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작성일 : 12-02-01 10:56

2/1 기적

글쓴이 : 서영남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화도고개 근처에는 혼자 사시는 할머니들이 많이 계십니다. 마리아 할머니는 자녀들을 모두 결혼시켜 분가시키고 옛날부터 살고 계신 작은 집에서 혼자 사십니다. 연세가 87세입니다. 매일 민들레국수집 앞을 지나다니십니다. 성당에 미사 드리려 가십니다. 마리아 할머니는 얼마나 검소하게 사시는지 모릅니다. 전기도 아끼시고 수도물도 아끼고 또 아끼십니다. 그리고 충분히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난방도 최소한만 하십니다. 그렇게 알뜰하게 절약하신 돈을 하얀 봉투에 담아 가지고 다니시다가 생활이 어려운 집에 아무도 모르게 건네주시곤 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에도 지나가시다가 사람이 없을 때 살짝 봉투를 주시면서 반찬 사는데 보태라고 하십니다. 욕심 가득한 이 세상에 이런 마리아 할머니가 계시다는 사실이 기적같습니다.



이명중 12-02-11 15:34 힘들고 지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은총 속에 빛나고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로 벌써 9주년이지요~ 대단합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은총 속에 빛나고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로 벌써 9주년이지요~ 대단합니다!



이정신 12-02-10 12:45 사람은 누구나 쉽게 내것을 남에게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하나님이 같이 한다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바로 예수님이 아닌가요. 감동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쉽게 내것을 남에게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하나님이 같이 한다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바로 예수님이 아닌가요. 감동입니다.



구민희 12-02-09 07:25 기적은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진실되고 사랑의 마음이 가득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 같아요.기적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기적은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진실되고 사랑의 마음이 가득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 같아요.기적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박지영 12-02-09 07:22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인데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을 보면 참 부끄러워요.서영남선생님은 우리사회의 진정한 스승이라고 생각하고요.많이 본받고 배우도록 할께요~감사드려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인데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을 보면 참 부끄러워요.서영남선생님은 우리사회의 진정한 스승이라고 생각하고요.많이 본받고 배우도록 할께요~감사드려요...



고은정 12-02-09 07:20 우리의 삶이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것인데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사랑과 감동 충전소인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화이팅!!! 우리의 삶이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것인데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사랑과 감동 충전소인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화이팅!!!



김요셉 12-02-08 18:33 청도 희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은 축복입니다!! 항상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65일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청도 희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은 축복입니다!! 항상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65일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차수영 12-02-08 18:33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원호 12-02-08 18:32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나눔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세요~ ^^*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나눔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세요~ ^^*



아브라 12-02-08 11:11 많은 힘든 이웃들이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세상에 이와 같은 나눔이 많이 행해진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힘든 이웃들이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세상에 이와 같은 나눔이 많이 행해진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한샛별 12-02-08 11:12 눈이 내리네요. 빨리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에 살다가 고향으로 내려왔는데, 혹 제가 능력이 된다면 저도 훈훈한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눈이 내리네요. 빨리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에 살다가 고향으로 내려왔는데, 혹 제가 능력이 된다면 저도 훈훈한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박소라 12-02-08 08:04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사회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투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에 빛과소금 이세요!!!@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사회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투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에 빛과소금 이세요!!!@



윤순옥 12-02-08 08:02 쌀독에 쌀이 없어 국수를 끊여먹던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배고픈 고통은 정말 큰 고통이에요.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 정말 감사드려요~~ 쌀독에 쌀이 없어 국수를 끊여먹던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배고픈 고통은 정말 큰 고통이에요.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 정말 감사드려요~~



정미소 12-02-08 08:01 추운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도 얼어 붙어 있는 시기 같아요. 따뜻한 밥한끼와 대화 그리고 다정스런 말 한마디라도 건넨다면 한결 나아질것 같고요.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추운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도 얼어 붙어 있는 시기 같아요. 따뜻한 밥한끼와 대화 그리고 다정스런 말 한마디라도 건넨다면 한결 나아질것 같고요.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정동호 12-02-07 18:18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참 감동이네요~ 매일매일 특급별식으로 VIP손님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만세~~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참 감동이네요~ 매일매일 특급별식으로 VIP손님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만세~~



콩쥐 12-02-07 18:17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삶이 가슴이 와닿고, 두 분의 존재 자체가 정말 행복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샬롬~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삶이 가슴이 와닿고, 두 분의 존재 자체가 정말 행복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샬롬~



유재훈 12-02-07 18:16 요즘 회사일로 많이 심난했는데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상담을 받은 듯한 느낌입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너무 제 생각만 한 것 같네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회사일로 많이 심난했는데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상담을 받은 듯한 느낌입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너무 제 생각만 한 것 같네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백수옥 12-02-07 18:15 진짜 기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서영남 대표님과의 따뜻한 사랑이 좌절과 절망 속에 있는 VIP손님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변화되는 과정에 가슴 벅찼습니다. 최고~ 진짜 기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서영남 대표님과의 따뜻한 사랑이 좌절과 절망 속에 있는 VIP손님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변화되는 과정에 가슴 벅찼습니다. 최고~



문보은 12-02-07 18:14 노컷뉴스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 참 좋았어요~ 사랑이 넘치는 국수집 일상을 보며 저도 모르게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이제부터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노컷뉴스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 참 좋았어요~ 사랑이 넘치는 국수집 일상을 보며 저도 모르게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이제부터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김필승 12-02-07 18:12 민들레 국수집이 있음이 희망이다! 서영남 대표님 언제나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이 있음이 희망이다! 서영남 대표님 언제나 화이팅~ ^^



나그네 12-02-07 11:34 강추위 속에 강인한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꽃피우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동! 강추위 속에 강인한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꽃피우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동!



배여진 12-02-07 11:31 몇일전 어느분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을 감동으로 보고 오늘에서야 찾아왔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나눔 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 몇일전 어느분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을 감동으로 보고 오늘에서야 찾아왔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나눔 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



정다빈 12-02-07 08:20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가도 항상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을 생각하면 아직 우리나라에도 전신적인 등불이 있다는 것을 실감해요.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해요.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가도 항상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을 생각하면 아직 우리나라에도 전신적인 등불이 있다는 것을 실감해요.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해요.



최유라 12-02-07 08:18 추운 겨울 민들레일기를 읽으며서 가슴이 포근해 지는것을 느껴요. 1년65일 늘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추운 겨울 민들레일기를 읽으며서 가슴이 포근해 지는것을 느껴요. 1년65일 늘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소유진 12-02-07 08:16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VIP손님들이 걱정되네요. 그래도 마음 따뜻한 민들레수사님과 미소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안심이에요.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VIP손님들이 걱정되네요. 그래도 마음 따뜻한 민들레수사님과 미소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안심이에요.



sunny 12-02-06 18:30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제게 혼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우리의 참스승입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제게 혼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우리의 참스승입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안젤라 12-02-06 18:29 감사의 말... 위로의 말.. 사랑의 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을 지금 우리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게 해봅시다 ^^ 감사의 말... 위로의 말.. 사랑의 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을 지금 우리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게 해봅시다 ^^



이은주 12-02-06 18:28 가난한 이웃들을 소홀히 대하지 않고 사람 만나는 것을 기쁘게 여기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제 저의 여생도 아름다운 나눔으로 가꾸어나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소홀히 대하지 않고 사람 만나는 것을 기쁘게 여기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제 저의 여생도 아름다운 나눔으로 가꾸어나가겠습니다.



김유라 12-02-06 18:27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단맛을 느낍니다. 항상 우리 이웃들과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단맛을 느낍니다. 항상 우리 이웃들과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박창신 12-02-06 18:26 하루도 빠지지않고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따뜻한 사랑을 배운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감동을 줍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하루도 빠지지않고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따뜻한 사랑을 배운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감동을 줍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안복균 12-02-06 13:01 종교는 당신 종교는 당신



안복균 12-02-06 12:26 나는이북에서넘어와어요 지금가정집에서생활하고이서요 신이잇나요 너무힘들어요아마당신은하늘나라에서봐요 나는이북에서넘어와어요 지금가정집에서생활하고이서요 신이잇나요 너무힘들어요아마당신은하늘나라에서봐요



칠공주 12-02-06 11:33 주변에 누가 있는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살았습니다. 철저하게 개인주의적인 우리 세상을 이제는 바꿔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로 또 같이 하는 평화로운 민들레 공동체처럼요^^ 주변에 누가 있는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살았습니다. 철저하게 개인주의적인 우리 세상을 이제는 바꿔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로 또 같이 하는 평화로운 민들레 공동체처럼요^^



sunshine 12-02-06 11:28 수많은 사람들 틈에 있지만 나 외에는 아무도 없는 상태로 살았네요.. 반성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보다는 나 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많은 사람들 틈에 있지만 나 외에는 아무도 없는 상태로 살았네요.. 반성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보다는 나 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가연 12-02-06 08:36 천사의 미소와 마음으로 사회에서 소외받는 어려운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숙여져요.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천사의 미소와 마음으로 사회에서 소외받는 어려운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숙여져요.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민수지 12-02-06 08:34 정월대보름이에요.오늘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이 정성으로 만드신 밥과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정월대보름이에요.오늘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이 정성으로 만드신 밥과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구하연 12-02-06 08:33 가난하고 힘든 이웃 특히 노숙인들이 그 생활에서 벗어나려면 이웃이 필요하다는 민들레수사님의 글을 [휴심정]에서 읽었어요. 어려운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 특히 노숙인들이 그 생활에서 벗어나려면 이웃이 필요하다는 민들레수사님의 글을 [휴심정]에서 읽었어요. 어려운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우은숙 12-02-05 18:30 평화방송 희망인터뷰 를 보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65일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 덕택으로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평화방송 희망인터뷰 를 보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65일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 덕택으로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효미 12-02-05 18:28 충무에서 인사드립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 하나님께서 영원한 축복으로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샬롬! 충무에서 인사드립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 하나님께서 영원한 축복으로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샬롬!



신문애 12-02-05 18:23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저에게도 탄생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저에게도 탄생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현미 12-02-05 11:27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 너무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 너무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최정복 12-02-05 11:26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내게 깨달음을 준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내게 깨달음을 준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김로사 12-02-05 11:24 민들레 일기를 읽고 눈물이 납니다 ㅠㅠ 저또한 갇혀있는 의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 늘 건강 조심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늘 고생이 많으세요 ^^ 화이팅! 민들레 일기를 읽고 눈물이 납니다 ㅠㅠ 저또한 갇혀있는 의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 늘 건강 조심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늘 고생이 많으세요 ^^ 화이팅!



원영배 12-02-05 11:23 나눈다는 것... 누군가에게는 그냥 다짐이 되어버리고, 말뿐만 되버리는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항상 실천으로 옮기고 계십니다. VIP손님들에게 늘 좋은 것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눈다는 것... 누군가에게는 그냥 다짐이 되어버리고, 말뿐만 되버리는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항상 실천으로 옮기고 계십니다. VIP손님들에게 늘 좋은 것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수빈 12-02-05 10:55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감동이라는 단어에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을 닮고 배우고 싶어요.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감동이라는 단어에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을 닮고 배우고 싶어요.



최수정 12-02-05 10:53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도 우리사회를 지탱해 주는 원동력은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도 우리사회를 지탱해 주는 원동력은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김진아 12-02-05 10:51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다운 것은 주변에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분들이 많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서영남선생님의 진실된 나눔과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것을 느껴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다운 것은 주변에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분들이 많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서영남선생님의 진실된 나눔과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것을 느껴요~



파랑새 12-02-04 17:51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나눔이란 뜨거운 사랑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늘 나눔 으로 살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나눔이란 뜨거운 사랑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늘 나눔 으로 살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한지연 12-02-04 14:58 민들레소식은 읽을때마다 늘 신선한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해요. 민들레를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요~ 민들레소식은 읽을때마다 늘 신선한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해요. 민들레를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요~



오수정 12-02-04 14:56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느끼게 되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 넘치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그 자체가 축복이고 은총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느끼게 되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 넘치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그 자체가 축복이고 은총이에요^^



장치연 12-02-04 13:17 이제라도갱생의기회가주어진다면남을위해살고싶 이제라도갱생의기회가주어진다면남을위해살고싶



장치연 12-02-04 13:02 하루의소중함가족의고마움도모르고오늘도술한병마시고내하나의달콤함으러살아가는나쁜놈입니다만약제가다시일을할수있다면수사님흉내라도내고싶습니다저는하나님믿지않 하루의소중함가족의고마움도모르고오늘도술한병마시고내하나의달콤함으러살아가는나쁜놈입니다만약제가다시일을할수있다면수사님흉내라도내고싶습니다저는하나님믿지않



신선영 12-02-04 12:08 광주에서 인간극장을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살아계신 성령의 이끄심이기에 더 큰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무.한.감.동!!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광주에서 인간극장을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살아계신 성령의 이끄심이기에 더 큰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무.한.감.동!!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김규리 12-02-04 12:07 민들레 국수집 내 숨통을 틔여주는 사소한 틈의 재발견. 딱딱한 일상의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다!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읽습니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내 숨통을 틔여주는 사소한 틈의 재발견. 딱딱한 일상의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다!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읽습니다. 파이팅!!~~



한석규 12-02-04 12:06 매일 VIP손님들과의 기쁜 만남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아파하며 위로해주는 수사님의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매일 VIP손님들과의 기쁜 만남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아파하며 위로해주는 수사님의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김현정 12-02-04 15:40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감 만으로도 충분히 알수가 있어요. 늘 사랑의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해요!!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감 만으로도 충분히 알수가 있어요. 늘 사랑의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해요!!



장유선 12-02-03 18:51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민들레 국수집 은 음악이 되고, 그림이 되고, 기도가 됩니다.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영웅입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민들레 국수집 은 음악이 되고, 그림이 되고, 기도가 됩니다.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영웅입니다!



권기령 12-02-03 18:49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그 속에 희망이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그 속에 희망이 있습니다.



세레나 12-02-03 18:48 인천의 거룩한 빛! 민들레 공동체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최고입니다~ 인천의 거룩한 빛! 민들레 공동체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최고입니다~



최면수 12-02-03 18:47 참사랑의 참뜻을 일깨워준 내 인생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은 이 시대의 빛과 소금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참사랑의 참뜻을 일깨워준 내 인생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은 이 시대의 빛과 소금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팅커벨 12-02-03 18:46 아! 감동이네요~ 우리 가족 모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짝짝짝 아! 감동이네요~ 우리 가족 모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짝짝짝



손명자 12-02-03 12:52 가끔 삶이 메마르고 힘들 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VIP손님들의 순박한 그 얼굴들이 생각나 함께 웃어보며 삶의 잔잔한 기쁨을 누려봅니다 ^^ 가끔 삶이 메마르고 힘들 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VIP손님들의 순박한 그 얼굴들이 생각나 함께 웃어보며 삶의 잔잔한 기쁨을 누려봅니다 ^^



조광호 12-02-03 12:47 전 딱히 종교가 없지만요... 일생을 하느님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생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런게 은총인가요... 전 딱히 종교가 없지만요... 일생을 하느님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생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런게 은총인가요...



박가람 12-02-03 08:19 음지에서 고생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선행들을 읽으며 마음이 무척이나 따뜻해 졌어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음지에서 고생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선행들을 읽으며 마음이 무척이나 따뜻해 졌어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소유진 12-02-03 08:15 2012년이 시작되고 인간극장스페셜을 시청하면서 민들레국수집의 겨울풍경을 본 기억이 나요.추운 겨울이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고마워요! 2012년이 시작되고 인간극장스페셜을 시청하면서 민들레국수집의 겨울풍경을 본 기억이 나요.추운 겨울이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고마워요!



이민주 12-02-03 08:14 55년만에 최고로 추운 한파가 찾아왔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날씨가 추워지면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이 어려움이 더욱 커질텐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55년만에 최고로 추운 한파가 찾아왔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날씨가 추워지면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이 어려움이 더욱 커질텐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김희정 12-02-02 08:26 휴심정을 둘러보다가 민들레국수집 송년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았어요.노숙인들을 진심으로 환대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선행 큰 감동이었어요~~!! 휴심정을 둘러보다가 민들레국수집 송년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았어요.노숙인들을 진심으로 환대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선행 큰 감동이었어요~~!!



이보희 12-02-02 08:23 민들레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자도 그냥 넘기지 않고 알차게 읽으며 아직 세상이 살맛난다는 것을 느껴요.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고 응원해요^^ 민들레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자도 그냥 넘기지 않고 알차게 읽으며 아직 세상이 살맛난다는 것을 느껴요.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고 응원해요^^



민아영 12-02-02 08:22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이기적인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고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민들레국수집은 늘 제게 감동이에요!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이기적인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고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민들레국수집은 늘 제게 감동이에요!



전인하 12-02-02 08:21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요. 저도 남을 위한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요. 저도 남을 위한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조빛나 12-02-02 08:20 올겨울중 가장 추운날이 오늘이라고 해요.민들레일기를 읽으며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서영남수사님을 존경해요. 올겨울중 가장 추운날이 오늘이라고 해요.민들레일기를 읽으며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서영남수사님을 존경해요.



박지수 12-02-02 08:19 각박하고 삭막한 시기에요.역경과 절망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희망이 보여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각박하고 삭막한 시기에요.역경과 절망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희망이 보여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안혜영 12-02-02 08:18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제 마음이 착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1년65일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큰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제 마음이 착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1년65일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큰 감동이에요.



오지연 12-02-02 08:17 어떤 멋지고 교훈적인 말보다 훨씬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요즘입니다. 어떤 멋지고 교훈적인 말보다 훨씬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요즘입니다.



박강철 12-02-02 08:16 평화TV 희망인터뷰 시청하고 민들레국수집이 도대체 어떤곳인지 궁굼해서 찾아왔습니다.TV에서 본 건 빙산의 일각이네요~ 너무 아름답고 눈부신 풍경에 눈이 멀 지경입니다.최고!! 평화TV 희망인터뷰 시청하고 민들레국수집이 도대체 어떤곳인지 궁굼해서 찾아왔습니다.TV에서 본 건 빙산의 일각이네요~ 너무 아름답고 눈부신 풍경에 눈이 멀 지경입니다.최고!!



김서연 12-02-02 08:15 보잘것없이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민들레수사님이 놀랍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보잘것없이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민들레수사님이 놀랍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민규 12-02-02 08:14 늘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평화TV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대표님 이야기가 가장 재밌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평화TV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대표님 이야기가 가장 재밌습니다.



국선호 12-02-02 08:13 행복은 앞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뒤에도,옆에도 널려 있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다니 부끄러울 뿐입니다.이렇게 평온하고 행복한 날을 만들어 준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 행복은 앞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뒤에도,옆에도 널려 있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다니 부끄러울 뿐입니다.이렇게 평온하고 행복한 날을 만들어 준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



이효순 12-02-01 17:10 버림받고 외롭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의 등불입니다^^* 두 분과 마리아 할머님의 착한 마음을 우리 모두가 닮아야 합니다. Bravo!! 버림받고 외롭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의 등불입니다^^* 두 분과 마리아 할머님의 착한 마음을 우리 모두가 닮아야 합니다. Bravo!!



박무용 12-02-01 16:45 평화tv 희망인터뷰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TV에서만 보아왔던 민들레 국수집을 직접 와서 보니 더욱 가슴 따뜻하고 좋습니다. 환히 웃고 계시는 수사님의 얼굴에서 부활을 보았습니 평화tv 희망인터뷰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TV에서만 보아왔던 민들레 국수집을 직접 와서 보니 더욱 가슴 따뜻하고 좋습니다. 환히 웃고 계시는 수사님의 얼굴에서 부활을 보았습니



소화데 12-02-01 16:44 회사에서 명퇴되고 삶의 갈림길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저에게 서영남 대표님의 말 한마디가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사에서 명퇴되고 삶의 갈림길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저에게 서영남 대표님의 말 한마디가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주선 12-02-01 16:44 감동!! 이것이야말로 진정 살아있는 감동아니겠습니까! 감동!! 이것이야말로 진정 살아있는 감동아니겠습니까!



김민정 12-02-01 13:25 마리아할머니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처럼 나눔과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따뜻해 질것 같아요~ 마리아할머니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처럼 나눔과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따뜻해 질것 같아요~



고수정 12-02-02 08:22 얼마전에 신문에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었어요.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생면수처럼 귀중한 것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해요~~^^ 얼마전에 신문에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었어요.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생면수처럼 귀중한 것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해요~~^^



박서현 12-02-01 13:22 정말이에요. 욕심이 가득하고 이기적인 세상에 마리아할머니 같은 분이 계시다는 사실은 축복이에요. 정말이에요. 욕심이 가득하고 이기적인 세상에 마리아할머니 같은 분이 계시다는 사실은 축복이에요.



최나래 12-02-01 11:42 노컷뉴스 감동!!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노컷뉴스 감동!!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김병지 12-02-01 11:42 2월에도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하고 희망적인 소식이 가득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행복 한아름 가슴 가득 담아갑니다 ^^ 마리아 할머님~ 건강하시고 복 많으 받으십시오. 2월에도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하고 희망적인 소식이 가득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행복 한아름 가슴 가득 담아갑니다 ^^ 마리아 할머님~ 건강하시고 복 많으 받으십시오.



라파엘 12-02-01 11:41 평화 TV 희망인터뷰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는데 민들레 일기를 읽고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세상에는 너무 가슴 따뜻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짱!! 평화 TV 희망인터뷰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는데 민들레 일기를 읽고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세상에는 너무 가슴 따뜻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짱!!



박선희 12-02-01 11:40 나눔 은 결코 부유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누려고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눔 은 결코 부유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누려고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도사 12-02-01 11:38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콩 한쪽도 나누어먹는게 사랑인데... 저는 개뿔 있지도 않으면서 펑펑 쓰면서 살았네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콩 한쪽도 나누어먹는게 사랑인데... 저는 개뿔 있지도 않으면서 펑펑 쓰면서 살았네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습니다.



임영록 12-02-01 11:08 수사님께서 천사와 같이 하시니 주변에도 모두 천사같은 분들만 계시나 봅니다. 이건 기적이 아니고 하느님의 도우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수사님께서 천사와 같이 하시니 주변에도 모두 천사같은 분들만 계시나 봅니다. 이건 기적이 아니고 하느님의 도우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홍경택 12-02-05 18:29 날씨도 춥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일상을 바라보면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도 춥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일상을 바라보면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