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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5 10:00

9/5 걱정

글쓴이 : 서영남

배고픈 손님들께 식사를 대접하다가도 걱정이 됩니다.

빨리 시간 내어서 서울구치소에 있는 프란치스코 형제에게 면회를 다녀와야겠습니다. 비록 사형제가 있지만 거의 15년이나 집행하지 않아서 사형폐지국가라고 하는 우리나라입니다. 그런데 걱정입니다.

9월 7일에는 청송을 다녀옵니다. 청송 생각만 해도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유를 뺏어버리는 감호처분(7년 이하의 감호)을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겨우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감호처분을 받으면 배보다 배꼽이 큰 별스런 일들도 봤습니다. 감호법이 폐지되었는데 거기 달린 꼬리표 하나가 붙어있었습니다. 감호법이 폐지되더라도 전에 감호법으로 처분 받은 사람에게는 유효하다. 별스런 법입니다. 그런데 또 슬그머니 감호법을 되살리려고 합니다.

죄를 짓는 사람에게 최소 백년에서 천년의 징역형을 선고한다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죄를 짓지 않겠지요? 거리에 침을 뱉는 경범죄라도 번드시 사형을 시킨다면 무서워서 이 세상에 죄를 지을 사람이 한 명도 없겠지요? 아니면 우리 국민의 반을 경찰관으로 근무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죄를 짓는 사람이 없어질까요? 걱정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비는 사람의 무자비를 넘어섭니다.



권은영 12-09-10 12:13 진정한 배려는 생색을 내지 않으며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진실되고 세심한 마음 씀씀이 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그 마음이 예수님을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온화한 미소의 수사님을 보고 행복했습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9월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진정한 배려는 생색을 내지 않으며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진실되고 세심한 마음 씀씀이 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그 마음이 예수님을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온화한 미소의 수사님을 보고 행복했습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9월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민슬기 12-09-10 07:59 아름다운 사랑과 선행을 펼치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아름다운 사랑과 선행을 펼치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이진아 12-09-10 06:20 안녕하세요? 저는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닭갈비집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우연히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감동의 깊이가 더욱 커지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헌신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닭갈비집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우연히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감동의 깊이가 더욱 커지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헌신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유현지 12-09-10 05:57 요즘 세상이 참 뒤숭숭해요. 너무나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것 같아요. 세상에 있지만 세상과 너무나 다른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요즘 세상이 참 뒤숭숭해요. 너무나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것 같아요. 세상에 있지만 세상과 너무나 다른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임지연 12-09-10 05:46 이른 새벽이에요. 출근을 하기전에 민들레홈피에 접속을 해서 민들레소식들을 읽고 있어요. 언제 읽어도 늘 새로운 감동이 밀려오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른 새벽이에요. 출근을 하기전에 민들레홈피에 접속을 해서 민들레소식들을 읽고 있어요. 언제 읽어도 늘 새로운 감동이 밀려오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영은 12-09-09 19:42 뉴질랜드에서 인사올립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그냥 좋습니다 ^^ 늘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서 우리가족 모두 기도바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고 나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뉴질랜드에서 인사올립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그냥 좋습니다 ^^ 늘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서 우리가족 모두 기도바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고 나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노리나 12-09-09 19:21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주님께서 주신 큰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에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주님께서 주신 큰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에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그라시아 12-09-09 16:41 모난 나를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난 나를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희정 12-09-09 16:37 서영남 선생님이 주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라는 교훈 덕분에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인사를 드리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말씀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주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라는 교훈 덕분에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인사를 드리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말씀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이광수요한 12-09-09 15:56 나눔은 '나만' 이 아니라 '너도'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 모든 고통을 감수하는 인정있는 사람 사이의 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주변을 밝게 하고 투명하게 만듭니다. 힘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우리의 Happy Energy~ ^^* 나눔은 '나만' 이 아니라 '너도'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 모든 고통을 감수하는 인정있는 사람 사이의 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주변을 밝게 하고 투명하게 만듭니다. 힘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우리의 Happy Energy~ ^^*



박지영 12-09-09 14:14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텔레토비 12-09-09 13:56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이희규 12-09-09 13:26 민들레 수사님이 이루어내는 일들은 결코 사람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노숙으로의 삶을 종결짓게하시고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이루어내는 일들은 결코 사람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노숙으로의 삶을 종결짓게하시고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리드비나 12-09-09 13:15 나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 방편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게 해준 고마운 곳입니다. 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나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 방편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게 해준 고마운 곳입니다. 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유세나 12-09-09 12:43 민들레 국수집은 늘 저의 영적 갈등을 해소시켜 줍니다. 매일 하느님의 대사를 섬기는 수사님의 삶이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저의 영적 갈등을 해소시켜 줍니다. 매일 하느님의 대사를 섬기는 수사님의 삶이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범 12-09-09 12:06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 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힘내세요~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 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힘내세요~



윤다솜스텔라 12-09-09 08:47 +찬미예수님!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우리사회를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달하는 것을 느껴요. 모든게 너무나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드려요^^ +찬미예수님!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우리사회를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달하는 것을 느껴요. 모든게 너무나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드려요^^



박희진 12-09-09 08:35 서영남선생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얻고 있어요. 선생님 같은 분이 더욱 많아진다는 세상은 정말 향기롭고 아름다울 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얻고 있어요. 선생님 같은 분이 더욱 많아진다는 세상은 정말 향기롭고 아름다울 것 같아요!



이윤지 12-09-09 08:19 안녕하세요?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 근무하고 있어요. 내 청춘의 힐링캠프라는 책을 읽다가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 근무하고 있어요. 내 청춘의 힐링캠프라는 책을 읽다가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유나 12-09-09 06:37 안산에 살고 있는 주부에요.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니에요. 1000원에 사던 호박이 3200원이나 하는 물가폭등.. 여러가지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고통이 더 크리라 생각해요. 그런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안산에 살고 있는 주부에요.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니에요. 1000원에 사던 호박이 3200원이나 하는 물가폭등.. 여러가지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고통이 더 크리라 생각해요. 그런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이양실 12-09-08 19:25 100부작 드라마나 100억짜리 드라마보다 많은 것을 주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서 희망이 되고 위대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힘든 이웃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100부작 드라마나 100억짜리 드라마보다 많은 것을 주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서 희망이 되고 위대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힘든 이웃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짱구 12-09-08 19:00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뜨거운 밥상을 기꺼이 차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입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뜨거운 밥상을 기꺼이 차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입니다.



민영수 12-09-08 18:51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이 깨우쳐 줍니다. 맑은 시선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과 그리고 말이 없는 행동으로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이 깨우쳐 줍니다. 맑은 시선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과 그리고 말이 없는 행동으로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주연 12-09-08 18:43 가난한 사람의 대표, 파더 서 베드로님~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감동. 가난한 사람의 대표, 파더 서 베드로님~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감동.



김연광 12-09-08 18:14 잠깐 만났어도 마치 오랜 벗처럼 민들레 국수집은 편하고 따뜻합니다.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좌절했는데 민들레 일기를 읽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요즘 행복합니다^0^ 많이~ 많이~ 해피바이러스 듬뿍 담아갑니다. 잠깐 만났어도 마치 오랜 벗처럼 민들레 국수집은 편하고 따뜻합니다.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좌절했는데 민들레 일기를 읽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요즘 행복합니다^0^ 많이~ 많이~ 해피바이러스 듬뿍 담아갑니다.



길정화 12-09-08 17:52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고 살만합니다. 실천을 생활화하는곳, 나눔을 아는 사람이 존재 하는곳,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예수님이 머무는곳 이겠지요~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고 살만합니다. 실천을 생활화하는곳, 나눔을 아는 사람이 존재 하는곳,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예수님이 머무는곳 이겠지요~



나성근 12-09-08 17:3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살아서 숨쉬는 듯합니다. 인생의 소중한 멘토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짱!! 이제 날씨가 선선해서 좋네요~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살아서 숨쉬는 듯합니다. 인생의 소중한 멘토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짱!! 이제 날씨가 선선해서 좋네요~ ♬♬



엘비노 12-09-08 16:55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랑으로 변화되어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물어봅니다. 작년부터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듬뿍 나누며 헌신하는 수사님의 사랑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저에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랑으로 변화되어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물어봅니다. 작년부터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듬뿍 나누며 헌신하는 수사님의 사랑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저에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카엘라 12-09-08 16:32 우울할때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힘을 냅니다! 늘 감동적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수사님께 언제나 고맙습니다.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우울할때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힘을 냅니다! 늘 감동적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수사님께 언제나 고맙습니다.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조연재 12-09-08 15:43 9년넘게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VIP손님들에게 따뜻한 식사대접을 하고 희망을 나눈 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최고! 9년넘게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VIP손님들에게 따뜻한 식사대접을 하고 희망을 나눈 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최고!



Rose 12-09-08 15:14 전 이제껏 예수께서 5,000명의 큰 군중을 먹이신 기적이 오병이어의 교훈인 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아낌없이 자신이 가진 다섯개의 떡과 두마리 물고기를 내어놓은 어린아이의 마음이 교훈임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기적은 바로 이렇게 내 옆에서 늘 일어나는군요... 전 이제껏 예수께서 5,000명의 큰 군중을 먹이신 기적이 오병이어의 교훈인 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아낌없이 자신이 가진 다섯개의 떡과 두마리 물고기를 내어놓은 어린아이의 마음이 교훈임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기적은 바로 이렇게 내 옆에서 늘 일어나는군요...



진나라 12-09-08 14:08 나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처럼 햇볕 같은 사랑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새사람이 될 수 있도록 큰 힘이 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에 늘 주님의 사랑이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처럼 햇볕 같은 사랑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새사람이 될 수 있도록 큰 힘이 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에 늘 주님의 사랑이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영표 12-09-08 13:57 언젠가 대구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왜 민들레 국수집이 빛날 수 밖에 없는지 사무치게 느꼈지요~ 서영남 대표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VIP손님들이 또 다른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나눌 줄 아는 세상이 진정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언젠가 대구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왜 민들레 국수집이 빛날 수 밖에 없는지 사무치게 느꼈지요~ 서영남 대표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VIP손님들이 또 다른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나눌 줄 아는 세상이 진정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솜이 12-09-08 12:09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면 머릿속에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려집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늘 가족이 되어주고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의 천사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면 머릿속에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려집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늘 가족이 되어주고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의 천사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



김수진 12-09-08 07:49 요즘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마트나 시장을 보는게 겁이 날 정도로요. 민들레국수집도 손님들을 위한 반찬을 준비하는게 만만치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VIP손님들을 위하여 헌신하실 서영남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이에요. 요즘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마트나 시장을 보는게 겁이 날 정도로요. 민들레국수집도 손님들을 위한 반찬을 준비하는게 만만치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VIP손님들을 위하여 헌신하실 서영남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이에요.



박은진베르다 12-09-08 06:52 안녕하세요?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3 학생이에요. 어제 엄마가 내 청춘의 힐링캠프..라는 책을 사 주셨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무척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겨울방학때는 꼭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가 봉사라려고 해요.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3 학생이에요. 어제 엄마가 내 청춘의 힐링캠프..라는 책을 사 주셨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무척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겨울방학때는 꼭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가 봉사라려고 해요.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김하영 12-09-08 06:47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렸어요.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을 넘어서 10년째에 접어 들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기적이에요. 순수한 후원의 힘으로 말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베푸는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렸어요.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을 넘어서 10년째에 접어 들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기적이에요. 순수한 후원의 힘으로 말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베푸는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



김아녜스 12-09-07 19:27 제 고향인 인천 화수동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이 시대에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실현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은 제 멘토이십니다! 제 고향인 인천 화수동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이 시대에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실현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은 제 멘토이십니다!



강타 12-09-07 18:5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마을 일기를 읽다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희망을 주시는 따스한 손길과 말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마을 일기를 읽다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희망을 주시는 따스한 손길과 말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문태화 12-09-07 17:15 민들레 국수집 자체가 활기를 전해줍니다. 휴심정에서도 민들레 국수집 칼럼 잘 읽고 있습니다. 국수집이 이 모습 이대로 다소곳이 화려함보다 청순함으로 은은한 향을 닮은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눔의 박사, 나눔계의 살아있는 전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자체가 활기를 전해줍니다. 휴심정에서도 민들레 국수집 칼럼 잘 읽고 있습니다. 국수집이 이 모습 이대로 다소곳이 화려함보다 청순함으로 은은한 향을 닮은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눔의 박사, 나눔계의 살아있는 전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짝궁 12-09-07 17:11 까맣게 잊고 있었던 가난한 이웃들의 한숨소리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평화. 이 가을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까닭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 숨쉬는 수많은 기쁨이 우리를 꼬드깁니다. 그래서 저는 그 행복한 꼬임에 넘어가려구요 ㅎㅎㅎ 까맣게 잊고 있었던 가난한 이웃들의 한숨소리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평화. 이 가을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까닭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 숨쉬는 수많은 기쁨이 우리를 꼬드깁니다. 그래서 저는 그 행복한 꼬임에 넘어가려구요 ㅎㅎㅎ



이소룡 12-09-07 17:08 기쁨 바닥이 보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끝없이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잔잔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오래도록 머물며 마음에 소리로 번져감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기쁨 바닥이 보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끝없이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잔잔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오래도록 머물며 마음에 소리로 번져감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전나은세레나 12-09-07 17:04 민들레 국수집 일상속에 숨어있는 기적을 보여준 마법의 연금술사인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풍성함이 넘치는 가을!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의 전도자가 되어 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민들레 국수집 일상속에 숨어있는 기적을 보여준 마법의 연금술사인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풍성함이 넘치는 가을!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의 전도자가 되어 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호두준 12-09-07 16:51 자신을 불태우지 않고 빛을 낼 수 없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우고 희생하여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죽기까지 가는 것, 생명까지 바치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자신을 불태우지 않고 빛을 낼 수 없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우고 희생하여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죽기까지 가는 것, 생명까지 바치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윤하 12-09-07 16:45 민들레 소식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걸림돌' 보다는 좋은 쪽으로 이어주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는 민들레 공동체처럼 깨어사는 우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 민들레 소식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걸림돌' 보다는 좋은 쪽으로 이어주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는 민들레 공동체처럼 깨어사는 우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



징검다리 12-09-07 16:38 감동입니다! 나는 한 번도 만난 일이 없지만 일기를 읽으면서 어느 길모퉁이 먼 발치에서도 수사님을 금방 알아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따스한 마음과 깊은 눈빛이 놀랍습니다. 짱! 감동입니다! 나는 한 번도 만난 일이 없지만 일기를 읽으면서 어느 길모퉁이 먼 발치에서도 수사님을 금방 알아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따스한 마음과 깊은 눈빛이 놀랍습니다. 짱!



이은총 12-09-07 15:54 날마다 자라는 욕심의 키를 아주 조금씩 줄여가며 가볍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날마다 희망을 길어 사랑의 밥상을 차리는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은 청송교도소 자매상담을 가셨겠네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날마다 자라는 욕심의 키를 아주 조금씩 줄여가며 가볍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날마다 희망을 길어 사랑의 밥상을 차리는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은 청송교도소 자매상담을 가셨겠네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손다정 12-09-07 15:41 자기 품을 더 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사는 그런 마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바로 민들레 마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덩달아 착해지는 기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자기 품을 더 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사는 그런 마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바로 민들레 마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덩달아 착해지는 기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박안드레아 12-09-07 13:53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일 이렇게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시는 서영남 선생님 덕택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드릴 수 있어 얼마나 감사로운지요. 주님! 당신께서 친히 그들의 갚음이 되어주소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일 이렇게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시는 서영남 선생님 덕택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드릴 수 있어 얼마나 감사로운지요. 주님! 당신께서 친히 그들의 갚음이 되어주소서.



맹은희 12-09-07 07:53 가장 아프고 힘들어 하는 절망속에 빠진 이웃들에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제 자신이 착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가장 아프고 힘들어 하는 절망속에 빠진 이웃들에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제 자신이 착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우희경 12-09-07 06:38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민들레국수집에서 하시는 모든 사랑의 실천에는 하느님이 함께 계시리라 믿어요~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민들레국수집에서 하시는 모든 사랑의 실천에는 하느님이 함께 계시리라 믿어요~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김보람 12-09-07 06:01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도 늘어 나는 것 같고요.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은 10년째가 되었어도 늘 꿋꿋하게 그 자리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만을 위한 선행을 베푸시는 모습에 가슴속에 감동을 만땅 채워가요~!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도 늘어 나는 것 같고요.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은 10년째가 되었어도 늘 꿋꿋하게 그 자리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만을 위한 선행을 베푸시는 모습에 가슴속에 감동을 만땅 채워가요~!



이연경 12-09-06 20:43 LA한인타운에 살고 있어요. 친지로부터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CD를 선물로 받아 보았는데 너무나 감동적인 내용들 이었어요. 대한민국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러워요~~@! LA한인타운에 살고 있어요. 친지로부터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CD를 선물로 받아 보았는데 너무나 감동적인 내용들 이었어요. 대한민국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러워요~~@!



맹자 12-09-06 15:13 힘든 가운데서도 늘 가난한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산 것 같아 부끄럽네요. 민들레 일기를 읽는 순간마다 제 마음속에는 사랑의 꽃밭 하나가 생기고,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살아가는 VIP손님들과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을 축복하소서!! 힘든 가운데서도 늘 가난한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산 것 같아 부끄럽네요. 민들레 일기를 읽는 순간마다 제 마음속에는 사랑의 꽃밭 하나가 생기고,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살아가는 VIP손님들과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을 축복하소서!!



구지원 12-09-06 15:10 원주에서 인사올립니다. 책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왕팬이 되었는데 여전히 한결같이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고 계시군요^^ 수사님이나 저나 매일 먹고 자고 똑같은데 저는 왜 그리 아둥바둥하면서 살고 수사님은 왜 그리 여유로워보일까요?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면서 살아야 한다고 머리로는 느끼는데 실천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조금씩 조금씩 용기를 내어봅니다. 실제로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원주에서 인사올립니다. 책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왕팬이 되었는데 여전히 한결같이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고 계시군요^^ 수사님이나 저나 매일 먹고 자고 똑같은데 저는 왜 그리 아둥바둥하면서 살고 수사님은 왜 그리 여유로워보일까요?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면서 살아야 한다고 머리로는 느끼는데 실천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조금씩 조금씩 용기를 내어봅니다. 실제로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한창민 12-09-06 15:05 하느님께서 돌봐주신 덕분인지 민들레 국수집이 잘 운영되고 있어서 제 마음도 기쁩니다. 더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쉼터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느님께서 돌봐주신 덕분인지 민들레 국수집이 잘 운영되고 있어서 제 마음도 기쁩니다. 더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쉼터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SKY 12-09-06 14:57 요즘 우리나라에 나눔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그 이면에는 모든걸 헌신하는 수사님같은 소중한 분이 계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읽고나면 가슴에 여운이 오래 남아서 참 좋습니다^^ 감동. 요즘 우리나라에 나눔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그 이면에는 모든걸 헌신하는 수사님같은 소중한 분이 계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읽고나면 가슴에 여운이 오래 남아서 참 좋습니다^^ 감동.



박향숙 12-09-06 14:36 가뜩이나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살다 보면 그동안 놓쳤던 나눔의 시간을 문득 느끼곤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뜩이나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살다 보면 그동안 놓쳤던 나눔의 시간을 문득 느끼곤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리디아 12-09-06 14:23 하늘이 참 맑고, 바람은 선선합니다. 올 여름은 무지 더웠어요... 헥헥 모두가 '아, 이제 좀 살것같다'라고 외칠 것 같습니다. 푹 쉬고 계시지요?? 쉬는 날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물리치료도 잘 받으시고 푹 쉬세요~ ♡ 하늘이 참 맑고, 바람은 선선합니다. 올 여름은 무지 더웠어요... 헥헥 모두가 '아, 이제 좀 살것같다'라고 외칠 것 같습니다. 푹 쉬고 계시지요?? 쉬는 날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물리치료도 잘 받으시고 푹 쉬세요~ ♡



카르페디엠 12-09-06 14:08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vip손님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좀 더 성의 있는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살아가면서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요. 따뜻한 마음이 그리워질 때 덜컥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참된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vip손님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좀 더 성의 있는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살아가면서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요. 따뜻한 마음이 그리워질 때 덜컥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참된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차명국 12-09-06 13:59 낮은 곳에서 묵묵히 사랑의 씨앗을 뿌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분을 보면 참 부끄럽고 감사합니다ㅜ.ㅜ 9월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세요! ^^ 감사드립니다. 낮은 곳에서 묵묵히 사랑의 씨앗을 뿌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분을 보면 참 부끄럽고 감사합니다ㅜ.ㅜ 9월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세요! ^^ 감사드립니다.



마지현요안나 12-09-06 13:41 단 하루를 살아도 수사님처럼 값지게 살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앞으로 수사님을 더욱 많이 닮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세상에는 소외된 이웃들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수사님처럼 값지게 살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앞으로 수사님을 더욱 많이 닮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세상에는 소외된 이웃들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백운 12-09-06 13:27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가슴 따뜻한 소설 한 편을 읽는 것 같습니다. VIP손님들의 생생한 체험에 가슴이 짠해 눈물지을 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늘 따뜻해서 좋네요~ ^^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가슴 따뜻한 소설 한 편을 읽는 것 같습니다. VIP손님들의 생생한 체험에 가슴이 짠해 눈물지을 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늘 따뜻해서 좋네요~ ^^



강현자 12-09-06 13:09 직장에 다니며 거친 세파를 헤치며 살아가는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정신적인 화수분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열정으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모습 역시 가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큰 감동을 줍니다. 요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직장에 다니며 거친 세파를 헤치며 살아가는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정신적인 화수분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열정으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모습 역시 가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큰 감동을 줍니다. 요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유정 12-09-06 12:54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수사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울고 웃고, 지지고 볶으면서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수사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울고 웃고, 지지고 볶으면서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김선진 12-09-06 12:40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감동 또 감동을 느꼈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따뜻함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보잘 것 없고 힘든 이웃들을 보살펴주고 사랑해주시는 수사님이 너무 훌륭해 보입니다. 이제 제가 그들의 천사가 될 차례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감동 또 감동을 느꼈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따뜻함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보잘 것 없고 힘든 이웃들을 보살펴주고 사랑해주시는 수사님이 너무 훌륭해 보입니다. 이제 제가 그들의 천사가 될 차례입니다 ^^



조아영 12-09-06 10:57 아직은 햇볕이 따갑네요. 야간에 일을 하는 간호사에요. 퇴근을 하여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마음속이 흐뭇해 지는 것을 느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해요^*^++ 아직은 햇볕이 따갑네요. 야간에 일을 하는 간호사에요. 퇴근을 하여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마음속이 흐뭇해 지는 것을 느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해요^*^++



최현진 12-09-06 10:40 청주에서 조그만 자영업을 하고 있어요. [나눔]의 참 의미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어요. 소중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청주에서 조그만 자영업을 하고 있어요. [나눔]의 참 의미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어요. 소중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전유빈 12-09-06 07:52 하느님의 자비는 사람의 무자비를 넘어섭니다...라는 말씀이 마음속 깊이 와 닿았어요. 그리고 감호라는 이중처벌법은 폐지가 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하느님의 자비는 사람의 무자비를 넘어섭니다...라는 말씀이 마음속 깊이 와 닿았어요. 그리고 감호라는 이중처벌법은 폐지가 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윤미례 12-09-06 07:38 카톨릭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에요.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아낌없이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카톨릭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에요.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아낌없이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박은하 12-09-06 06:31 이제 여름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아요. 곧 추석인데... 물가는 비싸고 가난한 이웃들이 걱정이에요. 서영남수사님의 걱정은 더욱 크시겠지요... 늘 감사드리는 마음이에요^^ 이제 여름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아요. 곧 추석인데... 물가는 비싸고 가난한 이웃들이 걱정이에요. 서영남수사님의 걱정은 더욱 크시겠지요... 늘 감사드리는 마음이에요^^



마유경 12-09-06 06:21 제가 다니는 성당에서 민들레수사님의 특강을 듣고 많은 감명을 받았어요. 진실된 신앙은 하느님의 뜻을 전달 하는 삶이겠지요. 그런 삶을 사시는 모습 아주 오래도록 제 기억속에 남을 것 같아요. 제가 다니는 성당에서 민들레수사님의 특강을 듣고 많은 감명을 받았어요. 진실된 신앙은 하느님의 뜻을 전달 하는 삶이겠지요. 그런 삶을 사시는 모습 아주 오래도록 제 기억속에 남을 것 같아요.



실비아 12-09-05 19:14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할 때에만 그 사랑으로 사람을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 심난한데 수사님은 더 하시겠지요...??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그러는지... 민들레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할 때에만 그 사랑으로 사람을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 심난한데 수사님은 더 하시겠지요...??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그러는지... 민들레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윤건 12-09-05 18:50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이미소미카엘라 12-09-05 18:34 옛부터 전해오는 우리의 정. 그 정 때문에 헌신하시는 마음이 오직 사랑임을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죠.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옛부터 전해오는 우리의 정. 그 정 때문에 헌신하시는 마음이 오직 사랑임을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죠.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하하 12-09-05 16:56 이제 제법 가을 날씨 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도 VIP손님들도 조금은 살맛나지 않을까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제 삶의 부족한 2%가 채워지는 기분입니다. 1년 365일 환한 미소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범죄자들도 너무 많고 악법도 다시 부활하려고 하니 수사님 걱정이 이래저래 크시겠습니다. 이제 제법 가을 날씨 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도 VIP손님들도 조금은 살맛나지 않을까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제 삶의 부족한 2%가 채워지는 기분입니다. 1년 365일 환한 미소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범죄자들도 너무 많고 악법도 다시 부활하려고 하니 수사님 걱정이 이래저래 크시겠습니다.



손마르첼 12-09-05 16:38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면 그 속에 제 자신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하느님을 깊이 만날 수 있어 읽는 내내 행복합니다. 여름휴가중에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전국교도소를 다녀오셨는데 이번에 또 청송교도소를 가시는군요. 정말 서영남 대표님은 아무도 말릴 수 없습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면 그 속에 제 자신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하느님을 깊이 만날 수 있어 읽는 내내 행복합니다. 여름휴가중에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전국교도소를 다녀오셨는데 이번에 또 청송교도소를 가시는군요. 정말 서영남 대표님은 아무도 말릴 수 없습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최다니엘 12-09-05 16:09 요즘 이것저것 시끄러운 세상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속에서 생활할 때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것저것 시끄러운 세상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속에서 생활할 때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루나 12-09-05 13:08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냅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언제나 해피~ 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원장님 화이팅! 이제 가을 하늘이네요~ ♬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냅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언제나 해피~ 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원장님 화이팅! 이제 가을 하늘이네요~ ♬



강타 12-09-05 12:44 한결같은 사랑 나눔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진한 라일락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한결같은 사랑 나눔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진한 라일락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이강식 12-09-05 12:31 마음이 자꾸 무거워지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행복이 가득해서 좋네요^^ 나도 수사님처럼 가난한 이들에게 조건없이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그들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어려움 중에도 꿋꿋하게 이겨나가는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마음이 자꾸 무거워지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행복이 가득해서 좋네요^^ 나도 수사님처럼 가난한 이들에게 조건없이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그들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어려움 중에도 꿋꿋하게 이겨나가는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시월애 12-09-05 12:16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나는 자신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나눔은 나의 생활에 큰 변화와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요즘 묻지마 살인도 늘어나고 아동성범죄도 늘어나면서 사회가 아주 무섭고 어지럽습니다. 세상에 왜 자꾸 점점 미쳐가는지.. 한숨만 늘어나네요.. 수사님은 교정사목을 20년넘게 하고 계시기에 더 착잡하시겠어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나는 자신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나눔은 나의 생활에 큰 변화와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요즘 묻지마 살인도 늘어나고 아동성범죄도 늘어나면서 사회가 아주 무섭고 어지럽습니다. 세상에 왜 자꾸 점점 미쳐가는지.. 한숨만 늘어나네요.. 수사님은 교정사목을 20년넘게 하고 계시기에 더 착잡하시겠어요.



박가람 12-09-05 12:0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그 일에 다시 한번 귀를 기울여 들어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그 일에 다시 한번 귀를 기울여 들어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신수혁 12-09-05 11:56 내 이기심과 나쁜 습관 때문에 절망에 빠질 것 같은 요즘, 서영남 대표님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용기를 줍니다. 그래서 나는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기를 꿈꿔봅니다 ^^ 살아 있는 동안 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기쁨을 맛들이겠습니다. 내 이기심과 나쁜 습관 때문에 절망에 빠질 것 같은 요즘, 서영남 대표님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용기를 줍니다. 그래서 나는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기를 꿈꿔봅니다 ^^ 살아 있는 동안 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기쁨을 맛들이겠습니다.



별이 12-09-05 11:45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너무 즐거워집니다. 수사님의 나눔을 보면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을 꿰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 이들이 있는 곳에서 활짝 피어나는게 민들레의 꿈이며 희망이겠죠! 그 희망을 위해 매일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너무 즐거워집니다. 수사님의 나눔을 보면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을 꿰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 이들이 있는 곳에서 활짝 피어나는게 민들레의 꿈이며 희망이겠죠! 그 희망을 위해 매일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최가은 12-09-05 11:21 아침/저녁으로 제법 가을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요. 민들레소식을 접하면 제 마음이 참 따듯해져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정성으로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아침/저녁으로 제법 가을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요. 민들레소식을 접하면 제 마음이 참 따듯해져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정성으로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유소은 12-09-05 11:12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유를 뺏어버리는 감호처분..은 너무하네요. 이중처벌 같아요. 늘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걱정하시는 서영남선생님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는 것 같아요!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유를 뺏어버리는 감호처분..은 너무하네요. 이중처벌 같아요. 늘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걱정하시는 서영남선생님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는 것 같아요!



고은경 12-09-05 11:03 안녕하세요? 어제 서점에 갔다가 내 청춘의 힐링캠프라는 책을 샀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 이야기가 가장 가슴에 와 닿았어요. 행복과 희망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모습들이 감동이에요. 안녕하세요? 어제 서점에 갔다가 내 청춘의 힐링캠프라는 책을 샀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 이야기가 가장 가슴에 와 닿았어요. 행복과 희망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모습들이 감동이에요.



멜라니아 12-09-05 10:50 가장 어렵고 힘든처지에 계신분들에게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 깊이 감사드려요^^@@!! 가장 어렵고 힘든처지에 계신분들에게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 깊이 감사드려요^^@@!!



윤현미 12-09-05 10:31 논산에서 작은 식당을 하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어요. 서영남대표님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존경하게 되었어요! 논산에서 작은 식당을 하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어요. 서영남대표님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존경하게 되었어요!



오현주 12-09-05 10:22 민주주의 국가에서 [죄와벌]은 분명히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벌이라면 잘못 되었지요.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게 공정하고 타인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죄와벌]은 분명히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벌이라면 잘못 되었지요.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게 공정하고 타인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