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몇해전 선생님 소식을 티비에서 보고 참 멋진일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인터넷으로 다시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한국에 들어가면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가서 밥 한끼 얻어먹고...무료 인턴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선생님이 건강하셔야 늘 민들레 홑씨가 잘 날리지 않겠습니까

위로 드리려 왔다가 가슴이 너무 따뜻해져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