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7-05 15:44
7/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후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75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후원

2014년 4월 22일에 베베모는 필리핀으로 들어와서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었습니다.

화재 이재민 아이들에게 간식을 나누는 일을 하면서 민들레국수집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6월 9일에 민들레국수집 문을 열어서 민들레 스콜라쉽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피딩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120Km 정도에 있는 누에바 지방의 Guimba(귐바)라는 농촌의 St. John 데이 케어 센터 아이들 장학지원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말라본 시티 똔소야에 천막을 치고 피딩 프로그램을 열었고 곧이어 파라다이스 빌리지의 평화의 성마리아 채플에서 피딩 프로그램을 열었고 동시에 나보타스 시티 수상가옥이 있는 가난한 마을의 산 로꿰 성당 이층에서 피딩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피딩 프로그램을 하면서 계속 민들레 베이커리를 열 장소와 민들레 옷가게를 열 장소를 리노베이션 했습니다.

현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직원 7명과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공사비와 운영비 등을 결산해 보았습니다. 놀랍습니다. 대책도 없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에 꿈같은 일들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을 주신 분들 명단은 제가 씨티은행 통장을 필리핀으로 가져왔기에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씨티은행 통장을 한국으로 보내서 통장 정리를 해야만 도움주신 은인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때 정리해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2014년 4월-6월 30일까지 도움주신 은인들입니다. 씨티통장이 확인되면 다시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초건설/ 강대헌 펠렉스님/ 상1동 성당/ 유미영님/ 정수진님/ 정영선님/ 강은숙님/ 이수진님/ Carmen님/ 김덕철님/ 임채홍님/ 사과치과 조동석님/ 선영님/ 허진님/ 김영희 루치아님/ 별뜻모임/ 남승균님/ 레베카님/ 유스티나님/ 바탕가스 조**님/ 윤병훈신부님/ 익명 자매님/ 구교섭 알베르토님, 정정숙 아녜스님/ 마닐라 한인성당 익명 형제님/ 원영덕님/ 조서윤님/ 정성자님/ 문석준님, 정 세베라님/ 김민규님/ 김현진님/ 심규동 베르나님/ 공광선님/ 강영숙님/ 고희정님/ 오영숙님/ 서영만님/ 나금단님/ 오흥락님/ 변성혁님/ 박정애님/ 채기화님/ 김두완신부님/ 구본호님/ 김인재님/ 김덕철님/ 글로비/ 임채홍님/ 이창수님/ 김이훈님/ 정윤식님/ 정윤희님/ 조서윤님/ 정성자님/ 바이오 트로닉/ 변성혁님/ 김민규님/ 나금단님/ 유선일님/ 송서현 세실리아님/ 김현진님/ 안드레아님/ 문석준님, 정 세베라님/ 강영숙님/ 김명남님/ 서영만님/ 고희정님/ 김두완신부님/ 김인재님/ 이문희님/ 김덕철님/ 심우원님/ 구본호님/ 채기화님/ 채은자님/ 임채홍님/ 최민해님/ 세 번째 방님/ 김이훈님/ 조서윤님/ 이창수님/ 박후청님/ 정성자님/ 강베로니카님/ 서모니카님/ 강대헌님/ 안승미님/ 김병훈님/ 윤홍석님/ 김성태님/ 유영인님/ 강석원님/ 양성욱님/ 박은창님/ 송재찬님/ 정준길님/ 나정애님/ 하영자님/ 최한순님/ 구정숙님/ 김옥희님/ 박혜정님/ 신소라님/ 심현주님/ 구명수님/ Joohee Lew님/ 조성진님/ 조기동님/ 완두콩재단 유하나님/ 태국 이봉재님/ 박주연 리드비나님/ 공지영님/ 박주영 베드로님, 서봉경님/ 정교화님/ 고맙습니다.

현재 제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요 것 뿐입니다. 통장 정리 되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2014년 6월 30일 현재 지출 내역입니다.

(1페소는 25원)

민들레국수집 리노베이션 공사비 : 558,866 페소(13,971,650원)

비품 구입비(냉장고, 식탁 등등) : 414,799 페소(10,369,975원)

피딩 프로그램(4곳, 290명 대상) : 264,706 페소(6,617,650원)

민들레 스콜라 쉽(77명과 유아 60명) : 119,060 페소(2,976,500원)

화재 이재민 지원 : 83,940 페소(2,098,500원)

교도소 지원(교도소 및 유치장): 13,000페소(325,000원)

기타 운영비 : 154,686 페소(3,867,150원)

총계 : 1,609,057 페소(40,226,425원)

고맙습니다.   베로니카께서 중고 차량을 구해주셨습니다.  살라맛 뽀!  고맙습니다.

허아녜스 14-07-10 00:15
 
감동적인 수사님의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서 베어납니다.
필리핀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으면서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 사랑의 손길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모든 힘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동참!
김협솔로몬 14-07-09 21:5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참 쉽고도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곁에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어떤때는 참 벅차기도 하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이들을 사랑할수 있는걸까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박선희 14-07-09 20:44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과연 누가 감동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정영숙레지나 14-07-09 19:31
 
쉬운 길이 아닌 길을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걸어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정경화오틸리아 14-07-09 17:19
 
안녕하세요. 더운 필리핀에서 수고하시네요.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필리핀 민들레마을 출발을 봅니다.
김영후 14-07-09 17:00
 
국경을 초월한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감석근 14-07-09 15:04
 
아!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최모모 14-07-09 12:56
 
민들레대표님 살라맛 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나눔이 있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느곳에서도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응원합니다.
이진담 14-07-09 11:31
 
이 처럼 다양한 일들을 추진하시려면 참 힘드시겠습니다.
더운 나라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허소영 14-07-09 11:26
 
늘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살라맛 뽀!
연규석안사노 14-07-09 10:58
 
작지만 소중한 것을 나누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필리핀에서 퍼지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Fighting~~~~~~!!! ^_^*
피아노 14-07-09 06:26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를 도울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참 감개무량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광수 14-07-09 00:28
 
좋은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무한한 감동을 받고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배웁니다.
힘든 많은 분들에게 민들레수사님 생명사랑 해피 바이러스가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써니 14-07-08 23:4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이런게 기적이 아닐까요?
윤안나 14-07-08 22:24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도
사랑이 콸콸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응원합니다,화이팅~!!
김혜은 14-07-08 21:29
 
언제나 정도를 가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모시기 14-07-08 20:41
 
나의 행복에는 늘 민들레 국수집이 함께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일,
의미있고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권경숙도미니카 14-07-08 18:53
 
늦었지만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힘든 필리핀 가난한 이들의 고단한 일상에
민들레 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생깁니다. 감동!
고주섭 14-07-08 18:15
 
필리핀의 어려운 사정들을 요즘 자주 접합니다.
필리핀이 어서 이 힘겨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박영숙율리아나 14-07-08 17:44
 
어려운 이웃들과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모습에서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의 아름다운 인생을 느끼네요.
소유로부터 자유로우신 두 천사분께 그리스도의 축복이 가득하시길......빌어요. 샬롬!
박진섭 14-07-08 16:45
 
정말 이렇게만 정치하셔도 불만이 없겠습니다.
서달수 14-07-08 15:12
 
국수집 주인을 닮아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시고, 도움주시는 분들입니다.
김진욱사무엘 14-07-08 14:46
 
정치인들은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주인장 미소를 배워야한다.
한창수 14-07-08 14:16
 
들꽃 같은 이름들 입니다.
표나진 않아도 아름다운...
박영란릿따 14-07-08 13:25
 
필리핀 민들레 후원현황 너무너무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배려가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고한 희망의 빛을 줍니다.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동참!
강민수 14-07-08 09:54
 
정말 살맛나는 세상 입니다.
찾아보면 이렇듯 천사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김소희사라 14-07-08 00:10
 
민들레 국수집 나눔도 감동이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희망 나눔도 가슴 뜨거운 감동입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행복한 세상입니다.
정병석방지거 14-07-07 23:38
 
`살 라맛 사 디오스`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민들레수사님 삶 안에서 배웠습니다.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나눔이 이제는 필리핀을 강타하고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동참!
제니퍼 14-07-07 22:19
 
아~ 민들레의 힘 세상을 희망으로 변화 시킵니다.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제2의 가족이 되어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서영남원장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허희선이르미나 14-07-07 20:54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후원 기부 천사님들과 민들레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생명사랑 동참으로 이어졌어요. 감동!
더위탈줄 14-07-07 18:08
 
아름다운 이름들이 참 많습니다.
다음번엔 저도 저기에 끼고 싶어요.
표진영팔라디오 14-07-07 16:2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 나눔이 필리핀까지 퍼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아멘!!!
강연주 14-07-07 15:35
 
날개만 없다 뿐이지 다들 천사들이십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윤학은 14-07-07 14:14
 
감동으로 읽게 됩니다.
서영남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기적이네요.
민들레 14-07-07 12:56
 
어딜가든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살만한 게 아닐런지요.^^
레인보우 14-07-07 12:37
 
두분의 사유재산하나 남김없이 모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시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조민희 14-07-07 11:21
 
행복합니다. 그냥 보고 있는 것만으로요.^^
김베아트릭스 14-07-06 23:47
 
페북 친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희망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진심으로 아름답고 멋집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처럼 가난한 이들과 나누고 베풀며 앞으로 더 뜨겁게 살고 싶습니다.
벤킴 14-07-06 22:29
 
안녕하세요. 더운 필리핀에서 수고하시네요.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최희숙데레사 14-07-06 21:09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이 기대돼요.
원조 민들레 국수집이 그랫듯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리라 생각되네요. 동참!! ^0^
이청무 14-07-06 20:12
 
민들레 홀씨 되어
더 많은 곳에
사랑이 퍼지리라 믿습니다.

行 하는 아름다움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글라피아 14-07-06 16:45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감동감동 하다보니, 이 말이 너무 흔해질 정도로 말이죠.
홍제노비오 14-07-06 15:0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은인들이 이리도 많은지 몰랐습니다.
저는 말로만 왕팬이라 외치고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았네요.
제 안에 사랑없음을 반성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제게 소중한 것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성혁 14-07-06 15:00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국적이 구분이 없는 것 같아요.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민들레 장학회 나눔이 뭉클하게 하네요.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
차이레 14-07-06 14:3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시작!
세계로 열리는 사랑의 한류이군요.
채사랑소피아 14-07-06 13:38
 
필리핀에서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해요.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예요.
책상 머리에 않아서 말로 생색내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민들레 수사님 같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이 우리사회의 이끌어가는 원동력이예요. 존경! 감사!
김희민 14-07-06 12:44
 
참 투명하게 운영 되네요. 요정도면 믿고 성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수창 14-07-06 07:38
 
수사님도, 후원자분들도 한국의 베로니카사모님을 민들레 봉사자님들도 모두모두 최고!!!
황수연마틸다 14-07-05 23:59
 
희망의 씨앗심기를 봅니다.
늘 온화하게 웃으시던 민들레 수사님이 오늘따라 더욱 생각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사랑만이 사과 하나 둘로 나눌줄 압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김사무엘 14-07-05 23:38
 
보고 있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한영주 14-07-05 21:31
 
진정한 사랑을 깨우쳐주시는
서영남수사님의 행보가 보면볼수록 참 이 시대에
진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조동원비오 14-07-05 21:07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나눔 눈물이 납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멋집니다. 동참!
박은영이사벨라 14-07-05 20:46
 
민들레 수사님의 선구자적인 사랑 나눔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희망찬 미래를 기약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몸 생각하셔서 쉬엄 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동참!
창문 14-07-05 19:59
 
이렇게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고 계시니,
대표님을 여전히 수사님이라 불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 그 이상의 큰일을 하고 계십니다.^^
권경숙미리암 14-07-05 19:19
 
햐! 진짜 희망이고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무한한 감동을 받고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배웁니다.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민들레공동체 해피 바이러스가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동참!!
황미희킨니아 14-07-05 18:52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인생의 동행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려요. 짝! 짝! 짝!
20414년에도 두 천사분께 그리스도의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샬롬! ^^
조동원사도요한 14-07-05 18:41
 
살라맛 뽀!
사랑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기바다 14-07-05 17:59
 
크지않은 금액을 보내드렸는데 제 이름까지 올려주시니 송구스럽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사업들이 하나둘 진행되어 가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더운나라에서 수고 진짜 많으십니다. 덕분에 우리는 살맛납니다. 뽀뽀!
박영란클라라 14-07-05 17:06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동참!
정태현마르코 14-07-05 16:48
 
우~ 아 정말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적인 앞날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과 꿈을 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의 행복 발전을 두손 모아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우리가족 모두 묵주 기도 100단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