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정말 노오란 병아리 같네요. 민들레 티를 입고 밥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이 아이들에게 베푸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매번 감동을 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LIFE16-09-02 10:29
힘겨운 사람들, 아이들 곁에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니 그곳이 천국인냥 느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사랑의 힘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아이들을 위한 그 귀한 땀방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모래시계16-09-02 09:35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이 상상되니 참 좋군요. 이렇게 노란 민들레 옷도 입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 보여주시길...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최민영16-09-02 08:14
많은분들의 참여가 뒷받침 된다면 더 많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고요. 저도 미력이지만 힘을 보태드리고 싶어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힘내세요~
류소영모니카16-09-02 07:58
아이들이 점점 더 행복해 지는 것 같아 참 좋네요.^^
천사 같은 아이들의 저마다의 얼굴에 곱게 곱게
피어나는 웃음꽃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나날이 행복해 지기를 기도 합니다.^^
정준성16-09-01 21:07
진정한 감동이 오네요..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부모처럼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주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로마16-09-01 19:07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아이들에게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임수정젬마16-09-01 18:38
정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필리핀 아이들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말로만 한몫 보고 조그마한 봉헌도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런 수줍은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바오로님 로즈님께도 너무 감동했습니다^^
송지윤16-09-01 15:13
고마운 한분들한분들..의 사랑이 모아져,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사기도 한번 해야겠네요.
저도 매달 적은 금액이지만 동참하겠습니다.
투모로우16-09-01 14:56
진정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웃고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김은중파비아노16-09-01 13:38
아름다운 후원의 마음들이 참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사랑...
나눌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신소율16-09-01 12:47
힘든 아이들의 희망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산정약용16-09-01 10:32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윤이16-09-01 09:41
지금부터는 용돈 조금씩 아껴서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야겠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먹을 수 있고 학교를 갈 수 있고, 책도 살 수 있고, 행복해하고 희망으로 살수 있는데... 훨씬 값지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선경16-09-01 08:38
아이들 눈속에 행복이 있고 고귀한 희망이 있네요..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끔 하는 순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민들레국수집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행복과 희망을 나눠주시는 대표님과 그 외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옥16-08-31 21:49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의
마음 또한 너무나도 예쁘고 값진것이겠지요.
백정훈16-08-31 20:45
민들레 사랑에 놀라울 뿐입니다.
한번이 아닌 꾸준히 정기적인 사랑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바오로님 로즈님께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리치16-08-31 19:29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만 알고 살다가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이웃사랑을 해보려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혜숙마리아16-08-31 18:08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는 사랑!
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소외된 분들. 아이들을 위해 고민해 온
서영남 대표님이 정말 너무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나성호16-08-31 16:07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은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아니 그보다 아이들을 향해 언제나 열린 넉넉한 마음이 있다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이렇게 많이 베풀어주십니다.
바오로님 로즈님! 감사합니다! 하하하
이혜란16-08-31 15:45
아이들이 진정 웃을 수 있는 이곳!!
필리핀 민들레 사랑이 있어 제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밍키16-08-31 14:38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처럼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도
사랑이 콸콸 넘치는 민들레 공동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오정한티토16-08-31 13:49
이 민들레 아이들이 민들레 사랑을 받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유미현16-08-31 12:45
아이들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멋집니다.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인애플16-08-31 11:46
참 행복한 일상입니다. 이런 순간들이 바래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두드림을 잊지 못합니다. 캄캄한 터널 속을 방황하듯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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