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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31 11:18

8/31 사람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관리자

오늘 아침 식사는 미역냉국. 배추김치. 무생채. 열무된장무침. 양파장아찌. 돼지고기 장조림. 감자볶음입니다. 후식은 대부도 포도를 내었습니다.

28일 수요일 민들레 식구들은 조금 일찍 문을 닫고 몸보신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강화도에서 미꾸라지를 세실리아 자매님이 구해오셨습니다. 그리고 추어탕을 끓였습니다. 속이 안 좋은 영인 씨 외에는 전부 맛있게 몸보신을 했습니다.

베로니카와 함께 인천 의료원에 병문안 갔습니다. 문 * 호씨는 싱글벙글입니다. 얼마 후에는 오그라든 손을 펴는 치료를 받아야 한답니다. 교도소를 세 번 다녀온 이야기를 합니다. 너무 너무 배가 고파서 식당에서 밥을 실컷 먹고 돈 없다고 했다가 두 번은 며칠 씩 있다가 나왔다고 합니다. 세번 째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돈 없다고 했다가 상습범으로 인정되어서 8개월을 살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 다음부터 굶어죽으면 죽었지 돈이 없으면서 식당에서 밥 먹는 일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필요한 물건과 용돈을 주고 토요일에 또 병문안 오겠다고 했습니다.

29일 목요일에는 베로니카와 함께 대부도 옆의 선감도를 다녀왔습니다. 호박과 단호박 그리고 포도와 포도즙과 간장게장과 열무김치를 선물받았습니다. 푸짐합니다.

석원 씨는 인하대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상태가 아주 좋아서 앞으로 더는 술만 마시지 않는다면 좋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교수님꼐서 아주 친절하게 진료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천에 있는 성안드레아 병원에 내일 입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0일인 어제는 오전에 재찬씨가 병원에 가서 석원씨 퇴원수속을 거들어주었습니다. 오전 11시에 셋이서 이천 성안드레아병원에 갔습니다. 점심을 맛있는 이천 쌀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입원수속을 밟았습니다. 앞으로 두 달 정도만 입원해 있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국수집에 왔습니다.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어서 이슬왕자가 찾아왔습니다. 병원에 입원시켜 달라고 합니다. 28일에 퇴원했는데 또 술 먹고 넘어진 모양입니다. 술을 먹으면 견디질 못하고, 그래서 입원을 하면 한 달도 못 견디고 퇴원해버리고... 하느님이 보내주신 선물인 것 같습니다. 그래 얼마나 더 참는지 두고보자는 듯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고빛나마리아 13-09-09 13:06 나눔 봉사를 하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치료 중에 있으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보렵니다. 저에게 그렇게 나눔의 마음을 열게 해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 봉사를 하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치료 중에 있으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보렵니다. 저에게 그렇게 나눔의 마음을 열게 해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안기영 13-09-09 09:22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차여진 13-09-08 11:45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때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내 가족과 이웃들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짱!! 짱!!!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때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내 가족과 이웃들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짱!! 짱!!!



도연희 13-09-08 08:59 민들레 일기를 꼭꼭 챙겨읽는 왕애독자입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국수집에 가서 설겆이 봉사도 하고 VIP손님들과 여러 이야기들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시간내서 꼭 방문하겠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꼭꼭 챙겨읽는 왕애독자입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국수집에 가서 설겆이 봉사도 하고 VIP손님들과 여러 이야기들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시간내서 꼭 방문하겠습니다.



이예린 13-09-07 17:06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인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낍니다. 올바르게 사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는 소중한 진리를 일기를 읽으면서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인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낍니다. 올바르게 사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는 소중한 진리를 일기를 읽으면서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홍미 13-09-07 14:14 조건이 없다는 것은 아무런 간섭과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누구나..아무나... 배고픈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려요! 조건이 없다는 것은 아무런 간섭과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누구나..아무나... 배고픈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려요!



그대그리고나 13-09-07 09:18 민들레 일기는 생활하는데도 묵상에도 좋은 글입니다. 작은 힘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나리라 믿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민들레 일기는 생활하는데도 묵상에도 좋은 글입니다. 작은 힘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나리라 믿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정장우 13-09-06 17:18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왠지 모르게 늘 함께 있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아주 깊어 참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왠지 모르게 늘 함께 있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아주 깊어 참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민여주 13-09-06 09:32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두 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두 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류기만 13-09-05 09:58 제 마음도 따듯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제 마음도 따듯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김민경 13-09-05 08:44 사랑을 받을 줄만 알지 주는 법을 몰랐습니다. 늘 사랑을 주기만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사랑을 줄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것도 알았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은 '오늘'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아야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랑을 받을 줄만 알지 주는 법을 몰랐습니다. 늘 사랑을 주기만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사랑을 줄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것도 알았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은 '오늘'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아야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홍수정 13-09-05 08:03 꿈과 사랑이 가득한 천사들이 사는 나라! "민들레공동체"입니다.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면서 요즘... 매일, 함께, 희망, 이란 말을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도 나누는 기쁨으로 힘든 모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날마다 희망이 커져갑니다. 꿈과 사랑이 가득한 천사들이 사는 나라! "민들레공동체"입니다.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면서 요즘... 매일, 함께, 희망, 이란 말을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도 나누는 기쁨으로 힘든 모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날마다 희망이 커져갑니다.



박동우 13-09-05 07:15 항상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수사님이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하고 가슴 뿌듯합니다. 늘 주님의 뜻에 따라 걸어가시는 수사님의 발걸음에 맞춰 저 또한 제 자신을 낮추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의 그늘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에 유념하시고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상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수사님이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하고 가슴 뿌듯합니다. 늘 주님의 뜻에 따라 걸어가시는 수사님의 발걸음에 맞춰 저 또한 제 자신을 낮추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의 그늘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에 유념하시고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미영데레사 13-09-04 23:29 진리 안의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진리 안의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권혁주레나도 13-09-04 21:17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민들레수사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감동1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민들레수사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감동1



이연희 13-09-04 17:55 세상의 계산법에 밝은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의 행위가 가져다주는 기쁨의 실체를 이래시켜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세상의 계산법에 밝은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의 행위가 가져다주는 기쁨의 실체를 이래시켜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이민철 13-09-04 17:49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날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주님을 탄생시키시는 가족 모두의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 때문에 더욱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또 하나의 빛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이웃들 안에서 행복을 꿈꾸며 천국을 미리 맛보는 나날 되세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날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주님을 탄생시키시는 가족 모두의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 때문에 더욱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또 하나의 빛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이웃들 안에서 행복을 꿈꾸며 천국을 미리 맛보는 나날 되세요^^



심동하 13-09-04 17:49 이웃과 함께 하는것임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느껴봅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수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웃과 함께 하는것임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느껴봅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수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최영수산나 13-09-04 15:35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비타민입니다. 하루일과를 반성합니다. 나눔은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신문에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들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비타민입니다. 하루일과를 반성합니다. 나눔은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신문에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들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sunshine 13-09-04 15:05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하시네요 +_+ 가난한 이웃과 함께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수사님께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감동을 주는 따뜻한 나눔 많이 전해주세요~ 그리고 환절기 건강관리에 조심하세요^^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하시네요 +_+ 가난한 이웃과 함께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수사님께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감동을 주는 따뜻한 나눔 많이 전해주세요~ 그리고 환절기 건강관리에 조심하세요^^



정남현 13-09-04 13:41 하늘창고!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서영남 선생님은 제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널리 번지길 기대해 봅니다!! 하늘창고!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서영남 선생님은 제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널리 번지길 기대해 봅니다!!



배나림 13-09-04 12:26 나는 모든 힘든 이들을 사랑해 주고 싶다. 단 한 사람이라도 상처받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잔잔한 삶의 향기를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내어주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천국의 계산법을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는 모든 힘든 이들을 사랑해 주고 싶다. 단 한 사람이라도 상처받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잔잔한 삶의 향기를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내어주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천국의 계산법을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수미 13-09-04 11:19 안녕하세요.. . 항상 민들레의 일상으로 인하여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를 수사님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잃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항상 민들레의 일상으로 인하여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를 수사님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잃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한정훈 13-09-04 09:18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좀처럼 사는게 쉽지않지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한바탕 웃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0^ 하루하루 보람됩니다. 나를 웃게하고 울게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좀처럼 사는게 쉽지않지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한바탕 웃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0^ 하루하루 보람됩니다. 나를 웃게하고 울게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함석호 13-09-04 08:41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박수영 13-09-04 07:54 사랑을 나눈다는 것의 참 의미는 물질을 나누기 보다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 사랑으로 불리기 합당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진다고 말하는 현실에서 민들레수사님같은 분들이 세상 속에 더욱 많아져서 돈보다는 사랑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그 큰 사랑에 감동 또 감동하게 되요.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삶의 희망을 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며, 항상 건강하십시오 ^^ 사랑을 나눈다는 것의 참 의미는 물질을 나누기 보다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 사랑으로 불리기 합당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진다고 말하는 현실에서 민들레수사님같은 분들이 세상 속에 더욱 많아져서 돈보다는 사랑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그 큰 사랑에 감동 또 감동하게 되요.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삶의 희망을 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며, 항상 건강하십시오 ^^



이도윤 13-09-04 07:14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반갑습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은 낙엽이 진 거리만은 아닐 터입니다. 희망, 사랑, 나눔, 평화...이런 것도 쌓일수록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가슴속에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간직하면 어떨까요. 자그마한 나눔과 예쁜 미소가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애쓰는『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반갑습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은 낙엽이 진 거리만은 아닐 터입니다. 희망, 사랑, 나눔, 평화...이런 것도 쌓일수록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가슴속에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간직하면 어떨까요. 자그마한 나눔과 예쁜 미소가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애쓰는『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남숙희아가타 13-09-03 23:36 사목정보 9월호 민들레수사님이 쓴 글 읽고 찾아 왔는데 역시 감동!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 같은 선물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다 보고 나면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감동 사목정보 9월호 민들레수사님이 쓴 글 읽고 찾아 왔는데 역시 감동!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 같은 선물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다 보고 나면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감동



조성택가브리엘 13-09-03 22:52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윤희경루치아 13-09-03 21:55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온 몸을 다해 헌신하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행복의 원천입니다. 감동!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온 몸을 다해 헌신하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행복의 원천입니다. 감동!



임효순 13-09-03 21:1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희숙벨라제따 13-09-03 20:39 힐링을 원할때... 민들레국수집 11년의 기적을 봅니다. 어려운 중에도 민들레수사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자신을 태우고 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공동체는 지상 천국! 힐링을 원할때... 민들레국수집 11년의 기적을 봅니다. 어려운 중에도 민들레수사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자신을 태우고 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공동체는 지상 천국!



권서영 13-09-03 19:27 두근두근~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궁금한 처자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두근두근~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궁금한 처자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현미 13-09-03 17:35 어떤 위대한 일도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시작하듯이 '민들레 국수집'도 수사님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갈수록 현실이 팍팍해지는 요즘에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시는 것도 쉽지 않은데 힘든 가정을 도와주고 일어설 힘을 주시는 수사님이 슈퍼영웅 같습니다. 짱~ 짱~ 어떤 위대한 일도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시작하듯이 '민들레 국수집'도 수사님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갈수록 현실이 팍팍해지는 요즘에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시는 것도 쉽지 않은데 힘든 가정을 도와주고 일어설 힘을 주시는 수사님이 슈퍼영웅 같습니다. 짱~ 짱~



박경주 13-09-03 15:15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홍수연 13-09-03 12:16 세상의 한줄기 빛이되어 가난한 사람들의 길을 밝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어두운 길 넘어지지 말라고 다치지도 말라고 그들의 발밑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주시네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세상의 한줄기 빛이되어 가난한 사람들의 길을 밝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어두운 길 넘어지지 말라고 다치지도 말라고 그들의 발밑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주시네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남선홍 13-09-03 09:58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따스한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예비자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따스한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예비자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여영환다니엘 13-09-03 09:39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 같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지상 천국입니다. 감동!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 같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지상 천국입니다. 감동!



길태영 13-09-03 08:40 오로지 남을 위한 삶을 사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기도하고 놀랍습니다. 매달 돈을 버는 저는 힘든 이들을 위해 1000원 한장 써본적이 없는데 매일을 나누고 또 나누고~ 일반기업같으면 부도났을겁니다ㅎㅎ;; 이게 바로 나눔의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십시오. 오로지 남을 위한 삶을 사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기도하고 놀랍습니다. 매달 돈을 버는 저는 힘든 이들을 위해 1000원 한장 써본적이 없는데 매일을 나누고 또 나누고~ 일반기업같으면 부도났을겁니다ㅎㅎ;; 이게 바로 나눔의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십시오.



손인미 13-09-03 08:01 민들레 수사님을 뵙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얼국 가득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저절로 떠오를 만큼 활짝 웃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니 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어떤 언어로도 표현될수 없는 벅찬 감격이 밀려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뵙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얼국 가득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저절로 떠오를 만큼 활짝 웃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니 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어떤 언어로도 표현될수 없는 벅찬 감격이 밀려옵니다.



안승희 13-09-03 07:15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게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게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창수펠릭스 13-09-02 23:26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희망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만남이 아주 특별한 순간 땡큐!!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희망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만남이 아주 특별한 순간 땡큐!!



김소희아델라 13-09-02 21:52 새 행복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새 행복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반장 13-09-02 19:58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도 역시 식사하러 온 손님들로 국수집은 북적였겠지요?! 이제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서 살것같습니다^^ 정신없던 월요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서영남 대표님도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도 역시 식사하러 온 손님들로 국수집은 북적였겠지요?! 이제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서 살것같습니다^^ 정신없던 월요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서영남 대표님도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류소영크리스티… 13-09-02 18:26 가톨릭 사회복지 39호 잘 봤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희망의 빛을 밝힙니다. 빛과 소금으로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삶안에서 사랑을 배웁니다. 가톨릭 사회복지 39호 잘 봤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희망의 빛을 밝힙니다. 빛과 소금으로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삶안에서 사랑을 배웁니다.



홍연정 13-09-02 17:35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일기를 읽고나니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의 내면을 흔들어깨워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일기를 읽고나니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의 내면을 흔들어깨워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전흥수 13-09-02 13:34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 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 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안미순 13-09-02 13:03 마음이 고우면 얼굴도 예뻐진다기에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힘을 얻고, '나눔'을 하나씩 실천하려 합니다. 손님들에게 1년 365일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핑... 이래서 세상은 아름답나 봅니다 +_+ 마음이 고우면 얼굴도 예뻐진다기에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힘을 얻고, '나눔'을 하나씩 실천하려 합니다. 손님들에게 1년 365일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핑... 이래서 세상은 아름답나 봅니다 +_+



서정섭베르나르… 13-09-02 10:28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힘을 받습니다.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멋진 사랑을 선물하는 우리들의 멘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힘을 받습니다.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멋진 사랑을 선물하는 우리들의 멘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이형주 13-09-02 09:18 오늘 출근길은 기분좋은 가을 날씨네요^^ 민들레 일기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기분좋은 일상이야기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화이팅!! 오늘 출근길은 기분좋은 가을 날씨네요^^ 민들레 일기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기분좋은 일상이야기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화이팅!!



김미현 13-09-02 07:55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는 사랑과 희망과 평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그것들의 원천에는 서영남대표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중심이 되구요 ^^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이 하시는 모든일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응원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꿈꾸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는 사랑과 희망과 평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그것들의 원천에는 서영남대표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중심이 되구요 ^^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이 하시는 모든일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응원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꿈꾸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조경섭 13-09-02 07:05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사랑, 자비, 희생, 용서, 섬김, 나눔...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다 있습니다. 내가 모르고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을 보았습니다. 그들도 우리의 가족이고 내 형제자매임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사랑, 자비, 희생, 용서, 섬김, 나눔...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다 있습니다. 내가 모르고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을 보았습니다. 그들도 우리의 가족이고 내 형제자매임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한젬마 13-09-02 06:25 사랑은 더하고 슬픔은 빼고 행복은 곱하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늘 어려운 처지에 있는분들을 보살펴 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 사랑은 더하고 슬픔은 빼고 행복은 곱하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늘 어려운 처지에 있는분들을 보살펴 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



홍진희릿다 13-09-01 23:35 하루도 빠짐없이 퍼주는 사랑을 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참 스승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 드립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퍼주는 사랑을 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참 스승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 드립니다.



정홍경로사 13-09-01 21:57 바쁜 일상 속에 살다보면 우리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잊게 됩니다. 민들레마을 풍경을 접하게 되면 잊고 있던 이웃사랑의 실천 을 되새기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신비롭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살다보면 우리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잊게 됩니다. 민들레마을 풍경을 접하게 되면 잊고 있던 이웃사랑의 실천 을 되새기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신비롭습니다.



노애리 13-09-01 21:28 진정한 행복은 나의 마음안에 존재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진정한 행복은 나의 마음안에 존재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전기훈 13-09-01 18:10 가난한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찬미와 영광 드리는 기쁨 꼭 누리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가난한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찬미와 영광 드리는 기쁨 꼭 누리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박상아 13-09-01 17:04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들 문제가 새롭게 와 닿았고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들 문제가 새롭게 와 닿았고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이은총 13-09-01 15:2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져서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당연한 것처럼 반겨주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꾸려가는 서영남 대표님은 제 인상의 멘토이십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져서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당연한 것처럼 반겨주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꾸려가는 서영남 대표님은 제 인상의 멘토이십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습니다.



허윤철 13-09-01 14:5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 가득차있는 사랑을 느끼며 주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그윽한 행복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생명의 선물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화이팅! 9월 한달도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 가득차있는 사랑을 느끼며 주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그윽한 행복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생명의 선물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화이팅! 9월 한달도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원성훈 13-09-01 14:04 9월의 첫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져서 어느새 내 마음속엔 또 하나의 싱싱한 기쁨꽃 한송이가 피어 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9월의 첫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져서 어느새 내 마음속엔 또 하나의 싱싱한 기쁨꽃 한송이가 피어 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류현성 13-09-01 13:29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고 있습니다.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이웃과 공동체를 사랑하려면 가장 먼저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고 있습니다.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이웃과 공동체를 사랑하려면 가장 먼저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경일 13-09-01 12:52 늘 푸른 사랑으로 함께사는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격려와 사랑이 정말 멋집니다. 일단 남을 위한 지극한 사랑은 베풀지 못해도 나로 해서 상처받는 사람, 불편을 겪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음을 열어야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책임지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늘 푸른 사랑으로 함께사는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격려와 사랑이 정말 멋집니다. 일단 남을 위한 지극한 사랑은 베풀지 못해도 나로 해서 상처받는 사람, 불편을 겪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음을 열어야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책임지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김진철빈첸시오 13-09-01 10:17 신선하고 재미있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입니다. 병원에 계신 이슬왕자님과 문호씨, 석원씨를 위해 기도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신선하고 재미있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입니다. 병원에 계신 이슬왕자님과 문호씨, 석원씨를 위해 기도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전유정 13-09-01 08:45 반가워요. 9월의 시작을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함께 시작합니다. 세상에는 말못할 상처를 가슴에 안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소외되고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의 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작은 희망이라도 쥐어봅니다. 감동입니다. 반가워요. 9월의 시작을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함께 시작합니다. 세상에는 말못할 상처를 가슴에 안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소외되고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의 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작은 희망이라도 쥐어봅니다. 감동입니다.



홍청아 13-09-01 07:55 출근길 알싸한 바람이 코끝을 건들지만 왠지 상쾌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세상으로 그렇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출근길 알싸한 바람이 코끝을 건들지만 왠지 상쾌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세상으로 그렇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노병국 13-09-01 07:11 진한 민들레 향기를 맡으며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기곤 했는데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복잡한 제 마음을 편안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은 복 진짜 진짜 많이 받으실거예요 ^0^ 저도 돕겠습니다! 진한 민들레 향기를 맡으며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기곤 했는데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복잡한 제 마음을 편안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은 복 진짜 진짜 많이 받으실거예요 ^0^ 저도 돕겠습니다!



이은경에밀리아 13-08-31 23:19 민들레마을 사는 이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공감이 많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민들레마을 사는 이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공감이 많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백용진발레리아… 13-08-31 21:58 희망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이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 놀랍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가슴 뛰는 도전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땡큐! 희망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이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 놀랍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가슴 뛰는 도전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땡큐!



유명훈 13-08-31 21:16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날마다 일기를 읽으며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 향기를 맡으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 좋고 말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생활이 제 맘을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날마다 일기를 읽으며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 향기를 맡으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 좋고 말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생활이 제 맘을 기쁘게 합니다.



남미연율리안나 13-08-31 20:47 희망이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여태 아무도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처럼 열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완전감동! 희망이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여태 아무도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처럼 열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완전감동!



에델바이스 13-08-31 18:33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평화롭고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날마다 번창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9월도 Fighting~!!!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평화롭고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날마다 번창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9월도 Fighting~!!!



한은희 13-08-31 18:05 참사랑을 알고 참사랑의 나눔을 알고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해피 에너지♬ 참사랑을 알고 참사랑의 나눔을 알고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해피 에너지♬



김요한 13-08-31 17:44 민들레 일기를 읽고 주위의 힘든 이웃들에게 서영남 선생님처럼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나눔'의 의미를 확실하게 몰랐는데 배웠습니다. 자기 한몸만을 위하지 않고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말없는 가르침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주위의 힘든 이웃들에게 서영남 선생님처럼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나눔'의 의미를 확실하게 몰랐는데 배웠습니다. 자기 한몸만을 위하지 않고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말없는 가르침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이성진 13-08-31 17:15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상처로 소외된 사람들 곁에서 조용히 손잡고 있어주는 것,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 결국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의 모든 상처와 소외는 치료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상처로 소외된 사람들 곁에서 조용히 손잡고 있어주는 것,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 결국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의 모든 상처와 소외는 치료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제니퍼 13-08-31 16:55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힘들때 정말 위로가 됩니다. 고통과 모순의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힘들때 정말 위로가 됩니다. 고통과 모순의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박인혜젬마 13-08-31 16:38 사목정보 9월호에 쓰신 글 잘봤습니다. 기적같으신 일들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봅니다. 욕심많은 저를 한번 더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적으나마 꾸준히 동참하게되기를 나 자신과 약속해봅니다. 샬롬!!! 사목정보 9월호에 쓰신 글 잘봤습니다. 기적같으신 일들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봅니다. 욕심많은 저를 한번 더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적으나마 꾸준히 동참하게되기를 나 자신과 약속해봅니다. 샬롬!!!



차민 13-08-31 15:30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과 아름다운 사진으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과 아름다운 사진으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시고기 13-08-31 13:55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이네요. 눈이 시릴 만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에 넋을 놓았습니다. 세상을 향해 뿜어내는 민들레 국수집 향기에 취해 행복합니다^0^ 나도 힘든 이웃들의 손을 덥석 잡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이네요. 눈이 시릴 만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에 넋을 놓았습니다. 세상을 향해 뿜어내는 민들레 국수집 향기에 취해 행복합니다^0^ 나도 힘든 이웃들의 손을 덥석 잡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이병호 13-08-31 13:15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류혜정 13-08-31 11:30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이 되고,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됩니다. 힘겨워하는 누군가의 언덕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보며 인내와 의로움과 이해와 배려와 덕을 배우고 때로는 저 가슴깊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를...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이 되고,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됩니다. 힘겨워하는 누군가의 언덕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보며 인내와 의로움과 이해와 배려와 덕을 배우고 때로는 저 가슴깊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를...



김영표 13-08-31 11:26 감동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일기 안에서 깨우칩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저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서대표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일기 안에서 깨우칩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저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서대표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