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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소식 글보기  
글분류  일반 [ 617 ]
작성일  2010-03-08 11:23:57 추천/조회수  15 / 7076
글쓴이  서영남 E-mail  syepeter@gmail.com
홈페이지  
제목  세 계명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 13,34-35).

3월 4일에는 그저 푹 쉬었습니다.  감기 몸살이 나아야 내일 교도소 정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귀에다가 체온 측정을 합니다.체온이 37도가 넘으면 교도소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감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푹 쉬었습니다.

3월 5일(금)에는 새벽 네 시에 일어났습니다.  감기 기운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모니카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오늘 첫 강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찬씨가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네 시 반에 재찬씨 집에 가서 함께 청송으로 향했습니다.

여덟 시에 가랫재 휴게소에 도착해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교도관에게 선물할 커피믹스만 샀습니다.  오늘은 형제들께 대접할 떡과 빵 그리고 과자를 많이 챙겨왔습니다.

청송3교도소에 들어갔습니다.  교도관이 형제들께 전해 줄 음식이 너무 많다고 난색을 표합니다.  그렇다면 그냥 빈손으로 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한바탕 옥신각신하다가 음식이 통과되었습니다.

청송3교도소에는 폐지된 보호감호법에 의한 감호자가 출소의 기약도 없이 감호를 살고 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몇십 명이 법에도 없는 법으로 갇혀있습니다.  오늘부터 감호자들이 단식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3교도소를 나와서 형제들 영치금을 넣어주고 진보로 나와서 우리밀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호떡 냄새가 아주 좋습니다.  호떡을 조금 샀습니다.  빵도 좀 더 샀습니다.

호떡 냄새 때문에 들키지 않도록 차 문을 열고 청송교도소로 갔습니다.

꼴베형제와 호근형제만 남고 전에 있던 형제들은 전부 다른 교도소로 이송을 갔습니다.  새 형제들이 나왔습니다.  전부 초범인데 형기가 깁니다. 

먼저 호떡을 먹었습니다.  다행이 따뜻한 기운이 남아있습니다.  십오년만에 처음으로 호떡을 먹어본다고 합니다.  교도소에 들어오기 전에 맛보고 처음 맛보는 호떡입니다.

모임을 마치고 나와서 영치금을 넣고 인천으로 출발했습니다.

재찬씨가 녹초가 되었습니다.  이토록 힘든데 왜 교도소를 다니는지 묻습니다.

길이 덜 막혔습니다.  밤 여덟 시에 동인천에 도착해서 베로니카께서 준비해 주신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기에 걸린 채 청송을 다녀오니 온몸이 천근만근입니다.  그래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3월 6일(토)에는 조금 일찍 국수집에 도착했습니다.  손님들이 무척이나 많이 오셨습니다.  서둘러 미역국을 제일 커다란 솥으로 한 솥 끓였습니다.

오랜만에 낮잠을 한 시간 잤습니다.  이젠 늙었구나 싶습니다.  몸이 영 힘이 듭니다.  낮잠을 조금 자니 한결 좋아졌습니다.

서운동 상당 고마운 분이 보내주신 돈가스로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서 잔치를 벌였습니다.  참 맛있게 아이들이 먹습니다.  재찬씨와 태영씨 그리고 우체부 아저씨도 밥집에 가서 돈가스를 드셨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에는 세 남매가 새 가족으로 들어왔습니다.

3월 7일(일)에는 조금 한가합니다.

고마운 분께서 수지침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20년만에 찾아온 가족을 만났습니다.  아주 옛날 경기도 이천 수도원에서 살 때입니다.  이십대 후반!  그 때 이치리 공소에서 교리를 가르쳤습니다.  그 후에  안드레아 병원 개원식 때 얼굴을 봤습니다.  그때는 결혼해서 간난악도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0년 후입니다.  바깥양반과 큰아이 작은 아이와 함께 찾아오셨습니다.  큰아들은 한양대 다니고 작은아들은 고등학교 다니고...

옛날 가르친것처럼 제가 살지 못하고 있다면 얼마나 창피했을까!

마리아 할머니 가족이 오늘 이사했습니다.  다시 시작해보자고 했습니다.

2008년 11월에 민들레의 집 식구가 된 병국씨를 어제야 만났습니다.  한번도 집세를 내지 않고 버틴 친구입니다.  여기서마저 쫓겨나면 갈곳조차 없기에 그냥 집세를 대신 내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그래도 학교 계속 나니고 있다고 합니다.  딸은 이제 고3이고 아들은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고.  그러니 집세내기도 버겁겠지요.  9월까지 또 봐주기로 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들렀습니다.  초롱이가 석원씨 품으로 돌아가서 어찌나 잘 지내는지요.  초롱아!!  불렀더니 고개를 갸웃하다가 늦게야 알아보고 반갑게 꼬리칩니다.  초롱이가 없으니 민들레가 살 것 같은 모양입니다.  초롱이와 함께 있을 때 민들레는 초롱이 밥이었습니다.

3월 8일(월)

주안8동 성당 레지오 자매님들이 오전에 도와주십니다.

오늘은 청국장을 끓였습니다.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수리를 신청했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안드레아 형제가 요리강습에 등록했습니다.  동윤씨도 함께 등록했습니다.

민들레의 집 식구들의 근황.

오늘 주헌씨가 술을 그만 마시고 설거지하러 나왔습니다.  내 마음 나도 모르겠다는 주헌씨입니다.

석원씨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잘 하고 있습니다.  초롱이를 안고 다닙니다.

재찬씨는 고구마를 구할 수 없어서 요즘은 민들레국수집을 돕고 있습니다.  가장 장사가 잘 안된다는 여름이 지나면 가을에는 조그만 가게를 차릴 수 있도록 베로니카께서 돕겠다고 합니다.  재찬씨 집에는 세탁기와 컴퓨터를 설치했습니다.  이제 인터넷도 합니다.  게임이나 오락은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정근씨는 고정선 정신과의원에서 간식나눔 반장을 잘 하고 있습니다.  다음 금요일에는 꼭 외출하고 싶어합니다.

선호씨는 심심하면 민들레국수집에 와서 거들기도 합니다.

성욱씨는 옥련동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태영씨는 요양보호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성호씨는 요즘 나타나지 않습니다.

동윤씨는 집에서 근신을 하고 있습니다.

성일이는 아주 멋지게 자랐습니다.  졸업했고요.  군대 신체검사 받고 군사훈련 받고 그런 다음에 정식으로 선원이 된다고 합니다.  185센티미터 건장한 청년입니다.  아버지도 아주 잘 지냅니다.

창신씨는 혜영씨가 떠난 후에도 혼자서 민들레국수집 근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떠나고 싶어도 집 보증금을 마련할 길이 없어서 근처에서 지냅니다.

영두씨는 요즘 중국을 오가는 행상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원씩씨는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어머니와 어제 이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민들레를 떠나 자립한 대성씨는 동네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혹 정육점에 놀러오는 것을 봅니다.

태준씨는 여인숙에 방을 얻어서 잘 지냅니다.  오가다가 인사를 나눕니다.

  

 

 



글쓴이 메모내용 작성일 삭제
김종남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아직 나눔을 잘 모르지만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몸이 아프신데도 청송교도소에 다녀온 수사님의 모습이 가슴찡합니다.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2010-03-08
박동희 지금 이순간에도 가난한 이웃과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크신 손길을 느낍니다.언제나 따뜻한 나눔으로 살맛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2010-03-08
이안나 민들레 가족분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항상 사랑으로 함께해주는 우리의 벗,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03-08
윤승희 매일 매일 민들레소식보는 낙으로 지냅니다. 수사님께서는 아프시면 안되시는데 걱정이 큽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수사님, 화이팅하세요.
2010-03-08
우시몬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낸 가난한이웃들과 함께하는 새로움을 민들레국수집안에서 익혀봅니다.수사님 건강이 걱정입니다. '나눔'도 좋지만 건강부터 챙기세 2010-03-08
현숙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오늘도 맛있는 밥짓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10-03-08
실비아 시랑이 꽃피는'민들레 국수집'은 VIP손님들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봐라! 이것이 바로 가슴뛰게 하는 '희망'입니다. 수사님의 사랑 덕분에 오늘도 힘이 불끈!납니다^^* 2010-03-08
이삼득 청송이 얼마나 먼곳인데 거길 하루에 다녀오시다니요.가까운 동네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일을 좀 나누시면 안될까요.수사님보담 제가한 살 위이기 때문에 체력조건이 비슷할거란 생각에서요. 2010-03-08
최일영 함박 미소로 행복과 웃음을 나눠주시는 수사님.. 그런 수사님의 몸은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몸이 편찮으신데도 청송교도소까지 다녀온 수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힘내세요!! 2010-03-08
Anne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이들을 위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빛을 발견합니다. 앗!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탄생은 기적입니다^^ 2010-03-09
최루카 보석같은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수사님의 일상들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계속 지금처럼 수고해주세요~ *^^* 고맙습니다! 2010-03-09
이유리 민들레 국수집 안에도 꽃처럼 향기가 있따는 걸 새롭게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몹시 고단했는데 민들레 수사님이 또 새힘을 주셨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2010-03-09
심청이 앉아서도 세상을 날으고 누비는 민들레 홀씨처럼 나도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겠습니다. 더 기쁘게, 더 감사하게, 더 겸허하게 수사님처럼 살겠습니다. 2010-03-09
이미희 민들레국수집의 격려와 사랑으로 매일 힘차게 보내고 있습니다.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모든 민들레가족분들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3-10
마르코 의미없는 삶에서 벗어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민들레 국수집 행복잔치에 올인하렵니다^0^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우리가족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희망을 선사합니다.고맙습니다. 2010-03-10
정지아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수사님께서 저로 하여금 새로운 삶에 눈뜨도록 해주셨습니다^^ 2010-03-10
백용호 2월시드니에서 인간극장 5부작을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모든것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모습은 마치 예수님의 생활을 보는 것같아 기뻤습니다. 2010-03-10
백용호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2010-03-10
이용 운동하셨다는 말씀은 한 번도 글에 올라 온 적이 없네요. 토요일에는 운도좀하시고 운동하니까 뭐가 좋아졌다는 글이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3-10
한마음 나 혼자라고 느낄 때 '민들레 국수집'이 큰 힘이 되어줍니다.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2010-03-11
이군옥 은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희망의 씨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가족분들 화이팅! 2010-03-11
조남순 나의 어려움보다 함께 가는 이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처럼 저또한 어려운 이웃들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2010-03-11
이윤석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많이 보고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010-03-11
김지현 수사님을 통해서 많이 깨달음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3-12
홍젬마 '한국일보'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한끼의 식사뿐만 아니라 꿈과 사랑까지 덤으로 가득 담아줍니다. 2010-03-12
홍젬마 그저 존경스럽고 저 또한 그 삶을 그대로 닮고 싶을 뿐입니다. 온전히 그대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2010-03-12
김지철 나는 몇년전 사방이 다 막힌 것 같은 낙심에 빠진적이 있다. 뺨을 바닥에 두고 엎드려 있던 나를 일으켜 세운것이 '민들레국수집'이다. 우리의 물질만능의 어리석음으로부터 2010-03-12
김지철 구원해 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잠시 소풍을 떠나는 것은 어떨지. 2010-03-12
에디슨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바보,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0-03-12
조창용 한국일보에 살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읽으며 나도 수사님같은 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제삶에 사랑과 행복,기쁨을 충만하게 선물하는 민들레 밥집에 감사드립니다. 2010-03-12
문도갱 오랜만에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봅니다.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나눠주고 퍼주어도 채워지는게 사랑이라고 들었습니다.민들레 대장님은 마르지않는 사랑의샘물인가봅니다.오늘은 대장님을.. 2010-03-12
권유림 어제 등촌성당에서 수사님의 명강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사순시기가 점점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흔들어 깨우네요^^좋은 강의해주신 수사님 감사합니다! 2010-03-13
이석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국회보'에실린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2010-03-13
장미숙 등촌동성당에서 사순강의 감동입니다!! 한결같이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신 수사님의 순하고 선한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더할 수 없는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2010-03-13
원기철 어제 등촌동성당에서 수사님이 하신 명강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재미와 따뜻함,그리고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좋아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함께해주세요 2010-03-13
쥬라기 '민들레 국수집'은 지친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며 삶의 희망을 안겨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함께 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화이팅!! 2010-03-19
권아름 힘든 이웃들과 웃고 우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생활의 지침이요 일생의 교훈, 미래를 향한 이정표입니다.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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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일반] 5/29 설렘 [23]    서영남
2010/05/29
9 4025
563  [일반] 5/25 공감하는 것이... [33]    서영남
2010/05/25
8 4605
562  [일반] 5/23 평화스러움 [24]    서영남
2010/05/24
8 4110
561  [일반] 5/18 사랑과 겸손과... [32]    서영남
2010/05/19
11 4934
560  [일반] 5/17 예쁜 꽃 [28]    서영남
2010/05/17
7 5121
559  [일반] 5/15 자원봉사자 [14]    서영남
2010/05/16
9 5288
558  [일반] 5/14 하늘창고 [20]    서영남
2010/05/14
10 5027
557  [일반] 5/11 봄날 [31]    서영남
2010/05/11
8 5366
556  [일반] 5/8 텃밭만들기 [31]    서영남
2010/05/09
8 5809
555  [일반] 5/5 어린이 날 [33]    서영남
2010/05/05
13 5256
554  [일반] 5/3 가난한 사람들 [24]    서영남
2010/05/03
9 5386
553  [일반] 5/1 파란만장한 삶 [24]    서영남
2010/05/01
7 5933
552  [일반] 4/28 틀니 [34]    서영남
2010/04/28
7 4753
551  [일반] 4/27 민들레 홀씨 하... [22]    서영남
2010/04/27
7 4834
550  [일반] 4/24 민들레처럼 [27]    서영남
2010/04/24
14 5620
549  [일반] 4/23 민들레 식구들... [23]    서영남
2010/04/24
9 4863
548  [일반] 4/20 아름다운 이웃... [31]    서영남
2010/04/20
10 6763
547  [일반] 4/19 재미있는 하루... [20]    서영남
2010/04/19
11 6601
546  [일반] 4/18 브루투스 너마... [20]    서영남
2010/04/18
10 6569
545  [일반] 4/14 새손님들 [38]    서영남
2010/04/14
12 6448
544  [일반] 4/10 봄나들이 [57]    서영남
2010/04/10
12 7030
543  [일반] 4/7 민들레가 피었... [35]    서영남
2010/04/07
10 6805
542  [일반] 4/3 첫손님 [39]    서영남
2010/04/03
9 6788
541  [일반] 4/3 일곱 해를 보내... [32]    서영남
2010/04/03
9 6386
540  [일반] 3/28 따뜻한 햇볕 [52]    서영남
2010/03/28
13 7698
539  [일반] 3/26 섬김 [16]    서영남
2010/03/27
11 6338
538  [일반] 3/24 엄마 [27]    서영남
2010/03/24
15 6284
537  [일반] 3/21 자비로운 사람... [42]    서영남
2010/03/21
17 7342
536  [일반] 3/14 화이트 데이 [59]    서영남
2010/03/14
14 6965
535  [일반] 세 계명 [37]    서영남
2010/03/08
15 7076
534  [일반] 3/8 서러움 [35]    서영남
2010/03/08
15 6794
533  [일반] 3/4 흙에서 와서 흙... [29]    서영남
2010/03/04
14 6465
532  [일반] 3/2 동고리 국수집 [27]    서영남
2010/03/02
13 7041
531  [일반] 2/28 대보름과 잡채... [24]    서영남
2010/02/28
14 6337
530  [일반] 2/26 하느님의 모상... [23]    서영남
2010/02/27
19 6084
529  [일반] 2/25 봄비 [22]    서영남
2010/02/25
14 6155
528  [일반] 2/23 까만 민들레 [25]    서영남
2010/02/23
18 5956
527  [일반] 2/19 밀린 일들 [26]    서영남
2010/02/20
16 6546
526  [일반] 2/18 민들레꿈 어린... [25]    서영남
2010/02/18
15 5803
525  [일반] 2/15 주는 것 [23]    서영남
2010/02/16
15 6585
524  [일반] 경인년 설날 [20]    서영남
2010/02/15
15 6432
523  [일반] 2/12 눈은 내리고 [35]    서영남
2010/02/12
18 6457
522  [일반] 2/10 명절 준비 [30]    서영남
2010/02/10
15 7029
521  [일반] 2/9 예쁜 마음이 담... [22]    서영남
2010/02/09
15 6651
520  [일반] 2/8 아슬아슬 [21]    서영남
2010/02/09
18 6459
519  [일반] 2/7 유통기한 [23]    서영남
2010/02/07
15 7235
518  [일반] 2/2 쌀 나누기 [22]    서영남
2010/02/02
17 8038
517  [일반] 1/31 고맙습니다. [29]    서영남
2010/01/31
18 8546
516  [일반] 1/30 민들레 꿈 어린... [22]    서영남
2010/01/30
22 7306
515  [일반] 1/28 쉬는 날 [23]    서영남
2010/01/28
21 9549
514  [일반] 1/25 놀라움 [53]    서영남
2010/01/25
55 11699
513  [일반] 1/21 사랑이 꽃피는 ... [91]    서영남
2010/01/21
73 16801
512  [일반] 1/17 민들레 꿈 어린... [79]    서영남
2010/01/17
24 18405
511  [일반] 1/16 영양탕 [33]    서영남
2010/01/16
17 14488
510  [일반] 1/15 민들레 식구들... [18]    서영남
2010/01/15
23 10682
509  [일반] 1/8 인간극장 촬영 ... [42]    서영남
2010/01/08
31 19313
508  [일반] 1/7 쉬는 날 [16]    서영남
2010/01/07
19 8268
507  [일반] 1/3 떡국 [15]    서영남
2010/01/04
19 7490
506  [일반] 2010년 1월 2일 [16]    서영남
2010/01/02
19 6514
505  [일반] 12/31 고맙습니다. [15]    서영남
2009/12/31
18 7711
504  [일반] 12/29 이슬왕자님 입... [16]    서영남
2009/12/29
22 7235
503  [일반] 12/29 하늘나라 잔치... [14]    서영남
2009/12/29
17 7383
502  [일반] 12/25 인간극장 2탄 ... [14]    서영남
2009/12/25
47 9426
501  [일반] 항아리 소금 열 포... [15]    서영남
2009/12/25
18 7104
500  [일반] 고마운 분들 [21]    서영남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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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일반] 12/15 겨울 [34]    서영남
2009/12/15
36 7862
498  [일반] 12/11 방송 안내 [16]    서영남
2009/12/11
30 7904
497  [일반] 12/7 민들레의 집 식... [17]    서영남
2009/12/08
20 7847
496  [일반] 12/6 좌절의 악순환... [15]    서영남
2009/12/06
26 8495
495  [일반] 12/4 하늘 창고 [16]    서영남
2009/12/04
30 5506
494  [일반] 11/28 네 이웃을 네 ... [16]    서영남
2009/11/29
28 5920
493  [일반] 꽃들에게 희망을^^ [15]    서영남
2009/11/27
31 6613
492  [일반] 11/18 김장이야기 [19]    서영남
2009/11/19
23 6456
491  [일반] 11/12 김장 준비 [21]    서영남
2009/11/12
31 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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