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화)

까만 민들레가 민들레국수집의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까만 민들레와 함께 동물병원을 다녀온선호씨가 주인인 줄 착각합니다 재찬씨가 잘 돌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부개동 희망을 여는 가게 수녀님께서쌀을 실러 오셨습니다 사실은 지난 금요일에 제가 쌀을 싣고 부개동까지 갔다가 문이 열려있지 않아서 다시 싣고 돌아왔습니다 쌀과 국수 그리고 배도 한 상자 드렸습니다.

남구의 고마운 분이 쌀을 40킬로 한 포를 보내주셨습니다 강안나님께서 옷을 한 상자 선물해주셨습니다 2628님(차량번호 성함을 알려주시지 않으셔서 할 수없이 차량번호로 대신합니다)께서 쌀을 한 포 선물해주셨습니다 쌀농부에서 쌀을 한 포 보내주셨습니다 푸드뱅크에서 초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