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수고하시는 봉사자님들~ 안녕하세요^^
민들레 공동체는 언제나 저에게 희망을 줍니다. 특히, 수사님이 쓰신 '민들레 수사님의 홀씨하나'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수사님 덕분에 제가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VIP손님들에게 단순히 식사를 대접하는 것을 넘어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 곁은 지켜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온 누리에 향복을  전염시키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십시오!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려고 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이 부끄러워졌습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서영남선생님!

어서 건강을 회복하시어 건강하신 모습으로 민들레국수집으로 돌아와 주시길

부탁드려요^^

우리 VIP 손님들을 생각합니다...
서영남수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미소가 문득 그리워지네요.
늘 감사드려요@!

TO.민들레수사님!

어서 건강을 회복하시어 병원에서 퇴원 하시길 기도드려요~

밥 한 그릇은 누구에게나 감사한 일상인데...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는 그 의미가 남다를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늘 감동이에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려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에 감사드려요~~

노숙인들의 대부와 대모가 되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나눔에 깊이 감사드려요^^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 줄 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본받아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세요!

Dear.민들레수사님!

병원에 계시면서도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시는 수사님의 마음이 너무나 예쁘세요.

빠른 쾌유를 기도드려요@

배고픈 노숙인들에게 밥 한 그릇의 의미는 모든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민들레국수집의 존재의미가 크고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힘든 이웃들을 위한 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수사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선 7월호에 실린 기사 최고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중요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선행 하나하나가 우리사회에 던지는 메세지는
사랑을 나누자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의 밥 한 그릇의 의미는 마다를 것 같아요.

왜냐면?

가장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밥이기 때문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언제 어디서나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VIP손님들을 염려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마음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어서 쾌유하셔서 그 맑은 미소를 보여주시길 바래요^^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통은 배고픔이 아닐까요..

그 배고픔을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께 감사드려요^^

TO.민들레수사님!

수사님께서는 병원에 계시면서도 VIP손님 걱정만 하시네요.

수사님의 마음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어요.

어서 쾌차하세요!

배고픈 노숙인들에게 밥 한끼의 의미는 다른 사람들과는 많이 다를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의 참나눔의 모습을 보며 오늘도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세상이 각박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일때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곤 해요.
아무런 조건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밥 한끼는 전부일수도 생각해요.

그 밥 한끼를 마음껏 먹을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베로니카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정말 초인적을 발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님 몸까지 상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힘내십시오!!!

우리들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어려움과 고달픔을 극복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 VIP손님들도 수사님 걱정을 많이 하시리라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수사님의 빠른 건강회복을 기도드려요~~

미처 깨닫지 못한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많이 반성하고 이제부터는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일기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최고의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밥상은 최고의 밥상입니다!^^

세상이 각박해 질수록 우리의 영혼은 순수함에 목말라 합니다. 이렇게 우리 영혼의 갈증을 촉촉히 적셔주는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이 있기에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공동선에 쓰신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소중합니다.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수사님은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삶과 정신에서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서선생님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공동선 7월호에 쓰신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을 것 같은 미래,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 국수집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것을 보면 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수많은 민들레 가족분들이 있기에 민들레 국수집 기적은 끝이 없는 거지요 ^^
아자! 아자! 화이팅!!

나눈다는 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입니다. 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무소유는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닌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임을 깨달았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에게 천국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단지 배불리 밥을 먹을수 있는겟 뿐만 아니라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받기 때문익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위한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이
너무나 감동이에요.빠른 쾌유를 기도드려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 한끼는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할 거에요.
언제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너무나 든든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께서 민드레수사님을 보고 싶어 하실 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드려요@@

배고프고 허기진 고통을 겪어본 사람은 밥 한끼의 의미가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거에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려요!

민들레수사님!

빨리 쾌차하셔서 민들레국수집으로 돌아와 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배고프고 가난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VIP손님들을 걱정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오늘도 저를

감동시키네요. 빠른 쾌유를 기도드려요@@

밥 한 그릇의 의미는 누구에게나 다르겠지만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배고픈 이웃들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의미일수도 있을거에요.
민들레수사님!
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세요~@

어제 인하대병원에 갔다 우연히 환자복을 입은 수사님을

각박한 세상을 희망으로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밥 한그릇이 최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서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베로니카님도 병 안나시게 건강 관리에 특별히 조심하세요!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민들레 수사님이 할 수 있는것은 자기를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공동선 7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글 감동! 또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는 사회입니다. 빈익부의 극악한 세상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 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물질 만능인 이시대에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의 이야기를 읽으면 가슴에 전율이 날정도로 감동이고 행복입니다.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번 주말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 가겠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밝은 오늘이 있게 된 것은 민들레 수사님의 희생과 깊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베로니카님이 요즘 고생이 더욱 많으세요~ 베로니카님까지 쓰러지시면 안되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공동선 7월호에 실린 수사님이 쓰신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걱정도 상대의 사정을 알아야 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로 연결된 민들레 식구들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매일 VIP손님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합니다.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따뜻하고 값진 행복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향기가 여기까지 퍼져오네요~

감동!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정말 힘든 생활을 하며 고통을 겪는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 자신과 이웃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지 곰곰이 살펴보며 오늘도 깊이 반성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일기를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이웃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직접 보니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식단은 정말 최강입니다! 하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차가운 제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건강 회복을 빕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다고 한숨을 쉬지만 그럴 틈도 없이 평생 헌신적인 삶을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희망'입니다. 이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건강을 돌보면서 이웃 사랑을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병원밥이 맛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 허리는 좀 어떠세요? 급하게 퇴원하실 생각 마시고 치료 잘받고 허리쭉 펴고 건강해졌을때 나오셔야 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모든 부분을 잘 받아들이게 될 때,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함께할 때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가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일기를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감동!!

민들레수사님 허리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매일매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 한그릇은 정말 천국의 식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들어가고, 영양도 만점이고, 신선한 재료에 아끼지 않고 팍팍 나누는 인심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내가 지향하고 있는 사목 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꼈습니다. 소리없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쓰며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사 수사님처럼 사랑과 겸손과 감사를 우리가 제대로 알고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아마 수사님을 보고 싶어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