석상자가 민들레 가게 안에서 더욱 환하게 웃어봅니다.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여름에 시원한 얼음한조각 문듯 웃어봅니다. 민들레 가게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 작은 마음의 보석상자가 민들레 가게 안에서 더욱 환하게 웃어봅니다.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여름에 시원한 얼음한조각 문듯 웃어봅니다. 민들레 가게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은희 14-02-25 17:1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듬뿍 받고, 계절에 맞는 좋은 옷 입고 행복해지는 민들레 가게 손님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운차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듬뿍 받고, 계절에 맞는 좋은 옷 입고 행복해지는 민들레 가게 손님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운차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 화이팅!!

김승길 14-02-25 15:25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옷들이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또한 하지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학교까지... 지금보다 몇배더 바쁘시겠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오!!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옷들이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또한 하지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학교까지... 지금보다 몇배더 바쁘시겠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오!!

유상희카실다 14-02-25 14:48   민들레 서영남 사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천생연분이예요. 인생의 동반자로써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동행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의 행복을 빌어요. 아멘!  *^_^* 민들레 서영남 사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천생연분이예요. 인생의 동반자로써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동행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의 행복을 빌어요. 아멘! *^_^*

백민성 14-02-25 09:11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 가슴을 울립니다. 늘 조금의 욕심없이 빈손으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 가슴을 울립니다. 늘 조금의 욕심없이 빈손으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

홍민정 14-02-25 08:1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김대우 14-02-24 22:32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민들레 가게를 사랑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민들레 가게를 사랑합니다.

심진용디모테오 14-02-24 21:39   안녕하세요..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잠시 들려봅니다. 민들레가게 선물 목록을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도록 남을 선물이란 민들레가게 선물이 아닐까~ 감동! 안녕하세요..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잠시 들려봅니다. 민들레가게 선물 목록을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도록 남을 선물이란 민들레가게 선물이 아닐까~ 감동!

구름처럼 14-02-24 19:07   민들레 가게의 기적에 놀랐습니다. 누군가 내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가슴속에는 희망이 생겨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려하는 노숙인을 차림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웃어주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마음씨를 봅니다. 감동!!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기적에 놀랐습니다. 누군가 내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가슴속에는 희망이 생겨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려하는 노숙인을 차림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웃어주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마음씨를 봅니다. 감동!!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중민 14-02-24 18:27   민들레 가게를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그 요술손이 만들어내는 희망과 사랑 나눔이 힘든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전해진다니 감사드리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민들레 가게를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그 요술손이 만들어내는 희망과 사랑 나눔이 힘든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전해진다니 감사드리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박도훈 14-02-24 17:15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습니다.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습니다.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미나 14-02-24 16:26   감동!! 민들레 나눔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의 삶을 긍적으로 변화시켜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의 위력을 보며 기쁨을 느낍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중요시여기고, 삶의 본질을 일깨워주는 모습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함으로써 내 삶을 행복 두배, 기쁨 두배, 희망 두배가 됨을 민들레 가게가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동!! 민들레 나눔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의 삶을 긍적으로 변화시켜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의 위력을 보며 기쁨을 느낍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중요시여기고, 삶의 본질을 일깨워주는 모습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함으로써 내 삶을 행복 두배, 기쁨 두배, 희망 두배가 됨을 민들레 가게가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홍숙 14-02-24 15:41   민들레 가게를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그 요술손이 만들어내는 희망과 사랑 나눔이 힘든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전해진다니 감사드리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민들레 가게를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그 요술손이 만들어내는 희망과 사랑 나눔이 힘든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전해진다니 감사드리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공성철 14-02-24 14:50   늘 민들레 가게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네요. 두 분이 웃고 계시니까 환한 민들레 가게가 더 환하게 빛나네요^^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VIP손님들 화이팅! 늘 민들레 가게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네요. 두 분이 웃고 계시니까 환한 민들레 가게가 더 환하게 빛나네요^^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VIP손님들 화이팅!

이승혜 14-02-24 14:15   꾸준한 사랑으로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가게는 "꿈의 가게"입니다. 필요한것을 무료로 나눠주는 !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파이팅~~~~ 꾸준한 사랑으로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가게는 "꿈의 가게"입니다. 필요한것을 무료로 나눠주는 !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