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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07 02:34

9/6 나마스떼

글쓴이 : 서영남

나마스떼

네팔이라는 나라의 말이라고 합니다 인사할 때 하는 말입니다 당신 안에 있는 신에게 인사합니다 라는 뜻이라고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네팔에서 온 "인드라"라는 마흔 한 살의 VIP 손님을 만났습니다 한국에 온지 스무 해가 넘었답니다 몸이 아파서 얼마전부터 노숙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얼굴에는 평화가 가득합니다 정말 VIP입니다

민들레 식구로 초대했습니다보잘것없는 짐이지만 챙겨서 오겠다고 합니다

인드라 씨와"나마스떼" 합장하면서 인사를 나눴습니다.

9월 2일에는 원주에 있는 2가나안농군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김용기 장로님의 가로 90센티미터, 세로 180센티미터의 소박한 묘소에 참배했습니다 그리고 하남에 있는 1가나안 농군학교에 들러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9월 일에는 "일가상"을 받았습니다 영광입니다.

9월 4일에는 김치를 담았습니다 너무 배추가 비싸서 조금만 담았습니다

9월 5일에는 추석 준비로 돼지불고기를 맛있게 양념해서 재웠습니다 그리고민들레가게에서는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낼 옷을정리했습니다 열 상자까지 모아지면 보내려고 합니다 이제 서너 상자만 더 모으면 됩니다.

9월 9일(금)에는 청송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에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서송편만들기를 합니다 조순구 교수님과 민들레 식구들 그리고 VIP 손님들도 함께 송편을 빚기로 했습니다.

9월 10일(토)에는 "민들레진료소"가 열립니다.

추석 전날인 11일(일)과 다음날인 1일(화)은 민들레국수집 문을 엽니다 추석 당일은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국수집 문을 열지 않습니다.



백선영 11-09-21 11:25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수고하세요!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수고하세요!



고현정 11-09-19 10:26 나눔의 힘을 하나로 모아 모든 이웃과 함께할 때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국수집은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나눔의 힘을 하나로 모아 모든 이웃과 함께할 때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국수집은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김소영 11-09-18 09:26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고향집이 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고향집이 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정수정 11-09-17 11:49 사랑 이란 이런 것이구나.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 이란 이런 것이구나.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구대서 11-09-17 11:4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기쁨, 희망을 선사해 줍니다. 나도 늘상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동!!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기쁨, 희망을 선사해 줍니다. 나도 늘상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동!!



리디아 11-09-16 18:48 아주대에서 하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사진첩을 보니 추석날에도 쉬지 않고 민들레 가족분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함께먹는 모습에서 감동먹었습니다. 아주대에서 하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사진첩을 보니 추석날에도 쉬지 않고 민들레 가족분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함께먹는 모습에서 감동먹었습니다.



오미희 11-09-16 10:23 오! 서영남민들레국수집 대표님께서 일가상을 수상하셨군요 늦어지만 진심으로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오! 서영남민들레국수집 대표님께서 일가상을 수상하셨군요 늦어지만 진심으로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한희영 11-09-16 10:05 민들레국수집의 안을 들여다 보면 작은천국이 이세상에 온듯합니다.항상 사람과나눔이 넘쳐나는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안을 들여다 보면 작은천국이 이세상에 온듯합니다.항상 사람과나눔이 넘쳐나는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박찬우 11-09-15 15:49 나는 몇년전 사방이 다 막힌 것 같은 낙심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뺨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있던 나를 일으켜 세운 것이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입니다. 은혜를 꼭 갚겠습니다. 고 나는 몇년전 사방이 다 막힌 것 같은 낙심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뺨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있던 나를 일으켜 세운 것이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입니다. 은혜를 꼭 갚겠습니다. 고



김경미 11-09-15 10:54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이세상의 산소와 같이 아름답고 희망입니다.서영남수사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뇌이게 합니다.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이세상의 산소와 같이 아름답고 희망입니다.서영남수사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뇌이게 합니다.



이주홍 11-09-14 18:45 갈피를 못잡는 신앙생활을 인도해주는 제게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 감동으로 재시청했습니다^0^ 갈피를 못잡는 신앙생활을 인도해주는 제게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 감동으로 재시청했습니다^0^



김혜숙 11-09-13 11:09 민들레국수집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나마스떼 라고 인사를 드립니다.그리고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나마스떼 라고 인사를 드립니다.그리고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민경애 11-09-13 09:50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에게 큰 감동을 받습니다.오늘도 환한미소로 어려운 이웃들을 다둑이며 따뜻한 밥한끼을 대접하시는 서영남선생님님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에게 큰 감동을 받습니다.오늘도 환한미소로 어려운 이웃들을 다둑이며 따뜻한 밥한끼을 대접하시는 서영남선생님님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민경애 11-09-13 09:47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항상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이것은 서영남 선생님과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사랑과나눔의 결과이겠죠늘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항상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이것은 서영남 선생님과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사랑과나눔의 결과이겠죠늘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정섭 11-09-13 09:43 따스한 햇살이 9웡를 재촉하는 날입니다.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면서 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스한 햇살이 9웡를 재촉하는 날입니다.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면서 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상현 11-09-13 08:0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볼대마다 하나님의 무한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매밀매일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최고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볼대마다 하나님의 무한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매밀매일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최고입니다.



임예빈 11-09-12 15:21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항상 어렵고 힘든분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의 눈높이로 맞쳐 헌신하고 수고하시는 서영남선생님에게 큰 박수로 응원을 합니다.일가상 수상 축하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항상 어렵고 힘든분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의 눈높이로 맞쳐 헌신하고 수고하시는 서영남선생님에게 큰 박수로 응원을 합니다.일가상 수상 축하합니다.



임예빈 11-09-12 15:20 좀전이 집에 오다 밖에서 주무시는 분들 보았습니다.문득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나서 로그인을 하였습니다.각박하고 삭막한 이시절에 서영남선생님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 자체가 좀전이 집에 오다 밖에서 주무시는 분들 보았습니다.문득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나서 로그인을 하였습니다.각박하고 삭막한 이시절에 서영남선생님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 자체가



김희정 11-09-12 15:18 저는 인생을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늦어지만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인생을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늦어지만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김희정 11-09-12 15:17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수사님처럼 기다림과 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민들레수사님의 나눔과 사랑에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수사님처럼 기다림과 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민들레수사님의 나눔과 사랑에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김희정 11-09-12 15:15 민들레홀씨 하나 라는 책에서 서영남수사님을 뵙고 인터넷으로 민들레국수집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으로 제 가슴을 울려습니다.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방식은 많지만 민들레홀씨 하나 라는 책에서 서영남수사님을 뵙고 인터넷으로 민들레국수집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으로 제 가슴을 울려습니다.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방식은 많지만



안병호 11-09-12 15:12 분들을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대접하시는 서영남민들레수사님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추석 잘보내세요 그리고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분들을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대접하시는 서영남민들레수사님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추석 잘보내세요 그리고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안병호 11-09-12 15:11 힘들고 지친 이들을 사랑으로 어루만지시고 다둑이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수사님의 큰 사랑에 감동이 밀려옵니다.한결 같은 변하지 않은 사랑과나눔으로 밖에서 주무시는 힘들고 지친 이들을 사랑으로 어루만지시고 다둑이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수사님의 큰 사랑에 감동이 밀려옵니다.한결 같은 변하지 않은 사랑과나눔으로 밖에서 주무시는



최창윤 11-09-12 15:05 즐거운 한가위입니다.서영남민들레수사님과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식구분 모두 행복한 한가위보내세요!! 그리고 아시아의 큰 상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입니다.서영남민들레수사님과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식구분 모두 행복한 한가위보내세요!! 그리고 아시아의 큰 상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윤용범 11-09-12 15:04 민들레국수집안에서 삶의의미를 봅니다.서영남대표님의 지고지순한 헌신에 큰 경의를 표하며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안에서 삶의의미를 봅니다.서영남대표님의 지고지순한 헌신에 큰 경의를 표하며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미란 11-09-12 14:45 오늘은 즐거운 추석입니다.서영남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민들레식구분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그리고 서영남 민들레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즐거운 추석입니다.서영남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민들레식구분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그리고 서영남 민들레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하석우 11-09-12 10:26 서영남민들레수사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에 항상 저는 감동으로 살고있습니다.그리고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민들레수사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에 항상 저는 감동으로 살고있습니다.그리고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복수 11-09-12 10:24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 수사님을 큰박수로 응원합니다.그리고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 수사님을 큰박수로 응원합니다.그리고 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현충 11-09-11 17:01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사랑을 베푸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어질고 착한 목자일 것입니다. 많이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사랑을 베푸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어질고 착한 목자일 것입니다. 많이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김지나 11-09-11 17:00 해피추석 ^0^~ 명절날 찾아갈 고향집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만인의 아버지 서영남 선생님 수고하세요! 해피추석 ^0^~ 명절날 찾아갈 고향집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만인의 아버지 서영남 선생님 수고하세요!



양수현 11-09-11 16:59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부터 제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사랑의 지평을 넓혀가겠습니다. 화이팅!!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부터 제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사랑의 지평을 넓혀가겠습니다. 화이팅!!



베드로 11-09-11 16:59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민들레 국수집을 찾은 손님들을 친절하게 맞아주고 행복을 나누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오늘도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오!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민들레 국수집을 찾은 손님들을 친절하게 맞아주고 행복을 나누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오늘도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오!



박희영 11-09-11 13:36 내일은 즐거운 추석입니다.서영남수사님과민들레국수집을 찾아 오시는 모든분들모두 행복한 추석이 되세요.아차!! 아시아의 큰상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내일은 즐거운 추석입니다.서영남수사님과민들레국수집을 찾아 오시는 모든분들모두 행복한 추석이 되세요.아차!! 아시아의 큰상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박정연 11-09-11 13:15 존경하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 즐거운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몇일전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 즐거운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몇일전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혜수 11-09-11 13:12 강베로니카님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항상 어려운 이들일 먼저 사랑하고 나눔을 두분에게 큰 감동을 받습니다.두분 즐거운 한가위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강베로니카님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항상 어려운 이들일 먼저 사랑하고 나눔을 두분에게 큰 감동을 받습니다.두분 즐거운 한가위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신혜수 11-09-11 13:10 내일이면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입니다.하지만 우리 주위엔 명절때 먹거리를 걱정해야 할 힘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이러한 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내일이면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입니다.하지만 우리 주위엔 명절때 먹거리를 걱정해야 할 힘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이러한 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석해정 11-09-11 13:06 항상 바쁜일상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민들레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항상 바쁜일상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민들레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김석진 11-09-11 13:02 내일이면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추석입니다.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그리고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내일이면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추석입니다.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그리고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실비아 11-09-11 11:01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나만 보고 산 것 같네요~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우리 이웃들과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나만 보고 산 것 같네요~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우리 이웃들과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최종금 11-09-11 11:00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즐거운 추석 보.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즐거운 추석 보.



Anne 11-09-11 10:59 추석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펼쳐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분들께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서영남 님의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펼쳐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분들께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서영남 님의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이현수 11-09-11 10:57 편안함에 젖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감동!!! 수사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감동!!! 수사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구명자 11-09-11 10:55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국수집 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국수집 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옥중 11-09-10 17:14 한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들리지도 못했습니다. 우리 국수집의 손님들, 그동안 많은 비와 연이은 폭염에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셨는지, 서수사님의 수고에 감사할 뿐입니다. 한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들리지도 못했습니다. 우리 국수집의 손님들, 그동안 많은 비와 연이은 폭염에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셨는지, 서수사님의 수고에 감사할 뿐입니다.



김인정 11-09-10 15:58 Happy 추석~!!! 명절날 노숙인분들은 더 외로워질텐데 민들레 국수집 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추석날만 빼고 국수집 문을 다 여신다니 수사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Happy 추석~!!! 명절날 노숙인분들은 더 외로워질텐데 민들레 국수집 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추석날만 빼고 국수집 문을 다 여신다니 수사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이순신 11-09-10 15:57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일기가 일깨워주었습니다. 몸소 보여준 나눔에 감동먹고 갑니다. 짱!!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일기가 일깨워주었습니다. 몸소 보여준 나눔에 감동먹고 갑니다. 짱!!



마르첼 11-09-10 15:56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덕분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추석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덕분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추석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바니 11-09-10 15:55 저를 매순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매순간 감사하며 매순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항상 줍니다. 꼭 그렇게 살겠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저를 매순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매순간 감사하며 매순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항상 줍니다. 꼭 그렇게 살겠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최은정 11-09-10 15:54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언제나 저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ㅜ.ㅜ 아무도 관심가지려 하지 않는 노숙인분들에게 늘 나누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언제나 저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ㅜ.ㅜ 아무도 관심가지려 하지 않는 노숙인분들에게 늘 나누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오홍진 11-09-10 13:02 즐거운 추석입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서영남 대표님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즐거운 추석입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서영남 대표님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박영진 11-09-10 13:00 가난하더라도 마음을 열고 후회없이 긍정적으로 살아야합니다.감동으로 읽고 많이 느꼈습니다.내가 걷는 삶의 길에서 앞으로도 수사님처럼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가난하더라도 마음을 열고 후회없이 긍정적으로 살아야합니다.감동으로 읽고 많이 느꼈습니다.내가 걷는 삶의 길에서 앞으로도 수사님처럼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토마스 11-09-10 12:59 감동!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감동!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신지호 11-09-10 11:20 감동! 감동! 또 감동!!!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는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는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정나라 11-09-10 11:19 어제 송편파티는 잘 하셨나요~ 지금은 민들레 진료소에서 진료가 한창이겠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어제 송편파티는 잘 하셨나요~ 지금은 민들레 진료소에서 진료가 한창이겠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서부호 11-09-09 22:54 그렇지 않아도 필리핀에 옷을 아직도 보내시는지 몰라서 옷을 못보내고 있었는데 보내야겠군요. 그렇지 않아도 필리핀에 옷을 아직도 보내시는지 몰라서 옷을 못보내고 있었는데 보내야겠군요.



김덕열 11-09-09 22:02 인사를 드립니다.멀리있어 찿아 뵙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는 일이 있는지 찿아 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인사를 드립니다.멀리있어 찿아 뵙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는 일이 있는지 찿아 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덕열 11-09-09 21:59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마음은 있어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니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수사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이렇게 .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마음은 있어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니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수사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이렇게 .



김요한 11-09-09 17:32 쉬는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늦었지만 국민훈장 수상과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쉬는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늦었지만 국민훈장 수상과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원창수 11-09-09 17:31 오늘 민들레 센터에서 송편을 빚는군요~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 민들레 센터에서 송편을 빚는군요~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임여신 11-09-09 17:30 요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눈이 조금 맑아지고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노숙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동!! 요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눈이 조금 맑아지고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노숙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동!!



루시아 11-09-09 17:30 우리 주변 이웃들의 소중함을 잘 받들여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서로를 존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 우리 주변 이웃들의 소중함을 잘 받들여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서로를 존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



김경식 11-09-09 17:29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일기가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줍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추석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일기가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줍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추석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정희 11-09-09 16:22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사랑으로 사랑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들의 영원한 가족입니다^^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맛있는 송편 빚기~ 기대되네요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사랑으로 사랑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들의 영원한 가족입니다^^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맛있는 송편 빚기~ 기대되네요



이경규 11-09-09 16:20 우리이웃들의 기쁜 소식, 고통과 슬픔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우리이웃들의 기쁜 소식, 고통과 슬픔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피노키 11-09-09 16:19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짱!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짱!



우경희 11-09-09 16:18 우리에게 빛과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이웃의 가치를 올바로 느끼고,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에 대해 조언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빛과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이웃의 가치를 올바로 느끼고,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에 대해 조언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김상현 11-09-09 16:17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사람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이 힘들지만 아름다운 노력의 여정에 계속 함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사람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이 힘들지만 아름다운 노력의 여정에 계속 함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강남희 11-09-08 17:12 요즘 사회 곳곳에서 어렵다 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입 요즘 사회 곳곳에서 어렵다 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입



이덕규 11-09-08 17:12 비워야산다 책에 실린 수사님의 무소유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1년 65일을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 모습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 비워야산다 책에 실린 수사님의 무소유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1년 65일을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 모습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



최문정 11-09-08 17:11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는 소설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아, 이런 뜻이 담겨 있는 내용이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 짱!!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는 소설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아, 이런 뜻이 담겨 있는 내용이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 짱!!



김유신 11-09-08 15:56 나누려는 마음은 돈을 주고는 살 수 없습니다. 그건 일종의 아름다운 전염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한 전염병에 걸렸습니다. 나마스떼. 나누려는 마음은 돈을 주고는 살 수 없습니다. 그건 일종의 아름다운 전염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한 전염병에 걸렸습니다. 나마스떼.



송진석 11-09-08 12:29 사랑이 아름답게 빛나는 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국수집식구분들 모두 한가위 잘보내십시요.그리고 서영남민들레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이 아름답게 빛나는 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국수집식구분들 모두 한가위 잘보내십시요.그리고 서영남민들레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인정 11-09-08 09:34 감동입니다. 꽃보다 서영남대표님 감동입니다. 꽃보다 서영남대표님



전헌호 11-09-08 09:31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족과 같은 관심을 꾸준히 실천하며 그들의 자립을 여러 방식으로 도와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큰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족과 같은 관심을 꾸준히 실천하며 그들의 자립을 여러 방식으로 도와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큰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11-09-07 18:40 혼탁한 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 국민훈장 수상과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혼탁한 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 국민훈장 수상과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문정 11-09-07 18:39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과 신앙의 불씨를 지펴주며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가상 수상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과 신앙의 불씨를 지펴주며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가상 수상



왕건 11-09-07 18:39 「민들레 국수집」이 시대의 중요성을 간파하여 희망을 전하는데 더욱 매진함으로써 지금처럼 모두에게 사랑받는 밥집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도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시대의 중요성을 간파하여 희망을 전하는데 더욱 매진함으로써 지금처럼 모두에게 사랑받는 밥집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도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야네스 11-09-07 12:40 서영남 선생님의 일가상 수상을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항상 힘든 이들에게 든든한 사랑으로 힘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일가상 수상을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항상 힘든 이들에게 든든한 사랑으로 힘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최성현 11-09-07 12:29 축하축하 합니다.아시아에서 가장 큰 상인 일가상 사회공익 부분 상을 수상하신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민들레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축하 합니다.아시아에서 가장 큰 상인 일가상 사회공익 부분 상을 수상하신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민들레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명철 11-09-07 12:27 참으로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일상의 이야기 입니다.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과 어려운 이들의 대부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참으로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일상의 이야기 입니다.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과 어려운 이들의 대부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조영훈 11-09-07 12:10 감동 또 감동입니다.민들레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은 끝이 없고 차별도 없는 지상천국입니다.민들레국수집을 보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큰 감동입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민들레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은 끝이 없고 차별도 없는 지상천국입니다.민들레국수집을 보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큰 감동입니다



이원승 11-09-07 11:42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양승호 11-09-07 11:38 이제 민들레 식구도 국제화가 되어가네요 ㅎㅎ 한국에 돈벌러 왔을텐데 노숙을 하게 되었다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잘 살면 됩 이제 민들레 식구도 국제화가 되어가네요 ㅎㅎ 한국에 돈벌러 왔을텐데 노숙을 하게 되었다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잘 살면 됩



김미라 11-09-07 11:33 민들레 수사님의 9월 스케쥴도 빼곡하시네요.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이 송편을 빚는다니까 정말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참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9월 스케쥴도 빼곡하시네요.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이 송편을 빚는다니까 정말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참 좋습니다^^



이은혜 11-09-07 10:03 민들레국수집안에서 작은 평화를 느낍니다.사랑과평화 그리고 나눔 이 세가지가 만드는 행복과 희망이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안에서 작은 평화를 느낍니다.사랑과평화 그리고 나눔 이 세가지가 만드는 행복과 희망이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루카 11-09-07 09:38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송편이쁘게 빚으시고 민들레식구분들과 한가위 멎지게 보내시길 ...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송편이쁘게 빚으시고 민들레식구분들과 한가위 멎지게 보내시길 ...



박루카 11-09-07 09:37 나마스떼, 민들레국수집이야기를 읽을때마다 벅찬 감동이 밀려옵니다.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는 서영남민들레수사님의 나마스떼, 민들레국수집이야기를 읽을때마다 벅찬 감동이 밀려옵니다.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는 서영남민들레수사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