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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3 10:37

4/23 기도

글쓴이 : 서영남

오전 열 시가 되기도 전에 민들레국수집은 손님들로 꽉 찼습니다.

날이 흐립니다. 비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실업 급여를 받는 사람이 밥 드시러 왔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파서 동네 의원에서 진료 의뢰서를 받아서 큰 병원에 갔더니 제대로 치료를 해 주지 않더라고 불만이 많습니다. 자기가 아프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모든 기준이 "나"입니다. 우울증에 걸리기가 너무 쉽습니다. 중심이 '나'일 경우에는 하느님마저 소용이 없습니다.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가 편하게 살고, 건강하고, 똑똑하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내 뜻을 하느님께 관철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 애쓰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내가 이뤄드릴 수 있을까 온 정성을 다해서 노력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손님들이 상추 쌈을 드시면서 행복해 합니다.



장미경아녜스 13-05-02 08:54 우리가족 모두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비로소 이웃사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때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은 최고!! 민들레공동체 11년 감동!! 우리가족 모두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비로소 이웃사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때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은 최고!! 민들레공동체 11년 감동!!



박경호 13-05-01 17:09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족도 외면하는 세상인데 필리핀에 있는 아이들까지도 돌보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지을수 있도록 우리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아멘.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족도 외면하는 세상인데 필리핀에 있는 아이들까지도 돌보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지을수 있도록 우리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아멘.



최창례모세 13-04-30 23:31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민들레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1년을 영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 훌륭하십니다.빛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민들레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1년을 영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 훌륭하십니다.빛



이정아마리아 13-04-28 16:25 행복한 동행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안에서 봅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네.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모두를 착한 사람이 되게 해줍니다. 행복한 동행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안에서 봅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네.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모두를 착한 사람이 되게 해줍니다.



김희영 13-04-28 12:59 경제가 어렵다고들 말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항상 퍼주는 사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셔서 밥짓는사랑 계속 해주세요. 경제가 어렵다고들 말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항상 퍼주는 사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셔서 밥짓는사랑 계속 해주세요.



정윤섭 13-04-28 10:02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소중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성당 강의에서도 Tv 강의에서도 책에서도 사람을 만날때에도 언제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민들레수사님의 왕팬입니다. 계속해서 사랑과 희망의 전달자가 되어주기를.....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소중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성당 강의에서도 Tv 강의에서도 책에서도 사람을 만날때에도 언제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민들레수사님의 왕팬입니다. 계속해서 사랑과 희망의 전달자가 되어주기를.....



황젬마 13-04-27 23:17 가난한 이웃들에게 힘이되어 주고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 11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블어 사는 민들레타운이 아름답습니다.감동!! 가난한 이웃들에게 힘이되어 주고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 11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블어 사는 민들레타운이 아름답습니다.감동!!



홍민 13-04-27 17:03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irl 13-04-27 13: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매일 매일 즐겁게 희망을 나누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 서영남선생님이 만들어내는 사랑의 밥상이 가정의 달 5월,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맛있는 밥 짓는 냄새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매일 매일 즐겁게 희망을 나누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 서영남선생님이 만들어내는 사랑의 밥상이 가정의 달 5월,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맛있는 밥 짓는 냄새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파이팅!



주진오 13-04-26 21:51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이 전해주는 희망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은 그래서 더욱 빛납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이 전해주는 희망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은 그래서 더욱 빛납니다.



이방인 13-04-26 17:36 세상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것이기에 서로 도우며 살아야하는것이 아닐까. 나눔이 이렇게 매력적이라는 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함께'라는 즐거움을 일깨워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세상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것이기에 서로 도우며 살아야하는것이 아닐까. 나눔이 이렇게 매력적이라는 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함께'라는 즐거움을 일깨워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카타리나 13-04-26 16:57 매일 불만, 불평을 가득 안고 살아가는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저의 멘토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항상 제자신을 돌이키는 힘이 있는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불만, 불평을 가득 안고 살아가는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저의 멘토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항상 제자신을 돌이키는 힘이 있는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창용 13-04-26 12:42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새롭게 일깨워주었습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새롭게 일깨워주었습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구영철 13-04-25 22:31 민들레국수집은 오늘 이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귀감이 되어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는 그 자체가 복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오늘 이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귀감이 되어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는 그 자체가 복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현경 13-04-25 19:02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유연한 마음을 가르쳐줍니다. 나눔이 주는 기쁨,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유연한 마음을 가르쳐줍니다. 나눔이 주는 기쁨,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성혁 13-04-25 11:38 모든 기준이 "나"라는 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살아보려 노력해 봅니다. 모든 기준이 "나"라는 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살아보려 노력해 봅니다.



이비오 13-04-24 13:06 민들레 일기를 매일 감동으로 읽는 독자입니다. 수사님의 조건 없는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웠습니다.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민들레 일기를 매일 감동으로 읽는 독자입니다. 수사님의 조건 없는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웠습니다.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서정민글라라 13-04-24 09:52 어제 민들레국수집에 가족들과 함께 롤케익 사들고 봉사를 갔더니 가난한 이들을 위한 찬란한 잔치집 같은 따뜻한 분위기에 감짝 놀랐습니다. 내 인생을 바꿀 베푸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만남이 행운입니다. 어제 민들레국수집에 가족들과 함께 롤케익 사들고 봉사를 갔더니 가난한 이들을 위한 찬란한 잔치집 같은 따뜻한 분위기에 감짝 놀랐습니다. 내 인생을 바꿀 베푸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만남이 행운입니다.



홍보희 13-04-24 09:44 어른이 되어 직장에 다니고 거친 세파를 헤치며 살아가는 저에게 정신적인 화수분이 생겼습니다.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 어른이 되어 직장에 다니고 거친 세파를 헤치며 살아가는 저에게 정신적인 화수분이 생겼습니다.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



김대호 13-04-24 08:29 사회 곳곳에서 세상을 밝게 만들어 가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지만 민들레 수사님처럼 소유로뷰터 자유롭고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분을 찾기 어려웠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회 곳곳에서 세상을 밝게 만들어 가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지만 민들레 수사님처럼 소유로뷰터 자유롭고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분을 찾기 어려웠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의정 13-04-23 23:3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버드나무 13-04-23 23:23 우리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삭막하고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는 세상을 우리가 만들고 있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제 경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서 매사 감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졌습니다 ^^* 우리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삭막하고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는 세상을 우리가 만들고 있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제 경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서 매사 감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졌습니다 ^^*



이정아 13-04-23 22:02 하루종일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단한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하는 속 깊은 민들레수사님이 우리들의 벗이며 스승입니다. 대한민국에 길이 남을 우리 시대의 새로운 롤 모델 민들레공동체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루종일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단한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하는 속 깊은 민들레수사님이 우리들의 벗이며 스승입니다. 대한민국에 길이 남을 우리 시대의 새로운 롤 모델 민들레공동체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홍길동 13-04-23 21:20 오늘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이렇게 큰 기쁨인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매일 VIP손님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정성껏 준비하는 서영남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먹고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에서 국수를 먹고~ 왔다갔다하며 편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이렇게 큰 기쁨인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매일 VIP손님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정성껏 준비하는 서영남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먹고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에서 국수를 먹고~ 왔다갔다하며 편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한유리 13-04-23 19:07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소현 13-04-23 18:48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VIP손님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늘 감사의 마음을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VIP손님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늘 감사의 마음을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이경필 13-04-23 18:27 중심이 '나'일 경우 세상은 더 각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귀기울다보면 행복을 찾게 되고 행복을 찾게 됨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진정한 의미를 찾았습니다. 감동! 중심이 '나'일 경우 세상은 더 각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귀기울다보면 행복을 찾게 되고 행복을 찾게 됨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진정한 의미를 찾았습니다. 감동!



박진관 13-04-23 16:48 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만리포항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고 따뜻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하게 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평화방송에서 하신 사순특강 재방송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복음을 쉽게 이해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거룩함에 이르는 덕목은 이웃사랑, 나눔입니다. 빛납니다. 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만리포항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고 따뜻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하게 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평화방송에서 하신 사순특강 재방송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복음을 쉽게 이해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거룩함에 이르는 덕목은 이웃사랑, 나눔입니다. 빛납니다.



홍세라 13-04-23 15:38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초 13-04-23 14:32 기나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듯이 민들레 국수집도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따뜻한 하루를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팍팍한 일상에 민들레에만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나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듯이 민들레 국수집도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따뜻한 하루를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팍팍한 일상에 민들레에만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종휴모세 13-04-23 13:08 봄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청도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오 위대하고도 희망적인 민들레공동체 11년은 우리 모두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무소유의 영성과 평화와 희망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사회가 나눔과 베품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샬롬 봄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청도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오 위대하고도 희망적인 민들레공동체 11년은 우리 모두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무소유의 영성과 평화와 희망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사회가 나눔과 베품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샬롬



김차일 13-04-23 12:36 처음은 미약하였지만 그 나중은 창대한...민들레국수집의 10주년의 감동의 세월을 지켜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반드시 본받고 실천해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주년의 소중한 시간들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멋진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랍니다. 처음은 미약하였지만 그 나중은 창대한...민들레국수집의 10주년의 감동의 세월을 지켜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반드시 본받고 실천해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주년의 소중한 시간들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멋진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랍니다.



문지영 13-04-23 11:34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리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리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수연 13-04-23 11:01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우리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비우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실천해 봅시다. 그리고 그 실천이 나를 불편하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려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VIP손님들의 밝은 미소가 제 삶의 보약입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우리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비우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실천해 봅시다. 그리고 그 실천이 나를 불편하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려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VIP손님들의 밝은 미소가 제 삶의 보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