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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1-08-15 15:50

8/15 청송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8,141

8월 11일(목)에는 민들레 식구들과 을왕리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감기 몸살로 며칠을 푹 쉬었습니다

오전에 안드레아 병원을 방문해서 석원(가명)씨를 면회했습니다 병원 마당에서 자유롭게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일 청송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해 청송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박정숙 11-08-20 09:59 오늘이 아름다운 휴가가 끝나고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여는날이군요.손님들이 많으실것 같네요.민들레국수집과서영남 수사님 오늘 하루 힘내시고요 건강하세요 오늘이 아름다운 휴가가 끝나고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여는날이군요.손님들이 많으실것 같네요.민들레국수집과서영남 수사님 오늘 하루 힘내시고요 건강하세요



조현오 11-08-20 09:11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수사님 전국 교도소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수사님을 만나 기뻐할 형제님들이 눈에 선합니다.항상 감사하고 수사님의 나눔과사랑을 실천하겟읍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수사님 전국 교도소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수사님을 만나 기뻐할 형제님들이 눈에 선합니다.항상 감사하고 수사님의 나눔과사랑을 실천하겟읍니다



전은숙 11-08-20 04:57 이 어렵고 힘든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참 행복이 어떤건지 가르쳐 주고 있으면서 또 우리의 삶 에 방향을 잡아주는 등대라는 생각입니다 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님 모니카선생님 이 어렵고 힘든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참 행복이 어떤건지 가르쳐 주고 있으면서 또 우리의 삶 에 방향을 잡아주는 등대라는 생각입니다 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님 모니카선생님



오미란 11-08-19 12:24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가슴 가득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나된 이웃사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눔속에서 진주같이 빛나는 기쁨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가슴 가득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나된 이웃사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눔속에서 진주같이 빛나는 기쁨을 찾았습니다!



최민석 11-08-19 12:23 나눔 은 저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다가올 수 있는 일이잖아요 ^^ 교도소 형제님들과 행복하고 의미있는 일주일을 보내고 오신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 은 저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다가올 수 있는 일이잖아요 ^^ 교도소 형제님들과 행복하고 의미있는 일주일을 보내고 오신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리디아 11-08-19 12:22 더운 날씨에 전국교도소 여행 다녀오시느라 너무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언니께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조심해서 올라오시구요^^ 수사님 일가상 수상도 축하드려요 ^^* 더운 날씨에 전국교도소 여행 다녀오시느라 너무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언니께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조심해서 올라오시구요^^ 수사님 일가상 수상도 축하드려요 ^^*



김아름 11-08-19 11:04 중앙일보에 실린 일가상 수상 기사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국민훈장도 받고 이번엔 일가상까지!!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중앙일보에 실린 일가상 수상 기사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국민훈장도 받고 이번엔 일가상까지!!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원지현 11-08-19 11:02 와~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당~^^ 큰 감동과 함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따스함과 함께 커다란 행복 바이러스 를 받았습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 화이팅!!~ 와~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당~^^ 큰 감동과 함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따스함과 함께 커다란 행복 바이러스 를 받았습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 화이팅!!~



고미현 11-08-19 09:47 언제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국수집은 활짝 열려있읍니다.뜨거운 밥과사랑으로 생명의 싹을 틔워서 희망의 꽃을 피우고 열매을 맺습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국수집은 활짝 열려있읍니다.뜨거운 밥과사랑으로 생명의 싹을 틔워서 희망의 꽃을 피우고 열매을 맺습니다.



유지연 11-08-19 09:44 6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희망을 뜸뿍 나누시는 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교도소행 여름휴가 잘마치고 오세요.^^ 6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희망을 뜸뿍 나누시는 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교도소행 여름휴가 잘마치고 오세요.^^



박현성 11-08-19 09:43 말한마디가 천냥빛을 갚는다라는 말도 있지만 칭찬 한마디가 인생을 좌우지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것은 노오란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말한마디가 천냥빛을 갚는다라는 말도 있지만 칭찬 한마디가 인생을 좌우지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것은 노오란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김병훈 11-08-19 09:07 좀 후회가 됩니다.민들레국수집을 제 아들과 같이 보고 나중에 한번 같이 와서 설것이라도 하고 십습니다.건강하세요 서영남대표님 좀 후회가 됩니다.민들레국수집을 제 아들과 같이 보고 나중에 한번 같이 와서 설것이라도 하고 십습니다.건강하세요 서영남대표님



김병훈 11-08-19 09:07 케이블 티비에서 보고 왔읍니다 너무 감동적이라 일부러 홈피을 찾아와서 아주 좋은 글과 이야기을 보고 감동을 느겨읍니다.너무 좋은인을 하시는분을 이제야 알다니 케이블 티비에서 보고 왔읍니다 너무 감동적이라 일부러 홈피을 찾아와서 아주 좋은 글과 이야기을 보고 감동을 느겨읍니다.너무 좋은인을 하시는분을 이제야 알다니



조연훈 11-08-19 09:05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은곳.인간적인 마음이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대표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은곳.인간적인 마음이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대표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윤설희 11-08-19 08:49 우왕 오늘이 전국 교도소 형제들을 만나시는 마지막 날이시군요 식사는 제대로 챙겨드시는지 민들레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사람과나눔에 큰 박수들 보냅니다 우왕 오늘이 전국 교도소 형제들을 만나시는 마지막 날이시군요 식사는 제대로 챙겨드시는지 민들레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사람과나눔에 큰 박수들 보냅니다



신애득 11-08-18 20:55 힘들 때, 이곳에 오면 참된 쉼을 얻고 갑니다. 수사님 몸 건강하세요// 힘들 때, 이곳에 오면 참된 쉼을 얻고 갑니다. 수사님 몸 건강하세요//



김정연 11-08-18 14:20 참으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민들레수사님의 나눔과 사랑을 감동으로 배웁니다.전국교도소 형제분들 잘 만나시고 다녀오십시요. 참으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민들레수사님의 나눔과 사랑을 감동으로 배웁니다.전국교도소 형제분들 잘 만나시고 다녀오십시요.



김유경 11-08-18 13:06 와우 정말 멎진 휴가이십니다.그리고 수사님 건강이 걱정됩니다.1년65일 어려운 이들을 위해 쉬지도 못하고 봉사을 하시다 몸을 상하실가바 걱정됩니다.건강하세요 와우 정말 멎진 휴가이십니다.그리고 수사님 건강이 걱정됩니다.1년65일 어려운 이들을 위해 쉬지도 못하고 봉사을 하시다 몸을 상하실가바 걱정됩니다.건강하세요



유준상 11-08-18 13:04 휴가이시군요..그것도 교도소로 휴가라니 저희 같은 일반인으로선 상상이 안갑니다.하지만 그게 어려운 재소자 형제 자매상담을 사긴다니 놀라울뿐입니다.서영남민들레국수집 대표님만이 할. 휴가이시군요..그것도 교도소로 휴가라니 저희 같은 일반인으로선 상상이 안갑니다.하지만 그게 어려운 재소자 형제 자매상담을 사긴다니 놀라울뿐입니다.서영남민들레국수집 대표님만이 할.



임병엽 11-08-18 12:41 남들은 휴가라고 해외나 바다 아님 산으로 갈려고 하는데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은 교도소로 가신다니 놀라울뿐입니다.어려운 형제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 화이팅~ 남들은 휴가라고 해외나 바다 아님 산으로 갈려고 하는데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은 교도소로 가신다니 놀라울뿐입니다.어려운 형제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 화이팅~



박찬용 11-08-18 12:35 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가을 가셨군요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요..날씨도 더운데 잘다녀오세요 ^^ 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가을 가셨군요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요..날씨도 더운데 잘다녀오세요 ^^



스테파 11-08-17 13:13 일정 무사히 소화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일정 무사히 소화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주희영 11-08-17 11:14 무더운 날씨 교도소 형제님들을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다니고 계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히니 가슴이 뭉클합니다.식사는 꼭 잘 챙겨드세요^^ 무더운 날씨 교도소 형제님들을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다니고 계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히니 가슴이 뭉클합니다.식사는 꼭 잘 챙겨드세요^^



구영진 11-08-17 10:01 여태 저만을 위해 아등바등 살아온거 같은데 책 한권이 저를 변화 시킬줄 몰라읍니다. 저를 되돌아 볼수 있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잘다녀 오시고 건강하세요. 글제한이 있어 번 여태 저만을 위해 아등바등 살아온거 같은데 책 한권이 저를 변화 시킬줄 몰라읍니다. 저를 되돌아 볼수 있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잘다녀 오시고 건강하세요. 글제한이 있어 번



구영진 11-08-17 09:59 서영남 수사님께서 쓰신 민들레국수집의 홀씨 하나 을 읽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이 어귀을 읽고 눈물이 나오더군요. 서영남 수사님께서 쓰신 민들레국수집의 홀씨 하나 을 읽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이 어귀을 읽고 눈물이 나오더군요.



구영진 11-08-17 09:57 청송으로 휴가을 가셔군요처음엔 먼뜻인줄 몰라는데 교정사목 종교위원이라는 글을 읽고 이해가 되었읍니다.민들레수사님의 글을 읽고 너무 감동이었읍다. 청송으로 휴가을 가셔군요처음엔 먼뜻인줄 몰라는데 교정사목 종교위원이라는 글을 읽고 이해가 되었읍니다.민들레수사님의 글을 읽고 너무 감동이었읍다.



김안나 11-08-17 09:56 우리나라에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이 나는 세상이 아닐가요 밖에는 지금 비가 오지만 민들레국수집이야기를 보며 제 마음은 맑음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이 나는 세상이 아닐가요 밖에는 지금 비가 오지만 민들레국수집이야기를 보며 제 마음은 맑음입니다.



장비오 11-08-17 09:52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항상 감동이 넘쳐납니다.가난한 이들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시고 헌신하는 서영남 수사님의 모습에 큰 박수로 응원을 드리며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항상 감동이 넘쳐납니다.가난한 이들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시고 헌신하는 서영남 수사님의 모습에 큰 박수로 응원을 드리며 존경합니다.



김안드 11-08-17 09:51 비록 짧은 만남이지만 그분들에게 기쁨과 사랑 희망을 주고 삶의 의욕을 복돋아 주는 큰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강베로니카님을 크게 성원합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지만 그분들에게 기쁨과 사랑 희망을 주고 삶의 의욕을 복돋아 주는 큰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강베로니카님을 크게 성원합니다.



김안드 11-08-17 09:49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수사님 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전국교도소 투어을 가셔군요.두분을 기달리는교도소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수사님 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전국교도소 투어을 가셔군요.두분을 기달리는교도소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석진 11-08-16 13:40 가장 아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대접하는 곳.나눔이 일상으로 자라는곳 희망이 항상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최고입니다.민들레수사님 휴가 잘 다녀오세요~~ 가장 아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대접하는 곳.나눔이 일상으로 자라는곳 희망이 항상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최고입니다.민들레수사님 휴가 잘 다녀오세요~~



윤하영 11-08-16 13:30 결토 쉽지 않는데 가나한 이웃들을 위해 온전한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놓는 민들레수사님위 삶이 별처럼 빛납니다 결토 쉽지 않는데 가나한 이웃들을 위해 온전한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놓는 민들레수사님위 삶이 별처럼 빛납니다



윤하영 11-08-16 13:28 내가 한개를 주면 나도 한개를 받아야지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할때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어떤 일을 할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임하기란 내가 한개를 주면 나도 한개를 받아야지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할때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어떤 일을 할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임하기란



유현석 11-08-16 13:23 매일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수사님을 봅니다.수사님의 환한 미소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수 있도독 기도합니다. 매일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수사님을 봅니다.수사님의 환한 미소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수 있도독 기도합니다.



남궁지 11-08-16 12:53 그리고 저 차가운 감옥에 있는 힘든이들을 위해 휴가을 버리고 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이야기에 큰 감동이 와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잘다녀오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 차가운 감옥에 있는 힘든이들을 위해 휴가을 버리고 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이야기에 큰 감동이 와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잘다녀오시고 건강하세요



남궁지 11-08-16 12:52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부천사는 남궁지 라고 합니다.민들레국수집홀씨하나을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고요.이세상에 수사님 같이 좋은분도 있구나 하고 새삼 아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부천사는 남궁지 라고 합니다.민들레국수집홀씨하나을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고요.이세상에 수사님 같이 좋은분도 있구나 하고 새삼 아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민지수 11-08-16 12:36 비가 많이 오는데 청송으로 형제님들을 상담하러 간 민들레국수집 주인장님과 안주인 베로니카님 두분의 건강이 걱정됩니다.항상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두분의 모습 감동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청송으로 형제님들을 상담하러 간 민들레국수집 주인장님과 안주인 베로니카님 두분의 건강이 걱정됩니다.항상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두분의 모습 감동입니다



안젤라 11-08-16 12:24 민들레국수집이 쉬는날은 전국교도소 어려운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가시는 서영남대표님과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쉬는날은 전국교도소 어려운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가시는 서영남대표님과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이현우 11-08-15 20:13 역시 서영남대표님~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두 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여름휴가 서영남 대표님답습니다. 역시 서영남대표님~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두 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여름휴가 서영남 대표님답습니다.



유혜숙 11-08-15 19:56 요즘 민들레국수집이 빛이 빛이납니다. 빛나는 이유를 오늘 글에서 깨우쳤습니다.만들레수사님과 예쁜베로니카님 전국교도소여름휴가 잘 방문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감동 요즘 민들레국수집이 빛이 빛이납니다. 빛나는 이유를 오늘 글에서 깨우쳤습니다.만들레수사님과 예쁜베로니카님 전국교도소여름휴가 잘 방문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감동



박진 11-08-15 19:44 여름휴가 교도소 봉사활동 정말 감동입니다.두 천사분의 지속적인 헌신하는 삶이 저를 철들게합니다.살아있는 행동에서 많이 배웁니다. 국민훈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여름휴가 교도소 봉사활동 정말 감동입니다.두 천사분의 지속적인 헌신하는 삶이 저를 철들게합니다.살아있는 행동에서 많이 배웁니다. 국민훈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박루카 11-08-15 17:19 아!민들레국수집이 여름휴가 이군요. 하지만 수사님과베로니카님은 이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휴가을 가시는군요..감동입니다.수사님 건강조심하세요 아!민들레국수집이 여름휴가 이군요. 하지만 수사님과베로니카님은 이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휴가을 가시는군요..감동입니다.수사님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