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여러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만남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감동을 봅니다.
본당 신부님이 생일 선물로 주신 민들레국수집 책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제게 참으로 유익하고 소용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삶이 복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나눔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을까요.
사진만으로도 미소가 그려지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사진을 보니 저도 얼른 한자리 차지하고 파를 막 다듬고 싶어지는데요?^^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려요 o(^-^)o

늦게나마 깨달음을 주신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우리 가족도 중요하지만 우리 이웃도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만 있어도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하느님 말씀을 믿으면서 말입니다.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십시오. 하느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도 사랑합니다.

5월 사랑의 의미가 뭔지 알려주는 민들레국쉽 풍경이 축제입니다.
더블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사진속의 이웃님들이 정말로 푸근해 보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의 어느 하루네요~

어버이날인 어제는 날씨가 참 좋았는데 오늘은 비가 주륵주륵 내리네요.
오늘의 민들레 국수집은 얼마나 따스했을까요?
예전엔 비가오면 포근한 이불속에서 빗소리를 듣는것을 좋아했는데요.
지금은 비가오니 걱정이 밀려오지 뭐에요^^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하고요.
민들레 희망센터 효과랍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 일이 소모적이지 않다는 증거를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보여주었으니 저도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화이팅!!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네요` 감동!

어쩌면 지금도 돈과 명예를 쫒아 아둥바둥 사는 제 삶이  한해 한해 지남에 욕심이라는게 조금씩 느껴집니다.늘 가진것이 없다 불평하다가도 민들레 국수집, 그리고 그안에 계신 모든분들을 보면 저의 불평불만들이 호사스러운 사치인것을 깨닫습니다. 많이 부끄럽고 늘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모두가 웃을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민들레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만 있길 기도합니다

5월8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민들레공동체 풍경 안에서 매일 봅니다.
힐링 서영남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4년전 시카고로 유학가기전에 민들레국수집에 와서 봉사하고 갔는데
오랜만에 기억이 나서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 감동입니다. 특히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개원한다는 소식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선물로 보냅니다. 화이팅!!!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쁘다는 것을 가르쳐준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몸으로 보여준 두 천사분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보냅니다.

저희 단지에도 큰 라일락 나무 한그루가
있어 향이 정말 좋은데 사랑과 같다며
잎이 쓰다는 이야기를 읽으니 새롭게
향기가 다가오는거 같네요...
민들레일기는 이렇게 일상에 새로운
나를 일깨우는 소중한 보물입니다.

다정한 이웃님들께서 사진에 나오셨네요^^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어린시절 동네분들이 마당에 둘러앉아 김장을 하던 모습과 사뭇 닮아있는것 같아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함께할수 있는 그곳, 웃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실현하시고 계신
민들레 국수집.. 오늘은 감사함을 마음껏 표현하는 날..어버이날 입니다.
당신들의 삶이 진정 이시대의 참된 어버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카네이션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선물하고 싶은 어버이날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나에겐 신선한 충격입니다. 모든 이의 마음을 꿰뚫고 들어가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순수함이 감동입니다.
모든 순간순간, 하루하루, 그리고 전생애를 나도 희망으로 꽃피우리라 다짐하며 매일을 맞이합니다.

5월8일 어버이날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어버이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카네이션꽃바구니를 보냅니다.
민들레마을 안에서 아픔을 승화 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가요! 너무 큰 감동으로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서영남선생님의 나눔과 사랑 감명깊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과 나눔 바이러스가 온동네에 퍼져있나보네요..
그냥 지나치실법도 한데..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민들레 수사님의 밥짓고, 퍼주는 사랑이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희망을 갖게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멀리 우간다에서 민들레국수집 왕팬 어버이날을 맞아 인사올립니다.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가난한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고 복음대로 사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세상의 아버지께 카네이션꽃을 보냅니다.

어디서 이보다 더 큰 희망을 발견하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부활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감동! 또 감동으로 읽고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올바르게 사는 삶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지친 기색없이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파김치 해먹으면 참 맛나겠어요.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려나요?(^0^)
할아버지 할머니 도란도란 앉아서 일하시는모습 참 정겹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미소가 번지는 소소한 일상이네요~~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감동

저희 집앞 길가에도 라일락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베란다 문을 슬그머니 열어놓으면 바람타고 살랑살랑 라일락 꽃향기가 풍겨옵니다.
한겨울 앙상한 나무를 그저 무심히 지나쳐 가다가 봄이오면 바람타고 저희 집안까지 풍겨오는 락일락 꽃향기... 그제서야 아~ 그 나무가 락일락이구나~ 하지요.
민들레국수집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저 무심히 지나치며 살아가다가 어느순간 깨닫습니다.
제가 마음의 문을 조금 열어놓으면 어느샌가 살랑~ 봄바람타고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니까요.

조건없는 사랑, 조건없는 나눔..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는 실현가능한 일..
지나가는 동네이웃들이 삼삼오오 모여 파를 다음으시는 못습에.. 민들레국수집하나로
사랑의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퍼지나 봅니다. 정말 너무 기분좋은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십시오.
하느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도 사랑합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나누고...사랑하고...베푸는 민들레국수집은 [천사의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이라는 천사가 항상 미소짓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가정의달 5월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사람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마음 둘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모두들 향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함께해 주셔서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더 행복할때까지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민들레국수집 나눔 풍경을 읽고 나면 제가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오늘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고 있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워야 하고 희생되야 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을 민들레국수집 나눔안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곳곳에서 베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은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와 축복 속에서 이루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저의 작은 축복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참으로 이웃사랑의 기쁨을 느꼈고 제 삶에도 심심한 나눔의 소리를 새롭게 듣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처럼 깊고 넓고 푸른 사랑을 해야지하고 거듭 다짐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저의 가슴속 아버지인 서영남 원장님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습니다 ~.~
민들레 일기를 읽고 기분이 더좋아졌습니다 ^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 사랑으로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 내게도 찾아와 주기를 희망합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사랑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일상을 읽으면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나눔의 기쁨'을 선물로 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사님 아자뵤~!

이웃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우리 공동체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작은 것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착한 사마리아인 서영남 대표님의 착한 향기가 더욱더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배고픈 사람이 우선 순위로 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잠시 스치는 생각이 깊어보인다 해서 제가 깊어질리 없고, 드러낸 말이 아름답다 해서 제 삶이 아름다워질 수 없으니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며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이야~! 사진을 보는데 봄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주변으로 예쁜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할머니들이 모여서 파를 다듬는 모습이 꼭 시골풍경을 보는것처럼 따뜻하고 정감이 갑니다.
역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드립니다. 작년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아둥바둥, 조급해하던 제게 편안함과 따뜻함을 주었고
작은 것에 감사함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도서관, 집,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는 제가 유일하게 쉴 수 있는 휴식시간은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였습니다. 읽고 난 후에는 늘 마음이 따뜻하고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혼자보다 아름다운 것... 바로 이웃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사랑과 희망은 아낌없이 이웃에게 나눠주면서, 아픔과 슬픔은 내마음에 갈무리를 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말입니다. 라일락처럼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하며 건강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