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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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예수님과 하느님 나라 (534) 관리자 11-21 497877
공지 민들레국수집은 천주교 인천교구의 시설이 아닙니다. (795) 관리자 03-08 678404
1438 11/1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140) 관리자 10-31 2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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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8/29 각자도생은 사람의 길이 아닙니다. (220) 관리자 08-28 29647
1435 7/21 화수동에 커다란 변화! (293) 관리자 07-20 37105
1434 6/25 하늘나라 주인공들 (196) 관리자 06-24 3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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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3/29 민들레국수집 22주년 (376) 관리자 03-28 36458
1431 2/26 배고픔을 나누다 (232) 관리자 02-25 27125
1430 1/28 설날에도 민들레국수집은 문을 엽니다 (225) 관리자 01-28 33544
1429 12/20 가난한 사람을 만나면... (299) 관리자 12-20 35930
1428 11/12 주님이 좋아하시는 일들 (284) 관리자 11-12 32925
1427 10/1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입니다. (311) 관리자 10-01 34608
1426 8/18 여름 휴가 (333) 관리자 08-18 35840
1425 7/7 가난한 이들과 함께 (314) 관리자 07-07 32570
1424 6/8 조금씩만 덜 가지면 좋겠습니다 (221) 관리자 06-08 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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