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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3 04:25

2013년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글쓴이 : 관리자

2013년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 쉽

2012년도에는 초등학생 80명과 고등학생 24명의 장학금 지원사업을 했습니다.

올해는 인원을 조금 더 늘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3년 4월 8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티에 있는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원'을 방문하고 원장수녀님께 2013년도 장학금을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한 목요일 급식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필리핀 빠야따스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세우려고 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공동체처럼 빠야따스에 있는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어린이집 근처에 땅을 마련하고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세워서 아이들이 마음껏 밥 먹고 깨끗하게 씻고 놀고 그러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필리핀 빠야따스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도움은,

농협 356-0592-0475-13 서영남입니다.

이 계좌로 들어오는 후원은 전액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티의 빠야따스지역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한 물품은 3월 초순쯤 보낼 예정입니다. 그러면 부활절 선물로 수녀님들께서 잘 나눠주실 것입니다.

아이들 여름옷을 민들레국수집으로 보내주시면 이번 화물 발송 때 좀 더 푸짐하게 빠야따스 가난한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혜정 17-09-22 10:24 아이들의 날인 오늘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미래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깐요.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아이들의 날인 오늘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미래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깐요.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임소희 17-09-08 11:41 행복한 민들레 필리핀 풍경~민들레 공동체가 참 큰일을 하고 있네요^^ 힘든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행복한 민들레 필리핀 풍경~민들레 공동체가 참 큰일을 하고 있네요^^ 힘든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문세영 17-09-06 13:11 행복한 풍경입니다. 바라보고 있자니 엄마미소가 나오고, 저 또한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행복한 풍경입니다. 바라보고 있자니 엄마미소가 나오고, 저 또한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정필훈 17-09-04 11:53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작은 나눔이 깊은 감동과 함께 전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함께 나누니 우리가족 모두 행복 충전되어 즐겁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파이팅!!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작은 나눔이 깊은 감동과 함께 전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함께 나누니 우리가족 모두 행복 충전되어 즐겁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파이팅!!



홍재우 17-09-01 15:5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피길 바래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피길 바래봅니다.



이정우 17-08-29 12:56 민들레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사기도 한번 해야겠네요. 민들레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사기도 한번 해야겠네요.



오로라공주 17-08-24 11:14 더운나라, 민들레 국수집이 멋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난으로 힘들어했던 마을이 어느새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더운나라, 민들레 국수집이 멋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난으로 힘들어했던 마을이 어느새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문성민루카 17-08-23 13:19 힘겨운 사람들, 아이들 곁에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니 그곳이 천국인냥 느껴집니다. 힘겨운 사람들, 아이들 곁에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니 그곳이 천국인냥 느껴집니다.



최희준 17-08-22 12:25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그 것을 증명해줍니다.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그 것을 증명해줍니다.



김영민안드레아 17-08-21 12:50 세심한 것 까지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아이들 사랑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세심한 것 까지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아이들 사랑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모히또 17-08-20 14:57 아이들이 가난을 벗어나게 하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아이들을 이렇게 때로 웃게 하는 건 가능하겠네요.^^ 아이들이 가난을 벗어나게 하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아이들을 이렇게 때로 웃게 하는 건 가능하겠네요.^^



류정미 17-08-18 12:26 얼마나 다행인지 이것이 얼마나 행복인지...정말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이것이 얼마나 행복인지...정말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주원 17-08-17 10:32 앞으로도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참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참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윤진국 17-08-16 20:34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박경일 17-08-15 12:30 힘겨운 사람들, 아이들 곁에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니 그곳이 천국인냥 느껴집니다. 민들레수사님 사랑의 힘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아이들을 위한 그 귀한 땀방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힘겨운 사람들, 아이들 곁에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니 그곳이 천국인냥 느껴집니다. 민들레수사님 사랑의 힘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아이들을 위한 그 귀한 땀방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황지영 17-08-14 10:16 민들레 국수집의 두드림을 잊지 못합니다. 캄캄한 터널 속을 방황하듯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두드림을 잊지 못합니다. 캄캄한 터널 속을 방황하듯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지나 17-08-11 10:55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홀씨의 국경없는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홀씨의 국경없는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다람쥐 17-08-10 12:28 저도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친구하며 살고 싶습니다. 많은 부를 목표로 하는 삶이 아닌, 많은 사람들, 행복을 목표로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도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친구하며 살고 싶습니다. 많은 부를 목표로 하는 삶이 아닌, 많은 사람들, 행복을 목표로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순정 17-08-10 10:3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의 작은 인연이 제 삶을 많이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의 작은 인연이 제 삶을 많이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인기가요 17-08-08 19:41 꿈을 꾸는 아이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네요. 꿈을 꾸는 아이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네요.



채영민 17-08-08 10:12 필리핀 분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 삶의 이기심을 반성해 봅니다. 필리핀 분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 삶의 이기심을 반성해 봅니다.



강낭콩 17-08-07 10:31 아이를 실컷 먹이고, 그제서야 식사를 하는 엄마처럼 민들레국수집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자신을 위한 일에는 소홀하시네요. 아이를 실컷 먹이고, 그제서야 식사를 하는 엄마처럼 민들레국수집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자신을 위한 일에는 소홀하시네요.



이현철 17-08-04 10:1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향한 사랑의 기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향한 사랑의 기적입니다!



박민석 17-08-03 10:58 행복을 부르는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 나눔에 가슴이 찡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동참!! 행복을 부르는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 나눔에 가슴이 찡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동참!!



안수연 17-08-02 09:20 실천하는 나눔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개인의 관심이 아닌 사회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천하는 나눔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개인의 관심이 아닌 사회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새롬레이첼 17-08-01 14:37 꽃보다 아름답고 그 어떤 향기보다 좋은 향기가 민들레에서 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나눔 고맙습니다. 꽃보다 아름답고 그 어떤 향기보다 좋은 향기가 민들레에서 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나눔 고맙습니다.



이민수 17-07-27 10:14 필리핀 이야기를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필리핀의 모든 민들레 나눔터가 무한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 필리핀 이야기를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필리핀의 모든 민들레 나눔터가 무한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



주영호 17-07-25 09:58 민들레수사님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민들레수사님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밍키 17-07-18 17:06 세상을 함께 사는 모든 이웃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라 사랑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도 착하게, 힘든 아이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세상을 함께 사는 모든 이웃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라 사랑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도 착하게, 힘든 아이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산토끼 17-07-18 17:02 민들레공동체의 가장 으뜸인 부분은 세심한 나눔이라고 생각듭니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의 가장 으뜸인 부분은 세심한 나눔이라고 생각듭니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공태진 17-07-12 17:42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하나씩 만들어 가는 그리고 발전되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응원합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하나씩 만들어 가는 그리고 발전되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응원합니다.



스피노자 17-07-04 10:46 사랑이 있기에 밝은 민들레 국수집!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공동체 중에 정말 최고입니다. 필리핀의 따뜻한 사랑의 기운이 한국까지 전해집니다. 놀랍고 행복한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있기에 밝은 민들레 국수집!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공동체 중에 정말 최고입니다. 필리핀의 따뜻한 사랑의 기운이 한국까지 전해집니다. 놀랍고 행복한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지혜 17-07-03 10:40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이 뭉클하게 하네요.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이 뭉클하게 하네요.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