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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분류  일반 [ 189 ]
작성일  2010-02-23 13:53:32 추천/조회수  3 / 1290
글쓴이  서영남 E-mail  syepeter@gmail.com
홈페이지  
제목  연합뉴스 2월 22일

<인천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을..'민들레꿈'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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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을..'민들레꿈' 밥집>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22일 오후 인천시 동구 화수동의 한 건물 1층.

밖에서 놀던 3명의 꼬마가 '드르륵' 새시 문을 열고 36㎡ 남짓한 공간으로 들어섰다.

"어서 앉으세요, 여기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입니다."

첫 손님이 등장하자 빠른 손놀림으로 콩자반, 콩나물, 멸치를 담아내던 자원봉사자 윤성업(21) 씨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인천의 달동네에서 노숙자 무료급식소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는 천주교 수사 출신의 서영남(57) 씨가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100여m 떨어진 곳에 '거리의 사람들'이 아닌 동네에서 뛰노는 어린이들의 허기를 달래주기 위한 식당을 연 것이다.

이 밥집은 2003년 노숙자와 희망을 나누기 위해 문을 연 민들레국수집의 세번째 '부설기관'인 셈이다.

앞서 작년 7월에는 노숙자들을 위한 문화공간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설립됐고, 재작년 4월1일에는 달동네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민들레 꿈'이 문을 열었다.

서 씨는 성인 노숙자를 위한 공간도 필요하지만 이들의 어린 시절을 보듬어줄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작년부터 어린이 무료 급식소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끼니를 거르거나 식당에서 혼자 밥을 사먹는 아이들의 모습은 너무 애처롭잖아요. 동네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심으로 대접받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을 꿈꿨습니다"

서 씨의 첫 결심이 있은 후 어린이 밥집이 문을 열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민들레국수집으로 들어온 후원금을 조금씩 모아 보증금 500만원, 월세 20만원의 아늑한 공간을 마련했다. 인테리어업체를 운영하는 이부성 씨가 시설공사를, 건축가 이일훈 씨가 내부 설계디자인을 맡는 등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모였다.

1개월여간의 공사가 끝난 21일 오후, 어린이 20명이 앉을 규모의 비좁은 식당에는 70여명이 발 디딜 틈 없이 모여 어린이 밥집의 개소를 축복했다.

이날 오후 1시 문을 연 뒤부터 밥집에 다녀간 '어린이 손님'은 모두 7명.

서 씨는 "지금으로부터 7년 전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연 날에는 손님이 한 명도 없었는데 오늘은 예감이 좋네요"라며 넉넉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in@yna.co.kr

<촬영,편집 : 이상혁(인천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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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2010-02-23
짱구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다시 친구가 됩니다. 초록빛으로 세상을 적시며 아름다운 꿈을 꾸게하는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010-02-23
최옥경 무엇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꿈 밥집안에서 '희망의 봄'을 봅니다. 오늘도 수사님께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010-02-23
임모세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탄생을 축하!축하합니다. 감동입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수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2010-02-23
김보경 사진과 글 감동으로 봤습니다.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밥집이 최고!최고입니다~^^우리가족모두 많이 배우고 응원합니다.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2010-02-24
야고보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2010-02-24
고현철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02-24
조영창 자신을 비우고 베푸는 수사님의 참사랑에 가슴이 찡하게 달아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매일의 보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수사님 힘내세요! 2010-02-25
안지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이웃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 모두가 다시 생각해볼 일입니다. 수사님의 삶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2010-02-25
배수민 밥 한그릇에 사랑과 나눔의 향기를 담아 솔솔 퍼뜨리는 민들레 밥집의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2010-02-25
성시경 늘 편하게만 살아오면서 가난을 남의 이야기로만 여겼던 그 동안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힘찬 희망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010-02-26
효정이 행복은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납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개소식이 희망으로 다가오네요~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2010-02-26
콩깍지 민들레 수사님은 늘 가난한 이웃의 마음속에 삽니다. 그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이해하려는 따스한 마음씨에 반했습니다~ 더욱 민들레 꿈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네요~ 2010-02-27
리디아 요즘처럼 어지러운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너무 소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0-02-27
벚꽃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통해 아이들이 희망을 꿈꾸고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2010-02-28
강유미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탄생이 험난한 세상에 빛과 희망이 됩니다. 늘 따뜻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 2010-02-28
최종서 나만 생각하는 안일한 태도와 이기심을 버리고 평소에도 늘 나눔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민들레 밥집이 깨우쳐줍니다. 모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2010-03-01
정유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신비를 알게 되고 거기서 오는 참된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인생을 값지게 사는 슬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짱! 2010-03-01
짝궁 인천주보에서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기사를 읽으며 감동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몹시 설레고 감격스러웠는데 직접 와서 사진을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홧팅! 2010-03-02
허웅 인천주보에 실린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개원소식이 감동입니다.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 안에 펼쳐집니다. 깊이 나눔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2010-03-02
마르코 참된 사랑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고운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모니카 선생님도 힘내세요^^ 2010-03-03
윤미희 민들레 수사님이 보이는 따뜻한 마음의 교류가 어느새 아이들에게 전달된 모습. 그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었다. 2010-03-03
최민수 민들레~ 민들레 덕분에 매일 환하게 웃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그리고 어린이 밥집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2010-03-04
친구 평화신문에 실린'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감동입니다! 스크랩해서 제 책상 앞에 두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보면서 희망을 얻습니다.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2010-03-05
박나래 요즘 작은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시간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 모니카 선생님과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짱! 2010-03-05
송명수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변해도 단 하나 오직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그것은 수사님의 사랑입니다. VIP손님들에게 희망을 되찾아주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2010-03-06
홍성국 평화신문에 실린 '민들레 밥집'소식은 감동입니다. 멋진 삶이 값진 것임을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2010-03-06
홍성국 나누고 봉사 해야겠다는 다짐도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힘껏 응원합니다!! 2010-03-06
황진이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나눔의 삶'이 되려면 불평, 불만보다는 감사하고 사랑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많이 보고 배웁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개원을 축하합 2010-03-07
황인영 나눔과 섬김의 바탕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안에 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0^ 2010-03-07
한요셉 오늘도 모두 소중한 아이들 손님들과 반가운 일상을 꿈꾸며,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2010-03-08
사라 민들레 밥집의 사랑의 씨앗이 풍성한 결실을 맺게 해주세요*^^* 존경하는 수사님~ 주님의 은총 안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화살기도 올립니다. 민들레 밥집 화이팅~ 2010-03-08
강동원 수사님의 환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아이들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서 뜨겁게 응원합니다!!아자~아자~ 파이팅~~~ ^^* 2010-03-09
길영아 나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매일 '나눔에 충실한 삶'을 열심히 살아 보다 새롭게 풍요로운 삶의 주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2010-03-09
정지아 저 춥고 낮은 자리에서 함께 나누는 민들레 밥집은 감동입니다~! 참, 생활성서 3월호에 실린 국수집 이야기는 짱입니다!! 2010-03-10
한필모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소식을 부활선물로 받았습니다. 갈피를 못잡는 신앙생활을 인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게 해주신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03-10
유창석 민들레 국수집의 놀라운 변화에서 희망의 맛을 봅니다. 행복한 변화를 위한 민들레 국수집의 거침없는 행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2010-03-15
임옥선 매일 민들레 국수집처럼 나눔을 하면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빛날 것입니다^^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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