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7-07-03 06:06
2016. 6. 5 -＜42차＞ 필리핀 아이들 선물(생필품,학용품,장난감,옷,동화책) 보내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9,59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아이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필리핀 칼로칸시티 민들레국수집, 나보타스시티 산로케성당,

말라본시티 파라다이스빌리지 아이들에게 옷과 책가방, 신발,

장난감, 게임, 학용품, 옷, 사탕, 쵸콜릿, 응급약 그리고

어른들에게 선물로 나누어줄 생필품과 옷들을 보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윤숙안나 17-10-14 16:23
 
행복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샬롬
송영아 17-08-23 13:4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wkddbsqo 17-08-12 12:1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계속해서 한국에서처럼 굳건히 지켜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다람쥐 17-08-10 12:16
 
한국에 있는 제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작은 후원뿐이지만, 마음은 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박영준 17-08-08 10:4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대로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보왕자 17-08-07 10:37
 
행복한 아이들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는 미래를 꿈꾸고 싶습니다.
최동준 17-08-04 10:02
 
세상을 아름답게 볼수 있는 눈을 가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예요.
감사합니다..
정윤석 17-08-03 10:38
 
너무나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민들레공동체에 와서 힐링을 할수 있고 생각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감동!
송보연 17-08-02 09:40
 
민들레 사랑은 정말 아름답고 자랑스럽습니다.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은 공동체입니다..사랑합니다.
공진호바실리오 17-08-01 13:50
 
핀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권진아 17-07-31 09:46
 
우리는 천국을 곁에 두고 사네요.
마치 친구처럼 언제라도 열려있는 천국을... 베베모 세분의 변함없는 이웃 섬김이 오늘도 울컥 감동으로 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영루카 17-07-30 13:32
 
필리핀 가족들이, 민들레 사랑을 통해 아름다운 삶으로 만들어지길...^^
유성민 17-07-29 10:26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사랑을 나누어야지하는
아름다운 다짐도 민들레 안에서 새롭게 합니다.
사랑이 사랑을 낳습니다.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큐피트 17-07-28 09:41
 
정말 아이들의 선물이 많이 보내졌네요, 민들레 사랑을 보면 이렇게 감탄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너무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민정 17-07-27 09:53
 
초심으로 돌아가는 가장 어려운 길을 스스로 가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송미영 17-07-26 14:23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영준 17-07-25 09:48
 
아이들의 마음에 사랑이 가득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받으니말이에요^^
필리핀 아이들이 늘 웃길 바랍니다.
은미영스텔라 17-07-24 18:41
 
두분이 가시는 곳마다 기적은 생겨나고, 또 생겨나네요.
필리핀에서도 민들레의 사랑은 참 놀랍고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심영진바오로 17-07-23 13:01
 
필리핀 민들레 사랑...너무 멋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앞으로도 쑥쑥 성장하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게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야겠습니다.
김준호 17-07-22 15:00
 
저도 소외된 곳을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야 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아자!!
윤영애헬레나 17-07-21 18:2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이혜련 17-07-21 11:12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이들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류이석 17-07-20 09:33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이예요.
무더운 날씨에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김홍석 17-07-19 11:58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의 일부라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가정에서부터 이렇게 사랑이 가득하게 사시니,
이웃사랑이 크신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같습니다.
이수연 17-07-18 14:03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시고 꿈을 도달하도록 지원해주시는
민들레 사랑의 베베모 공동체의 노고가 빛납니다.
김지용요한 17-07-17 09:32
 
정성껏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주시는 사랑이 감동이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민주혜 17-07-16 12:26
 
사랑 또한 한계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이렇게 또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제 마음을 항상 설레이게 해줍니다.^^
조범식안토니오 17-07-15 13:40
 
세상은 지금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놀라고 민들레 가족들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에 경탄합니다.
세계 곳곳을 희망으로 바꿔가고 있는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분홍립스틱 17-07-14 09:45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문호식 17-07-13 12:5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가꾸어주신 만큼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잘 해내주었으면 좋겠네요.
신재민마르코 17-07-12 13:37
 
필리핀까지 가셔서 새로이 시작하시기 참 힘드셨을텐데.
오직 가난한 이들을 위해 맨몸으로 뛰어드신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쇼미더머니 17-07-11 12:39
 
이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민들레 국수집에 더 큰사랑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아름다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수께끼 17-07-10 14:14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라떼 17-07-09 14:11
 
이 힘든 현실에서도 찌들지 않고 물들지 않게 아이들에게 맞는 사랑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소소한 사랑이 정말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지요.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치즈 17-07-08 15:41
 
서영남 대표님 이곳에 와서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 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필리핀까지 ..정말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인보우 17-07-08 15:38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애끊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건강하세요. 샬롬
ekekdlrtjs 17-07-08 08:43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만 알고 살다가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이웃사랑을 해보려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비타민 17-07-07 14:33
 
저도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처럼
빛이없는 곳에 손 내밀어 제 체온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저도 되겠습니다.
루피 17-07-06 14:29
 
천사같은 아이들이 많은 이곳을 천국처럼 행복넘치게 만들어 주세요.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사랑을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황재민레오 17-07-06 13:36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 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사랑하다 17-07-06 09:26
 
진정한 사랑을 깨우쳐주시는 서영남 수사님의 행보가 보면볼수록 참 이 시대에 진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이혜영 17-07-05 13:12
 
날씨가 많이 더운데 우리 민들레 가족분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이연주 17-07-05 12:09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버블 17-07-04 15:00
 
아이들이 잘 자라 나라의 기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궁무궁한 가능성과 순수함으로 아이의 시절은 빛이 난다고 생각해요.
민들레 스콜라쉽 최고입니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길러주시니깐요..
리메이크 17-07-03 19:46
 
늘 열린마음으로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동했습니다...건강하세요..
박영민루치오 17-07-03 15:13
 
민들레 수사님의 선구자적인 사랑 나눔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희망찬 미래를 기약합니다.
새옹지마 17-07-03 09:43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을 배려하는 크나큰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