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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소식 글보기  
글분류  일반 [ 617 ]
작성일  2010-01-31 11:52:41 추천/조회수  18 / 8546
글쓴이  서영남 E-mail  syepeter@gmail.com
홈페이지  
제목  1/31 고맙습니다.

눈 깜짝할 새에 2010년도 1월달도 마지막 날입니다. 

다음카페의 "민들레국수집" 카페 회원들이 솔향봉사단과 함께 만두를 빚었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김치 다지고 숙주나물 데치고 두부 으깨고 해 아주 힘들게 만두속을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차릴 장소에 난로를 피우고 만두를 빚었습니다.

빚은 만두는 민들레국수집으로 가지고 올라와서 쪄서 식혔습니다.

재찬씨는 어제 군고구마 장사가 제법 잘 되었습니다.

동윤씨는 동아를 면회가서 아주 기분 좋게 돌아왔습니다.  다음 번에는 동윤씨 집 사진을 찍어서 동아에게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설에는 동아와 함께 동윤씨가 하루 지낼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이에게 공주 잠옷도 사 줄 것입니다.  예쁜 설빔도 선물할 생각으로 신이 났습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민들레국수집에 왔습니다.

아가다자매님께서 만두국 담당을 하시기로 했습니다.   오늘 특식으로 떡 만두국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카페 회원들은 오늘도 계속 만두를 빚습니다.  다음 카페에서 만두국에 얹을 지단과 김을 아주 예쁘게 준비해 오셨습니다.

혹시 육수가 모자랄까 싶어서 소고기 육수를 더 만들고 있습니다.

일산에서 현준 아기 부모님이 아기 백일에 많은 분들과 떡을 나눠드시고 싶어서 덕을 네 상자나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작은 천사 아기^^  행복하게 세상을 살길 기도합니다.

재찬씨에게  군고구마 틀을 선물해 주신 분께서 오늘은 카스테라 100개와 요구르트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생선 아주머니께서 농어 한 상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살아 펄떡이는 간재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오전에 잠시 쉬었습니다.



글쓴이 메모내용 작성일 삭제
김루치 군고구마 장사도 제법 잘 된다니 다행이네요..
만두국 먹고 싶어요..^^ 늘 수고 하세요..
2010-01-31
우명순 이 글에서 아직도 인간극장을 보는듯 하네요
민드레 식구분들 화이팅.
이곳을 알게돼어서 정말 좋네요.
2010-01-31
토마스 KBS1 라디오 '나의 삶 나의 보람'을 한시간동안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수사님께 봉사는 거창한 무엇이 아님을, 자신의 체온을 힘든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2010-01-31
토마스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2010년 1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했기에 너무 행복하고 의미있는 한 달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0-01-31
김규찬 가난한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읽는 내내 생명력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수사님 홧팅! 2010-01-31
이승용, 만두피가 삼천개...만드는 정성은 숫자로 기록할 수 없구요... 살짝 맛보았던 만두를 오늘 귀한 국수집손님들이 기쁘게 드시는 모습이 떠올라 행복합니다. 2010-01-31
엄맑음 기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준이가 나눔을 알고 항상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나눌줄아는 아이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
2010-02-01
엄맑음 작은 정성이나마 맛있게 나눠드셨을것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다 기쁩니다. 2월의 시작, 덕분에 즐겁고 기분좋게 열어보려합니다.
항상 기쁨이 가득하시길...
2010-02-01
정인이 만두속처럼 꽉찬행복이 넘쳐나는거 같네요 민들레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10-02-01
우현숙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고 뒤늦게나마 홈페이지를 찾아 이곳을 알수있게되어 너무 좋습니다.두아이맘이라 작은아이가 9개월이라 봉사활동을 ㅎ가고 싶어도 아이가 좀 더 자라기전엔 어렵네요... 2010-02-01
지대훈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살고 싶지만
현실이 받아 주지않네요. 핑게 일까요?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수사님의 건강과 안녕을...
2010-02-01
오규원 갈수록 바빠지고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여유를 찾는다는 것, 그건 답답해 보이는 일상의 벽에 창문을 내는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오아시스 입니다. 희망을 얻어갑니다! 2010-02-01
에스더 인간극장 5부작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미소 역시 따뜻하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 2010-02-01
에스더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0-02-01
이초희 보고또봐도 감동이에요.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가입하고갑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요. 인천에있네요! 멀지만 꼭 문간에 발이라도 넣어보고 올렵니다. 2010-02-01
허지현 날씨가 또 추워진다고 합니다..군고구마 장사가 잘된다니.다행이고 잘됐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다들 화이팅..!! 2010-02-01
신애득 민들레식구들의 나누는 아름다운 삶이 , 많은 위로와 힘이 되네요! 민들레 소식을 읽으면서 인간극장을 보며 느꼈던 감동을 계속 느끼게 되어서 기쁘네요...^^* 2010-02-01
거북이 추위쯤 아무것도 아닌, '민들레 국수집'만의 따뜻함이 주위에 퍼져 모든 힘든 이웃들의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 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2010-02-02
구공탄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웁니다. 인간극장5부작을 시청하는 내내 우리가족모두 행복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수사님 건강유의하세요~ 2010-02-02
김현미 민들레국수집이 점점 행복해지는것 같아 저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2010-02-02
박상민 저는 4월에 세례를 받는 예비신자입니다.우연히 인간극장을 보고 찾아오게 되었는데,실천하는삶을 살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께 정말 많은 배움을 받고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02-02
정순길 항상 웃으시면서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너무나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민들레국수집 식구들 사랑합니다
2010-02-02
김양희 춥고 썰렁한요즈음 민들레가족들의 따뜻한마음을 읽고나면 정말 많이 훈훈해집니다. 행복해집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2010-02-02
박준 날이 다시 추워져 고구마장사가 더 잘되겠네요 많이버세요 늘마음으로만 응원하고 봉사자분들처럼 도움이되지못해 늘 죄송할따름입니다 모두들 건강유의하세요 홧팅!!! 2010-02-02
박동환 늦게 민들레국수집을 알게되어 참으로 창피하고 쑥스럽네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조만간 아이들과 함께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중한 기억 속에 차곡차곡 쌓아놓겠습니
2010-02-02
박승환 매일매일 힘든하루를 보내고 내가 오늘 무엇을 했는지 고민하고..늘 반복되는 삶 속에서 지난주 민들레국수집 이라는 인간극장을 재방송으로 보았습니다. 1부~5부까지 두번 보았습니다. 제 자 2010-02-02
박선영 제가 아파서 입.퇴원하고 못들어왔더니 또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엇네요. 소식들이 궁금하기도 하구요.동윤씨가 기운나시겠네요.추카추카!!항상 감사합니다. 2010-02-03
동식82 민들레 국수집에 모여 삶속에 녹아난 뜨거운 밥상을 나눌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매일 나눔의 불꽃을 지펴지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동을 느낍니다~ 2010-02-04
하하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면 어느덧 내가 사랑하지 못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수사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은건 '나눔'의 용기가 아닐까. 고맙습니다.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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