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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189 ]
작성일
2009-12-04 09:41:35
추천/조회수
4 / 1979
글쓴이
서영남
E-mail
syepe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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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화신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길…"
인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노숙인들 양로시설서 봉사
▲ 양로시설 봉사활동에 나선 한 노숙인이 몸이 불편한 할머니 식사를 돕고 있다.
"안테나 케이블을 손봤으니까 텔레비전도 잘 나올 거예요."
초겨울 찬바람이 불던 11월 26일,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자리 잡은 '사랑의 집'(원장 이선희) 양로시설. 12명의 무의탁 할머니들이 생활하는 이곳에서 청소와 보수작업이 한창이다.
인천교구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센터장 서영남)를 이용하는 노숙인 5명이 이날 봉사활동에 나섰다. 평소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받던 '수혜자'가 다른 이를 돕는 '봉사자'로 거듭난 것이다.
이들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문짝이 덜컹거리는 싱크대 등 고장나거나 파손된 것을 수리하느라 땀을 흘렸다.
비록 노숙을 할지언정 아침마다 공중화장실에서 머리 감고 면도를 하고 다닐 정도로 '한 깔끔' 하는 강모(41)씨는 욕실청소를 맡아 광이 날 정도로 닦았고, 정모(45)씨는 한 때 식당 주방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식사 준비에 손을 보탰다. 왼쪽 팔에 의수를 단 임모(46)씨도 오른쪽 팔로 대걸레를 밀며 청소를 도왔고, 한편에서는 '황소바람'이 들어오는 창문 틈을 테이프로 막거나 몸이 불편한 할머니들의 식사를 거들었다.
'사랑의 집' 이선희(골룸바) 원장도 "여자들끼리 사는 집이라 구석구석 남자 손이 필요한 곳이 많았는데 덕분에 집안이 금세 환해졌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노숙인들의 심리ㆍ정서적 안정과 구직활동을 돕고 자활의 희망을 심어주고자 지난 7월 문을 열었다. 센터 관리 및 상담을 맡고 있는 정현락(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수사는 이곳을 자주 찾는 노숙인들에게 조심스럽게 봉사활동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많은 상처를 안고 있는 노숙인들이 자존감을 조금이나마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자립의지를 키우기 위함이었다.
비록 짧지만 하루 동안 봉사활동을 체험한 노숙인들은 뜻밖에 높은 호응을 보였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자주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형편이 어려운 시설을 찾아가자는 의견도 나왔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는 강모씨는 "이왕이면 각자 전문 기술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봉사활동이면 더 좋겠다"는 의견을 말했다.
정 수사는 "뜻하지 않게 인생의 바닥을 경험한 노숙인들 중에는 누군가 조금만 손을 잡아 끌어주면 스스로 바닥에서 탈출해 새로운 삶을 살려는 이들도 적지 않다"며 "일단 새 사람이 되고 나면 누구보다도 열심히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한다"고 말했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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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건욱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소식이 우리 모두에게 살아갈 희망이 됩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네요!! 지금 힘들지만 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특별한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2009-12-04
김삼순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멋집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참! 어제 MBC '명사들의 나눔' 시간에
2009-12-04
김삼순
환하게 웃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올 겨울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2009-12-04
박요한
참으로 우리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가난한 이웃들의
2009-12-05
박요한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지막 화두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2009-12-05
써니
나의 소중한 이웃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VIP손님들이 희망과 행복으로 건강하게 웃는 세상 그려봅니다. 화이팅!! 평화신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길' 감동 또 감동이네요!!
2009-12-05
천리향
이렇듯 나눔의 기쁨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맛들여야 할 참 기쁨, 끝없이 확산시켜야 할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 몇일전 MBC에서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2009-12-06
그림자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365일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일상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2009-12-06
한마음
앞으로 저의 삶도 온전히 비우고 나눔으로 사시는 수사님의 삶을 본받아야겠습니다. 평화신문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2009-12-07
한선규
행복해지는 일에도 결국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일을 하려는 마음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문화센터'가족분들 힘내세요!!
2009-12-07
유진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계신 민들레 수사님의 믿음과 사랑과 헌신하는 삶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용기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2009-12-08
유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2009-12-08
눈사람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처한 현실 ,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8
손미란
진정 한 폭의 수채화 같고, 아베 마리아의 선율처럼 잔잔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상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2009-12-09
왕건
<민들레 국수집>을 한해동안 함께하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며 함께 나눔이 나의 기쁨임을 실감하였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12-09
김민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식구분들이 멋지게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한것 같아 감동입니다! 그분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2009-12-10
박시몬
TV뉴스시간에 나오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좋아 한참 머물곤 합니다. 몇일전 MBCTV'함께하는 세상'에서 생생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제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감동! 또 감동!!
2009-12-11
글라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주여, 당신으로 하여 민들레 국수집이 평화롭고 흔들림없게 하소서!
2009-12-11
이현주
복음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12-12
동반자
오늘 KBS 1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시청하고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의 깊은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2009-12-12
고승훈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계속 사랑의 손길을 건네주는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항상 힘내세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2009-12-13
선물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일이 없다면 우리 마음은 황무지가 되고 말 것입니다. 어제 KBS에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2009-12-13
청도
가난한 이웃형제님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평화방송 TV에서 반가운 마음으로 시청하였습니다.감동!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2009-12-14
권아름
언제나 지친 기색없이 사랑과 행복 전도사로 꿈을 잃은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계신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평화방송 '신앙의 재발견' 잘 보았습
2009-12-14
윤휘
어제 KBSTV 인간극장 스페셜을 보고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저또한 힘든 이웃과 함께할 날을 꿈꾸어 봅니다. 열렬하고 적극적인 가난한 이웃사랑을 몸으로 실천하고 계신
2009-12-17
윤휘
수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Merry Christmas!
2009-12-17
민진기
어제 대구 계산성당에서 수사님의 하신 대림특강을 듣고 꿈과 희망이 몽실몽실 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의 동화같은 풍경이 저절로 그려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2009-12-18
다니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도 은총과 사랑 함께 나누시길 빕니다. 파이팅!
2009-12-20
박루카
'민들레 국수집'에는 이 세상 무엇보다 귀한 순수한 마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되려는 마음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2009-12-21
남인철
절망이고 힘든 민들레 식구들에게 희망을 전파하는 수사님의 나눔이 감동적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대구 계산성당에서 하신 '대림특강'듣고 찾아왔습니다.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2009-12-23
권아름
평화방송 TV '신앙의 재발견' 수사님의 명강좌 늘 감동으로 시청하고 있는 왕팬입니다. 추운 겨울,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축 성탄!!!
2009-12-24
쇼피아
가난한 이들의 모든 부분을 잘 받아들이게 될 때,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함께할 때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가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2009-12-30
배수영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2010년 민들레 국수집 대박~ 화이팅!!
2010-01-05
문길상
목마른 영혼의 갈증을 적서주셔요. 지금처럼요! 민들레 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2010-01-11
이정애
가난한 이들에게 퍼주기 좋아하고 늘 '나눔'으로 평생을 살고 계신 수사님께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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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생은 새옹지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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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8/1/15 화제집중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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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문정현 신부님 인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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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26일자 경향신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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