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2-07-25 00:39
7/24 여름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28,144  

한여름입니다.  너무너무 덥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손님들은 한 분도 덥다고 투정하질 않습니다. 
점심 무렵이었습니다.  손님 한 분이 오셨습니다.  옷이 흠뻑 젖었습니다.  물에서 금방 건진 옷처럼 젖었습니다.  왜 이렇게 땀을 흘리셨는지 물어봤습니다.  자유공원에서부터 걸어왔더니 그렇다고 합니다.  선풍기 바람이 참 시원하다고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한 번도 켜지 못했습니다.  전기료가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에어컨을 틀어도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스밥솥에 밥을 하면 금새 찜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풍기 몇 대로 여름을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삼복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덥다고 투정하지 않는 우리 손님들입니다.  어느 곳을 가도 시원한 곳이 없기에 어서 빨리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제일 더운 곳은 주방입니다.  국을 끓이고 채소를 데치면 사우나보다도 더 덥습니다.  그런데서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자원 봉사자 자매님들이 음식을 만드십니다.  천사같은 분들이십니다.   겨우 수박 한 쪽에 행복해 하십니다.
 
 

72세 할아버지가 오늘 오셔서 담으신 밥입니다.  할아버지는 혼자 사십니다.  물론 노숙을 하고 계십니다.  하루 두 번은 오시라고 협박을 해도 웃기만 하고 꼭 한 번만 오십니다.  몇 달 전에 처음 오셔서 밥을 접시에 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다 드실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깨끗하게 다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끔하게 산더미 같은 밥을 다 드셨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처음처럼 드시질 않습니다.  거의 삼분의 일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하루에 한 번 드셔도 이제는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합니다.
 
 
권여사님은 예순 넷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행주 빠는 것을 도맡아 하실 정도로 빨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물포역 지하도에서 거의 십오 년을 노숙을 했습니다.  밤에 이불 뒤집어 쓰고 자려고 하면 지나가던 사람이 발로 느닺없이 차버리고 가버리고 해서 무서워 죽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수집 근처에 방을 하나 얻어드렸습니다.  방이 대궐같다고 좋아했습니다.  집주인 할머니가 깨끗하게 청소하고 사는 것은 좋은데 수도물을 너무 많이 쓴다고 걱정합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살림살이를 해 본 적이 없어서 기름보일러를 사용할 줄 모릅니다.  며칠만에 한겨울 동안 쓸 석유를 다 써버렸습니다.  그리곤 방이 덥다면서 옷을 다 벗고 창문 열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이웃과도 관계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여인숙 쪽방을 얻어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여인숙에서 지내기가 너무 어렵답니다.  주인이 노인인데 목욕하고 있는데도 막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돈을 벌게 해 주겠다면서 손님을 받으라고 한답니다.  세상에!
연탄을 때는 방을 얻으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연탄 난방을 하는 방을 얻었습니다.    주인 할머니께 수도를 좀 많이 쓰더라도 양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했습니다.  이삿짐이 꽤 많습니다.  노숙할 때는 짐이 없었는데 어느새 작은 손수레 하나 채울 정도의 짐이 늘어나 있습니다.  선풍기도 하나 사 드렸습니다.  이불도 챙겨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잘 적응해서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징가 12-08-02 16:29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살고 싶지만
현실이 받아 주지않네요. 핑계이겠죠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문아영 12-07-29 12:12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우리사회의
엔돌핀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엔돌핀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려요~!
박한별 12-07-29 12:01
 
울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에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살아있는 교육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생들과 꼭 봉사하러 갈께요!
유연실 12-07-29 11:59
 
민들레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어요!
이혜빈 12-07-29 10:07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제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전다영 12-07-29 09:48
 
너무도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이렇게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곳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김유라 12-07-29 09:34
 
민들레국수집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어요...
바로 (사랑)이라는 단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음정희 12-07-29 09:25
 
어려워진 경기와 고물가로 힘드신 점이 많으실텐데...
언제나 사랑의 밥상을 준비하시는 서영남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복현정 12-07-29 09:06
 
올 여름은 유난히 덥다는 것이 많이 느껴져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나눔으로 더위를 잊고
견디게 되시길 바래요@++__
허수경 12-07-29 08:54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힘든 이웃들을 부모가 자식에게 베푸는 조건없는 내리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함상아 12-07-29 07:54
 
열대야와 무더위가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드는 요즘
민들레소식을 접하며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되었어요.
항상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김수경 12-07-29 07:02
 
부산에 사는 전업주부에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에 큰 감동을 받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최다미 12-07-29 06:51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에 박수를 보내드려요_ㅉㅉㅉ_++
박아름 12-07-29 06:45
 
어제부터 여름휴가를 받았어요.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의논하여 봉사를 갈 생각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에 감사드려요*^^*
권은지 12-07-29 06:23
 
7월도 2일밖에 남지 않았어요.
무더운 여름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洪眞珠 12-07-28 17:58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임동아 12-07-28 13:32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베♡베모는 축복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구원될 수 없습니다. 우리도 항상 나눔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야겠습니다. 화이팅!!
고은지 12-07-28 08:48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나눔에 감동을 받지 않을수가 없어요.
정말 최고에요^**^
강소라 12-07-28 08:30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항상 건강하세요
한은정 12-07-28 08:24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은걸 배우게 되었어요.
민지혜세실리아 12-07-28 07:56
 
본격적인 휴가철 이에요.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아닌....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울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최정아 12-07-28 07:07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

서영남수사님을 응원해요^**^
박미정 12-07-28 06:55
 
올 여름은 유난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최소연 12-07-27 15:40
 
진짜 짜증날 정도로 더운 날씨지만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더위를
조금이라도 날리고 있어요.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느끼고 있어요@+@
엘리자베스 12-07-27 13:06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벗이 되고자 늘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것이 웅크린 마음을 훈훈하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이윤주 12-07-27 12:41
 
서로가 이해하고 양보하여 의견을 나눌 때 소중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참행복을 깨달아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김성열 12-07-27 11:56
 
진정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이며 살아 있는 우리는 무엇을 향해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화이팅!!
우순실 12-07-27 11:06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맹목적으로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사람의 길!

그것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어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너무 감사드려요.
김려원 12-07-27 09:43
 
속초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많은것을 느끼고 성숙해져 가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 오래도록 응원할께요~
편영애 12-07-27 09:06
 
요즘은 서민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 오는것 같아요.
그 어느때보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이 절실하게
필요한것 같고요.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윤수진 12-07-27 08:40
 
인간극장스페셜에서 민들레수사님을 알게 되었어요.

수사님의 행동처럼 저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진심으로 힘든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음경희 12-07-27 08:27
 
각박하고 삭막한 시기에요.역경과 절망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희망이 보여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곽지현 12-07-27 08:09
 
사랑의 나눔이란 바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아닐까요?
감동과 사랑이 살아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각하면
기분이 참 좋아져요.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임민경 12-07-27 07:13
 
어두운 밤에 가로등처럼 민들레국수집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빛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에서 감동을 가득 담아가요~!!
고민서 12-07-27 07:07
 
노숙인들의 아픔까지도 사랑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훌륭한 선행을 본받아

저도 다른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할께요!
권은하실비아 12-07-27 07:03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살아있는 교육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름방학에는 학생들과 꼭 봉사하러 갈께요!
강유진 12-07-27 06:57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곤 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_~~
안혜영미카엘라 12-07-27 06:49
 
폭염이 사람의 목숨마저도 위협을 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어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하루하루가 힘들거에요.

그런 이웃들을 돌봐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조미진 12-07-27 06:36
 
유난히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이에요.
경제가 어렵고 힘드니까 더욱 덥게 느껴지고요.
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동고동락 12-07-26 18:16
 
가난하면서도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참 인상깊게 와 닿았습니다.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습니다.
고통받는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고 대접하고 섬기며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카엘 12-07-26 17:35
 
vip손님들의 식사하는 모습을 보는데 괜히 가슴이 뭉클하네요...
행복하게 살고 싶은 노숙인분들의 마음이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계속 좋은 사랑 나눠주세요~ 수사님 파이팅!!
카르페디엠 12-07-26 16:46
 
돈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이 행복해지는 비결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홍진 12-07-26 15:44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매일 한 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조금 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깨어 살게 해주는 민들레 소식을 부탁합니다.
윤진모 12-07-26 14:36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빚어낸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만큼은 영원하길~ 화이팅!!
정헬레나 12-07-26 13:48
 
감동으로 읽고 기쁨과 은총 듬뿍 받고 갑니다.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와 축복 속에서 이루신 서영남 대표님의 이웃 사랑에 저의 작은 축복의 기도도
올려드립니다.
서대표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바오로 12-07-26 12:58
 
항상 사랑이 꽃피는 밥상을 차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고은비 12-07-26 09:36
 
아무런 욕심도 없이 비우는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에 관한 글을 읽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힘든 이웃들을 아낌없이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권현주 12-07-26 09:10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하여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그 음식들을 대접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송가은 12-07-26 08:18
 
전주에 살고 있는 여고3학년이에요.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진정한 복지는 가난한 사람들를 돕는 일이라고 믿어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정진 12-07-25 16:29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조용히 견디어 내는 힘을 오늘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을 나누고 소외되고 약한 이들을 섬기는 수사님의 사랑 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윤주 12-07-25 16:21
 
우리 시대의 착한 목자, 민들레 수사님 평안하신지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작은 평화를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0^
짝짝짝~~
청도 12-07-25 13:36
 
내 이기심과 나쁜 습관 때문에 절망에 빠질 것 같은 요즘, 수사님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용기를 줍니다. 그래서 나는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기를 꿈꿔봅니다 ^^ 민들레 공동체를 늘 기억하겠습니다.
김수산나 12-07-25 13:35
 
민들레 일기를 읽고 제가 많이 반성했습니다. 사랑과 나눔을 통해서만... 행복해진다는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한창남 12-07-25 13:09
 
VIP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며 모두를 살리시는 데서 감동을 주는 수사님. 이제 우리가 한 걸음씩 작지만 귀한 걸음을 내디딜 때입니다. 우리의 눈과 귀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나눔의 열망을 가집니다. 고맙습니다.
프란치스코 12-07-25 12:47
 
나눔을 위한 작은 참여는 참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이제 바로 실천할 때입니다. 삶의 지혜를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스텔라 12-07-25 12:21
 
이웃사랑 이야말로 우리가 적극적으로 받아들어야 할 숙제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꿈과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일기는 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VIP손님들이 잘 이겨내기를 아잣~ 아잣~ 응원합니다.
김태현 12-07-25 12:15
 
너무너무 더운데... 수사님은 너무너무 고생이십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채송화 12-07-25 11:59
 
있는 그대로 보이는 세상이 아닌 내가 보고 싶은대로 보려고 하고, 소외된 이웃을 편견과 고정관념 속에서 바라보려는 곳에 아름다운 세상은 없습니다. 큰사랑, 더 큰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나눔의 참의미를 발견합니다.
김무연 12-07-25 11:48
 
진짜 폭염주의보까지 내리고 너무 덥습니다.
푹푹찌는 주방에서 가스렌지 열까지 견뎌가며 음식을 하는 수사님이 가장 힘드시겠지요.
그 땀방울이 있어 VIP손님들은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혜영 12-07-25 11:16
 
대전에서 작은 반찬가게를 하고 있는 아이엄마에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니 마음이 안타까워요.
반찬이라도 만들어 민들레국수집 손님을 대접하는 일을 돕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에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
유현주 12-07-25 10:49
 
요즘 휴가는 어디로 놀러가 얼마만큼 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접하니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요.
아끼고 아껴서 저도 좋은 일에 동참을 하고 싶어요^^
황수민키아라 12-07-25 10:27
 
남쪽지방에는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한단계 더 상승했고 찌는듯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도 무척 더우실것 같아요.
무더위에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연주도미니카 12-07-25 10:12
 
불편하게 산다는 건 멋진 일입니다.
멋져지려면 약간 고생을 해야 하기 마련이죠...
민들레수사님의 의미 있는 말씀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간직할께요...
곽지은 12-07-25 09:08
 
시원한 물과 얼음과자...그리고 바다가 그리워 지는 계절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도 좀 더 행복해 지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돌봐 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해요^^
차진주 12-07-25 08:56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하는 것을 민들레소식을 접하면서
느끼게 되었어요.
천사들의 손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어들텐데...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이신애 12-07-25 08:43
 
민들레국수집에서 사람으로서 살며 사랑하며 나누는 방법을 소중하게 배우고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모습!!
이게 바로 사람으로서 실천해야 하는 방법이고 길인 것 같아요...
배나영 12-07-25 08:35
 
민들레국수집은 일반 무료급식소처럼 배식을 하는게 아니라 뷔페식으로 마음껏
식사를 하실수 있도록 한다고 알고 있어요.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순수한 후원의 힘으로 무려 10년째 유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__*
홍경주 12-07-25 08:13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셔서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안타깝지만 안심이 되네요.
보통사람이지만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분들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려요!!!
박은실마리보나 12-07-25 08:01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시는 분..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분...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분....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스텔라 12-07-25 07:13
 
민들레국수집 근처를 자주 지나다니는데 지나갈때마다 식사를 하시려는 사람들이 무척

많더라고요.

그런데 희망하게도 줄을 세우지 안흔 모습과 서영남수사님의 밝은 미소가 인상적 이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고윤정 12-07-25 07:09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렸다고 하는데..더위 때문에 야단들이 아니에요.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더위보다는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것이 우선일 거에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