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글 입니다.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겸손의 힘! 사랑의 힘!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

인간극장을 보며, 산 사람들보다 더 좋은 곳에 묻혀 있는 죽은 사람들을 보며,
나는 저렇게 추하게는 살다가지 말아야지 싶었습니다.

필리핀에는 태풍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태풍이 좀 덜 오면 가난한 사람 살기는
훨씬 수월해질 텐데요. 그점이 너무 안타까워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불만보다는 감사할 점을 먼저 찾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지켜보며 아주 좋은 선물을 받은 듯한
행복감을 맛보았습니다.
저 말고도 누구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죠!
세상의 모든 행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참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도와 줄 곳은 많은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유는 부족하니...
그래도 서영남대표님이라면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어 내실 것이라
기대하게 됩니다.

행복마을 화재의 상처가 하루속히 아물기를 바랍니다.

절망이 있지만 동시에 행복도 있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필리핀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행복마을에도 분명 행복은 찾아 올 것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이곳 사람들이 행복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기다리는 한...

동참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먹고 학교도 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 벅찹니다^^

원래 시련이 있는 사람들이 더 훌륭해 지는 법입니다.
우리 인류를 이끌어갈 좋은 인재가 이 아이들중 나올 것 같다는
희망을 꿈꿔 봅니다.

이 아이들의 꿈을 알차게 영글어 키워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

리노아가 조만간 맞이 할 행복이 순식간에
마을 모든 이들에게 퍼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리노아네 집 지붕이 튼튼하게 다시 잘 지어지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행복마을 모든 주민들에게 힘내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비밀글 입니다.

0906-593-0140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칼로오칸 시기입니다.

시간은 흘러가고,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니까 언젠가 이 행복마을도
진정한 행복으로 가득차는 날이 오겠지요.^^

태풍이 오기 전에 든든한 지붕이 어서 지어졌으면 좋겠군요.^^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붕을 올리면서 희망도 올리면은 참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파이팅~~

필리핀 행복마을 사람들이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자! 아자!

힐링이 되네요..
저절로 긍정의 마인드로 바꿔주는 민들레.. 자주자주 들러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전세계의 아이들이 민들레 가족이 되겠어요~~
두 분의 사랑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정말 존경스럽니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두분의 나눔에 미덕에 보탬이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 화이팅!!

필리핀의 모든 하시는 일들이
다 바라는 이상의 성과를 내시길 바랍니다.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본보기 삼아 제 삶이 더욱 값지고 아름다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익하고 소중한 아이들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단 하루도 쉴 틈이 없으시네요.

사랑은 관심이네요. 확실히 민들레국수집이 이 아이들을 소개해 주지 않았다면
이 아이들에게 우리가 이런 안타까움을 느낄리가 없을테니까.
사랑을 주는 일도 없었겠지요. 관심... 그러니까 애정... 사랑은 분명히 그렇네요..

사랑... 희망... 행복...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리노아네 지붕이 하루 빨리 고쳐져,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할게요...

행복마을에 진정한 행복이 찾아 올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한결같은 나눔으로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꿈꾸는 꿈과 이상이 더욱 완벽히 실현 될 수 있도록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필리핀 아이들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희망은 내 몸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나가는 것이라고
일깨워준 두 분께 주님의 축복을!

힘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모 저모를 꼼꼼히 살펴주신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희망으로 일어서는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저도 기운을 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 나눔이 필리핀까지 퍼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께 그리고 똘망똘망 귀여운 아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아멘

두분 의 실천하는 삶을 덕분에 기운도 얻고 에너지를 받아  일어섰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올인하는 모습 덕분에 제 마음이 한충 희망으로 가는것만은 확실인것 같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행복의 마을로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어쩌다 찾아오는 이런 작은 감사의날의 행복을 이해하기에 더욱 짠하고 가슴 뭉클합니다.
아이들에게 더욱 행복한 미래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입니다~ 대표님 덕분에 리노아는 지붕이 생겼네요~^^
세심히 챙겨주시는 모습이 참 감동입니다.
인간극장에서 본 풍경이 생각나네요~^^

사랑이 만들어 내는 기적은 정말이지 끝이 없습니다.

행복마을 그 이름처럼 행복을 찾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능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민들레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환하게 밝게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합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필리핀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찾아줍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정말 최고입니다!
이보다 더 큰 감동은 없다~
기적을 만들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리노아가 제 기억으로는 인간극장 1부인가 2부인가에서 비가 내리는데 집에 지붕이
없다고 울었던 그 아이 맞지요? 몸은 한국에 계시면서도 필리핀의 일들을 신경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참 바쁘실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시간과 정성도 많이 들고 쉬운 일이 아닐텐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같이 삶을 나눌 수 있는 영광을 저에게도 주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동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