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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소식 글보기  
글분류  일반 [ 617 ]
작성일  2010-03-08 07:30:45 추천/조회수  15 / 6795
글쓴이  서영남 E-mail  syepeter@gmail.com
홈페이지  
제목  3/8 서러움

셋방살이의 서러움이 참 큽니다.

민들레의 집 식구들은 방 한 칸에 세들어 삽니다.  누구는 밥도 그냥 주면 나중에 옷도 사주고 집도 사줘야 되느냐?  라고 하지만 우리 VIP 손님들에겐 맛있고 영양 풍부한 음식을 맘껏 드시게 하고 싶습니다.  때에 절고 다 떨어져서 옷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을 걸친 우리 손님에게 새옷이라도 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겨우 헌옷이라도 조금 나눠줍니다.  밑창이 너덜거리는 신발아닌 신발을 싣고 추위에 떠는 우리 손님들에게 새 운동화를 드리면 좋겠지만 헌 운동화라도 맘껏 드리고 싶습니다.   

삼 년전에 노모와 노숙하던 사십대 중반의 아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민들레국수집에 식사하러 왔다가 저에게 혼이 났습니다.  "세상에 늙으신 어머니까지 이런 곳에 모시고 와서 밥을 드시게 하다니...  나쁜.."

그 아들이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증을 잘못서서 하루 아침에 거리로 나앉았습니다.  부평역 근처에서 어머니와 노숙하면서 어머니만이라도 찜질방에서 주무시게 하려고 하루 온종일 종이상자를 줍고 고물을 주워도 겨우 어머니를 찜질방에서 주무시게 할 정도의 돈 버는 것도 어려웠답니다.  자기는 부평역 지하도에서 잤다고 합니다.  밥은 경로식당에 모시고 가서 드시게 했는데 주민등록증이 없어서 부평구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길이 없어서 밥도 못 먹게되었답니다.  주민등록증은 부평역전의 어느 순대국밥 집에서 너무도 배고파서 순대국 시켜먹은 다음에 돈이 없어서 주민등록증을 어머니 것과 자기 것을 맡기고  나서야 풀려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어물어 거의 세 시간이나 화수동을 헤매다가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며칠을 두고 보다가 겨우 방 한 칸을 세를 얻었습니다.  보증금 오십 만원에 월 십만 원의 단칸방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이삿짐이라고 들고 온 것은 검은 비닐 봉지에 담긴 물건들 두 개뿐입니다.  최소한의 살림살이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월세 십 만원씩 석 달치는 어느 사회복지 단체에서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아들에게 혹시 집세를 내기가 어려우면 미리 이야기해 달라고 했습니다.  방세를 제대로 내지 않으면 내가 다음에 집 얻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섯 달이 지났습니다.  어느 사회복지 단체가 석달의 집세는 내어준다는 약속을 잘 지켰습니다.  그 후에 달마다 집세 낼 즈음에 아들에게 물어보면 세를 잘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주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두 달전부터 집세가 안 들어온다고 합니다.  알아보았습니다.  밀렸는데 곧 갚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또 두 달이 지났는데 집주인이 방을 비워달라고 합니다.  방세를 내지 않았으니 방 보증금에서 제하겠다고 합니다.  당장 방을 비워달라고 합니다.  기가막혀서 아들에게 가 보았습니다.  누워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일을 잘 못다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취직을 해서 월급을 받는 날 빚쟁이가 찾아와서 다 뺏어갔다고 합니다.  미안해서 방세 냈다고 했는데... 말을 못합니다.

마침 동네에 보증금없이 방 한 칸에 부엌이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조건이 별로지만 보증금이 없다는 그 것 때문에 서둘러 이사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방세 십 만원을 내지 못하면 대신 내어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집에서 전기세와 수도세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많을 때는 4만원에서 4만5천원이나 냈다고 합니다.  방세는 선불로 십만원을 내는데 전기 수도 사용료도 방세의 40-45%를 낸다는 것은 참 너무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할머니가 지난해에는 동네의 희망일자리를 해서 이삼십만원 벌어서 방세를 해결했는데 올해는 지난 해에 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조차 없습니다.  지난 달에도 할머니가 아주 미안한 듯 방세 마련 못했다고 해서 대신 내어드렸습니다.  며칠 전에도 할머니가 차마 떨어지지 않는 입으로 전기 수도세를 내고나니 방세를 마련할 길이 없다고 합니다.  아들은 허리가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대신 내어주었습니다.  할머니가 하소연을 합니다.  주인집에서 낮에는 움직이지도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주인집 아들이 PC방을 운영하는데 새벽에 와서 낮 동안 잠을 잔다고 합니다.  조금만 소리내어도 시끄럽다고 난리라고 합니다.  새벽에 아들이 요란하게 문 열고 씻고 난리를 치면 잠을 설치고...  그러면 다시 노숙하실래요?  할머니께 물어보았습니다.  할머니는 정색을 하시면서 다시 노숙하라면 차라리 죽는게 나아요.  참 셋방살이의 서러움을 온몸으로 겪고 계십니다.

마침 고마운 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우선 오십 만원을 보낸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매달 십만 원씩 후원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 만원이 모아지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방을 하나 얻어주시고, 그리고 매달 보내드리는 십만 원으로 방세도 내어주시면 고맙겠다고 하십니다.  그 전화를 받자마자 그래 할머니네의 셋방살이의 서러움을 씻어드리자.  어느 누군가 말한 것처럼 나중에 집이라고 사주면 좋겠지만 형편이 안되니 주인에게 서러움 받지 않는 조그만 독채 하나 얻어드리자 마음먹었습니다.

강화부동산 할머니께 독채로 방 하나 얻을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마침 독채로 방 한 칸이 있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기름보일러고 푸세식 화장실인데 따로 떨어져있다고 합니다.  함께 가 보았습니다.  바로 주헌씨가 살고 있는 집 윗집입니다.  넓은 방 한 칸, 다락방도 있습니다.  부엌이 있습니다.  그 즉시 계약을 했습니다. 

보증금 백만 원에 월 십 만원 선불.  재개발 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수수료 육 만원을 드렸습니다.  집 열쇠를 받았습니다.

할머니께 집을 보여드렸습니다.  뛸 듯이 좋아합니다.  내일 당장 이사하라고 했습니다.  방세를 그제 냈는데 방세 아까워서 어떻하냐고 합니다.  그럼 이사하지 말고 그곳에서 서러움 겪으시면서 살든지...  저녁에 아들과 상의해서 내일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삿짐이 많은지 물어보았습니다.  지난 날에 제가 준 델레비젼이 커서 아들 혼자 힘으로는 옮기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냉장고가 있는데 너무 소리가 크다고 합니다.  그럼 내일 봉사자를 보내드릴테니까 걱정 마시고 텔레비전만 옮기시고 소리나는 냉장고는 그냥 두고 오시라고 했습니다.  며칠 전에 고마운 분이 보내주신 가전제품이 있어서 거의 새것에 가까운 냉장고를 나눠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이사를 했습니다.  옆집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커피믹스 한 통 사들고 축하하러 오셨습니다.  이렇게 큰 집으로 이사할 수 있어서 좋겠다고 합니다.  

엘피지 가스를 연결해야 하는데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다고 합니다.  얼마면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주저주저하더니 가스 연결할 수 있는 비용이라도...  십 만원을 드렸습니다.  아들보고도 다시 시작해보자고 했습니다.  맨땅에서 일어나기가 이토록 어렵습니다.

병국씨를 만났습니다.  올 구월까지 한 번 더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죽지않고 살아있으니 참 좋습니다.           



글쓴이 메모내용 작성일 삭제
윤미현 예전에 중풍이신할머니와 아프신부모님과 함께~ 셋방살이의 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냄새난다고 식구가 많다고...아직도 우린 이런현실인데 나랏일한다고 하시는 어느분들이 미워집니다. 2010-03-08
이경열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고 했지만 선하신 분들이 도와주시고 어려운 분들도 스스로 일어서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2010-03-08
나선애 아들과 어머니에게 새로운 집을 구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그렇게 격려와 사랑이 있어 민들레 가족분들이 '희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역시 우리 수사님!!짱~ 2010-03-08
송명동 민들레 일기는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 안에서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오늘 일기는 눈물겹도록 좋았습니다.수사님고맙습니다. 2010-03-08
다니엘 '서러움'을 읽고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옛날 저의집 이야기 같아서요.제가 잘하지 못하는 사랑을 나누시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수사님과 민들레집 식구들 화이팅! 2010-03-08
이경순 친절하고 따뜻하게 열린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을 본받아 나도 이웃의 필요에 구체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2010-03-08
이 용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꿈과 희망을 찾아주니 말입니다. '민들레 밥집'의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충실히 내딛길 기원합니다. 수사님 힘내십시오! 2010-03-08
사라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자극합니다. 민들레 밥집은 올림픽 금메달감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2010-03-08
이삼득 눈물이납니다.이런 일들이 이땅 곳곳에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화도 납니다. 아무쪼록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민들레수사님, 그리고 이 땅의 서러운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2010-03-08
최일영 매번 민들레 일기를 읽고 느끼는게 참 많습니다. 어렵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사랑을 베푸시는 수사님..그런 수사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10-03-08
농사후 에휴.... 정말...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고생많으시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2010-03-09
박 철 민들레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작은 들꽃처럼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힘내십시오! 2010-03-09
이진희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일상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낸 나눔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 걸음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2010-03-09
강동원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뿌려지는 수사님의 소중한 뜻이 내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예쁜 꿈 꼭 이루어지시길.. 2010-03-09
한혜영 우리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되돌아보고 '나눔'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붙잡게 되었습니다. 수사님 짱! 2010-03-10
구공탄 많이 소유하는 것이 행복은 아니지요.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나누는 삶을 보며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재산임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2010-03-10
김양희 정말 힘들고 지칠때 민들레국수집을 들러 힘을 잔뜩받고갑니다.
누굴 도운다는게 너무힘든데... 이곳에선 모든게 다 이루어지네요.
천사들이 많이 있는곳입니다.
2010-03-10
캔디맨 민들레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어려운이 닥치더라고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2010-03-10
준희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ㅠㅠ우리 동네에, 우리 사회에, 우리나라에 나누고 더하는 나눔의 기쁨을 아는 수사님같은 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2010-03-11
바오로 내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 가야지 가슴 뛰는 삶인지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날마다 희망을 활짝 꽃피우는 우리의 수사님 아자아자! 화이팅~^^* 2010-03-11
황보민 민들레일기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제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앞으로도 가슴 따뜻한 나눔 많이 전해주세요~ ^^사람이 그리운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2010-03-11
김지현 그냥 감사드린다는 말밖에....
항상 건강하세요 수사님
2010-03-12
박민경 역시 민들레국수집은 좋습니다.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저는 그중에서도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많이 많이~ 홧팅! 2010-03-12
에디슨 세상 누구보다 많은 나눔을 하시는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매일 민들레 홀씨를 힘든 이웃들의 가슴에 뿌리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2010-03-12
이희진 '국회보'에 실린 시민대표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참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이제라도 제게 주어진 삶을 감사하며 수사님을 10%라도 닮겠습니다. 수사님 화이팅!! 2010-03-12
정유람 마치 동화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나눔의 세계로 퐁당 빠지게 합니다. 우리를 반성하게 거울입니다. 한국일보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2010-03-13
아오스 어제 등촌동성당에서 사순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신앙인으로 살면서 복음적 가치에 녹아드는 선행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지 싶습니다. 2010-03-13
아오스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이웃을 위해 자신의 가진 것을 나눈다는 자체가 복음이고 천국이지요^^ 늘 복음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0-03-13
정유람 마치 동화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를 나눔의세계로 퐁당 빠지게 합니다.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한국일보에서 민들레국수집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2010-03-13
공작새 국회보에 실린 국민대표 수사님이 쓴글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0-03-13
공작새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의 기적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2010-03-13
한미란 저도 가난하게 살았던 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아들과 어머님도 희망을 가지고 화이팅 하시길*^^* 2010-03-14
FUN 눈물 흘리며 읽었습니다. 좋은 영화를 본 듯 오랫동안 여운이 남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나눔엔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2010-03-17
문석순 매일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위해 노력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03-20
김명섭 나는 왜 님처럼 살지 못할까요...?
삶의짐이 차으로 무겁습니다... 홀로인데도 참으로 힘이 드네요...
다시한번 날 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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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9 4025
563  [일반] 5/25 공감하는 것이... [33]    서영남
2010/05/25
8 4605
562  [일반] 5/23 평화스러움 [24]    서영남
2010/05/24
8 4110
561  [일반] 5/18 사랑과 겸손과... [32]    서영남
2010/05/19
11 4934
560  [일반] 5/17 예쁜 꽃 [28]    서영남
2010/05/17
7 5121
559  [일반] 5/15 자원봉사자 [14]    서영남
2010/05/16
9 5288
558  [일반] 5/14 하늘창고 [20]    서영남
2010/05/14
10 5027
557  [일반] 5/11 봄날 [31]    서영남
2010/05/11
8 5367
556  [일반] 5/8 텃밭만들기 [31]    서영남
2010/05/09
8 5809
555  [일반] 5/5 어린이 날 [33]    서영남
2010/05/05
13 5257
554  [일반] 5/3 가난한 사람들 [24]    서영남
2010/05/03
9 5387
553  [일반] 5/1 파란만장한 삶 [24]    서영남
2010/05/01
7 5933
552  [일반] 4/28 틀니 [34]    서영남
2010/04/28
7 4754
551  [일반] 4/27 민들레 홀씨 하... [22]    서영남
2010/04/27
7 4834
550  [일반] 4/24 민들레처럼 [27]    서영남
2010/04/24
14 5620
549  [일반] 4/23 민들레 식구들... [23]    서영남
2010/04/24
9 4863
548  [일반] 4/20 아름다운 이웃... [31]    서영남
2010/04/20
10 6763
547  [일반] 4/19 재미있는 하루... [20]    서영남
2010/04/19
11 6601
546  [일반] 4/18 브루투스 너마... [20]    서영남
2010/04/18
10 6569
545  [일반] 4/14 새손님들 [38]    서영남
2010/04/14
12 6448
544  [일반] 4/10 봄나들이 [57]    서영남
2010/04/10
12 7030
543  [일반] 4/7 민들레가 피었... [35]    서영남
2010/04/07
10 6805
542  [일반] 4/3 첫손님 [39]    서영남
2010/04/03
9 6788
541  [일반] 4/3 일곱 해를 보내... [32]    서영남
2010/04/03
9 6386
540  [일반] 3/28 따뜻한 햇볕 [52]    서영남
2010/03/28
13 7698
539  [일반] 3/26 섬김 [16]    서영남
2010/03/27
11 6338
538  [일반] 3/24 엄마 [27]    서영남
2010/03/24
15 6284
537  [일반] 3/21 자비로운 사람... [42]    서영남
2010/03/21
17 7342
536  [일반] 3/14 화이트 데이 [59]    서영남
2010/03/14
14 6965
535  [일반] 세 계명 [37]    서영남
2010/03/08
15 7076
534  [일반] 3/8 서러움 [35]    서영남
2010/03/08
15 6795
533  [일반] 3/4 흙에서 와서 흙... [29]    서영남
2010/03/04
14 6466
532  [일반] 3/2 동고리 국수집 [27]    서영남
2010/03/02
13 7041
531  [일반] 2/28 대보름과 잡채... [24]    서영남
2010/02/28
14 6337
530  [일반] 2/26 하느님의 모상... [23]    서영남
2010/02/27
19 6084
529  [일반] 2/25 봄비 [22]    서영남
2010/02/25
14 6155
528  [일반] 2/23 까만 민들레 [25]    서영남
2010/02/23
18 5958
527  [일반] 2/19 밀린 일들 [26]    서영남
2010/02/20
16 6547
526  [일반] 2/18 민들레꿈 어린... [25]    서영남
2010/02/18
15 5803
525  [일반] 2/15 주는 것 [23]    서영남
2010/02/16
15 6586
524  [일반] 경인년 설날 [20]    서영남
2010/02/15
15 6432
523  [일반] 2/12 눈은 내리고 [35]    서영남
2010/02/12
18 6457
522  [일반] 2/10 명절 준비 [30]    서영남
2010/02/10
15 7029
521  [일반] 2/9 예쁜 마음이 담... [22]    서영남
2010/02/09
15 6651
520  [일반] 2/8 아슬아슬 [21]    서영남
2010/02/09
18 6459
519  [일반] 2/7 유통기한 [23]    서영남
2010/02/07
15 7235
518  [일반] 2/2 쌀 나누기 [22]    서영남
2010/02/02
17 8038
517  [일반] 1/31 고맙습니다. [29]    서영남
2010/01/31
18 8546
516  [일반] 1/30 민들레 꿈 어린... [22]    서영남
2010/01/30
22 7306
515  [일반] 1/28 쉬는 날 [23]    서영남
2010/01/28
21 9549
514  [일반] 1/25 놀라움 [53]    서영남
2010/01/25
55 11699
513  [일반] 1/21 사랑이 꽃피는 ... [91]    서영남
2010/01/21
73 16801
512  [일반] 1/17 민들레 꿈 어린... [79]    서영남
2010/01/17
24 18405
511  [일반] 1/16 영양탕 [33]    서영남
2010/01/16
17 14488
510  [일반] 1/15 민들레 식구들... [18]    서영남
2010/01/15
23 10682
509  [일반] 1/8 인간극장 촬영 ... [42]    서영남
2010/01/08
31 19313
508  [일반] 1/7 쉬는 날 [16]    서영남
2010/01/07
19 8268
507  [일반] 1/3 떡국 [15]    서영남
2010/01/04
19 7490
506  [일반] 2010년 1월 2일 [16]    서영남
2010/01/02
19 6514
505  [일반] 12/31 고맙습니다. [15]    서영남
2009/12/31
18 7711
504  [일반] 12/29 이슬왕자님 입... [16]    서영남
2009/12/29
22 7235
503  [일반] 12/29 하늘나라 잔치... [14]    서영남
2009/12/29
17 7383
502  [일반] 12/25 인간극장 2탄 ... [14]    서영남
2009/12/25
47 9426
501  [일반] 항아리 소금 열 포... [15]    서영남
2009/12/25
18 7104
500  [일반] 고마운 분들 [21]    서영남
2009/12/22
33 7957
499  [일반] 12/15 겨울 [34]    서영남
2009/12/15
36 7862
498  [일반] 12/11 방송 안내 [16]    서영남
2009/12/11
30 7904
497  [일반] 12/7 민들레의 집 식... [17]    서영남
2009/12/08
20 7847
496  [일반] 12/6 좌절의 악순환... [15]    서영남
2009/12/06
26 8495
495  [일반] 12/4 하늘 창고 [16]    서영남
2009/12/04
30 5506
494  [일반] 11/28 네 이웃을 네 ... [16]    서영남
2009/11/29
28 5920
493  [일반] 꽃들에게 희망을^^ [15]    서영남
2009/11/27
31 6613
492  [일반] 11/18 김장이야기 [19]    서영남
2009/11/19
23 6456
491  [일반] 11/12 김장 준비 [21]    서영남
2009/11/12
31 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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