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가게 > 2015. 8. 1 ~ 25 민들레 가게 일기

작성일 : 15-08-21 17:56

2015. 8. 1 ~ 25 민들레 가게 일기

글쓴이 : 서영남

* 민들레가게와 민들레국수집 앞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께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여름옷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5년 8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3168명이며,

하루 30명~10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반바지, 반팔티, 여름남방, 청바지, 츄리닝, 작업복, 모자, 배낭, 슬리퍼,

운동화, 안전화, 양말, 침낭, 팬티, 런닝, 벨트, 면도기, 수건, 비누,

샴푸, 칫솔, 치약, 한방파스, 찜질방티켓, 마스크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가게에서는

민들레 필리핀국수집 피딩, 장학생 아이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BMBA 마을사람들에게 반팔티, 반바지, 속옷, 샴푸, 칫솔,

치약, 비누, 쪼리슬리퍼, 원피스, 가방, 모자 등을 지원합니다.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일은 없습니다.



문창영 15-09-20 13:37 두 분의 미소를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옷과 신발 등이 딱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하나를 줘도 정말 깨끗하고 좋은 것만 준다는 두 분의 나눔 철학이 멋집니다! 두 분의 미소를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옷과 신발 등이 딱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하나를 줘도 정말 깨끗하고 좋은 것만 준다는 두 분의 나눔 철학이 멋집니다!



짜왕 15-09-20 12:20 삼천여명이 넘는 회원이 민들레 가게를 현재 이용하시거나 거쳐 가셨다는 이야기네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우리사회 그늘진 곳들의 큰 등불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든든합니다. 삼천여명이 넘는 회원이 민들레 가게를 현재 이용하시거나 거쳐 가셨다는 이야기네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우리사회 그늘진 곳들의 큰 등불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든든합니다.



박영선 15-09-20 10:26 옷이 없어 민들레 가게에 오신 분들께 늘 두손가득 선물을 챙겨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산타클로스입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더 필요한것이 없는지 세세히 챙겨주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노숙인들도 민들레국수집안에서는 마음을 열게 되나봅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옷이 없어 민들레 가게에 오신 분들께 늘 두손가득 선물을 챙겨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산타클로스입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더 필요한것이 없는지 세세히 챙겨주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노숙인들도 민들레국수집안에서는 마음을 열게 되나봅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도담삼봉 15-09-20 08:04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가게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기대됩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가게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기대됩니다~~



정우현 15-09-19 20:08 정말 자랑스러운 민들레 가게입니다. 필리핀에서도 운영된다고 하니 아이들도 정말 좋은 물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민들레 가게입니다. 필리핀에서도 운영된다고 하니 아이들도 정말 좋은 물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오준현레오 15-09-19 18:35 사람들은 하나같이 외면하는 이들을 베로니카님은 다 거둬주셨네요.^^ 민들레 가게의 깊은 감동입니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외면하는 이들을 베로니카님은 다 거둬주셨네요.^^ 민들레 가게의 깊은 감동입니다.



강현주 15-09-19 16:31 민들레 손님들이 꼭 필요한 물품을 정성스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옷을 입고, 사랑을 얻어가는 손님들!!!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길... 민들레 손님들이 꼭 필요한 물품을 정성스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옷을 입고, 사랑을 얻어가는 손님들!!!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길...



LeeJin 15-09-19 15:45 뜨거운 사랑보다 잔잔히 은은히 한결같은 사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가게처럼요... 뜨거운 사랑보다 잔잔히 은은히 한결같은 사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가게처럼요...



유영선크리스티… 15-09-19 14:31 가난한 이웃에게 필요한물품을 무한대로 지원하는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항상 민들레 가게가 지향하는 모토 아름답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필요한물품을 무한대로 지원하는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항상 민들레 가게가 지향하는 모토 아름답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카페라떼 15-09-19 12:28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최대영파스칼 15-09-19 10:18 새로 시작하셔야 하는 입장에서 큰 도움도 필요 하실지 모르지만, 이렇게 작고, 세심한 도움들이 절실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마음들을 너무 잘 알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하셔야 하는 입장에서 큰 도움도 필요 하실지 모르지만, 이렇게 작고, 세심한 도움들이 절실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마음들을 너무 잘 알아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세대주택 15-09-19 07:15 민들레 가게는 힘든 노숙인들도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이 됩니다. 의.식.주에서 의를 맡고 있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는 힘든 노숙인들도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이 됩니다. 의.식.주에서 의를 맡고 있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구마 15-09-18 20:08 다시 일어나 다시 꽃피울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응원하고, 성원해 줘야 합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다시 일어나 다시 꽃피울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응원하고, 성원해 줘야 합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강서미에스더 15-09-18 18:3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누구라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입니다~^^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누구라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입니다~^^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illusion 15-09-18 15:37 세상에서 하나뿐인 민들레 가게 가난하고 힘겨운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민들레 가게 안에서 모두들 행복하시고 희망을 찾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손님들! 세상에서 하나뿐인 민들레 가게 가난하고 힘겨운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민들레 가게 안에서 모두들 행복하시고 희망을 찾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손님들!



김미진 15-09-18 14:3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느낀점은 참 해맑으신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노숙손님들을 상대하다보면 피곤하고 고될텐데도 항상 밝게 웃고계십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느낀점은 참 해맑으신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노숙손님들을 상대하다보면 피곤하고 고될텐데도 항상 밝게 웃고계십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윤동욱시몬 15-09-18 13:41 아무리 밖에서 지내시는 분들도 정말 절실하게 필요한 물건이 있을텐데.. 그런것을 도와주시는 곳은 민들레 밖에 없네요.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무리 밖에서 지내시는 분들도 정말 절실하게 필요한 물건이 있을텐데.. 그런것을 도와주시는 곳은 민들레 밖에 없네요.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시호 15-09-18 12:48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이태미루시아 15-09-18 10:21 민들레 가게는 참 신비합니다. 나눠주고, 또 나눠줘도 채워지는 오병이어의 공간입니다. 사랑도 그와 같은 것이라 생각해 보게 됩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는 참 신비합니다. 나눠주고, 또 나눠줘도 채워지는 오병이어의 공간입니다. 사랑도 그와 같은 것이라 생각해 보게 됩니다. 화이팅~~



이유리 15-09-18 07:26 고맙습니다. 이렇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삶의 나락까지 떨어진 이들에게 그래도 한뼘 기댈곳이 있다는 것이... 고맙습니다. 이렇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삶의 나락까지 떨어진 이들에게 그래도 한뼘 기댈곳이 있다는 것이...



파리의연인 15-09-17 21:08 민들레 옷 가게의 사랑 나눔이 우리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돈을 받지 않는 옷 가게가 있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 ^^ 민들레 옷 가게의 사랑 나눔이 우리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돈을 받지 않는 옷 가게가 있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 ^^



김유리미카엘라 15-09-17 18:42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돈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가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만듭니다. 민들레 가게는 지금 없어서는 안되는 꼭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돈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가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만듭니다. 민들레 가게는 지금 없어서는 안되는 꼭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수훈 15-09-17 15:09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민들레 가게! 민들레 가게 안에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큰 사랑이 우리들에게까지 번집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힘드신 모든 분들이 채워나가는 사랑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VIP손님들도 화이팅하세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민들레 가게! 민들레 가게 안에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큰 사랑이 우리들에게까지 번집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힘드신 모든 분들이 채워나가는 사랑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VIP손님들도 화이팅하세요~!



백민수 15-09-17 13:59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 매일 정갈하게 멋지게 물품을 준비해주시고 나누어 주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 매일 정갈하게 멋지게 물품을 준비해주시고 나누어 주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이인재베드로 15-09-17 11:28 가난한 이웃의 진정한 친구이신 두 분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진정한 친구이신 두 분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채여진 15-09-17 10:38 민들레 가게를 보면 저도 나누고 싶어집니다. 이런 것이 아름다운 전염인가 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보면 저도 나누고 싶어집니다. 이런 것이 아름다운 전염인가 봅니다.



홍순덕 15-09-17 09:00 신비한 생명의 씨앗이, 기운이 깃들여있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여기저기 삭막한 세상에는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더욱 귀하고 절실합니다. 인간극장 너무 잘보았습니다. 신비한 생명의 씨앗이, 기운이 깃들여있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여기저기 삭막한 세상에는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더욱 귀하고 절실합니다. 인간극장 너무 잘보았습니다.



이훈영 15-09-16 21:14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하준미그레이스 15-09-16 18:46 활활타오르는 사랑보다는 잔잔한 호수처럼 한결같은 민들레 가게를 사랑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활활타오르는 사랑보다는 잔잔한 호수처럼 한결같은 민들레 가게를 사랑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Valentine 15-09-16 15:38 나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합니다. 이러다가 확 가을이 오는건 아닐까.... 계절이 바뀔때마다 베로니카님은 옷정리하신다고 바쁘시겠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나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합니다. 이러다가 확 가을이 오는건 아닐까.... 계절이 바뀔때마다 베로니카님은 옷정리하신다고 바쁘시겠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윤혜리 15-09-16 14:41 나누는 품목들을 보니, 민들레 국수집과 후원자들께서 작은 것 하나까지 마음써 주신 게 눈에 보입니다.^^ 민들레 가게 멋져요! 브라보! 나누는 품목들을 보니, 민들레 국수집과 후원자들께서 작은 것 하나까지 마음써 주신 게 눈에 보입니다.^^ 민들레 가게 멋져요! 브라보!



김남일마르코 15-09-16 13:45 돈이없어 서글픈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돈을 주어서 산 것 만큼의 좋은 물건을 선물해주시는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돈이없어 서글픈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돈을 주어서 산 것 만큼의 좋은 물건을 선물해주시는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지효 15-09-16 12:07 나눔으로 행복을 사는 민들레 가게 화이팅!! 나눔으로 행복을 사는 민들레 가게 화이팅!!



차미정아녜스 15-09-16 10:30 민들레 가게를 보면 아무리 헌옷도 새옷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나눠주시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감동입니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새거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마음이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민들레 가게를 보면 아무리 헌옷도 새옷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나눠주시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감동입니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새거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마음이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이채이 15-09-16 07:43 사랑하는 그 좋은 것을 저희들에게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그 좋은 것을 저희들에게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둘기 15-09-15 20:31 항상 정성있게 물품 하나에도 정성 가득 들여 손님에게 주시는 민들레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행복만땅가게입니다! 항상 정성있게 물품 하나에도 정성 가득 들여 손님에게 주시는 민들레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행복만땅가게입니다!



우정현토마스 15-09-15 18:08 세상의 힘겨움과, 어려움을 온몸으로 보듬어 주시네요. 민들레국수집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물품들을 그냥 나눠줄 수도 있을텐데... 가게를 만들어 지원받는 분들의 품위까지 지켜주시는 민들레 가게가 최고 네요. 세상의 힘겨움과, 어려움을 온몸으로 보듬어 주시네요. 민들레국수집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물품들을 그냥 나눠줄 수도 있을텐데... 가게를 만들어 지원받는 분들의 품위까지 지켜주시는 민들레 가게가 최고 네요.



오지윤 15-09-15 15:49 하나하나 정성이 담긴 물품속에, 이웃을위해 아낌없이 내어주는 민들레 가게 아주 멋지고 감동입니다. 늘 항상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하나하나 정성이 담긴 물품속에, 이웃을위해 아낌없이 내어주는 민들레 가게 아주 멋지고 감동입니다. 늘 항상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길해미로사 15-09-15 13:59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마치 나누기위해 세상에 태어나신 천사들 같습니다. 두 분이 있어 세상이 더욱 살맛나는 것 같아요. 표정이 있는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마치 나누기위해 세상에 태어나신 천사들 같습니다. 두 분이 있어 세상이 더욱 살맛나는 것 같아요. 표정이 있는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써니 15-09-15 12:06 사랑이 만발인 민들레 가게를 멋지게! 이끌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화이팅^^ 사랑이 만발인 민들레 가게를 멋지게! 이끌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화이팅^^



KOREA 15-09-15 10:46 민들레 가게의 사랑 속에 하나되어 최고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면접보러 가는 분들에게 이력서 쓰는 법도 알려주고, 작업복도 내어주시고, 양복도 선물해주고 너무 좋은걸요. Good~!!! ^^민들레 가게 정말 멋져요! 민들레 가게의 사랑 속에 하나되어 최고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면접보러 가는 분들에게 이력서 쓰는 법도 알려주고, 작업복도 내어주시고, 양복도 선물해주고 너무 좋은걸요. Good~!!! ^^민들레 가게 정말 멋져요!



안효정 15-09-15 07:54 민들레 가게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민들레 가게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이지유 15-09-14 21:14 필요한 물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정말 좋은 나눔 같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쉴 것 인문학강좌,, 진료소 등등 이렇게 정말 이렇게 다양한 나눔이 놀랍습니다... 필요한 물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정말 좋은 나눔 같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쉴 것 인문학강좌,, 진료소 등등 이렇게 정말 이렇게 다양한 나눔이 놀랍습니다...



이소현글로리아 15-09-14 18:06 민들레 가게의 생생한 현장! 값진 사랑의 현장 잘 보았습니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신이 우리에게 내린 축복같은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우리에게 행복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의 생생한 현장! 값진 사랑의 현장 잘 보았습니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신이 우리에게 내린 축복같은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우리에게 행복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woogoo 15-09-14 16:38 베로니카님이 민들레 가게를 정말 열정적이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시는 것 같아요. 인천에서 베로니카님이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신다고 보았는데.. 여자인 몸으로 참 힘드실텐데..너무 대단하세요.. 베로니카님이 민들레 가게를 정말 열정적이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시는 것 같아요. 인천에서 베로니카님이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신다고 보았는데.. 여자인 몸으로 참 힘드실텐데..너무 대단하세요..



YeJin 15-09-14 14:16 천주교를 잘 모르지만,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으로 배려해주는...^^ 따뜻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천주교를 잘 모르지만,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으로 배려해주는...^^ 따뜻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임병건바오로 15-09-14 13:58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합니다...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합니다...



Woman 15-09-14 11:25 저도 옷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와~ 민들레 가게를 보고 너무 감동했어요. 민들레 가게 풍경을 찾아보았는데 제 가게보다 훤씬 깔끔해요. 베로니카님의 꼼꼼하시게 청결하시게 관리 해주시는 것 같아요. 사랑의 가게군요!! 감동이예요! 저도 옷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와~ 민들레 가게를 보고 너무 감동했어요. 민들레 가게 풍경을 찾아보았는데 제 가게보다 훤씬 깔끔해요. 베로니카님의 꼼꼼하시게 청결하시게 관리 해주시는 것 같아요. 사랑의 가게군요!! 감동이예요!



차윤화 15-09-14 10:06 나눔을 가장 제일 일등으로 생각하는 민들레 가게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필요물품들이 많이 찾으실껏 같은데 민들레 가게가 더 바빠지겠네요. 언제나 힘내시고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나눔을 가장 제일 일등으로 생각하는 민들레 가게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필요물품들이 많이 찾으실껏 같은데 민들레 가게가 더 바빠지겠네요. 언제나 힘내시고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홍은경 15-09-14 07:23 필리핀에서도 민들레 가게를 여셨는데, 아이들보다도 무엇보다 이 아이들의 부모들이 더 좋아하겠어요. 가난해서 아이들에게 마음대로 구입해주지 못했을 텐데... 민들레 가게 너무 고맙네요! 필리핀에서도 민들레 가게를 여셨는데, 아이들보다도 무엇보다 이 아이들의 부모들이 더 좋아하겠어요. 가난해서 아이들에게 마음대로 구입해주지 못했을 텐데... 민들레 가게 너무 고맙네요!



야옹이 15-09-13 20:27 가난한 사람들에게 물건을 나눠 준다는 민들레 가게의 정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 , 베로니카님 만큼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물건을 나눠 준다는 민들레 가게의 정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 , 베로니카님 만큼이나...



서유진올리비아 15-09-13 18:35 필리핀 아이들도 어릴 때 정말 갖고싶은게 많을텐데요.. 제대로 된 것 조차 구입못하는 현실인 아이들이 참 안타까웠는데 민들레 아이들도 이렇게 멋진 물건을 많이 선물받을 수 있어 저도 행복하네요 행복의 가게 민들레 고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어릴 때 정말 갖고싶은게 많을텐데요.. 제대로 된 것 조차 구입못하는 현실인 아이들이 참 안타까웠는데 민들레 아이들도 이렇게 멋진 물건을 많이 선물받을 수 있어 저도 행복하네요 행복의 가게 민들레 고맙습니다.



프리허그 15-09-13 15:14 민들레 손님들은 물건 조차 쉽게 구입도 못하실텐데 민들레 가게를 통해 이렇게 필요물품을 받을 수 있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은 물건 조차 쉽게 구입도 못하실텐데 민들레 가게를 통해 이렇게 필요물품을 받을 수 있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엄하늘 15-09-13 13:19 돈이 아닌, 손님들의 힘겨움과, 불행을 받는 가게 그렇게 받은 것들은 다시 희망으로 되돌려 주는 가게 민들레 가게의 베로니카 사장님이 최고입니다. 돈이 아닌, 손님들의 힘겨움과, 불행을 받는 가게 그렇게 받은 것들은 다시 희망으로 되돌려 주는 가게 민들레 가게의 베로니카 사장님이 최고입니다.



이여진유스티나 15-09-13 12:3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일상을 통해 욕심을 줄이고 아주 작은 것으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기 위해서는 기도에 못지않은 헌신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일상을 통해 욕심을 줄이고 아주 작은 것으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기 위해서는 기도에 못지않은 헌신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알베르또 15-09-13 10:32 민들레 수사님 곁을 많은 천사들이 지나가셨지만 베로니카님이야 말로 천사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곁을 많은 천사들이 지나가셨지만 베로니카님이야 말로 천사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최진희 15-09-13 07:34 정말 사랑하기 참 좋은 곳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정말 사랑하기 참 좋은 곳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이성민 15-09-12 20:54 가진게 없어 힘든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물건을 내어주는 민들레 가게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가게 화이팅!! 가진게 없어 힘든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물건을 내어주는 민들레 가게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가게 화이팅!!



이미정안나 15-09-12 18:28 점점 발전되는 민들레 공동체의 무한 사랑에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365일열리는 민들레 가게 감사드립니다. 점점 발전되는 민들레 공동체의 무한 사랑에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365일열리는 민들레 가게 감사드립니다.



별비치 15-09-12 16:49 민들레가게 모습을 보며 삶의 진한 향기를 느껴요. 인생이 누구에게나 순탄할수는 없겠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계시기에 앞날은 밝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가게 모습을 보며 삶의 진한 향기를 느껴요. 인생이 누구에게나 순탄할수는 없겠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계시기에 앞날은 밝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Gowoori 15-09-12 14:19 저 작은 공간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무한대의 사랑이 나오고 또 나오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퍼주는 가게가 갖는 상징성도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위대하십니다. 저 작은 공간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무한대의 사랑이 나오고 또 나오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퍼주는 가게가 갖는 상징성도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위대하십니다.



이기영파테르노 15-09-12 13:46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김세라 15-09-12 12:27 여전이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전이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수 15-09-12 10: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희망 이야기...민들레가게..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민들레가게 일상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군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희망 이야기...민들레가게..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민들레가게 일상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군요.



최윤경 15-09-12 07:29 세상을 참 아름답고 멋지게 사십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가게 파이팅~~ 세상을 참 아름답고 멋지게 사십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가게 파이팅~~



챔피언 15-09-11 20:14 지나가다 민들레만 보아도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이 사회에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세상을 환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진짜 짱입니다. 지나가다 민들레만 보아도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이 사회에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세상을 환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진짜 짱입니다.



주영진파비아노 15-09-11 18:04 주는 마음속에 천국이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민들레가게 안에는 수없이 많은 천국들이 들어 있습니다. 뭐라 표현할 수 없을만큼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분을 닮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는 마음속에 천국이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민들레가게 안에는 수없이 많은 천국들이 들어 있습니다. 뭐라 표현할 수 없을만큼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분을 닮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자두가좋아 15-09-11 16:22 민들레 가게 풍경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물리지 않습니다. 오래두고 자꾸자꾸 들여다 보고 싶은 사진들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물리지 않습니다. 오래두고 자꾸자꾸 들여다 보고 싶은 사진들입니다.



이영수산나 15-09-11 13:26 더 다양하고 멋진 물건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아주 멋져요^^ 더 다양하고 멋진 물건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아주 멋져요^^



박세희 15-09-11 12:37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나는 민들레 가게에서 한 분의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희망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이해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나는 민들레 가게에서 한 분의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희망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이해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상상속의너 15-09-11 10:53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받으려는 마음보다 나누려는 마음을 크게하는... 우리 사회에 참 귀해져 버린 마음입니다.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받으려는 마음보다 나누려는 마음을 크게하는... 우리 사회에 참 귀해져 버린 마음입니다.



김다연 15-09-11 07:30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제대로 감동먹고 갑니다!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제대로 감동먹고 갑니다!



비타민 15-09-10 21:13 민들레 가게의 행복한 지향이 최고입니다. 물품이 없어 정말 불편한 삶을 지내시는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매일매일 이렇게 좋은 물품을 가득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들레 가게의 행복한 지향이 최고입니다. 물품이 없어 정말 불편한 삶을 지내시는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매일매일 이렇게 좋은 물품을 가득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송혜나유스티나 15-09-10 18:15 민들레 가게..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눈물 찔끔거리며 읽었습니다. 민들레 꽃잎이 날려 대지에 또 다른 민들레를 피우듯...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을 일깨워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눈물 찔끔거리며 읽었습니다. 민들레 꽃잎이 날려 대지에 또 다른 민들레를 피우듯...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을 일깨워주어 고맙습니다.



이다훈 15-09-10 17:04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는 말이 참 크게 제 가슴에 울립니다. 저도 나눌것을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늘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는 말이 참 크게 제 가슴에 울립니다. 저도 나눌것을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늘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박상미 15-09-10 14:08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항상 감동입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항상 감동입니다.



변주현요한 15-09-10 13:57 민들레 손님들의 소중한 민들레 가게! 언제든 누구든 환영인 이 가게는 정말 마법의 집 같아요. 가난한 이웃의 위하는 일이라면 언제는 발벗고 나서주시는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들레 손님들의 소중한 민들레 가게! 언제든 누구든 환영인 이 가게는 정말 마법의 집 같아요. 가난한 이웃의 위하는 일이라면 언제는 발벗고 나서주시는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유혜선 15-09-10 12:55 정말 사랑하기 참 좋은 곳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가게"입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사랑하기 참 좋은 곳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가게"입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쥬라기공원 15-09-10 09:58 세상을 살다보면 아등바등 물질적욕심에 지나쳐 모든것을 잃어 버릴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 또다른 세상을 보는것 같아 큰 감동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아등바등 물질적욕심에 지나쳐 모든것을 잃어 버릴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 또다른 세상을 보는것 같아 큰 감동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홍채연 15-09-10 07:32 항상 나눔을 멈추시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항상 나눔을 멈추시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이은혜 15-09-09 20:40 쉬는날 없이 인천에서도 국수집에 가게에 열심히 뛰어다녀 주시는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쉬는날 없이 인천에서도 국수집에 가게에 열심히 뛰어다녀 주시는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신현성토마스 15-09-09 18:41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이렇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사계절내내 열려있는 민들레 가게. 행복을 나누는 진정한 이유가 전부다 민들레 공동체에 있네요.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이렇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사계절내내 열려있는 민들레 가게. 행복을 나누는 진정한 이유가 전부다 민들레 공동체에 있네요.



박성재 15-09-09 16:10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그 따스하고 감동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저의 하루를 늘 반성하게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그 따스하고 감동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저의 하루를 늘 반성하게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주인혜아녜스 15-09-09 13:35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일은 없습니다. 마지막에 쓰신 이 문구가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정말 저는 이러고 살아왔던 적이 있었는지.... 반성해봅니다..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일은 없습니다. 마지막에 쓰신 이 문구가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정말 저는 이러고 살아왔던 적이 있었는지.... 반성해봅니다..



최병우 15-09-09 12:42 어려울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빛납니다. 어려울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빛납니다.



그리운날에 15-09-09 10:27 참 좋은 세상을 만드는 두 천사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참 좋은 세상을 만드는 두 천사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홍나영 15-09-09 07:17 마음이 풍요로워지면 한걸음 더 삶이 깊이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존경하는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삶의 위대함에 다시 숙연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의 삶은 계속 되고 있음을~ 저도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두 분께 묵주기도 100단을 바칩니다. 마음이 풍요로워지면 한걸음 더 삶이 깊이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존경하는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삶의 위대함에 다시 숙연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의 삶은 계속 되고 있음을~ 저도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두 분께 묵주기도 100단을 바칩니다.



나르샤 15-09-08 20:58 의식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그러고 보면 거의 민들레 공동체에서 최대한의 신경을 써주시는게 보입니다.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의식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그러고 보면 거의 민들레 공동체에서 최대한의 신경을 써주시는게 보입니다.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이현재막시모 15-09-08 19:1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사랑에 민들레 국수집을 안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민들레 가게도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사랑에 민들레 국수집을 안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민들레 가게도 화이팅!



서지연 15-09-08 16:38 요즘 세상엔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인심도 각박하고, 그렇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전혀 다른 세상 같습니다. 인심도 후하고 사랑도 후하고^^ 요즘 세상엔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인심도 각박하고, 그렇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전혀 다른 세상 같습니다. 인심도 후하고 사랑도 후하고^^



옥정미글라라 15-09-08 14:25 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힘든 이웃에게 내어주어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힘든 이웃에게 내어주어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옛사랑 15-09-08 13:56 두분의 행복해 보이는 미소속에서 우리의 지향점이 보이네요. 세상에 나눔과 사랑만큼 귀하고, 값진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두분의 행복해 보이는 미소속에서 우리의 지향점이 보이네요. 세상에 나눔과 사랑만큼 귀하고, 값진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미주 15-09-08 11:33 가난하고 힘든 저들의 삶을 이해해 보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전부 가난한 이들의 이야기예요. 너무 아름다운 일들 투성입니다....그래서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해집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절대 아닙니다...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많은 공동체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난하고 힘든 저들의 삶을 이해해 보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전부 가난한 이들의 이야기예요. 너무 아름다운 일들 투성입니다....그래서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해집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절대 아닙니다...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많은 공동체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강수지 15-09-08 10:37 작은 것 하나도 남과 나눌 수 있는 마음! 행복을 만드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남과 나눌 수 있는 마음! 행복을 만드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제이 15-09-08 07:56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늘 옆에서 함께 하시는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오래도록 행복기원~!!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늘 옆에서 함께 하시는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오래도록 행복기원~!!



스카이 15-09-07 20:35 나누고 난 빈손에 채워지는 값진 행복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가게 감사합니다~ 나누고 난 빈손에 채워지는 값진 행복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가게 감사합니다~



도희준레오 15-09-07 19:35 즐거운 삶의 소재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곁에 무수히 널려 있음을 민들레 가게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힘겨운 이웃에게 사랑을 아낌 없이 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실천하시는 모든 일들이 저 또한 행복을 느낍니다....감동....... 즐거운 삶의 소재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곁에 무수히 널려 있음을 민들레 가게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힘겨운 이웃에게 사랑을 아낌 없이 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실천하시는 모든 일들이 저 또한 행복을 느낍니다....감동.......



JinWoo 15-09-07 16:26 살기가 어려워,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어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작은것도 감사히 여기며 살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고 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살기가 어려워,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어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작은것도 감사히 여기며 살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고 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황유진 15-09-07 14:21 돈을 받지 않고 공짜로 아주 품질좋고 좋은 옷과 물품을 챙겨주시는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꼭 요즘 찾아보기 힘든 사랑 같아요. 민들레 VIP 손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상상만해도 저도 행복해지네요. 돈을 받지 않고 공짜로 아주 품질좋고 좋은 옷과 물품을 챙겨주시는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꼭 요즘 찾아보기 힘든 사랑 같아요. 민들레 VIP 손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상상만해도 저도 행복해지네요.



박문혜 15-09-07 12:20 세상에서 이렇게 돈 안받고 주고싶은걸 주고 편히 왔다 갈수 있는 가게는 없을 것입니다. 멋진 민들레 가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팅!!!!! 세상에서 이렇게 돈 안받고 주고싶은걸 주고 편히 왔다 갈수 있는 가게는 없을 것입니다. 멋진 민들레 가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팅!!!!!



선우 15-09-07 10:45 민들레 가게 화이팅~!! 힘든 이웃들 가슴에 여릿여릿 희망의 꽃물을 들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은 이웃들에게 밥이 되는 정신을 배우게 해줍니다.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힘든 이웃들 가슴에 여릿여릿 희망의 꽃물을 들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은 이웃들에게 밥이 되는 정신을 배우게 해줍니다.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최영란미카엘라 15-09-07 09:04 민들레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민들레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김유진 15-09-06 22:45 아마도 두분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일거예요. 사랑은 나누면 배가된다는데, 우와~~~ 두분이 여태까지 나눠주신 사랑이라면, 그리고 계속해서 나눠주실 사랑이라면 두분은 세계최고 사랑부자!! 아마도 두분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일거예요. 사랑은 나누면 배가된다는데, 우와~~~ 두분이 여태까지 나눠주신 사랑이라면, 그리고 계속해서 나눠주실 사랑이라면 두분은 세계최고 사랑부자!!



안효석미카엘 15-09-06 18:51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새거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마음이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새거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마음이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문형규 15-09-06 15:15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소울메이트 15-09-06 14:56 하루종일 노숙인분들, 가난한 이웃들을 상대하시느라 피곤하실 법도 한데, 언제나 웃는 얼굴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하루종일 노숙인분들, 가난한 이웃들을 상대하시느라 피곤하실 법도 한데, 언제나 웃는 얼굴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김효진실비아 15-09-06 13:55 민들레 옷가게 최고!! 가난한 사람들이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옷을 마음껏 입을 수 있는 민들레 옷 가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자애로운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옷가게 최고!! 가난한 사람들이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옷을 마음껏 입을 수 있는 민들레 옷 가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자애로운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이영자유스티나 15-09-06 11:44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차은자 15-09-06 09:09 옷가게를 하시는 베로니카님의 센스가 발휘되어 있는 공간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안주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잘 보필하시는 모습이 항상 감동입니다. 옷가게를 하시는 베로니카님의 센스가 발휘되어 있는 공간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안주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잘 보필하시는 모습이 항상 감동입니다.



홍여진 15-09-06 07:16 만들레 가게를 보면서 행복감을 많이 느낍니다. 민들레 가게를 후원하고 싶어요. 만들레 가게를 보면서 행복감을 많이 느낍니다. 민들레 가게를 후원하고 싶어요.



김수인 15-09-05 21:33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착하고 모자란 것 같지만 결국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잘 알려줍니다. 필리핀 민들레 가게도 참 감동입니다. 저도 이제부터 좋은 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고 싶네요.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착하고 모자란 것 같지만 결국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잘 알려줍니다. 필리핀 민들레 가게도 참 감동입니다. 저도 이제부터 좋은 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고 싶네요.



김윤구요셉 15-09-05 19:32 저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양손가득 움켜 쥐는 게 아닌, 양손 활짝 꽃처럼 피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양손가득 움켜 쥐는 게 아닌, 양손 활짝 꽃처럼 피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한성호 15-09-05 17:50 반가워요. 부부는 닮는다는데 정말로 사진속의 두 분 서로 많이 닮으셨어요~ 사랑으로 충만한 두 분 앞으로도 이쁜미소 지어가며 행복하세요~^^ 민들레 가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파이팅~~ 반가워요. 부부는 닮는다는데 정말로 사진속의 두 분 서로 많이 닮으셨어요~ 사랑으로 충만한 두 분 앞으로도 이쁜미소 지어가며 행복하세요~^^ 민들레 가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파이팅~~



오혜리수산나 15-09-05 13:19 참 특별한 민들레 가게~ 민들레 가게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이 마음속에 파도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화이팅! 참 특별한 민들레 가게~ 민들레 가게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이 마음속에 파도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화이팅!



LOVEME 15-09-05 11:27 민들레 가게를 보면 아무리 헌옷도 새옷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나눠주시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감동입니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새거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마음이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민들레 가게를 보면 아무리 헌옷도 새옷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나눠주시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감동입니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새거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마음이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최민수 15-09-05 10:56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해지 15-09-05 07:32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참 넉넉해 보이고, 행복해 보입니다. 이렇게 꾸미시기까지 고생하셨을 모습도 보이구요.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참 넉넉해 보이고, 행복해 보입니다. 이렇게 꾸미시기까지 고생하셨을 모습도 보이구요.



김수진 15-09-04 21:30 그냥 주는 것이라고 하여 아무렇게나 그런것이 아닌 옷 하나에도 받는 사람이 기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작업으로 민들레 가게! 행복을 위하여!^^ 브라보~~ 그냥 주는 것이라고 하여 아무렇게나 그런것이 아닌 옷 하나에도 받는 사람이 기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작업으로 민들레 가게! 행복을 위하여!^^ 브라보~~



손보미안나 15-09-04 19:29 내어주어도 내어주어도 언제 그랬냐는듯 채워지는 민들레 가게는 신기방기합니다^^ 다 베로니카님의 노력 덕분이겠지요.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열심히 응원할께욤~~ 내어주어도 내어주어도 언제 그랬냐는듯 채워지는 민들레 가게는 신기방기합니다^^ 다 베로니카님의 노력 덕분이겠지요.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열심히 응원할께욤~~



류명수 15-09-04 15:56 노숙인들, 가난한 이웃들 모두에게 최상품의 좋은 물건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마음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가게 돈을 받지 않는 천국의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노숙인들, 가난한 이웃들 모두에게 최상품의 좋은 물건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마음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가게 돈을 받지 않는 천국의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너의의미 15-09-04 14:03 안녕하세용~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제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줍니당. 한결 같이 나누시는 모습에 내면에 조금씩 변화가 생김을 느껴요! 쭉쭉~발전되는 민들레 사랑 좋아요~!>.< 안녕하세용~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제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줍니당. 한결 같이 나누시는 모습에 내면에 조금씩 변화가 생김을 느껴요! 쭉쭉~발전되는 민들레 사랑 좋아요~!>.<



윤병준바오로 15-09-04 13:45 정갈히 걸려있는 깔끔한 옷과 물건들.. 저도 막 골라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 또한 많은 기부를 하고 싶어집니다. 앞으로는 말로만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옮겨 볼 생각입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갈히 걸려있는 깔끔한 옷과 물건들.. 저도 막 골라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 또한 많은 기부를 하고 싶어집니다. 앞으로는 말로만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옮겨 볼 생각입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채영지 15-09-04 11:16 아름다운 민들레... 봄이 오면 노오란 민들레 꽃 작지만 예쁘게 피어 있어 한번 더 눈길을 주는 것 처럼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나누시는 마음과 정성이 민들레 홀씨가 되어 필리핀 방방곡곡에 날아가 두분의 사랑이 피어 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봄이 오면 노오란 민들레 꽃 작지만 예쁘게 피어 있어 한번 더 눈길을 주는 것 처럼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나누시는 마음과 정성이 민들레 홀씨가 되어 필리핀 방방곡곡에 날아가 두분의 사랑이 피어 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홍유란 15-09-04 10:05 항상 웃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나눔의 의미와 사랑의 의미를 두분의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에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샬롬!!! 항상 웃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나눔의 의미와 사랑의 의미를 두분의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에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샬롬!!!



조미애 15-09-04 07:48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이예요.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이예요.



이창민 15-09-03 21:05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이 최고네요!! 만원 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모두 건강 조심하십시오.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이 최고네요!! 만원 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모두 건강 조심하십시오.



문아민마르첼라 15-09-03 19:09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민들레 가게 회원이 정말 많네요. 사랑만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는것을 이곳에서 봅니다.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있어서 가능합니다.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민들레 가게 회원이 정말 많네요. 사랑만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는것을 이곳에서 봅니다.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있어서 가능합니다.



강선혜 15-09-03 16:28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세용~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세용~



보조개소녀 15-09-03 14:07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인데 우리는 이기적으로 살아갑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민들레 가게를 멋지게 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인데 우리는 이기적으로 살아갑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민들레 가게를 멋지게 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다영로사 15-09-03 12:39 주위를 밝히고, 작아지는 촛불처럼 매일매일 자신들을 희생시키는 베베모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주위를 밝히고, 작아지는 촛불처럼 매일매일 자신들을 희생시키는 베베모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최송희 15-09-03 10:12 모름지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시작해 보라고, 그리고 참된 섬김은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부터, 여기부터라고... 묵상해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모름지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시작해 보라고, 그리고 참된 섬김은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부터, 여기부터라고... 묵상해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소크라테스 15-09-03 06:57 더 변방을 찾아서 나누고 또 나누는 민들레 사람들의 모습을 늘 감동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더 변방을 찾아서 나누고 또 나누는 민들레 사람들의 모습을 늘 감동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장영란 15-09-02 21:19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참사랑에 대해서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송마르코 15-09-02 19:19 언제나 활짝 열려있는 민들레 가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가게입니다. 도움의 손길을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오픈!!되어있는 민들레 가게를 저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활짝 열려있는 민들레 가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가게입니다. 도움의 손길을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오픈!!되어있는 민들레 가게를 저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권우람 15-09-02 16:32 이제 슬슬 가을이 오는데, 여름 반팔로 견뎌내시기 힘든분들이 민들레 가게를 찾아오시겠네요^^ 사계절 내내 노숙인들의 옷과 물품을 준비해주시는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슬슬 가을이 오는데, 여름 반팔로 견뎌내시기 힘든분들이 민들레 가게를 찾아오시겠네요^^ 사계절 내내 노숙인들의 옷과 물품을 준비해주시는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카니 15-09-02 15:44 민들레 가게 화이팅!! 늘 두분의 미소에서 에너지를 받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문득 떠오릅니다..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늘 두분의 미소에서 에너지를 받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문득 떠오릅니다..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한미솔안나 15-09-02 13:57 어떠한 아낌도 없이 온전히 내어주셔서 또 하나가 나오는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마법의 램프 같아요^^ 민들레 가게 화이팅! 어떠한 아낌도 없이 온전히 내어주셔서 또 하나가 나오는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마법의 램프 같아요^^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세희 15-09-02 11:30 민들레 가게 만의 아름다운 꿈! 나누고 내어주는 일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 만의 아름다운 꿈! 나누고 내어주는 일이 참 아름답습니다.



최태원 15-09-02 10:09 모두 안녕하시죠!! 여전이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하시죠!! 여전이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홍유라 15-09-02 07:32 보는 사람까지도 행복에 빠지게 하는 마법같은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보는 사람까지도 행복에 빠지게 하는 마법같은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찰스 15-09-01 20:26 손님들에게 필요한 맞춤 가게! 언제든지 짠하고 주실 수 있는 행복한 민들레 가게가 영원토록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손님들에게 필요한 맞춤 가게! 언제든지 짠하고 주실 수 있는 행복한 민들레 가게가 영원토록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강한욱 15-09-01 19:25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살뜰히 챙겨주시는 민들레 베로니카사모님. 섬세하고 아름답게 꾸려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살뜰히 챙겨주시는 민들레 베로니카사모님. 섬세하고 아름답게 꾸려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유민 15-09-01 16:50 힘드실 법도 한데, 민들레 가게, 희망센터, 국수집일로 얼마나 고되실까요. 안타깝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할께욧! 힘드실 법도 한데, 민들레 가게, 희망센터, 국수집일로 얼마나 고되실까요. 안타깝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할께욧!



한미진수산나 15-09-01 13:54 지금까지도 열심히 해주신 것 만으로도 참 감사드릴 일인데요...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려 길까지 나온 민들레가게가 참 아름답습니다. 이런 민들레가게를 응원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지금까지도 열심히 해주신 것 만으로도 참 감사드릴 일인데요...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려 길까지 나온 민들레가게가 참 아름답습니다. 이런 민들레가게를 응원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다혜로사 15-09-01 12:48 사랑 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봄여름 가을겨울 매계절에 맞춰서 깨끗하고 좋은 옷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랑 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봄여름 가을겨울 매계절에 맞춰서 깨끗하고 좋은 옷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윤정이 15-09-01 10:22 민들레 가게에서 나눠주는 옷들이 공짜라니... 돈을 주고 사도 비싸게 살것 같은 옷들을 노숙인들과 동네 어려운 어르신들께 나눠드린다니 놀랍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옷을 진열해 놓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나눠주는 옷들이 공짜라니... 돈을 주고 사도 비싸게 살것 같은 옷들을 노숙인들과 동네 어려운 어르신들께 나눠드린다니 놀랍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옷을 진열해 놓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LOVE 15-09-01 07:3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에는 많은것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감동 가득 받아 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에는 많은것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감동 가득 받아 갑니다.



지영준 15-08-31 20:38 이 민들레 이야기가 좋고, 따뜻한 일기가 좋아서, 두 분의 환한 미소가 좋아서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 민들레 이야기가 좋고, 따뜻한 일기가 좋아서, 두 분의 환한 미소가 좋아서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혜정헬레나 15-08-31 19:30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토록 귀중한 사랑의 물품들을 마련해주시는. 민들레가게 저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토록 귀중한 사랑의 물품들을 마련해주시는. 민들레가게 저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샛별 15-08-31 16:28 나누는 행복을 가르쳐 주는 민들레가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저도 제 마음속에다 이 처럼 멋진 가게 하나 차려놓고, 주는 마음을 생활화 해봐야 겠습니다. 나누는 행복을 가르쳐 주는 민들레가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저도 제 마음속에다 이 처럼 멋진 가게 하나 차려놓고, 주는 마음을 생활화 해봐야 겠습니다.



김인희 15-08-31 14:11 민들레 가게를 중심으로 희망적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제는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며 환한 얼굴로 지낼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들레 가게를 중심으로 희망적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제는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며 환한 얼굴로 지낼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 민들레 가게 화이팅!



서영진다니엘 15-08-31 13:5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작지만 끈끈한 나눔의 손길이 퍼져있기에 아무리 힘든 세상이라도 다시 한번 힘차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루에 많은 손님이 오시면 진이 쭉 빠지겠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작지만 끈끈한 나눔의 손길이 퍼져있기에 아무리 힘든 세상이라도 다시 한번 힘차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루에 많은 손님이 오시면 진이 쭉 빠지겠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오!



도미니코 15-08-31 12:04 같이 더불어가는 세상을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 안에서 봅니다. 두분의 삶을 본받아 실천하는 나눔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이 더불어가는 세상을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 안에서 봅니다. 두분의 삶을 본받아 실천하는 나눔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성시대 15-08-31 09:18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얼굴이 밝으신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이렇게 환해지나봐요. 저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다보면 그런 변화가 생기겠지요. 앞으로 저도 민들레와 함께^^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얼굴이 밝으신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이렇게 환해지나봐요. 저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다보면 그런 변화가 생기겠지요. 앞으로 저도 민들레와 함께^^



신문자 15-08-31 07:54 두 분의 환한 웃음으로 민들레 가게가 화사하네요/// 저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올바르게 살려면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해 봅니다. 두 분의 환한 웃음으로 민들레 가게가 화사하네요/// 저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올바르게 살려면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해 봅니다.



자두야안녕 15-08-30 20:26 민들레 가게의 뿌리깊은 희망을 봅니다.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나누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서영남 원장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 모두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민들레 가게의 뿌리깊은 희망을 봅니다.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나누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서영남 원장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 모두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김명숙소피아 15-08-30 19:23 소중한 민들레 가게 안에서 원하는 물품 필요한 물품 모조리 챙겨주시는 민들레가게가 짱입니다. 소중한 민들레 가게 안에서 원하는 물품 필요한 물품 모조리 챙겨주시는 민들레가게가 짱입니다.



이규민 15-08-30 16:14 우리에게는 작고 사소한 것들도 이분들에겐 절실할 수 있는 선물이겠네요. 비누 하나 양말 하나 사소한 물건들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작고 사소한 것들도 이분들에겐 절실할 수 있는 선물이겠네요. 비누 하나 양말 하나 사소한 물건들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김창훈모세 15-08-30 13:26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없는거 없이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세심히 준비해 놓으셨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댓가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두분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이미정젬마 15-08-30 11:28 민들레 가게를 찾는 힘든 분들에게 반드시 희망찬 내일이 열릴거라고 믿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찾는 힘든 분들에게 반드시 희망찬 내일이 열릴거라고 믿습니다.



신미연 15-08-30 10:37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던 분들이 대접받으며 지내시는 진정한 나눔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과 관심에 목마르던 분들이 대접받으며 지내시는 진정한 나눔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경란 15-08-30 07:06 세상을 살다보면 아등바등 물질적욕심에 지나쳐 모든것을 잃어 버릴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 또다른 세상을 보는것 같아 큰 감동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아등바등 물질적욕심에 지나쳐 모든것을 잃어 버릴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 또다른 세상을 보는것 같아 큰 감동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썸띵 15-08-29 20:58 밖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을 위해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챙겨주셔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가게 절대강자입니다! 짱짱! 밖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을 위해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챙겨주셔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가게 절대강자입니다! 짱짱!



이세훈요한 15-08-29 19:54 지금도 앞으로도 가난한 이웃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공간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가난한 이웃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공간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한시경 15-08-29 16:52 희망들과 그 씨앗에서 싹트게 될 무한한 새 희망들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봅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사랑합니다. 희망들과 그 씨앗에서 싹트게 될 무한한 새 희망들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봅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사랑합니다.



최다니엘 15-08-29 15:20 필요한 물건이 절실한데 돈이없어 구입을 하지 못한다면 너무 막막하죠.. 민들레 가게가 말끔히 해결해주시네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방식이 정말 쉬원하고 똑부러집니다^^ 필요한 물건이 절실한데 돈이없어 구입을 하지 못한다면 너무 막막하죠.. 민들레 가게가 말끔히 해결해주시네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방식이 정말 쉬원하고 똑부러집니다^^



윤지희 15-08-29 14:36 민들레 가게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가 하루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 민들레 가게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가 하루의 피곤함을 싹 풀어주네요. 스트레스 쫙 풀리게 웃고 갑니당.



아라비아나이트 15-08-29 11:22 아주 사소한 것부터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그렇습니다. 꼭 큰 도움을 줄 생각보다는 작은 도움이라도 진실되게 주는 것이 더욱 중요 한 게 아닌가 합니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그렇습니다. 꼭 큰 도움을 줄 생각보다는 작은 도움이라도 진실되게 주는 것이 더욱 중요 한 게 아닌가 합니다.



홍규리 15-08-29 10:42 거룩한 사랑을 하는 민들레 가게. 살아갈 힘을 주시고 모든 시작이 민들레 안에서 시작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참 소중하네요! 거룩한 사랑을 하는 민들레 가게. 살아갈 힘을 주시고 모든 시작이 민들레 안에서 시작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참 소중하네요!



유연희 15-08-29 07:35 민들레 가게같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시스템이 많이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게같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시스템이 많이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혜나 15-08-28 22:53 민들레 가게 풍경을 지켜보며 아주 좋은 선물을 받은 듯한 행복감을 맛보았습니다. 저 말고도 누구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죠! 세상의 모든 행복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지켜보며 아주 좋은 선물을 받은 듯한 행복감을 맛보았습니다. 저 말고도 누구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죠! 세상의 모든 행복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뱀파이어 15-08-28 21:11 퍼주고, 퍼주어도 기적처럼 채워지는 하느님의 가게가 민들레가게 입니다. 퍼주고, 퍼주어도 기적처럼 채워지는 하느님의 가게가 민들레가게 입니다.



오순희 15-08-28 16:34 민들레 가게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노숙하시면서 불편했던 모든걸 민들레 공동체가 해결해주네요.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노숙하시면서 불편했던 모든걸 민들레 공동체가 해결해주네요.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정수근 15-08-28 14:39 옷한벌 신발 한켤레가 어떤 분들에게는 참 귀한것인데... 당연하게 우리는 과소비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옷한벌 신발 한켤레가 어떤 분들에게는 참 귀한것인데... 당연하게 우리는 과소비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고준수베드로 15-08-28 12:01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마시멜로 15-08-28 10:21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하신 강의 최고였습니다! 세상에서 소외받고 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까지 읽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서 갑니다. 고맙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하신 강의 최고였습니다! 세상에서 소외받고 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까지 읽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서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경아 15-08-28 08:34 세상을 참 아름답고 멋지게 사십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세상을 참 아름답고 멋지게 사십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나비 15-08-27 21:21 민들레 가게에서 지원 받으시는 분들이 이대로 자기자신을 놓아 버리지 마시고 반드시 다시 재기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지원 받으시는 분들이 이대로 자기자신을 놓아 버리지 마시고 반드시 다시 재기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진호연레오 15-08-27 19:18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행보을 찾게 해주신 민들레 국수집에게 고맙습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행보을 찾게 해주신 민들레 국수집에게 고맙습니다.



김미라보나 15-08-27 16:39 반가워요. 부부는 닮는다는데 정말로 사진속의 두 분 서로 많이 닮으셨어요~ 사랑으로 충만한 두 분 앞으로도 이쁜미소 지어가며 행복하세요~^^ 민들레 가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파이팅~~ 반가워요. 부부는 닮는다는데 정말로 사진속의 두 분 서로 많이 닮으셨어요~ 사랑으로 충만한 두 분 앞으로도 이쁜미소 지어가며 행복하세요~^^ 민들레 가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파이팅~~



페가수스 15-08-27 15:32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소중하네요. 민들레 옷 가게 필리핀에서도 최고! 최고! 최고!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옷가게 화이팅~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소중하네요. 민들레 옷 가게 필리핀에서도 최고! 최고! 최고!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옷가게 화이팅~



공서현 15-08-27 13:58 어제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저도 민들레 가게 이념처럼 작은 것이라도 나누겠다는 생각으로 살아 봐야 겠습니다. 매일 수고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저도 민들레 가게 이념처럼 작은 것이라도 나누겠다는 생각으로 살아 봐야 겠습니다. 매일 수고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배경호모세 15-08-27 11:48 민들레 가게 안에 사랑이 가득 차 있습니다. 두분의 모습이 더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두분은 정말 잉꼬 부부세요~~ 민들레 가게 안에 사랑이 가득 차 있습니다. 두분의 모습이 더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두분은 정말 잉꼬 부부세요~~



님과함께 15-08-27 09:35 가난한 사람들의 나무에 희망이라는 열매를 가득 맺게 하는 민들레국수집의 가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가난한 사람들의 나무에 희망이라는 열매를 가득 맺게 하는 민들레국수집의 가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이지혜 15-08-27 07:25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일상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있으면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일상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있으면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웁니다.



주미연 15-08-26 20:48 민들레 가게가 노숙인들에게 옷과 사랑을 나눠주는 곳 답지않게 너무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고 명품옷가게 답습니다. 짱! 민들레 가게가 노숙인들에게 옷과 사랑을 나눠주는 곳 답지않게 너무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고 명품옷가게 답습니다. 짱!



권우리바오로 15-08-26 19:59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게 민들레 가게! 무한적으로 나누는 민들레 세상에선 진실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게 민들레 가게! 무한적으로 나누는 민들레 세상에선 진실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레옹 15-08-26 16:10 신기한 민들레 가게! 나눠주면 나눠줄수록 더 많아지는 손님들의 행복을 이익으로 남기는 가게!!! 세상에 이런 가게가 또 있을까요~^^ 이 가게를 운영하는 아름다운 사람 베로니카님! 힘힘힘내세요! 신기한 민들레 가게! 나눠주면 나눠줄수록 더 많아지는 손님들의 행복을 이익으로 남기는 가게!!! 세상에 이런 가게가 또 있을까요~^^ 이 가게를 운영하는 아름다운 사람 베로니카님! 힘힘힘내세요!



송지현마르첼라 15-08-26 14:13 화사한 민들레 가게 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미소도 화사하십니다! VIP손님들의 쇼핑공간 민들레가게가 최고입니다. 화사한 민들레 가게 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미소도 화사하십니다! VIP손님들의 쇼핑공간 민들레가게가 최고입니다.



윤도희 15-08-26 13:15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에 유의하셔야 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에 유의하셔야 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박상철 15-08-26 10:08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감동입니다. 벌써 예쁜 가을옷들이 많이 준비되었겠네요~ 사랑을 그저 사랑으로 머물게 하지 않고 나눔으로 행동하시고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희망을 심어주는 사랑나눔을 하실 두분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감동입니다. 벌써 예쁜 가을옷들이 많이 준비되었겠네요~ 사랑을 그저 사랑으로 머물게 하지 않고 나눔으로 행동하시고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희망을 심어주는 사랑나눔을 하실 두분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박세희 15-08-26 07:12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수애라사 15-08-25 21:46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실제로 천사가 있다면 두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실제로 천사가 있다면 두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세스진 15-08-25 20:03 민들레국수집이 매일 같이 지치지도 않고 운영되는 게 참 신기합니다. 사랑의 힘이 과연 어디까지 일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이 매일 같이 지치지도 않고 운영되는 게 참 신기합니다. 사랑의 힘이 과연 어디까지 일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문희영 15-08-25 17:12 아름다운 나눔은 은은한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은 계속 제 마음속에서 맴도네요.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산다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나눔에 동참해요^^ 아름다운 나눔은 은은한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은 계속 제 마음속에서 맴도네요.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산다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나눔에 동참해요^^



권세호 15-08-25 15:14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민들레 공동체.. 돈이 아닌, 손님들의 힘겨움과, 불행을 받는 가게 그렇게 받은 것들은 다시 희망으로 되돌려 주는 가게 민들레 가게의 베로니카 사장님이 최고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민들레 공동체.. 돈이 아닌, 손님들의 힘겨움과, 불행을 받는 가게 그렇게 받은 것들은 다시 희망으로 되돌려 주는 가게 민들레 가게의 베로니카 사장님이 최고입니다.



손유희안나 15-08-25 14:42 민들레 사랑은 볼 수록 놀라워요! 이런게 사랑의힘인가봐요^^ 따뜻한 사랑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감동 가득 받아 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들레 사랑은 볼 수록 놀라워요! 이런게 사랑의힘인가봐요^^ 따뜻한 사랑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감동 가득 받아 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김주아엘리사벳 15-08-25 10:43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아 주시는 민들레가게가 아닌가 합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 너무 많으세요. 사랑해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아 주시는 민들레가게가 아닌가 합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 너무 많으세요. 사랑해요~~



문정훈 15-08-25 07:44 민들레 가게가 어려우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가 어려우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류현경 15-08-24 20:23 이 귀한 물건들 보내주시는 분들도 잘 이렇게 관리해서 나눠주시는 베로카님도 참 감사합니다.^^ 이 귀한 물건들 보내주시는 분들도 잘 이렇게 관리해서 나눠주시는 베로카님도 참 감사합니다.^^



고우일리노 15-08-24 19:16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끝을 모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민들레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 노숙인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끝을 모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민들레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 노숙인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종달새 15-08-24 16:05 민들레 가게는 옷들도 다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굿이예요! 꼭 보물상자를 옮겨놓은 것 같아요^^ 민들레 가게는 옷들도 다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굿이예요! 꼭 보물상자를 옮겨놓은 것 같아요^^



둘리 15-08-24 15:10 좋은옷을 기쁜마음으로 선물해주는 온화한 미소의 민들레수사님과 귀여운 베로니카님 선남 선녀 시네요!! 노숙손님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먹을것과 입을것!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밥은 국수집에서...^^ 옷은 민들레가게에서...^^ 좋은옷을 기쁜마음으로 선물해주는 온화한 미소의 민들레수사님과 귀여운 베로니카님 선남 선녀 시네요!! 노숙손님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먹을것과 입을것!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밥은 국수집에서...^^ 옷은 민들레가게에서...^^



정인희요안나 15-08-24 14:20 멋집니다. 민들레가게! 일반인들에게는 작고 하찮은 물건들도, 이 분들에게는 귀하게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보며 나 보다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도 때로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멋집니다. 민들레가게! 일반인들에게는 작고 하찮은 물건들도, 이 분들에게는 귀하게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보며 나 보다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도 때로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SHEIS 15-08-24 11:46 타인을 나라고 생각해 보면 타인의 어려움도 멀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그런 정신을 실천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타인을 나라고 생각해 보면 타인의 어려움도 멀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그런 정신을 실천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최은혜 15-08-24 10:57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박경혜 15-08-24 07:56 필리핀에도 민들레 가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새기고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가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새기고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오렌지 15-08-23 20:14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손은 빈손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크게 메아리 칩니다. 좀 더 많은 것을 세상에 주고 싶어 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손은 빈손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크게 메아리 칩니다. 좀 더 많은 것을 세상에 주고 싶어 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주미현안나 15-08-23 19:33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가게 응원해요~♡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가게 응원해요~♡



옥구슬 15-08-23 16:27 내가 움켜쥐며 사는 것은 행복이 아닐 것입니다. 내 손을 펴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가게의 삶의 그렇습니다. 내가 움켜쥐며 사는 것은 행복이 아닐 것입니다. 내 손을 펴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가게의 삶의 그렇습니다.



조형원베네딕토 15-08-23 13:20 마음이 평온하게 더없는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아마 민들레 가게와 함께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혹시 민들레 가게 물품이 모자를까봐 걱정되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저도 작게나마 정성으로 물건을 보내겠습니다. 마음이 평온하게 더없는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아마 민들레 가게와 함께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혹시 민들레 가게 물품이 모자를까봐 걱정되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저도 작게나마 정성으로 물건을 보내겠습니다.



강만철모세 15-08-23 11:17 한국인의 사랑이 필리핀의 빈민가에 뿌리내려 가는 모습을 보니 같은 한국인으로써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인의 사랑이 필리핀의 빈민가에 뿌리내려 가는 모습을 보니 같은 한국인으로써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방생 15-08-23 09:22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최수지 15-08-23 07:24 민들레가게는 "꿈과 희망의 가게"입니다. 필요한것을 무료로 나눠주는 !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가게는 "꿈과 희망의 가게"입니다. 필요한것을 무료로 나눠주는 ! 너무 감동입니다.



박찬웅 15-08-22 20:47 우아 민들레 가게 정말 없는 물건이 없네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필요물품을 챙겨주시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세심함이 보이네요. 어쩜 이런 세심함까지...ㅠㅠ 역시 민들레 가게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우아 민들레 가게 정말 없는 물건이 없네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필요물품을 챙겨주시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세심함이 보이네요. 어쩜 이런 세심함까지...ㅠㅠ 역시 민들레 가게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소희실비아 15-08-22 19:25 한국에서도 필리핀에서도 이렇게 무한적 나눔이 있는 가게는 없을 것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두손 두발을 다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영웅!!^^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화이팅! 한국에서도 필리핀에서도 이렇게 무한적 나눔이 있는 가게는 없을 것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두손 두발을 다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영웅!!^^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화이팅!



청춘 15-08-22 16:50 필리핀에서도 한국에서도 민들레 가게에서 멋진 물건이 선물처럼 쏟아져 나옵니다. 끊이지 않게 준비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에서도 한국에서도 민들레 가게에서 멋진 물건이 선물처럼 쏟아져 나옵니다. 끊이지 않게 준비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준혁 15-08-22 13:24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표정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민들레가게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표정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민들레가게 고맙습니다!



문재희 15-08-22 11:24 손님들을 위해 어떤 물건이든 늘 준비되어 있는 민들레 가게 참 멋집니다. 앞으로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 민들레 가게가 영원하도록 늘 가슴속으로 빌어 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손님들을 위해 어떤 물건이든 늘 준비되어 있는 민들레 가게 참 멋집니다. 앞으로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 민들레 가게가 영원하도록 늘 가슴속으로 빌어 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BOYSMAN 15-08-22 10:13 안녕하세요. 그냥 주는 것이라고 하여 아무렇게나 그런것이 아닌 옷 하나에도 받는 사람이 기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작업으로 민들레 가게, 필리핀 민들레 가게가 탄생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따듯한 사랑나눔이 기적을 만드십니다. 늘 놀랍습니다. 저 역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주는 것이라고 하여 아무렇게나 그런것이 아닌 옷 하나에도 받는 사람이 기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작업으로 민들레 가게, 필리핀 민들레 가게가 탄생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따듯한 사랑나눔이 기적을 만드십니다. 늘 놀랍습니다. 저 역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홍태연 15-08-22 07:34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웃는 얼굴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웃는 얼굴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정중식다니엘 15-08-21 21:28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더운날씨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더운날씨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케빈 15-08-21 20:56 한 벌의 옷과, 한 켤레의 신발이 지금도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그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한 벌의 옷과, 한 켤레의 신발이 지금도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그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문승철암브로시… 15-08-21 20:05 행복을 전하는 두분의 환한 미소 감동!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을 민들레가게 안에서 보고 배우고 느낍니다. 샬롬 행복을 전하는 두분의 환한 미소 감동!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을 민들레가게 안에서 보고 배우고 느낍니다. 샬롬



류덕준 15-08-21 19:47 민들레가게 정말 행복한 공간, 따뜻한 공간.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민들레가게 정말 행복한 공간, 따뜻한 공간.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조영철 15-08-21 19:04 민들레가게 정말 멋진가게예요~! 세상에 참으로 아름다운 분들이 많다는걸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베풀어 주시는것 보다 모든이를 섬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미소에 깊은 감동 받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퐈이팅! 민들레가게 정말 멋진가게예요~! 세상에 참으로 아름다운 분들이 많다는걸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베풀어 주시는것 보다 모든이를 섬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미소에 깊은 감동 받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퐈이팅!



카타리나 15-08-21 18:14 안녕하세요.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