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남선생님의 이상향은 언제나 인간사의 화평과 행복으로 향해 있습니다.
삶의 힘을 복돋우는 청량제 같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도 크리라 생각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천만다행 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아직 세상이 살맛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무런 조건없이 아낌없이 나누시려는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배우고 가요~^^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힘든 이웃을 생각하시고 도와주시는 모습!!

진한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얼마전에 읽었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눔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서영남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가난한 분들에게 조건없는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과도 같다고 생각해요.선생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해요^^

민들레국수집의 홀씨들이 멀리멀리 퍼져나가

세상을 사랑으로 채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그동안의 제 삶을 뒤돌아 보게 되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저의 스승이에요@@!!

하느님께서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과 가까이 하듯이 우리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는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아요!!

글을 읽으며 진한 감동을 느꼈어요.
우리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밝게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알았고 사랑의
위대한 힘을 체험했어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작년에 일원동성당에서 서영남선생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어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진한 감동을 받았고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려요!@

카톨릭뉴스지금여기에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어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많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에요!!@@!!

조금도 쉴틈 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수사님의 애틋한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민들레소식 하나하나가 제게는 늘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사랑을 가득 담아 대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민들레국수집에서 봉사활동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보았어요.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고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새롭게 만들어진 민들레국수집의 일기!!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진한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드려요~~!!

새롭게 꾸며진 홈페이지가 무척 맘에 들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사랑으로 가득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살아난 이웃들이 정말 많네요!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서영남 달인의 나눔은 인생은 살아가려는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열정적으로 주님을 섬기며 신명나게 사시는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

새벽기도로 시작하는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우리의 기쁨인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화이팅!!!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감사하고 남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저번주는 전혀 쉬지를 못하셨네요~ 민들레 국수집 잔칫날에 대전교도소 방문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향긋한 향기가 납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만의 향기에 취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교님표 김치!
글에서 사랑과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에 감사드려요!

사랑과 감동을 가득 담아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선물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해요~@^^

민들레수사님은 정말 하루가 모라라실 것 같아요.
항상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보살피기 위하여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속으로 많은 응원을 하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 새로운 홈페이지를 보고 기분이 무척 유쾌해 졌어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그 끝이 보이질 않는것 같아요.
사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요즘처럼 메마른 사회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또 다른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제가 점점 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처럼 헌신하시는 삶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선한 동기에서 출발했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힘들어도 나는 사랑의 햇빛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나눔의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속에 진실하게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다시 신앙을 회복하고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처럼 살맛 안나는 세상이라는 한탄이 많을때에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삶을 보고 있노라면 그래, 아무리 척박해도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야하고 말하게 됩니다. 감동!

요즘 나눔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그 이면에는 이렇게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잔칫날 일기와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종종 이런 잔칫날을 만들어주세요 ^^ 그럼...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힘드시겠죠? 헤헤~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희망적인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번주 목요일 민들레 국수집 잔칫날로 정하고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모습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매일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빕니다. 지금여기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정신철 보좌주교님과 신부님들 훌륭하십니다!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속으로 늘 응원과 감사드립니다. 저의 큰 스승이십니다.
지금여기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신나는 봉사활동'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배웁니다.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소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잔칫날~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과 희망을 부르고, 그 행복과 희망은 가난한 이웃들을 살게 하는 힘이 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 이번 민들레 국수집 잔칫날 아주 인상적이네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아름다움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나눔으로 큰 부자가 되라고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가족사랑을 배웁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로 상처를 주기도 힘과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도 가족처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매일매일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소중하게 가꾸어나가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바뀐  홈피가 민들레국수집을 보다더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나가는
가이드가됬으면 합니다.

와~
민들레국수집 홈피가 정말 멋지게 변신을 했어요.
힘든 이웃과 365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나눔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의미를 갖게 되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인데...
저도 이제 욕심을 버리고 서영남선생님을 닮아가고 싶어요~!@@

지금처럼 어렵고 힘든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잔칫날~ 감동입니다! 사진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빈부양극화가 심한 요즘시대에 가난한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참희망입니다.
온 세상에 희망의 꽃씨를 심는 민들레 수사님이 저의 멘토이십니다. 어떤 장애에도 굴하지 않고 불꽃처럼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밥상을 차리시는 대표님이 최고이십니다.

우와~ 민들레 국수집에 정신철 보좌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오셔서 손님들을 하루종일 대접하고, 김치도 담그고 하는 일상을 트위터에서 보았습니다. 참 기분이 좋네요~ *^^*
종종 오셔서 민들레 국수집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와~ 민들레 잔치!
지금여기에서 기사 읽었어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늘어날수록 살맛나는 세상이 되겠지요~
돈 버는 일도 아니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나누는 일인데 항상 웃으시면서 4계절 내내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신철 주교님과 교구 신부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닭백숙 먹고, 짜장면도 먹고, 직접 담근 맛있는 김치도 먹고...
민들레 국수집 밥한그릇이면 올 여름은 거뜬하게 이겨낼 것 같습니다^^
지금여기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봉사활동을 오셔서 직접 그 고된 일들을 다 하셨다니 놀랍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그 일을 1년 365일 얼굴 한번 찌푸리지 않고 정성껏 하시니 존경스럽구요!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면,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 듯합니다. 세상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수사님의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요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욱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두 분을 위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나눔으로 이루어진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번 민들레 잔칫날 정말 대박이었던 것 같습니다^^ 얏호!

지금여기에서 정신철 주교님과 신부님들의 '신나는 봉사활동'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을 보면 괜히 눈물부터 납니다. 보석처럼 자신의 삶을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빛내는 민들레 수사님이 부럽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고 환한 웃음과 희망이 제 맘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진정한 이웃 사랑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싹 바뀐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가 더 풍성하고 좋네요~ 와우!

민들레 일기 감사히 보고 있는 왕팬입니다 ^^* 우리 모두 힘든 이웃들을 조금만 더 배려합시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수사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에 새롭게 감격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이 땅에서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신선한 깨우침과 깊은 영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천사같은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을 위한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이 제 마음을 감동으로 가득 채워 주시네요. 새단장한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 너무 예뻐요 *^^*

'민들레 국수집'이 아니었다면 인간답게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나누려고 하는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그 중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이지요!

비록 성당은 다니고 있지만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 일을 별로 해본적이 없는
제 자신이 무척이나 부끄러워요~!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민들레국수집 잔칫날에 방문을 하셔서 주교님표 김치까지
담그셨다니 큰 감동이네요!@

민들레수사님께서 몸이 아프셨다니 큰 걱정이에요.
수사님께서 건강하셔야 더 많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실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제 가슴속에 감동을 한가득 담아가요@~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과 함께 걸어온지도 10년째가
되었네요.
처음의 그 마음이 아직도 하나도 변치않고 있다는 것은 정말
큰 교훈을 주는것 같아요.
사랑이 가득 넘치고 그 사랑의 열매를 키워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카톨릭뉴스 지금여기에 올라온 글들과 트위터의 내용들을 보면서 민들레국수집을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섬기는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감동의 도가니에요@@

마니씨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희노애락이 무엇인지 느끼고 있어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려요~

서영남선생님!
오랜만에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와 보고는 깜짝 놀랬어요.
너무나 예쁘게 바뀌어서...ㅎㅎ
언제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사랑이 넘치길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