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VIP손님들에게 지속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아멘!
윤유정12-10-10 18:54
대구계산성당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대림특강을 감동으로 들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몇일전에 생활성서에 실린 수사님의 글 감동으로 읽고,
공동선에 실린 글도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참 감동이네요~^^
복음 안에서 사시는 수사님 참 훌륭하십니다. 아멘
박인례12-10-07 17:39
처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읽었습니다.
참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풍경들이 특별하게 와닿았습니다.
서영남 원장님 최고~ ^^v
sunny12-10-04 15:25
'가장 힘들때 곁에서 지켜주는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분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라푼젤12-09-29 16:39
인생이라는 기차 안에서 완전히 내리기 전에 힘든 이들에게 먼저 나누고 손내미는 마음가짐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최상중12-09-29 13:36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이유선12-09-28 15:17
감동입니다!
우리의 이기적인 삶을 뉘우치며 '이웃 사랑'의 바다에 무조건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을 만나고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프레드릭12-09-27 15:2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만약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안나12-09-27 13:10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부정을 긍정으로 전환시킬 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을 선물해줍니다. 사랑을 나누며 사는 서영남 대표님은 참 신명나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양미리12-09-25 11:39
하늘도 맑고 민들레 국수집도 참으로 감동입니다!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bonny12-09-24 18:49
빈부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365일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처럼 힘든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
에디타12-09-20 13:36
내 삶에 민들레 국수집이 없다면 삭막한 삶이 되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희망의 세계로 인도해주는 빛나는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주신 희망으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차지연12-09-20 09:30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바로 감동이라는 참 모습
같아요.민들레국수집이 너무나 좋아요!!
유서연12-09-20 08:24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시는 그 숭고한 마음을 가슴속 깊이 존경해요!
사람이 과연 무엇으로 사는가?를 가르쳐주신 서영남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최수정12-09-19 04:01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따스함이 넘치네요.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김정미12-09-17 15:24
행복한 사람이란 나눌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소식을 접하며 느껴요..
감사해요^^
이다솜12-09-17 11:56
태풍때문에 학교에도 가질 못했어요.
서영남선생님!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왕팬이에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민소영12-09-17 10:04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와 글을 읽으면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수 없어요.
두분의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 감동이에요^^
윤은미12-09-17 07:57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아직은 그 의미조차 모르지만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 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에요^**^
김혜은12-09-17 06:51
조건이 없다는 것은 아무런 간섭과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누구나..아무나...
배고픈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려요!
김진영12-09-17 06:40
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헌신!
마치 성인의 모습처럼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이 너무도 존경스러워요.
제 마음속에 따뜻한 마음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박수지12-09-16 18:27
비워야 산다..라는 책을 감동으로 읽었어요.
특히 서영남선생님의 무소유의 삶의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시려는 서영남선생님!
감사드려요!@!
홍영은12-09-16 17:49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는 빛과 소금 같은 아름다운 존재에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배은주12-09-16 15:0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라는 말을 학교를 다니면서 자주 들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한미경12-09-16 13:02
우리 사회에 사랑과 나눔이 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항상 신선한 감동을 주네요.
홍수진12-09-16 10:37
꿈이 있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민들레국수집의 참모습을 보며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가난과 배고픔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류기영12-09-16 10:0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차별하지 않고 힘든 이웃들을 골고루 사랑하는 베♡베모가 자랑스럽습니다.
오정민12-09-16 09:53
감동!
나도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위해서 무언가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착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최은석12-09-16 09:43
민들레국수집의 정겨운 풍경에 그만 푹 빠져 헤어나지 못하겠습니다.
고향의 푸근함처럼 아주 편안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유진규12-09-16 09:35
감동이라는 것이 눈물이 흐르고 펑펑 운다고만 감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는
한 두번 봉사를 해 본 이들은 느낄 수 없는 많은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고희철12-09-16 09:26
언제나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묵상거리로 마음에 남습니다.
미래의 희망 위해 당신 삶 따르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황수철12-09-16 08:30
`바로 저것 이었구나!`
민들레국수집에서 진정한 나눔을 보았습니다.
참사랑을 배우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탐욕을 버리는 겸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차갑던 제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양소현12-09-16 08:22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들을 대하는 편견,그 사람들을 제가 생각한 틀 안에서
봐오던 저의 좁은 마음을 날려 주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윤승민12-09-16 08:02
사람을 살리는데 필요한 것이 어디 돈 뿐이랴~
작은 마음만 있으면 되는데 우리나라 부자들은 가진게 돈 뿐인데도 안 내놓네요.
한심한 세상입니다.
라파엘12-09-16 07:57
외롭거나 힘들 때 마음의 등불로 다가오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멋집니다.
우리 고려대학교 교우들은 서영남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현식12-09-16 07:51
가진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마음은 무거워지네요.
참 이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무소유로 사는 법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홍경식12-09-16 07:43
감동!
민들레 왕팬입니다.
제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이웃과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행복천사로 사는 것 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해피드림~
우와~ 민들레 국수집표 김장잔치는 사랑이 넘칩니다~
수사님이야말로 참신앙인이며 또 한 분의 예수님이라고 느껴집니다. 작은 봉사를 하고서도 생색을 낸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9월 힘내세요!^^
태풍 '산바'가 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피해없이 잘 넘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장윤택12-09-15 19:07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일상에서 나눔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이 잔칫날이네용~ ♬
실비아12-09-15 19:00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희망과 행복을 충전합니다. 영적으로 모두를 기쁘게 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시고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희망을 길어 올리는 수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참 아름답네요*^^*
임건모12-09-15 18:56
반갑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365일 쉬는 날 없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살아있는 모습이 제 가슴을 치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김정열12-09-15 18:36
진정 인간다운 사회가 되려면 어려운 이웃에게 밥이 되어주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눠서 지려는 수사님의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사람들을 보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신루치아노12-09-15 18:05
날씨가 추워질수록 민들레 국수집은 더욱 따뜻해지네요. 내일은 민들레 국수집에 어떤 기적이 펼쳐질까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도밍고12-09-15 17:03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1만원) 작은 금액이지만 힘든 사람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안나12-09-15 16:58
캐나다 살고 있는 교민 입니다. 봉사 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가슴에 져미는 무었을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가 힘든 이웃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베트맨12-09-15 16:47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그 중심에 서영남 원장님의 뜨거운 사랑이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지친 제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강지영12-09-15 16:27
삶의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아가며 값진 인생을 이루어 갑니다~
내면의 기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거듭 감사드리며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천숙12-09-15 16:21
누구든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0^
이제 마음의 문을 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눔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윤구현12-09-15 13:06
가난한 이웃에게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에 알려지려고 하는 이 시대에 정직하게, 서로 사랑을 나누며 사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은지12-09-15 12:58
'첫째가 되고자 하거든 꼴찌가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수사님의 말에
100번 동감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지내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고르넬리오12-09-15 12:30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삶의 방향성을 세운 때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때입니다. 한결같이 가난한이들과 함께해주신 수사님의 순하고 따뜻한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더할 수 없는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fighting~!!!
소피아12-09-15 08:04
Dear.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디오피아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소피아에요.
이곳에 온 지는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작은 보람을 느끼며 살아요.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나 제게는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
박지영12-09-15 07:31
요즘 배추값이 많이 비싼데 김치를 담그셨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의 너무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김지혜12-09-15 06:32
안녕하세요?
저는 목포에서 작은 횟집을 하며 살고 있는 주부에요.
TV를 보다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알게 되었는데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무려 10년째 돕고 있다니..
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독자12-09-14 18:40
'우와~' 하고 탄성이 절로 났습니다.
민들레표 김장 김치 생각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모두 제 스타일입니다~
민들레표 따뜻한 밥상이 단연 최고인것 같습니다. 짱!!! 짱!
채시화12-09-14 15:08
지금 우리 사회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과 나눔의 고귀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존재자체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임국영12-09-14 15:01
매일매일 민들레 국수집이 만드는 기적에 환하게 웃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최다미12-09-14 13:23
사랑은 나눌수록 즐겁고 많아지며 모든 사람이 기뻐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나누시는 수사님과 민들레 공동체 식구들 모두의 삶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진요한12-09-14 13:18
남을 사랑하지 않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기심이 없는, 오직 남을 위한, 형제를 위한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이 외롭고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은 늘 마음의 등불이 되어주었고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별이12-09-14 13:09
민들레 국수집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것이 사랑임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사랑이 일관하고 있다면 그 힘으로 못할 일이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오병환요한12-09-14 12:56
행복해지고 싶으면 민들레 국수집으로 오라~!!!!
오늘은 제가 민들레 희망 홀씨를 마구마구 퍼뜨리고 싶습니다.
VIP손님들이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내내 제 가슴을 울립니다... 화이팅!!
jane12-09-14 12:38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봅니다. 참행복을 얻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이지요 ^^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제 삶은 1년 36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
매일 희망선물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라파엘12-09-14 12:36
저도 비록 지금은 노숙자가 아닐지언정 예비노숙자 일 수 있으니 그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 덕분에 저까지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일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박선아12-09-14 12:24
어려운 사람들, 고통중에서 우는 사람들을 향하여 활짝 열려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메말라가는 저희 마음을 감동으로 촉촉하게 적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세상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김마리아12-09-14 12:12
시련이 닥칠 때 가장 먼저 붙들어야 하는것은 무엇인가를, 그리고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내 삶의 몫을 최대한으로 성실하게 가꾸어가며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들을
좀더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이흥렬12-09-14 12:10
언제나 지칠줄 모르고 사랑으로 온 몸으로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우리네 삶의 어둠과 행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365일 함께하며 행복을 충전합니다 >_<
손세정12-09-14 12:07
오늘날과 같은 무서운 사회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서서히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꿈꿉니다. 수사님이 나누며 살아온 모든 날들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어려움도 고마움이 되는 사람. 그래서 수사님의 인생은 언제나 봄날인가 봅니다★
김현무12-09-14 12:05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접하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진실한 나눔의 모습이 보여 접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들 곁에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당~ ^0^
조회 : 28,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