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오늘 라디오방송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정말 복음대로 사는 서대표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가게는 노숙인들에게 꼭 필요한 곳입니다. 아자!
민들레가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vip손님들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제 안에는 사랑이 없지만 사랑 가득한 서영남 대표님을 만나서 외롭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오늘 라디오방송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정말 복음대로 사는 서대표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가게는 노숙인들에게 꼭 필요한 곳입니다. 아자!

민들레 가게 일기가 참으로 유익하고 날마다 함께하는 소중한 곳입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일 이렇게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시는 서영남 선생님 덕택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드릴 수 있어 얼마나 감사로운지요.
주님! 당신께서 친히 그들의 갚음이 되어주소서.

꿈결같은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가게 너무나 큰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우신 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와우~ 아주 스페셜합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이 제자이자 대한민국의 영웅인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 안에서 그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임을 되새겼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참 감동이네요~
노숙손님들께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11월도 모든 VIP손님들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민들레 가게 가족 모두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행보을 찾게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용기를 얻으려면 낮은 곳을 살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제가 잘하지 못하는 사랑을 멋지게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동.

아낌없이 나눠주는 그 사랑이 진정한 복음입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훌륭하신 두 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는 빛납니다!!!
날마다 자라는 욕심의 키를 아주 조금씩 줄여가며
가볍게 사는 법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읽고 생활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요즘 나눔의 맛을 더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희망의 세상으로 인도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감동!

민들레 가게 속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말로만 듣고 책으로만 읽어서 알고 있던 민들레 가게를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오늘도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늘에서 온 천사입니다~ !!! >_<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임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역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우리보다 한수 위시네요~ 호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를 우리 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묵상하며 제 신앙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한다는 수사님의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민들레가게를 사랑으로 감동으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 졌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대단하세요.  감동 !!!
감사드려요^^

민들레 가게~ 민들레 가게~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우와~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_<
정말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어요~
 베로니카님의 깔끔한 성격 덕분이겠죠^^
VIP손님들도 필요한 옷과 물품들을 받아가면서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내가 비로소 존재감을 느끼는 곳입니다.
나도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처럼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고 싶습니다 ^^*
감동.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그런... 수사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좋은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매일 환한 수사님 얼굴보면서 '화이팅!!' 합니다~

삶의 기쁨을 아는 사람만이 또한 힘든 이웃들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임을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은 제가 지향하는 사목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끼곤 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참 환하네요~
민들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가게의 선행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희망을 나눠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같은 분이 정말 필요한 요즘입니다. 두 분의 솔선수범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슴에 담은 꿈이 점점 많아져서, 민들레 수사님의 삶은 별보다 반짝입니다. 청춘보다 푸르고, 용암보다 뜨겁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두 분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수사님이 추구해 온 정신은 일관되게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의 정신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가게가 참 깔끔하네요.
이런 옷과 신발..등등을 노숙을 하시거나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시나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천사"라고 생각해요!!!!!!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반갑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가 하루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0^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

민들레 가게 덕분에 세상이 환해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제 삶을 반성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잡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만나서 '행복'이라는 실을 단단히 붙잡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0^♬
나눔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니 더욱 행복하네요~ 아자! 아자!

민들레 가게 일상이 제 가슴 깊이 남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민들레 가게는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진정으로 나누는 것은 내 자신을, 내게 필요한 것을 떼어서
가난한 이들에게 주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Hi~ 여기는 호주 시드니 한인성당입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는 분들로 인해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결코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가진게 많아서가 아닌 그냥 사랑이라는 마음 하나로 나누는 삶을 사시는
두 천사분이 훌륭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든 이웃들에게 옷과 신발을 무료로 나눠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과 정성이 감동적입니다. 아멘

사랑의 실천이란 이런 것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한다면 그만큼 즐거운 삶이 될 것이고 기쁨울 나눌 벗들도 많아진다는 것을 두 분의 환한 미소만 봐도 충분히 믿을 수 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ㅠㅠ

마음이 약해져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늘 따뜻하게 웃고계신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고향집 품에 안긴것처럼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너무 깨끗해요 >_<

민들레 가게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바람결에 들려오는 살아 숨쉬는 생명의 소리가 들리네요~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아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우리에게 마술을 걸듯이 삶의 경이로움을 깨닫게 하고 내일에 대한 자신감을 줍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민들레 가게 일상은 나눔의 새장이 평쳐지는 감격스러운 시간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

바쁘고 숨차게 달려오기만 했던 일상의 쉼터에서 잠시 멈추고 주변을 돌아봅니다. 이제는 뒤에 있는 이웃들을 끌어주고 잡아주어야겠습니다. 나 혼자 사는 세상은 재미가 없으니까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뿌리는 것은 나의 삶에도
아름다운 희망과 기쁨을 뿌리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민들레 가게에서 크나큰 용기를 얻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뿌려지는 수사님의 소중한 뜻이 내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고!!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왔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가게 나눔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이들의 '밥'이 되고 싶어 했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작은 '등불' 이고자 했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위인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에서 참사랑을 배웠습니다.
감동

사회적 편견을 깨고 대한민국의 노숙인들에게 옷을 무료로 나눠주는 대표님이야말로 '사랑'이라는 단어를 확실히 실천하고 계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동!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 주고 격려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크고 작은 사랑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말을 아끼고, 책임감이 투철하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 해야 할 일을 일깨워주셨습니다.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에서 들려주는 사랑의 소식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요한 힘의 원천으로 삼으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을때 행복이라는 선물이 온다는 수사님의 어록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루를 일생처럼 뜨겁게 사랑하고, 멋지게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역사로 남겨야할정도로 위대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이 너무 좋아 한참 머물게 됩니다.
거리의 노숙손님들에게 계절에 맞춰 옷을 선물한다는 것은 정말 최고의 선물입니다.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짱!! 짱!!

생활성서 10월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는데 민들레 가게는 더 감동이네요.
민들레 공동체로 인한 행복과 고통,기쁨과 슬픔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사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글과 사진 모두 감동 만땅입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는 모든 가족분들께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들레 가게 감동!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서 묵상하고 힘들어도 하루하루 용기를 내어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바보로 살아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민들레 가게 나눔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참 감동~~ ㅠ_ㅠ

가슴 후련해지고 때로는 마음이 아련한 민들레국수집 글들을 읽으며 저는 늘 행복합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 있는 정신을 채워줄 수 있는 영혼의 양식을 민들레 가게에서 만땅 채워갑니다. 고맙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아낌없이 내어놓으면 나중에 몇배로 돌아온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저도 소중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살겠습니다.

진정한 예수정신으로 사는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 매우 고마움을 전합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자~ 아자~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위해서는 애정을 담은 격려와 관심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귀를 열어놓고 듣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집을 떠나 외로움을 느끼던 차에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니
마음가득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겨울방학때 설걷이 봉사 꼭 가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지.상.낙.원~!!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가게 나눔에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나눔을 모델로 더욱 봉사활동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알지 못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은 누구보다 그 기쁨만을 생각하시며 헌신하시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존경심이 생깁니다. 민들레가게를 하느님의 창고로 만들어 가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고 함께하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Be happy~!! ^^*

블로그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특별한 나눔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의 한마디와 사랑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민들레 나눔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함으로써 내 삶을 행복 두배, 기쁨 두배, 희망 두배가 됨을 민들레 가게가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 뒤에 진한 감동과 여운이 담겨있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이 되어주는 님들이 훌륭하십니다!

요즘 사는게 지치고 힘들었는데 사진속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를 보니
한결 제 마음이 홀가분해졌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오로지 헌신하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민들레 가게와의 만남이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필요한 잠바나 옷을 맞춤으로 딱딱 챙겨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특별한 센스에 반했습니다~ +_+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사랑 넘치는 세상에 민들레 가게 안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나눔을 기대하겠습니다.

우와~!! 민들레가게를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 동화처럼 아름답네요~!
힘든 이웃들에게 밥을 공짜로 주는 것도 모자라 옷까지 공짜로 나눠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온전히, 그대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영웅입니다.

나는 민들레 수사님을 늘 자랑스러워합니다. 민들레 가게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선물입니다. 무료로 옷과 신발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마음먹기 달렸네요~

길을 걷다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려고만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부터 그분들을 한번 더 보게 되고 뭔가 도와야
겠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옷을 무료로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 화이팅!!

'온 마음과 온 정신, 그리고 힘과 영혼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언제나 사랑과 정성을 다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십시오.

항상 "민들레 공동체" 의 새날을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와~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멋지게! 이끌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민들레 가게를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가슴한구석이 따스하고 멍함을 느낍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크고 크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오늘 트위터에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국수집을 통해서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도 계속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민들레 가게를 본받아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민들레 가게에서 옷과 운동화, 속옷, 필요한 물품등을 받아가는 손님들이 하루에 70명까지도 온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가게 모습을 보니 실제로 보면 탐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옷들도 너무 깨끗하고 디자인도 최고이고...
저도 보면서 입고 싶은 옷이 마구 생기네요~ 훌륭하십니다!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민들레 가게 최고!

매일 행복을 하나씩 더해가는 민들레 일상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나눔" 아로 새기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만듭니다.
민들레 가게는 지금 없어서는 안되는 꼭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가게는 일반 가게가 아닌 사랑을 나누는 옷가게네요~
민들레 옷가게를 통하여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료로 옷뿐만이 아니라 희망까지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 분은 천사중의 천사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을 것 같은 미래,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 가게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내 마음속에 사랑이 싹틀 때, 그것이 희망의 빛입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 입니다. 나눔의 힘과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가게 풍경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들과 스스로 빛을 만들며 사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여요~ *^^*

논산훈련소에서 신고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여기저기를 보면 참으로 신비스러움을 느낍니다.
365일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웁니다. 울컥합니다.
파이팅~ ^^

감동입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돈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하루도 제대로 쉬지못하고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생각보다 더 많이 빗나간 길을 걸어온 내 삶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처음 가졌던 맑은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싶습니다.
나도 민들레 가게를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글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가게 덕분에 더욱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시간들은 아껴두엇던 사랑을 가난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줄 수 있길 빌어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신앙인의 삶을 밝혀주시니 감사합니다. 위안과 치유와 희망을 읽습니다. 아직 세상에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 평화신문에 실린 기사를 읽었는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도 너무 좋습니다 ^^

모두를 대신해서 하는 일이지만 어려움을 무릅쓰고 거리의 노숙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지촉 절망인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어 따스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두 천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랑을 하며 산다는 건 생각을 하며 산다는 것보다 더 큰 삶에의 의미를 지닙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가톨릭 정신대로 행동하는 삶에서 그 뜻이 확실해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가게가 정말 멋지네요~!!! ^0^ 힘든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슬퍼도 함께하고 기뻐도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저는 늘 찡그린 얼굴로 살아갔는데 항상 밝기만 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샬롬!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나눔 이라는 것을 실감하는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앞으로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에서 생생한 나눔의 현장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실에 숨쉬기조차 힘들었는데, 따뜻한 두 분의 사랑에 새 희망을 얻었습니다.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행복은 진정 작은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계절에 맞는 옷을 나눠주고 면접보러 가는 사람들은 양복까지 챙겨주는 민들레 가게 나눔 너무 감동입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오늘도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영혼을 맑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지금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가 되돌아 보게 해주는 "고마운 지침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 가게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 안에서...
그 사랑에 온전히 응답하고자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눕니다.
저도 민들레 가게에 보낼 옷과 물품등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가게 안을 들여다 보면 소박한 인간미과 사람의 정을 알수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환한 미소로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큰 감동을 받습니다.
두 분은 정말 사랑의 에너쟈이저입니다~ >_<

세상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따뜻한 사랑의 관심입니다.
어떠한 물질적 배려보다 따뜻한 관심하나가 인생을 바꿔줄수도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이 VIP손님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작은 평화를 느낍니다.
사랑과 평화 그리고 나눔이 세가지가 만드는 행복과 희망이 민들레가게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을 충만해집니다. 수사님의 사랑철학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사랑은 소중합니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많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 청춘의 힐링캠프'라는 책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수사님의 첫사랑은 하느님이고 베로니카사모님이 두번째 사랑이라고 하셨지요.
두분의 사랑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감동입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포항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보게 되는 우리네 삶의 이모저모에 공감이 갔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가게를 통해 숨통이 트이는 듯 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노숙인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곳 답지않게 너무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짱!

진짜 사랑은 수고를 모르나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을 보면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넓이와 깊이가 아닙니다.
그 뜨거운 정열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사랑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따뜻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떠오르면 마음속에 평화가 자라납니다.
계절에 맞춰 가을, 겨울옷으로 바꾸신다고 또 힘드셨겠어요~
누가 월급주는 일도 아닌데 너무 정열적으로 하시는거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가슴에 뜨거운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짱!!

삶이 힘들고 괴로울 때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다시 시작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두분의 멋진 삶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짝짝짝!

하나의 옷이나 신발이 아닌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풍경같에요.
그 풍경속에서 나를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일깨워주셔서.....

평화신문에 실린 민들레 가게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정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인간대접 받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민들레 가게 사진과 일기를 통해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도 힘든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이 몹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우리가족 모두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와~ 민들레 가게가 가을맞이로 새단장 했네요~ ^^
저 많은 옷들을 계절마다 바꾸고 하루에 13~70명씩 오는 손님들에게 나눠주려면
얼마나 힘드실지...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