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 성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더해질수록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할 행복한 시간이 기대되는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생명들의 벅차 오른 숨결을 듣습니다. 새살이 돋듯 매일 새로움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따뜻한 나눔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인상적입니다.

매사에 사랑을 넣어 행동하려고 노력해야만 마음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넓어질수가 있음을 저는 매일 새롭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체험합니다. 파이팅!!

지금여기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웃는 모습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참 좋네요. 하하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작은 금액이라도 힘든 사람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제부터라도 보내려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2012년 잘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던 제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착해졌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즐겁습니다 ^0^

민들레 국수집을 잘 보고 있습니다.
10년동안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사랑을 전하고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함께 만들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길이 많이 녹은 것 같아도 꽁꽁 얼어있는 부분이 많아 위험합니다.
늘 바쁘고 고된 일상의 삶 속에서 기쁨과 탄력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 애쓰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해 보이는지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 감동!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에는 식사를 할수 없다는 말씀이 무슨 내용인지요?

민들레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이웃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대하셨듯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도 그러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매달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시고 이름을 부르며 따뜻하게 인사하고 손잡아주시는 두 분의 사랑은 세계 킹왕짱입니다~ >_<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0^
요즘 민들레 일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2013년은 왠지 더 멋지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 모습 이대로 다소곳이 화려함보다 청순함으로 은은한 향을 닮은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어머니같은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몇일전이었죠...
우연히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너무도 따뜻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목소리를 듣고 왠지 제 마음이 너무 밝아지면서 행복해지는 듯 했습니다.
'아, 이 사람은 이렇게 생겼겠구나...' 하고 머릿속으로 얼굴을 그려보았는데
바로 민들레 국수집 주방장님이자 대표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망밖에 남아있지 않은 노숙인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서영남 주방장님의 삶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님같은 분이 있기에 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님을...!

민들레 일기는 언제나 제 삶의 디딤돌이 되어줍니다.
꾸밈없고 진솔한 사랑으로 솔직한 나눔을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좋습니다.
크리스마스날도 국수집 문을 여나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사람의 향기가 묻어 나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희망과 기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그 놀라운 사랑법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일기가 아주 좋습니다. 읽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아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사랑만이 승리한다'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을 오늘도 가슴에 새기며 우린 더욱 새롭게 나눔의 기쁨을 누려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노숙손님들을 바라보는 눈이 틀려졌습니다. 현실의 어두움과 절망 가운데서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면 희망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우리 가족모두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당!!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집니다. 자신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가슴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위대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보다 더한 힘이 없음을 오늘은 더욱 확실히 믿습니다.

초겨울 한파 꽁공 대단합니다.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에 희망을 봅니다  진심어린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민들레수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샬롬

수사님의 삶을 통해 진정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봅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대사' 모든 분들의 평안을 빌며..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 매일 감동으로 사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눈까지내려 힘드신줄 압니다만 그래도 주변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서려 하시는 모습에 조그만것 사소한것에도 불평하는 제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수사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낮은 곳에서 묵묵히 사랑의 씨앗을 뿌리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서선생님을 보면 참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요즘 많이 배웁니다.
몇일전에는 MBC 라디오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듣고 행복했습니다 @_@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식당! 좋은 자리가 나타나서 그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위대함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요~ ^^

눈이 많이 내려서 길도 미끄럽고 엄청 춥던데 별일 없으시지요..?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궁금해 슬쩍 들어와봤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내면을 아름답게 합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 서선생님의 삶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입니다!

태안에 사는 민들레 일기 애독자 인사올리옵니다 (_ _ )*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눈이 쫌 녹으면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엊그제 경인방송 라디오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살아갈 힘과 용기가 되어줍니다.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웃사랑에 깨어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에서 생명들의 벅차 오른 숨결을 듣습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 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년의 기적 화이팅!!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계속 사랑의 손길을 건네주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고마운지!
항상 힘내세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귀한 인연이 하나둘씩 늘어감을 느낍니다 ^^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제 참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밖에 몰랐던 이기적인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와 노숙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진 것 같아 뿌듯합니당~^^  이제라도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가슴에 새기고 내 생활 속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두운 밤에 불빛을 비추어 불을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묵상해봅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는 민들레 VIP손님들께 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희망을 나누어줄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

처음 뵙겠습니다.
몇일전 우연히 국악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듣고 가슴에 와 박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앞으로도 저를 기분좋게 할 것 같습니다~^0^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사랑만이 살길이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빛나는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닮고 싶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얇은 잠바 하나 입고 밤에 바람이라도 피할 곳을 찾아 방황하는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한없이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으로 많은 힘든 사람들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더 빛이 납니다!~
추운 날씨에 난로같은 존재입니다. 감동입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풍경은 언제나 따스합니다.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연구해보았습니다. 행복충전 100%!!!

그저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살면 반드시 쨍하고 해 뜰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주는 사랑의 보약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정성에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함으로써 내 삶을 행복 두배, 기쁨 두배, 희망 두배가 됨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 나눔은 소중하고 좋구나' 라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서 하게 됩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크게 감동받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서선생님의 사랑에 힘을 얻어서 다시 희망으로 일어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동화 속에서나 나올 듯한 이야기가 우리 이웃 안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음을...! 너무너무 감동입니다.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서영남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하얗게 눈내릴때는 예쁘던데 시커멓게 변한 바닥을 보니 씁쓸하네요.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수사님의 명강의를 듣고 사랑을 실천하며 사니 변화된 제 삶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잘 웃고,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착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헤헤)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살게 만들고 함께하는 데서 희망이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사랑으로 사니 새 삶이 찾아오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얼마전 MBC TV 에서 우리나라를 살맛나게 만드는 명사, 서영남 원장님을 만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눔이란 내게 필요한 것을 남에게 내어주는 것이다' 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가르침을
늘 기억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마음 시린 민들레 VIP손님들의 가슴을 포근하게 덮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
*^^*

하루 하루 밥한끼를 먹을곳을 걱정하는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의
삶이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은
그래도 작은 행복이라도 느낄수 있을 것 같아요.

무소유...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무소유는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닌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임을 깨달았습니다. 존경합니다.

내게 무엇도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 민들레 국수집이 그 생각을 바꾸어주었습니다.
내 마음은 항상 가지려고만 했기에 내게 남아있는게 없다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얼마나 많은 힘든 이들이 서영남 선생님을 만나서 빛을 발하는지!
엊그제 MBC 라디오에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듣고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대박~~~~!

사랑이 피어나는 민들레 일기에서 주님의 사랑을 보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힘든 이들에게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봉사자분들에게 큰 감동을 받습니다.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이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응원 기도 보내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두 분이 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잘 지내셨어요? ^^
숙명여대에서 강의해주셨을때 너무 감동으로 듣고 인사드린다는 걸 눈팅만 하고 갔네요~
눈이 많이 내려서 수사님과 가족분들이 걱정이 되어 들어와봤어요~
다들 무탈하시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이 따뜻하네용 ♥♥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와~~ 민들레 일기를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아껴주는 두 천사님께 하느님 축복이 더욱 풍성하게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됩니다^^

요몇일 눈이 정말 많이 내렸습니다.
오늘은 길이 꽁꽁 얼어서 차들도 사람도 기어가더군요.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이 추위 잘 견디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동안 제 신앙이 성장하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한 형제 자매라고 말하지만 열린 마음응로 나눔을 하지 못한 현실이 부끄럽습니다. 반성합니다.
2013년에는 나누는 날이 더 많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첫 인사올립니다^^
예전 월간에세이 '만남'이라는 책에서 서영남 대표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교정사목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너무 아름다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계심을 알고 충격먹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 식구 밥상 차려주듯 정성껏 식사준비를 하시는
고운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며 고향집 어머님을 뵌 것처럼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가끔 들어와 민들레 일기를 읽지만 아직도 동화속의 이야기처럼 믿기지 않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경인방송 라디오에서 자비로운 음성의 서영남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감동으로 듣고
행복한 출근길이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떠오르면 마음속에 평화가 자라납니다.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팅!

하나님의 작은 나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추운 날씨에도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계란후라이...
일반 가정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계란후라이가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별식이 되고
손님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가슴 뭉클합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내가 가진 걸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천주교 신자로서 한발짝, 비로소 한발짝 내디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나눔의 집입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며 내가 지금 어디에 속해있는지,또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앞으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열심히 나누고, 가난한 이들을 응원하며 살겠습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너무 멋지시고 훌륭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의 믿음과 사랑과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용기 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하루하루는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면,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 듯합니다.
세상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끝없이 내린 눈으로 세상도 하얘지고, 제 맘까지 정화되는 듯 합니다^^ 요즘처럼 '살맛 안 나는 세상'이라는 한탄이 많을 때에도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있노라면 "그래, 아무리 세상이 척박해지고 변했어도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야!" 라고 말하게 됩니다. 꽁꽁 얼어붙은 쌀쌀한 날씨에도 마음만은 훈훈하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성내고 다투지 말아야지,가난하게 살아야지,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지 말아야지..
제 인생도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봤지만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서영남 대표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민들레 국수집'의 친구입니다. 그러나 아직 2% 부족합니다. '사랑'이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핑계를 대면서, 주저하면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사랑이 온전히 내 마음에 온전히 뿌리내리지 못한 탓일수도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좀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인정과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쫓아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따뜻하게 품고 희생하는 인간미 넘치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이 멋집니다!!

언젠가는. 민들레국수집인간극장. 제. 집사람이랑 둘이서. 살러갈 생각입니다....
제게 주님의 은사가 내려. 삼년안에 이루어 진다면.  제겐 커다란 복이지요.....
서영남수사님께서. 베로니카..모니카님. 건강하세요......

누구나 힘든 시기입니다. 저두 그렇구요.
'나' 보다는 '우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힘든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모두가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식당 "파이팅!!" 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밥집도 오픈하신다구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로 이루어지는 민들레 공동체가 더 빛이 나겠네요~  반짝반짝 ★
열렬히 응원하며 작은 도움 드릴게요.

와~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네요^^
큰 감동과 함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따스함과 함께 커다란 행복 바이러스를 받았습니다.