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우리모두 감사하고 효도합시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 환하게 웃고 계신 수사님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넉넉하고 푸근한 사랑 나눠주시느라 바쁘시군요~ 뜨겁게 응원하고 있지만 아직은 마음뿐이라 부끄럽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큰 다행인지 모릅니다. 은총입니다!

오늘은 정말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빛, 산들산들 바람에 벗꽃잎이 한들한들 날리는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일상에서 일탈을 꿈꾸고 싶은 날중에 하루가 아닌가 싶은 정도로요..
민들레 가족들도 이 화창한 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민들레 화이팅 입니다!!

온 지천에 꽃이 피였습니다.
어느 꽃이 가장 아름다울까 두리번두리번...
민들레국수집의 VIP손님들의 웃음꽃이가 가장 아름답네요.
올 봄에도 민들레국수집에 더 많은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희망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인간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만큼 아름답고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아무런 대가나 바람없이 묵묵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이기적인 삶을 살아서 부끄럽습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시작한 민들레국수집 11년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밥상을 차리기 위해 밤낮 애쓰셨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냅니다.샬롬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야말로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네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 나리라 생각해요.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홈피를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눔의 힘과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참~ 요번에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을 만드셨다면서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박^^

외롭고 힘들때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가족이 되어 주는 민들레수사님이 희망을 줍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셨던 분,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분...
현실에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형제님 브라보~!!!

일어나라! 전진하라!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신선한 충격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뜨거운 사랑을 제 삶 안에서도 체험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항상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시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와 찬사를 보내니다! 늘 애쓰시는 수사님이 계셔서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기쁩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내십시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법에 충격을 받습니다. 흩어져 있지만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배고픔도 잊게해주고,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이보다 더 큰 희망이 어디있는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한겨레 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아직까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름답게 살아야 할 이유가 담겨져 있는 듯하고 평소에 이 계명을 지키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선뜻 손내밀 수 있는 그 용기! 그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곧 필리핀 어린이들을 위한 민들레도 꿈을 꾸시고 .....
지금 하시는 위대한 일에 제 마음도 함께하며 함께 사는 이웃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은은한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계속 제 마음속에서 맴도네요.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산다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나눔에 동참해요^^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노란 민들레국수집 세상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단지 읽고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닮고 싶어 집니다.
세상엔 여전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퍼주는 사랑이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감동!!!!!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함께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 울타리..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현할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나 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예쁜 나눔이야말로 기쁨의 꽃씨 하나를 가슴에 묻는 일이요,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아직 저희동네에는 벚꽃이 안떨어지고 예쁘게 피어있네요~
수사님은 벚꽃구경 다녀오셨나요? ^^
가끔은 하늘도 보는 여유를 갖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보내시길 기도할께요*^^*

민들레가 예쁘게 핀걸 보니
VIP손님들에게도 머지 않아
좋은 소식들이 들려올거 같네요.
오늘도 민들레수사님 화이팅!!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 안에 그분의 현존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부활하신 증인으로 세상을 비추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기쁨 ^0^
민들레국수집에 오면 동화속 세상에 온것처럼 행복해집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고 찾아왔습니다.
직접와서 보니 더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들은 비록 돈은 없지만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신나는 금요일입니다^0^
오늘만 근무하면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있다는 생각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나오네요~
저는 돈버느라 바쁜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내어주느라 바쁘신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삶의 중심을 내가족과 이웃으로 바꾼다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를 늘 깨어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당~!

안녕하셨어요~10일전 봉사갔던 대학생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민들레수사님은 엄청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행복을 찾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떤 댓가를 치러더라도 반드시 찾아야 할 것은
행복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이라는 말씀과 실천하는행동이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동대성당에서 하신 특강을 감동으로 듣고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점점 살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많아지는데 나누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희망의 빛을 보았습니다.
감동~ 감동~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무쪼록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희망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자신을 불사르는 희생과 봉사로 실천하는
서영남대표님과베로니카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하늘창고!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서영남 선생님은 제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널리 번지길 기대해 봅니다!!

순수함을 잃어버린 채 무섭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웃음이 터지는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삶의 아름다운 의미를 깨닫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면에서 민들레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내 이웃을 기억하고, 말하면 이루어지는 사랑,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이세상에는 따뜻하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꾀 많나봅니다.
저도 작지만 진심으로 느낄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에 살수있어 행복합니다.

거리에 노란 개나리와 예쁜 벚꽃들이 만개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년에 기적도 아름답습니다.
제 안에서 답답하고 지쳐갈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말씀을 듣고 늘 행복을 찾습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실 서영남 수사님과 민들레식구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 비가 오네?! 하구 있었는데 활짝  개었네요*^^*
오늘 민들레 국수집 반찬은 뭘까 궁금한 마음에 들어와봤습니다.
인터넷뉴스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봤는데  역시 감동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남은 하루도 화이팅!!

요즘 양파가격이 금값이라는데
이리 선뜻 보내시는 많은 천사분들덕에
VIP손님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실수 있겠네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어보면 서영남 대표님의 삶과 사상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저또한 서대표님의 가르침을 따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저는 인간이 됩니다.  (하 하 하)

삶은 늘 부족한 듯 하지만 채워나가는 과정에 의미가 있습니다.
미완성일지라도 서로 함께 하며 의지하는 민들레 공동체에서 인생의 참행복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과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내가 살아 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사랑나눔]
바람부는 언덕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어렵고 힘든분]
이게 바로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우게 된 것들이에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나는 뉴스와 강의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나보다도 남편이 더 왕팬입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접할대마다 한결같은 참사랑의 모습이었는데 회답을 찾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에는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얼과 정신을 불어넣어 주는 듯 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감동!!

민들레 일기는 우리 모두를 착한사람이 되게 해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우리의 영원한 화두 사랑에 대한
원론적인 의문과 회의에 대한 따뜻하고 희망적인 모습입니다.
민들레타운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섬김과 나눔으로 노란 민들레 향기가 납니다. 감동!!!

고마운분들..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항상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절망은 희망이 되고 슬픔은 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삭막한 세상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비춰주시는 서대표님이 이 시대의 영웅~!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살맛나는 것 같습니다.
노숙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다면 희망으로 일어설 것이고 점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가 참 예쁘네요^^

순수함을 잃어버린 채 무섭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흔히들 무심히 스쳐가지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1년 365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눈부시게 빛납니다.

화창한 봄날,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의 첫자리로 돌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것,
그때의 첫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의 의미를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제목도 너무 이쁘네요~
아름농산에 포근포근 분감자 맛있는 수미감자 ^^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날씨는 정말 화창하네요~
민들레처럼 예쁜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