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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2-09-16 11:21

9/16 아름다울 수 있는가?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29,237

1995년도 어느날 화가 정택영 선생이 함께 맥주를 마시다가 컵받침에 그려서 준 그림입니다. 어느새 17년이 지났습니다.



이순규 12-10-02 18:31 감동!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동!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윤서 12-09-29 17:27 경인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내게 주어진 매일매일을 늘 작은 일에도 충실하며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고마움, 감사함, 새로움에 눈뜨는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대선이 다가오고 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을 닮은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경인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내게 주어진 매일매일을 늘 작은 일에도 충실하며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고마움, 감사함, 새로움에 눈뜨는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대선이 다가오고 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을 닮은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손정식아우구스… 12-09-29 15:5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전해진 사랑은 맑고 투명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맑음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전해진 사랑은 맑고 투명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맑음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권윤미 12-09-28 15:34 잘 읽었습니다. 시련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남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고,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일어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시련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남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고,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일어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진자 12-09-26 12:26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의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수사님이 저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절망인 사람들이 '희망'을 되찾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호흡하면서 나도 가난한 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애씁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의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수사님이 저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절망인 사람들이 '희망'을 되찾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호흡하면서 나도 가난한 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애씁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신소민 12-09-26 11:58 우리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저의 신앙을 일깨워주는 좋은 신앙의 길잡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저의 신앙을 일깨워주는 좋은 신앙의 길잡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채나리 12-09-24 14:30 민들레 수사님은 자기의 것을 고집하지 않고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 많은 사람, 자신을 비우고 베푸는 참사랑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수사님은 저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자기의 것을 고집하지 않고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 많은 사람, 자신을 비우고 베푸는 참사랑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수사님은 저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오성광 12-09-24 12:31 본당 신부님께 생일선물로 받은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나눔은 정말 최고의 감동이었으며 행복이었습니다. 365일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짱!! 본당 신부님께 생일선물로 받은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나눔은 정말 최고의 감동이었으며 행복이었습니다. 365일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짱!!



천지용 12-09-22 14:51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보았습니다. 매일 기적같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놀랍기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보았습니다. 매일 기적같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놀랍기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정덕 12-09-22 13:56 신기하네요~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내가 민들레 국수집에서 도움을 받아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나도 남은 날들을 기쁨으로 물들여야지 하고 새롭게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신기하네요~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내가 민들레 국수집에서 도움을 받아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나도 남은 날들을 기쁨으로 물들여야지 하고 새롭게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이윤지 12-09-22 12:02 우리가 할 일은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일이야말로 사람의 도리이고 인간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인간의 소중함과 희망에 대해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일이야말로 사람의 도리이고 인간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인간의 소중함과 희망에 대해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정배 12-09-21 19:07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느껴지는 것이 많습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을 보면서 그 모습을 본받자고 몇번씩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고 싶습니다. 그래도 매번 묵상을 다시 하며 두 분의 가르침을 따라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느껴지는 것이 많습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을 보면서 그 모습을 본받자고 몇번씩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고 싶습니다. 그래도 매번 묵상을 다시 하며 두 분의 가르침을 따라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베드로 12-09-21 18:30 민들레 공동체 10년의 기적을 일으킨 민들레 주인장님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감사인사 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10년의 기적을 일으킨 민들레 주인장님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감사인사 전합니다.



안베드로 12-09-21 18:29 민들레 공동체 10년의 기적을 일으킨 민들레 주인장님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감사인사 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10년의 기적을 일으킨 민들레 주인장님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감사인사 전합니다.



정샘물 12-09-21 13:52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유천 12-09-21 11:59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권지연 12-09-21 05:46 서영남수사님! 수사님은 우리시대의 스승이자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서영남수사님! 수사님은 우리시대의 스승이자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윤수지 12-09-21 05:34 우리사회를 환하게 그리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참 좋아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늘어난다면 우리사회는 더욱 밝아질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우리사회를 환하게 그리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참 좋아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늘어난다면 우리사회는 더욱 밝아질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박선덕 12-09-20 12:47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아름 12-09-20 12:16 전혀 딱딱하지 않은 내용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다 담아놓은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참나눔이 무엇인지 항상 헤아리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세요 ^^* 전혀 딱딱하지 않은 내용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다 담아놓은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참나눔이 무엇인지 항상 헤아리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세요 ^^*



문소라 12-09-20 09:28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항상 건강하세요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항상 건강하세요



정민지 12-09-20 08:43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를 보살펴 주는 부모의 마음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를 보살펴 주는 부모의 마음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천희진 12-09-20 08:31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김소연 12-09-20 08:22 함께 사랑한다는 것,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임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우게 되네요. 나눔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임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우게 되네요. 나눔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송유선 12-09-19 16:18 사는 즐거움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그 즐거움은 누가 가져다 주는가. 즐거움은 우리 스스로 만들고 찾아내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사는 즐거움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그 즐거움은 누가 가져다 주는가. 즐거움은 우리 스스로 만들고 찾아내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전명희 12-09-19 15:10 비타민을 먹듯이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아침마다 소중한 선물을 받는 마음으로 기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시길... ^^ 비타민을 먹듯이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아침마다 소중한 선물을 받는 마음으로 기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시길... ^^



한중연 12-09-19 12:54 갈수록 세상이 각박해진다지만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사랑처럼 세상은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힘내세요!! 갈수록 세상이 각박해진다지만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사랑처럼 세상은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힘내세요!!



진영은 12-09-19 12:27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는 그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끊임없이 북돋아주고, 믿어줍니다. 지켜봐주는 것도 힘든 이웃들에게 큰힘이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는 그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끊임없이 북돋아주고, 믿어줍니다. 지켜봐주는 것도 힘든 이웃들에게 큰힘이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박현경 12-09-19 11:55 지금은 비록 힘들고 고통스러운게 노숙을 하시는 분들이 겪는 고통이지만 민들레국수집을 발판 삼아 다시서기에 성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바랄께요^^ 지금은 비록 힘들고 고통스러운게 노숙을 하시는 분들이 겪는 고통이지만 민들레국수집을 발판 삼아 다시서기에 성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바랄께요^^



오정은 12-09-19 10:12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할 대상이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가지게 되었어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할 대상이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가지게 되었어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해요^^



박경미 12-09-19 08:30 얼마전에 직장을 잃고 정신적으로 많은 갈등을 겪고 있다가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저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보면서... 그분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의 나눔을 행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보면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어요! 감동이에요~ 얼마전에 직장을 잃고 정신적으로 많은 갈등을 겪고 있다가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저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보면서... 그분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의 나눔을 행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보면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어요! 감동이에요~



한미연 12-09-19 07:18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수사님! 매일아침 감동으로 사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수사님! 매일아침 감동으로 사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유혜란 12-09-19 05:39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민들레수사님의 꿈은 꼭 이루어질거라 생각해요. 꿈이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할께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민들레수사님의 꿈은 꼭 이루어질거라 생각해요. 꿈이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할께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구혜진 12-09-19 05:24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얼마전 내 청춘의 힐링캠프를 읽으며 서영남 민들레국쉽 대표님 이야기에 매료되었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얼마전 내 청춘의 힐링캠프를 읽으며 서영남 민들레국쉽 대표님 이야기에 매료되었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이미란 12-09-19 05:09 방유룡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 서영남선생님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더이상 좌절하지 않게 희망을 주시는 것도 어쩌면 그 말씀을 희망적으로 심어 주시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방유룡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 서영남선생님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더이상 좌절하지 않게 희망을 주시는 것도 어쩌면 그 말씀을 희망적으로 심어 주시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김현경 12-09-19 04:23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서영남수사님을 존경해요.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서영남수사님을 존경해요.



임정은 12-09-19 04:00 새벽기도를 가지전에 잠시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였어요. 민들레일기를 읽으며면 가슴속이 따뜻해 지는것을 항상 느껴요. 어렵고 힘든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너무 사랑해요. 새벽기도를 가지전에 잠시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였어요. 민들레일기를 읽으며면 가슴속이 따뜻해 지는것을 항상 느껴요. 어렵고 힘든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너무 사랑해요.



카밀라 12-09-19 03:57 +찬미예수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꼈어요.고마워요. +찬미예수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꼈어요.고마워요.



클라라 12-09-18 18:58 몇년전 이화여대 강당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페이스북에서 다시 만나서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의 가슴에 사랑의 불씨를 심어주는 대표님이 멋집니다. 역시 민들레 공동체는 감동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몇년전 이화여대 강당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페이스북에서 다시 만나서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의 가슴에 사랑의 불씨를 심어주는 대표님이 멋집니다. 역시 민들레 공동체는 감동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sunny 12-09-18 13:41 남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참 삶의 맛을 얻어 누리게 됨을 오늘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남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참 삶의 맛을 얻어 누리게 됨을 오늘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마리오 12-09-18 13:33 컵받침 정말 탐나네요~ !! 시간이 지날수록 골동품처럼 더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 컵받침 정말 탐나네요~ !! 시간이 지날수록 골동품처럼 더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



이명수베드로 12-09-18 13:24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주었습니다.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을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주었습니다.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을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텔라 12-09-18 13:06 지금은 제가 비록 실패를 안고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가족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주님 안에서 기도하며 다시 태어나고 싶은 제 마음을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가 비록 실패를 안고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가족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주님 안에서 기도하며 다시 태어나고 싶은 제 마음을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은재 12-09-18 12:58 돈이나 권력 또는 지식이나 지위에 반드시 인간다운 삶의 가치가 있는것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할 때 인간의 참다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돈이나 권력 또는 지식이나 지위에 반드시 인간다운 삶의 가치가 있는것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할 때 인간의 참다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백은희 12-09-18 12:10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으신 분들에게 1년 365일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많은 분들로 살맛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컵받침 정말 탐나도록 좋네요~ 부럽습니다.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으신 분들에게 1년 365일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많은 분들로 살맛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컵받침 정말 탐나도록 좋네요~ 부럽습니다.



홍수정 12-09-18 11:04 민들레소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자도 그냥 넘기지 않고 알차게 읽으며 아직 세상이 살맛난다는 것을느껴요.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고 응원해요^^ 민들레소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자도 그냥 넘기지 않고 알차게 읽으며 아직 세상이 살맛난다는 것을느껴요.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고 응원해요^^



임수진 12-09-18 10:44 각박하고 삭막한 시기에요. 가난과 절망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희망이 보여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각박하고 삭막한 시기에요. 가난과 절망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희망이 보여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전희진 12-09-18 09:19 그림을 보니 서영남선생님께서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간직을 하고 계시는지 알 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은 참 훌륭하신 분이에요^^ 그림을 보니 서영남선생님께서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간직을 하고 계시는지 알 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은 참 훌륭하신 분이에요^^



안경숙 12-09-18 08:03 신촌에서 작은 분식점을 하고 있어요. 둘째아이로 부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전해 듣고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것 같아요. 신촌에서 작은 분식점을 하고 있어요. 둘째아이로 부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전해 듣고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것 같아요.



손지은 12-09-18 07:55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는 1년365일 사랑이 넘치기 때문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는 1년365일 사랑이 넘치기 때문이에요!



유민주 12-09-18 06:59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박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는데..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 우리사회가 유지가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가난한 이웃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박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는데..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 우리사회가 유지가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가난한 이웃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유경희 12-09-17 18:25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이에 헌신하는 수사님의 삶을 보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이에 헌신하는 수사님의 삶을 보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인애율리아나 12-09-17 15:31 정택영님의 그림을 인터넷을 통하여 몇점 보았는데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민들레국수집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고 아름다울 것 같아요!! 정택영님의 그림을 인터넷을 통하여 몇점 보았는데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민들레국수집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고 아름다울 것 같아요!!



유가람 12-09-17 15:22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언제나 제 마음속이 뭉클해 지는 것을 느껴요. 민들레국수집의 멋진 사랑나눔의 모습에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언제나 제 마음속이 뭉클해 지는 것을 느껴요. 민들레국수집의 멋진 사랑나눔의 모습에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워요!!



오경락 12-09-17 13:06 나만 아는 속좁은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을 확 깨워주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나만 아는 속좁은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을 확 깨워주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이보나 12-09-17 12:5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절망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하고 일상사가 아름답고 기쁘게 피어나게 합니다~ ^^ 복지하시는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닮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영나 대표님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호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절망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하고 일상사가 아름답고 기쁘게 피어나게 합니다~ ^^ 복지하시는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닮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영나 대표님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호



김유리 12-09-17 12:39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희망을 깨닫는 '민들레 국수집' 이 좋습니다 ^^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VIP손님들께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희망을 깨닫는 '민들레 국수집' 이 좋습니다 ^^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VIP손님들께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재민 12-09-17 11:43 우와~ 17년이나 지난 컵받침 그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컵받침도 멋지네요~ ^^ 우와~ 17년이나 지난 컵받침 그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컵받침도 멋지네요~ ^^



이하연 12-09-17 10:03 TV를 보니까 온통 태풍 산바 이야기네요. 천재지변이란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가고 있어 걱정이에요. 태풍의 영향권에서 무사히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에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TV를 보니까 온통 태풍 산바 이야기네요. 천재지변이란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가고 있어 걱정이에요. 태풍의 영향권에서 무사히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에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김현조 12-09-17 09:32 오랜만에 민들레 국수집 홈피에 왔는데 홈피가 더 이뻐졌네요... 가끔 생각날때 후원하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늘 VIP님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주시는 분들을 보며 저도 용기를 내 봅니다... 오랜만에 민들레 국수집 홈피에 왔는데 홈피가 더 이뻐졌네요... 가끔 생각날때 후원하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늘 VIP님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주시는 분들을 보며 저도 용기를 내 봅니다...



홍미란 12-09-17 08:59 폭우가 내리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에 비 피해가 없기를 바래요^^ 폭우가 내리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에 비 피해가 없기를 바래요^^



유미경 12-09-17 07:46 Dear.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시애틀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어요. 작년에 한국에 있을때 민들레국수집에 대하여 알게 된 이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숭고한 헌신을 하시는 두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Dear.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시애틀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어요. 작년에 한국에 있을때 민들레국수집에 대하여 알게 된 이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숭고한 헌신을 하시는 두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홍베르다 12-09-17 07:02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태풍이 비와 바람을 동반하고 온다고 하니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무척 걱정이 되네요.가난한 사람들의 친구와 가족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태풍이 비와 바람을 동반하고 온다고 하니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무척 걱정이 되네요.가난한 사람들의 친구와 가족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차현정 12-09-17 06:53 안녕하세요? 전남 순천에 살고 있는 학생이에요. 학교에 가려는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산바-가 심술을 부리지 않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전남 순천에 살고 있는 학생이에요. 학교에 가려는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산바-가 심술을 부리지 않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박효진안나 12-09-17 06:45 아름다울 수 있는가? 아름답다는 것의 정의는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답다는 것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사랑이 넘치기 때문이고요. 그 어떤 꽃 보다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아름다울 수 있는가? 아름답다는 것의 정의는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답다는 것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사랑이 넘치기 때문이고요. 그 어떤 꽃 보다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이가영 12-09-17 06:38 태풍 산바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어 많은 비와 강풍이 불고 있어요. 명절을 앞두고 가뜩이나 가난한 이웃들이 힘든 때인데... 태풍이 피해를 주지 않고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늘 가난한 이웃들을 걱정하시고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태풍 산바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어 많은 비와 강풍이 불고 있어요. 명절을 앞두고 가뜩이나 가난한 이웃들이 힘든 때인데... 태풍이 피해를 주지 않고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늘 가난한 이웃들을 걱정하시고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강혜진 12-09-16 21:11 천안에 살고 있는 회사원이에요!♥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있어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천안에 살고 있는 회사원이에요!♥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있어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문정희비비안나 12-09-16 19:25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의 휴먼스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주는 곳이에요. 천사의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훌륭하신 스승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의 휴먼스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주는 곳이에요. 천사의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훌륭하신 스승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진희 12-09-16 18:36 민들레국수집이 10년째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행하는 모습에서 보다 밝은 사회를 상상해 보았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세요^^ 민들레국수집이 10년째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행하는 모습에서 보다 밝은 사회를 상상해 보았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세요^^



전혜란스텔라 12-09-16 18:25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교동 성당에 다니고 있어요.서영남수사님이 저희 성당에 오셨다가 가신 것을 뒤늦게 성당 홈피에 올라왔던 사진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다고 알고 있어요. 서영남수사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해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교동 성당에 다니고 있어요.서영남수사님이 저희 성당에 오셨다가 가신 것을 뒤늦게 성당 홈피에 올라왔던 사진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다고 알고 있어요. 서영남수사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해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김혜주 12-09-16 17:47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민들레국수집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민들레국수집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김미란 12-09-16 15:57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 민들레국수집 일상의 모습 하나 하나는 저에게는 늘 신선한 감동이에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두분의 삶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 민들레국수집 일상의 모습 하나 하나는 저에게는 늘 신선한 감동이에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두분의 삶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장하연 12-09-16 15:44 저는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어요. 정택영 화백님의 그림을 여러번 보았는데 정말 멋진 그림이었어요. 이 그림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어요. 정택영 화백님의 그림을 여러번 보았는데 정말 멋진 그림이었어요. 이 그림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국선영 12-09-16 15:14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아무리 잘 사는 나라에도 빈곤층이 있고 노숙인들이 있는데..민들레국수집처럼 조건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나누는 곳은 별로 없을 거에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아무리 잘 사는 나라에도 빈곤층이 있고 노숙인들이 있는데..민들레국수집처럼 조건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나누는 곳은 별로 없을 거에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려요^^



김라파엘라 12-09-16 14:58 +찬미예수님!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라는 책을 읽었어요.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너무나 감동을 받았고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투신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찬미예수님!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라는 책을 읽었어요.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너무나 감동을 받았고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투신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설현아 12-09-16 14:34 민들레국수집 홈피의 글들을 읽으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어떤 강한 힘이 민들레국수집에서 느껴지네요. 천사의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정성껏 섬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홈피의 글들을 읽으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어떤 강한 힘이 민들레국수집에서 느껴지네요. 천사의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정성껏 섬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박상아 12-09-16 14:05 서양화가이자 문인인 정택영 화백님께서 손수 그려주신 그림이 참 멋지네요. 서영남선생님께서 아마도 소중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좋은 그림 즐감했어요. 그리고 민들레국수집은 영원히 아름다울 거에요!! 서양화가이자 문인인 정택영 화백님께서 손수 그려주신 그림이 참 멋지네요. 서영남선생님께서 아마도 소중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좋은 그림 즐감했어요. 그리고 민들레국수집은 영원히 아름다울 거에요!!



문지혜 12-09-16 13:56 서영남수사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그것을 늘 생각하고 실천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멋지세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서영남수사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그것을 늘 생각하고 실천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멋지세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유진아 12-09-16 13:25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어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민들레수사님께 많은걸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한 마음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어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민들레수사님께 많은걸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한 마음이에요!



洪蘭熙 12-09-16 13:18 美...아름답다는 뜻이에요. 민들레국수집에는 美..가 가득 넘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담아가요~~ 美...아름답다는 뜻이에요. 민들레국수집에는 美..가 가득 넘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담아가요~~



문현주 12-09-16 13:08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가 작은 나눔과 봉사를 하려고 해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가 작은 나눔과 봉사를 하려고 해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정윤주 12-09-16 12:53 동덕여대에 다니고 있는 대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두분의 선행은 제 인생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두분은 저의 멘토세요... 동덕여대에 다니고 있는 대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두분의 선행은 제 인생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두분은 저의 멘토세요...



원유미 12-09-16 12:43 어렵고 힘든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어렵고 힘든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안태현 12-09-16 12:23 6개월 전에 군에 입대를 해서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찾아와 글들을 읽으면서 많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개월 전에 군에 입대를 해서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찾아와 글들을 읽으면서 많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선주 12-09-16 12:13 일요일이에요.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던데..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일요일이에요.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던데..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전다빈세실리아 12-09-16 12:03 +찬미예수님!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와 감동적인 글들을 읽고 있어요. 하느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감동을 주시네요^^ +찬미예수님!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와 감동적인 글들을 읽고 있어요. 하느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감동을 주시네요^^



김현아 12-09-16 11:55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제 마음이 착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1년365일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큰 감동이에요. 한국에 가면 꼭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갈께요~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제 마음이 착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1년365일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큰 감동이에요. 한국에 가면 꼭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갈께요~



함민아 12-09-16 11:49 너무나 오르고 있는 물가가 몸과 마음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것 같아요.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꼈어요.고마워요. 너무나 오르고 있는 물가가 몸과 마음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것 같아요.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꼈어요.고마워요.



문은정 12-09-16 11:42 힘들고 지친 가난한 이웃에게 더 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어요... 힘들고 지친 가난한 이웃에게 더 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송은하 12-09-16 11:38 강원도 정선에서 딜러로 일하고 있어요.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들을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보살피셨듯이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감동이에요.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강원도 정선에서 딜러로 일하고 있어요.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들을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보살피셨듯이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감동이에요.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이소연 12-09-16 11:30 사랑과 감동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해요^^ ♥♥♥ 사랑과 감동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해요^^ ♥♥♥



박희경 12-09-16 11:26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고 있어요. 언제까지 우린 아름다울수 있는가?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움은 영원할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고 있어요. 언제까지 우린 아름다울수 있는가?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움은 영원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