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필리핀민들레국수집

작성일 : 14-07-28 09:32

행복 가득

글쓴이 : 관리자

나보타스 산 로꿰 성당 급식소와 말라본 파라다이스 빌리지의 평화의 성마리아 채플, 똔소야 바랑가이의 천막 급식소 아이들에게 졸리비에서 배달 온 치킨과 라이스 그리고 콜라 한 잔에 아이들과 봉사자들이 행복 가득해 졌습니다.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칼로오칸 시티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은 이번 토요일에 졸리비로 데려가서 한 턱 쏠 계획입니다.

얼마나 좋아할 까요. 그리고 졸리비에서 에어컨 추위도 겪어보구요. 아이들이 춥다고 난리가 납니다.

우리 아이들이 에어컨 실외기 앞에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서너 살 꼬마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연비 오빠들과 섞여서 있으니 소란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만 별도로 지낼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리고 꼬마들을 돌봐줄 선생님도 구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차영화 14-08-03 07: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역시 두 분의 나눔은 눈이 부십니다 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역시 두 분의 나눔은 눈이 부십니다 _☆



시연정 14-08-03 04:07 앞으로 아이들의 이런 작은 파티들은 물론 아이들이 행복해 할 일상의 작은 선물들이 자주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수사님 최고! 앞으로 아이들의 이런 작은 파티들은 물론 아이들이 행복해 할 일상의 작은 선물들이 자주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수사님 최고!



유레베카 14-08-02 23:22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늘 헌신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늘 헌신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하루꼬 14-08-02 23:03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다양히 많은걸 합니다. 학교. 베이커리, 가게. 진료소. 교정사목 등등 어떻게 칭찬을 안할 수가 없네요... 제가 감히 칭찬을 드린다는게 웃기는 이야기지만... 존경심이 마구마구 생기면서 제가 환히 웃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다양히 많은걸 합니다. 학교. 베이커리, 가게. 진료소. 교정사목 등등 어떻게 칭찬을 안할 수가 없네요... 제가 감히 칭찬을 드린다는게 웃기는 이야기지만... 존경심이 마구마구 생기면서 제가 환히 웃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엘리사벳 14-08-02 22:44 여기오면 행복한 이야기들뿐이라 마치 제가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여기오면 행복한 이야기들뿐이라 마치 제가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사오정 14-08-02 21:14 아이들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만나서 이 순수함을 지킬수있고 꿈을 꿀수있게되어 얼마나 세분께 감사드린지 너무 감사합니다. 베베모 공동체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만나서 이 순수함을 지킬수있고 꿈을 꿀수있게되어 얼마나 세분께 감사드린지 너무 감사합니다. 베베모 공동체 화이팅입니다.♡



문계심 14-08-02 20:37 마음이 막 뭉클한 감정에 휩싸이네요. 마음이 막 뭉클한 감정에 휩싸이네요.



여름탈출 14-08-02 19:58 아이들이 나중에 더 많은 것 값진 것들을 알게 되어도 이 첫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나중에 더 많은 것 값진 것들을 알게 되어도 이 첫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장수길라파엘 14-08-02 17:5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필리핀 민들레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 교과서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필리핀 민들레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 교과서입니다^^



비타민 14-08-02 16:06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또 한번을 감동받습니다.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또 한번을 감동받습니다.



김경은 14-08-02 15:23 오늘은 이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이 행복합니다. 마치 아이들이 맛있게 먹은 저 음식들이 제 영혼의 음식들인 것 같아요. 오늘은 이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이 행복합니다. 마치 아이들이 맛있게 먹은 저 음식들이 제 영혼의 음식들인 것 같아요.



함정혜 14-08-02 11:41 서영남대표님께....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의 마음으로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께....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의 마음으로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 14-08-02 10:54 이 아이들의 기분을 이해 할 것 같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제 어린시절의 가난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 아이들의 기분을 이해 할 것 같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제 어린시절의 가난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최진홍 14-08-02 09:42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아름다운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아름다운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박병호 14-08-02 08:2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축하드립니다. 타향살이가 힘드실텐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축하드립니다. 타향살이가 힘드실텐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강소영 14-08-01 23:17 배고픔과 가난의 고통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지만 가장 힘든 처지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기에 베베모 공동체 아낌없는 사랑나눔은 우리사회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자랑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고픔과 가난의 고통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지만 가장 힘든 처지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기에 베베모 공동체 아낌없는 사랑나눔은 우리사회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자랑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리안나 14-08-01 22:05 가장 약하고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이십니다.^^ 가장 약하고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이십니다.^^



핑크팬더 14-08-01 21:12 보기만 해도 정감이 갑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이 예쁜 보석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아이들을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정감이 갑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이 예쁜 보석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아이들을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uodfjo 14-08-01 20:38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 중에 사람대접을 가장 으뜸으로 꼽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자발적으로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 중에 사람대접을 가장 으뜸으로 꼽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자발적으로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웃는사람 14-08-01 19:52 참 행복합니다. 왜 제가 행복한지는 모르겠지만... 서영남 수사님 감사합니다. 참 행복합니다. 왜 제가 행복한지는 모르겠지만... 서영남 수사님 감사합니다.



황남기 14-08-01 19:40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앞으로 세상이 더욱 밝아지겠구나' 하는 희망 때문에 힘든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매일 마음만 선물하고 가네요... 이렇게 조금조금씩 모여서 큰 사랑이 되고 큰 나눔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앞으로 세상이 더욱 밝아지겠구나' 하는 희망 때문에 힘든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매일 마음만 선물하고 가네요... 이렇게 조금조금씩 모여서 큰 사랑이 되고 큰 나눔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꽃섬 14-08-01 19:12 아이들의 이 작은 파티가 얼마나 오랫동안 아이들의 추억으로 기억 될까요? 이유없이 제가 행복해지고 뿌듯해 집니다. 아이들의 이 작은 파티가 얼마나 오랫동안 아이들의 추억으로 기억 될까요? 이유없이 제가 행복해지고 뿌듯해 집니다.



꽃과나비 14-08-01 15:03 서영남 대표님께서 많이 힘들실것 같아 죄송하면서도 참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많이 힘들실것 같아 죄송하면서도 참 감사합니다.



신병철 14-08-01 11:33 <이열 치열> 열정에 불을 피워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8월 보내십시오.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이열 치열> 열정에 불을 피워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8월 보내십시오.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김홍길 14-08-01 09:35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왜이리 감사할일 투성이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짱!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왜이리 감사할일 투성이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짱!



이루미 14-08-01 08:49 아이들이 참 예뻐서 모두들 천사같습니다. 아이들이 참 예뻐서 모두들 천사같습니다.



이유미 14-08-01 08:19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는 일로 참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비록 제가 한건 아니지만, 주는 일이 이렇게나 행복한 일이란 걸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는 일로 참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비록 제가 한건 아니지만, 주는 일이 이렇게나 행복한 일이란 걸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박태준 14-08-01 07:1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역시 두 분의 나눔은 눈이 부십니다 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역시 두 분의 나눔은 눈이 부십니다 _☆



하양이 14-08-01 01:00 내일을 위해서 오늘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정 감동받았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정 감동받았습니다!



윤딤프나 14-08-01 00:39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참으로 의미있는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참으로 의미있는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임샘물 14-08-01 00:1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의 헌신적인 일상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의 헌신적인 일상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한아름 14-07-31 23:09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긴 귓가에 들립니다. 이 아이들을 웃을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긴 귓가에 들립니다. 이 아이들을 웃을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노하영 14-07-31 22:23 순수한 아이들 눈망울이 너무 예쁘네요. 이 아이들에게 꿈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수한 아이들 눈망울이 너무 예쁘네요. 이 아이들에게 꿈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은식 14-07-31 20:57 아이들은 이 순간을 아마 커서도 떠올릴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 저도 그러니까요. 아이들은 이 순간을 아마 커서도 떠올릴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 저도 그러니까요.



해피바이러스 14-07-31 20:23 어쩌다 찾아오는 이런날의 행복을 이해하기에 더욱 짠하고 가슴 뭉클합니다. 어쩌다 찾아오는 이런날의 행복을 이해하기에 더욱 짠하고 가슴 뭉클합니다.



선하늘 14-07-31 18:36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이군영 14-07-31 15:01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민들레 베이커리도 만들고 민들레 옷가게도 만들어주신다니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민들레 베이커리도 만들고 민들레 옷가게도 만들어주신다니 감동입니다.



햇살 14-07-31 14:39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 분 필리핀에서 행복 에너지를 팍팍 주시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겠습니다.^^ 어서 필리핀 베이커리등 보고싶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 분 필리핀에서 행복 에너지를 팍팍 주시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겠습니다.^^ 어서 필리핀 베이커리등 보고싶네요.>.<



고영후 14-07-31 13:34 사랑은 진정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이십니다.^^ 사랑은 진정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이십니다.^^



유세욱크리스포 14-07-31 12:03 행복은 참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큰 것에 있지 않고 작은 것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행복은 참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큰 것에 있지 않고 작은 것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나무자전거 14-07-31 09:5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준비하는 모든 일들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준비하는 모든 일들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빕니다.



최용진 14-07-31 09:12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사랑 나눔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다 함께 팔을 걷어 붙히고 함께 땀을 흘렸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말로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사랑 나눔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다 함께 팔을 걷어 붙히고 함께 땀을 흘렸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말로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문기남 14-07-31 08:27 우리가 서로 참으로 사랑하고 위할 줄 알면, 그 때 우리 앞을 밝히는 빛이 솟아 오르고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가 서로 참으로 사랑하고 위할 줄 알면, 그 때 우리 앞을 밝히는 빛이 솟아 오르고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용가리 14-07-31 04:0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안계셨더라면 이 아이들은 희망을 걸며 살 확륜이 낮아지겠죠 가슴이아픕니다..그러기에 이 아이들은 천사 두분을 만나 희망을 걸어보게 되어 더 또한 안도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안계셨더라면 이 아이들은 희망을 걸며 살 확륜이 낮아지겠죠 가슴이아픕니다..그러기에 이 아이들은 천사 두분을 만나 희망을 걸어보게 되어 더 또한 안도가 되네요.



아기삐약 14-07-31 03:48 새로운 필리핀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땀방울이 이렇게 기적을 만드시고 계시네요. 새로운 필리핀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땀방울이 이렇게 기적을 만드시고 계시네요.



된장찌개 14-07-31 00:36 더운나라라 아이들이 몸보신을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신경써 주십시요.^^ 더운나라라 아이들이 몸보신을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신경써 주십시요.^^



서정은 14-07-30 22:59 아이들이 행복한 것을 생각하면 저도 마냥 행복해 집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것을 생각하면 저도 마냥 행복해 집니다.



김방윤 14-07-30 22:21 이제 부터 하나둘씩 늘어날 아이들의 행복한 날들이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제 부터 하나둘씩 늘어날 아이들의 행복한 날들이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평화 14-07-30 21:21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는 사랑! 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소외된 분들을 위해 고민해 온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이 정말 너무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는 사랑! 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소외된 분들을 위해 고민해 온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이 정말 너무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배드걸 14-07-30 20:16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사랑 나눔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두 분의 헌신을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사랑 나눔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두 분의 헌신을 사랑합니다.



신미카엘라 14-07-30 19:47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 감사드립니다.



최지영 14-07-30 18:14 초심을 잊지 않는 서영남대표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시킵니다. 삶의 의미를 깨닭게 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저를 철들게 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는 서영남대표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시킵니다. 삶의 의미를 깨닭게 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저를 철들게 합니다.



러브레터 14-07-30 12:56 아이들에게는 정말 이런날이 최고죠.^^ 아이들에게는 정말 이런날이 최고죠.^^



박예린 14-07-30 11:21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은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참사랑 나눔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 나눔에 찬사를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_^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은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참사랑 나눔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 나눔에 찬사를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_^



이섬 14-07-30 11:02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할일들이 많겠네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할일들이 많겠네요



양인섭 14-07-30 09:23 필리핀 어린 천사들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든든할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으신 사랑이 감동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샬롬!!! 필리핀 어린 천사들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든든할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으신 사랑이 감동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샬롬!!!



최연주 14-07-30 08:4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가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주님의 말씀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가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주님의 말씀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박인혁 14-07-30 00:07 우리들도 어린시절엔 이런 음식들이 참 귀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이처럼 자그마한 것에도 곧잘 행복감을 느끼곤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풍요로워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은 행복에는 너무 무뎌져 버린게 참 아쉽습니다. 우리들도 어린시절엔 이런 음식들이 참 귀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이처럼 자그마한 것에도 곧잘 행복감을 느끼곤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풍요로워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은 행복에는 너무 무뎌져 버린게 참 아쉽습니다.



뽀로로엄마 14-07-29 23:00 민들레 공동체가 살아움직이는 역사가 되도록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가 살아움직이는 역사가 되도록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아카시아꽃 14-07-29 22:47 제가 어떤 정신으로 살아야 하는지 정확히 잡았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나눌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끝 없이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에 영원히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떤 정신으로 살아야 하는지 정확히 잡았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나눌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끝 없이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에 영원히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신홍 14-07-29 22:36 수사님의 찾아가는 이웃사랑을 배워 저도 주위의 어려우신분들을 찾아가서 위로의 말이라도 따스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수사님의 찾아가는 이웃사랑을 배워 저도 주위의 어려우신분들을 찾아가서 위로의 말이라도 따스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소진아 14-07-29 22:05 가난한 이웃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분은 제게 없음을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며 행복해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웃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분은 제게 없음을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며 행복해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정해철 14-07-29 21:19 아이들에겐 모처럼만에 즐거운 날이었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날이 종종 있을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에겐 모처럼만에 즐거운 날이었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날이 종종 있을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윤진하 14-07-29 20:48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곽수진 14-07-29 18:41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아이들에게 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서영남 선생님의 눈과 마음을 한껏 부러워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왈칵 눈물이 납니다. 이 세상 구석구석 두루 밝아지기를 염원합니다. 항상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겠습니다.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아이들에게 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서영남 선생님의 눈과 마음을 한껏 부러워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왈칵 눈물이 납니다. 이 세상 구석구석 두루 밝아지기를 염원합니다. 항상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겠습니다.



귀염둥이 14-07-29 14:01 이런 걸 보명 사랑은 확실히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일임을 알겠습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런 걸 보명 사랑은 확실히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일임을 알겠습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정영준 14-07-29 13:21 이런 뿌듯한 행복감 간접적이나마 참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앞으로는 직접적으로 이런느낌 받아 볼 수 있도록 해보고도 싶습니다. 이런 뿌듯한 행복감 간접적이나마 참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앞으로는 직접적으로 이런느낌 받아 볼 수 있도록 해보고도 싶습니다.



선우지영 14-07-29 10:53 필리핀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박인애 14-07-29 10:46 아이들이 단 하루라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 저도 더불어 행복해 집니다. 한동안 이 추억으로 많은 힘이 될 것 같네요. 아이들이 단 하루라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 저도 더불어 행복해 집니다. 한동안 이 추억으로 많은 힘이 될 것 같네요.



최은옥 14-07-29 09:05 축하~ 축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작은 실천으로써 큰기쁨과 행복을 온누리에 전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을보면서 진정한 행복의 미소를 살포시 지어 봅니다. 축하~ 축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작은 실천으로써 큰기쁨과 행복을 온누리에 전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을보면서 진정한 행복의 미소를 살포시 지어 봅니다.



장희은 14-07-29 07:24 늘 부자들이 아닌 가난한 이들의 편에 서서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파이팅~~~ 늘 부자들이 아닌 가난한 이들의 편에 서서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파이팅~~~



한다훈 14-07-29 00:33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서영남 선생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서영남 선생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야노쨩 14-07-28 23:26 조금 더 아이들에게 진심어린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주실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저는 너무 감동입니다. 한결같이 너무나 멋지신 민들레 수사님, 그리고 늘 민들레 수사님과 같이 아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베로니카님 두분 짱 멋지세요!!!! 조금 더 아이들에게 진심어린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주실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저는 너무 감동입니다. 한결같이 너무나 멋지신 민들레 수사님, 그리고 늘 민들레 수사님과 같이 아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베로니카님 두분 짱 멋지세요!!!!



이연실로사 14-07-28 22:0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동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동참



오로라공주 14-07-28 21:54 더운나라에서 에어컨 바람조차 마음껏 쐬어본적 없던 아이들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정말 많은걸 경험하고 있네요^^ 더운나라에서 에어컨 바람조차 마음껏 쐬어본적 없던 아이들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정말 많은걸 경험하고 있네요^^



엄재혁 14-07-28 20:00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뭉클해지는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네요.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뭉클해지는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네요.



강산이 14-07-28 19:28 이 아이들에게 이런 행복을 맛볼 시간들이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 아이들에게 이런 행복을 맛볼 시간들이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은희레오니스 14-07-28 18:50 치킨 한조각에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그동안 너무 저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저의 이기심이 참 미안해 집니다. 치킨 한조각에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그동안 너무 저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저의 이기심이 참 미안해 집니다.



제갈중호 14-07-28 16:27 더운 곳에서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길 주님께 빕니다. 아멘! ^_^* 더운 곳에서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길 주님께 빕니다. 아멘! ^_^*



노란우산 14-07-28 16:02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저 역시 많이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저 역시 많이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왕자 14-07-28 15:28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인생이 그리스도인의 본모습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을 빕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인생이 그리스도인의 본모습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을 빕니다.



천지한 14-07-28 14:03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살아갈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되고,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소중한 만남이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살아갈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되고,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소중한 만남이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임문현 14-07-28 13:32 아이들의 자그마한 꿈이 이루어졌네요. 앞으로 더 큰 꿈들을 이루어 가는 시간들이 오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자그마한 꿈이 이루어졌네요. 앞으로 더 큰 꿈들을 이루어 가는 시간들이 오길 바랍니다.



김선영 14-07-28 12:18 아이들이 행복한 민들레국수집! 저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민들레국수집! 저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서라파엘 14-07-28 11:51 이런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기분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상당히 마음 아프기도 합니다. 이 아이들에게 앞으로 더 큰 행복들이 찾아가길 바랍니다. 이런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기분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상당히 마음 아프기도 합니다. 이 아이들에게 앞으로 더 큰 행복들이 찾아가길 바랍니다.



김태용 14-07-28 11:10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겨 너무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애쓰셔야 한다니... 몸이 2개라도 부족하겠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이제 진짜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겨 너무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애쓰셔야 한다니... 몸이 2개라도 부족하겠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이제 진짜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박예진마리아 14-07-28 10:51 소중한 아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고 힘든 아이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소중한 아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고 힘든 아이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정길토마스 14-07-28 10:38 필리핀 빈민촌아이들에게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있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오늘부터 저도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필리핀 빈민촌아이들에게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있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오늘부터 저도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