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이 필요합니다

안익섭 13-01-30 00:35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더 따뜻해진 민들레가게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삶에 지친 어깨를 토닥이고 함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감동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더 따뜻해진 민들레가게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삶에 지친 어깨를 토닥이고 함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감동

홍이정안나 13-01-28 22:19   가슴 훈훈한 풍경을 통해 세상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민들레가게 일기를 보며 많이 깨우칩니다. 민들레공동체 사람들은 사랑이 충만해서 그래서 감동이 더한가 봅니다.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가슴 훈훈한 풍경을 통해 세상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민들레가게 일기를 보며 많이 깨우칩니다. 민들레공동체 사람들은 사랑이 충만해서 그래서 감동이 더한가 봅니다.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이향 12-12-26 09:21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따뜻한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가게 풍경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따뜻한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가게 풍경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송성호 12-12-02 20:26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들과 스스로 빛을 만들며 사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여요~ *^^*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들과 스스로 빛을 만들며 사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여요~ *^^*

허동준 12-12-02 19:29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노숙자에 대한 많은 생각과 함께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이었습니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노숙손님들에게 패딩잠바와 목도리, 목폴라, 내복, 침낭, 장갑등을 무료로 선물로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노숙자에 대한 많은 생각과 함께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이었습니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노숙손님들에게 패딩잠바와 목도리, 목폴라, 내복, 침낭, 장갑등을 무료로 선물로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최고입니다^^

한광수빅토리노 12-12-02 17:22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묵주기도 30단 올립니다.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묵주기도 30단 올립니다.

구준희 12-12-02 16:38   늘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훌륭하십니다!! 늘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훌륭하십니다!!

오명도 12-12-02 16:09   소외된 이웃들과의 만남, 슬픔, 좌절의 체험등을 소중히 보살피는 존경하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외된 이웃들과의 만남, 슬픔, 좌절의 체험등을 소중히 보살피는 존경하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하성 12-12-02 15:45   사랑의 민들레 가게 일상에  매료돼 노숙손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12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사랑의 민들레 가게 일상에 매료돼 노숙손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12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송사리 12-12-02 14:15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사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욕망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민들레 가게는 우리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과 희망을 줍니다. 수사님처럼 순수하게 살고 싶네요~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사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욕망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민들레 가게는 우리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과 희망을 줍니다. 수사님처럼 순수하게 살고 싶네요~

송우열 12-12-02 13:42   환하게 핀 두 분의 미소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도 그런 나눔의 꽃을 피워보고 싶습니다.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 가게 풍경은 동화같이 아름답습니다.힘차게 응원합니다!! 환하게 핀 두 분의 미소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도 그런 나눔의 꽃을 피워보고 싶습니다.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 가게 풍경은 동화같이 아름답습니다.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영순 12-12-01 21:02   민들레 가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시간들은 아껴두엇던 사랑을 가난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줄 수 있길 빌어봅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시간들은 아껴두엇던 사랑을 가난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줄 수 있길 빌어봅니다.

진주홍 12-12-01 19:09   안녕하십니까? 유투브에서 민들레 국수집 영상 감동으로 보고 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이웃들의 이야기는 저에게 또한 새로운 생명을 전해 주는 매체가 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람들의 이기심과 죄로 인해 어두워진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별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유투브에서 민들레 국수집 영상 감동으로 보고 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이웃들의 이야기는 저에게 또한 새로운 생명을 전해 주는 매체가 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람들의 이기심과 죄로 인해 어두워진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별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윤지명 12-12-01 18:33   자기 한 몸만을 위하지 않고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에게 모든 걸 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씨는, 우리에게 보여준 말없는 가르침이다. 존경합니다!! 자기 한 몸만을 위하지 않고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에게 모든 걸 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씨는, 우리에게 보여준 말없는 가르침이다. 존경합니다!!

정평림 12-12-01 18:08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민들레 가게 일기가 내면을 아름답게 합니다. 두 천사분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민들레 가게 일기가 내면을 아름답게 합니다. 두 천사분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고조현 12-12-01 17:49   「민들레 가게」는 우리의 내적 외적 나눔을 통해 우리가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는 우리의 내적 외적 나눔을 통해 우리가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난영 12-12-01 16:13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가게'가 깨우쳐 줍니다. 맑은 나눔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 그리고 말이 없는 행동으로 우리는 감동시키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가게'가 깨우쳐 줍니다. 맑은 나눔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 그리고 말이 없는 행동으로 우리는 감동시키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지상돈 12-12-01 13:58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한정산 12-12-01 13:37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날마다 웃음으로 맞이하고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내복, 세면도구 등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주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제 삶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날마다 웃음으로 맞이하고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내복, 세면도구 등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주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제 삶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김권선 12-11-30 21:15   민들레 가게 나눔은 뼛속까지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민들레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민들레 가게 나눔은 뼛속까지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민들레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건 12-11-30 19:31   삶에 지친 많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도구 역할을 충실히 하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과 수고,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삶에 지친 많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도구 역할을 충실히 하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과 수고,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수찬아빠 12-11-30 19:20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특히, 나눔의 기쁨!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특히, 나눔의 기쁨!

박재우 12-11-30 18:48   감동! 민들레 가게의 특별한 나눔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살때 더 즐겁고 흥이 나겠지요?! ㅎㅎ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어떻게 그런 귀한 나눔을! 감동! 민들레 가게의 특별한 나눔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살때 더 즐겁고 흥이 나겠지요?! ㅎㅎ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어떻게 그런 귀한 나눔을!

아녜스 12-11-30 18:31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희망을 나타내는 가장 분명한 방법을 민들레 가게 풍경에서 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희망을 나타내는 가장 분명한 방법을 민들레 가게 풍경에서 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박준호 12-11-30 18:11   감동입니다.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을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주님의 제자로서 행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 감사한 분입니다^^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을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주님의 제자로서 행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 감사한 분입니다^^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David 12-11-30 14:25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그 기쁨 안에서 많은 위로와 깨우침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그 기쁨 안에서 많은 위로와 깨우침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여진 12-11-29 21:29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GOOD!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GOOD!

선안나 12-11-29 18:21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민들레 가게처럼 좋은 옷과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나눠주며 노숙손님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가게는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 나눔으로 환하게 나의 마음을 물들이던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 해주신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민들레 가게처럼 좋은 옷과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나눠주며 노숙손님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가게는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 나눔으로 환하게 나의 마음을 물들이던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 해주신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연섭 12-11-29 18:07   온종일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밝은 모습이 나를 밝게 해줍니다. 민들레 가게의 이야기는 시편 기자의 노래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동화처럼 보여주는 일이라 생각듭니다^^ 샬롬! 온종일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밝은 모습이 나를 밝게 해줍니다. 민들레 가게의 이야기는 시편 기자의 노래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동화처럼 보여주는 일이라 생각듭니다^^ 샬롬!

진성우로제리오 12-11-29 17:25   순간 순간이 바로 영원을 이루는 것임을 깨닫고 늘 깨어 사는 기쁨의 창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순간에 참행복은 다가옵니다. 순간 순간이 바로 영원을 이루는 것임을 깨닫고 늘 깨어 사는 기쁨의 창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순간에 참행복은 다가옵니다.

안주영 12-11-29 16:34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널리널리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빙그레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널리널리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빙그레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황순찬 12-11-29 16:06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희망적인 민들레 가게입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모님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더 큰 헌신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살겠습니다. 감동!!!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희망적인 민들레 가게입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사모님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더 큰 헌신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살겠습니다. 감동!!!

김규정 12-11-29 15:48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지... 그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 정말 감동스러워요~~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지... 그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 정말 감동스러워요~~

하상욱 12-11-29 15:04   오늘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있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워야 하고 희생되야 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을 민들레 가게 나눔안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있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워야 하고 희생되야 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을 민들레 가게 나눔안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마들렌 12-11-29 14:40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가슴에 힘이 충전되어 우리 모두 서로에게 또 하나의 행복한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가슴에 힘이 충전되어 우리 모두 서로에게 또 하나의 행복한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선주 12-11-29 07:56   가난한 이웃들과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기위해 애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노고 덕분에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기위해 애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노고 덕분에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눔중독 12-11-28 21:22   민들레가게의 풍경은 사랑의 풍경이고, 희망의 풍경이란 생각과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들의 날개 없는 천사이신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민들레가게의 풍경은 사랑의 풍경이고, 희망의 풍경이란 생각과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들의 날개 없는 천사이신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이미도 12-11-28 19:04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송마르코 12-11-28 18:03   큰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큰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윤태무 12-11-28 17:51   나는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기만 합니다. 언제나 따뜻합니다. 눈물 머금고 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나는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기만 합니다. 언제나 따뜻합니다. 눈물 머금고 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이연철 12-11-28 17:02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말이 아니라 늘 행동으로 보여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가게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저를 뚫고 세상으로 그렇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말이 아니라 늘 행동으로 보여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가게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저를 뚫고 세상으로 그렇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마현모 12-11-28 15:20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신앙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늘 사랑이 숨쉬는 살아 있는 공동체입니다.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신앙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늘 사랑이 숨쉬는 살아 있는 공동체입니다.

구미호 12-11-28 14:52   민들레 가게로 인해 세상이 아직 살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고통속에 절망하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 그래도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로 인해 세상이 아직 살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고통속에 절망하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 그래도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강한나 12-11-27 20:5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에는 많은것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감동 가득 받아 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에는 많은것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감동 가득 받아 갑니다.

연재우 12-11-27 19:23   추운 겨울날 길에서 주무시는 노숙자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 민들레 가게를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은 물론 희망까지 나눠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셔서 삭막한 세상에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추운 겨울날 길에서 주무시는 노숙자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 민들레 가게를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은 물론 희망까지 나눠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셔서 삭막한 세상에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정상석 12-11-27 17:47   힘든 이웃들을 도울수 있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가게 일기를 통하여 느끼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도울수 있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가게 일기를 통하여 느끼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이천미 12-11-27 17:1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에게 '나눔'이란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 뭔가 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면 힘든 이웃들도 부담스러워하니 편안하고 즐겁게 곁에 있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서영남 원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에게 '나눔'이란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 뭔가 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면 힘든 이웃들도 부담스러워하니 편안하고 즐겁게 곁에 있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서영남 원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박세론 12-11-27 17:04   힘들고 아픈 이웃들이 어떠한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희망과 힘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줍니다. 내가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아왔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힘들고 아픈 이웃들이 어떠한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희망과 힘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줍니다. 내가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아왔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진장수 12-11-27 16:44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수사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실천하는 삶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대한민국이 빛이 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수사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실천하는 삶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대한민국이 빛이 납니다~

이승기 12-11-27 12:2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해할 수도 없었던 노숙자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 몸과 마음으로 사랑과 믿음을 키워가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해할 수도 없었던 노숙자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 몸과 마음으로 사랑과 믿음을 키워가고 싶습니다.

박자은 12-11-27 12:07   아름다운 세상찾기! 그 가장 중요한 일이 서영남 선생님으로부터 이뤄지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그 가장 중요한 일이 서영남 선생님으로부터 이뤄지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실감합니다.

고주아 12-11-26 21:49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왕종현바오로 12-11-26 19:08   민들레 가게 소식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걸림돌' 보다는 좋은 쪽으로 이어주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는 민들레 공동체처럼 깨어사는 우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 민들레 가게 소식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걸림돌' 보다는 좋은 쪽으로 이어주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는 민들레 공동체처럼 깨어사는 우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

이사무엘 12-11-26 18:29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랑으로 변화되어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지 민들레 가게 안에서 물어봅니다. 작년부터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듬뿍 나누며 헌신하는 수사님의 사랑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저에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랑으로 변화되어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지 민들레 가게 안에서 물어봅니다. 작년부터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듬뿍 나누며 헌신하는 수사님의 사랑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저에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영 12-11-26 18:15   요즘 민들레 가게 안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 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 가게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힘내세요~ 요즘 민들레 가게 안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 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 가게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힘내세요~

박완도 12-11-26 17:44   따뜻한 민들레 가게 풍경만 보아도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 그리고 환대를 하는 것이 예수님께 그러하는 것과 같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민들레 가게 짱!! 따뜻한 민들레 가게 풍경만 보아도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 그리고 환대를 하는 것이 예수님께 그러하는 것과 같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민들레 가게 짱!!

이효정 12-11-26 16:53   희망이 없는 가난하고 지친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분들에게 다시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에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희망이 없는 가난하고 지친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분들에게 다시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에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유현 12-11-26 12:30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항상 마음속이 따뜻해 지는것을 느낍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나눔과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인천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그리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따봉!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항상 마음속이 따뜻해 지는것을 느낍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나눔과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인천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그리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따봉!

눈사람 12-11-25 21:07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영원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영원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유재신 12-11-24 21:22   함께 사랑한다는 것,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임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우게 되네요. 나눔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임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우게 되네요. 나눔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장보련 12-11-24 19:15   여기는 홍콩입니다. 사랑이 피어나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 뿅! 반해버렸습니다 @_@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작은 나눔이 깊은 감동과 함께 전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 나누니 우리가족 모두 행복 충전되어 즐겁습니다 ^0^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의 마술을 펼치는서영남 원장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여기는 홍콩입니다. 사랑이 피어나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 뿅! 반해버렸습니다 @_@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작은 나눔이 깊은 감동과 함께 전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 나누니 우리가족 모두 행복 충전되어 즐겁습니다 ^0^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의 마술을 펼치는서영남 원장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임주용 12-11-24 16:50   귀한 사랑으로 전해지는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나눔은 우리를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사랑으로 전해지는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나눔은 우리를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영미 12-11-24 16:45   모든 인연이 다 소중하겠지만 저는 참 소중한 사람 하나가 생겼습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겠지만 자꾸 높아지려는 고개를 더욱더 숙이며 낮게 낮게 가난한 이웃을 향해 찾아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모든 인연이 다 소중하겠지만 저는 참 소중한 사람 하나가 생겼습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겠지만 자꾸 높아지려는 고개를 더욱더 숙이며 낮게 낮게 가난한 이웃을 향해 찾아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권유리안나 12-11-24 16:34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꾸미지 않는 순수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꾸미지 않는 순수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레옹 12-11-24 16:19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의 "촛불'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의 "촛불'입니다.

강연주 12-11-24 15:36   진정한 사랑과 나눔이란 나에게 소중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란 소중한 진리를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진정한 사랑과 나눔이란 나에게 소중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란 소중한 진리를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최상표 12-11-24 15:17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요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공경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요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공경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채나연 12-11-24 14:48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한세웅 12-11-23 21:04   민들레가게 일기에서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난 것 같아 한동안 제 마음이 훈훈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가게 일기에서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난 것 같아 한동안 제 마음이 훈훈할 것 같습니다.

flower 12-11-23 19:22   우와~ 민들레 가게는 1년 365일 크리스마스같습니다~ ^0^ 고흥길 특임장관님까지 오신 모습을 보면서 가슴 한쪽이 찡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VIP손님들은 더 힘들어하겠지요~ 올겨울은 난로처럼 뜨거운 사랑을 켜서 세상을,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여야겠습니다. 샬롬! 우와~ 민들레 가게는 1년 365일 크리스마스같습니다~ ^0^ 고흥길 특임장관님까지 오신 모습을 보면서 가슴 한쪽이 찡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VIP손님들은 더 힘들어하겠지요~ 올겨울은 난로처럼 뜨거운 사랑을 켜서 세상을,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여야겠습니다. 샬롬!

로즈마리 12-11-23 18:21   "가난한 게 죄지..." 아무렇지 않게 뱉었던 이 말에 큰 죄책감을 느낍니다. 가난하고 낮은 이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게 죄지..." 아무렇지 않게 뱉었던 이 말에 큰 죄책감을 느낍니다. 가난하고 낮은 이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조향아 12-11-23 17:57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가슴이 행복으로 꽉 차는 느낌입니다. 추운 날씨에 더더욱 필요한 곳입니다.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내복, 속옷등을 나눠주는 일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우리 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가슴이 행복으로 꽉 차는 느낌입니다. 추운 날씨에 더더욱 필요한 곳입니다.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내복, 속옷등을 나눠주는 일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우리 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허승배 12-11-23 17:36   항상 최고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지치고 소외된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어 일으켜주고 벅찬 '기쁨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찐한 감동입니다 ^^ 우리도 두 분을 닮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 가슴 벅차게 하는 일에 매진해 방황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이 기쁨과 희망으로 채워지도록 해야겠습니다. 항상 최고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지치고 소외된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어 일으켜주고 벅찬 '기쁨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찐한 감동입니다 ^^ 우리도 두 분을 닮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 가슴 벅차게 하는 일에 매진해 방황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이 기쁨과 희망으로 채워지도록 해야겠습니다.

마틸다 12-11-23 17:12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겨울옷!!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겨울옷!!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채윤수 12-11-23 16:57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민들레 가게 나눔을 읽고 나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민들레 가게 나눔을 읽고 나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최소라 12-11-23 16:33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렇게 멋지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애쓰시고 가꿔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렇게 멋지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애쓰시고 가꿔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지소영 12-11-22 20:55   민들레 가게 스타일이 제가 꿈꾸는 스타일입니다~ ^0^ 저와 동행해주는 두 천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민들레 가게 스타일이 제가 꿈꾸는 스타일입니다~ ^0^ 저와 동행해주는 두 천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박홍기 12-11-22 17:59   사진만 봐도 동화속 이야기처럼 그림이 그려집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동! 사진만 봐도 동화속 이야기처럼 그림이 그려집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동!

최점숙 12-11-22 14:55   '내가 힘든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민들레 풍경이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네요.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내가 힘든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민들레 풍경이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네요.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구공탄 12-11-22 14:02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삶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배입니다. 빛과 소금!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삶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배입니다. 빛과 소금!

나르샤 12-11-22 13:48   오우~ 감동입니다~!! 나눔으로 전진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이 세상의 희망을 퍼뜨리는 행복 바이러스임에 틀림없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파이팅!!"을 외칩니다 ^^ 오우~ 감동입니다~!! 나눔으로 전진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이 세상의 희망을 퍼뜨리는 행복 바이러스임에 틀림없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파이팅!!"을 외칩니다 ^^

최다래 12-11-22 13:21   고흥길 특임장관님께서 민들레 공동체를 다 둘러보고 가셨네요~ 좋은 곳을 보고 가셨으니 우리 나라 정책적으로도 민들레 국수집 같은 나눔이 자리잡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힘이 났습니다. 매일매일 VIP손님들에게 따뜻한 잠바와 운동화, 속옷 등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고흥길 특임장관님께서 민들레 공동체를 다 둘러보고 가셨네요~ 좋은 곳을 보고 가셨으니 우리 나라 정책적으로도 민들레 국수집 같은 나눔이 자리잡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고 힘이 났습니다. 매일매일 VIP손님들에게 따뜻한 잠바와 운동화, 속옷 등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윤미도 12-11-22 12:09   민들레가게의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이여~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가게의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이여~ 모두 힘내세요!

신빛나 12-11-21 20:42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묵상하며 제 신앙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한다는 수사님의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묵상하며 제 신앙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한다는 수사님의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장선숙 12-11-21 19:19   요즘 민들레 가게를 찾으시는 VIP손님들이 참 많을 것 같아요~ 민들레 가게 같은 곳이 우리 사회에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인지 모르겠네요 고귀한 사랑의 실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요즘 민들레 가게를 찾으시는 VIP손님들이 참 많을 것 같아요~ 민들레 가게 같은 곳이 우리 사회에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인지 모르겠네요 고귀한 사랑의 실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문구영 12-11-21 17:1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려요^^

홍주아 12-11-21 16:52   감동!!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나눔의 삶을 제게 가르쳐 주신 분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범으로 착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는 희망의 가게입니다^^* 감동!!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나눔의 삶을 제게 가르쳐 주신 분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범으로 착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는 희망의 가게입니다^^*

이상화 12-11-21 16:3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를 활기차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 사랑이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행동을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를 활기차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 사랑이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행동을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글라라 12-11-21 16:02   저절로 미소 짓게 되네요~ ^^*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절로 미소 짓게 되네요~ ^^*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흰둥이 12-11-21 12:56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민들레 가게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민들레 가게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박장금 12-11-21 12:32   사랑으로 통하는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있다는 것을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으로 통하는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있다는 것을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정소라 12-11-20 21:26   아무런 조건없이 나누고...사랑하고...베푸는 민들레가게는 [천사의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베로니카]라는 천사가 항상 미소짓는 민들레가게를 응원해요~~ 아무런 조건없이 나누고...사랑하고...베푸는 민들레가게는 [천사의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베로니카]라는 천사가 항상 미소짓는 민들레가게를 응원해요~~

김경호 12-11-20 20:59   민들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방영식 12-11-20 19:30   민들레 가게 왕팬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운 나눔을 이어가시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는 노숙인들에게 더 힘들텐데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까지 나눠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좋은 선물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왕팬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운 나눔을 이어가시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는 노숙인들에게 더 힘들텐데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까지 나눠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좋은 선물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라일락 12-11-20 15:59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주변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이 「민들레 공동체」덕분이 아닌가 싶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주변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이 「민들레 공동체」덕분이 아닌가 싶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르넬리오 12-11-20 15:35   남의 고통과 아픔을 나의 가족의 고통과 아픔처럼 느낄 만큼 공감하게 될 때 살맛나는 세상이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마을 화이팅!! 남의 고통과 아픔을 나의 가족의 고통과 아픔처럼 느낄 만큼 공감하게 될 때 살맛나는 세상이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마을 화이팅!!

최서진 12-11-20 14:25   참으로 감동입니다!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참으로 감동입니다!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이문식 12-11-20 14:08   서영남 선생님도 고통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셨고 그 사랑의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해줍니다. 살면서 내 삶의 몫을 최대한으로 성실하게 가꾸어 가며 오늘을 함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좀더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도 고통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셨고 그 사랑의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해줍니다. 살면서 내 삶의 몫을 최대한으로 성실하게 가꾸어 가며 오늘을 함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좀더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카루멘 12-11-19 19:39   나눔의 기쁨을 선물로 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사님 힘내십시오! 나눔의 기쁨을 선물로 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사님 힘내십시오!

김청 12-11-19 19:22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 감사드립니다. 진실로 가난한 이웃들을 느끼고 사랑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을 민들레가게 안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 감사드립니다. 진실로 가난한 이웃들을 느끼고 사랑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을 민들레가게 안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유진기 12-11-19 19:11   그 모든 것을 사랑과 관심으로 베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이 아름다운것 아니겠습니까? 춥고 외로운 겨울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길 빕니다. 또한 민들레 수사님도 행복 가득~ 아자! 그 모든 것을 사랑과 관심으로 베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이 아름다운것 아니겠습니까? 춥고 외로운 겨울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길 빕니다. 또한 민들레 수사님도 행복 가득~ 아자!

현지영 12-11-19 18:56   내 안에서 찾아내고 가꾼 희망의 씨앗을 이웃과 나누어 더 큰 행복의 열매로 키워가는 기쁨, 민들레 공동체는 그 행복한 순환을 만들어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내 안에서 찾아내고 가꾼 희망의 씨앗을 이웃과 나누어 더 큰 행복의 열매로 키워가는 기쁨, 민들레 공동체는 그 행복한 순환을 만들어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김요셉 12-11-19 18:34   나는 민들레 가게에서 매일 희망을 만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인간이 인간에게 희망을 심을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준 증표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나는 민들레 가게에서 매일 희망을 만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인간이 인간에게 희망을 심을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준 증표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신웅 12-11-19 18:15   하느님 사랑을 위해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수사님 삶 앞에서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또한 그 삶이 부럽습니다. 어떻게 자신의 모든 것을 이웃 사랑을 위해 다 쏟아부을 수 있을까! 하느님 사랑을 위해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수사님 삶 앞에서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또한 그 삶이 부럽습니다. 어떻게 자신의 모든 것을 이웃 사랑을 위해 다 쏟아부을 수 있을까!

박대진제노비오 12-11-19 17:58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기적은 항상 놀랍습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기적은 항상 놀랍습니다!

헬레나 12-11-19 17:42   어느 순간에나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불행과 행복이 공존합니다. 최대한 좋은 쪽을 본다면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어느 순간에나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불행과 행복이 공존합니다. 최대한 좋은 쪽을 본다면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열렬한팬 12-11-18 21:03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영원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영원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박지윤 12-11-18 18:45   요즘 들어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성당에 다니는 의미도 희미해집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조금은 방향을 찾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에는 감히 비할 바가 못되지만 나도 매일의 삶 안에서 작은 사랑의 실천가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요즘 들어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성당에 다니는 의미도 희미해집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조금은 방향을 찾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에는 감히 비할 바가 못되지만 나도 매일의 삶 안에서 작은 사랑의 실천가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정철영 12-11-18 16:05   우와~ 빛납니다! 노숙하시는 분들에게 침낭과 겨울패딩을 선물로 주신다니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어디있을까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속에는 하늘에서 내려주신 신령한 축복마저 감돌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은 매일 초록빛 축복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와~ 빛납니다! 노숙하시는 분들에게 침낭과 겨울패딩을 선물로 주신다니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어디있을까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속에는 하늘에서 내려주신 신령한 축복마저 감돌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은 매일 초록빛 축복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가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조은용 12-11-18 14:52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비록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지만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통해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또 그 사랑을 통해 나누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사님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비록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지만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통해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또 그 사랑을 통해 나누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사님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임유순 12-11-18 14:39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사람대접해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사람대접해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명지 12-11-18 12:55   민들레 가게를 읽으며 예수님의 말슴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 졌습니다. 무거운 짐을 나눠지고 가는 다정한 친구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이웃들과 더 가까이 함께하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아름답네요~ ^^* 수사님 짱! 민들레 가게를 읽으며 예수님의 말슴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 졌습니다. 무거운 짐을 나눠지고 가는 다정한 친구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이웃들과 더 가까이 함께하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아름답네요~ ^^* 수사님 짱!

동경소녀 12-11-18 12:28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다른 분들의 이웃사랑과 생각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도 언젠가 제 삶을 「민들레 공동체」가족과 나누리라 다짐해 봅니다.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다른 분들의 이웃사랑과 생각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도 언젠가 제 삶을 「민들레 공동체」가족과 나누리라 다짐해 봅니다. 수사님 화이팅!!

박연지 12-11-18 12:03   신앙인인 우리부터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민들레 가게는 사랑입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신앙인인 우리부터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민들레 가게는 사랑입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박송희 12-11-17 21:31   사랑과 감동이 가득찬 민들레 가게에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이 더욱 넘쳐나길 진심으로 바래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찬 민들레 가게에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이 더욱 넘쳐나길 진심으로 바래요

이영순 12-11-17 21:14   민들레 가게 덕분에 세상이 환해졌습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제 삶을 반성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잡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 덕분에 세상이 환해졌습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제 삶을 반성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잡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윤미 12-11-17 18:49   삶에서 성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이웃 그리고 하느님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삶이란 이런 관계안에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주었습니다. 가르쳐주신대로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삶에서 성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이웃 그리고 하느님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삶이란 이런 관계안에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주었습니다. 가르쳐주신대로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유지형 12-11-17 18:32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돈으로 이룬 것이 아닌 사랑으로 이룬 기적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 것이 아닐까.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돈으로 이룬 것이 아닌 사랑으로 이룬 기적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 것이 아닐까. 아자! 아자! 화이팅!!

김원수 12-11-17 17:11   아침에 눈을 뜨면 민들레 가게 일기부터 펼쳐봅니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 선생님 화이팅!!  ^^ 아침에 눈을 뜨면 민들레 가게 일기부터 펼쳐봅니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 선생님 화이팅!! ^^

변계라 12-11-17 16:33   이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서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이 좋은 삶을 살게 해주고 사람을 살려주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이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서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이 좋은 삶을 살게 해주고 사람을 살려주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윤상주 12-11-17 15:04   감동! 감동! 작은 씨앗이 큰 사랑과 희망에 생명수가 되는것을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감동! 감동! 작은 씨앗이 큰 사랑과 희망에 생명수가 되는것을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지현우 12-11-17 12:32   감동입니다!! 겨울옷이 부족하다구요? 제가 패딩잠바 10개정도는 보내드릴 수 있는데 월요일날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감동입니다!! 겨울옷이 부족하다구요? 제가 패딩잠바 10개정도는 보내드릴 수 있는데 월요일날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신유정 12-11-17 12:11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마음을 살찌우는 보약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올 겨울은 춥지 않습니다. 감동~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마음을 살찌우는 보약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올 겨울은 춥지 않습니다. 감동~

이조영 12-11-16 16:54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한 분의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그 소박한 환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한 분의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그 소박한 환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천재인 12-11-16 16:19   우와~! 특임장관님이 민들레 가게까지 찾아주셨군요^^ 「민들레 가게」는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생명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행복하여라, 민들레 가게 안에서 작은 나눔을 하는 사람들! 우와~! 특임장관님이 민들레 가게까지 찾아주셨군요^^ 「민들레 가게」는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생명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행복하여라, 민들레 가게 안에서 작은 나눔을 하는 사람들!

이성신 12-11-16 16:10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뜨거운 밥상을 기꺼이 차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고단한 삶을 희망의 축제로 엮어가는 이야기가 선물이 됩니다.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서 침낭과 겨울잠바, 속옷과 운동화까지 선물 받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뜨거운 밥상을 기꺼이 차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고단한 삶을 희망의 축제로 엮어가는 이야기가 선물이 됩니다.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서 침낭과 겨울잠바, 속옷과 운동화까지 선물 받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연세진 12-11-16 14:28   민들레 가게 일기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가 가진 것이 많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과 조금이라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가집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가 가진 것이 많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과 조금이라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가집니다.

황지민 12-11-16 13:08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희망이 찾아온다는 것을 희망합니다. 민들레 가게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희망이 찾아온다는 것을 희망합니다. 민들레 가게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심재희 12-11-16 12:44   행복이 가까이 있어도 발견하지 못한채 먼데있는 것만 바라보며 눈 뜬 장님처럼 살았는데 민들레 가게를 통해서 참행복이 뭔지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이 가까이 있어도 발견하지 못한채 먼데있는 것만 바라보며 눈 뜬 장님처럼 살았는데 민들레 가게를 통해서 참행복이 뭔지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심보람 12-11-16 12:23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뜨거운 이웃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뜨거운 이웃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최흥미 12-11-16 12:00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을때마다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나의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게 하고, 내가 미처 생각지못한 사람들까지도 따뜻한 맘을 갖게하는 그런 마술이 있나봅니다. 나보다 못한 이들을 항상 돌봐주고 사랑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을때마다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나의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게 하고, 내가 미처 생각지못한 사람들까지도 따뜻한 맘을 갖게하는 그런 마술이 있나봅니다. 나보다 못한 이들을 항상 돌봐주고 사랑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김안드레아 12-11-15 21:16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이 추구해 온 정신은 일관되게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의 정신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이 추구해 온 정신은 일관되게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의 정신입니다. 감동입니다!

김준호 12-11-14 21:53   아무런 조건없이 나누고...사랑하고...베푸는 민들레가게는 [천사의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베로니카]라는 천사가 항상 미소짓는 민들레가게를 응원해요~~ 아무런 조건없이 나누고...사랑하고...베푸는 민들레가게는 [천사의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베로니카]라는 천사가 항상 미소짓는 민들레가게를 응원해요~~

김종혁 12-11-14 19:06   희망이 퐁퐁 샘솟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저에게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목폴라를 선물받는 VIP손님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힘이 날까요! 365일 24시간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희망이 퐁퐁 샘솟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저에게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패딩잠바와 침낭, 목폴라를 선물받는 VIP손님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힘이 날까요! 365일 24시간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신씨 12-11-14 17:03   오직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돌보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한결같이 지켜온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두 천사분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바라보시듯 저도 제가 만나는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바라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오직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돌보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한결같이 지켜온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두 천사분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바라보시듯 저도 제가 만나는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바라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한진성 12-11-14 16:43   섬김은 사랑에서 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에게 섬김을 받는 것보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 일기에서 깨우치다! 섬김은 사랑에서 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에게 섬김을 받는 것보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 일기에서 깨우치다!

이은총 12-11-14 16:32   우리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기성을 부리는 이 때, 대안은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껴지게 하시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사랑에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작지만 후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기성을 부리는 이 때, 대안은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껴지게 하시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사랑에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작지만 후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임종훈 12-11-14 16:10   사랑으로 통하는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있다는 것을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으로 통하는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있다는 것을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왕눈이 12-11-14 13:07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가게 안에서 가난하고 상처받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옷과 침낭을 차려주고 희망을 전달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VIP손님들이 모두 희망을 찾고 열심히 살아가기를 꿈꾸며, 오늘도 고생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가게 안에서 가난하고 상처받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옷과 침낭을 차려주고 희망을 전달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VIP손님들이 모두 희망을 찾고 열심히 살아가기를 꿈꾸며, 오늘도 고생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배용근 12-11-14 12:48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기회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기회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자은 12-11-13 20:56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도 사람으로서 기본권리를 누릴수 있도록 조건없는 나눔과 지원을 하는 민들레가게는 바로 [천사의 집]이라고 생각해요. 베로니카님은 천사에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도 사람으로서 기본권리를 누릴수 있도록 조건없는 나눔과 지원을 하는 민들레가게는 바로 [천사의 집]이라고 생각해요. 베로니카님은 천사에요~~

함섭 12-11-13 15:40   항상 하나님의 은총을 보여주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나만을 생각하지 않고 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가게의 일은 기적 그자체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총을 보여주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나만을 생각하지 않고 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가게의 일은 기적 그자체입니다.

오민중 12-11-13 14:55   아! 감동입니다.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삶과 죽음까지를 책임지는 일임을, 민들레 가게를 통해 좀더 잘 알아들겠군요! 아! 감동입니다.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삶과 죽음까지를 책임지는 일임을, 민들레 가게를 통해 좀더 잘 알아들겠군요!

문경택 12-11-13 14:36   혼탁한 이 시대의 희망으로 다가오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파이팅~ 혼탁한 이 시대의 희망으로 다가오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파이팅~

양형진 12-11-13 13:44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김대성 12-11-13 13:22   매일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수사님을 봅니다. 수사님의 환한 미소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수 있도독 기도합니다. 매일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수사님을 봅니다. 수사님의 환한 미소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수 있도독 기도합니다.

줄리아 12-11-12 20:56   민들레가게는 희망을 주는 가게....행복을 주는 가게..라는 생각이 들어요. 베로니카사모님의 나눔에 감사해요! 민들레가게는 희망을 주는 가게....행복을 주는 가게..라는 생각이 들어요. 베로니카사모님의 나눔에 감사해요!

주서경 12-11-12 19:17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복된 하루를 보냅니다.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느라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복된 하루를 보냅니다.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느라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이왕표 12-11-12 16:33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통해 따스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매일의 보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리 모두 민들레 수사님을 조금이라도 닮아갑시당~~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통해 따스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매일의 보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리 모두 민들레 수사님을 조금이라도 닮아갑시당~~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강주희 12-11-12 16:11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늘 믿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한번 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늘 믿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한번 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황민준 12-11-12 15:26   샬롬!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앞으로도 좋은 희망 기대할께요. 샬롬!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앞으로도 좋은 희망 기대할께요.

왕경태 12-11-12 12:54   감동입니다. 내가 본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은 늘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풀고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나눔의 삶을 가르쳐준 큰 스승이십니다. 삭막한 세상에 따뜻한 훈기의 당부와 격려로 끌어주셨던 서영남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내가 본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은 늘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풀고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나눔의 삶을 가르쳐준 큰 스승이십니다. 삭막한 세상에 따뜻한 훈기의 당부와 격려로 끌어주셨던 서영남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리아 12-11-12 12:30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따뜻한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마음 아픈 이야기들 안에서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늘 사람들의 진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따뜻한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마음 아픈 이야기들 안에서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늘 사람들의 진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헬레나 12-11-11 22:19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유수산나 12-11-11 19:22   더욱더 심해가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가중시키는 정책들로 신음하고 있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복지국가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더불어 살아가기'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을 닮아야합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다! 더욱더 심해가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가중시키는 정책들로 신음하고 있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복지국가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더불어 살아가기'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을 닮아야합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다!

김성희 12-11-11 17:18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글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글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원태연 12-11-11 16:53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입니다. 나누는 법을 잘 몰랐는데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입니다. 나누는 법을 잘 몰랐는데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찬미 12-11-11 13:13   민들레 가게만 읽어도 우리 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다는 걸 느낍니다. 가슴 아픕니다.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서영남 선생님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은 희망을 발견합니다. 따뜻한 격려가 다시 일어날 힘을 준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만 읽어도 우리 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다는 걸 느낍니다. 가슴 아픕니다.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서영남 선생님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은 희망을 발견합니다. 따뜻한 격려가 다시 일어날 힘을 준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이적 12-11-11 12:49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민들레 가게 나눔은 감동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민들레 가게 나눔은 감동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홍애주 12-11-10 20:29   가난하고 소외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홀로서기를 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누고 보살펴주시는 민들레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기억할께요. 두분을 존경해요!! 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가난하고 소외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홀로서기를 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누고 보살펴주시는 민들레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기억할께요. 두분을 존경해요!! 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안영우 12-11-10 19:20   이곳 부산은 많이 추운데 인천도 그런가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일상의 모습은 늘 아름답고 늘 한결같으셔서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제 삶의 편안함 너머에 다른 삶의 모습도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는 것은 마음 한켠이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 만큼 제 삶이 편안하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두분의 한결같음이 아름답습니다. 이곳 부산은 많이 추운데 인천도 그런가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일상의 모습은 늘 아름답고 늘 한결같으셔서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제 삶의 편안함 너머에 다른 삶의 모습도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는 것은 마음 한켠이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 만큼 제 삶이 편안하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두분의 한결같음이 아름답습니다.

강금천 12-11-10 18:55   수많은 사람들 틈에 있지만 나 외에는 아무도 없는 상태처럼 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이 가슴에 와 박힙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보다는 '나'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수많은 사람들 틈에 있지만 나 외에는 아무도 없는 상태처럼 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이 가슴에 와 박힙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보다는 '나'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나진욱 12-11-10 18:02   민들레 가게를 통해 우리 나라가 진정 살기 좋은 세상이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정말 나눔의 달인이십니다! ^^ 민들레 가게를 통해 우리 나라가 진정 살기 좋은 세상이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정말 나눔의 달인이십니다! ^^

김성양 12-11-10 16:39   눈물이 납니다. 노숙자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며, 우리의 이웃입니다. 왜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 죄인처럼 고개숙이고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노숙자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며, 우리의 이웃입니다. 왜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 죄인처럼 고개숙이고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최자은 12-11-10 16:27   세상 가운데 진실로 행복하게 될 사람은 이웃을 위해 나누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작은 영웅입니다! 희망이 퍽 새롭게 다가오는 날입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세상 가운데 진실로 행복하게 될 사람은 이웃을 위해 나누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작은 영웅입니다! 희망이 퍽 새롭게 다가오는 날입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유하나 12-11-10 14:38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이 계셔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오늘도 따스한 사랑을 느끼리라 생각되네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이 계셔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오늘도 따스한 사랑을 느끼리라 생각되네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영수 12-11-09 21:49   조건없는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가게의 나눔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조건없는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가게의 나눔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골롬바 12-11-09 16:29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입에서 입김이 호~ 호~ 나오더군요. 밤새 정말 많이 추웠을텐데 VIP손님들은 어디에서 바람을 피했을지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다가 눈을 감으면 행복한 이웃들의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입에서 입김이 호~ 호~ 나오더군요. 밤새 정말 많이 추웠을텐데 VIP손님들은 어디에서 바람을 피했을지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다가 눈을 감으면 행복한 이웃들의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한철의 12-11-09 13:31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상상 그 이상의 행복을 느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11월도 따뜻한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감동!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상상 그 이상의 행복을 느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11월도 따뜻한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감동!

로빈훗 12-11-09 12:24   나만 아는 속좁은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을 확 깨워주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나만 아는 속좁은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을 확 깨워주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박정숙 12-11-09 12:16   날씨가 덥거나 추우면 민들레 가게는 더 바쁘지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계기로 그동안 마음만 먹고 미뤄왔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서영남 원장님 화이팅!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날씨가 덥거나 추우면 민들레 가게는 더 바쁘지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계기로 그동안 마음만 먹고 미뤄왔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서영남 원장님 화이팅!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불곰 12-11-09 11:48   최근들어 노숙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희망을 얻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침낭과 겨울점퍼를 나눠준다고 하니 길에서 자야하는 노숙인들에게는 너무 소중한 선물이 아닐까요. 짱! 최근들어 노숙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희망을 얻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침낭과 겨울점퍼를 나눠준다고 하니 길에서 자야하는 노숙인들에게는 너무 소중한 선물이 아닐까요. 짱!

김가람 12-11-08 21:20   함께 사랑한다는 것,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임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우게 되네요. 나눔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임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우게 되네요. 나눔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김혜주 12-11-08 09:53   항상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을 느껴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항상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을 느껴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조진아 12-11-08 09:15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동의 마음을 간직하고 가요~~~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동의 마음을 간직하고 가요~~~

안선주 12-11-07 21:35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선행이 제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시네요. 큰 감동을 받고 가요.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선행이 제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시네요. 큰 감동을 받고 가요.

서우정 12-11-07 18:31   슬픔의 가장 좋은 처방은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게 희망을 나누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두 천사님이 있어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큰 에너지가 됩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희망의 바이러스가 풍겨옵니다~~ 화이팅!! 슬픔의 가장 좋은 처방은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게 희망을 나누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두 천사님이 있어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큰 에너지가 됩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희망의 바이러스가 풍겨옵니다~~ 화이팅!!

하휘조 12-11-07 18:15   더불어 나누는 삶은 감동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가치에 대하여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따지고보면 나눔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열쇠입니다. 화이팅!! 더불어 나누는 삶은 감동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가치에 대하여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따지고보면 나눔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열쇠입니다. 화이팅!!

허웅 12-11-07 17:50   국가가 하지 못하는 일까지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힘든 이웃들을 돕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며 제 마음이 무척이나 흐뭇해졌습니다. 친절한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국가가 하지 못하는 일까지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힘든 이웃들을 돕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며 제 마음이 무척이나 흐뭇해졌습니다. 친절한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란아 12-11-07 17:15   있는 그대로 이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만족을 위해 이웃을 사랑하는 잘못에서 벗어나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을 저의 큰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이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만족을 위해 이웃을 사랑하는 잘못에서 벗어나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을 저의 큰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미린다 12-11-07 16:49   이번 월요일 민들레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는데도 땀을 흘리며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오르네요~ 그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나에게도 피어나길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이번 월요일 민들레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는데도 땀을 흘리며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오르네요~ 그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나에게도 피어나길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배슬기 12-11-07 16:22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위해서 행한다면 무엇 하나 작은 것이 없습니다'고 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위해서 행한다면 무엇 하나 작은 것이 없습니다'고 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

배효선 12-11-07 15:42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챙겨주시는 주인장님! 마음속으로 늘 응원과 감사드립니다. 저의 큰 스승이십니다. 존경!!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챙겨주시는 주인장님! 마음속으로 늘 응원과 감사드립니다. 저의 큰 스승이십니다. 존경!!

임명아 12-11-06 22:31   민들레 가게 일기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빨리 찾아서 다행입니다^0^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두 늘 건강하시구요^^ 민들레 가게 일기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빨리 찾아서 다행입니다^0^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두 늘 건강하시구요^^

황미진 12-11-06 20:36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민들레 가게 일상은 나눔의 새장이 평쳐지는 감격스러운 시간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민들레 가게 일상은 나눔의 새장이 평쳐지는 감격스러운 시간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

엄친아 12-11-06 19:38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민들레가게를 보면서 행복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참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화이팅!!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민들레가게를 보면서 행복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참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화이팅!!

전지현 12-11-06 19:28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많이 겪었는데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니 저의 힘든 일은 어쩌면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용기를 내게 해 주셨어요. 감사해요! ^^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많이 겪었는데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니 저의 힘든 일은 어쩌면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용기를 내게 해 주셨어요. 감사해요! ^^

박정금 12-11-06 19:16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절친한 친구 대하듯 자주 찾아서 더 많이 사랑하고 조촐한 정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한결같이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절친한 친구 대하듯 자주 찾아서 더 많이 사랑하고 조촐한 정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한결같이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은지원 12-11-06 18:40   하루도 빠지지않고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합니다^^ 특히, 이번 고흥길 특임장관님의 봉사활동은 큰 감동을 주네요. 그 감동처럼 저의 삶도 기쁘고 감사하는 여정이 되기를 빕니다. 수사님과 고흥길 특임장관님~ 늘 건강하십시오! 하루도 빠지지않고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합니다^^ 특히, 이번 고흥길 특임장관님의 봉사활동은 큰 감동을 주네요. 그 감동처럼 저의 삶도 기쁘고 감사하는 여정이 되기를 빕니다. 수사님과 고흥길 특임장관님~ 늘 건강하십시오!

한요한 12-11-06 18:03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가게 안에서 상쾌하고 행복한 매일을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됨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가게 안에서 상쾌하고 행복한 매일을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됨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이민호 12-11-06 17:47   가슴이 먹먹합니다. 도통 나눌줄 모르는 이 험악한 세상에 작은 콩 하나도 모두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슴에 찐하게 와 박합니다. 감동입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도통 나눌줄 모르는 이 험악한 세상에 작은 콩 하나도 모두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슴에 찐하게 와 박합니다. 감동입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다!

유재형 12-11-05 19:29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수사님은 참 얼굴이 밝으신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이렇게 환해지나봐요~ 저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다보면 그런 변화가 생기겠지요?!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수사님은 참 얼굴이 밝으신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이렇게 환해지나봐요~ 저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다보면 그런 변화가 생기겠지요?!

이정윤 12-11-05 16:35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처럼^^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처럼^^

야고보 12-11-05 16:14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매일 한 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조금 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깨어 살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부탁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매일 한 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조금 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깨어 살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부탁합니다.

김명규 12-11-05 13:32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왜 도와야 하는가 등 다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 아멘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왜 도와야 하는가 등 다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 아멘

박희경 12-11-05 12:52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의 믿음과 사랑과 헌신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돈과 명예보다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의 믿음과 사랑과 헌신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돈과 명예보다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홍보희 12-11-04 21:19   민들레 가게를 통해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새로운 기쁨을 줍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새로운 기쁨을 줍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정세실리아 12-11-04 18:59   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민들레 가게도 VIP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겠죠... 절망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서 10년의 기적을 이루어가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경배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것이 웅크린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남은 2012년도 VIP손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 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민들레 가게도 VIP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겠죠... 절망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서 10년의 기적을 이루어가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경배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것이 웅크린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남은 2012년도 VIP손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

최선화 12-11-04 16:10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빚어낸 따뜻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좋습니다. *^^* 민들레 천사 수사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빚어낸 따뜻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좋습니다. *^^* 민들레 천사 수사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김연철 12-11-04 15:56   민들레국수집에서 사람으로서 살며 사랑하며 나누는 방법을 소중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모습!! 이게 바로 사람으로서 실천해야 하는 방법이고 길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사람으로서 살며 사랑하며 나누는 방법을 소중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모습!! 이게 바로 사람으로서 실천해야 하는 방법이고 길인 것 같습니다.

앤디 12-11-04 15:23   '우리나라에 민들레 가게처럼 아름다운 나눔터이 많았으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요즘 부쩍 더 듭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최고입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 가게처럼 아름다운 나눔터이 많았으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요즘 부쩍 더 듭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최고입니다!!!

정예슬 12-11-04 15:09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민들레가게야말로 우리사회의 엔돌핀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엔돌핀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려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민들레가게야말로 우리사회의 엔돌핀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엔돌핀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려요~!

정남철 12-11-04 14:24   노숙손님들에게도 매일 옷을 나눠주는데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꾸준하게 옷 보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밖에 몰랐는데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읽는내내 많이 깨우쳤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도 매일 옷을 나눠주는데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꾸준하게 옷 보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밖에 몰랐는데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읽는내내 많이 깨우쳤습니다.

박은채 12-11-04 13:47   뉴질랜드에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큰 선물임을 받아 안습니다.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한국에 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큰 선물임을 받아 안습니다.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한국에 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태우진 12-11-03 21:56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착한사람 12-11-03 21:38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선행이 제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시네요.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선행이 제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시네요.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유중 12-11-03 17:46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VIP손님들 걱정 뿐입니다. 다가올 겨울도 아무탈 없이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이 겨울을 잘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늘 남에게 베풀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서 참사랑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십시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VIP손님들 걱정 뿐입니다. 다가올 겨울도 아무탈 없이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이 겨울을 잘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늘 남에게 베풀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서 참사랑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십시오!

민명자 12-11-03 16:31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까지 걱정하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누구에게나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작은 천사가 된다면 세상은 아름다워지겠지요~ 하나님 안에서 소중한 사랑과 생명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까지 걱정하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누구에게나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작은 천사가 된다면 세상은 아름다워지겠지요~ 하나님 안에서 소중한 사랑과 생명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주석 12-11-03 15:52   민들레 가게가 알려준 소중한 나눔을 11월에는 제대로 발휘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두 천사분과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민들레 가게가 알려준 소중한 나눔을 11월에는 제대로 발휘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두 천사분과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정승환 12-11-03 13:12   삭막한 세상에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으뜸이 됩니다^^ 평소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깨달은 바가 많았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만세를 부릅니다!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으뜸이 됩니다^^ 평소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깨달은 바가 많았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만세를 부릅니다!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장라파엘 12-11-02 18:16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제 저도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새롭게 11월을 시작할까 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따뜻한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제 저도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새롭게 11월을 시작할까 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따뜻한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용섭 12-11-02 17:58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힘들어질텐데 ㅠㅠ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응원하며.. 감사드립니다. 침낭과 겨울잠바가 많이 부족하겠어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힘들어질텐데 ㅠㅠ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응원하며.. 감사드립니다. 침낭과 겨울잠바가 많이 부족하겠어요.

임상아 12-11-02 16:29   세상엔 착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은 잘 사는 사람들이 좀 내어놓아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한 사람을 위해 나눕니다. 민들레 가게의 통큰 나눔을 보고 우리 가족에게도 배려와 나눔의 일상이 다가올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세상엔 착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은 잘 사는 사람들이 좀 내어놓아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한 사람을 위해 나눕니다. 민들레 가게의 통큰 나눔을 보고 우리 가족에게도 배려와 나눔의 일상이 다가올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마이클 12-11-02 16:12   어제, 오늘 계속 추운데 민들레 가게에서 겨울점퍼와 패딩을 받고 VIP손님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밤을 지냈을 생각을 하니 약간은 안심이 됩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겸허한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오늘 계속 추운데 민들레 가게에서 겨울점퍼와 패딩을 받고 VIP손님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밤을 지냈을 생각을 하니 약간은 안심이 됩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겸허한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팔계 12-11-02 15:46   교정사목 사랑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름답게 살아야 할 이유가 담겨있는 듯 하고 평소에 이 사랑을 지키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교정사목 사랑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름답게 살아야 할 이유가 담겨있는 듯 하고 평소에 이 사랑을 지키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소민정 12-11-02 14:26   우리가 진정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모른척 하지 않고 귀 기울여야 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쫓아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따뜻하게 품고, 많이 가진 사람들이 조금씩 양보하고 희생함으로써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우리가 진정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모른척 하지 않고 귀 기울여야 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쫓아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따뜻하게 품고, 많이 가진 사람들이 조금씩 양보하고 희생함으로써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심필중 12-11-02 14:04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 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 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이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 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 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이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오영실 12-11-01 21:31   민들레 가게 일상이 제 가슴 깊이 남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민들레 가게는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이 제 가슴 깊이 남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민들레 가게는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안민영세레나 12-11-01 18:39   지금 이 순간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그분들에게 사랑을 그리고 희망을 나누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두분께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좀 쉬어가면서 이웃사랑을 해주세요~ 지금 이 순간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그분들에게 사랑을 그리고 희망을 나누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두분께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좀 쉬어가면서 이웃사랑을 해주세요~

박은정로사 12-11-01 18:15   추운 겨울날 따뜻한 사랑으로 늘 기쁨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가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를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알았습니다. 감동!! 추운 겨울날 따뜻한 사랑으로 늘 기쁨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가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를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알았습니다. 감동!!

정인 12-11-01 17:45   그지없이 넉넉하고 편안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에서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참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없으면 이 추운 겨울 얇은 옷을 입고 힘들어하는 노숙인들이 많았겠지요. 은총입니다! 그지없이 넉넉하고 편안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에서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참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없으면 이 추운 겨울 얇은 옷을 입고 힘들어하는 노숙인들이 많았겠지요. 은총입니다!

임성주 12-11-01 17:2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가게 일상을 통해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가게 일상을 통해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이유원 12-11-01 17:06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 짓는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다시 희망을 되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고흥길 특임장관님께 은총의 날개 하나 꼭 달아 주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 짓는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다시 희망을 되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고흥길 특임장관님께 은총의 날개 하나 꼭 달아 주십시오.

조해미 12-10-31 21:12   하느님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대신 전달해 주게끔 만든곳이 아마도 민들레가게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들레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감사해요^^ 하느님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대신 전달해 주게끔 만든곳이 아마도 민들레가게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들레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감사해요^^

오애순 12-10-31 18:36   어제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강의를 들은 학생입니다. 전체적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과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걸 알고, 다가가는 법을 알기에 민들레 공동체에 온 노숙인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민들레 가게도 너무 인상적입니다. 감동! 어제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강의를 들은 학생입니다. 전체적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과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걸 알고, 다가가는 법을 알기에 민들레 공동체에 온 노숙인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민들레 가게도 너무 인상적입니다. 감동!

차복자 12-10-31 15:32   민들레가게 일기를 보면 뭔가 느끼게 되고 배우게 되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감기 조심하시구요~ ^^ 민들레가게 일기를 보면 뭔가 느끼게 되고 배우게 되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감기 조심하시구요~ ^^

이존희 12-10-31 13:18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는 평생 참 행복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고마운 마음은 영원히 제 마음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날씨가 추워지니 가난한 이웃들이 더 힘들어하네요.. 저도 보탬이 될 일이 없을지 찾아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는 평생 참 행복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고마운 마음은 영원히 제 마음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날씨가 추워지니 가난한 이웃들이 더 힘들어하네요.. 저도 보탬이 될 일이 없을지 찾아보겠습니다.

구본숙 12-10-31 12:54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가난으로 벼랑끝에 선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정말 멋지세요!!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가난으로 벼랑끝에 선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정말 멋지세요!!

최은주글라라 12-10-31 12:32   '겨울옷이 필요합니다' 제목의 글에서 마음이 저려옴을 느끼게 되네요. 이제 곧 겨울이 올텐데.. 그럼 더 힘든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나눔의 실천을 생각하고 있어요. 민들레 가게 화이팅^^ '겨울옷이 필요합니다' 제목의 글에서 마음이 저려옴을 느끼게 되네요. 이제 곧 겨울이 올텐데.. 그럼 더 힘든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나눔의 실천을 생각하고 있어요. 민들레 가게 화이팅^^

민희옥 12-10-31 11:57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노숙손님들에게 필요한 옷과 물품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노숙손님들에게 필요한 옷과 물품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장베드로 12-10-30 21:33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영원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영원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박한신 12-10-30 18:58   민들레 가게에서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면 마음 깊은 곳에서 빛이 살아납니다. 세상에 묻혀 자신을 묵묵히 나누는 두 천사분이 있어 오늘도 하늘은 푸르고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속에선 희망이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면 마음 깊은 곳에서 빛이 살아납니다. 세상에 묻혀 자신을 묵묵히 나누는 두 천사분이 있어 오늘도 하늘은 푸르고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속에선 희망이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손여경 12-10-30 17:12   고흥길 특임장관께서 민들레 가게까지 둘러보셨나요~~ 민들레 공동체를 모두 둘러보고 가셨나봅니다^^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망은 희망으로 일어서고, 모든 일상사가 아름답고 새로운 기쁨으로 피어납니다~ 민들레 가게에 오면 매일 선물을 받는 기분이예요^^* 행복가득! 고흥길 특임장관께서 민들레 가게까지 둘러보셨나요~~ 민들레 공동체를 모두 둘러보고 가셨나봅니다^^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망은 희망으로 일어서고, 모든 일상사가 아름답고 새로운 기쁨으로 피어납니다~ 민들레 가게에 오면 매일 선물을 받는 기분이예요^^* 행복가득!

하진우 12-10-30 16:51   사랑은 무엇이고 어떤 힘을 갖고 있는가. 민들레 국수집만이 나를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내면이 아름다워지는 따뜻한 곳입니다! 이제는 민들레 가게 일기가 기대됩니다^^ 사랑은 무엇이고 어떤 힘을 갖고 있는가. 민들레 국수집만이 나를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내면이 아름다워지는 따뜻한 곳입니다! 이제는 민들레 가게 일기가 기대됩니다^^

최바오로 12-10-30 16:34   여기는 뉴욕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 감동이네요~^^ 여기는 뉴욕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 감동이네요~^^

오슬기 12-10-30 15:30   민들레 가게 일상을 접하면 늘 쫓기고 번잡하던 일상이 고요해지고 욕심많던 마음은 한 줌 바람처럼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충고, 귀한교훈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접하면 늘 쫓기고 번잡하던 일상이 고요해지고 욕심많던 마음은 한 줌 바람처럼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충고, 귀한교훈 감사드립니다.

나눔중독 12-10-29 21:5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를 보았습니다. 말하지 않고 곁에만 있어도 뜻이 통하는 친구처럼 서로를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절실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를 보았습니다. 말하지 않고 곁에만 있어도 뜻이 통하는 친구처럼 서로를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절실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미령 12-10-29 19:28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 채로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 채로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서영 12-10-29 19:19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우리 이웃 안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군요~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우리 이웃 안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군요~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알로하 12-10-29 19:06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정태연 12-10-29 18:10   삶이 버거울때면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떠올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과 손길은 힘든 이웃들의 희망으로 일으켜주고, 고비마다 보듬어 주는  위로의 메세지가 됩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삶이 버거울때면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떠올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과 손길은 힘든 이웃들의 희망으로 일으켜주고, 고비마다 보듬어 주는 위로의 메세지가 됩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덕규요셉 12-10-29 15:38   시종일관 밝고 따뜻한 모습으로 정성을 다해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천사 수사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시종일관 밝고 따뜻한 모습으로 정성을 다해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천사 수사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김유근 12-10-29 15:00   감동! 감동! 또 감동!!!! 앞으로 내가 걸어야 할 삶의 길에서 나도 더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희망의 순례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앞으로 내가 걸어야 할 삶의 길에서 나도 더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희망의 순례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지은 12-10-28 22:05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서로 서로 다름 속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민들레 공동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늘 넓고 깊은 서영남수사님 마음을 지녀야겠음을 살아갈수록 더 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서로 서로 다름 속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민들레 공동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늘 넓고 깊은 서영남수사님 마음을 지녀야겠음을 살아갈수록 더 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류진영 12-10-28 19:32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제 삶을 비추어 봅니다. 절망 속에서 우뚝 희망의 기둥을 세운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제 삶을 비추어 봅니다. 절망 속에서 우뚝 희망의 기둥을 세운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안토니오 12-10-28 16:25   벌써 10월도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노숙인들에게 옷을 무료로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는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그 자체가 뜨거운 희망이 된다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벌써 10월도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노숙인들에게 옷을 무료로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는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그 자체가 뜨거운 희망이 된다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현문식 12-10-28 15:50   민들레 가게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으로 인해 더욱 밝은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_< 민들레 가게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으로 인해 더욱 밝은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_<

감유성 12-10-28 13:05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이 처음엔 이해가 잘 안되어 재미가 없었는데 2번째 읽을때부터 아~ 너무나 소중한 보물이 되어 지금은 가슴에 품고 다니며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책을 감동으로 읽고 홈페이지에 찾아왔는데 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넘쳐나네요~ >_<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이 처음엔 이해가 잘 안되어 재미가 없었는데 2번째 읽을때부터 아~ 너무나 소중한 보물이 되어 지금은 가슴에 품고 다니며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책을 감동으로 읽고 홈페이지에 찾아왔는데 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넘쳐나네요~ >_<

권태연 12-10-28 12:42   다른 이들이 가까이 꺼려하는 듯한 이들에게 오히려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열고 진실한 벗이 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의 용기를 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가족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됩니다. 겨울옷이 많이 필요하시다구요? 찾아봐야겠습니다. 다른 이들이 가까이 꺼려하는 듯한 이들에게 오히려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열고 진실한 벗이 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의 용기를 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가족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됩니다. 겨울옷이 많이 필요하시다구요? 찾아봐야겠습니다.

김현희 12-10-27 21:58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과 정성을 배우고 싶어요. 너무 감동이에요.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보이는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과 정성을 배우고 싶어요. 너무 감동이에요.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보이는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가타 12-10-27 19:03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민들레 가게에서 느껴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에게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기도는 참으로 각별하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 옷 나눠주기 감동! 또 감동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민들레 가게에서 느껴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에게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기도는 참으로 각별하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 옷 나눠주기 감동! 또 감동입니다!

안무정 12-10-27 18:43   감명 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내용  한줄 한줄이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명예퇴직당하고 힘든 제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민들레 손님들께 보낼 옷이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화이팅! 감명 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내용 한줄 한줄이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명예퇴직당하고 힘든 제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민들레 손님들께 보낼 옷이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화이팅!

에일리 12-10-27 18:17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 내 밑에 아름다움, 내 위에 아름다움 민들레 가게가 있어 내 주위에 있는 것은 온통 아름다움뿐입니다. 감동!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 내 밑에 아름다움, 내 위에 아름다움 민들레 가게가 있어 내 주위에 있는 것은 온통 아름다움뿐입니다. 감동!

쪼쪼경순 12-10-27 16:59   내 생애 단 한번이라고 나는 누군가를 사랑했으며 무언가를 향해 불타올랐는가! 그것만 쉬이 떠올릴 수 있어도 나는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으리라. 내 생애 단 한번이라고 나는 누군가를 사랑했으며 무언가를 향해 불타올랐는가! 그것만 쉬이 떠올릴 수 있어도 나는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으리라.

심수지 12-10-27 16:20   진정 민들레 가게가 없었다면 나는 몹시 메마른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일상 모두가 감동입니다~ ^^* 참으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서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짱! 진정 민들레 가게가 없었다면 나는 몹시 메마른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일상 모두가 감동입니다~ ^^* 참으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서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짱!

백아연 12-10-27 15:38   내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 가는지 가슴 뛰는 삶이지 민들레 가게 안에서 거듭 물어봅니다^^ 제 삶을 두들겨 깨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내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 가는지 가슴 뛰는 삶이지 민들레 가게 안에서 거듭 물어봅니다^^ 제 삶을 두들겨 깨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수라 12-10-27 15:01   제가 만나지 못한 다른 세계를 민들레 가게안에서 봅니다. 이웃들과 함께하고 사랑이 넘쳐나고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풍경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제가 만나지 못한 다른 세계를 민들레 가게안에서 봅니다. 이웃들과 함께하고 사랑이 넘쳐나고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풍경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김고은 12-10-26 21:07   함께 사랑한다는 것,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임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우게 되네요. 나눔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민들레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임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우게 되네요. 나눔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민들레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허상궁 12-10-26 19:23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그동안 못 나누었던 사랑을 민들레 가게를 계기로 나누고 싶네요. 따뜻한 감동을 싣고 세상 속 희망이 되는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그동안 못 나누었던 사랑을 민들레 가게를 계기로 나누고 싶네요. 따뜻한 감동을 싣고 세상 속 희망이 되는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파랑새 12-10-26 18:3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신앙과 말씀 안에서 제 삶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착하게 살아가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민들레 가게는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신앙과 말씀 안에서 제 삶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착하게 살아가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민들레 가게는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미카엘라 12-10-26 14:40   와!! 사진을 보니 감탄만이 나올뿐입니다. 어떻게 노숙자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제 방보다 더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와!! 사진을 보니 감탄만이 나올뿐입니다. 어떻게 노숙자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제 방보다 더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방숙 12-10-26 13:25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내일도 가난한 이웃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내일도 가난한 이웃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향단이 12-10-26 11:42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참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 최고의 감동입니다!! 계절에 맞춰서 옷 정리하는것도 만만치 않겠어요 ㅠㅠ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참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 최고의 감동입니다!! 계절에 맞춰서 옷 정리하는것도 만만치 않겠어요 ㅠㅠ

송바오로 12-10-25 18:29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의 힘에 놀랐습니다. 좋은 나눔을 함께하게 해주신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리며 저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의 힘에 놀랐습니다. 좋은 나눔을 함께하게 해주신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리며 저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조성신 12-10-25 18:22   정말 스페셜한 풍경입니다~ ^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말 스페셜한 풍경입니다~ ^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방인 12-10-25 18:1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삶, 그것이 때로는 어리석고 초라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속에 담긴 힘이 참 생명인 것을 증명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삶을 보니 작은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삶, 그것이 때로는 어리석고 초라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속에 담긴 힘이 참 생명인 것을 증명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삶을 보니 작은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설진실 12-10-25 17:4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누구나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희망과 기쁨에 전염이 되고 맙니다. 나 역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덩달아 행복에너지 만땅받고 갑니다~ >_<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누구나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희망과 기쁨에 전염이 되고 맙니다. 나 역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덩달아 행복에너지 만땅받고 갑니다~ >_<

채무진 12-10-25 16:59   매일을 즐거운 소풍을 떠난것처럼 민들레 가게 안에서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주시며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늘 수고하세여 *^^* 매일을 즐거운 소풍을 떠난것처럼 민들레 가게 안에서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주시며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늘 수고하세여 *^^*

귀염둥이 12-10-25 16:47   진실된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를 보며 따라 웃고 행복해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진실된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를 보며 따라 웃고 행복해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언맨 12-10-25 16:20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에서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마음이 따뜻한 소식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거예요. 서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힘내세요^^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가게에서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마음이 따뜻한 소식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거예요. 서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힘내세요^^

임무열 12-10-25 14:10   인간극장 스페셜에서 감동! 으로 시청하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한결같이 같은 자리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이 기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영남 원장님 훌륭하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 스페셜에서 감동! 으로 시청하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한결같이 같은 자리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이 기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영남 원장님 훌륭하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효정 12-10-24 21:29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서영남대표님이 추구해 온 정신은 일관되게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의 정신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서영남대표님이 추구해 온 정신은 일관되게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의 정신입니다. 감동입니다!~~~

이용 12-10-24 19:23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민들레 수사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가게 일기를 항상 읽고 있습니다. 최고!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민들레 수사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가게 일기를 항상 읽고 있습니다. 최고!

이민원 12-10-24 18:36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있는 정신을 채워주는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을 먹고 오늘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있는 정신을 채워주는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을 먹고 오늘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손한수 12-10-24 18:28   네이버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참다운 사랑의 실천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나눔을 보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누는 삶이 희망이며 행복이라는 말씀에 감동과 함께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네이버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참다운 사랑의 실천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나눔을 보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누는 삶이 희망이며 행복이라는 말씀에 감동과 함께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오근옥 12-10-24 17:57   나날이 기대되는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 일기와 사진 모두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나날이 기대되는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 일기와 사진 모두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데레짓다 12-10-24 12:50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감사드려야지'하면서 오늘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하여 수사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더 품격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항상 존재하는 세상. 그속에서 가장 빛나는 별 같은 수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감사드려야지'하면서 오늘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하여 수사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더 품격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항상 존재하는 세상. 그속에서 가장 빛나는 별 같은 수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성원 12-10-24 12:35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가게 일기가 좋습니다. 감동!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가게 일기가 좋습니다. 감동!

조원국 12-10-23 21:08   희망의 가게, 민들레 가게입니다! 꼭 필요한 물품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희망의 가게, 민들레 가게입니다! 꼭 필요한 물품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별똥별 12-10-23 19:26   매일 출퇴근길에 노숙하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몰랐습니다. 노숙하시는 분들에게 평안과 행복을 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며 희망을 얻었습니다. 철마다 계절에 맞는 옷을 나눠주고, 지금처럼 추운 날에는 침낭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가게 대박나소서! 매일 출퇴근길에 노숙하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몰랐습니다. 노숙하시는 분들에게 평안과 행복을 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며 희망을 얻었습니다. 철마다 계절에 맞는 옷을 나눠주고, 지금처럼 추운 날에는 침낭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가게 대박나소서!

김경석 12-10-23 16:53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그리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흥길 특임장관님 계속 아름다운 봉사활동 이어가주세요~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그리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흥길 특임장관님 계속 아름다운 봉사활동 이어가주세요~

sky 12-10-23 16:45   나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세상을 살맛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나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세상을 살맛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윤복순 12-10-23 16:26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정성껏 하고 계시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예수의 모습을 봅니다.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정성껏 하고 계시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예수의 모습을 봅니다.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민성윤 12-10-23 13:19   어려운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나의 멘토는 열정적인 나눔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훌륭하신 서대표님입니다!!! 사람냄새나는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나의 멘토는 열정적인 나눔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훌륭하신 서대표님입니다!!! 사람냄새나는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눈시앗따 12-10-23 13:00   눈부시게 아름다운 민들레가게의 모습을 보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도 미래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눈부시게 아름다운 민들레가게의 모습을 보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도 미래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엄지공주 12-10-23 12:45   좌절하고 상처받은 가난한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 가게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어떻게 옷과 신발등을 무료로 나눠주실 생각을 하셨는지요. 수사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좌절하고 상처받은 가난한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 가게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어떻게 옷과 신발등을 무료로 나눠주실 생각을 하셨는지요. 수사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오유철 12-10-22 22:02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가게'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전주에서 인사올립니다.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면 평생을 깨어 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부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가게'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전주에서 인사올립니다.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면 평생을 깨어 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부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전율리아 12-10-22 19:43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우리가 진정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살아간다면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날마다 주님의 은총속에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우리가 진정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살아간다면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날마다 주님의 은총속에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김산영 12-10-22 19:27   가톨릭신문에서 처음 민들레 가게 기사를 읽고 찾아왔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 안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용기와 방법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문에서 처음 민들레 가게 기사를 읽고 찾아왔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 안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용기와 방법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당화 12-10-22 17:09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셨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친구가 됩시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깨끗한 민들레가게 사진을 보고 환하게 웃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셨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친구가 됩시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깨끗한 민들레가게 사진을 보고 환하게 웃게 되네요~

장연우 12-10-22 16:56   우와~ 민들레 가게가 번쩍 번쩍 빛이 나네요~ ★ 언제나 읽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민들레가게 일상는 가난한 이웃들을 잔잔한 기쁨속에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고향집 어머니를 닮았습니다 ^^ 눈물이 흐릅니다. 우와~ 민들레 가게가 번쩍 번쩍 빛이 나네요~ ★ 언제나 읽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민들레가게 일상는 가난한 이웃들을 잔잔한 기쁨속에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고향집 어머니를 닮았습니다 ^^ 눈물이 흐릅니다.

최젬마 12-10-22 16:39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부족하고 부족한 사랑 나눔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부족하고 부족한 사랑 나눔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나영 12-10-22 13:24   민들레 가게가 퍼트리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 바이러스에 저도 빠져들었습니다. 민들레가게는 한마디로 '감동' 입니다! 민들레 가게가 퍼트리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 바이러스에 저도 빠져들었습니다. 민들레가게는 한마디로 '감동' 입니다!

정재철 12-10-21 23:23   감동! 민들레 가게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하루일과를 반성합니다. 나눔은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 민들레 가게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하루일과를 반성합니다. 나눔은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상훈 12-10-20 22:51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꽉 차는 느낌.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몸이 열개라도 정말 하루가 모자르실텐데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꽉 차는 느낌.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몸이 열개라도 정말 하루가 모자르실텐데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권상섭요셉 12-10-20 18:47   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으로 사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가게 덕분에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제가 매일 희망으로 삽니다~ 거리에서 주무시는 분들에게 옷과 신발, 속옷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는 꼭 필요한 곳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으로 사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가게 덕분에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제가 매일 희망으로 삽니다~ 거리에서 주무시는 분들에게 옷과 신발, 속옷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는 꼭 필요한 곳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마리아 12-10-20 18:30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가게 안에서 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많은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게 지켜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앞으로도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고흥길 특임장관님도 이제 앞으로 쭈욱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실거죠? ^^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가게 안에서 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많은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게 지켜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앞으로도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고흥길 특임장관님도 이제 앞으로 쭈욱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실거죠? ^^

경루시아 12-10-20 17:05   겨울은 참 길지요... VIP손님들께 시급한 겨울옷을 저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옷을 얻을 수 있고, 겨울에는 따뜻한 잠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이 빛이 납니다. 빛이! 겨울은 참 길지요... VIP손님들께 시급한 겨울옷을 저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옷을 얻을 수 있고, 겨울에는 따뜻한 잠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이 빛이 납니다. 빛이!

류시화 12-10-20 16:27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를 민들레 가게가 충족시키고 지원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하셨던 민들레 수사님이 있기에 가난한 이웃들이 살 용기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를 민들레 가게가 충족시키고 지원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하셨던 민들레 수사님이 있기에 가난한 이웃들이 살 용기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수산나 12-10-20 12:57   민들레 가게는 노숙하시는 손님들께 정말 꼭 필요하고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절에 맞는 예쁜 옷을 선물해 주시는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_@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침낭과 겨울잠바가 인기군요~ 저도 혹시 민들레 가게에 보낼 옷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노숙하시는 손님들께 정말 꼭 필요하고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절에 맞는 예쁜 옷을 선물해 주시는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_@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침낭과 겨울잠바가 인기군요~ 저도 혹시 민들레 가게에 보낼 옷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