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가게 > 2014. 8.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작성일 : 14-08-30 12:46

2014. 8.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글쓴이 : 서영남

* 여름옷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져서 좁은 민들레가게가 아닌 민들레국수집 앞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께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여름옷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 7월 23일~8월 8일까진 필리핀 봉사활동 갑니다.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4년 8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2918명이며,

하루 2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작업복, 츄리닝, 운동화, 슬리퍼, 반팔티, 반팔남방, 면티, 면바지, 반바지,

벨트, 모자, 배낭, 샴푸, 칫솔, 치약, 면도기, 수건, 비누, 팬티, 런닝, 양말,

한방파스, 찜질방티켓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습니다.

행복을 위해 양손가득 많은 것을 움켜쥘 수도 있지만,

한 손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고 알아야 합니다.

나누고 난 빈손엔 더 큰 행복이 채워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입니다.



최연지 14-09-21 10:35 제가 본 가게중에 제일 깨끗하고 진열이 잘 되있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정리정돈 잘 하시는 베로니카님 덕분에 민들레 가게는 물론이고 민들레 국수집까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노숙인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본 가게중에 제일 깨끗하고 진열이 잘 되있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정리정돈 잘 하시는 베로니카님 덕분에 민들레 가게는 물론이고 민들레 국수집까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노숙인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한규원 14-09-21 10:14 누구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제 마음을 참 넉넉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가진것을 나누겠습니다 누구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제 마음을 참 넉넉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가진것을 나누겠습니다



김민제 14-09-21 08:33 손님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발상이 참 좋습니다. 손님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발상이 참 좋습니다.



최진호아브라함 14-09-21 07:31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가 하루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가 하루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



등불 14-09-21 02:59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소원 14-09-21 02:04 쌀쌀해지니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도 참 다행입니다. 어떠한 환경에도 따뜻하게 감싸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으니깐요~^^ 쌀쌀해지니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도 참 다행입니다. 어떠한 환경에도 따뜻하게 감싸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으니깐요~^^



김지숙 14-09-20 19:15 제법 날씨가 쌀쌀합니다. 이제는 잠바를 많이 찾겠네요. 아무리 추워도 두 천사분의 사랑의 기온이 더 따뜻할 것 같네요. 두분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제법 날씨가 쌀쌀합니다. 이제는 잠바를 많이 찾겠네요. 아무리 추워도 두 천사분의 사랑의 기온이 더 따뜻할 것 같네요. 두분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송이송이 14-09-20 17:39 나눠주는 마음 덕분에 민들레국수집에 온통 행복 가득 합니다. 나눠주는 마음 덕분에 민들레국수집에 온통 행복 가득 합니다.



박승일 14-09-20 13:57 전시된 옷들이 전부 천사의 날개옷같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착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시된 옷들이 전부 천사의 날개옷같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착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윤서 14-09-20 11:35 주는 것의 행복이 사진 속 두분의 여유로운 미소속에도 비치입니다.^^ 주는 것의 행복이 사진 속 두분의 여유로운 미소속에도 비치입니다.^^



황신혜 14-09-20 10:44 삭막한 세상에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희망이고 사랑이 아닐까...! 삭막한 세상에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희망이고 사랑이 아닐까...!



이민희마리아 14-09-20 07:04 신나고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의 모습은 매번 감동의 메시지... 신나고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의 모습은 매번 감동의 메시지...



윤한솔 14-09-19 22:25 그냥 나눔이라고 해서 대충이 아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다듬고 고치고 깨끗하고 예쁘게 되어서 나눠지는 것이 가장 감동 아닐까요. 그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마인드가 참 대단하시다고 느껴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그냥 나눔이라고 해서 대충이 아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다듬고 고치고 깨끗하고 예쁘게 되어서 나눠지는 것이 가장 감동 아닐까요. 그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마인드가 참 대단하시다고 느껴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김미소 14-09-19 21:24 가게가 좁아서 밖에서 물건을 나눠줘야 할정도라는 게 참 가슴아픕니다. 가게가 좁아서 밖에서 물건을 나눠줘야 할정도라는 게 참 가슴아픕니다.



썬레드 14-09-19 21:13 민들레 가게는 선물입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왓습니다. 저부터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민들레 가게는 선물입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왓습니다. 저부터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이미나발레리아 14-09-19 16:53 진짜 사랑은 수고를 모르나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을 보면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넓이와 깊이가 아닙니다. 그 뜨거운 정열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사랑은 수고를 모르나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을 보면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넓이와 깊이가 아닙니다. 그 뜨거운 정열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고성희 14-09-19 14:11 결국은 세상 사는 사람들의 착한 마음이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베베모 세분의 사랑이 그런 세상의 구심점이네요.^^ 결국은 세상 사는 사람들의 착한 마음이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베베모 세분의 사랑이 그런 세상의 구심점이네요.^^



공인희 14-09-19 13:55 우와~~~ 민들레 옷 가게가 장사하는 집보다 깨끗하고 화사합니다. 두 천사분의 조건없는 나눔을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우와~~~ 민들레 옷 가게가 장사하는 집보다 깨끗하고 화사합니다. 두 천사분의 조건없는 나눔을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이예슬안젤라 14-09-19 09:49 민들레 가게 나눔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안영민 14-09-19 08:06 필리핀에 2호점을 낸 이 가게를 우리나라의 상징으로 키워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랑이 많은 민족이니... 필리핀에 2호점을 낸 이 가게를 우리나라의 상징으로 키워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랑이 많은 민족이니...



다시희망 14-09-19 07:27 민들레가게는 생각은 할 수 있어도 막상 실천하기는 참 힘들었을 텐데... 구색을 갖추시려면, 후원물품 가지고는 때로 부족할 것도 같고요. 민들레가게는 생각은 할 수 있어도 막상 실천하기는 참 힘들었을 텐데... 구색을 갖추시려면, 후원물품 가지고는 때로 부족할 것도 같고요.



김찬휘요한 14-09-18 21:56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저도 보태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감사합니다. 두분의 건강도 꼭 잘 챙기세요 ^^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저도 보태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감사합니다. 두분의 건강도 꼭 잘 챙기세요 ^^



폴쌤 14-09-18 20:50 민들레 가게 사랑은 소중합니다. 보잘것 없어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많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사랑은 소중합니다. 보잘것 없어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많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새빈 14-09-18 18:54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이현화 14-09-18 14:5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이 말만 되내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이 말만 되내이게 됩니다.



박동현 14-09-18 10:09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보석입니다~~!!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보석입니다~~!!



물결 14-09-18 08:43 대한민국 곳곳에 이런 가게 하나씩은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곳곳에 이런 가게 하나씩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아연루시아 14-09-18 08:37 겨울의 강추위가 다가온다고해도 민들레 옷 가게가 있어서 든든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체온이 있으니 마음만은 포근하고 따뜻할 것 같아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겨울의 강추위가 다가온다고해도 민들레 옷 가게가 있어서 든든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체온이 있으니 마음만은 포근하고 따뜻할 것 같아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정연호다니엘 14-09-18 08:19 민들레가게 같은 곳이 세계 곳곳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민들레가게 같은 곳이 세계 곳곳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강성은 14-09-17 22:16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표 따뜻한 민들레 가게가 최고의 감동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표 따뜻한 민들레 가게가 최고의 감동입니다.



kwm 14-09-17 21:33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착하고 모자란 것 같지만 결국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잘 알려줍니다. 필리핀 민들레 가게도 참 감동입니다. 저도 이제부터 좋은 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고 싶네요.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착하고 모자란 것 같지만 결국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잘 알려줍니다. 필리핀 민들레 가게도 참 감동입니다. 저도 이제부터 좋은 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고 싶네요.



낡은신발 14-09-17 19:33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모두 참 대단하십니다. 두분을 참으로 존경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모두 참 대단하십니다. 두분을 참으로 존경합니다.



이혜진 14-09-17 18:38 좋은 옷을 입고, 사랑을 얻어가는 손님들!!!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선물이 힘든 이웃들을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좋은이유입니다.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길... 좋은 옷을 입고, 사랑을 얻어가는 손님들!!!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선물이 힘든 이웃들을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좋은이유입니다.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길...



강은학 14-09-17 17:45 돈을 버는 가게가 아닌 나눔을 위한 가게는 정말이지 혁명입니다.^^ 돈을 버는 가게가 아닌 나눔을 위한 가게는 정말이지 혁명입니다.^^



박영수 14-09-17 13:11 자본주의 사회의 흐름과는 반대로 가는 가게이지만, 이런 가게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참 훌륭한 실천이십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흐름과는 반대로 가는 가게이지만, 이런 가게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참 훌륭한 실천이십니다.



임정희 14-09-17 11:15 나는 한 번도 만난 일이 없지만 너무 아름다운 나눔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어느 길모퉁이 먼 발치에서도 금방 알아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따스한 마음과 깊은 눈빛이 놀랍습니다. 나는 한 번도 만난 일이 없지만 너무 아름다운 나눔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어느 길모퉁이 먼 발치에서도 금방 알아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따스한 마음과 깊은 눈빛이 놀랍습니다.



최송정 14-09-17 08:01 텅빈 제마음에 사랑과 희망을 가득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텅빈 제마음에 사랑과 희망을 가득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다희 14-09-16 22:0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일상을 통해 욕심을 줄이고 아주 작은 것으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기 위해서는 기도에 못지않은 헌신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일상을 통해 욕심을 줄이고 아주 작은 것으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기 위해서는 기도에 못지않은 헌신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이지영 14-09-16 21:43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나는 민들레 가게에서 한 분의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희망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이해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나는 민들레 가게에서 한 분의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희망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이해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재훈마르코 14-09-16 18:11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이고 물질적인것 보다는 감동적인 것.. 마음을 울리는 것이라는걸 살면서 절감합니다. 늘 웃음이 넘치는 뜨거운 이야기들이 있는 이곳의 풍경이 눈부십니다.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이고 물질적인것 보다는 감동적인 것.. 마음을 울리는 것이라는걸 살면서 절감합니다. 늘 웃음이 넘치는 뜨거운 이야기들이 있는 이곳의 풍경이 눈부십니다.



장연지 14-09-16 17:32 민들레가게가 보여주는 사랑은 제게 커다란 공부를 시켜 주네요.^^ 민들레가게가 보여주는 사랑은 제게 커다란 공부를 시켜 주네요.^^



윤동익 14-09-16 14:48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민들레 가게의 나눔 정신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파이팅!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민들레 가게의 나눔 정신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파이팅!



손인석 14-09-16 10:48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저도 가지도록 해야 겠습니다. 민들레가게 베로니카님 힘내시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저도 가지도록 해야 겠습니다. 민들레가게 베로니카님 힘내시기를...^^



기성진 14-09-16 10:40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어떤 사랑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어떤 사랑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한수 14-09-16 07:28 민들레 가게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소서. 민들레 가게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소서.



HJY 14-09-15 22:5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 맞잡은 두손이 너무 부럽습니다. 삶의 기쁨을 아는 사람만이 또한 힘든 이웃들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임을 민들레 가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은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끼곤 합니다. 두분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 맞잡은 두손이 너무 부럽습니다. 삶의 기쁨을 아는 사람만이 또한 힘든 이웃들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임을 민들레 가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은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끼곤 합니다. 두분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바이올렛 14-09-15 21:26 지금 나눔도 충분한데 필리핀에서 까지....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두분의 사랑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지금 나눔도 충분한데 필리핀에서 까지....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두분의 사랑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웃음소리 14-09-15 19:13 민들레 가게는 착한 사람들이 이루어 낸 기적입니다. 민들레 가게는 착한 사람들이 이루어 낸 기적입니다.



한동철베네딕도 14-09-15 18:04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손을 놓지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손을 놓지않겠습니다.



가진영 14-09-15 17:02 참 마법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곳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부터가 기적입니다. 참 마법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곳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부터가 기적입니다.



춘추전국시대 14-09-15 11:16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조심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짝짝짝! 민들레~짱!!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조심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짝짝짝! 민들레~짱!!



하지연 14-09-15 10:25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동화처럼 14-09-15 08:36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아 주시는 민들레가게가 아닌가 합니다. 베로니카님 수고 너무 많으십니다.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아 주시는 민들레가게가 아닌가 합니다. 베로니카님 수고 너무 많으십니다.



윤사랑 14-09-14 22:32 민들레 가게의 끈끈한 사랑을 통해서 힘든 이웃들이 큰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 것처럼 작은 사람과 관심이 우리 세상을 발전시키며 그것이 사람을 기어이 살게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밑거름이 되어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의 끈끈한 사랑을 통해서 힘든 이웃들이 큰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 것처럼 작은 사람과 관심이 우리 세상을 발전시키며 그것이 사람을 기어이 살게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밑거름이 되어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소이 14-09-14 21:35 처음에는 무슨 가게인지 잘 몰랐는데 노숙인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선물로 해주는 가게인걸 알고 충격먹었습니다! 눈이 반짝반짝,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랍니다. 그것도 필리핀에서 까지 역시 민들레공동체는 안반할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무슨 가게인지 잘 몰랐는데 노숙인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선물로 해주는 가게인걸 알고 충격먹었습니다! 눈이 반짝반짝,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랍니다. 그것도 필리핀에서 까지 역시 민들레공동체는 안반할수가 없네요~



오민주 14-09-14 19:30 아픈 이들에게는 의료품을, 희망을 찾아 일하러 나가시는 분들에게는 또 거기에 필요한 물품들을... 정말 손님들에 맞게 희망을 찾아 주시는 군요.^^ 아픈 이들에게는 의료품을, 희망을 찾아 일하러 나가시는 분들에게는 또 거기에 필요한 물품들을... 정말 손님들에 맞게 희망을 찾아 주시는 군요.^^



노영심 14-09-14 18:09 천박한 가치관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이 시대에 외로운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현실에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힘내세요!! 아~자.. 천박한 가치관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이 시대에 외로운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현실에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힘내세요!! 아~자..



김은하 14-09-14 12:55 행복은 결코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듯 합니다. 조금만 시선을 내려서 보면, 세상이 참 아름답게 보이기도 합니다. 행복은 결코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듯 합니다. 조금만 시선을 내려서 보면, 세상이 참 아름답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선훈 14-09-14 10:30 가난한 사람들의 나무에 희망이라는 열매를 가득 맺게 하는 민들레국수집의 가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나무에 희망이라는 열매를 가득 맺게 하는 민들레국수집의 가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연지맘 14-09-14 10:22 안녕하세요..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입니다. 입을 옷과 신발을 신켜주는 일은 먹는것과 자는것만큼 중요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입니다. 입을 옷과 신발을 신켜주는 일은 먹는것과 자는것만큼 중요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



황인선 14-09-14 07:23 감동입니다.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을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주님의 제자로서 행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 감사한 분입니다^^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을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주님의 제자로서 행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 감사한 분입니다^^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오민지수산나 14-09-14 01:35 요즘 부쩍 어디에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가 있는지 곰곰히 헤아려 보았습니다.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요즘 부쩍 어디에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가 있는지 곰곰히 헤아려 보았습니다.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백성원 14-09-14 00:01 사랑의 실천이란 이런 것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한다면 그만큼 즐거운 삶이 될 것이고 기쁨울 나눌 벗들도 많아진다는 것을 두 분의 환한 미소만 봐도 충분히 믿을 수 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ㅠㅠ 사랑의 실천이란 이런 것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한다면 그만큼 즐거운 삶이 될 것이고 기쁨울 나눌 벗들도 많아진다는 것을 두 분의 환한 미소만 봐도 충분히 믿을 수 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ㅠㅠ



쑥부쟁이 14-09-13 19:23 자기것이 아닌 것 앞에서 이렇듯 여유로운 웃음을 머금으시는 두분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자기것이 아닌 것 앞에서 이렇듯 여유로운 웃음을 머금으시는 두분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윤태욱안드레아 14-09-13 18:25 민들레 가게에서 노숙손님들에게 무료로 꼭 필요한 옷과 안전화, 작업복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인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노숙손님들에게 무료로 꼭 필요한 옷과 안전화, 작업복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인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서수경 14-09-13 16:31 사람의 자존심이 꺽이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손 쓸 수 없이 외모가 후줄그레 해질때 라고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센터도 그렇고, 이 민들레가게도 그렇고 그런부분들에 손님들이 빠지지 않도록 많이 신경 써 주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자존심이 꺽이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손 쓸 수 없이 외모가 후줄그레 해질때 라고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센터도 그렇고, 이 민들레가게도 그렇고 그런부분들에 손님들이 빠지지 않도록 많이 신경 써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박여선 14-09-13 10:54 손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국수집을 마땅히 응원합니다. 손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국수집을 마땅히 응원합니다.



무지개색깔 14-09-13 10:26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인데 우리는 이기적으로 살아갑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매일 저렇게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려면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인데 우리는 이기적으로 살아갑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매일 저렇게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려면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박수정 14-09-13 07:28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아 14-09-12 21:45 민들레가게가 어려우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가게가 어려우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혜리수산나 14-09-12 21:34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는 지금 이 순간,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는 지금 이 순간,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서울사람 14-09-12 21:14 민들레 가게는 우리 시대 사랑의 상징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우리 시대 사랑의 상징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김강산 14-09-12 21:0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나눠주신 진정한 사랑을 묵상하며 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나눠주신 진정한 사랑을 묵상하며 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민들레 가게 화이팅~



황미희 14-09-12 19:42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연주 14-09-12 14:04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인자한 미소가 가게의 느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인자한 미소가 가게의 느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김미자 14-09-12 10:52 이 물건들이 하나하나 누군가의 나눔에 대한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참 따뜻해 집니다. 이 물건들이 하나하나 누군가의 나눔에 대한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참 따뜻해 집니다.



마리아최인숙 14-09-12 10:23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가게 화이팅 !!!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차영화 14-09-12 07:39 빛과 소금!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빛과 소금!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이대희바오로 14-09-11 23:00 민들레 가게 풍경은 늘 빛이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이웃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 밝아진 민들레 가게 손님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늘 빛이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이웃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 밝아진 민들레 가게 손님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허웅 14-09-11 21:55 민들레 가게 나눔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양은섭 14-09-11 21:49 민들레 가게의 물건들은 그냥 무료가 아닙니다. 사랑은 너무 비싸서 감히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물건들은 무한대 가격의 바퀴를 한 바퀴 완전하게 돌아 다시 돌아 온 무료입니다. 민들레 가게의 물건들은 그냥 무료가 아닙니다. 사랑은 너무 비싸서 감히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물건들은 무한대 가격의 바퀴를 한 바퀴 완전하게 돌아 다시 돌아 온 무료입니다.



박문자 14-09-11 18:5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정성연 14-09-11 15:20 저 많은 물건들이 결국은 누군가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한 물건들이라 생각해 보면 가슴이 참 따뜻해 지네요.^^ 저 많은 물건들이 결국은 누군가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한 물건들이라 생각해 보면 가슴이 참 따뜻해 지네요.^^



사랑하나 14-09-11 14:47 민들레가게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가게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인 것 같습니다.



김아중루시아 14-09-11 10:10 회원수가 너무나 많다는 생각에 놀라고 무료로 나누어 주는 물품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랐어요. 민들레가게를 사랑으로 가득 채워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회원수가 너무나 많다는 생각에 놀라고 무료로 나누어 주는 물품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랐어요. 민들레가게를 사랑으로 가득 채워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하지민 14-09-11 08:48 자본주의 사회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겐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겐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정철 14-09-11 07:37 민들레 가게를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따뜻한 옷은 물론 희망까지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삭막한 세상에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따뜻한 옷은 물론 희망까지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삭막한 세상에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천옥화 14-09-10 22:10 표정이 있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민들레 공동체 속에 내가 자리하고 있는 듯합니다. 행복합니다~ 표정이 있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민들레 공동체 속에 내가 자리하고 있는 듯합니다. 행복합니다~



윤승아 14-09-10 21:28 희망들과 그 씨앗에서 싹트게 될 무한한 새 희망들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봅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희망들과 그 씨앗에서 싹트게 될 무한한 새 희망들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봅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이민희 14-09-10 19:30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사랑으로 환하게 빛이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사랑으로 환하게 빛이납니다.



주강희 14-09-10 18:26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에 경의를 표합니다.



엄민혁 14-09-10 14:19 민들레 가게같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시스템이 많이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게같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시스템이 많이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화영 14-09-10 11:32 제 마음 속에 뜨는 태양이 속한 우주!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제 마음 속에 뜨는 태양이 속한 우주!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장서영 14-09-10 10:33 와우..너무 좋아요..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와우..너무 좋아요..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윤상아 14-09-10 07:24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합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합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김훈 14-09-09 21:09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송미영마르첼라 14-09-09 20:51 삭막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민들레 가게를 통해 제 마음 어둠 속으로 희망과 빛이 보입니다. 그동안 제 신앙이 성장하는데 민들레 공동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삭막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민들레 가게를 통해 제 마음 어둠 속으로 희망과 빛이 보입니다. 그동안 제 신앙이 성장하는데 민들레 공동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홍은영 14-09-09 19:16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수사님께서 그런일 하실 수 있게 수사님을 잘 내조해주시는 천사 베로니카님도 감사드립니다. 가게 물건 정리에 정성을 기울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수사님께서 그런일 하실 수 있게 수사님을 잘 내조해주시는 천사 베로니카님도 감사드립니다. 가게 물건 정리에 정성을 기울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성훈 14-09-09 16:23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가게는 우리 사회에 내려진 축복 같은 선물입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가게는 우리 사회에 내려진 축복 같은 선물입니다.



안범준 14-09-09 12:35 작은 나눔으로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창출할 수 있음을 민들레가게의 나눔이 충분히 보여줍니다. 작은 나눔으로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창출할 수 있음을 민들레가게의 나눔이 충분히 보여줍니다.



최수연미카엘라 14-09-09 10:2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의 사랑의 체온으로 가난한 아이들이 마음만은 포근하고 따뜻할 것 같아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옷 가게 최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의 사랑의 체온으로 가난한 아이들이 마음만은 포근하고 따뜻할 것 같아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옷 가게 최고!!!



손표희 14-09-09 07:48 정말 끝도 없는 부모와 같은 사랑을 보여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정말 끝도 없는 부모와 같은 사랑을 보여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김연화 14-09-09 07:41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추석명절은 즐겁게 보내세요.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 하는 두분의 모습이 정말 천사처럼 아름답네요~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해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추석명절은 즐겁게 보내세요.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 하는 두분의 모습이 정말 천사처럼 아름답네요~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해요^^



한소라 14-09-08 21:39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VIP손님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VIP손님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오유경 14-09-08 21:13 추석은 다 지나가지만,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 볼 수 있는 한가위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석은 다 지나가지만,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 볼 수 있는 한가위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벨베이비 14-09-08 20:49 살다 보면 나눔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나눌 줄 몰라서 망설였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마음과 함께하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의 깊은 뜻을 이제는 저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입니다.~♡ 살다 보면 나눔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나눌 줄 몰라서 망설였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마음과 함께하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의 깊은 뜻을 이제는 저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입니다.~♡



한재민 14-09-08 20:15 민들레 가게는 사랑과 희망을 파는 곳이었군요. 민들레 가게는 사랑과 희망을 파는 곳이었군요.



최진희 14-09-08 19:26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추석 잘보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추석 잘보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라우토 14-09-08 18:47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조금씩만 나누는 명절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조금씩만 나누는 명절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순희 14-09-08 15:30 민들레 가게를 이용하는 손님들도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민들레 가게... 화이팅 ^^ 민들레 가게를 이용하는 손님들도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신혜영 14-09-08 10:28 민들레 마을을 꿈꾸며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 나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희망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용. 민들레 마을을 꿈꾸며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 나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희망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용.



이성춘 14-09-08 09:20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한가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한가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차태영 14-09-08 07:37 VIP손님들 모두 민들레 가게에서 예쁜 옷 얻어서 가족들을 만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 민들레국수집을 아는 모든분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VIP손님들 모두 민들레 가게에서 예쁜 옷 얻어서 가족들을 만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 민들레국수집을 아는 모든분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황진요안나 14-09-08 00:24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필리핀에도 차려졌네요~축하드립니다.^^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필리핀에도 차려졌네요~축하드립니다.^^



오은찬 14-09-08 00:07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이 힘들지만 아름다운 노력의 여정에 두분 계속 함께해주세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이 힘들지만 아름다운 노력의 여정에 두분 계속 함께해주세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호일아줌마 14-09-07 23:47 필리핀에도 민들레 가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새기고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가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새기고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나의고향 14-09-07 19:48 민들레 가게를 이용하는 손님들도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민들레 가게...필리핀 민들레 옷가게... 화이팅 ^^ 민들레 가게를 이용하는 손님들도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민들레 가게...필리핀 민들레 옷가게... 화이팅 ^^



주진웅 14-09-07 15:22 민들레 가게는 옷들도 다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굿이예요!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옷들도 다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굿이예요!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가로수 14-09-07 14:19 나눠주는 마음만큼 넉넉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눠주는 마음만큼 넉넉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차성길모세 14-09-07 13:00 힘든 이웃들에게 가진 것을 덜어주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행복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힘든 이웃들에게 가진 것을 덜어주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행복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풍선 14-09-07 12:02 작은 것 하나도 남과 나눌 수 있는 마음! 행복을 만드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남과 나눌 수 있는 마음! 행복을 만드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임현철바르도 14-09-07 11:41 나눌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겁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보다 몇배의 더 큰 행복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겁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보다 몇배의 더 큰 행복이...



연리지 14-09-07 11:04 이렇게 공짜로 물건을 나눠주면 당연히 얼마 못가 바닥날 것 같은데... 그렇게 되지를 않는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이렇게 공짜로 물건을 나눠주면 당연히 얼마 못가 바닥날 것 같은데... 그렇게 되지를 않는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정창열 14-09-07 10:24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마음 넉넉한 추석 지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마음 넉넉한 추석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화정 14-09-07 07:16 십여년동안... 민들레 공동체로 인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해 하셨을 분들이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행복해 할까요. 그 상상만으로도 기쁜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드리며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십여년동안... 민들레 공동체로 인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해 하셨을 분들이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행복해 할까요. 그 상상만으로도 기쁜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드리며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도민영 14-09-07 00:54 사랑을 그저 사랑으로 머물게 하지 않고 나눔으로 행동하시고 실천하시는 두분은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행복한 사랑나눔을 하실 두분을 위해 기도할께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사랑을 그저 사랑으로 머물게 하지 않고 나눔으로 행동하시고 실천하시는 두분은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행복한 사랑나눔을 하실 두분을 위해 기도할께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공세현 14-09-07 00:22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소나무 14-09-06 23:02 민들레 가게의 큰 꿈을 옆에서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큰 꿈을 옆에서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안효숙 14-09-06 19:58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큰 힘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큰 힘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연하 14-09-06 14:01 민들레국수집은 참 아름다운 꿈을 꾸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아름다운 꿈을 꾸십니다.



타이거 14-09-06 13:24 따뜻한 기운이 물씬! 민들레 가게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기운이 물씬! 민들레 가게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를 바랍니다.



최동아클라우디… 14-09-06 10:54 와우..너무 좋아요..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와우..너무 좋아요..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최구열 14-09-06 07:37 민들레 가게에 찾아오는 VIP손님들에게 가족처럼 대하며 필요한 옷과 신발등을 챙겨주는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세심함이 아름답고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에 찾아오는 VIP손님들에게 가족처럼 대하며 필요한 옷과 신발등을 챙겨주는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세심함이 아름답고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화이팅!



김진아 14-09-05 23:49 신비한 생명의 씨앗이, 기운이 깃들여있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여기저기 삭막한 세상에는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더욱 귀하고 절실합니다. 인간극장 너무 잘보았습니다. 신비한 생명의 씨앗이, 기운이 깃들여있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여기저기 삭막한 세상에는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더욱 귀하고 절실합니다. 인간극장 너무 잘보았습니다.



송진이 14-09-05 23:00 운영하는 철칙이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얼핏 생각해 봐도 그냥 다 퍼주면 남는 게(전시해 놓을 게) 없을 것 같은데... 운영하는 철칙이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얼핏 생각해 봐도 그냥 다 퍼주면 남는 게(전시해 놓을 게) 없을 것 같은데...



이찐 14-09-05 22:55 자신이 무조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며 지내왔는데 민들레공동체를 알고부터 생각이 많이 바뀌어 버린 제 모습에 놀라고 있습니다. 삶이 힘들고 모든게 절망밖에 없는 분들에게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만큼 든든한 버팀목은 없을겁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서영남선생님은 제 스승이십니다^^민들레 가게 화이팅~! 자신이 무조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며 지내왔는데 민들레공동체를 알고부터 생각이 많이 바뀌어 버린 제 모습에 놀라고 있습니다. 삶이 힘들고 모든게 절망밖에 없는 분들에게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만큼 든든한 버팀목은 없을겁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서영남선생님은 제 스승이십니다^^민들레 가게 화이팅~!



권용일 14-09-05 22:41 물건을 공짜로 주는 곳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랑과 희망을 100% 바겐세일 하는 곳이네요. 민들레 가게는... 물건을 공짜로 주는 곳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랑과 희망을 100% 바겐세일 하는 곳이네요. 민들레 가게는...



우리는친구 14-09-05 22:08 나눠주기 위해 정돈해놓은 물건들에서 손님들을 섬기는 두 분의 마음가짐이 엿보입니다. 나눠주기 위해 정돈해놓은 물건들에서 손님들을 섬기는 두 분의 마음가짐이 엿보입니다.



이민정 14-09-05 17:58 일분일초 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앞만 보지않고 뒤도 보면서 살겠습니다. 민들레가 나에게 주는 감동! 저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분일초 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앞만 보지않고 뒤도 보면서 살겠습니다. 민들레가 나에게 주는 감동! 저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문연 14-09-05 16:05 필리핀 민들레가게가 필리핀 사람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가게가 필리핀 사람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길덕용 14-09-05 08:43 아름다운 민들레... 봄이 오면 노오란 민들레 꽃 작지만 예쁘게 피어 있어 한번 더 눈길을 주는 것 처럼 서영남 선생님께서 나누시는 마음과 정성이 민들레 홀씨가 되어 필리핀 방방곡곡에 날아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피어 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름다운 민들레... 봄이 오면 노오란 민들레 꽃 작지만 예쁘게 피어 있어 한번 더 눈길을 주는 것 처럼 서영남 선생님께서 나누시는 마음과 정성이 민들레 홀씨가 되어 필리핀 방방곡곡에 날아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피어 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황온화 14-09-04 23:29 필리핀에 피어나는 한국인의 정이네요. 필리핀에 피어나는 한국인의 정이네요.



느티나무 14-09-04 22:27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참 넉넉해 보이고, 행복해 보입니다. 이렇게 꾸미시기까지 고생하셨을 모습도 보이구요.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참 넉넉해 보이고, 행복해 보입니다. 이렇게 꾸미시기까지 고생하셨을 모습도 보이구요.



차송훈 14-09-04 22:23 삶이 힘들고 어려울때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샘솟는 것을 느낍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누구든 올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때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샘솟는 것을 느낍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누구든 올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입니다!



김종민 14-09-04 21:45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매일 민들레 가게 안에서 체험하고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매일 민들레 가게 안에서 체험하고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김효숙 14-09-04 19:30 가슴에 절망만 가득한 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늘 어려운 처지에 있는분들을 보살펴 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가난한 이웃들에게 집이 되어주시고, 밥이 되어주시고, 희망이 되어주시고, 사랑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에 절망만 가득한 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늘 어려운 처지에 있는분들을 보살펴 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가난한 이웃들에게 집이 되어주시고, 밥이 되어주시고, 희망이 되어주시고, 사랑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민지 14-09-04 15:29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도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로 홀씨처럼 퍼져나가길 기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도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로 홀씨처럼 퍼져나가길 기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



이영우 14-09-04 09:24 대단하십니다.저도 치킨얻어먹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괜찮은 곳이네요 ㅋ 어렵지 않지만 나눔도 대단한 힘인것같습니다.훌륭 하신 바인것같습니다.하나의 식사가 중대한 일과같은 일상에선 꼭 뺴놓을수가없다고도 볼수가있을것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저도 치킨얻어먹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괜찮은 곳이네요 ㅋ 어렵지 않지만 나눔도 대단한 힘인것같습니다.훌륭 하신 바인것같습니다.하나의 식사가 중대한 일과같은 일상에선 꼭 뺴놓을수가없다고도 볼수가있을것같습니다.



심은정 14-09-04 09:20 나눠주고 나눠줘도 다시 채워지는 것이 신기합니다. 나눠주고 나눠줘도 다시 채워지는 것이 신기합니다.



최민숙 14-09-04 07:40 인천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어떤 사랑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어떤 사랑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하나 14-09-04 07:17 무료가게의 운영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무료가게의 운영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조하진 14-09-03 22:09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사랑 릴레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사랑 릴레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한샘 14-09-03 21:14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가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슴 벅찬 나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찬미와 감사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작은 사랑 나눔이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인간극장에 필리핀 가게도 나오는지 너무 궁금해요..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가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가슴 벅찬 나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찬미와 감사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작은 사랑 나눔이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인간극장에 필리핀 가게도 나오는지 너무 궁금해요..



이성환 14-09-03 19:35 나눔이 가득한 곳 그곳이 천국 아닐런지요. 나눔이 가득한 곳 그곳이 천국 아닐런지요.



문지선 14-09-03 19:12 베로니카님이 옷가게 사업을 하신다고 하더니, 베로니카님의 솜씨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님이 옷가게 사업을 하신다고 하더니, 베로니카님의 솜씨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박승아 14-09-03 16:23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것들을 나누기 위해 내 놓은 것들이 이렇게나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 사랑은 언제나 기적을 만드네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것들을 나누기 위해 내 놓은 것들이 이렇게나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 사랑은 언제나 기적을 만드네요.



보물 14-09-03 13:28 나누는 일이 내가 가지는 일보다 훨씬 행복한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누는 일이 내가 가지는 일보다 훨씬 행복한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경희 14-09-03 13:09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느낀점은 참 해맑으신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노숙손님들을 상대하다보면 피곤하고 고될텐데도 항상 밝게 웃고계십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느낀점은 참 해맑으신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노숙손님들을 상대하다보면 피곤하고 고될텐데도 항상 밝게 웃고계십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김연숙 14-09-03 07:18 경제가 어렵고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옷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옷 가게 화이팅!!!!! 경제가 어렵고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옷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옷 가게 화이팅!!!!!



참새 14-09-02 22:16 민들레 가게 풍경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필리핀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가게도 화이팅~~^^* 민들레 가게 풍경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필리핀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가게도 화이팅~~^^*



이정은 14-09-02 21:34 정말 새옷가게와 다를 것이 없네요. 필리핀에서는 좋은 축에 속할 것 같아요. 정말 새옷가게와 다를 것이 없네요. 필리핀에서는 좋은 축에 속할 것 같아요.



이길동 14-09-02 21:32 내가 가진 것을 주지 말고 나를 줄 것. 내가 가진 것을 주기는 쉽지만 나를 주기는 어렵다 는 것을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며 깨달은 점입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주지 말고 나를 줄 것. 내가 가진 것을 주기는 쉽지만 나를 주기는 어렵다 는 것을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며 깨달은 점입니다. 고맙습니다.



한지유 14-09-02 21:21 민들레의 따뜻한 사랑이 저를 감동에 젖게 합니다. 민들레의 따뜻한 사랑이 저를 감동에 젖게 합니다.



황재문 14-09-02 19:04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가게 화이팅 !!!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신은영 14-09-02 16:19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멀리서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멀리서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유성미 14-09-02 10:40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어쩜그리 미소가 아름다우신지요^^ 아마도 두분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일거예요. 사랑은 나누면 배가된다는데, 우와~~~ 두분이 여태까지 나눠주신 사랑이라면, 그리고 계속해서 나눠주실 사랑이라면 두분은 세계최고 사랑부자!!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어쩜그리 미소가 아름다우신지요^^ 아마도 두분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일거예요. 사랑은 나누면 배가된다는데, 우와~~~ 두분이 여태까지 나눠주신 사랑이라면, 그리고 계속해서 나눠주실 사랑이라면 두분은 세계최고 사랑부자!!



기차여행 14-09-02 10:39 이곳이 필리핀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물품들로 넘쳐날 정도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곳이 필리핀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물품들로 넘쳐날 정도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도혜원 14-09-02 07:15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가게 화이팅!!!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가게 화이팅!!!



김형식 14-09-01 21:27 가난한 이를 도와주는것은 풍족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상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입니다. 소외되고 늘 외로운 사람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희망이며 축복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제 마음이 언제나 따뜻합니다. 가난한 이를 도와주는것은 풍족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상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입니다. 소외되고 늘 외로운 사람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희망이며 축복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제 마음이 언제나 따뜻합니다.



첼로킨여우 14-09-01 20:58 그냥 주는 것이라고 하여 아무렇게나 그런것이 아닌 옷 하나에도 받는 사람이 기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작업으로 필리핀 민들레 가게가 탄생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따듯한 사랑나눔이 기적을 만드십니다. 늘 놀랍습니다. 저 역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그냥 주는 것이라고 하여 아무렇게나 그런것이 아닌 옷 하나에도 받는 사람이 기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작업으로 필리핀 민들레 가게가 탄생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따듯한 사랑나눔이 기적을 만드십니다. 늘 놀랍습니다. 저 역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백진광사도요한 14-09-01 20:46 감동입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끝을 모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민들레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 노숙인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인간극장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가족 모두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끝을 모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민들레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 노숙인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인간극장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가족 모두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심미라 14-09-01 19:06 가게 안에 사랑이 가득 차 있습니다. 두분의 모습이 더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가게 안에 사랑이 가득 차 있습니다. 두분의 모습이 더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김철승 14-09-01 18:46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필리핀 민들레 가게는 최고의 선물!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도 빛납니다~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필리핀 민들레 가게는 최고의 선물!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도 빛납니다~



손수건 14-09-01 12:39 내 것을 비우며 사는 삶! 앞으로의 제 삶에서 조금씩이라도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내 것을 비우며 사는 삶! 앞으로의 제 삶에서 조금씩이라도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차민재토마스 14-09-01 09:48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가게네요. 댓가 없이 사랑의 옷을 나누어주는 곳.....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영원하시기를 빕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가게네요. 댓가 없이 사랑의 옷을 나누어주는 곳.....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영원하시기를 빕니다.



안동명 14-09-01 07:16 사랑의 민들레 가게 일상에 매료돼 노숙손님들과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9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사랑의 민들레 가게 일상에 매료돼 노숙손님들과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9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고민영 14-08-31 22:11 필리핀에도 고운 나눔의 민들레 씨가 퍼졌습니다. 희망의 뿌리를 내려 사랑과 나눔이란 꽃들이 피어나는 걸 보니 제 마음이 너무 행복합니다. 필리핀의 민들레 가게도 언제나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에도 고운 나눔의 민들레 씨가 퍼졌습니다. 희망의 뿌리를 내려 사랑과 나눔이란 꽃들이 피어나는 걸 보니 제 마음이 너무 행복합니다. 필리핀의 민들레 가게도 언제나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한지혜 14-08-31 21:15 사랑하는 마음이면 모두가 나누고도 남음이 있음을 민들레가게가 증명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면 모두가 나누고도 남음이 있음을 민들레가게가 증명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추억 14-08-31 20:49 그냥 일반 옷가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냥 일반 옷가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시나브로 14-08-31 18:10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가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가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창우 14-08-31 14:13 역시 옷가게를 하시는 베로니카님의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민들레가게에 숨을 불어 넣으시는 것 같습니다. 역시 옷가게를 하시는 베로니카님의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민들레가게에 숨을 불어 넣으시는 것 같습니다.



꽃봉오리빽빽한 14-08-31 11:24 민들레 가게가 있어 어려우신 분들의 희망이 되어 줍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 어려우신 분들의 희망이 되어 줍니다.



임지혜마리아 14-08-31 10:36 행복은, 와 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잘 알아보지 못하지만 스스로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는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또한 행복은, 좋은 것, 많은 것들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도 만족하고 기뻐할 줄 아는 지혜와 함께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행복은, 와 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잘 알아보지 못하지만 스스로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는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또한 행복은, 좋은 것, 많은 것들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도 만족하고 기뻐할 줄 아는 지혜와 함께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홍순영 14-08-31 07:22 봐도 봐도 아름다운 두분의 미소!! 두분의 사랑을 알기에 그 미소가 점점더 눈이 부셔만 갑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가게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기대됩니다~~~ 봐도 봐도 아름다운 두분의 미소!! 두분의 사랑을 알기에 그 미소가 점점더 눈이 부셔만 갑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가게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기대됩니다~~~



윤은정에스더 14-08-31 00:17 가슴이 마구마구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가게~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가게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가슴이 마구마구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가게~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가게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권순영 14-08-30 22:23 저는 아직 나눔에 많이 미숙하지만 민들레 가게의 나눔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집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조금씩 조금씩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통해 삶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나눔에 많이 미숙하지만 민들레 가게의 나눔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집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조금씩 조금씩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통해 삶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멍이 14-08-30 21:26 나의 작은10%가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100%가 되고, 나의 작은 나눔이 어떤이에게는 꿈을 다시 꾸게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에서 보고 있습니다. 힘든 이들을 소중하게 어루만져주고,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은 아름다운 향기가 납니다. 나의 작은10%가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100%가 되고, 나의 작은 나눔이 어떤이에게는 꿈을 다시 꾸게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에서 보고 있습니다. 힘든 이들을 소중하게 어루만져주고,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은 아름다운 향기가 납니다.



차수정 14-08-30 21:04 가장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필리핀 민들레 옷가게' 나눔이 전해줍니다. 햇살처럼 쏟아지는 아름다운 나눔들이 제 삶을 반성하게 하고 경건하게 만들어 줍니다. 가장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필리핀 민들레 옷가게' 나눔이 전해줍니다. 햇살처럼 쏟아지는 아름다운 나눔들이 제 삶을 반성하게 하고 경건하게 만들어 줍니다.



보라돌이 14-08-30 20:54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가게 화이팅~^^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가게 화이팅~^^



차현성 14-08-30 19:17 민들레 가게는 물질적인 물건 뿐만 아니라 마음을 주는 곳이라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앞으로도 이렇게만 운영해 주신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물질적인 물건 뿐만 아니라 마음을 주는 곳이라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앞으로도 이렇게만 운영해 주신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김보성베네딕도 14-08-30 18:45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보며 느꼈습니다. 오늘도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하나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마음 생각하며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보며 느꼈습니다. 오늘도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하나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마음 생각하며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마태형 14-08-30 17:02 매일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매일 옷이나 운동화가 필요하다고 오는 손님들도 만만치 않을텐데 힘드시겠어요~ 사랑의 힘입니다! 매일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매일 옷이나 운동화가 필요하다고 오는 손님들도 만만치 않을텐데 힘드시겠어요~ 사랑의 힘입니다!



유계화 14-08-30 15:23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민들레가게 같은 곳이 운영된다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써 참 마음 든든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민들레가게 같은 곳이 운영된다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써 참 마음 든든합니다.



이효주 14-08-30 15:14 오늘 민들레 가게 안에서 우리 마음 밭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늘 힘든 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라시는 두 천사분의 그 마음과 그 사랑을 느끼면서, 자랑스럽고 행복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 민들레 가게 안에서 우리 마음 밭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늘 힘든 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라시는 두 천사분의 그 마음과 그 사랑을 느끼면서, 자랑스럽고 행복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훈마르코 14-08-30 14:23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가게 필요한 모든 물품을 선물로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커플 룩이 아주 잘 어울리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짱!! 짱!! 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가게 필요한 모든 물품을 선물로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커플 룩이 아주 잘 어울리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짱!! 짱!! 짱!!



박연서 14-08-30 13:51 우리는 민들레 가게의 사랑 속에 하나되어 최고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와~ 면접보러 가는 분들에게 이력서 쓰는 법도 알려주고, 양복도 선물해주고 너무 좋은걸요. Good~!!! ^^ 아자! 아자! 화이팅!! 우리는 민들레 가게의 사랑 속에 하나되어 최고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와~ 면접보러 가는 분들에게 이력서 쓰는 법도 알려주고, 양복도 선물해주고 너무 좋은걸요. Good~!!! ^^ 아자! 아자! 화이팅!!



정종무 14-08-30 13:33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는 말이 참 크게 제 가슴에 울립니다. 저도 나눌것을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는 말이 참 크게 제 가슴에 울립니다. 저도 나눌것을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현아 14-08-30 13:26 보기만해도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풍경이 동화처럼 그려집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쭉- 뻗어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보기만해도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풍경이 동화처럼 그려집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쭉- 뻗어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