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처럼 살고 싶다! 나누는 기쁨에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인내와 열의와 정성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하십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 최고입니다~!! ^^*

항상 이곳에서 천사님을뵙고 행복 사랑 존경 충전하고 아름다운모습보고 제모습이 부끄럽게 숙연해지고 고개숙여지지만  저도 없는행편이지만 나누며 생활하겠읍니다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핑도는 이곳을... 머리 숙여 자신을 반성하는 아름다운 천국입니다. 이 추위에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늘 마음 가득 기쁨과 감사를 담고 가는

걱정이 있을 때는 나누어서 반으로 줄게하고, 기쁨은 함께해서 배로 늘게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생활성서 2월호에 시린 민들레 꿈 공동체 감동입니다!

+찬미예수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영남 전 수사님! 제자 1기 강옥중힐라리오입니다. 이번 주일 2일 오전중에 몇분의 제자 자매님들을 모시고 방문할 것입니다. 그냥오라시니 마음만 가지고 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짓는 수사님의 푸근한 미소는 사랑의 시작입니다. 인간극장 메인화면에 나오는... 그냥 그 미소에 취했어용~ 고맙습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밥상을 정성껏 차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감동적입니다. 가슴이 따뜻한 선남선녀 이야기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는 분들을 생각할 때,민들레국수집에 감사를 드립니다.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사랑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자비와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나눔에 대해 왕초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속에서 사랑에 대한 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게 탄생도 참 좋습니다^^
화이팅~

너무나 제 마음이 한 없이 부끄럽습니다. 같은 사람일진대 어찌 저리도 다르게 살 수 있는지...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기다려주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천사를 보았습니다.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모습에 투명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경인일보에 실린 민들레 가게 소식 감동입니다! 새해에도 따뜻한 사랑 지금처럼 나눠주세요~ 민들레 가게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접하면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기적을 꿈꿔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지금여기 민들레 꿈 공동체 사진과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왔습니다. 추운 겨울날 곳곳에서 	어렵다	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이때,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참 따뜻하네요~ 감동~

요즘 부쩍 어디에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가 있는지 곰곰히 헤아려 보았습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짱!

세상엔 착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은 잘 사는 사람들이 좀 내어놓아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한 사람을 위해 나눕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사랑하는 왕 애독자입니다. 가면 갈수록, 따뜻해지는 일상이 아름답네요~ 민들레 가게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가게 탄생 소식을 읽으며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을까 감탄했습니다.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의 사람들은 모두 특별해보이고 행복해 보이네요~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민들레 일기 안에서 그 답을 찾고 있습니다. 헌신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이 시대의 작은 영웅이신 서 영남 전 수사님의 뒤에는
말없이 수사님을 엄청 내조하시는 사모님이신 베로니카님이 계신
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하여 댓글을 답니다. 감기 조심하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람을 삶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민들레 가게는 최고입니다!!

어두운 세상이라고 한탄하지만 1년 65일을 따뜻한 나눔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희망의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높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그 사랑 쭈-욱 이어가세요^^

민들레 일기를 읽고 있으면 어느새 추위는 잊고 훈훈해집니다. 정말 선남선녀들이 많네요!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새해 다짐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마음을 잡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살아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 가게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세상이 삭막하다고 하지만 가슴 따뜻한 분들이 많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감동입니다.

추운데 옷이 없어 오들오들 떠는 손님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의미에서 민들레 가게는 우리 주변에 꼭 필요하고 은총이 가득한 가게가 아닐까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