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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2 09:35

6/2 유월을 시작하면서

글쓴이 : 서영남

5월 1일에는 베로니카와 모니카와 함께 단양 산위의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꽃이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6월 1일에는 한알학교 학생 두 명과 함께 청송을 다녀왔습니다.

모니카는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협동조합 기본법 민관 합동 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청송 다녀오는 길도 온통 꽃 천지입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국수집에 왔습니다 오는 길에 식재료 도매상회에 들러 콩나물 세 상자를샀습니다 두 상자는 참기름 듬뿍 넣고 콩나물을 무칠 것입니다 한 상자는 시원하게 콩나물 국을 끓일 것입니다.

열 시가 되기도 전에 국수집에 손님들이 만원입니다 벌써 밖에서 손님들이 자리 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중 씨가 민들레 식구들이 사는 집과 민들레국수집의 비새는 곳부터 수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장마철에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유월에는 민들레국수집 VIP 손님들을 위한 잔치를 하루 열 계획입니다 6월 21일(목요일)입니다.

6월 21일 목요일은국수집이 쉬는 날이긴 하지만특별히 잔치를 여는 날입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통 문 여는 날과 같습니다

찹쌀과 마늘을 넣은 닭백숙을 대접할 것입니다 돼지머리 눌린 편육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잡채도하고 나물과 전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수박과 떡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최소민 12-06-09 11:3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웃들에게 선물이 되고 다시 웃고 희망으로 살 수 있게하는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웃들에게 선물이 되고 다시 웃고 희망으로 살 수 있게하는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옥자 12-06-09 11:34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꽃길 12-06-09 11:34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우리 마음에 감동을 더해줍니다. 오늘도 민들레 일기로 위로를 몽땅 받습니다. 감사해용~ >_<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우리 마음에 감동을 더해줍니다. 오늘도 민들레 일기로 위로를 몽땅 받습니다. 감사해용~ >_<



수산나 12-06-08 18:43 5년가까이 민들레 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네요~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5년가까이 민들레 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네요~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손수임 12-06-08 14:34 나눔 은 힘든 이웃들에게 빛을 비추고 길을 안내하며 하느님 은총에 흠뻑 젖어들게 하는 완벽한 사랑 행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고!! 나눔 은 힘든 이웃들에게 빛을 비추고 길을 안내하며 하느님 은총에 흠뻑 젖어들게 하는 완벽한 사랑 행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고!!



걸리버 12-06-08 14:33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소망은 가난한 이들의 삶을 희망으로 이끌고 우리 가정과 사회의 행복을 이루는 중요한 원동력이 됩니다.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소망은 가난한 이들의 삶을 희망으로 이끌고 우리 가정과 사회의 행복을 이루는 중요한 원동력이 됩니다.



이찬 12-06-08 14:31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장훈 12-06-08 14:30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매일 웃을 수 있는 행복을 기대해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매일 웃을 수 있는 행복을 기대해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정유정 12-06-07 13:4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말과 행동의 일관성을 드러내고자 애쓰는 서영남 대표님의 신앙적 삶이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말과 행동의 일관성을 드러내고자 애쓰는 서영남 대표님의 신앙적 삶이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동입니다.



팅커벨 12-06-07 13:40 가난한 이웃들과 의사소통 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이웃들도 우리 가족과 같이 모두 함께하는 모습이 진정한 이웃 사랑이 아닐까요^^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과 의사소통 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이웃들도 우리 가족과 같이 모두 함께하는 모습이 진정한 이웃 사랑이 아닐까요^^ 화이팅!



아오스 12-06-07 13:4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감정만 느끼게 됩니다. 제 삶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힘들고 고통받던 이웃들이 희망으로 벌떡 일어서는 모습이 기적처럼 다가오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감정만 느끼게 됩니다. 제 삶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힘들고 고통받던 이웃들이 희망으로 벌떡 일어서는 모습이 기적처럼 다가오네요~



이건 12-06-06 12:21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마음이 모든 사람들 가슴에 항상 충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마음이 모든 사람들 가슴에 항상 충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최나미 12-06-06 12:20 서영남 원장님의 나눔을 읽으며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나눔을 해야할지 몰랐는데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나눔을 읽으며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나눔을 해야할지 몰랐는데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조현우 12-06-06 12:19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제가 힘들고 지칠 때 큰 위로가 되어줍니다. 화이팅!!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제가 힘들고 지칠 때 큰 위로가 되어줍니다. 화이팅!! 감동! 감동! 또 감동~



최하늘 12-06-06 10:51 가난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들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들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최하늘 12-06-06 10:51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모습과 마음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모습과 마음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루디아 12-06-05 18:37 본당 신부님께 생일선물로 받은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情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본당 신부님께 생일선물로 받은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情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유군 12-06-05 11:51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행복한 생활을 위한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 지금 이순간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슴으로 감사드립니다. 짱! 짱!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행복한 생활을 위한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 지금 이순간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슴으로 감사드립니다. 짱! 짱!



차정연 12-06-05 11:50 감동!!역시 감동 먹고 행복 100% 충전하고 갑니다^0^ 감동!!역시 감동 먹고 행복 100% 충전하고 갑니다^0^



피오나 12-06-05 11:49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순정 12-06-05 08:00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서영남선생님!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감사드려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서영남선생님!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감사드려요~~



김순정 12-06-05 07:5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우연히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 되었어요. 세상에...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우연히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 되었어요. 세상에...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는



장미라 12-06-05 07:58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1년65일 헌신하시는 두분의 노고에 저도 모르게 존경의 마음이 생기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1년65일 헌신하시는 두분의 노고에 저도 모르게 존경의 마음이 생기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장미라 12-06-05 07:57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도 희망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도 희망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이현주 12-06-05 07:55 6월에는 민들레국수집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도 행복하세요~! 6월에는 민들레국수집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도 행복하세요~!



홍대영 12-06-04 12:57 덕분에 행복하게 6월을 맞이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통해 함께 사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6월을 맞이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통해 함께 사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미진 12-06-04 12:55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기쁨과 평화를 얻습니다. 각박한 세상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기쁨과 평화를 얻습니다. 각박한 세상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영심 12-06-04 12:51 우와~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습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수고하세요!! 우와~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습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수고하세요!!



함지원 12-06-04 12:29 희망과 용기를 얻으려면 낮은 곳을 살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얻으려면 낮은 곳을 살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초롱이 12-06-04 12:25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행보을 찾게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행보을 찾게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원 12-06-04 11:35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에너지를 팍팍 선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천사 날개~ ^^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에너지를 팍팍 선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천사 날개~ ^^



김동렬 12-06-04 11:32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저도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관계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해피~해피~ ♬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저도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관계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해피~해피~ ♬



기적 12-06-04 11:31 비록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는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또 그 사랑을 나누는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사님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비록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는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또 그 사랑을 나누는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사님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안명선 12-06-04 11:30 기적같으신 일들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매일 봅니다 저를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적으나마 꾸준히 동참하게되기를 나자신과 약속해봅나다. 기적같으신 일들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매일 봅니다 저를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적으나마 꾸준히 동참하게되기를 나자신과 약속해봅나다.



왕건 12-06-04 11:30 보석처럼 빛납니다. 수사님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석처럼 빛납니다. 수사님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왕건 12-06-04 11:30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날씨까지 더워져서 불앞에서 요리하시려면 수사님이 힘드시겠습니다. 흘리는 땀방울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날씨까지 더워져서 불앞에서 요리하시려면 수사님이 힘드시겠습니다. 흘리는 땀방울이



박준형 12-06-04 11:29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나눔의 향기가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베어납니다. 멋쟁이 수사님!! 늘 화이팅!! 하시길.. ^^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나눔의 향기가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베어납니다. 멋쟁이 수사님!! 늘 화이팅!! 하시길.. ^^



정경숙 12-06-04 11:26 수사님과 VIP손님들 모두 점심 맛있게 드세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께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행복에너지 많이 받고 감동하고 갑니다~^^* 수사님과 VIP손님들 모두 점심 맛있게 드세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께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행복에너지 많이 받고 감동하고 갑니다~^^*



이젬마 12-06-04 11:27 민들레 공동체가 행복으로 빛나는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입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이웃사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가 행복으로 빛나는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입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이웃사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김광균 12-06-04 11:25 나는 민들레 국수집 에서 작은 행복을 찾습니다 ^^* 나는 민들레 국수집 에서 작은 행복을 찾습니다 ^^*



박은미 12-06-04 06:24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사회에서 소외되신 분들을 향해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너무 훌륭하세요^^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사회에서 소외되신 분들을 향해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너무 훌륭하세요^^



박은미 12-06-04 06:23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수 있고 재기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수 있고 재기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이정희 12-06-04 06:21 아무런 조건없이 돕고 베풀고..그렁곳이 있다는 사실 하나남으로도 저는 무척 기분이 좋아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진심으로 감사해요~ 아무런 조건없이 돕고 베풀고..그렁곳이 있다는 사실 하나남으로도 저는 무척 기분이 좋아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진심으로 감사해요~



이정희 12-06-04 06:20 인간극장 스페셜[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편을 시청하고 민들레국수집의 왕팬이 되어 버렸어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 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인간극장 스페셜[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편을 시청하고 민들레국수집의 왕팬이 되어 버렸어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 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오미애 12-06-04 06:19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나눔천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두분께서 만들어 나가시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그런 세상을 응원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나눔천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두분께서 만들어 나가시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그런 세상을 응원해요!@



유수정 12-06-04 06:17 있어요. 기회가 되면 서영남선생님을 다시한번 뵐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감사드려요!! 있어요. 기회가 되면 서영남선생님을 다시한번 뵐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감사드려요!!



유수정 12-06-04 06:16 작년에 숫명여대하신 특가의 감동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요.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값진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을 통하여 배우고 작년에 숫명여대하신 특가의 감동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요.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값진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을 통하여 배우고



크리스 12-06-03 14: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이훈옥 12-06-03 14:08 말하지 않고 곁에만 있어도 뜻이 통하는 친구처럼 서로를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말하지 않고 곁에만 있어도 뜻이 통하는 친구처럼 서로를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배효진 12-06-03 14: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힘든 처지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사랑이라는 큰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무한 감동을 받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힘든 처지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사랑이라는 큰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무한 감동을 받고 있어요.



김은주 12-06-03 14:04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이 제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여 보리네요.가난하고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고통받는 분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이 제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여 보리네요.가난하고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고통받는 분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한키나 12-06-03 14:04 감동이란 바로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감동이란 바로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김레오 12-06-03 14:01 책임감을 가지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땀흘리는 서영남 대표님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높고 귀한 존재입니다.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땀흘리는 서영남 대표님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높고 귀한 존재입니다.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장수진 12-06-03 13:58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최근영 12-06-03 14:01 저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복음 말씀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복음 말씀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서진석 12-06-03 13:59 매일 잠깐씩이라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충전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동입니다. 매일 잠깐씩이라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충전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동입니다.



맹치훈 12-06-03 13:53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를 읽고 상처받은 제 삶에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생각하면서 기운을 얻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를 읽고 상처받은 제 삶에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생각하면서 기운을 얻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전정미 12-06-03 13:44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1년 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은 전합니다^^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1년 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은 전합니다^^



이정욱 12-06-03 13:40 민들레 공동체가 들려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와 온 천지에 퍼지는 향기 속에 묻혀 나눔의 기쁨을 만끽해봅니다^0^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들려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와 온 천지에 퍼지는 향기 속에 묻혀 나눔의 기쁨을 만끽해봅니다^0^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희준 12-06-03 13:38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삶이 곧 성인이 되는 길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이 일깨워줍니다.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삶이 곧 성인이 되는 길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이 일깨워줍니다.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오하상 12-06-03 13:36 가슴 후련해지고 때로는 마음이 아련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들을 읽으며 저는 늘 행복합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가슴 후련해지고 때로는 마음이 아련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들을 읽으며 저는 늘 행복합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이요한 12-06-03 13:28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덕분에 주님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짱!!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덕분에 주님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짱!!



정지원 12-06-03 13:26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엄청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엄청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송선지 12-06-03 13:10 늘 바쁘고 고된 일상의 삶 속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해 보이는지요.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늘 바쁘고 고된 일상의 삶 속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해 보이는지요.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조현주 12-06-03 07:22 배고픈 이웃들의 처지를 가장 많이 이해해 주시고 도움을 주는 곳 그곳이 바로 민들레국수집..이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의 하루는 감동이에요!! 배고픈 이웃들의 처지를 가장 많이 이해해 주시고 도움을 주는 곳 그곳이 바로 민들레국수집..이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의 하루는 감동이에요!!



김다혜 12-06-03 07:20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두분이 퍼트리는 희망이라는 두 글자가 너무나 감동적 이에요. 두분을 존경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두분이 퍼트리는 희망이라는 두 글자가 너무나 감동적 이에요. 두분을 존경해요^^



김다혜 12-06-03 07:20 고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비에 민들레꽃과 민들레홀씨 조형물이 세워진 것을 신문에서 보았어요.민들레라는 이름으로 가난하고 소외되신 이웃들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비에 민들레꽃과 민들레홀씨 조형물이 세워진 것을 신문에서 보았어요.민들레라는 이름으로 가난하고 소외되신 이웃들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남지원 12-06-02 14:17 시원한 바닷물 속으로 풍덩 하고 싶은 날씨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톡톡쏘는 청량감을 맛보았습니다. 하와이로 여행온 기분이네요~^^ 저에게 즐거움과 행복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바닷물 속으로 풍덩 하고 싶은 날씨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톡톡쏘는 청량감을 맛보았습니다. 하와이로 여행온 기분이네요~^^ 저에게 즐거움과 행복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혜림 12-06-02 14:16 민들레 국수집 은 지친 이웃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법은 힘든 이웃들과 많이 나누면서 사는 것입니다. 민들레 나눔을 보니 그러하네요... ㅎㅎ 민들레 국수집 은 지친 이웃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법은 힘든 이웃들과 많이 나누면서 사는 것입니다. 민들레 나눔을 보니 그러하네요... ㅎㅎ



장유선 12-06-02 14:15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서 온전히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원장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서 온전히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원장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아오스 12-06-02 14:15 논현성당에서 하신 명강의 감동으로 듣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속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져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의멘토,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논현성당에서 하신 명강의 감동으로 듣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속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져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의멘토,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대진 12-06-02 14:1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속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수사님! 청송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속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수사님! 청송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애독자 12-06-02 14:13 감동!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 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일상들이 가득해 좋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 감동!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 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일상들이 가득해 좋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



헨리코 12-06-02 14:13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나날을 맞을 수 있도록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6월 한달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나날을 맞을 수 있도록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6월 한달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이안나 12-06-02 14:12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서영남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서영남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산나 12-06-02 14:13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을 때마다 가슴 가득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로 하나된 이웃사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을 때마다 가슴 가득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로 하나된 이웃사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스텔라 12-06-02 14:12 6월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펼쳐봅니다. 절망인 이웃분들께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두 천사분의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6월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펼쳐봅니다. 절망인 이웃분들께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두 천사분의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달님 12-06-02 14:11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나눔이 이렇게 행복해지는건지 몰랐습니다. 두 천사분을 응원합니다.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나눔이 이렇게 행복해지는건지 몰랐습니다. 두 천사분을 응원합니다.



현미진 12-06-02 14:10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밥을 먹고 낮잠도 자고, 씻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꿈같은 공간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밥을 먹고 낮잠도 자고, 씻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꿈같은 공간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



최고진 12-06-02 14:09 감동!!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또한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따뜻하게 손잡아줄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또한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따뜻하게 손잡아줄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임유선 12-06-02 14:08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떠올라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곁에서 늘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떠올라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곁에서 늘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지현 12-06-02 14:07 저도 꼭 찾아가고 싶습니다. 요즘 마음이 횅하고 적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빈 마음 채워와야겠습니다. 저도 꼭 찾아가고 싶습니다. 요즘 마음이 횅하고 적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빈 마음 채워와야겠습니다.



남지현 12-06-02 14:06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찾아왔습니다. 설겆이봉사 가서 너무 감동받았다고 하더군요^^ 아름다운 풍경이 제 눈 앞에서 생생하게 떠올려졌습니다.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찾아왔습니다. 설겆이봉사 가서 너무 감동받았다고 하더군요^^ 아름다운 풍경이 제 눈 앞에서 생생하게 떠올려졌습니다.



최인두 12-06-02 14:06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 모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같은 은혜라 생각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 모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같은 은혜라 생각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전미경 12-06-02 13:33 언제든지 마음껏 식사를 할수 있도록 해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존경해요^^ 언제든지 마음껏 식사를 할수 있도록 해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존경해요^^



전미경 12-06-02 13:32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이 마음껏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은 아마도 민들레국수집이 유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거에요.배고픈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이 마음껏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은 아마도 민들레국수집이 유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거에요.배고픈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구민정 12-06-02 13:15 배우 소지섭의 민들레국수집을 향한 나눔의 모습을 보면서 왜 민들레국수집 이었을까..를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배우 소지섭의 민들레국수집을 향한 나눔의 모습을 보면서 왜 민들레국수집 이었을까..를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오영아 12-06-02 13:13 주는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은 우리사회의 표본이 아닐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세요~!! 주는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은 우리사회의 표본이 아닐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세요~!!



오영아 12-06-02 13:13 민들레국수집이 6월에 VIP손님들을 위한 잔치를 연다고 하니 벌써부터 손님들의 마음도 설레일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언제나 신선하고 깊은 감동을 민들레국수집이 6월에 VIP손님들을 위한 잔치를 연다고 하니 벌써부터 손님들의 마음도 설레일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언제나 신선하고 깊은 감동을



민지혜 12-06-02 13:11 6월이 시작이 되었네요.그러고 보니 2012년도 이제 절반을 향하고 있어요.항상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6월이 시작이 되었네요.그러고 보니 2012년도 이제 절반을 향하고 있어요.항상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이미정 12-06-03 07:17 어느새 6월이네요.이제 장마철이 오고 곧 여름이 오겠죠.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베푸시는 민들레국수집 6월에도 화이팅!!!이에요^^ 어느새 6월이네요.이제 장마철이 오고 곧 여름이 오겠죠.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베푸시는 민들레국수집 6월에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