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작성일 : 13-07-28 12:39

7/28 매미

글쓴이 : 서영남

도담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선물 보내주셨습니다. "절대 돼" 부채랍니다.

지난 25일에는 요한 수사님과 꼴베수사님과 함께 남부교도소를 방문했습니다. 25년 9개월째 감옥에서 살고 있는 형제를 면회했습니다.

부평 글로리아 병원에 입원했었던 이슬왕자님이 또 퇴원했습니다. 외상값 오천여 원이 있는데 좀 갚아달라고 합니다. 토요일에 국수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전에 인천의료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김정근님이 술에 취해서 넘어져서 머리를 다쳤고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데 주머니에 전화번호가 있어서 전화드린다면서 환자와 무슨 관계냐고 묻습니다. 아무 관계도 아니라고 했더니 놀랍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끝나고 베로니카와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아주 많이 다친 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조금 다쳤습니다. 아마 술에 취했고 당뇨 쇼크도 왔던 모양입니다. 술을 먹은 것은 기억이 나는데 눈을 떠 보니까 병원이랍니다. 간호사가 필요한 물건들이 하나도 없다면서 마련해 달라고 합니다. 기저귀와 물티슈와 면도기랍니다. 매점에서 사다가 드렸습니다. 당뇨가 심해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술을 먹으면 안 되는데....



최명옥 13-08-03 20:04 절망인 이웃들에게는 정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파이팅!!! 나를 믿어주고 함께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는 정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파이팅!!! 나를 믿어주고 함께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해나 13-08-03 10:45 단순한 즐거움도 좋으니 운명조차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웃음이 마구 터져 나오도록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하하하 ^^ 언제나 하하, 호호, 히히 웃음이 끝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풍경...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단순한 즐거움도 좋으니 운명조차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웃음이 마구 터져 나오도록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하하하 ^^ 언제나 하하, 호호, 히히 웃음이 끝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풍경...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공현지 13-08-02 16:37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 것도 좋지만 직접 가서 체험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11일까지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떠나신다고 들었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시구요~ 다녀오시면 설겆이봉사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 것도 좋지만 직접 가서 체험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11일까지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떠나신다고 들었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시구요~ 다녀오시면 설겆이봉사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민희 13-08-02 09:13 감동입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내뿜는 서영남 선생님 또한 너무 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내뿜는 서영남 선생님 또한 너무 멋지십니다.



황유선 13-08-01 13:14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민들레 일기 안에서 배웁니다.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8월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많이 나누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민들레 일기 안에서 배웁니다.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8월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많이 나누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명우 13-08-01 12:12 요즘 같은 때 일수록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대한민국을 힐링합니다. 우리 모두가 갈망하는 새로운 희망을 그려줍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감사,감사. 요즘 같은 때 일수록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대한민국을 힐링합니다. 우리 모두가 갈망하는 새로운 희망을 그려줍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감사,감사.



손주희루시아 13-08-01 08:49 참나눔의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나눔의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도진 13-07-31 23:13 민들레 수사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누구라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입니다 ^^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참 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민들레 수사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누구라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입니다 ^^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참 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시나브로 13-07-31 11:30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 밥집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열정적으로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행동하는 삶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힘내십시오!!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 밥집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열정적으로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행동하는 삶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힘내십시오!!



홍경란 13-07-31 09:31 이 삭막한 세상에 가난한 이웃들이 편하게 쉴 수 있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무지 무지 해피~ 합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해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민들레 수사님은 위대합니다!! 필리핀 잘 다녀오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이 삭막한 세상에 가난한 이웃들이 편하게 쉴 수 있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무지 무지 해피~ 합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해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민들레 수사님은 위대합니다!! 필리핀 잘 다녀오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변정태 13-07-30 12:44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울다 웃습니다. 지금도 믿기 어려울만큼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가난한 이웃들의 영원한 벗이신 서영남 원장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울다 웃습니다. 지금도 믿기 어려울만큼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가난한 이웃들의 영원한 벗이신 서영남 원장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문호승그레고리… 13-07-30 09:48 신나는 노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부채 사진 참 멋집니다. 저의 `민들레공동체` 과의 만남은 그 제목 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이었습니다. 감동! 신나는 노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부채 사진 참 멋집니다. 저의 `민들레공동체` 과의 만남은 그 제목 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이었습니다. 감동!



정수진 13-07-30 08:5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신다니 너무 은총입니다. 도움받기보다는 도움 주고, 배려받기보다는 배려해 주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해 주고, 이해받기보다 이해해 주고 우리 이렇게 살자고 '민들레 국수집'이 초대해주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신다니 너무 은총입니다. 도움받기보다는 도움 주고, 배려받기보다는 배려해 주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해 주고, 이해받기보다 이해해 주고 우리 이렇게 살자고 '민들레 국수집'이 초대해주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박봉진 13-07-30 07:58 아주 예쁜 글을 읽고 제 마음도 행복해졌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얼굴빛도 틀려지고, 삶도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가족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주 예쁜 글을 읽고 제 마음도 행복해졌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얼굴빛도 틀려지고, 삶도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가족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홍유리 13-07-30 07:10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진 13-07-30 02:54 나누는 것이 편안한 일상이 되어버린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 놀랍습니다. 모든것을 잃었다 하는 순간에 따뜻한 빛이 되어 이끌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갖고있어서가 아닌 나눔으로써 가득 채워진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십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짱! 짱!! 짱!!! 나누는 것이 편안한 일상이 되어버린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 놀랍습니다. 모든것을 잃었다 하는 순간에 따뜻한 빛이 되어 이끌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갖고있어서가 아닌 나눔으로써 가득 채워진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십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짱! 짱!! 짱!!!



심영란 13-07-30 02:18 늘신선한 충격입니다. 지금의 민들레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사님의 사랑과 정성, 노력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일상을 살아가며 바쁘다는 이유로 이웃과의 만남을 건성으로 지나쳐 버린 순간을 반성합니다. 늘신선한 충격입니다. 지금의 민들레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사님의 사랑과 정성, 노력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일상을 살아가며 바쁘다는 이유로 이웃과의 만남을 건성으로 지나쳐 버린 순간을 반성합니다.



이덕준 13-07-30 01:48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늘 감동으로 읽습니다.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늘 감동으로 읽습니다.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미미 13-07-30 01:15 민들레 일기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참 인간의 길을 가르치고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삶을 인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매우 크고 그 결실은 풍성합니다. 이슬왕자님이 두 분이 계셔서 정상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줄 모릅니다. 이슬왕자님도 이제 두 분의 정성과 본인의 건강을 생각해 술을 조절하셔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민들레 일기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참 인간의 길을 가르치고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삶을 인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매우 크고 그 결실은 풍성합니다. 이슬왕자님이 두 분이 계셔서 정상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줄 모릅니다. 이슬왕자님도 이제 두 분의 정성과 본인의 건강을 생각해 술을 조절하셔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우미영 13-07-30 00:52 힘들고 어려울때는 누군가가 내옆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힘을 얻습니다. 힘든 이들에게 작은 마음의 위로를 담아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희망찬 내일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발전소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는 누군가가 내옆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힘을 얻습니다. 힘든 이들에게 작은 마음의 위로를 담아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희망찬 내일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발전소입니다^^



오창수가브리엘 13-07-29 23:16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 빛납니다.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 빛납니다.



김현정헬레나 13-07-29 22:39 용기를 잃을을때 힘에 부칠 때 민들레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새 희망에 취합니다.감동!! 용기를 잃을을때 힘에 부칠 때 민들레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새 희망에 취합니다.감동!!



박길영비오 13-07-29 18:25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홀씨를 뿌려주는 두 천사 민들레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홀씨를 뿌려주는 두 천사 민들레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함연주 13-07-29 16:34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지독한 사람 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지독한 사람 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최선예 13-07-29 15:17 민들레 국수집은 지친 이웃들을에게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법은 힘든 이웃들과 많이 나누면서 사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지친 이웃들을에게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법은 힘든 이웃들과 많이 나누면서 사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주민정 13-07-29 15:13 마음이 아픕니다.. 두분이 무엇을 걱정하시는지 분명 마음에서 아실텐데.. 수사님의 "절대돼" 부채의 힘으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위해 희망을 잃지 않고 사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화이팅@ 마음이 아픕니다.. 두분이 무엇을 걱정하시는지 분명 마음에서 아실텐데.. 수사님의 "절대돼" 부채의 힘으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위해 희망을 잃지 않고 사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화이팅@



함유라 13-07-29 12:05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손님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 이야말로 완성된 사랑의 모범이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의 이유와 사랑 자체가 가진 힘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손님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 이야말로 완성된 사랑의 모범이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의 이유와 사랑 자체가 가진 힘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서지현클라우디… 13-07-29 10:29 내 인생에 가장 뜨거운 열흘이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있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잘 도와주셨어 봉사활동 잘 하고 많이 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뜨거운 열흘이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있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잘 도와주셨어 봉사활동 잘 하고 많이 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한대웅 13-07-29 08:53 일기를 읽고 가난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민들레표 사랑나눔이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기를 읽고 가난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민들레표 사랑나눔이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수민 13-07-29 08:07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나누고 사랑하는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던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나누고 사랑하는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던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윤 13-07-29 07:19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의 행복과 건강을 빌며 인사드립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역시 아름답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삶에 저를 비추어 봅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주는 대표님의 '내공'이란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으로 사랑을 나눠주러 가시는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요.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의 행복과 건강을 빌며 인사드립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역시 아름답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삶에 저를 비추어 봅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주는 대표님의 '내공'이란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으로 사랑을 나눠주러 가시는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요.



문명숙아녜스 13-07-28 23:38 사랑스럽게,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민들레일기 어떤 부분은 혼자 웃음을 흘리고 또 어떤 부분은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재미있게 희망으로 읽었습니다. 내가 받은 감동이 남편에게도 이어졌어요. 사랑스럽게,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민들레일기 어떤 부분은 혼자 웃음을 흘리고 또 어떤 부분은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재미있게 희망으로 읽었습니다. 내가 받은 감동이 남편에게도 이어졌어요.



조재근 13-07-28 22:16 내 마음 그곳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줍니다. 사랑의 햇불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샬롬 내 마음 그곳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줍니다. 사랑의 햇불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샬롬



문유경요안나 13-07-28 21:27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때 나는 2010년을 마감하며 밤새 읽었던 민들레국수집 홀씨하나 민들레수사님 책이 지혜를 가르쳐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때 나는 2010년을 마감하며 밤새 읽었던 민들레국수집 홀씨하나 민들레수사님 책이 지혜를 가르쳐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돈키호테 13-07-28 17:40 장소와 대상을 가리지 않으시고 무조건적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을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제 안에 사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벗인 서영남 선생님을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슬왕자님은 축복받은 사람이 아닐까요. 다시 건강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기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고맙습니다. 장소와 대상을 가리지 않으시고 무조건적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을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제 안에 사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벗인 서영남 선생님을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슬왕자님은 축복받은 사람이 아닐까요. 다시 건강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기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고맙습니다.



박형식 13-07-28 17:17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서영남 원장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동 ^^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서영남 원장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동 ^^



홍용선마리아 13-07-28 16:43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또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가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또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가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임소영 13-07-28 16:32 민들레 일기를 읽으멵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 자체가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가족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수사님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나눔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_@ 브라보~! 민들레 일기를 읽으멵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 자체가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가족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수사님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나눔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_@ 브라보~!



현유성 13-07-28 16:16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요 ^^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요 ^^



이향목 13-07-28 15:50 이슬왕자님 괜찮으세요?? 저희 할머니도 당뇨로 고생을 많이 하셔서 얼마나 위험한 병인지 알고 있습니다. 술을 끊고 당관리도 잘하시고 건강을 잘 챙기셔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용~ 이슬왕자님 괜찮으세요?? 저희 할머니도 당뇨로 고생을 많이 하셔서 얼마나 위험한 병인지 알고 있습니다. 술을 끊고 당관리도 잘하시고 건강을 잘 챙기셔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용~



홍베드로 13-07-28 15:27 도담학교 교장선생님이 보내주신 예쁜 부채~ 저도 탐나는대요?! "절대 돼" 부채~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는 일이 모두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지려나 봅니다^^ 도담학교 교장선생님이 보내주신 예쁜 부채~ 저도 탐나는대요?! "절대 돼" 부채~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는 일이 모두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지려나 봅니다^^



김은주카탈나 13-07-28 15:16 하루종일 장마비가 내리는 군산에서 인사드립니다.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루종일 장마비가 내리는 군산에서 인사드립니다.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현우토마스 13-07-28 14:11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난 후부터 왕팬이 되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옆집 삼촌처럼, 때론 아버지처럼 포근한 느낌과 인자하고 부드러운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이기에 굳게 닫혔던 노숙인들의 마음이 열리지 않았을까요.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수사님의 모습을 뵐때마다 성자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십시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난 후부터 왕팬이 되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옆집 삼촌처럼, 때론 아버지처럼 포근한 느낌과 인자하고 부드러운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이기에 굳게 닫혔던 노숙인들의 마음이 열리지 않았을까요.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수사님의 모습을 뵐때마다 성자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십시오~



반딧불 13-07-28 13:24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글이었답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각박한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가 있을까요. 사랑이 아주 많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글이었답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각박한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가 있을까요. 사랑이 아주 많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서종필 13-07-28 12:44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반성하고 많이 배웁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고 날마다 청하면서도 가난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반성하고 많이 배웁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고 날마다 청하면서도 가난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