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2012년을 보며 더 나누지 못한 것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없었다면 절망인 한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MBC '명사들의 사랑나눔' 잘 보았습니다.

참 감동이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 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소중합니다.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수사님은 아름답습니다.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친구하나 없이 사막에서 사는 것처럼 외로운 삶이지만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만큼은 여러명의 친구가 곁에 있는 듯 풍요롭고 따뜻합니다. 일기를 읽는 단 몇분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저도 늘 민들레처럼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들으면서 물질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세상으로 가는 새벽길 같은 사람, 산들바람 같은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감동! 감동! ㅠㅠ 아름다운 나눔을 보면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지금처럼요.
노숙인들을 사랑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시도만으로 이미 천국을 향해
걷고 있는 것임을 민들레 일기에서 느꼈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사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9년간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최고!

복음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힘들고 지치고 삶에 찌들어 희망을 잃은이의 손을 잡아 다시한번 설수 있게 큰 힘을 주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주인장님 큰 감동입니다. 세상에 또 이런분이 계실까요!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가족이 되어준다는 것이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남의 아픔을 볼 때, 그리고 뼈저리게 그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사람을 참으로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보았습니다.

두분의 사랑과 나눔의 끝은 어디이신가요. 보면 볼수록 대단한 분들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켜주시는 두분이야말로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너희 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마태 25.40)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 속에서 그 의미를 되새깁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 화이팅!!

말한마디가 천냥빛을 갚는다라는 말도 있지만 칭찬 한마디가 인생을 좌우지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것은 노오란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36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듬뿍 나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이 어렵고 힘든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참 행복이 어떤건지 가르쳐 주고 있으면서
또 우리의 삶에 방향을 잡아주는 등대라는 생각합니다 ^^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 감동!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면 참으로 신비스러움을 느낍니다.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가족으로 만나게 되는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다양한 이웃들의 체험담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좋겠지요 ^^*
대한민국의 해피 바이러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교수님께 전해듣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김치도 하고 설겆이도 했던 서강대 학생입니다.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VIP손님들을 환하게 맞이해주던 서영남 대표님의 미소가 아직도 눈가에 선합니다.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서 옷을 나눠주던 베로니카 선생님도 아름다우셨습니다.
두 천사분의 고귀한 사랑 나눔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의 별~

잠들지 전에 보고 싶어 떠오르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어보고서 느꼈습니다.
한번도 만나뵌 적 없어도 자꾸만 내 가슴을 파고드는 이, 민들레 수사님!
그렇게 한길만 가고 싶습니다. 수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희망!

대한민국의 중심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한 꽃을 피웁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들의 살아있는 영웅!!!!

나누고 돕는 마음이 부족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때 세상은 희망을 밝게 빛납니다.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천사들의 마음이 모두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같이 짊어지고 싶어하는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 만한 곳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세상은 제가 보지못한 많은것이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보여주시는 사랑과 희망, 그리고 세상을 살아나갈수 있는 꿈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배려한다는 것^^ 어려운 일이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내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손잡아주고, 보듬어주며 살겠습니다

가난한자와 부자의 차이점은 물질보다는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잘살고 함께 의지해 나가는 공동체의 삶도 멋진 삶일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일기는 무언가 생각하게 하고 감동을 깊게 줍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꼭 필요한 아주 행복한 곳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집니다.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 환하게 웃고 계신 수사님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넉넉하고 푸근한 사랑 나눠주시느라 바쁘네요~ 뜨겁게 응원하고 있지만 아직은 마음뿐이라 부끄럽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VIP손님들의 깊은 한숨 소리가 들리는 듯 가슴이 아프네요...

민들레소식 하나하나는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에요.
작지만 거대한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통해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쉬는 날도 없이 일하시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감동!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수사님이 그리워져 당장 찾아왔습니다.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는데 혹여 수사님께 감기가 찾아오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사랑의 참뜻이 무엇인지, 사랑이 주님께로 가는 가장 뛰어난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떨어진 운동화를 보는데 울컥하네요..
뒤에 청록테이프로 붙여놓으시고...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양말이 다 젖겠습니다.
운동화도 나눠주고, 침낭도 나눠주고 패딩잠바까지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오늘도 국수집에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 많았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어두운 밤에 불빛을 비추어 길을 밝히듯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가족이 되어 사는 민들레 국수집은 멋진 환대의 집입니다^^
내일의 민들레 공동체 일상도 기대됩니다!

그저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살면 반드시 쨍하고 해 뜰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주는 사랑의 보약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짱!!!

안녕하세요?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힘들게 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 어둠 속 빛처럼 밝아졌습니다. 이렇게 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천홍의 나눔도, 인간극장 피디님의 나눔도 참 아름답네요~
아자! 아자! 화이팅!!

꾸밈없고 소박한 일상이 참 좋았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일부러 꾸미려고 하는 겉치레와 억지와 소란스러움이 없습니다. '순수'와 '소박함' 그 마음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팬티가 많이 모자르군요...  노숙하시는 분들이 씻고 편하게 낮잠잘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교훈은 '사랑만이 해답이다' 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만땅하고 갑니다.

몇일전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수사님 강의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사람들의 이기심과 죄로 인해 어두워진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별입니다. 감동입니다!

우와~ 바티칸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을 취재오고~
점점 세계로 뻗어나가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당!

제가 지인을 통해서 안전화를 주라고 했는데... 영 소식이 없는것 같아요. 못 지킬 이야기 같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몇번 더 이야기 해 보고 안 되면... 라면이라도 한박스 더 보내야 되겠습니다. 겨울이 너무 추운데... 심려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