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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7 09:58

5/27 민들레 꽃밭

글쓴이 : 관리자

이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보금자리가 씨앗처럼 작지만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작은 공간에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의 꿈과 사랑과 희망이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6월 10일까지 리노베이션을 마무리 하겠다던 마누엘 씨는 5월 24일에 공사를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필리핀에서 이처럼 공사가 빨리 마무리된다는 것은 거의 기적같은 일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느릿느릿한 공사 일정에 속을 태웠다고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동화 원장께서 바쁘신 중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에어컨과 냉장고와 세탁기를 저렴하게 잘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레베카 자매님의 큰 도움이 있었습니다. 공사와 관련된 많은 일들이 원활하게 소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차량과 운전과 필리핀에서의 여러 힘든 일을 도와줄 필리핀 사람인 제프리를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나보타스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돌보시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의 수녀님들이 장학사업과 급식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경험자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장 큰 도움을 주신 필리핀 요셉의원 최영식 마티아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곳에서 필리핀에서의 민들레국수집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학사업으로 성 판크라씨오 성당 옹 신부님의 도움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초등학생 51명을 돕는 것을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을 점처 늘여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급식 사업도 성 판크라씨오 성당 옹 신부님의 추천으로 초등학생으 중심으로 5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면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루손 중부지방의 농촌 Guimba에 소재한 St. John 바랑가이의 St. John 데이 케어 센터의 3-6세 아이들 60명을 대상으로 급식과 공부를 돕는 일도 시작할 것입니다.

6월 9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사업과 급식을 시작하기 전에는 계속 성당 주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간식과 음료수를 나누면서 친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아이들 가정을 방문하고 가정 도움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라본 시티의 가난한 마을인 "파라다이스 빌리지"에 아이들 급식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나보타스의 산 로꿰 성당 인근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급식도 준비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조금만 도와주십시오.



노영국 14-05-31 07:35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놀랍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먹고 학교도 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 벅찹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놀랍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먹고 학교도 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 벅찹니다^^



차이레 14-05-31 07:3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시작! 세계로 열리는 사랑의 한류이군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시작! 세계로 열리는 사랑의 한류이군요.



송경화요아킴 14-05-30 23:46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민들레마을 동참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민들레마을 동참합니다.



구선빈 14-05-30 22:08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 나눔 이야기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나눔으로 사랑으로 응답하는 서영남대표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 나눔 이야기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나눔으로 사랑으로 응답하는 서영남대표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황춘자골롬바 14-05-30 21:47 참사랑의 의미를 봅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이 감동!!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참사랑의 의미를 봅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이 감동!!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현숙 14-05-30 19:35 세상 구석 구석 빛과 희망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 구석 구석 빛과 희망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광준비오 14-05-30 18:45 희망의 꽃을 피우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통해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마을에 동참! 희망의 꽃을 피우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통해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마을에 동참!



박마리아 14-05-30 16:38 수사님의 수고로움과 도움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저도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의 수고로움과 도움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저도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윤아녜스 14-05-30 14:12 참 아름다운 사랑의 꽃 밭입니다. 참 아름다운 사랑의 꽃 밭입니다.



고은아세실리아 14-05-30 13:58 필리핀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있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의 땀이 서려 있었네요. 모두가 감사하고 감사할 일입니다. 이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필리핀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있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의 땀이 서려 있었네요. 모두가 감사하고 감사할 일입니다. 이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한송이 14-05-30 13:34 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미소를 계속 찾아 주시는 민들레의 날개없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미소를 계속 찾아 주시는 민들레의 날개없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정철 14-05-30 10:0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는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민들레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참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는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민들레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참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유은주 14-05-30 07:3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이세라 14-05-29 22:59 먹지못해 굶주린 아이는 보기만 해도 안타깝습니다. 사랑에 굶주린 아이는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필리핀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들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먹지못해 굶주린 아이는 보기만 해도 안타깝습니다. 사랑에 굶주린 아이는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필리핀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들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권미정소화데레… 14-05-29 22:47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김상수다미아노 14-05-29 21:3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이 머나먼 필리핀에도 민들레 홀씨되어 사랑이 퍼져나갑니다. 감동~ 동참!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이 머나먼 필리핀에도 민들레 홀씨되어 사랑이 퍼져나갑니다. 감동~ 동참!



이유정 14-05-29 19:40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청해봅니다. 모든 순간순간, 하루하루, 그리고 전생애를 나도 희망으로 꽃피우리라 다짐하며 빛나는 6월을 보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청해봅니다. 모든 순간순간, 하루하루, 그리고 전생애를 나도 희망으로 꽃피우리라 다짐하며 빛나는 6월을 보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박정은루시아 14-05-29 16:5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국민대표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 동참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국민대표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 동참합니다!



권혁주바오로 14-05-29 14:24 이곳의 이런저런 글들을 읽을 때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저의 지난 날들을 반성하게 됩니다. 이곳의 이런저런 글들을 읽을 때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저의 지난 날들을 반성하게 됩니다.



윤명화 14-05-29 13:10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마재영 14-05-29 12:22 전세계의 아이들이 민들레 가족이 되겠어요~~ 두분의 사랑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정말 존경스럽니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두분의 나눔에 미덕에 보탬이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전세계의 아이들이 민들레 가족이 되겠어요~~ 두분의 사랑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정말 존경스럽니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두분의 나눔에 미덕에 보탬이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최재선야고보 14-05-29 09:35 서영남수사님은 사랑이 가장 큰 분이십니다. 서영남수사님은 사랑이 가장 큰 분이십니다.



박윤미 14-05-29 07:34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두 분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감사..감동..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두 분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감사..감동..



천사의노래 14-05-29 07:09 감사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시니 모든일들의 진행과정에서도 감사함을 느끼시는 듯 합니다. 누구누구의 도움들!, 예정보다 빨라진 공사마무리! 이런것들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조금 좋은 일일 뿐 감사하다는 생각까지는 않하기도 하는데... 사랑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건 이렇게 먹는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서 이지 않을까요? 감사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시니 모든일들의 진행과정에서도 감사함을 느끼시는 듯 합니다. 누구누구의 도움들!, 예정보다 빨라진 공사마무리! 이런것들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조금 좋은 일일 뿐 감사하다는 생각까지는 않하기도 하는데... 사랑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건 이렇게 먹는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서 이지 않을까요?



김진철베네딕토 14-05-28 23:51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베베모 가족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동참!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베베모 가족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동참!



엄수민 14-05-28 22:39 얼마나 더 부서지고 낮아져야할지....! 혹여 건강이 상하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더 부서지고 낮아져야할지....! 혹여 건강이 상하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구혜영안나 14-05-28 22:1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전경이 희망으로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것을 바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동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전경이 희망으로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것을 바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동참!



황돈보스코 14-05-28 20:40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어디라도 가실 것 같은 수사님 더운 나라에서 고생하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수사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어디라도 가실 것 같은 수사님 더운 나라에서 고생하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수사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조병준도밍고 14-05-28 20:08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너무 좋고 우리가 함께해야할 아이들의 이야기라 다 도움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너무 좋고 우리가 함께해야할 아이들의 이야기라 다 도움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



박루시아 14-05-28 19:39 쉽지 않겠지만, 수사님이 하시는 일이니 잘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수사님이 하시는 일이니 잘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김은철 14-05-28 15:43 따뜻하고 희망찬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온 몸으로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온 몸으로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윤현준마태오 14-05-28 13:49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운영하시느랴 애쓰시는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더운 날씨에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동참!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운영하시느랴 애쓰시는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더운 날씨에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동참!



이루카 14-05-28 12:42 필리핀에서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필리핀에서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노수현 14-05-28 11:53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지으려고 하셨던것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지으려고 하셨던것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황창성 14-05-28 11:1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다른 울타리보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우리를 가난한 아이들과 친구가 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사는 법을 가르쳐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다른 울타리보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우리를 가난한 아이들과 친구가 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사는 법을 가르쳐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소미 14-05-28 08:06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학교와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보지않아도 따뜻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메마른 가슴에 촉촉한 단비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학교와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보지않아도 따뜻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메마른 가슴에 촉촉한 단비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씨 14-05-28 07:57 사진을 보면서 꽃밭이 어디 있나를 찾았는데 글을 읽고 보니, 그곳이 꽃 밭이 맞긴 하군요. 아이들의 자신의 꽃망울을 활짝 퍼트릴 날까지 든든하게 있어주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 존경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꽃밭이 어디 있나를 찾았는데 글을 읽고 보니, 그곳이 꽃 밭이 맞긴 하군요. 아이들의 자신의 꽃망울을 활짝 퍼트릴 날까지 든든하게 있어주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 존경합니다.



김정철 14-05-28 06:15 '이 작은 공간에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의 꿈과 사랑과 희망이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씀에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이만한 가치들이 있을까요? '이 작은 공간에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의 꿈과 사랑과 희망이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씀에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이만한 가치들이 있을까요?



김문이 14-05-28 05:57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으셨군요. 이렇게 지켜 보는 입장에서도 마음 풍성해 집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으셨군요. 이렇게 지켜 보는 입장에서도 마음 풍성해 집니다.



현경희마리안나 14-05-27 23:09 항상 어려운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힘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기를 응원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동참! 항상 어려운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힘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기를 응원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동참!



홍신옥 14-05-27 22:50 가슴 따뜻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길 빌면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가슴 따뜻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길 빌면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석진환마르첼로 14-05-27 22:1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으로 인하여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불씨가 널리 퍼져 더욱 힘든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으로 인하여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불씨가 널리 퍼져 더욱 힘든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참!



최현숙골롬바 14-05-27 21:29 여기가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센터이군요...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눔으로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여기가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센터이군요...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눔으로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일곤 14-05-27 17:30 끼니끼니의 밥과, 배우고자 하는 마음! 우리 삶의 가장 본능이면서,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게 없다면 꿈도, 미래도 보장 할 수 없겠지요. 참 중요한 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끼니끼니의 밥과, 배우고자 하는 마음! 우리 삶의 가장 본능이면서,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게 없다면 꿈도, 미래도 보장 할 수 없겠지요. 참 중요한 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바다 14-05-27 16:53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또 하나의 거룩한 시작이 이루어 졌네요. 필리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의 홀씨를 받아 희망의 싹을 피워 나가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또 하나의 거룩한 시작이 이루어 졌네요. 필리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의 홀씨를 받아 희망의 싹을 피워 나가길 바랍니다.



박정은 14-05-27 14:50 사랑... 희망... 행복...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사랑... 희망... 행복...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장미경리디아 14-05-27 13:59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아이들에게 필요한 급식소, 학교, 장학금, 도서관등 많은 일을 준비하시느랴 정성과 수고를 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동참!!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아이들에게 필요한 급식소, 학교, 장학금, 도서관등 많은 일을 준비하시느랴 정성과 수고를 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동참!!



이요한 14-05-27 12:20 이곳에 와서 쭈욱 둘러보다 보니 세상에는 아직도 착한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착한 사람들이 모조리 모여 있는 이 홈페이지가 어쩌면 천국이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퍼져 나가듯 이 아름 다운 모습들이 세상에 고루 퍼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 와서 쭈욱 둘러보다 보니 세상에는 아직도 착한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착한 사람들이 모조리 모여 있는 이 홈페이지가 어쩌면 천국이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퍼져 나가듯 이 아름 다운 모습들이 세상에 고루 퍼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허수정루시아 14-05-27 12:09 축하합니다. 희망적이고 따뜻하고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입니다. 앞으로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큰 일을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동참! 축하합니다. 희망적이고 따뜻하고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입니다. 앞으로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큰 일을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동참!



이혜은 14-05-27 12:07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박은창 14-05-27 11:02 드디어 필리핀에서의 시작이시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한 모든 바람들은 이뤄지리란 걸 믿습니다. 더 큰일을 하시려면 수사님 건강부터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사님의 앞길이 원하시는데로 열리기를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드디어 필리핀에서의 시작이시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한 모든 바람들은 이뤄지리란 걸 믿습니다. 더 큰일을 하시려면 수사님 건강부터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사님의 앞길이 원하시는데로 열리기를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이문열 14-05-27 10:56 부르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소리 없이 세상를 열어 가는 우리 미래의 희망입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 가슴에 별빛으로 남는 사랑 최고.. 부르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소리 없이 세상를 열어 가는 우리 미래의 희망입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 가슴에 별빛으로 남는 사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