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새에 2010년도 1월달도 마지막 날입니다.
다음카페의 "민들레국수집" 카페 회원들이 솔향봉사단과 함께 만두를 빚었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김치 다지고 숙주나물 데치고 두부 으깨고 해 아주 힘들게 만두속을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차릴 장소에 난로를 피우고 만두를 빚었습니다.
빚은 만두는 민들레국수집으로 가지고 올라와서 쪄서 식혔습니다.
재찬씨는 어제 군고구마 장사가 제법 잘 되었습니다.
동윤씨는 동아를 면회가서 아주 기분 좋게 돌아왔습니다. 다음 번에는 동윤씨 집 사진을 찍어서 동아에게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설에는 동아와 함께 동윤씨가 하루 지낼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이에게 공주 잠옷도 사 줄 것입니다. 예쁜 설빔도 선물할 생각으로 신이 났습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민들레국수집에 왔습니다.
아가다자매님께서 만두국 담당을 하시기로 했습니다. 오늘 특식으로 떡 만두국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카페 회원들은 오늘도 계속 만두를 빚습니다. 다음 카페에서 만두국에 얹을 지단과 김을 아주 예쁘게 준비해 오셨습니다.
혹시 육수가 모자랄까 싶어서 소고기 육수를 더 만들고 있습니다.
일산에서 현준 아기 부모님이 아기 백일에 많은 분들과 떡을 나눠드시고 싶어서 덕을 네 상자나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작은 천사 아기^^ 행복하게 세상을 살길 기도합니다.
재찬씨에게 군고구마 틀을 선물해 주신 분께서 오늘은 카스테라 100개와 요구르트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생선 아주머니께서 농어 한 상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살아 펄떡이는 간재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오전에 잠시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